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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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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우양재단 기명기타 장학 모집 안내

  우양재단에서는 다음과 같이 2026년 우양재단 장학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 다    음-   ■ 모집 개요 ㆍ모집명 :  2026년 우양재단 기명·기타 장학생 모집 ㆍ접수기한 : 2026년 4월 9일(목) 밤 11시 59분까지 ㆍ신청방법 : 우양재단 홈페이지(www.wooyang.org) 공지사항 내 구글폼으로 신청 ㆍ지원내용 : 학기당 150만 원, 1년간 지원 (상세 지원 내용은 장학별 상이)   ■ 공통 자격 ㆍ2026년 1학기 학자금지원구간 4분위 이하 ㆍ직전학기 성적 3.0/4.5(2.8/4.3) 이상   ■ 모집 분야 (총 8개) ㆍ자매애 장학 — 한부모가정 여대생 (서울/경인/충청/강원 4년제, 4학년 1학기) ㆍ 북평고졸업대학 장학 — 북평고 졸업생 (서울/경인/강원 4년제 또는 지방국립대) ㆍ강릉여고졸업대학 장학 — 강릉여고 졸업생 (국내 4년제) ㆍ故남진순 장학 — 독립유공자 가정 후손 (국내 4년제) ㆍ농어촌 목회자 자녀 장학 — 미자립 교회 감리교 목회자 자녀 (국내 대학, 전문대 포함) ㆍ꿈꾸는법 장학 — 법대생 또는 로스쿨 준비생 (서울/경인 4년제) ㆍ소다 장학 — 이화여대 한부모가정 여학생 (3학년 1학기, 졸업 시까지 지원) ㆍ늘품 장학(대학원) — 우양재단 장학 수혜자 또는 재단 프로그램 참여 탈북민 (석사과정)   ■ 문의 ㆍ전화: 02-333-1287 ㆍ이메일: wyserve@wooyang.or.kr ㆍ카카오톡: wylearn (우양재단)    

2026년도 울산남구장학재단 우듬지 인재 키움 장학생 모집

2026년도「향토인재 장학금」장학생 선발 공고

2026학년도 풀잎봉사단 3기 모집안내

서경대학교 풀잎봉사단에서는 2026학년도 풀잎봉사단 3기와 함께할 단원을 모집합니다.   📌 모집 대상 : 본교 재학생, 졸업생, 휴학생, 외국인 📌 모집 기간 : 3/26(목) ~ 4/1(수) 18:00까지      ※ 지원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활동 내용      • 학교 공식 봉사활동 참여      • 추가 봉사 프로그램 참여      • 단원 간 교류 활동 📌 지원 방법 : (네이버 폼 링크: https://naver.me/GKIMEMxn) 해당 네이버 폼 작성 후 제출 📌문의 사항 (오픈채팅방 링크: https://open.kakao.com/o/sOA6Ckni)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2026학년도 1학기 학부 재학생 등록금 추가 납부 안내

1. 납부기간    – 2026. 03. 30(월) ∼ 2026. 04. 10(금)   2. 납부방법    (1) 신한은행 개인별 가상계좌 납부         –  휴일입금불가       3. 등록금고지서 출력 및 확인     홈페이지 서경포탈 로그인 후    학부 → 등록 → 등록금고지서및납부확인 → 고지서 출력    (“고지서출력”을 클릭, 모니터에 뜬 고지서 및 가상계좌 확인후 납부)   ※ 9학기 이상 등록자  수강신청 완료후 등록금 납부    – 졸업논문 + 3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12 납부    – 졸업논문 + 6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3 납부    – 졸업논문 + 9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2 납부    – 10학점 이상수강신청시 등록금전액 납부   4. 전액장학금으로 인하여 납부할 금액이 0원이어도 해당학기 등록여부    확인을 위하여 은행에 고지서를 제출 등록처리.   5. 가상계좌란    – 학생 개인별 계좌번호이며 어느 이름으로 입금해도 학생 이름으로 등록,        본인의 가상계좌를 정확히 확인 후 납부.    – 등록금 납부기간 내 평일 09:00~17:00에만 입금 가능    – 신한은행 이외의 은행에서는 송금수수료가 부과   6. 문의    –  등록금관련 : 재무과 940 – 7030, 7032    –  장학 및 대출 : 학생처 940 – 7085, 7641

