서경대학교

개교 70주년 홈페이지 가기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개통 한 달… 접근성 향상·홍보효과 만족

우이-신설 경전철 홍보효과.jpg

▲서경대, 덕성여대, 국민대 등 부기역명으로 대학 명칭이 포함된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왼쪽부터)정릉역, 4·19민주묘지역, 북하산보국문역. ⓒ뉴데일리 류용환 기자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한 달을 맞은 가운데 부기역명으로 교명이 등장하는 대학들이 편의성, 홍보 효과 등으로 만족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일 개통된 우이신설선의 전체 13개 정거장 중 북한산보국문역(서경대), 정릉역(국민대입구), 4·19민주묘지역(덕성여대) 3개역은 부기역명으로 대학 교명이 함께 표기되고 있다.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 등을 위해 2009년 착공한 우이신설선은 시공사 부도, 사업 재구조화 갈등, 시운전 일정 등으로 여러 차례 개통이 지연됐다.

 

개통이 늦어지면서 서경대, 국민대, 덕성여대, 한신대 등 우이신설선 인근 대학들은 애를 태웠다. 교명이 역명으로 지정된다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감을 보였지만 개통이 연기됨에 따라 역사 명칭에 포함될지 여부는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반면 역명 유치 서명운동 등을 통해 대학들이 보인 기대와 달리 서울시는 올해 초 환승역 3곳을 제외한 10개역의 명칭을 확정, 학교명은 모두 배제됐다.

 

신규 역명 지정에 있어 교명은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우이신설선 인근 대학들은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 가운데 한신대를 제외한 3개교는 지난 4월 서울시가 경전철 유상병기 사업을 진행하자 곧바로 입찰에 나서면서, 역명에 학교 명칭이 함께 등장하는 부기역명을 확보했다.

 

유상병기 조건으로 대상역 500m 이내(최대 1km)라는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수천만원을 들여 최고가격으로 입찰, 이들 대학은 무난하게 교명을 역명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우이신설선에서 운행되는 전동차는 2량으로 서울지하철 1~4호선 10, 5~8호선 8량과 비교하면 수송 인원이 적다. 반면 교통 편의성이 제공되고, 홍보성을 갖출 수 있다고 부분에서 서경대 등은 비용 부담에도 공을 들였다.

 

기자가 부기역명을 사용 중인 우이신설선 정릉역, 북한산보국문역, 4·19보국문역을 찾아보니 각각 서경대, 국민대덕성여대 명칭이 역사 내·외부에 표기됐고 전동차에서는 역명과 함께 교명이 등장하는 안내 방송도 들을 수 있었다.

 

대학들은 부기역명 사용 등에 있어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서경대 관계자는 "수험생에게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갈 수 있느냐없느냐 여부가 체감적으로는 '가깝다' '멀다'라는 영향을 미친다경전철이 생기면서 접근성이 용이해졌다역명에 교명이 등장한다면 대학으로서 홍보 효과는 커진다학교 내부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우이신설선 개통으로 학교 접근성이 강화됐다. 학생들 통학 시간도 줄었고, 환승도 손쉬워 편의성이 증대된 부분이 있다. 경전철 안내 방송에서도 국민대 명칭이 등장하면서 인지도 상승효과도 느낄 정도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측은 " 홍보적인 측면에서 역명이 있느냐, 없느냐가 다르다. 학교 앞까지 오는 교통편이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만족스러움을 표시했다.

 


<원문 출처>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28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영철 서경대 총장 “실용학문의 ‘요람’ 서경대, ‘실패 교육’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file

서울 성북구 서경대 총장실에서 최영철 총장이 실용학문에 특화된 글로벌 중심대학으로 가기 위한 ‘서경비전 2025’를 설명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1947년 최초 정규 야간 4년제 대학인 한국대로 출발한 서경...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 “‘공교육’이라는 풍부한 개천이 살아야 용(龍)도 나올 수 있다” file

서울 지역 11개 대학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서류와 면접 과정에서 학부모의 직업을 노출하고 지원자를 평가한 사실이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8개 대학의 ‘학종’ 선발 비율이 과반...

(인터뷰) 서경대학교 구자억 인성교양대학장 “국가 경쟁력은 대학 교육의 수준이 결정” file

21세기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선도하는 한중교류 선구자 서경대학교 구자억 인성교양대학장 겸 서경혁신원장./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기자 대한민국 한중교육교류 분야의 권위자로서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서경대 개교 70주년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제작, 무료 배포 예정 file

대학가, 학교 상징 캐릭터 그려진 ‘굿즈’ 인기 서경대 ‘파워 프렌즈’ 등 다양한 ‘굿즈’ 선보이며 새 마니아층 형성 캐릭터 상품이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게임,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캐릭터가 활용되...

서경대학교, 김용식 미국 뉴멕시코하일랜즈대학교 운동스포츠과학부 교수 초청 ‘미래산업으로서의 스포츠마케팅의 특성과 비전’ 주제로 특강 개최 file

9월 26일(화) 오후 3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김용식 미국 뉴멕시코하일랜즈대학교(NMHU) 운동수포츠과학부 교수를 초청, 9월 26일(화) 오후 3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미래산업으로서의 ...

서경대학교, 성북구청과 함께‘2017년 성북청년창업아카데미’개소 file

10월 17일(화) 오후 7시 서경대 유담관 14층 강의실에서 8주 동안 예비 창업자 창업교육 및 창업역량 강화 나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과 함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

KBS 1TV 열린 음악회 1168회 특집 ‘서경대편’, 9월 24일(일)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까지 80분간 전국에 방영돼 file

 KBS 열린음악회 9월 24일 방영분 캡처 사진 KBS 1TV 열린 음악회 1168회 특집 ‘서경대편’이 9월 24일(일)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까지 80분간 전국에 방영됐다. 앞서 지난 9월 1일(금) 서경대 초록운동장에서는 서경대 ...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 개최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참여 file

성북구, 13)~29일 ‘2017 성북진경페스티벌’ 개최...1933년 성북동 거주했던 전형필·이태준·한용운 3인의 집 활용 이동형 산책극 눈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한용운, 조지훈, 이태준, 염상섭, 김광섭, 김환기 등 우리나라를 대...

생큐 '우이-신설 경전철'… 역명 병기 '서경대·국민대·덕성여대' 홍보 효과 톡톡 file

개통 한 달… 접근성 향상·홍보효과 만족 ▲서경대, 덕성여대, 국민대 등 부기역명으로 대학 명칭이 포함된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왼쪽부터)정릉역, 4·19민주묘지역, 북하산보국문역. ⓒ뉴데일리 류용환 기자 서울 우이~신설 경전...

[진세근 교수 기고] 줄탁<啐啄> file

漢字, 세상을 말하다 세상 만물엔 모두 안팎이 있다. 내조가 있으면 외조가 있고, 지각이 있으면 지표가 있으며, 껍질이 있으면 속이 있다. 안과 밖은 특징이 있다. 한 덩어리로 붙어 있다는 점이다. 안과 밖은 조밀하게 호...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