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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 서경대학교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SKU JOB FIESTA) 개최 안내
2026 서경대학교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SKU JOB FIESTA) 개최 안내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 대학교 구성원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에 재직 중인 본교 동문 및 현직자를 초청하여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컨설팅 및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운영 개요 ◦ 행사명 : 2026 서경대학교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SKU JOB FIESTA) ◦ 목적 : 우리대학교 구성원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수기업(대기업, 외국계기업 등)에 재직 중인 본교 동문 및 현직자를 초청하여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컨설팅 등 현장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 프로세스 등의 채용 정보 습득을 위함 ◦ 컨설팅 내용 - 저학년 : 직무 탐색 및 진로 설정 - 고학년 : 직무컨설팅 및 현장 멘토링, 채용 프로세스 및 정보 습득 ◦ 일시 : 2026.11.5.(목) / 10:00 ~ 17:00 ◦ 박람회 구성(요약) : 채용ZONE, 직무ZONE, 홍보ZONE, 이벤트ZONE 등으로 구성 구 분 상세 내용 장소 사전홍보 이벤트 11월 3일(화) 사전 신청 부스 운영(참여시 교내 커피 쿠폰 제공) ※ 사전 신청자는 박람회 당일 참석 시 확인 후 교내 커피 쿠폰 선착순 추가 제공! 북악관 앞 광장 오픈런 이벤트 박람회 개최 시간(10시부터 10분간) 참여자 선착순 100명 CJ기프트카드 1만원권 제공 유담관 9층 A Core 승강기(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게이트 앞) 채용ZONE (3개) 참여기업의 인사담당자를 통한 기업 소개, 채용 정보 제공 및 당일 현장 채용 진행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2 직무ZONE (29개) 동문선배 및 현직자를 통한 직무 컨설팅 (이공) : 11개 유담관 L층 로비 동문선배 및 현직자를 통한 직무 컨설팅 (인문사회) : 12개 동문선배 및 현직자를 통한 직무 컨설팅 (디자인&영상) : 6개 홍보ZONE (9개) [Co-Working Space-1]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지에스씨넷), 학생상담센터, 학술정보관, 창업지원단, 부트캠프 사업단, 창의산학교육원 [문화예술센터 라운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나를 알아야 취업도 보인다!" : E-Disc 직무적성검사) 유담관 L층 이벤트ZONE (4개) [유담관 5층]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용 메이크업, 이력서용 사진촬영 및 인화 [유담관 L층] 스톱워치 이벤트(다과 증정) 유담관 5층, L층 룰렛 이벤트 룰렛 이벤트 (다양한 상품 증정), 박람회 안내 등 북악관 앞 광장 스탬프 투어 기념품 스탬프 투어 기념품 제공 및 만족도 조사(QR) ※ 스탬프(1개, 3개, 5개) 기념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1 경품 추첨 경품 추첨 이벤트 (추첨일시 : 박람회 당일 16:30) ※ 스탬프 3개 이상 모아야 경품 응모 가능! 응모: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1 추첨: 유담관 L층 로비 푸드코트 먹거리(떡볶이, 어묵) 부스 운영 유담관 L층 분수대 앞 ※ 상기 내용 및 기업은 내외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박람회 구성 ◦ 직무 ZONE - 29개의 우수기업에 재직중인 동문 선배 및 현직자를 통한 직무 컨설팅 및 취업 정보 제공 부스 운영 ※ 순서는 기업명 오름차순 1) 직무 ZONE(A) : 이공계열 직무 순번 기업명 직무명 출신학과(부) 1 HL만도 차량 제어 시스템 SW QA 컴퓨터공학과 2 KT Cloud Public Cloud Network 컴퓨터공학과 3 NH농협은행 뱅킹서비스 개발 및 유지보수 경영학부 4 네이버 서버 개발 컴퓨터공학과 5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고객지원 및 Tool 교육 전자공학과 6 쿠팡 안전관리자 산업공학과 7 포스코 산업보건관리 화학생명공학과 8 하나금융 TI RPA 개발 컴퓨터공학과 9 한미약품 품질관리(QC) 화학생명공학과 10 한화시스템 시스템 개발/운영 컴퓨터공학과 11 현대카드 IT/정보보안 컴퓨터공학과 2) 직무 ZONE(B) : 인문・사회 계열 직무 순번 기업명 직무명 출신학과(부) 1 FSK L&S 물류 기획(반도체) 경영학부 2 JCB Internarional Korea 영업 지원 경영학부 3 롯데글로벌로지스 국제물류 산업공학과 4 메디필 (스킨이데아) 온라인 자사몰 MD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5 세랑 세무회계 세무사 금융정보공학과 6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외협력/사업기획 문화콘텐츠학과 7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계 자금 예산 세무 경영학부 8 오비맥주 예산관리, 경영지원, 사회공헌(CSR) 문화콘텐츠학부 9 우리은행 기업금융(기업여신/수신/외환/퇴직연금 등) 금융정보공학과 10 이마트24 브랜드 제휴(MD) 비동문(현직자) 11 조율관세사 관세사 경영학부 12 지마켓 온라인MD 경영학부 3) 직무 ZONE(C) : 디자인&영상 계열 직무 순번 기업명 직무명 