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공지사항
2026년 상반기 서울인재대학장학금 장학생 선발 안내
2026년 익산시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익산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의거 2026년 상반기 익산시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안내드리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 지원대상 : 공고일(’26. 3. 16.) 현재 익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국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중인 자(휴학생 포함) 또는 5년 이내의 대학졸업자 □ 지원범위 : 2025년 하반기(2025. 7. 1. ~ 12. 31.까지) 발생이자 □ 지원내용 :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의 발생 이자 전액 지원 □ 지원우선순위(2026년 예산 범위 내 지원) ○ 1순위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2순위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이 낮은 단계 순 □ 지원방법 :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대출 이자 지원 (6월 지급 예정) ※ 한국장학재단 대출 완제자는 개인 계좌 입금 □ 신청접수 : 2026. 3. 16.(월) 09:00 ~ 4. 3.(금) 18:00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 복지‧행정 →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 첨부서류(2026. 3. 16. 이후 발급분) ① 주민등록초본(최근 1년 주소변동사항, 발생일 및 신고일자 포함) 1부 ② 재학증명서(휴학생은 휴학증명서) 1부 ③ 졸업증명서 1부(5년이내의 대학 졸업자에 한함) □ 관련문의 : 익산시 교육협력과(☎063-859-5881)
2026 Major Design Camp 안내
2026 Major Design Camp 안내 1. 대상 : 2026학번 미래융합학부 1, 2 및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2. 기간 : 2026.03.23.(월) ~ 03.27.(금) ( 1박2일 / 총 4회차 운영 ) 3. 장소 : 서경트레이닝센터(경기도 남양주시 의안로 124-69) 4. 학생 안내사항 1) 집결 시간 준수 2) 학생 개인 세면도구 및 수건 지참 3) 그 외 개인물품 지참 4) 이동 시 모든 버스 주차 후 하차 5) 청소년 수련원이므로 주류 금지 6) 화재 위험으로 인해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흡연 장소는 현장에서 설명) 7) 방 이동 불가 8) 자차 이동 불가 및 주차장 제공 불가 9) 배정된 숙소 열쇠는 방장이 소지 및 관리(2일차 조식 전 분반장에게 반납) 10) Major Design Camp 주간(3/23~3/27) 중 캠프에 참여하는 2일간은 수업 출석을 인정함. 단, 기간 내 비대면 수업은 참여해야 함. 5. 프로그램 일정 6. 분반별 일정 안내 2026.03.17. 인 성 교 양 대 학 장
[학생상담센터] 26년 위기 예방교육
2026년 위기 예방교육 안녕하세요, 학생상담센터입니다. 본 센터에서는 대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자살 사고 및 충동, 마약 오남용, 스마트폰 과의존, 도박중독 등의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26년 위기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다 음 == 가. 프로그램 내용 1. 자살 예방교육 (2편, 40분) 2. 마약 예방교육 (5편, 62분) 3. 도박 예방교육 (2편, 52분) 4.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3편, 24분)(필수) 나. 대상 및 일정 1) 대 상 : 서경대학교 재학생 2) 교육기간 : 2026.03.17.(화) ~05.31.(일) 17:00까지 3) 교육방법 : 본교 LMS 접속 후 “위기예방교육” 교과목 동영상 시청 링크: 서경포탈 로그인 | 서경포탈 4) 문 의 : 02-940-7998 2026. 03. 17. 학생상담센터장
2026년 맑고 향기롭게 제7기 대학 장학생 선발 안내
무소유의 진정한 가르침을 남겨주신 법정 스님의 뜻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자연을 보존하는 일 등 구체적인 실천행을 도모하여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순수 모임인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에서는 2026년도 제7기 장학생을 다음과 같이 선빌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다 음 - 1) 사업명 : “2026년 맑고 향기롭게 제7기 대학생 장학사업” 2) 일 정 : -서류 접수 : 4월 14일(화) 우평 소인까지 접수 -서류, 면접 심사 및 발표 : 본회 홈페이지 일정공지 -장학증서 수여식 : 5월 30일(토) 오후 2시 -장학금 지급일 : 1차 6월 2일(화)/ 2차 11월 11일(수) 각 200만원 지급 3) 선발인원 : 25명 내외 4) 내용 : 1인 당 최대 400만원 장학금(학업장려금 및 생활비 성격) 상/하반기 2회 분할 하반기 장학금 지급 전 지난 학기 학업성과 및 진로 계획 간략 제출 5) 제출서류 : 본회 홈페이지 참조 ① 장학생 신청서, 자기소개서(홈페이지 www.clean94.or.kr에서 다운로드) ②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전체 학기) ③ 가족관계증명서, 성적증명서(전체 학기) ④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사찰 및 불교단체 소속 신도 회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ex) 신도증, 추천서, 확인서 등(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 등록된 사찰, 단체에 한함) ⑤ 학생 개인통장 사본 1부 ⑥ 소득관련 증빙서류(장학생 선발 안내문 참조) 6) 접수방법 : 등기우편(이메일 및 팩스 불가) 7) 장학증서 수여식 장소 : 서울 성북구 선잠로5길 68 길상사 내 8) 접수된 서류 : 일체 반환하지 많습니다.
