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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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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 모집 공고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 모집 공고   교수학습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모집인원 : 최대 16팀(팀별 4명~6명 이내) 모집그룹 : ① 전공 : 2026학년도 2학기에 개설된 과목                            ② 공모전: 26.9.~26.12. 내에 진행되는 공모전 필수 참여                            ③ 어학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어학 시험 필수 참여                            ④ 자격증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자격증 시험 필수 참여 접수기간 : 2026. 9. 1.(화) ~ 9. 10.(금)까지 접수방법 : ①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제출(증명서, 동의서 등은 스캔하여 첨부)                            ② 서경포털은 선발자에 한하여 업로드 예정(개별 신청 필요 없음) 제출서류 : ① S-L 스터디클럽 지원서                            ②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지원내용 : ① 팀 활동비 실비 지원(최대 400,000원)                            ② 비교과 포인트 16점(참여 인원 모두) 선정결과 : 홈페이지 공지 및 대표학생 문자 안내 오리엔테이션 : 2026. 9. 17. ~ 18. 진행 예정(팀당 1명 필수 참여) 문의 : 02-940-7296, skctl@skuniv.ac.kr   교 수 학 습 원 장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모집 공고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모집 공고   교수학습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 다 음 –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구성인원 : 튜터 1명 + 튜티 3~5명 모집그룹 : 최대17팀 학습영역 : ① 전공 튜터링 : 2026학년도 2학기 서경대학교 개설 과목        (튜티는 반드시 해당과목 수강신청자여야 함)                            ② 글로벌 튜터링(어학)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어학 시험 필수 참여                           ③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자격 시험 필수 참여 접수기간 : 2026. 9. 1.(화) ~ 9. 10.(목)까지         *지원팀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접수방법 : ①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제출(증명서, 동의서 등은 스캔하여 첨부)                           ② 서경포털은 선발자에 한하여 업로드 예정(개별 신청 필요 없음) 제출서류 : ① 공통 제출 : 지원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② 전공 튜터링 : 튜터 성적 증명서                            ③ 글로벌 튜터링(어학) : 튜터 외국어 성적 증명서                            ④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튜터 자격증 사본 지원내용 : ① 튜터 지도비(400,000원)                            ② 비교과 포인트 16점(참여 인원 모두) 선정결과 : 팀별 이메일, 문자로 개별 안내 오리엔테이션 : 2026. 9. 17. ~ 18. 진행 예정(팀당 1명 필수 참여) 문의 : 02-940-7296, skctl@skuniv.ac.kr     교 수 학 습 원 장

서울영테크 재무상담 참여자 상시 모집 개시 홍보

서울영테크 재무상담 참여자 상시 모집 개시 홍보     서울시에서는 서울 거주청년의 체계적인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21년부터 재무 상담 및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서울영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9.4.(금)서울영테크 재무상담 참여자 상시 모집 개시 하므로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붙임을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붙임1. 서울 영테크 참여자 상시 모집 포스터 1부.         2. 서울 영테크 사업 홍보 리플릿 1부. 끝.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최 안내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최 안내   교육부는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2026에듀테크코리아페어」를 개최하여,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정책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활용·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 디지털 교육 및 에듀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개요 가. 행사명: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 나. 일정/장소: ’26.9.17.(목)~19.(토)/서울코엑스 1층 A홀 ※’26.9.17.~18.(10:00~18:00),’ 26.9.19.(10:00~17:00) 다. 주제: 에듀테크, 평생의 AX파트너! (Edtech, Your AX Partner from Class to Career) 라. 주최: 교육부, 산업통상부,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마.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OTRA,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바. 참가비 및 등록: 참가비 무료,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 사. 관련 링크: 누리집(www.edtechkorea.or.kr)   붙임1.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포스터 1부. 붙임2.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듀테크이노베이션아레나」 참여 안내 1부. 끝.

서경대학교 토익, 토익스피킹 할인 프로모션 URL 안내

  서경대학교 학생 대상 TOEIC, TOEIC Speaking 응시료 할인 혜택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필수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학부 재학생 필수 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학부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교육환경을 진단·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선 및 교수·학습 방법 혁신을 도모하고자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K-NSSE)」를 실시합니다   1. 참여대상 : 학부재학생(1~4학년) 2. 설문기간 : 2026년 9월 1일(화) ~ 9월 22일(화) 3. 참여방법 : 웹 기반 온라인 설문조사 (PC/모바일 응답 가능)                         전용 설문 URL 접속 :                         https://surveyl.ink/KNSSE_SKUNIV_2026 (새 창 열림)    문의사항 : 교수학습원 02-940-2972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다양함을 쌓고 음악으로 완성하다”…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결선팀 20팀 선발

