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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푸른등대 삼성기부장학금 선발안내
[학술정보관] 2026년 4월 온라인 이용교육 및 특강 안내
2026년 4월 온라인 이용교육 및 특강 안내 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저널 DB인 DBpia에서 진행하는 2026년 4월 온라인 이용교육 및 특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교육 일시 및 신청 * 학부생 학업 역량 강화 교육 1) 나에게 맞는 공부 자료 정리 방법 찾기/ 3월 31일(화) 10:30 ~ 12: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KxhKiB-_QOO6Og0p15Ue4g#/ 2) 성공적인 중간고사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 방법/ 4월 3일(금) 10:00 ~ 12: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s4wd5B5GTPqx6uk8Rd_sFA#/ 3) 리포트의 품격을 높이는 자료 조사 방법 첫 걸음/ 4월 7일(화)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seI5vRAhQl2MdhOOonSVIg#/ 4) 리포트가 낯선 대학생을 위한 리포트 작성 첫 걸음/ 4월 10일(금) 10:00 ~ 11:00 https://www.dbpia.co.kr/notice/educationDetail?eduId=23 * 대학원생 연구 역량 향상 특강 1) 초보 연구자를 위한 논문작성법 특강/ 4월 23일(목) 10:00 ~ 12: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L9MLjQbETjOs83YF3kycDA#/ 2) 논문 작성 시 생성형 AI의 윤리적 활용 / 대학원생/ 4월 24일(금) 10:00 ~ 12: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fxfWiV5bSGiYSVaW1s8N2g#/ * 서비스별 이용법 교육 (DBpia, DBpia AI, Citeasy) 1) 논문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DBpia 이용 방법 안내/ 4월 8일(수)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GDHlu_qrT3Gqo4SPRIWeVQ#/ 2) 리포트와 논문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DBpia AI 이용 방법/ 4월 15일(수)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pTHxoEDEQmKHEI43m5x-dw#/ 3) A+리포트를 위한 참고문헌 정리법,Citeasy 이용 방법(기초)/학부생/ 4월 22일(수)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580BFvPMSOyEsyA7E9Z8tQ#/ 4) 출처 표기를 쉽고 정확하게,Citeasy 이용 방법 (기초)/대학원생/ 4월 22일(수)14:00 ~ 15:3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koGW_gHtT5Wocduh8xPDag#/ 5) 출처 표기를 쉽고 정확하게,Citeasy 이용 방법 (기초+심화)/대학원생/ 4월 29일(수) 10:00 ~ 11:1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vSUKaw3lQ2qY1SZz29JNMA#/ 2.교육방법: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2026. 3. 25 학 술 정 보 관 장
2026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전문교육 과정 안내(4월)
2026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전문교육 과정 안내(4월)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에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직데이터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학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가. 모집인원: 32명 나. 신청기간 ~ 2026. 4. 2. (목) 16:00까지 다. 신청자격: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있는 누구나 라. 신청방법: 붙임 참조 마. 수강료: 무료 바. 강의운영 개요: (초급)R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2일, 12시간) , 4. 13. (월) ~ 14. (화) *세부교육내용은 붙임파일 참조 붙임1. 교육안내문. 붙임2. 세부 교육내용. 끝.
2026년 서울청년 파트너스 참여자 모집 안내
2026년 서울청년 파트너스 참여자 모집 안내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에서 2026년 서울청년 파트너스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가. 사업명: 2026년 서울청년 파트너스 나. 신청기간: 2026. 3. 18. (수) ~ 3. 31. (화) 다. 참여대상: 서울시 거주 및 생활권으로 하는 만19세 ~ 39세 청년 라. 활동내용 및 모집규모: 7개 사업, 110명 모집( 서울야외도서관 외국어 가이드 40명/홍보 10명, 공공예식 홍보 콘텐츠 제작 6명, 가족화장실 모니터링 2명, 키즈 오케이존 모니터링 1명, 시민옴부즈만위원회 1명, 디지털 약자 도우미 50명) 마. 신청방법: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 (정책정보 > 신청하기 > 메인베너 > 서울청년파트너스 신청하기) 바. 참여특전: 자원봉사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시상표창 및 위원회 추천 등 붙임1. 포스터. 붙임2. 활동안내zip. 끝.
