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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해외취업]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연수생 모집 안내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 연수생 모집 공고    서경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에 4년 연속 선정되어, 2026년도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 연수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하오니 미국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설명회, 선배 멘토링 신청 - URL : https://sportal.skuniv.ac.kr/education/UEM_03001_S_PA   1. 사업 개요  ■ 사  업  명 :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K-MOVE School)  ■ 사업목표 :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2026년 8월 또는 2027월 2월 졸업 예정자)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국내・외에서 연수 교육을 실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해외(미국)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 제공  ■ 교육과정   -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20명)  ■ 운영기간   1) 예비자 과정: 2026.04.01.(수) ~ 2026.04.30.(목)    - 해외취업연수사업 설명회 및 선배 멘토링 진행     ※ 신청방법 : 서경대학교 포탈 → 해외취업연수사업 비교과 프로그램 확인 → 신청   2) 본 과정 : 2026.06.21.(일) ~ 2026.12.11.(금)    - 국외 어학연수(필리핀) 기간 : 2026년 6월 21일(일) ~ 7월 18일(토)    - 국외 어학 연수비(교육 및 체제비), 항공비 전액 지원!    - 국내 교육과정 : 2026년 8월 3일(월) ~ 12월 11일(금)     ※ 연수 선발자는 본 과정(국외/국내) 필수 참여 (교육 기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변동 시 공지 예정)  ■ 교육시간 : 직무 170시간, 어학 400시간, 필수 및 기타 30시간 / 총 600시간  ■ 학점인정   1) 최대 15학점 인정(주전공, 부전공, 복수전공 이수 구분 선택 가능)   2) 성적처리 : P/NP  ■ 지원내용   1) (국내/해외) 연수 교육비 및 취업 지원 비용 등 : 1인당 1,100만원 국고 및 교비 지원   2) 교내 장학금 : 해외취업 성공장학금 최대 200만원 지원   3) 국민취업지원제도, 숙박비,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지원    ※ 개인 부담 : 개인 비자 수속비 및 해외 체류비 등    ※ 각 지원금 기준에 따라 학생별 지원 금액은 상이할 수 있음   4) 학사 지원 사항 학과(부) 졸업 인증 요건, 졸업논문(작품 포함) 및 시험 면제 ※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에 한함  ■ 해외 취업 연수 계획   1) 대상지역 : 미국 전역   2) 대상기업 : 국내 기업의 미국지사 또는 미국 기업, 미국 현지 한인기업 등   3) 비자형태 : J-1비자(인턴 1년 비자)   4) 급여수준 : 연봉 약 5,500만원 내외(한화 기준)   5) 취업매칭기간 : 2026년 7월부터 기업 매칭 시작   6) 취업분야 : 개인별 상이(개인별 희망 산업/직무 분야에 맞춰 알선 진행)    ※ 비즈니스/사무, 물류, 마케팅, 뷰티, 패션, 식료품, IT 등 다양   7) 근무시작일 : 2026년 10월 ~ 2027년 5월 중(개인별 상이)   2. 모집 내용  ■ 자격사항   1) 2026년 8월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 취업 의사가 확실한 자    - 연수 규칙에 동의하며, 학과(부)장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된 자     ※ 단,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의 경우, 학사학위 취득유예 신청 및 2026학년도 2학기 해외취업연수과정 교과목 3학점 이상 수강 신청 필수 조건으로 참여 신청 가능   2) 미취업자이며, 본교 졸업 필수 요건(전공 및 교양 등)을 충족할 수 있는 자    ※ 단, 해외취업연수사업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는 학과(부) 특성을 반영한 졸업 인증 요건, 대학 외국어 졸업요건, 졸업논문(작품 포함) 및 시험 모두 면제    ■ 우대사항   - 취약계층 청년*(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 수급자, 동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 아동복지법 에 따른 보호종료아동 중 18세 이상 청년,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수급자    ■ 제외 대상(참여불가)   1) 연수개시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공단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참여한 적이 있는 자    ※ 기준일자는 연수 과정 종료일(수료자) 또는 중도탈락일(중도탈락자)부터 기산함   2)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2회 이상 참여한 자(국가, 직종, 과정, 참여 연도 무관)   3) 연수종료 후 취업률 산정 기간 내 졸업 및 해외취업이 불가능한 자   4) 연수참여(예정)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 또는 개인사업자 등록 중인 자   5) 연수개시일 1년 이내에 8개월 이상 연수 또는 취업 대상 국가에 해외체류 사실이 있는 자    ※ 단, ① 해외 유학생 대상 모집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승인받은 과정 ② 국내교육구성이 연수과정의 50% 이상인 과정 ③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체류한 기간 ④ 청해진대학 및 대학연합과정 연수생은 예외 인정   6) 국외연수 및 취업을 위한 비자 발급이 불가능한 자   7) 연수과정 종료 후 졸업 및 해외 취업이 불가능한 자   3. 