[대학혁신] 2026학년도 1학기 S-T 교수법 연구모임 안내

[대학혁신] 2026학년도 1학기 S-T 교수법 연구모임 안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2026학년도 1학기 S-T 교수법 연구모임(Brown Bag Meeting)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S-T : Seokyeong Teaching ※ Brown Bag Meeting : 편안한 분위기에서 간단한 식사 종류를 갈색봉투에 가지고 와 함께 먹으며 진행하는 회의   - 다 음 -   1. 개요 : 교수법 개발 및 연구를 위한 교원 간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 대상 : 재직 교원(팀 단위) / 최대 9팀 구분 연구책임자 공동연구원 인원 1명 2명-4명 요건 전임교원 전임교원, 비전임교원, 강사 지원 사항 ‣교원업적평가 점수 3점(전임교원) ‣연구활동비(연구비 및 회의비) 1,000,000원(회의비의 경우 최대 20만원으로 제한) 의무 사항 ‣3회 이상 모임 활동 실시 및 회의록 제출 ‣활동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27p. 이상. 연구 과정, 성과 및 활용계획 필수포함) ‣교과목 및 교육과정 개선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주제를 선정, 실제 적용 가능한 내용의 결과물 도출 유의 사항 ‣1인 당 1개 팀 참여 가능(중복 신청 불가), 교원 간 소속이 동일하지 않아도 무방함 ‣회의비의 경우 학내 사용으로 제한 / 대학 사업자등록번호로 발행한 현금영수증만 인정 ‣기 지원팀의 경우 동일 주제로 지원할 수 없음 ‣연구 결과(결과보고서)는 구성원에게 공개함(홈페이지 탑재, 책자 발간 등) 3. 신청방법 : 계획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가. 제출처 : edumin@skuniv.ac.kr   나. 제출기한 : 4월 8일(수) 4. 운영일정 (일정은 프로그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가. 연구지원팀 선정 및 안내 : 4월 17일(금)   나. 연구모임 운영(3회 필수) : 6월 19일(금)까지   다. 회의록 제출 : 6월 26일(금)까지   라.  결과보고서 제출 :  7월  10일(금)까지 5. 기타사항   가. 지원이 확정된 이후 연구주제, 모임명, 구성원 변경은 불가하오니 신청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회의비 사용 방법, 회의록 및 연구보고서 양식 등은 '지침 및 활동양식'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연구결과는 교내 구성원에게 공개합니다(홈페이지 탑재 / 2025 보고서 바로가기 ☜ 포털과 동일한 정보로 로그인 후 확인 가능). 6. 문의 : 교수학습원 02-940-7657   2026. 3. 27. 교 수 학 습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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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쌤 이름이?” 국정원 질문…北 황장엽 암살조 찾아냈다

“교장쌤 이름이?” 국정원 질문…北 황장엽 암살조 찾아냈다

"실제 공작에 가깝게 묘사하면 영화 흥행은 실패합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휴민트’ 제작 자문을 맡은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휴민트 제작팀에 이런 조언을 건넸다고 했다. 실제 공작의 현장감을 그대로 스크린에 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그 반대란 말이었다. 그는 왜 이런 조언을 건넸고, 그 말의 진짜 의미는 뭘까. 채 교수는 30년 넘게 국가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 정보담당관으로 활동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그의 이야기는 더중앙플러스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 목차] 1. “실제 공작처럼 제작? 영화 흥행 실패한다” 2. 중정에서 국정원까지, 정체성 유지된 이유 3. 내곡동 청사 이전, 뜻밖의 부동산 ‘재테크’ 4. “교장 선생님 이름은…” 간첩 잡는 법 5. “김정남, 김정은 얼굴 100% 몰랐을 것” 6. “북한 외교관 망명, 국정원 함정일 수도” 채 교수는 198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 약 30년 넘게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국가정보원(국정원) 정보담당관(IO·Intelligence Officer)으로 활동했다. 이 밖에 국회 정보위원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을 거쳤다. 해외 정보를 수집하는 공작관(case officer)과 달리 정보관은 주로 국내 정보를 다룬다. 그가 몸담은 안기부와 국정원은 정치적 급변기마다 이름을 바꿨는데, 당시 기관의 정체성과 체질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에 앞서 중앙정보부(중정)에서 안기부로 이름이 바뀔 땐 내부에 또 어떤 변화가 감지됐을까.   최근 국정원은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김주애보다 나이가 많은 아들이 해외가 아닌 북한에 존재한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채 교수는 “후계자 내정 여부를 떠나 김정은이 일찌감치 딸을 전면에 내세우는 건 두 가지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과거 김정은의 실제 모습이 일본 언론을 통해 특종 보도됐을 때,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그 보도 검증에 참여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공개된 김정은 사진은 오보로 밝혀졌는데, 김정남은 왜 김정은의 얼굴을 몰라봤을까.   중견 정보관 시절인 1997년, 채 교수는 김정일 처조카인 이한영 암살사건과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 망명을 지켜봤다. 이후 황장엽을 향한 수차례 암살 시도를 직간접적으로 접했다. 북한 고위급 주요 인물이 암살 타깃이 된다면, 그 기준은 뭘까. 국정원은 간첩 목적의 위장 탈북자를 가려내는 노하우가 쌓였다는데, 실제로 이들의 탈북 의도를 어떻게 가려낼까.   이 밖에 채 교수는 인터뷰에서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펼쳐지는 정보기관과 국회의원 간 치열한 수싸움과 북한 고위급 인물 망명 과정에서 펼쳐지는 신경전이 어떤 식으로 펼쳐지는지도 풀어냈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