“다양함을 쌓고 음악으로 완성하다”…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결선팀 20팀 선발

10월 17일 여의도공원서 결선…극동아시아타이거즈 축하 무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2026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SYMF)’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할 청소년 뮤지션 20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결선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함을 쌓고 음악으로 완성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보컬 162팀, 밴드 133팀 등 모두 295팀(857명)이 지원했다.   예선을 통과한 보컬·밴드 부문별 30개 팀은 지난 8월 8일과 9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본선 오디션을 치렀다. 이 가운데 각 부문 10개 팀씩 모두 20개 팀이 결선 진출권을 얻었다.   본선 심사에는 현직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보컬 부문 심사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이두현(Ra.D), 배수정 전 JYP A&R, 권석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 PD가 맡았다. 밴드 부문에는 윤준호 델리스파이스 멤버, 윤민훈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제이크장 전 시나위 기타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속 청소년 페스티벌 기획단이 기획 단계부터 무대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이 공연의 참가자를 넘어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이끄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이 특징이다.   결선 진출팀은 지난 8월 29일 정동환 멜로망스 멤버 겸 서경대 실용음악학부 조교수와 박경훈 서경대 실용음악학부 조교수가 진행한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무대 매너와 음악적 완성도를 점검했다.   결선 무대에서는 보컬·밴드 부문 최종 경연과 함께 역대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수상자의 축하 공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특별 공연, 시상식 등이 열린다.   심해빈 시립청소년음악센터장은 “본선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높은 음악적 기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여의도공원 결선이 전국 청소년 뮤지션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음악 특화시설로, 서경대가 2022년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의 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음악 창작 활동과 관련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세제 혜택, '사는 집'에 몰아준다