출신학과(부) 1 kt nasmedia 미디어플래너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 더그림엔터테인먼트 (김부장,외모지상주의등제작사) 웹툰 제작 및 2차 사업(영상화 및 게임화) 영화영상학과 3 동아제약 광고제작 / 미디어 비동문(현직자) 4 스노우(네이버) AI 컨텐츠 기획 및 프로모션 운영 영화영상학과 5 엡손코리아 마케팅/광고 공공인적자원학부 6 한국필립모리스 UI/UX project 디자인학부(비주얼콘텐츠디자인) 4) 채용 ZONE : 참여기업의 인사담당자를 통한 기업 소개, 채용 정보 제공 및 현장 채용 부스 운영 순번 기업명 채용 직무명 비고 1 오브젠㈜ IT(SoftWare) 개발 SW 사업 2 ㈜비트컴퓨터 웹개발, API개발자, IT기술지원 SW 사업 3 어니언소프트웨어 IT(SoftWare) 개발 SW 사업 5) 홍보/컨설팅 ZONE 순번 부스명 내용 1 서울북부고용센터 정부 청년 고용정책 홍보 2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직업교육훈련 및 여성고용정책 홍보 3 지에스씨넷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4 학생상담센터 심리활동을 통한 마음건강 증진 및 자기돌봄 5 창의산학교육원 교내 비교과교육과 비교과 포인트 장학금 안내 및 AI 활용 취업 경쟁력 진단 6 창업지원단 창업상담소 / 야, 너도 대표님 될 수 있어! 7 SK부트캠프사업단 실전인재형 SK-ON 부트캠프 안내 및 사전신청 상담 8 학술정보관 내일을 잡(JOB)는 북큐레이션 : 스펙 UP 전자자료 체험하고, 진로 도서 대출에 연체, 제재, 해제 혜택까지! 9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나를 알아야 취업도 보인다!" : E-Disc 직무적성검사 6) 이벤트 ZONE 순번 부스명 내용 1 이미지 메이크업 전문가의 이미지 메이크업 받기 1타임 6명 동시 입장 가능, 1명 최대 30분 이내로 운영 예정 사전예약(네이버예약)으로 운영되며, 신청기간 별도공지 예정 2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3 이력서용 사진 촬영 및 인화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크업 후 전문가의 이력서용 사진 촬영 지원 및 출력 서비스 제공 4 스톱워치 이벤트 스톱 워치 기계로 시간을 맞추는 이벤트를 통한 다과 제공 및 박람회 행사 안내 7) 룰렛 이벤트 순번 부스명 내용 1 룰렛 이벤트 룰렛 이벤트를 통한 기념품 지급 및 박람회 행사 안내 8) 푸드코트 순번 부스명 내용 1 푸드코트 먹거리(떡볶이, 어묵) 제공 박람회 참여 혜택 구 분 내 용 비 고 추첨 경품 ○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 1등 : 아이패드 에어 1명 2등 : 갤럭시 버즈4 프로 3명 3등 : CJ 기프트 카드 5만원권 6명 ※ 경품 응모는 스탬프 3개 이상 모아야 참여 가능! ○ 응모장소 : Co-working Space-1 내 기념품 수령처 ○ 추첨시간: 16시 30분 ○ 추첨장소 : 유담관L층 로비 스탬프 투어 기념품 ○ 스탬프 투어 기념품(소진시까지) ○ 수령장소 : Co-working Space-1 내 기념품 수령처 스탬프 1개 스탬프 3개 스탬프 5개 교내 커피 쿠폰 버츠비 립밥 세트 + 꿀벌 인형 보조 배터리 (맥 세이프) 오픈런 이벤트 ○ 박람회 개최 시간(10시부터 10분간) 참여자 선착순 증정 ○ CJ 기프트 카드 1만원 쿠폰(100명) 참여 확인서 ○ 수업 공결 처리를 위한 박람회 참여 확인서 발급 ※ 공결 처리 여부는 해당 교과목 담당 교수님에게 사전 확인 필수!! ○ 발급장소 : Co-working Space 내 기념품 수령처 박람회 참여 방법 1) 입장 시 - 행사장 입구 및 각 안내데스크에 배치 되어있는 입장 ‘QR CODE’를 활용하여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학번, 성명) 완료 → ‘안내데스크’에 완료화면 제시 후 행사장 입장 ※ 원활한 입장을 위하여 입장 전 ‘QR CODE’ 스캔 및 개인정보 입력을 미리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부스 방문 - 컨설팅 및 참여를 원하는 부스 방문 후 부스 내 비치된 ‘QR CODE’를 활용하여 만족도 조사 실시 → 각 부스 담당자에게 참여 확인 처리(스탬프) ※ 직무ZONE 방문시 사전에 관련 질문 사항 및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준비하시면 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문의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02-940-7613, ifonly@skuniv.ac.kr) -------------------------------------------------------------------------------------------------------------------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박람회 행사 당일(11월 5일) 출입구 및 유담관 승강기 운영 방식 안내 ▫ 박람회장 입구 : 유담관 9층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게이트 앞 승강기 탑승 → L층 이동 ▫ 박람회장 출구 : 유담관 L층 정문 및 이벤트ZONE 측 승강기, 비상계단 ▫ 행사 당일 유담관 승강기 운영 방식 1) A Core(9층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게이트 앞) : 9층 → L층 만 이용 가능 2) B Core(9층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게이트 반대편) : 전층 운행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유담관 승강기를 위와 같이 운행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10.19. 진로취업처장
[대학혁신] S-L Academy 학습법 특강(2차)