지원방법  1) 접수기간 : 2026.04.01.(수) ~ 04.30.(목)  2) 접수방법 : 이메일(worldjob@skuniv.ac.kr) 접수  3) 제출서류(첨부 서식을 활용하여 모두 제출)   ① 연수신청서 1부.   ② 자기소개서 1부.   ③ 연수생 참여 자격 자가진단표 1부.   ④ 재학증명서 1부.   ⑤ 성적증명서 1부.   ⑥ 학과(부)장 추천서 1부.   ⑦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⑧ (해당자에 한함) 어학(영어) 공인 성적표 1부.   ⑨ (해당자에 한함) 직무 관련 자격증 사본 1부.   ⑩ (해당자에 한함) 취약계층 증빙서류* 1부.    *취약계층 증빙서류     - 기초생활수급자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 자립준비청년 : 보호종료확인서(정부24 발급 불가능시,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 위탁지원센터에서 발급한 보호종료 확인서)     - 한부모가족 : 한부모가족 증명서     - 차상위계층 : 차상위계층 확인서   ※ 메일 제목 및 파일명: “[26 해외취업 신청] 학번_학과(부)명_성명”으로 작성    - 제출 서류 본인 서명란에 전자서명 또는 자필서명 필수   4. 운영일정 연번 구분 일정 비고 1 연수생 모집(서류 접수) 2026.04.01.(수) ~ 04.30.(목) e-mail 접수 2 ① 사업 설명회   ② 선배 멘토링 1회차 : 2026. 04. 02.(목) 10:00 ~ 15:00 - 찾아가는 설명회, Q&A 진행 북악관 앞 광장 (커피쿠폰 증정 등) 2회차 : 2026. 04. 06.(월) 13:00 ~ 15:00 유담관 9층 Career Lab 3회차 : 2026. 04. 13.(월) 16:00 ~ 18:00 유담관 9층 Career Lab 4회차 : 2026. 04. 15.(수) 13:00 ~ 15:00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1 5회차 : 2026. 04. 17.(금) 16:00 ~ 18:00 유담관 9층 Career Lab 3 서류전형 2026.05.01.(금) ~ 05.07.(목)   4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26.05.08.(금) 합격자 개별 통보 5 면접전형 2026.05.15.(금) 면접 일정 개별 통보 (수업 공결 처리) 6 최종 합격자 발표 2026.05.19.(화) 합격자 개별 통보 7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2026.05.22.(금) 유담관 9층 Career Lab 8 국외연수 2026.06.21.(일) ~ 07.18.(토) 필리핀 SDALC 9 국내연수 2026.08.03.(월) ~ 12.11.(금) 유담관 10층 L17, L18 ※ 상기 일정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사업 설명회, 선배 멘토링 참여자는 비교과 포인트 제공   5. 유의사항  1) 연수 과정 외 발생 비용*은 개인 부담임을 사전 숙지해야 함(기타 알선비는 대학에서 지원)   *연수생 개인 부담금   ① 컨소시엄 기관 납부금 : 한화 500만원(J-1비자 수속비용, 기업 매칭, SEVIS Fee, 보험료 등)   ② 주한미국대사관 J-1비자 인터뷰 접수 비용 : $185   ③ 해외취업 성공 후 초기 해외 정착 비용    ※ 해외취업 성공자는 교내 장학금, 비자 서류발급비, 항공료 등 일부 지원 예정  2) 신청자는 연수 과정 참여 및 미국 취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  3) 연수 과정 중도 탈락, 해외취업 거부(기업 매칭, 대사관 인터뷰 등) 시 학점 인정 및 졸업 인증 요건 면제 불가   6. 관련 문의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진로취업지원센터 (02-940-7613 / worldjob@skuniv.ac.kr)  ■ 홈페이지 : https://job.skuniv.ac.kr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xfxoCWG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kyeong_job (seokyeong_job)   붙임 1.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제출 서류(양식) 1부.          2.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모집 포스터 1부.         2026. 4. 1.   진로취업처장  

[학술정보관]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안내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및 열람좌석 미발급 행위 계도 안내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을 아래와 같이 24시간 개방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기간 열람좌석 미발급 이용행위를 집중 계도 할 예정이니 열람좌석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기간: 2025.4.15(수)~16(목), 20(월)~23(목) / 총 6일   ☞ 정상 폐관(23:00)일: 4.17(금)~19(일), 4.24(금) 이후   2. 24시간 개방 열람실: 제3~4 자유열람실 (유담관 9층)   ☞ 7~8층 정보자료실 개방 시간은 기존과 동일 (09:00~21:00)   3. 열람좌석 미발급 이용행위 계도 - 제 재: 1차 적발 시 ‘주의’, 2차 적발 시 '5일 이용 제한' 제재(누적 부여) - 근 거: 학술정보관 규정 제19조에 의거   ☞ 모든 열람좌석(7~8층 정보자료실 포함)은 '서경포탈'에서 '좌석발급' 후 이용   4. 유의사항 - 자유열람실 이용 시 분실 및 도난 우려가 있으니 개인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열람좌석은 반드시 서경포탈에서 좌석발급을 받은 후 이용하기 바랍니다. - 복도 및 테라스에서 타인에게 방해가 되는 행위(소음 유발 및 잡담 등)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시간 개방은 상황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심야/새벽 시간 긴급상황 시 연락처: 청운관 상황실 (02-940-7047)   2026. 4. 6   학 술 정 보 관 장