세제 혜택, '사는 집'에 몰아준다

재무설계에서 주거의사결정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이다. 주택의 구입과 보유, 처분은 가계의 자산구성과 현금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세금은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따라서 부동산 세제의 변화는 단순히 세 부담의 증감을 넘어, 어떤 집을 사고 얼마나 보유하며 어떻게 거주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번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거주'다. 주택을 단순히 오래 보유하는 것보다 실제 거주하는 경우에 세제상 혜택을 집중하겠다는 방향성이 확실하다. 이제 집은 단순히 '사는(buying) 자산'이 아니라 '사는(living) 곳'이라는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집을 보유한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집을 마련하려는 무주택자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호에서는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거주'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가 각각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짚어보고자 한다.   유주택자,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 유주택자라고 해서 이번 세제개편의 영향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이번 개편은 '실거주냐, 아니냐'에 따라 세 부담의 방향이 뚜렷하게 달라진다.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담은 완화하는 반면, 비거주 주택이나 다주택,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과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그렇다면 유주택자는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 '장기보유특별공제,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측면에서 살펴보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오래 가진 집'에서 '오래 산 집'으로 이번 세제개편에서 '거주 중심'이라는 방향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변화가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개편이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주택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오래 보유한 주택의 양도차익 가운데 일정 부분을 공제해 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현행 제도에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거주기간에 대해 연 4%, 보유기간에 대해 연 4%를 각각 공제해 최대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즉, 실제 거주기간이 짧더라도 오래 보유했다면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은 이러한 '보유 중심'의 공제 체계를 단계적으로 '거주 중심'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그동안 한도가 없었던 공제액에도 상한을 도입한다. 2027년까지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지만, 2028년에는 1세대 1주택자의 보유기간 공제율을 연 4%에서 2%로 낮추고 거주기간 공제율은 연 4%에서 6%로 높인다. 이와 함께 장기보유특별공제액에 20억 원 한도가 새롭게 적용된다. 2029년부터는 변화의 폭이 더욱 커진다.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는 폐지하고 실제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 10년간 최대 80%를 공제하며, 공제한도도 10억 원으로 축소된다. 제도의 명칭 역시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변경된다. 이러한 거주 중심의 개편은 1세대 1주택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비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 역시 2029년부터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가 폐지되고 실제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2%, 최대 30%의 공제만 받을 수 있다(공제한도는 1세대 1주택자와 동일함).   한편 오래 실제로 거주한 1주택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완화 조치도 마련된다. 10년 이상 거주한 양도가액 30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기본공제가 연 25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열 배 확대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 1주택자가 수도권 주택에 5년 이상 거주한 뒤 이를 처분하고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는 경우, 2027년 양도분은 50%(5억 원 한도), 2028년 양도분은 30%(3억 원 한도)까지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특례도 새로 생긴다.   종합부동산세: 같은 1주택이라도 '사는 집'이어야 유리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개편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항목이다. 변화의 축은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주택가액'으로 전환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앞서 살펴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마찬가지로 '거주 여부'를 세 부담의 핵심 변수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종부세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매기는 세금이다. 따라서 내 집이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공시가격이 기본공제를 넘느냐 여부로 결정된다. 현재는 1세대 1주택자에게 12억 원, 그 외에는 9억 원을 공제하는데, 개편안은 여기에 '거주 여부'를 넣어 차등화한다. 1세대 1주택자가 실제 거주하면 기본공제를 14억 원으로 올리고, 거주하지 않으면 9억 원으로 낮춘다. 실거주 1주택자는 공시가격 14억 원(시가 약 20억 원)까지는 종부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반면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는 공제가 9억 원으로 줄어 사실상 다주택자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다주택자의 공제 방식도 거주 중심으로 바뀐다. 기본공제 4억 원을 바탕으로, 보유한 주택 가운데 실제 거주하는 집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최대 5억 원까지 공제를 더해준다. 예컨대 두 채를 가진 사람이 그중 한 채에 실제로 살면 그 비중만큼 공제가 늘어 최대 9억 원에 가까워지지만, 모두 세를 주고 본인은 거주하지 않으면 추가 공제 없이 4억 원만 적용된다. 결국 같은 자산 규모라도 '내가 사는 집이냐'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지는 셈이다.   내 집이 종부세 대상에 포함된다면 살펴봐야 할 것이 세율이다. 현행 종부세는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주택 수' 중심 구조로, 기본공제 후 과세표준 12억 원 이하 구간까지는 주택 수와 무관하게 세율이 같지만 그 초과 구간부터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세율은 큰 폭으로 뛴다. 개편안은 이 구조를 '주택가액'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일원화한다. 2027년 중간 조정을 거쳐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하나의 세율표가 적용되며, 과세표준 12억 원을 넘으면 현행 3주택 이상 보유자 수준의 세율(12~25억 원 2.0%, 25~50억 원 3.0%, 50~94억 원 4.0%, 94억 원 초과 5.0%)로 크게 뛴다. 여러 채로 나눠 가졌는지가 아니라 보유한 주택의 '값'이 세율을 가르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6~12억 원 구간의 세율도 1.0%에서 1.3%로 올라, 3주택자뿐 아니라 1·2주택자의 부담도 일부 늘어난다.   세 부담을 좌우하는 변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공정시장가액비율이다. 이는 공시가격을 과세표준에 얼마나 반영할지를 정하는 비율로, 공시가격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을 그대로 과세하지 않고 그중 일정 비율만 과세표준에 반영하도록 조정하는 장치다. 이 비율이 오르면 같은 집이라도 과세표준이 커져 세금이 늘어난다. 현행 60%인 이 비율은 대상에 따라 70~80%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년간 열리는 한시적 출구 정부는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2027~2028년 두 해에 걸쳐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도할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에게 시장에서 빠져나갈 '퇴로'를 열어 매물이 나오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현재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파는 다주택자는 기본세율(6~45%)에 2주택자는 20%p,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p가 가산된다. 개편안은 이 가산세율을 2주택자에게는 2027년 5%p, 2028년 10%p로,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는 2027년 10%p, 2028년 15%p로 한시적으로 낮춘다. 2029년부터는 다시 현행 수준(2주택자 20%p, 3주택 이상 보유자 30%p)으로 되돌린다. 매도 시기가 늦어질수록 세 부담이 커지도록 설계해 조기 매도를 유도한 것이다. 완화 대상은 2년 이상 보유한 주택으로 한정되며, 단기 보유 주택은 제외된다.   무주택자는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 이번 개편의 '거주 중심' 기조는 무주택자에게도 적용된다. 무주택자라면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각 길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제 지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첫째, 청약 준비 단계다. 정부는 그동안 일몰기한이 걸려 주기적으로 폐지 여부가 검토되던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를 일몰 없이 상시 제도로 전환한다.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및 배우자)가 납입한 금액(연 300만 원 한도)의 40%를 소득공제해준다.   둘째, 전월세로 거주하며 자금을 모으는 단계다. 우선 월세 세액공제가 확대된다. 현재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는 총급여 수준에 따라 낸 월세액의 15% 또는 17%를 공제받는데, 그 대상이 되는 월세액 한도가 연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예컨대 매달 100만 원씩 연 1,200만 원의 월세를 낸다면, 지금은 1,000만 원까지만 공제 대상이지만 앞으로는 전액이 포함된다. 청년에 대한 혜택은 한 겹 더 두터워진다. 만 15~34세 청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총급여 수준과 관계없이 최고 공제율인 17%를 적용받는다. 군 복무기간도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추가 인정된다. 이렇게 되면 월 100만 원 월세를 내는 총급여 7,000만 원 청년 근로자의 공제액은 현재 150만 원(연 1,000만 원 × 15%)에서 204만 원(연 1,200만 원 × 17%)으로 54만 원 늘어난다. 확대된 공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지급하는 월세부터 적용된다.   주택임차차입금(전세자금대출이나 보증금대출이 여기에 해당함)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는 대상자도 확대된다. 현재는 세대주 1명만 혜택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따로 사는 무주택 주말부부일 경우 부부 2명 모두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 한도는 부부 합산 연 400만 원으로 지금과 동일하다.   셋째, 내 집 마련 단계다. 이번 개편의 '거주 중심' 원칙이 여기에도 적용된다. 무주택 세대주가 주택을 구입하면서 받은 장기 주택담보대출의 이자 상환액에 대해서는 일정 금액을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현재는 취득 당시 기준시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상환기간 10년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주택에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은 없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에서는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는 경우에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실거주 요건을 신설했다. 실거주 없이 대출을 끼고 집만 사두는 방식에는 세제 혜택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다만 취학이나 근무상 형편, 질병 요양 등 부득이한 사유로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한다.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 이후부터 적용되며, 2026년 이전에 이미 받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2029년까지 종전 규정을 적용하는 유예기간을 둔다.   이번 개편안은 종부세와 양도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의 축을 '보유'에서 '거주'로 옮기는 큰 전환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아직 정부안이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것은 성급한 결정이 아니라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이다. 세제는 주거의사결정의 여러 변수 중 하나일 뿐이므로, 세금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자신의 실거주 계획과 자산·현금흐름 전반을 함께 놓고 판단하는 신중함이 필요할 것이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45&p_bd_key=51550&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청년발언대] 하락하던 항공화물 유류할증료, 하반기 다시 인상…물류비 부담 커지나