S-L Academy 학습법 특강(2차) [비교과 포인트 지급] (중복신청가능) 2026학년도 2학기 S-L Academy 학습법 특강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2. 접수기간 : 1회차 – 11. 18.(수) 까지 신청 / 대면 / “AI 시대의 학습법과 말하기 전략” 2회차 – 11. 25.(수) 까지 신청 / 대면 / “읽기만 하는 공부는 그만! Active Recall 기반 복습법” 3회차 – 12. 07.(월) 까지 신청 / 비대면,동영상 / “AI 시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4회차 – 12. 07.(월) 까지 신청 / 비대면,동영상 / “계획을 실천으로 바꾸는 학습심리와 공부 전략” 3. 접수방법 : * 서경포털 -> 학부 -> 비교과프로그램 -> 비교과프로그램 신청 -> 목록에서 확인 4. 비교과 포인트 지급 : 3점 5. 문의 : 02-940-2972, clapark@skuniv.ac.kr
2026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안내
2026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안내
[한국고등교육재단] 인재림 제7기 장학생 모집
[한국고등교육재단] 인재림 제7기 장학생 모집
2027년도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신규장학생 선발 안내
2027년도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신규장학생 선발 안내 ◈ 서류 제출 -기간 : 10월 19일(월) ~ 10월 30일(금) ※ 지원 서류를 해당 장학재단으로 보내는 시간이 소요되므로, 본교 접수는 10월 30일(금)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기일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 방법 : 장학과 메일(scholarship@skuniv.ac.kr) 또는 장학과(청운관 3층) 방문 ※ 방문 시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12시 ~ 1시 제외)
2027학년도 대만 중국문화대학 교환학생 모집 공고
1. 교류학생 모집인원 및 파견 기간 - 대만 중국문화대학 - 선발추천인원 : 2 - 파견기간 : 2027년 1학기 2. 지원 자격 :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1) 본교 정규 학부생으로서 본교에서 1학년(33학점) 이상 수료한 자 2) 학업성적이 평균 3.5 이상인 자 3) 교류협정의 내용에 부합하는 4) 학칙에 의거 징계 받은 사실이 없는 자 5)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신체 건강한 자 6) 외국대학에서 요구하는 언어능력 등 자격요건을 갖춘 자 HSK 5급이상 7) 파견을 마치고 본교 복귀 시 졸업까지의 잔여 학기가 1학기 이상 남아있는 자 (8학기를 본교에서 수학하여야 함) 8) 파견종료 후 즉시 학교 복귀가능자 (파견종료 후 휴학 X) 9) 파견교 입학허가서 및 파견국 학생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10) 교환학생은 해외 국적자 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이전에 선발된 자는 제외함 3. 지원자 제출 서류:‘교류학생 지원서류 안내(별첨)’참조 ※ 지원자 제출 서류 ① 서류를 합격 후 서류를 준비합니다. 단, 중 "외국대학 수학지원서"는 출국일 1주일 전에 제출 4. 지원기간 및 방법 : ‘교류학생 지원서류 안내(별첨)’참조 - 지원기간 : 2026. 10. 16 ~ 2026. 10. 21 (기한 엄수, 2차모집 없음) - 면접 : 2026. 10. 22 ~ 23 중 (면접은 사정에 따라 생략될 수 있음) - 합격자발표 : 2026. 10. 26일 이후 5. 기타 - 학교 사정 및 팬데믹 현황에 따라 해당 학기의 교환학생 수용이 변경, 연기 또는 취소 될 수 있음. - 자세한 사항은 첨부서류를 참고하시고, 제출 기한을 엄수 바랍니다. - 관련문의 : 02-940-7673 (글로벌교육원)
서경대, 현직자 특강·컨설팅 연계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운영
IT 개발·마케팅 분야 중심…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참여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현직자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포트폴리오 제작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IT 개발과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직무 맞춤별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작성법 안내를 넘어 현직자 직무 특강과 실제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원 직무에 맞는 결과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IT 개발과 마케팅(BM·콘텐츠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현직자 연계 Two-Track’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향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차별화된 준비 과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OT를 시작으로 직무별 온라인 특강, 컨설팅 신청 및 선발, 직무별 포트폴리오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특강에서는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과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을 소개한다. 이후 컨설팅에서는 참가자가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직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IT 개발 분야는 1대1 개별 컨설팅으로 학생별 포트폴리오를 세밀하게 점검한다. 마케팅 분야는 최대 5명이 한 조를 이뤄 조별 과제와 2회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직무 특성에 맞춰 운영 방식을 달리한다.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단계별 참여에 따라 비교과 포인트도 제공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직무와 연결해 구체적인 결과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객관적으로 점검·보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1대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기고] 국내 암약하는 외국 스파이 잡아내는 실력이 곧 정보주권