2026년 대학생 해외연수 장학생 모집 안내
은평구민장학재단에서는 다음과 같이 2026년 대학생 해외연수 장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 공고일 : 2026. 3 .13.(금) 가. 선발대상 :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2년 이상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 제외 대상 : 2026년 1학기 휴학생, 2026년 2학기 전 졸업 예정자, 학점은행제, 사이버 ·원격대학, 방송통신대학생 나. 선발인원 : 6명 내외 다. 신청기간 : 2026. 3. 16.(월) ~ 3. 30.(월) 16:00 라. 신청방법 : 이메일 제출(jws1701@ep.go.kr) ※ 세부사항 및 제출서류는 선발 계획 참고 붙임 2026. 대학생 해외연수장학생 선발 계획 1부. 2026. 대학생 해외연수장학생 신청서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칼럼:2026년 경제 전망 "AI 혁신과 인구 구조개혁, 한국경제의 골든타임" 기술 혁신으로 기초체력 키우고, 인구 구조의 벽 극복해
2026년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완만한 회복세 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관세에 따른 무역 갈등과 AI 투 자 과열, 지정학적 긴장 등 새로운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한다. 한국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같은 구조적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 다. 올해는 단순한 경기 회복이 아닌 경제 체질을 바꾸는 골 든타임을 맞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1%로 내다 봤다. 표면적으로는 안정적 모습처럼 보이지만, 팬데믹 이전 평균인 3.4%에는 미치지 못한다. 미국은 소비 회복으로 2% 안팎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중국은 부동산 부진과 내수 둔 화로 4% 초반 대에 그칠 전망이다. 세계 경제는 회복의 불씨 는 살아 있지만, 리스크는 사라지지 않았다. 세계 경제의 하 방 위험은 세 가지다. 첫째는 '관세 리스크'다. 미국의 평균 관 세율이 18%로 높아지며 무역 경색을 초래하고 있다. 둘째는 'AI 투자 거품 리스크'다. 막대한 투자 대비 수익성이 불투명 해 버블 붕괴 가능성이 제기된다. 셋째는 '지정학적 리스크' 다, 중동 긴장이 고조될 경우 원유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 이션이 재연될 수 있다. 한국은 지난해 1% 성장의 침체를 딛고, 올해 1.8%~2.1% 수 준의 회복이 기대된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수출은 되살아나고 있다. 금리 안정과 내수 회복이 맞물리며 경기는 바닥을 통과하는 흐름이다. 반도체는 살아 났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 다. 반도체 A 중심 산업은 급성장하는 반면, 전통 제조업과 중소기업은 부진한 'K자형 성장' 구도가 고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수준에서 고착돼 기업의 비용 부담과 수입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 경제의 기본 체력인 잠재성장률이 1%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이는 단기 경기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다. 그 이유는 4가지로 요약된다. 저출산고령화 노동인구 감소/ 생산성 둔화 노동질 하 락/ 수도권 집중 지역 불균형 심화/ 자본 해외 유출+ 국 내 투자 위축이다. 특히 수도권 집중은 저출산 악화의 핵심 요인이다. 높은 집값과 경쟁 스트레스가 결혼·출산을 포기하 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노동 인구 축소와 성장 동력 약화를 불러온다. 수도권 집중은 부동산, 인구, 성장률을 동시에 약 화시키는 악순환의 구조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기술 혁신이 만드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구조적 저성장 탈출 해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이는 제조업 현장의 실물 데이터를 인공지능(Al)과 결합해 생산성 과 품질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예컨대 반도체 공정에 AI를 적용하면 불량률을 낮추고, 비용 을 절감하며, 품질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한국은 세계 적인 제조 기반과 생산 데이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데이터는 새로운 원유라고 할 수 있고, 피지컬 AI는 한국의 차별화된 무기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IT 기술의 연장이 아니다.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 투입 한계를 기술 혁신으로 극복하는 전략 적 해답이다. 이를 통해 경제의 총요소 생산성을 높이면, 짐 재성장률을 2.5~3%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소기업 혁신과 서비스 개편이 병행돼야 하는데, 기술의 혜 택이 대기업에만 쏠린다면 산업 양극화는 더 심해진다. 따라 서 중소기업 정책은 '포괄 지원'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전환 해야 한다. 현재처럼 모든 기업에 똑같이 지원하는 '살포식 정책' 대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자연스럽게 낙수효과를 내기 위 해선 소재•부품·첨단 패키징 등 인접 밸류체인에 대한 지원 을 강화해야 한다. 서비스 산업의 규제 완화도 필수적이다. 의료, 교육, 돌봄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을 육성해야 경제 전반의 일자리와 생산성이 함께 상승한다. 스타트업과 혁신 중소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도 병행돼야 한다. 2026년은 경기의 단순 회복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의 해다. 기술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 고(외적 성장 축)와, 인구지역 불균형 해소(내적 성장 축)가 동시에 작동해야 진정한 회복이 가능하다. 단순 성장률의 숫 자가 아니라 체질 개선의 해가 되어야 한다. Al, 반도체, 녹 색 에너지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수도권 집중 완 화와 인구 구조 개혁이라는 미래 대비형 구조 개편이 필요하 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긴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은 단기 부양책보다 장기 체력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다. 기술 혁신과 인간 중심의 경제 구조 개혁, 바로 그것이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경제의 길이다. <원문출처> 대한병원협회