[청년발언대] 하락하던 항공화물 유류할증료, 하반기 다시 인상…물류비 부담 커지나

중동 지역 전쟁 이후 급등했던 항공화물 유류할증료가 이후 하락세를 이어왔지만, 하반기 들어 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최근 몇 달간 유류할증료가 수백 원씩 낮아지며 화주의 부담이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8월 하반기부터는 kg당 약 250원이 다시 인상됐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유 가격 변동에 따라 항공사가 운송비에 추가로 부과하는 비용이다. 항공화물은 기본 운임뿐 아니라 유류할증료 등 각종 부대비용을 포함해 최종 물류비가 결정되기 때문에, 유류할증료의 변동은 화주의 운송비 부담과 직결된다.   특히 중량이 큰 화물일수록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1톤의 화물에 kg당 250원의 인상이 적용될 경우 단순 계산으로 25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포워더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항공사별 운임과 유류할증료를 비교하고 화물의 중량과 납기, 목적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운송방식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긴급성이 낮은 화물의 경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상운송 등 다른 운송수단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의 재인상은 단순한 항공운임 변동을 넘어 화주의 물류비와 운송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유가와 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유류비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류업계에서는 기본 운임뿐 아니라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전체 운송비를 고려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청년서포터즈 9기 마주희 】   <원문출처> 청년일보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226448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서울형 시니어 일자리 모델 구축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서울형 시니어 일자리 모델 구축