[대학혁신]2026학년도 학생상담센터 4월 집단프로그램 안내(수정)

학생상담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4월 집단상담 프로그램 및 또래상담 교육을 운영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참가방법: 비대면(온라인 실시간/구글미트+녹화영상 시청) 2.참가대상 : 본교 학부 재학생 3.모집기간 및 신청방법 : 서경대학교 포털> 비교과목 신청 4.진행일정:  1) ‘시간 사용 설명서’ 집단상담: 4.14.(화) 15:00~17:00(대면)  2) ‘서경인의 상담사가 되어주세요’    가~다 중 택 1(비대면)     가. 4월 17일 (금요일) 10:00~17:00 온라인 실시간 1회 + 녹화 영상     나. 4월 11일 ~ 25일 (매주 토요일) 10:00~12:00 실시간 3회기 + 녹화 영상     다. 5월 11일(월), 13일(수) , 15일(금) 10:00~12:00 실시간 3회기 + 녹화 영상 5. 문의사항: 학생상담센터(02-940-7096, 7607, 7998) / counsel@skuniv.ac.kr   2026.04.06   학생상담센터장

2026학년도 S-L 서포터즈 모집 안내

2026학년도 S-L 서포터즈 모집 안내   교수학습원에서 운영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알리고, 우리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 운영 및 환류를 위해 2026학년도 S-L 서포터즈에서 활동할 학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활발한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모집대상 : 우리 대학 학부 재학생 모집인원 : 최대 10명 모집기간 : 2026. 03. 30. ~ 2026. 04. 10 활동기간 : 2026. 04. 20. ~ 2026. 11. 20 활동혜택     – 활동비 지원 200,000원(활동 종료 후 활동 이행 시 지급)     – 교수학습원장 명의 임명장 수여     – 교수학습원 프로그램 참여시 우선 참여 기회 제공     – 비교과 포인트 10점 부여 활동내용    – 교수학습원 학습프로그램 SNS 홍보(홍보 후 활동보고서 제출)    – 교수학습원 학습프로그램 모니터링(2회 이상 모니터링 후 활동보고서 제출)    – 학습프로그램 기획 및 회의 참여(학기 중 2회)    – 전공별 학생의견조사 실시(1회, 50부 이상) 신청방법 : 양식 2가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 학교 홈페이지 – 공지사항에서 양식 다운로드 – 이메일(skctl@skuniv.ac.kr) 제출       (*파일명 형식: 신청서_이름, 개인정보동의서_이름) 선발 발표 : 서류심사 후 개별 통보 2026. 04. 15. 예정 문의사항 : 교수학습원 프로그램 담당자(02-940-7296) 교수학습원장

[대학혁신] 2026학년도 1학기 <English conversation camp – Speaking clinic 학부생 참여 안내

[대학혁신] 2026학년도 1학기 <English conversation camp – Speaking clinic 학부생 참여 안내   교수학습원에서는 외국어 능력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원어민 교수님과 함께하는 <English Conversation camp – Speaking clinic>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울러 프로그램 특성상 참여 인원의 제한이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랍니다.   – 다 음 – 신청자격 : 우리대학 학부 재학생 30명 (선착순 모집, 기 프로그램 미성실 참여자 제외) 신청기간 : 2026. 04. 01. (수) – 04. 08. (수) 수업기간 : 2026. 04. 13. (월) – 2026. 06. 05 (금) (원어민 교수님과 일정 조율) 수업내용 : 자유주제에 맞춰 원어민 교수님과 1:1 영어회화 수업 진행 (대면 / 비대면) 수업시간 : 1회(1시간) x 4회 (최종 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서경대학교 포탈 비교과프로그램 이수혜택 : 4점 (결과보고서 완료시) 문의사항 : 02-940-7103, dongjinkimphd@skuniv.ac.kr 교수학습원장

시스템 점검에 따른 포털 서비스 이용 일시 제한 안내

포털 서비스 이용 일시 제한 안내 안녕하세요, 정보전산원입니다. 우리 대학교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편번호 데이터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업 시간 동안 포털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어 이용에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1. 작업 내용 • 작업 명칭 : 데이터베이스 우편번호 체계 변경 및 업데이트 • 영향 범위 : 포털 사이트 전체 서비스 (학사 행정 등) 2. 서비스 제한 및 일시 • 점검 일시 : 2026. 04. 06. (월) 18:30 ~ 20:00 (약 90분) • 제한 현상 : 작업 시간 중 포털 접속 불안정 및 서비스 이용 제한 ※ 유의사항 - 작업 상황에 따라 점검 시간은 예정보다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학사 업무는 가급적 점검 시간 이전에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전산원(교내 ☎ 7042)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서경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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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택하는 ‘구독대학’,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

시민이 선택하는 ‘구독대학’,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

