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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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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시민 경연 프로그램 락을추다 모집 홍보 안내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시민 경연 프로그램 락을추다 모집 홍보 안내    서울문화재단에서는 9월 개최되는 서울거리얘술축제2026에서 시민 경연 프로그램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락(樂)을 추다> 를 통해 춤과 움직임으로 생동하는 한강의 에너지를 표현하여 서울시민의 일상을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부여해 줄 참여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심이 있는 학생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행사 개요 가. 행사명: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시민 경연 프로그램 <락(樂)을 추다> 나. 진행일정: 1)예선 접수: 2026. 7. 20.(월) ~ 8. 12.(수)                         2) 예선 심사:2026. 8. 26.(수)                         3) 예선 결과 발표: 2026. 9. 1.(화)                          4) 본,결선 경연: 2026. 9. 19.(토) 다. 공모대상: 스트릿 댄스, 줌바 등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춤과 대형 전환을 결합하여 5분 이상, 10분 이내의 공연을 실행 할 수 있는 15인 이상 25인 이하 규모의 대형 공연 단체 라. 참가자격(협의 불가 사항): - 참여자 전원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26년 9월 19일)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15인 이상, 25인 이하의 단체                                                      -  참여자 전원이 2010년생 이전 출생자로 구성된 단체(201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능, 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불가) 마. 시상내역: 총 상금 1,500만 원 및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의 상장 수여 바. 문의: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사무국                 - 공식 이메일: ssaf.official@gmail.com                 - 서울문화재단 문화확산본부 축제제작팀: 02-3437-6457 (평일 10:00~ 17:00/ 점심시간 12:00~ 13:00) 붙임1. 참가신청서 빛 동의서 양식 붙임2. 홍보안내자료 붙임3. 공고문 이미지 끝.

「2026 인문가치 논문?영상 공모전 」안내

「2026 「2026 인문가치 논문?영상 공모전 」 홍보인문가치 논문?영상 공모전 」 홍보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현대사회 속 우리의 삶과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인문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고자 「2026 인문가치 논문 」 , 「2026 인문가치 영상 공모전 」 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아래 개요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명: 2026 인문가치 논문,영상 공모전  나. 접수기간: 1) 2026 인문가치 논문 공모전: 2026. 9. 14. ~ 9. 21.                         2) 2026 인문가치 영상 공모전: 2026. 9. 7. ~ 9. 14. 다. 내용: 붙임 참조 붙임1. 2026 인문가치 논문 공모전 모집 공고 및 홍보물 각 1 부. 붙임2. 2026 인문가치 영상 공모전 모집 공고 및 홍보물 각 1부. 끝.

전기 시설물 긴급 보수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안내

우리대학교 전기 시설물 긴급 보수 작업으로 인해 아래와 같이 서비스를 중단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중단일시 : 2026.07.30(목) 16:00 ~ 24:00     2. 중단내용 :     – 교내 네트워크, 학사행정업무, 전체 홈페이지, 증명발급 및 포탈 서비스 등 중단.       ※ 중단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3.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전산원(교내 704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학술정보관] 단전·단수에 따른 자유열람실 개방시간 변경 안내

단전·단수에 따른 자유열람실 개방시간 변경 안내   본교 전기시설물 긴급 보수로 인하여 교내 전역이 단전·단수됨에 따라 자유열람실 개방시간 변경 및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내 용: (유담관 9층) 자유열람실 개방시간 변경 개방시간 변경: 2026.7.30.(목)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16:00~24:00[예정] 기존 개방시간 변경 개방시간 비고 06:00 ~ 23:00 06:00 ~ 16:00 *16:00 퇴실 기 타 - 단전·단수 시간은 시설물 보수 상황에 따라 유동적임     관련 내용> [긴급]전기 시설물 긴급 보수작업으로 인한 전체 단전(단수)안내 / 건설본부 전기 시설물 긴급 보수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안내 / 정보전산원   2026. 7. 22 학 술 정 보 관 장

2026년 지방교육재정 데이터 분석·활용 논문 대회 참여 안내

2026년 지방교육재정 데이터 분석·활용 논문 대회 참여 안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지방교육재정알리미(eduinfo.go.kr) 홈페이지 내 데이터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 및 활용도를 높이고, 지방교육재정 운용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6년 지방교육재정 데이터 분석·활용 논문 대회>를 개최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관심있는 학생은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붙임1. 공고문 붙임2. 포스터 끝.

