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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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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상상대로 서울 대학생 서포터즈 7기 모집

2026년 상상대로 서울 대학생 서포터즈 7기 모집 상상대로 서울에서 시민제안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하여 상상대로 서울 대학생 서포터즈7기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학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가. 건명: 2026년 상상대로 서울 대학생 서포터즈 7기 모집 나. 모집기간: 2026. 4. 9. (목) ~ 4. 27. (월) 다. 모집대상: 전국 대학생 재(휴)학생                          - SNS 계정(인스타그램 등)을 보유하고, 콘텐츠 기획, 제작, 확산이 가능한 자                          - 총 활동기간 동안 원활하게 활동이 가능한 자  라. 모집인원: 10팀 (1팀당 3~5명 구성 가능함) 마. 활동기간: 2026. 5월 ~ 2026. 11월 (7개월) 바. 주요내용: 아래 붙임 참조 붙임1. 포스터. 붙임2. 공고. 끝.

청춘예찬 영화제 안내

청춘예찬 영화제 안내 병무청에서 병역이야기 영상을 통해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지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 주제: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 나. 기간: 2026. 4. 9. (목) ~ 7. 17. (금) *100일간 다. 대상: 전 국민 라. 영상 규격: 롱폼(일반) - 10분 이내(가로형, 1920*1080 이상)                          숏폼(짧은) - 90초 이내, 8컷  이상(세로형, 1080*1920 이상) 마. 신청 및 문의: 공모전 사이트(www.mma9090.kr)에 신청, 문의(02-820-4428) 라. 시상: 총 28편 붙임1. 안내문 붙임2. 포스터 붙임3, 웹베너 끝.

2026학년도 S-L 서포터즈 모집 안내(기간 연장)

2026학년도 S-L 서포터즈 모집 안내   교수학습원에서 운영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알리고, 우리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 운영 및 환류를 위해 2026학년도 S-L 서포터즈에서 활동할 학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활발한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모집대상 : 우리 대학 학부 재학생 모집인원 : 최대 10명 모집기간 : ~ 2026. 04. 17(금) 활동기간 : 2026. 04. 27. ~ 2026. 11. 20 활동혜택     – 활동비 지원 200,000원(활동 종료 후 활동 이행 시 지급)     – 교수학습원장 명의 임명장 수여     – 교수학습원 프로그램 참여시 우선 참여 기회 제공     – 비교과 포인트 10점 부여 활동내용    – 교수학습원 학습프로그램 SNS 홍보(홍보 후 활동보고서 제출)    – 교수학습원 학습프로그램 모니터링(2회 이상 모니터링 후 활동보고서 제출)    – 학습프로그램 기획 및 회의 참여(학기 중 2회)    – 전공별 학생의견조사 실시(1회, 50부 이상) 신청방법 : 양식 2가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 학교 홈페이지 – 공지사항에서 양식 다운로드 – 이메일(skctl@skuniv.ac.kr) 제출       (*파일명 형식: 신청서_이름, 개인정보동의서_이름) 선발 발표 : 서류심사 후 개별 통보 2026. 04. 20. 예정 문의사항 : 교수학습원 프로그램 담당자(02-940-7296) 교수학습원장

표절 및 AI 작성물 검증 시스템 도입 안내 (카피킬러·GPT 킬러)

우리 대학은 학문적 윤리 확립과 공정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하여 표절 검사 시스템 카피킬러 및 AI 작성물 판별 시스템 GPT 킬러를 도입하여 운영합니다. 도입 목적 학술 윤리 및 연구 신뢰성 강화 과제·보고서·논문 등의 표절 방지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부정행위 예방 및 공정성 확보 주요 기능 카피킬러 국내외 논문 및 인터넷 자료 기반 유사도 검사 문장 단위 표절 여부 분석 및 상세 리포트 제공 GPT 킬러 생성형 AI 작성 여부 판별 AI 작성 가능성 분석 리포트 제공 이용 대상 학부 재학생 이용 방법 서경 포탈 내 링크를 통해 접속 (서경포탈 홈 - Quick Link - 서비스 - 카피킬러) 또는, 포탈 상단 배너  클릭 이용자 매뉴얼 바로가기 동영상 매뉴얼 ( 사이트 둘러보기 바로가기   |  카피킬러 캠퍼스 활용 방법 세 가지 바로가기 ) 문의 학생과 02-940-7015, skustudent@skuniv.ac.kr