2026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참가팀 모집 안내
2026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참가팀 모집> 안내 용인특례시와 (재)용인문화재단에서 대학견극인들의 창작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개최합니다. 가. 사업명: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나. 목적: 대학연극인들의 창작 기회 제공 및 대학 간 교류 활성화 다. 내용: 대학연극인들이 경계를 넘어 교류하며 연극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실험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연극 축제 라. 행사기간: 2026. 7. 10. (금) ~ 8. 1. (토) 마. 접수기간: 2026. 3. 24. (화) ~ 5. 7. (목) 18시까지 바. 대상: 국내 대학 내 연극 관련학과, 공연예쑬학과, 공연 관련 정규 동아리 등 사. 참가작품: 창작극, 번역극, 뮤지컬 등 60~90분 내외 작품 아. 접수방법: 이메일 제출 자. 시상금: 총 11,600만원 (본선진출상 14팀-각 400만원, BEST5 5팀-각1000만원, 무대연기부문/무대스텝부문/창의적마인드부문/실험적마인드부문/협력적마인드부문 각 1팀-각 200만원 붙임1. 포스터. 붙임2. 공고문. 끝.
2026년 상반기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봄내장학생 선발 안내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는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2026년도 상반기 봄내장학생을 아래와 같이 선발하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아 래- 접수기간 : 2026.3.30.(월) ~ 4.8.(수) ※ 이번학기(26년 1학기) 등록금 자부담금 없는 경우(전액 면제자) 신청불가 제출방법 : 신청자 개별 가. 애향장학금 : 장학금 또는 서류 원본 제출 나. 비애향장학금(성적우수, 특기, 주소이전, 원격대학) : 모든 서류 원본 제출과 *온라인 신청 *온라인 신청 방법: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춫천시청 타기관 공고게시판 공고문 클릭 문의사항 :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Tel : 033-250-4872 ※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춘천시장 타기관 공고게시판의 공고글 필독 붙임 1. 2026년도 상반기 봄내장학생 선발공고 1부. 2. 자주 묻는 질문(26년 상반기)_봄내장학금 1부.
[서경대 MFS] 데이터 민주화 시대의 투자 플랫폼, TradingView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1. TradingView의 역사와 성장 스토리 TradingView는 2011년 설립된 미국 기반의 글로벌 금융 차트·분석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웹 기반 차트 도구로 시작했지만, 소셜 트레이딩 기능과 글로벌 자산 데이터 제공을 통해 점차 성장해 왔다.] 현재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트레이더 및 투자자가 이용하며, 단순한 차트 서비스가 아니라 투자 분석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분석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구조는, 과거 기관 중심이던 금융 분석 환경을 개인 투자자에게까지 확대했다. 2. 주요 서비스 TradingView의 주요 서비스는 크게 차트 분석 기능, 소셜 투자 기능, 브로커 연동, 그리고 구독 기반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TradingView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고급 차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수백 개 이상의 기본 기술 지표와 분석 도구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시장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특히 TradingView는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Pine Script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직접 투자 전략을 설계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주식, ETF, 외환, 선물,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군 데이터를 제공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TradingView의 또 다른 특징은 소셜 기능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차트 분석이나 투자 아이디어를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으며, 다른 투자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전 세계 투자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투자 아이디어 교환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환경을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TradingView는 구독 기반 서비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무료 플랜부터 프리미엄 플랜까지 다양한 단계의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위 플랜으로 갈수록 더 많은 차트 화면, 추가 기술 지표, 광고 제거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독 모델은 사용자의 투자 수준과 필요에 맞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TradingView는 단순히 차트를 제공하는 도구를 넘어, 데이터 분석 기능과 투자자 커뮤니티가 결합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 TradingView의 장단점 TradingView의 가장 큰 장점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차트를 중심으로 한 시각적 분석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 트레이더까지 다양한 수준의 사용자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기술적 지표와 분석 도구가 다양하게 제공되며, 사용자가 직접 전략을 제작하고 테스트할 수 있어 투자 학습이나 교육용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은 글로벌 금융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 ETF, 외환, 선물,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군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여러 시장의 흐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일부 브로커와의 연동 기능을 통해 차트 분석과 실제 거래를 연결할 수 있어, 분석에서 주문까지 이어지는 투자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준다. 