경희대·연세대 등 10곳 참여 시민이 대학 강좌 직접 선택 인문·AI·예술까지 무료 수강 서울시민이 원하는 대학 강의를 골라 수강할 수 있는 ‘구독대학’이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된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구독대학 참여대학 10개교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독대학은 시민이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듯 원하는 대학과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점에서 기존 직업역량 중심의 ‘서울마이칼리지’와 차별화된다. 모든 구독대학 강좌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 구독대학은 총 30개 강좌, 약 8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15개 강좌)의 두 배로 확대된 규모다. 진흥원은 현재 1차로 4~5월 개강하는 8개 강좌를 중심으로 약 210명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이후 개설되는 강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명지대, 서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 등 10개 대학이 참여한다. 진흥원은 사업 부합성, 교육 내용의 체계성, 학습자 친화도, 운영 실효성 등을 기준으로 대학을 선정했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주말 강의 운영 여부도 평가 항목에 포함시켰다.   올해는 인문학뿐 아니라 심리, 과학, 예술 등으로 강좌 분야가 확대됐다. 연세대 ‘반도체와 AI’, 경희대 ‘한의학 임상특강’처럼 전공 분야와 사회적 이슈를 결합한 강의가 주목된다. 성균관대 ‘채근담과 명심보감’, 중앙대 ‘감정철학으로 배우는 이해와 소통의 기술’ 등 인문 강좌, 명지대 ‘이란으로 읽는 세계사’, 성균관대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트윈, AI의 이해’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강좌를 심화 확장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인문학 명저 읽기 시즌2’를, 홍익대는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술 이야기’를 운영한다. 첫 강좌는 15일 명지대의 ‘이야기가 있는 중국 식탁’으로 시작되며, 모든 강좌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10월까지 이어진다.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구독대학은 대학이 쌓아 온 학문적 자산을 시민의 일상 속 배움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며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article/20028524?ref=naver   <관련기사>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3149100004?input=1195m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6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696 채널A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522690

서경대학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서경대학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2026년까지 7년 연속 사업 수행 국비 11억 9천만 원 확보, 400명 이상 장학생 선발해 실무 인재 양성 박차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경대학교는 올해 총 1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차별화된 매칭 프로그램과 탄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우수 기업에서 근무하며, 시간당 12,790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서경대학교는 지난해 363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4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전공 맞춤형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조흥연 교수)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근로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자체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학생의 수요를 사업 운영에 신속히 반영하는 선순환 환류 시스템을 확립했으며, 진로취업처(처장 허성민 교수) 산하 진로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조흥연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7년 연속 사업 수행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 실용적 교육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업과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06/20260406022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91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55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40393222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6_0003579154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63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813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커리어 피팅 데이’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커리어 피팅 데이’ 운영