서경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보람)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홍현희)가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취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직업훈련 전문성과 취업지원 역량, 기업 및 지역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니어 맞춤형 직업교육에서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교육 → 직무역량 강화 → 취업연계 →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아이돌봄사 취업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이돌봄사 취업프로젝트’는 시니어 여성의 경험과 역량을 사회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연결해 전문적인 직업역량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취업연계형 프로젝트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가 아이돌봄 분야 진입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 이후에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와 북부여성발전센터가 함께 구인처 발굴과 취업상담,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등 취업연계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 시작 단계부터 취업과 현장 진입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교육-일자리 연계형 모델’이라는 데 차별점이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사업 운영성과를 분석해 아이돌봄 분야를 시작으로 시니어의 경험과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종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가장 큰 강점은 두 기관이 서로 다른 전문성을 결합한다는 데 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보유한 시니어 일자리 발굴 및 취업지원 역량, 기업·기관 네트워크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의 여성 직업교육훈련, 취창업지원 및 지역기반 네트워크가 결합함으로써 교육과 일자리 사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과 기업의 일자리 수요 발굴 → 시니어 적합 직무 개발 → 맞춤형 직업훈련 → 취업지원 → 기업 매칭 →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시니어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을 지향한다.   이는 급속한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시니어의 경제활동 참여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돌봄 등 인력수요가 높은 분야의 구인난을 해결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시니어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니어 대상 직무교육 과정 개발 및 교육 운영 ▲시니어 적합 일자리 발굴 및 교육 수료자의 취업연계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서울형 시니어 일자리 모델 개발 및 확산 등이다.   특히 향후에는 지역 기업과 기관의 실제 인력수요를 조사해 필요한 직무를 먼저 발굴하고 이에 맞는 교육을 설계하는 ‘수요기반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할 사람을 먼저 찾는 방식’에서 ‘일자리를 먼저 발굴하고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식’으로 직업훈련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아이돌봄을 시작으로 디지털 업무지원, 돌봄·라이프케어, 교육서비스, 관광·리테일, 웰니스 등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를 공동 발굴해 서울형 시니어 미래일자리 모델로 발전시키고, 북부지역을 ‘시니어 미래일자리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보람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장과 홍현희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데 있는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와의 첫 공동사업인 ‘아이돌봄사 취업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액티브시니어 여성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삶과 경력의 경험에 새로운 전문성을 더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나이는 경력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전문성의 시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서울형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연결’이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아래, 시니어의 경험(Experience)에 새로운 역량(Skill)을 더하고, 이를 실제 일자리(Job)와 연결하는 것을 공동협력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직업훈련 인프라와 시니어 일자리 지원체계를 연결하고, 교육 수료자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일자리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경력단절과 돌봄, 퇴직 등 다양한 생애전환을 경험하는 만큼 연령과 경력, 생활환경을 고려한 세밀한 직업전환 지원이 필요한데, 시니어가 가진 경험을 다시 발견하고, 직업훈련을 통해 새로운 전문성을 더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일자리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시킨 뒤 다양한 시니어 적합 직종으로 확대해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직업전환·일자리 지원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문출처>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500843782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 교과 비중 70%→20%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 교과 비중 70%→20%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2027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입학 인원 1269명 중 정원 내 기준 1013명을 선발한다.   서경대는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교수자의 수업 혁신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교육지원 체계로, 대학교육의 질적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전형에서는 일부 전공 명칭과 모집인원, 전형 방법, 지원 자격, 전형 요소 반영 비율 등이 전년도와 비교해 변경됐다.   먼저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 VD 비주얼디자인과 LF 라이프스타일디자인이 각각 VD 비주얼디자인전공, LF 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모집인원도 일부 조정됐다. 미래융합학부1과 미래융합학부2가 각각 300명에서 298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군사학과는 40명에서 30명으로 10명 줄었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됐다. 전형 인원과 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기존 수시 18명, 정시 7명 선발에서 수시 15명, 정시 10명 선발로 조정됐다. 또한 논술우수자전형은 기존 교과 10%와 논술고사 90% 반영 방식에서 논술고사 100% 반영으로 변경됐다.   지원 자격도 일부 완화됐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기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에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확대됐다.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역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해 조정됐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기존 수시 교과 60%+실기 40%, 정시 수능 60%+실기 40%에서 수시는 논술 100% 또는 교과 100%, 정시는 수능 100%로 변경됐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 교과 40%+실기 60%, 정시 수능 40%+실기 60%에서 수시 교과 60%+실기 40%, 정시 수능 60%+실기 40%로 교과와 수능 비중이 높아졌다.   무대기술전공(공연기획및운영)은 수시 2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교과 60%와 실기 40%를 일괄 반영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됐다. 무대패션전공은 수시와 정시 모두 실기 비중이 70%에서 80%로 확대돼 실기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교과 비중이 70%에서 20%로 낮아지고 산업체 매칭 비율이 80%로 크게 확대돼 산업 수요 기반 선발 방식이 강화됐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 비율도 일부 조정됐다.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학부 보컬 및 싱어송라이터전공은 정시 선발 비율이 700%에서 400%로 축소됐으며, 무대패션전공은 수시 선발 비율이 200%에서 300%로 확대됐다.   원서는 오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접수한다. 원서접수는 서경대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이뤄진다.   문의 (02)940-7114   skuniv.ac.kr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6/09/04/2WDUOFCLY5AT3DWCU3ASQ7FJ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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