서경대학교,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과정 입학식 개최
서경대학교는 3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을 비롯해 구자억 혁신부총장, 정수정 교양대학장, 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또한 스위스 사피르슈타인은행의 소피아 순 대표가 특강 연사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경대학교 이중언어 석·박사과정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등 원어로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 및 생활지도, 논문지도 역시 원어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언어적 부담을 줄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교수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는 융합교육학, 예술융합학, 글로벌경영학 등 3개 전공분야에서 이중언어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 운영하고 있다.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서경대학교를 대표해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대학은 신입생 여러분이 졸업할 때까지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유학생활이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며 “첫째, 열린 마음으로 한국에서 새로운 학문과 문화를 배우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하며, 특히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통찰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둘째, 유학생으로서 학문에 최선을 다해 몰두해야 한다”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졸업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 부총장은 한중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위해 학생들의 개방적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정치·사회 체제와 사고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이웃 국가로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이중언어과정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 학생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경대 이중언어 운영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9월부터는 4년제 석·박사 통합과정 모델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88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297956543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501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926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67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부자들의 성공 루틴, 군에서 따라잡기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작가 팀 페리스는 구글, 페이팔 등 일과 삶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 200명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들의 성공 루틴을 밝힌 『타이탄의 도구들』을 출판했다. 그는 가장 부유하며 성공한 이들을 ‘타이탄’이라 부르면서 타이탄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금수저도, ‘넘사벽’의 거창한 집안 배경도, 천재성을 지닌 사람도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타이탄의 ‘5가지 성공 루틴’은 매일 아침 반복하는 작고 단순한 습관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여러분이 병영 생활을 통해 이미 타이탄의 도구를 매일 규칙적으로 확실하게 훈련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 타이탄의 첫 번째 루틴은 기상 직후 잠자리를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단 3분이면 충분한 이 행동은, 하루의 시작을 내가 직접 통제하고 해냈다는 작은 성취감을 줘 자존감을 높여준다. 고단한 하루를 보냈더라도 일과 후 정돈돼 있는 잠자리로 돌아오면 스스로가 게으르지 않은 존재임을 무의식적으로 각인하게 돼, 이는 기분 좋은 성공 습관이 된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루틴은 5~10분간의 명상과 가벼운 동작으로 몸을 깨우는 것이다. 타이탄들은 명상으로 복잡한 마음을 다스려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팔굽혀펴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신체를 활성화한다. 군에서 매일 아침 실시하는 아침 점호와 국군도수체조, 뜀걸음, 그리고 야간 보초를 서며 홀로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여러분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높여주는 루틴이 된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루틴은 따뜻한 차로 기분을 깨우며, 아침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일기에는 ①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 3가지 ②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3가지 ③오늘의 다짐 3가지를 5분간 적는다. 일과 시작 전이나 개인 정비 시간에 생활관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수첩에 짧은 감사 일기를 쓰는 루틴은 통제된 환경 속에서도 내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 긍정의 메시지로 새로운 하루를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를 기분 좋게 바꿔놓을 것이다. 영재교육학회장으로 슈퍼리치들의 성공 요인을 연구해 『부자들의 성공심리학』에서 밝힌 필자는 빌 게이츠가 어떻게 세계 슈퍼리치 1위를 15년간 계속할 수 있었는지에 관심을 가졌다. 특이한 점은 그가 컴퓨터 황제면서 왜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에 펜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가였다. 