반면 TradingView의 단점으로는 일부 실시간 데이터나 고급 기술 지표 기능은 유료 구독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어 무료 사용자에게는 기능적 제한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진행된 플랫폼 업데이트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변화에 대해 혼란을 느낀다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잦은 업데이트가 기존 작업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4. TradingView의 플랫폼 확장과 투자 환경 변화 최근 TradingView는 다양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 투자 플랫폼 Webull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가 TradingView 차트 화면에서 직접 주식과 ETF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하였다. 이는 투자자가 시장 분석 이후 별도의 거래 플랫폼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하나의 환경에서 분석과 거래를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 플랫폼이 단순한 차트 제공 서비스를 넘어 분석 도구와 거래 기능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기업인 CMC Markets 역시 TradingView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고객들에게 TradingView의 차트 분석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금융 기관들이 TradingView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은 TradingView가 단순한 분석 사이트를 넘어 글로벌 투자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분석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향후 데이터 기반 투자 환경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5. 결론: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툴인가, 데이터 민주화 플랫폼인가? TradingView는 단순한 차트 분석 도구가 아니다. 데이터 접근성과 분석 기능을 누구에게나 열어 준다는 점에서 금융 데이터 민주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동시에 수익 모델로서의 구독 기능 강화,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 경험 이슈 등은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개인 투자자가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해석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TradingView는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도구이지만, 도구 자체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전략적 판단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2988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7〉싱가포르 주택정책의 오해와 진실
싱가포르 주택 정책은 오랫동안 '성공 신화'로 불려왔다. 국민 80% 이상이 공공이 공급한 자가주택에 거주하고, 신혼부부도 비교적 빠르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나라다. 무엇보다 집값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성과는 한국 사회에서도 자주 언급되며 “우리도 싱가포르처럼 하면 된다”는 주장으로 이어지곤 한다. 그러나 이 같은 인식에는 적지 않은 오해와 단순화가 섞여 있다. 싱가포르 주택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이점을 좀 더 심도있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가장 흔한 오해는 싱가포르가 '사회주의적 주택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델'이라는 시각이다. 정부가 주택을 대량 공급하고 국민 다수가 공공주택에 거주한다는 점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대표적인 시장경제 국가이다. 고가의 민간주택 시장도 10% 수준으로 적지 않은 비중이며, 가격은 공공주택은 물론 서울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투기나 자산 증식이 없다는 주장 역시 현실과 거리가 있고, 주택 정책과 수단, 종류만 비교하면 우리나라와 유사한 것이 많다. 두 번째 오해는 주택 공급 주체를 '정부'로 단순화하는 것이다. 싱가포르 HDB는 정부부처가 아닌 공공기관으로, 우리나라의 LH나 SH공사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다. 풍부한 국공유지의 기반이 되는 토지수용제 역시 한국에도 존재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중요한 것은 한국이 수용한 토지를 대부분 분양하는 구조인 반면, 싱가포르는 토지에 대한 공공 소유를 유지한 채 장기 임대(리스)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공공임대주택의 비중이 매우 클 것이라는 오해다. 싱가포르 역시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비중은 약 10% 수준으로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초기 임대료는 낮게 책정되지만 연장 시에는 점진적으로 인상되어 자가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다. 