2026년 제9기 국회도서관 청년 SNS 서포터즈 모집

2026년 제9기 국회도서관 청년 SNS 서포터즈 모집 국회도서관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국회도서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2026년 제9기 국회도서관 청년 SNS 서포터즈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학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가. 모집기간: 2026. 4. 6. (월) ~ 2026. 4. 20. (월) 나. 지원자격: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1991~2007년생의 국민 누구나) 다. 모집부문: 유튜브(영상), 블로그(기사),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드뉴스, 웹툰) 라. 활동내용: 국회도서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마. 지원방법: 지원양식 작성 후 이메일 제출(hongbo@nanet.go.kr) 붙임1. 공고문 붙임2. 포스터 붙임3, 지원양식 끝.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자원봉사자 모집안내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자원봉사자 모집안내 중랑문화재단에서는 매년 300만명이 방문하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현장 기록과 실시간 홍보 활성화를 함께할 청년자원활동가 '찍찍'과 원활한 현장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로즈비'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청년 자원활동가 찍찍 모집 가. 모집대상: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개인 및 봉사동아리 단체 참여 가능 나. 모집기간: 4. 1. (수) ~ 4. 19. (일) 다. 활동내용: 축제 현장 사진 및 영상 촬영, 인스타 스토리 및 릴스 등 콘텐츠 제공 라. 활동기간: 2025. 5. ~ 6. *사전활동 및 수료식 포함 / 5. 15. (금) ~ 5. 17. (일), 5. 23. (토) 중 12시간 이상 활동 필수 마. 활동장소: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 중화체육공원, 면목체육공원 일대 바. 신청방법: 구글폼(http://forms.gle/XKJxWEGg5T6mD2g96)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자원봉사자 로즈비 모집 가. 모집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 및 봉사동아리 단체 참여 가능 나. 모집기간: 4월 1일 (수) ~ 5월 10일 (일) 다. 활동내용: 축제장 안전관리, 관람객 안내 및 동선 정리, 프로그램 진행 보조, 장미 훼손 예방 안내 등 라. 활동기간: 5. 15. (금) ~ 5. 23. (토) 마. 활동장소: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 중화체육공원, 면목체육공원 일대 바. 신청방법: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통한 신청 / 개인: 개별신청, 봉사동아리(단체): 개별신청 후 담당자에게 명단 제출(hyoo@jnfac.or.kr)   붙임1. 모집안내문. 붙임2-1. 찍찍 카드뉴스. 붙임2-2. 로즈비 카드뉴스. 끝.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김명하 서경대학교 교수,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 초대 원장 취임···문화기술 R&D 새 출발

김명하 서경대학교 교수,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 초대 원장 취임···문화기술 R&D 새 출발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지난 2026년 4월 1일부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김명하 교수가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국가 문화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관의 수장을 맡게 됐다.   김명하 원장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장으로 재임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공공히 다져왔다. 이번에 출범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은 기존의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해소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고도화된 연구개발(R&D) 전문 기관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김 원장은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문화기술(CT) R&D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그 결과, 2026년 문화기술 R&D 예산은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1,49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692억 원이 신규 과제에 집중 투입된다. 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특히, K-콘텐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소버린 AI, 공공 AX, 고급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맥락을 정교하게 이해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과 문화 시설 내 AI 접목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명하 원장은 현재 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경대학교는 문화기술과 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특화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와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은 향후 국가 문화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의 주요 R&D 사업 안내 및 관련 정보는 공식 포털(https://rnd.kocca.kr/inform/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내용과 활용 포인트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내용과 활용 포인트