성공한 타이탄 중에서 기록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빌 게이츠 역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신념으로, 지금도 일 년에 몇 번씩 1주일간 조그만 오두막집에서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펜으로 메모하는 습관으로 세상에 관한 통찰력을 키우고 있다. 심리학에서는 메모 습관이 인지능력을 몇 배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①기록했다는 것만으로도 ‘미래기억’으로 작용한다. 다음 주 치과약속을 기록했다는 것만으로도 수첩을 보지 않더라도 기억재생에 유리하다. ②손 근육과 함께 ‘근육기억’에 저장한다. 자전거를 한번 타본 사람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이유는 근육기억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③두 개 이상의 감각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부호화’가 작용해 지식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군에서 수첩에 적어 보는 메모 습관은 여러분의 복잡하고 파편화된 생각을 정리해 인지적 부담을 줄여주고, 전역 후 사회에서 여러분의 잠재력을 폭발시켜줄 훌륭한 도구이자 성공한 사람들의 루틴을 실천하는 길이다.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316/1/ATCE_CTGR_0050020000/view.do
호르무즈에 '연합군' 원하는 트럼프..."유독 특이한 점 보니" [이슈톺]
■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앵커] 안보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 포함해서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5개 나라에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청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언급들이 나왔는데 이거 왜 그런 겁니까? [윤상용] 그렇죠. 제가 볼 때는 약간 출구전략 준비와 소위 말하는 안보의 수익자 부담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기에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이 너희 것은 너희가 지켜라,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게 아닐까.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중국이 언급된 게 가장 특이합니다. [앵커] 가장 먼저 언급됐더라고요. [윤상용] 왜냐하면 지금 여기 통과하는 배의 37%가 중국으로 가는 물량이라고 하는데 너희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국가니까 여기 참여해서 안정화에 개입해라. 그리고 제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 게 다국적군이라는 언급을 따로 하지 않았다는 게 중요한 것 같은데 다국적군을 언급했다면 미국이 리드하는 상황에서 다른 국가를 모아서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남겠다는 의도겠지만 이 경우는 알아서들 들어오고 사태가 안정되는 것까지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적당히 국가들이 들어오면 미국은 언제든지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그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지가 있는 겁니까? [윤상용] 언급된 국가들을 보자면 미국과 친밀한 동맹국인 다수 국가가 언급됐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한국이 여기서 빠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미동맹 유지 차원에서도 완전히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라면 관세라든가 주한미군 분담금 같은 협상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카드로 적절히 활용하면서 적절히 참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만약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고 하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군함 파견이 가는 것도 시기적으로 문제가 있을 거고요. 또 청해부대의 임무를 확대하는 부분에서도 어느 정도까지 독자작전을 펼칠 수 있을 것이냐. 이런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을 텐데 그 부분에서는 어떤 선택 카드가 있을까요? [윤상용] 제 생각에 처음부터 중국을 언급했다는 것 자체가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이 미국에게 지휘권을 넘기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이전에도 중국이 대해적작전 수행했을 때 똑같이 아마 독자적으로 우리는 우리끼리 가서 작전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런 식으로 임무가 수행되지 않을까. [앵커] 이미 중국 선박에 대해서는 이란 측에서는 중국 상선들은, 원유선들은 통과해라, 일부 허용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도 빨리 와서 호르무즈 호위도 해야 하고 어떻게 보면 비슷한 임무를 해야 된다는 압박이 가고 있는 건데 혹시라도 이게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레버리지 카드로 쓰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윤상용] 제 생각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상회담이 3월 31일부터 잡혀 있는데 일단 시기적으로 굉장히 날짜가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에게 들어오게 되면 예를 들면 협상 카드를 던질 수 있겠죠. 관세 유예라든가 반도체 문제 같은 것들로 유예의 딜을 던지고 대신 지금 이란을 통제하는 데 있어서 중국이 꽤 영향력이 크니까 중국이 개입해서 이 문제의 해결에 기여해라, 약간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문출처> YTN24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51613110597
트럼프 "모즈타바 항복해야"...호르무즈에 군함파견 요청