제3회 KRC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 안내

제3회 KRC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 안내 한국종어촌공사에서 6월 22일부터 접수중인 <제3회 KRC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안내합니다. 관심있는 학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명: 제3회 KRC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 나. 공모분야: 서비스개발, 영상콘텐츠분야 다. 참가대상: 국민 누구나 라. 공모기간: ~7. 31. (금) 마. 접수방법: 공모서식을 작성해 이메일(digital@ekf.or.kr) 제출 붙임1. 포스터 끝.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서경대 최은정 교수, 中 서안희극학원서 뮤지컬 보컬교육 특강

서경대 최은정 교수, 中 서안희극학원서 뮤지컬 보컬교육 특강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장 최은정 교수(문화예술학과장, 공연예술학부 외국인 뮤지컬전공 주임)가 중국 서안희극학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보컬교육 특강을 진행하며 한·중 문화예술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섰다.   서경대학교는 최 교수가 지난 17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위치한 서안희극학원(西安戏剧学院)에서 열린 뮤지컬 전공 교원 연수 간담회에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서안희극학원이 서경대의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뮤지컬 교육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특강에서 최 교수는 뮤지컬 보컬교육의 방향에 대해 “단순한 가창 기술을 넘어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관객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통합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흡과 발성, 음성의 안정성, 가사 전달력, 캐릭터 분석, 연기와 노래의 유기적 결합 등을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또 학생 개개인의 음역과 음색, 신체 조건, 배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함께 보컬 코칭, 작품 분석, 장면 연기, 움직임 교육을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과정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이는 음악적 완성도와 극적 표현력, 무대 적응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간담회에는 뮤지컬온라인 류해문 대표와 서경대 일반대학원 뮤지컬전공 매의 교수도 참석해 양국 뮤지컬 교육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실기 수업 구성, 학생 지도 방식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각국 교육 환경에 적합한 뮤지컬 보컬교육 모델을 모색했다.   2025년 개교한 서안희극학원은 중국 서부 지역 최초의 공립 희극·연극 전문 종합예술대학으로, 중국 내 세 번째 공립 희극대학이다. 공연예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 교수는 “뮤지컬 보컬교육은 노래를 잘 부르는 기술을 넘어 작품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노래와 연기, 움직임이 하나의 표현으로 연결되는 체계적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초청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와 서안희극학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수진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서경대, 상하이희극학원과 손잡고 한·중 뮤지컬 협력 본격화

서경대, 상하이희극학원과 손잡고 한·중 뮤지컬 협력 본격화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가 중국 상하이희극학원(上海戏剧学院, Shanghai Theatre Academy) 및 글로벌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만나 한·중 뮤지컬 교육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교내 유담관 AEC SPACE에서 상하이희극학원과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관계자 등을 초청해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앞서 베이징 톈차오 예술센터에서의 교류를 계기로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학위 석사과정 개설을 비롯해 뮤지컬 공동 창작, 공연예술 전문 인재 양성 등 중장기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양국의 교육과정과 공연 제작 시스템을 연계해 교육과 창작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화예술센터는 서경대의 실기 중심 공연예술 교육과 학과 간 융합 제작 시스템,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인프라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교내 공연시설과 수업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이 실제 공연 제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화예술센터장 최은정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학과장), 운영위원장 권미경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부교수),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뮤지컬전공 매의 특임교수가 참석했으며, 방문단에서는 상하이희극학원 뮤지컬학과 주임 천란(陈冉) 교수, 상하이희극학원 뮤지컬센터 주임 왕뤄융(王洛勇) 교수,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캐스팅 디렉터 데이브 베넷(Dave Bennett), 뮤지컬온라인 박효영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교수진 교류, 공동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 운영, 글로벌 오디션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양 기관은 교수진과 교육과정, 공연 제작 인프라를 연계해 한·중 뮤지컬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양국 창작진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대학의 실기교육과 글로벌 공연·캐스팅 시장을 연결해 신진 배우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오디션 및 인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문화예술센터장 최은정 교수(공연예술학부 외국인 뮤지컬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국 공연예술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의 국제적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학원 공동학위 과정과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하이희극학원은 1945년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고등교육기관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연극·공연예술 전문 교육기관 중 하나다. 연극과 뮤지컬, 무용, 영화·방송, 무대예술 분야의 교육과 창작을 선도하며 중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실기 중심 공연예술 교육 및 제작 시스템을 공유하고, 한·중 뮤지컬 교육과 콘텐츠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3/2026072302363.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23_0003720824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5627