이는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자가 보유로의 이동을 정책적으로 설계한 것이다. 네 번째는 세금이 전반적으로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이다. 실제로는 구조가 다르다. 싱가포르는 일반적인 의미의 양도소득세가 거의 없지만, 일정 기간 내 되파는 경우에만 높은 세금을 부과한다. 이는 장기 보유에는 부담을 줄이고 단기 투기만을 정밀하게 차단하려는 설계다. 반면 취득 단계에서는 다주택자와 외국인에게 높은 세율을 추가로 부과해 시장 진입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 다섯 번째는 토지임대·건물분양 방식이 단순할 것이라는 오해다. 실제로는 매우 정교하게 설계돼 있다. 공급 입지는 수요와 선호에 따라 스탠다드, 플러스, 프라임 등으로 구분되며, 각각 의무거주 및 전매제한 기간, 보조금 환수 조건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연령과 소득 수준에 따라 보조금 규모뿐 아니라 주택 구매 자금의 조달 방식, 근로자와 고용주 간 적립 비율까지 차등화돼 있다. 주택 유형 역시 방의 개수에 따라 혼인 여부, 가족 구성, 소득 기준 등이 다르게 적용되며, 신규 분양과 재판매 주택 간에도 가격과 대기 기간에 차이가 존재한다. 나아가 가족 돌봄을 장려하기 위해 부모 거주지 인근에 우선 입주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회정책적 요소도 함께 반영되어 있다. 한국에서 싱가포르 모델을 언급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은 '단순 이식론'이다. 싱가포르의 주택 정책은 분명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모범 답안이라기보다 하나의 사례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하는 일이다. 특히 싱가포르는 수요자 특성은 물론 공급 입지에 따라 금융과 세제, 입지 정책까지 정밀하게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정책이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화로 소비하기보다 냉정한 비교와 분석의 대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해법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325000130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대학부설 뮤지컬영재교육원 설립 승인
서울시교육청 인가···3월 30일부터 2026학년도 영재 모집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대학부설 뮤지컬영재교육원 설립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경대학교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뮤지컬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에 설립되는 서경대학교 뮤지컬영재교육원은 대학의 공연예술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청소년 뮤지컬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대학교와 문화예술센터는 그동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영재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과정은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보컬, 연기, 무용 등 뮤지컬의 기초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또한 장면과 넘버 중심의 통합 실습, 앙상블 훈련, 발표 중심 수업 등을 통해 뮤지컬 장르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무대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운영 방식은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의 차별화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의 서울 거주 청소년이며, 총 60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실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026학년도 1년 동안 총 9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수익자 부담금은 90만 원이다. 또한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사회통합전형도 운영된다. 경제적 요인(저소득층), 사회·문화적 요인(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신체적 요인(장애인), 지리적 요인(도서·벽지 지역) 등을 고려해 정원의 일정 비율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교육비 감면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자가 미달될 경우 일반전형 또는 특별추천전형으로 추가 선발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 모집요강(https://aec.skuniv.ac.kr/656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정 서경대학교 뮤지컬영재교육원장은 “뮤지컬영재교육원은 예술적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이 보다 이른 시기에 전문적인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서경대학교가 축적해 온 공연예술 및 뮤지컬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문화예술계를 이끌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05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44467214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5_0003563508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243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1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782
[교육이 미래다] 산업·학문 잇는 실용교육 … 취업률 서울 종합대 2위