■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살아있다면 항복해야한다면서 이란과의 합의조건은 불충분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요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중동 상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중동의 전쟁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모즈타바가 살아 있을 가능성, 그러니까 사망설에 대해서 루머라고 일축했고 살아 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외무부 장관은 다치지도 않았고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윤상용] 양쪽이 완전히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미국 쪽의 의견이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 상황에서 외모가 훼손됐다는 발표를 한다는 건 세 가지를 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 번째는 신권통치국가의 종교 지도자였는데 신비성을 파괴시키려는 목적이 제일 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종교지도자지만 이 사람도 다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메시지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추후에 대체 불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요새는 AI가 발달하기도 했고 CG로 바꿀 수가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얼굴을 다쳤다고 못박아버렸기 때문에 예를 들면 대역이 등장한다든가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두 번째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란 측의 사기를 꺾을 의도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이란의 수뇌부는 사실상 정지 상태다. 이것을 이란 군과 국민들도 알아라, 이런 목적일 것 같습니다. [앵커] 또 한편으로는 전쟁 종식을 위해서 주변국들이 중재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이란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중재 요청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거절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심리전입니까? 아직도 출구전략을 못 찾고 있는 겁니까? [윤상용] 양쪽이 다 어느 정도는 반영돼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이란의 입장에서는 사실 체제 존립의 위기입니다. 출구고 뭐고 여기서 한 발만 물러섰다가는 거의 벼랑 끝이기 때문에 거의 타협의 여지가 없을 것 같고요. 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 가장 지상과제가 11월 3일에 있는 중간선거입니다. 사실 8개월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완벽한 승리가 필요하지 여기서 애매하게 타협을 해서 휴전을 한다든가 중간에 끝났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가는 선거에 큰 타격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나 지금도 하원이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살아있다면 항복해야한다면서 이란과의 합의조건은 불충분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요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중동 상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중동의 전쟁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모즈타바가 살아 있을 가능성, 그러니까 사망설에 대해서 루머라고 일축했고 살아 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외무부 장관은 다치지도 않았고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윤상용] 양쪽이 완전히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미국 쪽의 의견이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 상황에서 외모가 훼손됐다는 발표를 한다는 건 세 가지를 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 번째는 신권통치국가의 종교 지도자였는데 신비성을 파괴시키려는 목적이 제일 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종교지도자지만 이 사람도 다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메시지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추후에 대체 불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요새는 AI가 발달하기도 했고 CG로 바꿀 수가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얼굴을 다쳤다고 못박아버렸기 때문에 예를 들면 대역이 등장한다든가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두 번째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란 측의 사기를 꺾을 의도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이란의 수뇌부는 사실상 정지 상태다. 이것을 이란 군과 국민들도 알아라, 이런 목적일 것 같습니다. [앵커] 또 한편으로는 전쟁 종식을 위해서 주변국들이 중재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이란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중재 요청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거절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심리전입니까? 아직도 출구전략을 못 찾고 있는 겁니까? [윤상용] 양쪽이 다 어느 정도는 반영돼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이란의 입장에서는 사실 체제 존립의 위기입니다. 출구고 뭐고 여기서 한 발만 물러섰다가는 거의 벼랑 끝이기 때문에 거의 타협의 여지가 없을 것 같고요. 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 가장 지상과제가 11월 3일에 있는 중간선거입니다. 사실 8개월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완벽한 승리가 필요하지 여기서 애매하게 타협을 해서 휴전을 한다든가 중간에 끝났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가는 선거에 큰 타격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나 지금도 하원이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란도 물러서지 않고 있고 또 호르무즈는 사실상 봉쇄된 상태인데 호르무즈 봉쇄 상태에서도 중국과의 친밀감을 강조하는 듯한 행보들이 있습니다. 