최근 불거진 국정원발 한·미 정보 협력 불협화음을 둘러싼 논란에서 간과되고 있는 문제가 있다. 우리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정보기관의 움직임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가. 동시에 해외에서 우리 정보 요원의 활동이 제약받을 때 대응할 수단은 갖추고 있는가. 정보의 세계에서 동맹국은 협력 대상이면서 방첩 대상이기도 하다. 동맹국끼리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면서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상대의 정책과 의도를 파악하는 독자적인 정보 활동을 벌인다. 2014년 독일 정부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베를린 주재 책임자에게 출국을 요구했다. 독일 정보기관 내부에서 미국 측에 정보를 넘긴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우리도 미국의 방첩 체계를 경험했다. 1996년 미국 해군정보국에서 근무하던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김은 주미 한국 해군 무관에게 기밀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처벌받았다. 2024년에는 전직 CIA 분석관 수미 테리가 한국 정보 요원과 접촉했다가 미등록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다. 동맹 관계라고 해서 정보 활동에 대한 감시와 대응까지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1993년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이 군사 기밀을 입수해 주한 일본 대사관 무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3년 공개된 미국 국가안보국(NSA) 기밀문서에는 한국의 외교 정책과 전략 기술이 정보 수집 대상으로 명시돼 있었다. 2023년에는 미국 기밀문건 유출로 한국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관계자에 대한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 의혹이 불거졌다. 같은 해 중국군 정보기관 측이 우리 군 병사를 금품으로 포섭해 군사 정보를 빼내려 한 사건도 있었다. 정상적인 외교 접촉과 공개 정보 수집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국가 기밀을 탈취하거나 은밀히 인물을 포섭하는 등 불법적인 정보 활동은 다르다. 이를 조기에 탐지하고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외사 방첩의 핵심이다. 우리의 외사 방첩 체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을까. 국정원은 2017년 국내정보 담당 조직을 폐지했고, 2020년 국정원법 개정으로 직무 범위에서 ‘국내 보안정보’라는 표현도 삭제했다. 방첩 기능은 유지됐지만, 정보망과 전문성이 얼마나 보존됐는지는 점검해야 한다. 문제는 기존의 외사방첩 역량이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군은 지난 7월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면서 방첩정보는 국방방첩본부, 군사보안은 국방보안지원단, 안보수사는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했다. 분산된 기관 간에 정보 공유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지가 관건이다. 지난달 시행된 개정 형법은 간첩죄의 적용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 등’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국가기밀에 해당하지 않는 정보의 수집이나 인물 포섭 공작은 포괄하기 어렵고, 배후 국가와의 연계성을 입증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2018년 영국은 러시아의 전직 정보 요원 독살 시도 사건에 대응해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했고, 러시아도 영국 외교관 23명을 맞추방했다. 외국 정보기관의 활동을 파악하고 증거를 확보하는 능력은 국가 기밀 보호를 위해 중요할 뿐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중요한 자산이다. 이는 동맹국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정보 협력은 강화하되 독자적인 방첩 역량도 갖춰야 한다. 상대의 움직임을 알지 못한 채 정보 주권을 온전히 지킬 수는 없다.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opinion/contribution/2026/10/18/WK2XG5XZUNA4FN5LKIEZ6GLDI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의 경제포커스] 폭락 뒤 반등, 그러나 회복은 아직 이르다