서경대학교 신입생 무전공 실시, 융합 인재 양성 근로장학·해외 취업 등 적극 지원 창업대체학점제·창업휴학제 도입 서경대학교가 ‘산업-학문 연계형 실용 명문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그 저력은 2024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73.4%에 달하는 취업률에서 드러난다. 이는 서울 소재 종합대학(재학생 5000명 이상)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전국 일반대 평균 취업률(64.6%)을 크게 웃돈다. 이러한 결과는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서경대는 2025학년도부터 ‘미래융합대학’ 체제를 도입하고,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를 시행하고 있다. 학사 구조를 글로벌비즈니스, AI빅데이터, 파이낸스앤테크, 도시계획공학, 환경과학공학 등 신산업 수요 기반 전공 중심으로 재편하고, 신입생들이 1년간 충분한 전공 탐색을 거쳐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문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입생을 위한 ‘FYP(First Year Program)’는 산업 이해, 직무 탐색, 멘토링, 프로젝트 학습을 결합해 전공 선택 이전에 진로 역량을 키우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는 단순히 학과 선택을 유예하는 것을 넘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경대의 경쟁력은 탄탄한 산학협력 인프라에서 나온다. 교내 12개 연구개발(R&D)센터를 중심으로 정부, 지자체,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신산업 인재양성 사업 19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7건 등 40여 개의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융합 사례도 돋보인다. ㈜엑스온스튜디오와 협력해 제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확장현실(XR) 뮤지컬 ‘물꽃’과 ‘모태솔로 구해줘’는 콘텐츠 산업 현장과 교육을 잇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콘텐츠 산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아시아 최대 컴퓨터그래픽 전시회인 ‘SIGGRAPH Asia 2024’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실제 산업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대학·기업 협력형 SW 아카데미’는 52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AI·빅데이터·웹개발 분야에서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개발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서경대의 취업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조직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매년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진로 상담, 직무 멘토링, AI 면접 시스템, 해외취업 설명회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해외취업 부문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School 대학연합과정’을 운영하며 미국 현지 수요에 맞춘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 과정은 2023년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매년 2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6년 연속 선정돼 매년 약 400명의 학생이 산업 현장에서 근로 장학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고 있다. 현장실습학기제, 캡스톤디자인, 직무 아카데미 등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넘어 창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약 1000평 규모의 창업 공간에서 IR 피칭, AWS 클라우드 실습, 1인 크리에이터 교육 등을 운영하며 AI·XR·메타버스 기반의 K콘텐츠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대체학점제와 창업휴학제를 도입해 학업과 학사제도와 창업을 연계한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창업지원단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등 대학을 지역 기반 창업의 거점으로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서경대는 서울시로부터 북부여성발전센터, 시립청소년음악창작센터 등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평생교육과 청년·여성 역량 강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대학의 역할이 단순히 취업률 제고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서경대 관계자는 “‘배움을 넘어 성장으로’라는 비전 아래, 산업과 학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다”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융합적 사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야말로 서경대가 지향하는 진정한 ‘실용 명문대’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4572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시니어를 위한 ‘안전 임대차’ 체크리스트