슈퍼리치를 만든 인생 책

슈퍼리치를 만든 인생 책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계속되면서 혼란과 불황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는 폭등하는 원유, 금리와 환율, 변동성이 더 커진 주식과 가상화폐 등 어느 하나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혼란과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세계 최고의 주식 부자 워런 버핏이다. 태어나 지금까지 번 돈을 계산하면 매일 46억 원을 번 셈이라고 한다. 미국 사회는 그를 “가장 존경받는 부자, 돈과 성공을 동시에 이룬 사람, 투자의 전설”이라고 부른다.   그가 태어난 1930년은 경제 대공황의 시대였다. 그 이후에도 세계대전, 오일쇼크, 글로벌 경제위기, 코로나19 사태 등 위기를 겪었다. 사람들은 매번 위기라고 난리를 쳤지만, 그는 오히려 막대한 수익을 냈다.   그는 어릴 적 『1000달러를 버는 1000가지 방법』이란 책을 몇 번이고 암기할 정도로 읽은 덕분에 ‘돈’에 대해 알게 됐다고 회고했다. 이 책은 실질적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 줬다. 이미 있는 사업보다 새로운 창업이 돈을 더 벌 수 있다며 쉬운 창업은 없으니 꾸준한 노력과 끈기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평생 투자의 원칙으로 삼는 5가지 돈 버는 원칙도 가르쳐 줬다. 첫째 지금이 가장 좋을 때다. 둘째 평범한 사람도 비범해질 수 있다. 셋째 누구나 어느 세대든 자기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한다. 넷째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라. 다섯째 자신이 아는 것만 하라, 알지 못하면 나서지 마라. 이 책을 읽은 버핏은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13세 때 연방 하원의원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 워싱턴으로 갔다. 정치·경제수도인 워싱턴은 돈에 관한 관심을 높여 주기에 충분했다. 이때부터 매일 도서관을 찾아 신문과 책을 열정적으로 읽었다.   이런 독서 습관은 이미 최고의 주식 부자가 된 지금도 하루 중 제일 먼저 시작하는 일과다. 신문과 책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부터 시작하는 부자의 성공 루틴이 됐다.   그는 “금전적 성공은 천재성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습관의 문제다. 젊은 시절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미래에 도전하라. 그래야만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도 7세 때부터 세상의 지식이 담긴 백과사전을 A~Z까지 다 외울 정도로 읽었다. 지금도 그는 1년에 몇 번씩이고 일주일간 ‘생각주간’을 정해 혼자 작은 오두막집에 들어간다. 거기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최신 트렌드 책을 읽는 독서력과 메모 습관이 오늘의 슈퍼리치가 되는 지적 토양이 됐다.   현재 일본 최고의 부자 손정의도 젊은 시절 읽었던 책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손정의는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지 2년 만인 26세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마와 회사 파산의 고통을 혼자 떠안아야 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손정의는 병실에서 16세에 무일푼으로 미국 유학을 결심하게 만든 『사카모토 료마』와 『손자병법』을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며 독하게 마음을 다잡았다. 3년 만에 완치되면서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혼란의 시기일수록 부자들처럼 한 권의 책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하루에 조금 노력을 더한 1.01을 365번 곱하면 37.8로 커지지만, 조금 노력을 덜한 0.99를 365번 곱하면 0.026으로 아주 작아진다. 1년이 지나면 그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난다. 군에서 보낸 하루하루 노력한 작은 성공 경험과 태도는 사회에 나가 여러분의 큰 성공 루틴이 될 것이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330/1/ATCE_CTGR_0050020000/view.do