자기이해부터 실행 로드맵까지, 하루 완성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 커리어 피팅 데이(Career Fitting Day)’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0일(금)과 5월 15일(금)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유담관 9층 커리어랩(Career Lab)에서 열린다.   커리어 피팅 데이는 단순한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자 개개인의 진로 키워드 도출과 실행 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자기 이해와 직무 탐색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흥미·강점·회피 요소를 분석하는 자기 이해 ▲전공 및 직무 정보 탐색 ▲적합도 매칭을 통한 진로 키워드 도출 ▲진로 로드맵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워크북 기반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시간 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향후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와 연계 운영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도출한 결과를 한층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전망이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선택 기준을 정립하고 실행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기반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청년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및 고용서비스 제공 기능도 수행 중이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히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06/202604060227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79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27642202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558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모두의 상담’ 위해 바꿔야 할 것들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모두의 상담’ 위해 바꿔야 할 것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금융교육 차원을 넘어, 청년 개개인의 재무상황을 1:1로 꼼꼼히 들여다보고 맞춤형 처방을 내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정책은 최근 청년층의 재무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볼 수 있다. 어느 때보다 높은 투자 열기 속에서 자산 형성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정작 그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소비·지출 관리는 여전히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의 재무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빠른 자산 형성에 대한 압박감 속에서 '빚투'에 나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부의 이번 정책은 청년 자산 형성에 대한 욕구와 재무관리 역량 사이의 간극이 점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금융상품 중심 지원에서 개인의 재무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보다 근본적인 지원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번 호에서는 정부가 재무상담의 중요성을 정책적으로 제시한 이 시점에, 과연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재무상담, 지금까지 누구를 위한 서비스였나   재무상담이 정책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먼저 그동안 재무상담이 누구를 대상으로 제공되어 왔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무상담을 받는 대상은 크게 여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고액 자산가들이다. 이들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의 WM(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받는다. 다만 이는 재무상황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종합적 재무상담이라기보다, 자산증식 및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에 가깝다. 둘째, 금융상품 가입 과정에서 상담을 접하는 사람들이다. 이 역시 독립적인 재무상담이라기보다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해당한다. 셋째, 부채 문제나 재무위기를 겪는 취약계층이다. 이들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금융복지상담센터 등 공공기관을 통해 재무상담을 받는다. 예방적 상담이라기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적 상담의 성격이 강하지만, 재무 진단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재무상담의 본연에 가장 가까운 형태라 할 수 있다. 넷째, 영테크·리테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무상담을 받는 사람들이다. 