美 빅테크 실적과 금리·유가가 다음 향방 가른다 지난 15일 한국 증시는 잊기 어려운 하루였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8% 안팎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거래가 잠시 멈추기도 했다. 결국 코스피는 7.57%, 코스닥은 7.65% 내렸다. 주가가 급락하면 계좌부터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 필요한 것은 공포에 밀려 주식을 모두 파는 일이 아니라, 시장을 흔든 원인과 앞으로의 변수를 차분히 살펴보는 일이다. 이번 급락은 미국 물가, 중동 정세, AI 투자에 대한 의심, 국내 증시 수급이 겹친 결과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미국 연준은 금리를 높게 유지하거나 다시 올릴 가능성을 열어둔다. 금리 부담이 커지면 기술주부터 매도세가 강해진다. 중동 리스크도 유가와 환율, 금리 변동성을 키웠다. 에너지를 대부분 수입하고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는 이런 변화에 민감하다. 여기에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도 커졌다. 빅테크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지만, 그 투자가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불신이 번졌다. 국내에서는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와 자사주 매입 축소가 겹치면서 하락을 막아 줄 수급도 약해졌다. 문제는 국내 증시를 받쳐 줄 새로운 수급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국민연금은 이미 주식 비중이 높고, 운용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증시 부양을 위해 대규모 매수에 나설 여력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내 기관의 방어력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뜻이다. 반등은 왔지만 안심은 이르다. 다행히 다음 날인 16일 시장은 숨을 돌렸다. 코스피는 2.05% 오른 5,668.05로 8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도 4.46% 올랐다. 다만 코스피는 그 전 7거래일 동안 21%가량 떨어졌다. 하루 만의 반등만으로 바닥을 확인했다고 보기는 이르다. 이번 반등은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것이 일시적 반등인지, 본격적인 회복의 시작인지는 앞으로의 빅테크 실적과 미국 금리·유가 흐름이 결정할 것이다. 시장의 다음 방향은 글로벌 빅테크의 3분기 실적에 달려 있다. 메타는 10월 21일 실적을 발표하며, 이어 다른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이 이어진다. 투자자들이 관심가져야 할 것은 AI 투자가 지속되는지, 그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AI 공급망의 자금난이 확산되지 않는지다. 특히 “AI에 돈을 쓰고 있는가”를 넘어 “AI로 돈을 벌고 있는가”를 숫자로 증명해야 시장의 의심이 가라앉을 수 있다. 증시가 다시 상승하려면 세 가지가 확인돼야 한다. 유가와 미국 금리가 안정되고, 빅테크가 AI 실적을 증명하며, 한국 반도체의 호실적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 투자자는 우선 빚을 낸 투자를 멈춰야 한다. 신용융자나 레버리지 상품은 주가가 크게 움직일 때 손실을 빠르게 키운다. 한 번에 모든 돈을 넣기보다 중요한 일정을 지나며 나눠 접근하고, 매출과 이익이 견조한 우량주 위주로 담는 것이 안전하다. 폭풍이 몰아칠 때는 빗속으로 뛰어들기보다 우산을 쓰고 비가 그칠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시장은 반등하며 극단적인 공포가 일부 누그러졌음을 보여줬지만, 회복 여부는 아직 확인해야 한다. 국민연금 같은 대형 자금이 증시를 받쳐 줄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시장은 외부 충격 완화와 기업 실적에 더 크게 좌우될 수밖에 없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승부수가 아니라,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힘이다. 전규열 경영학 박사 폴리뉴스 부사장 겸 편집국장 국회입법지원위원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전) 공감신문, 뉴시안 대표이사(전) <저서>이것만 알면 경제인싸 외 다수 <원문출처>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101
서경대, 보문동 주민축제서 퍼스널 컬러 체험 운영
서경대학교 지역사회협업센터가 보문동 주민축제에서 무대패션전공 학생들과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의 폭을 넓혔다. 서경대학교 지역사회협업센터(센터장 노은영)는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꿈나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보문동 함께 여는 한마당’에 참여해 지역주민 대상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문동 주민자치회의 자기관리 프로그램 ‘나를 가꾸는 시간(뷰티풀 마인드)’을 연장한 기획으로, 주민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에는 공연예술대학 무대패션전공 졸업예정자인 황신혜·이도영·한규비 학생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 교과목에서 배운 색채 이론과 지도교수의 사전 워크숍을 통해 익힌 진단 방법을 바탕으로 웜톤과 쿨톤을 구분하고 사계절 퍼스널 컬러 유형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진단천을 