창의산학교육원, GA4 자격증 과정 ‘전원 합격’

창의산학교육원, GA4 자격증 과정 ‘전원 합격’

이틀 만에 1인 2자격 취득 성과   창의산학교육원이 운영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생 전원이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의산학교육원은 지난 15~16일 진행한 ‘구글 애널리틱스4(GA4)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참가자 전원이 ‘GA4 자격증’과 ‘인포그래픽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틀 만에 1인당 2개 자격증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에 대한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획된 단기 몰입형 비교과 과정으로, 교육과 시험을 연계한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됐다. 1일 차에는 GA4 핵심 이론과 데이터 분석 실무 교육이, 2일 차에는 문제 풀이와 자격시험 응시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를 도출하며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참여 학생들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최신 디지털·AI 도구 활용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학생은 “실무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아낌없이 배울 수 있어 얻어가는 것이 많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방학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다시 개설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공공인재학부 4학년 학생은 “GA4뿐만 아니라 노트북LM, 냅킨ai 같은 최신 AI 실무 툴까지 자세히 다루어 주어 매우 실용적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창의산학교육원 관계자는 “집중형 교육과 시험 연계 운영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비교과 교육 성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칼럼: 지방대, 유학생에게 매력적 상품이 되려면 [지금, 대학을 묻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칼럼: 지방대, 유학생에게 매력적 상품이 되려면 [지금, 대학을 묻다]

한국 지방대학의 상품성은 어느 정도일까. 상품성을 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국제적인 대학 평가 결과일 것이다. 순위가 높을수록 대학 상품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금년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100대 대학에 한국은 서울대(31위), 카이스트(53위) 등 모두 5개 대학이, THE대학평가에서는 100위 이내에 서울대(62위), 카이스트(82위) 2개 대학이 포함되었다. QS 학과 평가 결과, 세계 톱50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서울대 등 13개 대학이다. 더 나아가 연세대(6위)와 서울대(8위)는 사회정책과 행정학 분야에서 세계 톱10에 올랐다. 이를 보면 한국 대학이 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방대학은 국제적인 대학평가에서 높은 순위에 오른 경우는 특수목적대학이나 일부 거점국립대학을 제외하고는 전무하다. 당연히 지방대학을 상품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괜찮은 비용으로 외국 유학이 가능한 한국의 지방대학은 가성비 높은 유학지가 될 수도 있다.   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소멸위험 시군구는 전국 228개 중 57%인데, 이런 지역에 총 65개 대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이런 소멸지역의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를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한다면 이것 또한 긍정적인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마구잡이로 유학생을 유치하는 경우이다.   최근 중국 몇몇 지역에서는 신임 교수 모집 시 한국대학 학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 현상 뒤에는 일부 대학들의 단기간 박사학위 수여, 수준 낮은 박사학위 논문 등이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 대학을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과 동급으로 보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만약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전체 한국 대학의 위상을 떨어뜨리게 된다. 결국 10여 년이 지나면 한국 대학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동남아 아류로 추락할 수도 있다.   유학생 유치과정에서 한국 대학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사례도 있다. 중국 전문대학 3년 졸업 후 한국의 대학 4년에 편입하는 경우이다. 이들은 전공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한국 대학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동남아 등에서 영어트랙으로 학부 신입생을 유치해 취업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학교에 등록한 후 대부분 전국의 일터에 나가 있다. 비자 발급 문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관련 퇴직 공무원을 채용하기도 한다. 학사학위가 없어도 석사과정에 입학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미 일부 대학원에서 대학 수료증만 있어도 입학시킨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육부나 대학들은 유학생 유치에만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의 질 관리나 한국 대학의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 첫째, 대학의 유학생 유치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대학에 편입할 경우 최소한 동일계열이거나 아니면 관련 전공의 기초과목을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편입은 3학년에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특히 동남아 영어트랙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 한 대학에 수백 명씩 들어와 유학보다는 돈벌이에 치우진 이런 유학생 유치 행태는 지양하는 것이 맞다. 이와 함께 박사학위 수여도 상식적 원칙이 준수되도록 감독이 필요하다. 2년 만에 박사학위를 수여하거나, 방학 때 잠시 와서 과정을 이수해도 졸업이 가능하면 학위를 양산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둘째, 교육부의 유학생 유치 및 관리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학위의 경우 대학 학칙에 일임하고 있는데, 박사학위에는 최소 3년 이상이라는 연한의 규제를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차제에 유학생 유치, 학위관리 등에 대한 정책적 가이드라인 제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셋째, 대학들의 국제 랭킹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 국제적 대학평가기구의 평가 결과는 그것대로 의미가 있다. 현실적으로 국제대학평가 결과가 대학 위상 및 유학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므로 한국대학 특히 지방대학들은 이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지속가능한 유학생 유치가 가능하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원문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2210000002244?did=NA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우리나라에서 부자로 성공하기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우리나라에서 부자로 성공하기