영테크는 청년층을, 리테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 재무교육·상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자발적 신청을 통해 재무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다섯째, 기업 복지 차원에서 재무상담 서비스를 경험하는 임직원이다. 일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용은 기업이 부담한다. 여섯째, 자발적 의사로 재무상담을 찾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재무 문제의 해결 또는 예방을 위해 전문 재무설계사를 직접 찾아 상담을 받는다   재무상담은 개인 또는 가계의 소득, 지출, 자산, 부채 등 재무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전략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전문 서비스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진단과 계획, 실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돕는다. 앞서 살펴본 여섯 가지 형태 가운데 취약계층 대상 공공 상담, 영테크·리테크와 같은 공공 프로그램, 기업 임직원 대상 상담, 그리고 자발적 재무상담은 재무 진단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재무상담의 본연에 가까운 형태라 할 수 있다. 다만 각각의 한계 또한 분명하다. 공공 상담은 비용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상이 제한되거나 상담의 지속성 측면에서 제약이 따른다. 기업 복지형 상담은 특정 조직에 소속된 경우에만 접근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편성이 낮다. 반면 자발적 재무상담은 비용이 수반되지만 상담에 대한 의지와 책임이 결합되어 상대적으로 높은 효과가 기대되는 방식임에도, 비용 부담과 전문가에 대한 인식 부족, 공급 인프라의 미성숙 등이 맞물려 실제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상담사의 자격·소속·보수… 누가 재무상담을 하는가   재무상담이 누구에게 제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실제로 누가 이러한 상담을 수행하는지, 즉 그 주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상담자는 자격 수준, 소속 기관, 보상 구조에 따라 그 성격과 역할이 구분된다.   먼저 자격 수준에 따라 공인전문자격 보유자, 준전문가, 인접 전문직으로 나눌 수 있다. CFP, AFPK 등의 자격을 보유한 상담자는 재무설계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재무상담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금융복지상담사, 공공기관에서 양성된 상담사 등 일정 수준의 교육과 훈련을 받은 준전문가 집단도 활동하며, 금융권 퇴직자 출신도 상당수 포함된다.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인접 전문직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재무상담 기능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 소속 측면에서도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기관 소속 상담자는 조직 내에서 고객 상담을 담당하며, 재무설계회사나 GA(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상담자는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다만 GA의 경우 취급 상품의 범위가 넓다고 해서 추천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판매 실적과 연동된 구조 속에서 특정 상품으로 편향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의 위탁 형태로 활동하는 상담자는 재무설계회사나 GA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위탁 상담의 성격상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보상 구조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은행·증권사 소속 상담사는 급여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보험사·GA·재무설계회사 소속 상담사는 상품 판매 실적에 연동된 커미션을 주요 수입원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공기관 위탁 상담자는 상담 건수에 따른 상담료를 받는다.   이처럼 자격, 소속, 보상 구조를 종합해보면, 현실에서 재무상담의 본연에 가장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는 주로 재무설계회사나 GA 소속의 자격인증자들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활동하는 구조에는 구조적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상담의 질은 상담자의 전문성에 달려 있지만, 수익은 상품 판매에서 비롯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커미션 기반 상담은 상담과 판매가 결합되어 있어 이해상충의 가능성이 상존하며, 상담의 독립성과 객관성이 구조적으로 제약될 수 있다. 반면 공공 위탁형 상담은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자문이 가능하지만, 사업 규모와 예산, 공급 인력 측면에서 지속성과 확장성에 한계를 지닌다. 결국 현재의 재무상담 공급 구조는 독립성과 지속성 중 어느 하나를 온전히 담보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두의 재무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바꿔야 할 것들   지금까지의 서술을 종합하면 하나의 구조적 모순이 드러난다. 누구에게나 재무상담은 필요하지만, 현재의 공급 구조는 이미 자산이 많은 사람이나 이미 문제가 생긴 사람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이라는 지향은 바로 이 간극을 어떻게 매울까를 고민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재무상담을 활성화하겠다'는 선언만으로는 이 간극이 채워지지 않는다. 