[4월의 머니 맵]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내용과 활용 포인트 ‘국민성장펀드’가 새로운 투자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정부가 주도해 첨단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펀드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세제 혜택과 손실 완화 구조라는 장점이 눈에 띄지만, 이러한 질문도 던질 수 있다. ‘이 펀드가 과연 국내 자본시장을 얼마나 견조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그 흐름이 실제 투자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시장 구조를 바꾸는 자금 흐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호에서는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내용과 활용 포인트를 살펴본다.   국민성장펀드: 산업과 금융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성장 엔진 오늘날 한국 경제는 안팎으로 엄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내부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저성장의 굴레가 깊어지고 있고, 외부적으로는 반도체, 배터리 등 주력 산업을 향한 후발 주자들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들은 자국 첨단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보조금과 고율 관세를 쏟아부으며 사실상 ‘국가 단위의 무한 투자 전쟁’시대가 구현되고 있다. 이제 AI·바이오·로봇 등 첨단전략산업은 단순한 산업 분야를 넘어 미래 세대의 번영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각국은 이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가 차원의 대규모 자금 투입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정부가 내놓은 해법이 바로 국민성장펀드다. 정부는 2025년 9월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이 구상을 발표했고, 같은 해 12월 산업은행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펀드를 공식 출범시켰다.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에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투자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대규모 정책형 펀드가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과 금융이 결합된 구조라는 점이다. 산업은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금융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국민성장펀드는 이 두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기업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성장 엔진’역할을 한다. 총 150조 원 규모의 재원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마련한다.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한 정책 자금이 절반을 맡고, 나머지는 금융회사와 국민의 투자 자금이 참여하는 구조다. 특히 정부 자금은 먼저 손실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민간 투자자의 위험을 일부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와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이차전지, 미래차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AI 데이터센터나 전력망 같은 인프라와 지역성장 프로젝트도 지원에 포함된다. 운용 방식 역시 기존 정책펀드보다 한 단계 확장된 형태다. 직접 투자와 펀드 투자뿐 아니라 인프라 투자와 저금리 대출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상황에 맞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유망 기술기업에는 10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구조를 도입해 단기 성과보다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기존 정책펀드가 비교적 작은 규모로 분산 투자했다면, 국민성장펀드는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투자 규모와 영향력 모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민성장펀드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국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26년 상반기(6~7월 경 예상) 중 일반인이 직접 가입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정부 재정이 먼저 손실을 일부 부담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투자 위험을 완화하고,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즉, 첨단산업의 성장 성과를 일부 기업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국민의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려는 구조라 할 수 있다.   국민성장펀드와 국내 자본시장 국민성장펀드는 국내 자본시장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에 장기 자금이 공급되면, 관련 기업들의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이는 점진적인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투자가 확대되는 만큼, 이들 기업이 집중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질 수 있다. 성장 단계의 기업들이 충분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경우, 상장으로 이어지는 기업도 늘어나며 시장 전반에 활력을 더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150조 원 규모 투자는 최대 125조 원 수준의 부가가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GDP의 약 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다만 이러한 효과는 투자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 그리고 기업의 실제 성장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한 투자 상품을 넘어 우리 경제의 성장 구조를 바꾸기 위한 정책적 시도라 할 수 있다. 장기 자금을 바탕으로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그 성과가 다시 투자자와 국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결국 국민성장펀드는 단기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고 투자 환경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가 축적될 때, 국내 시장에 대한 투자 역시 보다 안정적인 자산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개인 투자자를 위한 활용 포인트 개인 투자자는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 공모펀드 형태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억 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투자 기간은 3년 이상이므로, 3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손실에 대한 완충장치가 있다. 일반적으로 펀드 투자는 수익과 손실을 투자 비중에 따라 똑같이 배분하지만, 국민성장펀드는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 자금이 이를 먼저 방어해준다. 즉, 전체 펀드 자산이 일정 비율(예: 20%) 이내로 하락하더라도, 그 손실은 정부 자금에서 먼저 차감된다는 의미이다. 결과적으로 손실 폭이 정부의 완충 범위 안에 있다면, 개인 투자자는 원금 손실 없이 투자를 지속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이는 ‘원금 보장’과는 다른 개념이다. 만약 시장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어 정부가 설정한 완충 지대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면, 그 초과분부터는 개인 투자자의 원금에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정리하면,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먼저 매를 맞는 구조를 통해 민간 자본이 첨단 산업에 안심하고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인 셈이다. 둘째, 투자수익과 무관한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투자금액에 따라 공제율은 이와 같이 차등 적용된다. 만약 3천만 원을 투자하면 1,200만 원을 소득공제 받는다. 과세대상 소득 자체를 줄여주는 소득공제는 세액공제보다 훨씬 강력한 혜택이다. 인적공제가 인당 150만 원 밖에 안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혜택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혜택은 소득이 높을수록 훨씬 크게 나타나므로 고소득자인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셋째,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일반 상품이라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만, 이 상품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지방소득세 포함).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고 분리과세되므로, 특히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는 유리한 상품이 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간 6,000억 원이라는 한정된 규모의 공모 형태로 판매되는 만큼, 출시 초기에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파격적인 세제 혜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 출시 일정을 미리 파악하고 가입 준비를 해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출처: 고려아연 사보 2026년 4월호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광장-채성준] 트럼프의 '호르무즈 청구서'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광장-채성준] 트럼프의 '호르무즈 청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이란과 2주간 조건부 휴전을 전격적으로 수용했다. 하지만 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은 '즉각적이고 완전한 개방'을 동의하는 조건을 내건 반면, 이란은 '해협에 대한 자국의 통제'를 포함한 10개 항의 종전안을 내세우고 있어 섣불리 예단하긴 아직 이르다.   이 지점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따른 동맹의 부담 분담 문제와 관련한 트럼프의 발언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지난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라고 콕 집어 문제 삼으며, "핵무기를 많이 가진 김정은 바로 옆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이 발언의 배경에는 2월 말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 이상이 통과하고, 한국 원유 수입의 70∼80%가 의존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이 자리하고 있다. 미국은 해협 안전 확보를 명분으로 동맹국들의 군사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를 두고 한국 정부는 3월 중순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군사 개입 여부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원칙을 유지했다. 동시에 해협의 중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외교적 협력과 에너지 수급 대응에 무게를 뒀다. 이는 절차적 정당성을 고려한 판단이라는 점에서 일정 부분 타당성이 있다.   아쉬운 것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했다는 점이다. 우리 정부로선 신중한 결정이었겠지만, 동맹과 국제사회에 한국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메시지는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미국으로서는 '기여는 없고 입장만 있는 동맹'으로 인식할 여지를 남겼다.   인과관계를 따져보자. 이란의 해협 통제 조치는 군사적 열세를 탈피하기 위한 전략적·비대칭 대응이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군사적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하였지만, 유럽 주요국을 포함한 다수 국가는 외교적 해법을 선호했다. 한국의 선택 또한 후자에 가까웠다.   그러나 핵심은 호르무즈 자체보다는 동맹의 성격 변화다. 국제정치학자 존 미어샤이머가 지적하듯 강대국은 자국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맹에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리처드 하스도 강조하였듯이 오늘날 국제질서가 규범보다 이해관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동맹 역시 가치 공동체를 넘어 '비용과 기여'의 교환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방향은 '침묵'이 아니라 '설계'다. 한미동맹, 대중 관계, 중동 에너지 의존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에서, 단순한 신중론만으로는 전략이 될 수 없다. 군사적 지원이 어렵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체 기여(해상 안전 협력, 정보 공유,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명확히 제시하고 동맹과 사전 조율에 나섰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일부 동맹국들의 대응은 시사점을 준다. 일본은 해상 자위대를 활용해 전투 참여가 아닌 정보 수집과 해상 안전 중심의 제한적 기여 방식을 설정하고 이를 일관되게 설명해 왔다. 유럽 국가들 역시 군사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협력 범위를 명확히 제시했다. 핵심은 참여의 수준이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지 분명히 했다는 거다.   문제는 전쟁이 끝난다고 모든 것이 종결되는 게 아니라 동맹을 향한 트럼프의 '청구서'는 더욱 구체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으로선 방위비, 전략 자산, 역외 기여를 묶는 '패키지 협상' 압박에 직면할 수 있으며, 여기에 군사·외교 자산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중동 사이에서 분산되는 부담이 가중될 것이 우려된다.   결국 논란의 본질은 "한국이 왜 응하지 않았는가"가 아니라, 동맹 변화 속에서 어떤 역할을 스스로 설정했는가에 있다. 정부의 신중한 태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전략적 설명과 선제적 조율이 부족했다는 점은 한계다. 이대로라면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압박에 의해 규정되는 구조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한국 안보에서 한미동맹이 여전히 핵심 축이라는 사실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확장억제는 단기간에 다른 수단으로 대체할 수 없다. 이제부터라도 회피가 아닌 설계에 나서야 한다. 동맹을 기본으로 삼아 국익에 부합하는 역할을 정교하게 규정하고,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동맹은 생존이고, 주도성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원문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3010315989609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8〉데이터센터 전력소모, 과장과 대안 사이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8〉데이터센터 전력소모, 과장과 대안 사이