한여름의 열기가 가득 찬 연병장, 잠깐이라도 그늘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여러분은 전역 후 사회로 나가 멋지게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 볼 것이다. 한편으로는 “내 미래는 뻔해. 별수 있겠어?”라며 자포자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신 데이터가 보여 주는 부자의 진실은 달랐다.   지난 10년간 매년 조사된 우리나라 부자에 관한 KB금융과 하나은행 보고서에 담긴 데이터가 이를 증명한다. 그래서 지난 7월 9일 자 조명탄 ‘우리나라 부자들의 MBTI’ 후속편으로, 대한민국 부자들의 성공비결과 행동양식을 통해 여러분이 군 생활 중 장착해야 할 ‘부의 작동원리’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포브스’가 검증한 우리나라 슈퍼리치(개인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는 50여 명이다. 그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기업 가치가 상승했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사업의 슈퍼리치가 상위 10명 가운데 4명이었다. 또한 AI로의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로 4명이 새로운 슈퍼리치 대열에 진입했다. 이들 중 3명은 반도체 칩 장비 제조업체 기업이다. 무엇보다 과거에 비해 근로와 사업소득을 부의 원천으로 하는 자수성가형 부자가 증가했다.   이들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강한 추진력, 조직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장착하고 있다. 부자들은 타인의 시선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상황을 직시하고, 자신을 신뢰하며 목표를 추구하는 태도를 보였다. 여러분의 군 생활이야말로 부자들의 특성을 훈련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규칙적인 일과 속에서 스스로를 통제하고, 주어진 임무를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성공 경험은 훗날 여러분이 어떤 비즈니스를 하더라도 필요한 생존 무기가 될 것이다.   부자들은 “잠을 줄여서라도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여러분도 하루 일과 중 나의 시간과 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자산 규모가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부자들의 아침은 단순히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었다. 이들은 하루를 열기 전 뉴스 보기로 세상의 이슈를 챙기고, 아침운동으로 심신을 깨우며 하루 일과를 스케줄링한다. 특히 사람들이 연예나 스포츠 뉴스, 유튜브의 ‘숏츠’를 보느라 시간을 소비할 때 부자들은 반드시 경제 뉴스를 챙기며 세상의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분석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여러분도 아침점호 후 짧은 시간이라도 하루의 목표를 계획하고 경제기사 한 줄을 읽으며 메모하는 습관을 실천해 보자.   부자들은 경제위기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많이 공부하고 신중하게 결정해 움직였다. 자산이 많을수록 국내외 정세와 경제 기사를 읽으며 끊임없이 학습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롤러코스터 주식시장에서는 무리하게 투자하기보다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상황을 관망한다는 것. 뉴스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수익률이 낮은 그룹은 20대 남자로, 이들은 국내외 시장 상황을 신중하게 분석하지 않고 공부와 경험이 부족하기에 잦은 단타로 오히려 수익률이 가장 낮다고 한다.   부자들처럼 국내외 정세와 경제에 관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군 봉급을 종잣돈(현금 유동성)으로 모으고, 경제서적을 읽으면서 투자 지식을 쌓는 게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첫걸음이다.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틈틈이 독서하고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강철멘털이 위대한 미래를 지키는 확실한 담보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723/1/ATCE_CTGR_00500200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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