재무상담 수요와 공급 양측을 동시에 고려하여, 구조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① 수요 측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인식부터 깨야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재무상담을 '문제가 생겼을 때 찾아가는 곳'으로 인식한다. 빚이 생기거나, 투자에 실패하거나, 노후 준비가 막막해졌을 때 비로소 문을 두드린다. 이는 재무상담을 일종의 '치료적 서비스'로 보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이 인식을 바꾸는 것이 수요 측면 개선의 출발점이다. 재무상담은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인 동시에, 더 나은 삶을 설계하기 위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캠페인 수준의 접근이 필요하다. 재무상담의 효과를 가시화하는 전략(영테크·리테크 참여자의 장기 추적 성과 공개, 재무상담 전후 비교 스토리텔링, SNS 기반 실제 사례 확산 등)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인식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 수단이다. 더 나아가 행동설계(nudge) 관점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재무상담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생애전환기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으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자녀 출생신고 시 재무상담을 제공하거나, 취업·결혼·퇴직 등 주요 생애 이벤트와 재무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이 그 예다.   아울러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어떤 채널을 통해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상담사의 자격은 무엇인지, 어떤 보상 구조로 운영되는지 등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예컨대 재무상담 채널을 플랫폼화하고, 여기에 상담사의 자격 및 독립성 정보 등을 공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객관적, 독립적 재무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안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돈 가치관의 형성이 병행되어야 한다.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재무 안정을 추구하는 태도, 돈을 삶의 도구로 바라보는 시각은 재무상담을 찾게 만드는 근본적인 동인이기 때문이다. 이는 부모교육과 학교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흥미로운 점은, 올바른 돈 가치관이 형성되어야 재무상담을 찾게 되고, 재무상담을 받으면서 돈 가치관이 다시 교정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즉 돈 가치관의 문제는 재무상담 활성화의 선결 조건인 동시에, 재무상담 자체가 그 해법이 되기도 한다.   ② 공급 측면: 이해상충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좋은 상담도 없다   수요가 형성되더라도, 공급 측의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공염불에 그친다. 앞서 살펴보았듯 현재 재무상담 공급 구조의 핵심 문제는 이해상충이다. 상담의 질은 상담사의 전문성에 달려 있지만, 수익은 상품 판매에서 비롯되는 구조에서는 상담사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더라도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립 상담사가 상품 판매 없이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장 구조가 형성되어야 한다. 공공 자문료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와 상시화, 상담 단가와 건수의 현실화가 그 출발점이다. 좋은 상담사가 시장에 남아있을 수 있어야 좋은 상담이 공급된다. 나아가 재무상담에 대한 제도적 위상 정립이 필요하다.   현재 재무상담 시장은 제도에 의해 설계된 시장이라기보다, 금융상품 판매 구조 속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이해상충 문제가 구조적으로 내재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 도입하고 있는 수탁자의무(상담사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우리 재무상담 영역에도 적용하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재무상담을 금융소비자의 재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사회적 인프라로 바라볼 제도적 틀이 마련될 때, 비로소 공급 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가능해진다.   AI는 관문, 인간 상담사는 본질 - 하이브리드 상담 가능성 모색   공급 확대의 현실적 수단으로 AI의 역할도 주목할 만하다. AI 기반 재무 진단 시스템은 초기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공공 재무상담 플랫폼에 AI 재무 진단 기능을 탑재하거나, 금융감독원 파인(FINE)과 같은 기존 공공 금융 플랫폼에 AI 상담 모듈을 추가하거나, 마이데이터와 연계한 개인 재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이 모두 현실적인 접근이다. 이러한 방향의 선진 사례로 영국의 머니헬퍼(MoneyHelper)를 참고할 만하다. 머니헬퍼는 MaPS(Money and Pensions Service)가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예산관리, 부채 상담, 연금 상담, 재무 계획 등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1차 제공하고, 복잡한 사항은 인간 상담사와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온전히 AI에 의존하는 상담은 어렵다. 