얼굴 아래에 대보며 색상에 따른 이미지 변화를 비교했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활용해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소통·실무 역량을 발휘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서경대 지역사회협업센터는 기존 협력지역인 정릉1동과 길음1동을 넘어 보문동으로 교류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노은영 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해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향후에도 전공교육과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10/16/2026101601957.html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65535730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236
“잊고 있던 어린 나를 만났다”…서경대 산업체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학습자 주도형 창작 프로젝트 첫번째 공연 ‘내 마음속에 Young Young’ 성료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2026학년도 2학기 산업체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학습자 주도형 창작 프로젝트 첫 번째 공연 <내 마음속에 Young Young>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공연은 지난 9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양일간 오후 7시 서경대학교 북악관 북악홀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예매는 9월 11일(금) 13:00부터 각 회차 공연 시작전까지 진행됐다. 이번 작품은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무대 제작에 참여하는 학습자 주도형 창작 프로젝트의 성격을 반영했다. 작품과 연출을 맡은 황혜미(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3학년)는 “전공을 선택한 뒤 처음으로 나의 작업을 해봤다는 점이 크고 소중했다”며 “이번에 배우고 느낀 것이 앞으로의 작업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내 마음속에 Young Young>은 22살 대학생 민영과 하은이 19살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인물이 낯선 런던에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며 다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를 통해 작품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연극 <내 마음속에 Young Young>의 작/연출을 맡은 황혜미 학우를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인터뷰: <내 마음속에 Young Young> 작/연출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3학년 황혜미 학우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3학년에 재학중인 황혜미입니다. 이번에 연극 <내 마음속에 YOUNG YOUNG> 작/연출을 맡았습니다. - '내 마음속에 young young’은 어떤 작품인가요? 작품의 배경과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어느 여름날 22살 대학생 민영과 하은은 워터파크에 놀러가 잠수를 했다가 19살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그런 두 사람 앞에 운명처럼 날아온 플라잉 택시는 민영의 충동적인 결정에 의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게 됩니다. 두 소녀는 런던에서 자신들을 괴롭혔던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을 물리치기도 하고, 간지나는 래퍼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죽은 비틀즈의 존 레논을 만나 함께 노래 부르고, 사후세계에서 오래 전 죽은 친구 수지를 만나기도 하면서 다시금 어른이 되는 과정을 겪습니다. - ‘내 마음속에 young young’을 처음 구상하게 된 계기와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이 글은 동기들과 함께 우리끼리 각각 작가, 연출, 그리고 여러 스텝파트를 직접 맡아 연극제에 나가자는 다짐으로 시작되었습니다(비록 이렇게 학교에서 먼저 올리게 되었지만요ㅎㅎ). 저와 동기 윤지가 작가가 되었고, 그렇게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함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어른이 되고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마주하고 기억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객들이 우리 공연을 보고 극 속 민영이와 하은이처럼 잊고있는 줄도 몰랐던 내 안의 어린 나와 재회하기를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 직접 작·연출을 맡으신 만큼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고민했던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정된 무대 위 공간에서 아주 다양한 장소를 표현해내야 한다는 점이 큰 과제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프로덕션 초기에는 무대 디자이너님과 장소가 한정되지 않을 수 있도록 추상적이고 개방감이 있으면서도 다양한 동선을 만들 수 있을 만한 무대를 구상했고, 이후에는 무대 공간과 구조물 전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대본을 보며 장소/장면 별로 동선을 만들었습니다. 