최근 이라크 전쟁 등 중동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 우려가 다시금 국가 경제 전반을 흔들고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단순히 연료비 문제를 넘어 전력, 산업 생산, 수출 경쟁력, 가계 소득, 나아가 경기 전반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 파급력은 이미 여러 차례 경험했듯이 매우 크고 구조적이다.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분산에너지'와 '전력 효율화'는 더욱 중요하게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주목받은 분야가 바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다. 그럼에도 정부나 산업계가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필자는 과거 인터넷 데이터센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논의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데이터센터는 흔히 '서버를 신주 모시듯 하는 공간', 즉 일종의 '서버 호텔'로 불릴 만큼 안정성과 보수성이 강조되는 환경이다.   우선, 데이터센터 전력소모의 상당 부분은 항온·항습 유지, 즉 냉방(에어컨) 가동에서 발생한다. 24시간 가동이 불가피한 것은 사실이나, 문제는 설정 온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이다. 통상 약 20도 내외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실내 온도를 26도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인 수준이다.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온도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냉각 효율 자체에 대한 구조적 개선도 필요하다. 실제 서버 밀도에 비해 과도하게 설계된 냉각 면적에 대한 재설정과 공조 효율 최적화는 별도의 대규모 투자 없이도 즉시 실행 가능한 절감 수단이다.   둘째, 서버 및 전원 설비 자체의 전력 효율 개선이다. 모든 전기 설비가 그렇듯이 노후된 서버는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여기에 더해 구형 냉각장치, UPS, 전원 장비 등 역시 에너지 효율이 현저히 낮다. 이러한 설비는 전체 교체가 아니더라도 부분 교체만으로도 투자 대비 높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인프라 투자와 연계해 노후 설비 교체에 대한 지원이 병행된다면, 전력 사용량 절감과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단순 냉방을 넘어 폐열 회수 및 재활용 시스템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 서버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버리는 대신, 이를 회수해 온수 공급이나 냉난방에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열회수 및 열교환 기술은 이미 호텔, 병원,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에서 상용화돼 있으며, 기술적 성숙도 또한 충분히 확보돼 있다. 투자비 회수 기간이 통상 3년 이내로 형성되는 등 경제성도 이미 입증된 상태다.   넷째, 이러한 개선 방안은 대형 데이터센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에서 운영하는 전산실에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다. 특히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규모 전산실에 대한 효율 개선 사업은 비용 대비 효과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전력 사용 억제가 아니라 정책적 전환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투자 지원, 즉 항온 설비·냉각 시스템·전원 장비 교체에 대한 세제 및 재정 지원이 필요하며, 동시에 과도한 냉각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운영 기준의 표준화도 병행돼야 한다.   에너지 위기는 분명 현실이며, 데이터센터 역시 중요한 변수다. 그러나 이를 과장된 공포로 접근하기보다는, 개선 가능한 영역으로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이다. 우리는 이미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문제는 그것을 실행하느냐의 여부다.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 담론'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해법'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408000053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 진로취업 가이드북’ 제작·배포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 진로취업 가이드북’ 제작·배포