[부동산 노트] 전세사기 그 이후 전세사기가 사회 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관으로 완성된다. 사례 1 은퇴 후 전세로, 김난감 씨 김난감(68, 가명) 씨는 ‘동네도 익숙하고 중개사가 괜찮다는데…’라는 마음으로 다세대 전세를 계약했다. 계약 당일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봤지만 ‘근저당이 있긴 하네’ 정도로만 넘겼고, 특약도 평범하게 작성했다. 그런데 입주(잔금) 직전 집주인이 추가로 대출을 받으면서 근저당이 더 설정됐다. 김난감 씨가 전입신고·확정일자를 받아도, 경매 상황에선 선순위 채권이 커져 보증금이 위험해지는 구조가 됐다. 김 씨는 “계약서에 ‘잔금 전 추가 담보 설정 금지’만 넣었어도…”라는 후회가 남았다. 사례 2 이중계약의 덫에, 나상심 씨 경기도에 거주하는 나상심(72, 가명) 씨는 손주들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기 위해 평소 잘 알던 동네 부동산을 찾았다. 10년 넘게 알고 지낸 중개사는 “집주인이 해외에 있어 내가 전권을 위임받았다”며 저렴한 전세 매물을 추천했다. 나 씨는 중개사만 믿고 계약금을 송금했지만, 입주 당일 실제 집주인이 나타나 “나는 월세로 내놓았지 전세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알고 보니 중개사가 집주인과는 월세 계약을, 나 씨와는 전세 계약을 맺고 보증금을 챙겨 달아난 ‘이중계약’ 사기였다. ‘설마’ 했다가 평생 재산 날린다 은퇴 후 평온한 노후를 꿈꾸며 또는 손주들을 돌보려고 등 많은 이유로 정든 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임대차 시장은 과거와 달리 매우 복잡하고 위험해졌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이 평생 모은 재산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다. 위의 사례처럼 미처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막으려면 계약 전, 계약 당일, 계약 후의 세 단계에서 빈틈없는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1단계는 계약 전이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서류’를 믿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서류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구 등기부등본)다. 갑구와 을구를 통해 집주인이 누구인지(갑구), 집에 대출이 얼마나 있는지(을구) 확인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2026년 기준 집주인의 대출금과 내 보증금의 합이 집값의 70%를 넘는다면 ‘위험’ 신호로 본다. 아울러 집주인이 세금을 체납하면 국가는 내가 받아야 하는 보증금보다 앞서 돈을 가져갈 권리가 있다. 따라서 계약 전 반드시 집주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요구하면 된다. 아니면 국세청의 ‘미납국세 등의 열람신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텍스 미납국세 등 열람신청(주택임차, 상가임차) 개요 - 2023년 4월부터 임차인 재산 보호를 위해주택·상가 건물의 임대차 개시일까지 세무서 민원실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임대인 동의 없이 임대인의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내방 민원인의 방문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납국세 열람 사전 신청할 수 있는 화면을 서비스합니다. 신청 방법 - 홈택스 회원가입 후 다음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홈택스 로그인 → 신청·제출 메뉴 → 주요 세무서류신청 바로 가기 → 미납국세 등 열람신청 선택 →신청 화면(신청서 작성 후 파일 변환하여 제출) - 세무서를 선택하여 미납국세 열람을 신청하고, 열람 안내 문자를 받으면 신청한 세무서를 방문하여 미납국세를 열람하면 됩니다. 유의 사항 - 홈택스를 통한 미납국세 열람 신청은 임차예정인만 가능하며, 가족 등 대리인이열람하려면 세무서를 방문해야 합니다. - 임대인의 미납국세 내역은 열람만 가능하며 내역서 발급, 복사, 사진 촬영은 불가한 점 양해 바랍니다. - 임대인 동의 없이 미납국세를 열람한 경우 그 열람 사실을 임대인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시세 확인도 필수다. ‘안심전세 앱’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통해 주변 시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변보다 너무 싼 집은 의심부터 해야 한다. 2단계는 계약 당일이다. ‘말’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 집주인 신분증을 대조해 반드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소유주와 계약하러 온 사람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리인이 왔다면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보증금은 반드시 ‘집주인 계좌’로 입금하는 것이 원칙이다. 공인중개사나 대리인 계좌로 입금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계약서에는 강력한 ‘특약사항’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다음 문구를 계약서에 넣는다. “임대인은 잔금 지급일 다음 날까지 담보권을 설정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계약은 무효로 하며 임대인은 손해배상을 책임진다.” 3단계는 계약 후다. 법적 방어막을 즉시 구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이사 당일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즉시 신청한다. 이것이 있어야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순위에 따라 돈을 받을 수 있는 ‘대항력’이 생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도 중요하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보증보험은 보증금을 공적 기관이 책임지는 구조다. 매매도 임대도 챙겨야 할 집 체크 사항 계약 전 집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도 시니어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매매든 전세나 월세 계약이든 집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입주 후에 “이게 왜 이래?” 하며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시니어들은 건강이나 이동 제약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불편한 집에서 살면 스트레스가 커진다. 가능하면 낮 시간대에 자녀나 지인과 함께 방문해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두면 증거가 된다. 발견된 문제는 반드시 특약란에 “임대인 책임으로 수리”라고 명확히 적어 넣는 것이 좋다. 천장·벽·바닥 : 누수와 곰팡이 확인 천장과 벽 모서리를 자세히 본다. 물 얼룩(갈색 반점), 곰팡이(검은 반점), 벽지 들뜸이나 부풂이 있는지 확인한다. 비가 온 직후나 장마철에 방문하면 누수가 더 잘 보인다. 바닥은 발로 밟아보고 소리가 나거나 푹 꺼지는 곳, 즉 장판 아래 빈 공간이 없는지 확인한다. 누수와 곰팡이는 호흡기질환 등으로 건강을 해치고, 입주 후 수리 시 세입자 부담이 될 수 있다. 창문·문·베란다 : 개폐와 방음·단열 확인 모든 창문과 문을 열고 닫아본다. 소리가 크거나 잘 닫히지 않으면 고무 패킹이나 경첩 문제일 수 있다. 