어디까지나 AI는 인간 상담사와의 연결을 위한 관문이자 보조 수단이어야 한다. 복잡한 재무 문제, 감정과 행동이 얽힌 소비 습관, 생애 전반에 걸친 재무설계는 여전히 인간 상담사의 역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좋은 의도만으로는 실현되지 않는다. 재무상담을 문제가 생겼을 때 찾는 곳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누구나 활용하는 인프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양측을 동시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인식을 바꾸고, 접근을 쉽게 하고, 상담사가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재무상담은 진정한 사회적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40&p_bd_key=39013&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 3학년 노지영·심예원· 최예령, ‘2025 제38회 HSAD YCC(Young Creative Challenge) 공모전’‘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 3학년 노지영·심예원· 최예령, ‘2025 제38회 HSAD YCC(Young Creative Challenge) 공모전’‘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광고홍보영상학과(학과장 김문기 교수) 3학년에 재학 중인 노지영, 심예원, 최예령 학생으로 구성된 ‘분리할 용기’팀이 HSAD가 주최한 대학생 광고 공모전 ‘HSAD YCC (Young Creative Challenge)’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1988년에 시작돼 올해로 38회를 맞은 HSAD YCC 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아이디어 실행형 공모전'이다.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광고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누적 출품작 수는 약 8만6000여 편, 참가자는 33만여 명에 달하며, 광고와 마케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필수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선한 영향력'이다. 참가자는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창의적인 솔루션과 확산 전략을 담은 캠페인 제안서를 제출했다.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팀 중 상위 4개 팀에는 캠페인 실행을 위한 300만 원의 실행비와 전문가 멘토링이 지원됐다. 이후 캠페인 실행 결과물과 창의성, 사회적 파급력을 종합 평가해 대상(1천만원), 금상(300만원), 은상(200만원), 동상(1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HSAD 인턴십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 수상팀(광고홍보영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노지영, 심예원, 최예령)의 ‘분리할 용기’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분리배출의 불편함에 주목했다. 이들은 “분리배출이 어려운 이유는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통합형 쓰레기통이라는 환경적 장애물 때문”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수상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하나의 봉투를 세 구역으로 나눈 ‘3분할 봉투 캠페인’을 제안했다. 해당 봉투는 플라스틱, 캔, 일반쓰레기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구역 사이에 절취선을 삽입해 배출 시 쉽게 찢어 각각의 쓰레기를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별도의 분리 과정 없이도 자연스럽게 분리 배출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2025년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망원한강공원 일대에서 5일간 실제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3분할 봉투 비치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 시민들은 “하나의 봉투로도 쓰레기를 구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어 부담이 줄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캠페인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환경에서의 실행과 검증까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일상 속 작은 불편을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행동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편 대상 수상팀에게는 HSAD 동계 인턴십 참여 기회가 주어졌으며, 수상팀인 3학년 노지영, 심예원, 최예령 학생 역시 지난 동계 방학 중 인턴십에 참여해 광고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경험은 향후 광고 및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 뉴스핌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515000033 디지털타임스 : https://www.dt.co.kr/article/11664875 HSAD : https://www.youtube.com/watch?v=twFLuXQi4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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