경력개발 로드맵부터 동문 취업 스토리까지 한 권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7일 ‘2026 진로취업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설정, 진로설계, 취업역량강화, 해외취업지원, 현장실습을 기반한 일 경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매년 확대되고 있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편해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한츨 더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보다 전문적인 맞춤형 진로 ·취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가이드북에는 동문 현직자 인터뷰가 새롭게 수록돼 눈길을 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현실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주도록 구성했다.   또한 진로·취업·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지원이 실제 취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가이드북은 크게 ‘진로’와 ‘취업’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1부 ‘진로 PART’에서는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로 설정 △직무 분석 방법 △경험 설계 및 경력개발 전략 등을 다루고, 2부 ‘취업 PART’에서는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NCS 및 역량평가 기반 면접 준비 △기업 및 직무 분석 방법 등 실전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다.   이번 가이드북은 종이책이 아닌 e-book 형태로 제작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홈페이지(job.skuniv.ac.kr/e-book)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진로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가이드”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10/202604100142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889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10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245531404 e뉴스페이퍼 https://www.purpress.com/bbs/board.php?bo_table=society&wr_id=739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9_0003584387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409n19355 뉴스통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4341555&allSeq=3&txtSearch=&cate=0&cnt=-5&subCate=2&order=default&newsNo=16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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