창틀 아래나 베란다 바닥에 물 고임이나 곰팡이가 없는지도 확인한다.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외부 소음, 차량 소리나 이웃 소리가 얼마나 들리는지 점검한다. 겨울에 찬바람이 새면 난방비가 많이 들고, 여름에는 습기가 차 불편해진다. 수도·배수 시설 : 물이 새거나 안 빠지는지 확인 싱크대·세면대·샤워기·변기 물을 모두 틀어본다. 물이 잘 나오고 압력이 적절한지 확인한다. 배수는 물을 흘려보낸 뒤 빠르게 내려가는지, 역류나 냄새 발생 여부를 살핀다. 수도꼭지 아래나 배관 연결 부위를 손으로 만져 물이 새는지도 확인한다. 입주 후 배관이 막히면 수리비 부담이 크고, 누수는 보증금 반환 시 분쟁 원인이 된다. 난방·냉방 시설 : 보일러·에어컨 작동 여부 보일러를 켜 각 방 바닥이나 라디에이터가 따뜻해지는지 확인한다. 소음이 크거나 물이 새지 않는지도 살핀다. 에어컨은 냉방·난방 모드로 작동시켜 바람이 잘 나오는지, 냄새는 없는지 확인한다. 주로 이용하는 계절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작동 여부는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에 보일러가 고장 나면 불편이 크고, 세입자의 수리비 부담도 커진다. 가스 시설과 환기 : 가스 누출 문제 가스레인지 불이 잘 붙는지, 불꽃 색깔이 파란색인지 확인한다. 노란 불꽃은 불완전 연소 신호다. 후드나 환기팬을 켜 흡입력이 있는지, 소음은 크지 않은지 점검한다. 가스 누출 탐지기가 있다면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 가스 냄새가 나면 즉시 중개인에게 알린다. 가스 문제는 생명과 직결된다. 화장실·욕실 : 낙상과 미끄럼 주의 화장실은 전체를 점검한다. 변기 물을 내릴 때 소리가 이상하거나 물이 계속 흐르지 않는지 확인한다. 타일 사이 틈새에 곰팡이나 물때가 심하지 않은지도 살핀다. 바닥 미끄럼 방지 여부도 중요하다. 시니어는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이다. 기타 확인 사항으로는 해충과 냄새, 주변 환경이 있다. 찬장과 싱크대 아래, 집 안 구석구석을 열어 바퀴벌레나 개미 흔적이 없는지 확인한다. 집 전체에 곰팡이 냄새나 담배 냄새가 배어 있지 않은지도 살핀다. 채광, 소음, 환기 상태는 낮과 밤 시간대를 나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주 후 냄새나 해충은 제거가 어렵고, 소음은 노후 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모든 문제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한다. 계약서 특약란에 “아래 하자(목록 나열)는 임대인 책임으로 계약 전 또는 입주 전 수리 완료”라고 명확히 적는다. 중개인이 “괜찮다, 입주 후 고치면 된다”고 말해도 구두 설명보다는 서면 기록이 우선이다. <원문출처> 브라보마이라이프 https://m.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1867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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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분들의 입학을 축하드리며 홍보단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ONBIT ZIP✨] . . 벌써 방학이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다들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그래서 온빛이! 단과대별로 방학 때 해두면 좋은 것들 정리해봤습니다 가볍게 참고하기 좋게 모아봤으니까 카드뉴스에서 한 번 확인해보세요💚 #서경대 #서경대학교 #홍보단 #홍보대사 #온빛
[온빛‘s Pick✨]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홍보단 온빛입니다. ✨ 2025년, 온빛은 두 번째 해를 맞이하며 캠퍼스 안팎에서 학우분들과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온빛은 다양한 기획과 행사들을 직접 준비하고 진행해왔는데요 콘텐츠 기획부터 디자인,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온빛의 손이 닿았던 1년을 소개합니다! 2025년, 온빛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지금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 앞으로도 온빛은 서경대학교의 순간들을 가장 선명하게 기록하겠습니다. #서경대 #서경대학교 #홍보단 #홍보대사 #온빛
[온빛‘s pick✨]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홍보단 온빛입니다. 저번 달 통합예술대에서 열린 ‘홈파티’ 현장, 온빛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 처음 보는 행사라 더욱 기대됐는데, 분위기부터 프로그램까지 정말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성 가득한 음악, 맛있는 하이볼과 핑거푸드까지! 학우 여러분과 연말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학기, 숨가쁜 기말 준비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교내 행사 어디든! 온빛이 직접 찾아갑니다. 언제든 DM 주세요 ;)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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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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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취업의 비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준비되도록 지원합니다.
![[서경대 MFS] 데이터 민주화 시대의 투자 플랫폼, TradingView](http://www.skuniv.ac.kr/wp-content/uploads/2026/03/53f7e587-5605-4c50-8b19-3d53985ffd7f.jpg)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7〉싱가포르 주택정책의 오해와 진실](http://www.skuniv.ac.kr/wp-content/uploads/2026/03/03023b43-e7fd-4da7-a818-b081dd019a77.jpg)

![[교육이 미래다] 산업·학문 잇는 실용교육 … 취업률 서울 종합대 2위](http://www.skuniv.ac.kr/wp-content/uploads/2026/03/389b6c9d-43fe-4292-8312-01450f524195-1024x4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