이후엔 매일 연습실에 가서 배우들과 연습하며 즉흥적인 움직임과 미리 짜두었던 동선을 자연스럽게 합쳐 그 장면의 동선을 픽스했습니다.프로덕션 후반에는 극장에 들어가고 조명, 음향 디자이너님들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각 장소마다의 특색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어느날 연습이 끝나고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극장에서 스텝들 작업 도와주고, 학교에서 잠깐 잤다가, 동묘 가서 의상 사고, 다시 학교 와서 수업 듣고, 저녁에 연습까지 끝냈던… 조금 힘들었던 하루가 있었는데요. 그 스케줄을 알아준 배우 선배가 퇴근 전에 찾아와서 걱정을 해주다가 대화가 끝날 무렵에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생각할 수록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면 꼭 나한테 얘기해?” 라고 해줬는데 처음엔 주변도 너무 정신없기도 했고 너무 빠르게 스쳐지나간 말이라 반사적으로 “네!!!” 라고 했는데 한 3초 정도 뒤에 다시 생각해보니 저건 저희 대사에 있는 말이였고… 저는 너무 감동받은 나머지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말~~끔하게 나은 것만 같은 기분으로 집에 갔답니다! - 공연을 준비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나 가장 고민이 많았던 순간은 언제였으며,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셨나요? 제가 굉장히 별 볼 것 없는 사람이라는 게 들통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스텝들이 보여주는 것들에 대해 피드백하고 선택해줘야 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사실 자주 ‘나도 잘 모르겠는데’, ‘나도 확신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치만 그걸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들키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주 외로웠던 것 같습니다. 이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 정말 어쩔 줄 모르겠는 순간이 왔을 때 교수님을 찾아뵙고 고민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실수해도 돼! 몰라도 돼! 너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때 한동안 느끼던 난 혼자야 하는 생각이 사실 틀린 생각이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자주 무섭고 힘들기도 했지만 실수하면 어쩔건데!! 교수님이 괜찮다고 하셨음!! 하면서 끝까지 잘 완주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 공연을 마친 지금, 이번 작품을 준비하고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과정에서 새롭게 느끼거나 배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연출이라는 작업을 마냥 무겁고 두렵다고 생각만 하다가 내가 지금 모르고 있는 게 참 많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단 직접 뛰어들어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니 내 생각만큼 힘들기만 한 작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동안 밑에서 보고 배웠던 연출 선배님들을 자연스럽게 자주 떠올리게 됐는데 정말 어떻게 그렇게 능숙하게 해내셨지? 정말 괴롭고 외로운 순간이 많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 마음을 몰라줬던 게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대단하기도 하다고 느꼈던 한달이였습니다. - 작·연출가님께 ‘내 마음속에 young young’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전공을 선택한 이후에 처음으로 나의 작업을 해보니 이상과는 다른 것들이 많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처음 해봤다는 의미가 참 크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무얼 하든 이번에 배우고 느낀 것들이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을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 교수님들 그리고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대본을 쓸 때만 해도 완성된 공연의 결과물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완성되고 결국 끝이 났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상상 속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보실=조가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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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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