[서경대 MFS] 스테이블코인을 ‘코인’이 아닌 ‘인프라’로 만든 회사, Circle

[서경대 MFS] 스테이블코인을 ‘코인’이 아닌 ‘인프라’로 만든 회사, Circle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가. - USDC 발행을 넘어 결제망까지 넓힌 글로벌 핀테크 기업 스테이블코인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먼저 코인 이름을 떠올린다. 그러나 핵심은 발행 자체보다, 그 코인이 실제로 쓰이게 만드는 인프라에 있다. 그런 점에서 Circle은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다. Circle은 USDC와 EURC를 발행하는 동시에 결제와 금융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의 Circle은 단순한 코인 발행사가 아니라, 디지털 달러가 움직이는 길을 만드는 회사에 가깝다.   Circle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Circle은 2013년 창업 이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른 크립토 기업들이 기술 확장에 집중할 때, Circle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규제와 신뢰를 함께 강조했다. Circle의 차별점은 바로 이 점에 있다. 투기보다 결제와 유통에 가까운 방향에서 사업을 키워 왔다는 것이다.   Circle의 비즈니스 구조   Circle의 사업 구조는 분명하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발행·상환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하며, 결제 네트워크와 개발자 도구까지 함께 제공한다. 쉽게 말해 Circle은 돈을 만들고, 이동시키고, 연결하는 기능을 하나의 구조 안에 담고 있다. 그래서 Circle을 단순히 코인 회사라고 부르기에는 범위가 훨씬 넓다. Circle 주요 서비스와 서비스의 내용   Circle의 대표 서비스는 USDC와 EURC다. Circle은 이들 스테이블코인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뒷받침된다고 설명한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발행량보다 상환 신뢰라는 점에서, 이 구조는 Circle의 가장 큰 기반이다.   기관용 서비스인 Circle Mint도 중요한 축이다. Mint는 기관 고객이 USDC와 EURC를 발행·상환할 수 있게 돕는 창구다. 또한 Circle Payments Network(CPN)는 금융기관들을 연결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다. Circle은 여기서 자금을 직접 보관하기보다, 참여 기관들이 연결되고 정산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멀티체인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Circle은 발행사를 넘어 인프라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Circle 주요 서비스의 특징   Circle의 가장 큰 강점은 기술보다 신뢰를 먼저 설계했다는 점이다. 여러 국가의 인허가와 규제 체계를 사업 기반으로 삼고 있다는 점은 기관 고객에게 큰 장점이다. 결국 Circle의 경쟁력은 “빠른 기술회사”라기보다 “제도권이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회사”라는 데 있다.   반면 한계도 있다. 아직 수익 구조는 결제망 사용료보다 준비금 수익에 더 크게 의존하고 있다. 즉, 앞으로는 발행 규모 확대만이 아니라 결제와 서비스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국내 관련 기업들의 준비 전략   국내 시장은 아직 제도적으로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 하지만 논의의 방향은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이제 핵심은 누가 먼저 발행하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안전하게 운영하느냐에 있다.   국내 기업들도 준비 방향을 나눠 볼 필요가 있다. 은행은 상환 구조와 준비자산 관리, 규제 대응 체계를 먼저 갖춰야 한다. 핀테크는 지갑과 결제 경험, 정산 기능 같은 사용처 확대에 강점이 있다. 거래소와 블록체인 기업은 유통, 수탁, 체인 연결 같은 인프라 역량을 키워야 한다. 결국 시장 경쟁은 ‘발행’보다 ‘활용’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Circle 분석 내용   필자는 Circle을 스테이블코인 기업이라기보다 ‘디지털 달러 운영체제’를 만드는 회사라고 본다. 발행만으로는 오래가기 어렵고, 결제망과 사용자, 개발자, 제도권이 함께 붙어야 한다. Circle은 이 요소들을 비교적 빠르게 하나의 구조 안에 묶어 가고 있다.   물론 아직 승부가 끝난 것은 아니다. Circle은 여전히 금리와 규제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발행을 넘어 결제망과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은 분명하다.   Circle 분석 정리   정리하면 Circle은 코인을 만드는 회사에 머물지 않는다. 달러를 디지털화하고, 그 돈이 실제로 쓰일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회사다. 규제 친화적이고, 준비금 구조와 인프라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동시에 수익 구조 다변화와 제도 변화 대응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다. 그럼에도 Circle은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3112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모델에게 조공하는 광고주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모델에게 조공하는 광고주

공무원 그만둔 김선태씨에 협업 제안 쇄도 조공에도 차별화 없으면 효과 보기 어려워   연예인들이 수다를 떠는 TV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무명이던 이가 스타로 발돋움했다며 그 증거로 광고모델 발탁을 든다.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은 이는 자신이 사용해 효과를 본 화장품 자랑을 하면서 “이름을 못 밝히지만 (화장품 회사) 사장님 보고 계시죠? 광고에 모델로 부탁합니다”와 같은 농담을 한다.   광고 전략을 짤 때, 모델을 어떻게, 누구로 선정할 것인지는 핵심 중 하나다. 사람을 모델로 쓸 때, 서너 명을 후보로 내세우기도 하고, 한 명만 딱 집어서 추천하기도 한다. 더러는 광고주가 특정인을 모델로 찍기도 한다. 그러면 광고 회사는 그 사람을 모델로 확보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는다. 통상 광고주가 원하는 모델의 기용 여부가 광고 회사의 실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슈퍼스타라는 개인의 영향력이 기존 광고주와 모델 간 관계를 전복하면서 마치 광고주들이 모델에게 역으로 ‘조공’을 하는 듯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공공기관 마케팅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충주시 유튜브 ‘충주맨’의 주인공 김선태 씨가 대표적이다. 그는 지난 3월 초 공무원을 그만두고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가 소개를 겸해 올린 첫 영상에 달린 수만 개의 댓글 중 300개 이상은 그와 협업하려는 기업 및 단체의 메시지였다.   11년 동안 광고 모델로 나서지 않던 가수 이효리 씨 역시 비슷했다. 2023년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라고 글을 올리자마자 광고 모델로 모시겠다는 기업과 단체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패러디와 유머를 섞은 댓글이 이어지며 댓글 창 자체가 마치 거대한 놀이판 같은 구실을 했다.   실제 조공처럼 자신의 제품을 바치는 듯한 댓글도 달렸다. 파격적인 의상과 형식으로 화제를 몰고 왔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 어느 소규모 한과 업체가 민 전 대표에게 ‘당 떨어지시죠’라고 물어보면서 자신의 상품을 권했다. 그날부터 그 제품 주문이 쏟아지면서 해당 업체는 일주일 넘게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댓글을 활용한 이 한과 업체의 성공 사례를 본 수많은 기업이 한 달 후 열린 2차 기자회견에서 똑같이 댓글로 조공을 권했지만 극적인 효과를 본 사례는 없었다. 차별화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컴백 공연을 한 방탄소년단(BTS)에게는 전혀 다른 방식의 조공이 나타났다. BTS 멤버 뷔는 2023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옷의 앞뒤를 거꾸로 입어 창피했다”는 문자를 남겼다. 그러자 이 옷을 만든 브랜드 업체 트위드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뷔가 입은 옷의 앞뒤(front-back)를 알리는 부분에서 ‘back’이라는 글자를 지워버렸다. ‘BTS 멤버가 입는데, 앞뒤가 무슨 상관이냐’는 식이다. 2022년 BTS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정국이 ‘치폴레’라는 미국의 멕시칸 푸드 브랜드를 ‘치콜레’로 잘못 발음했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에 치폴레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금부터 우리는 ‘치콜레’야”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어 “정국이 치콜레라고 말하면 치콜레”라고 쓴 팬의 게시글도 리트윗했다.   광고주의 조공 형식을 끌어낼 정도의 파워를 지닌 모델이나 인플루언서는 속속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조공에도 차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맥락을 읽어, 최소한 그들의 팬에게만이라도 확실하게 지지받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다.   <원문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720171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동아리 대상 ‘자기소개서 집중 지도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동아리 대상 ‘자기소개서 집중 지도 프로그램’ 운영

실전형 자기소개서 코칭 통한 취업역량 강화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동일 직무·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취업동아리를 선발·운영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동아리 활동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학년도 1학기 취업동아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소서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동아리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기본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로,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습 중심의 실전형 코칭으로 운영된다.   자기소개서 집중 지도 프로그램은 3월 27일(금) 1회차를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총 6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의 작성 경험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기존 작성 경험이 있는 학생은 사전 제출을 통해 개인별 밀착 피드백을 받고, 미작성 학생은 항목별 질문 의도와 작성 방향을 안내받은 뒤 실습을 통해 초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후 직무 적합성, 경험 구조화, 핵심 메시지 전달력 등을 중심으로 보완이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이론 설명과 실습, 개인별 피드백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며, 자소서 항목별 질문 의도 이해와 경험 정리 방법을 중심으로 스스로 수정ㆍ보완할 수 있는 기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완성된 결과물 제출을 요구하기보다 작성 과정에 집중해 학생 개개인의 개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소규모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준비도에 맞춘 맞춤형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업동아리 활동이 실제 취업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기소개서 완성도를 높여 향후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와도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니메이트  https://www.unimat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030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33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3049?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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