중국 선박은 보내준다든가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원유들은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들만 통과할 수 있도록, 이건 왜 그런 겁니까? [윤상용] 제 생각에 일단 심리적인 목적보다는 중국을 끌어들이려는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란 입장에서는 방패로 쓸 만한 나라가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을 의도적으로 끌어들일 생각이 아닐까 싶은데 사실 실리적으로 이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국적 같은 것은 선박식별장치는 확인됐지만 예를 들어 이 배가 달러로 결제하고 나왔는지 위안화로 결제하고 나왔는지 이것까지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공포를 조성하고 중국을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호르무즈 봉쇄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을 처음 공습했을 때 알고 있었을 거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미 사전에 보고받았다는 것 아닙니까? 호르무즈 해협의 위험에 대해서는. 그럼에도 쳤다는 건 이 위험 정도를 감수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한 걸까요? [윤상용] 일단 모든 초점은 11월 3일 선거에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뒤집을 카드가 필요한 상황인데 여기서 처음에 생각한 건 깊숙이 개입하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들어갔다가 빠르게 나오는 것을 목표로 삼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도 제 생각에는 진행 중인 방향을 보면 전략적 거사로 군 시설만 핀포인트로 제거하겠다는 게 분명해 보이고 둘째로는 다국적군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을 끌어들여서 최대한 안보 리스크를 분산시키겠다는 계산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11월 3일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약간 타임라인을 조절하면서 페이스를 맞추겠다. 이런 계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앵커] 안보리 분산 측면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 포함해서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5개 나라에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청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언급들이 나왔는데 이거 왜 그런 겁니까? [윤상용] 그렇죠. 제가 볼 때는 약간 출구전략 준비와 소위 말하는 안보의 수익자 부담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기에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이 너희 것은 너희가 지켜라,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게 아닐까.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중국이 언급된 게 가장 특이합니다. [앵커] 가장 먼저 언급됐더라고요. [윤상용] 왜냐하면 지금 여기 통과하는 배의 37%가 중국으로 가는 물량이라고 하는데 너희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국가니까 여기 참여해서 안정화에 개입해라. 그리고 제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 게 다국적군이라는 언급을 따로 하지 않았다는 게 중요한 것 같은데 다국적군을 언급했다면 미국이 리드하는 상황에서 다른 국가를 모아서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남겠다는 의도겠지만 이 경우는 알아서들 들어오고 사태가 안정되는 것까지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적당히 국가들이 들어오면 미국은 언제든지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그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지가 있는 겁니까? [윤상용] 언급된 국가들을 보자면 미국과 친밀한 동맹국인 다수 국가가 언급됐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한국이 여기서 빠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미동맹 유지 차원에서도 완전히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라면 관세라든가 주한미군 분담금 같은 협상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카드로 적절히 활용하면서 적절히 참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만약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고 하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군함 파견이 가는 것도 시기적으로 문제가 있을 거고요. 또 청해부대의 임무를 확대하는 부분에서도 어느 정도까지 독자작전을 펼칠 수 있을 것이냐. 이런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을 텐데 그 부분에서는 어떤 선택 카드가 있을까요? [윤상용] 제 생각에 처음부터 중국을 언급했다는 것 자체가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이 미국에게 지휘권을 넘기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이전에도 중국이 대해적작전 수행했을 때 똑같이 아마 독자적으로 우리는 우리끼리 가서 작전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런 식으로 임무가 수행되지 않을까. [앵커] 이미 중국 선박에 대해서는 이란 측에서는 중국 상선들은, 원유선들은 통과해라, 일부 허용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도 빨리 와서 호르무즈 호위도 해야 하고 어떻게 보면 비슷한 임무를 해야 된다는 압박이 가고 있는 건데 혹시라도 이게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레버리지 카드로 쓰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윤상용] 제 생각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상회담이 3월 31일부터 잡혀 있는데 일단 시기적으로 굉장히 날짜가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에게 들어오게 되면 예를 들면 협상 카드를 던질 수 있겠죠. 관세 유예라든가 반도체 문제 같은 것들로 유예의 딜을 던지고 대신 지금 이란을 통제하는 데 있어서 중국이 꽤 영향력이 크니까 중국이 개입해서 이 문제의 해결에 기여해라, 약간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 가운데 미국의 공습은 더욱더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하르그섬을 전격 공습했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충지 아닙니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윤상용] 맞습니다. 일단 이곳이 거의 이란이 해외로 수출하는 원유의 90%가 통과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얘기하자면 이란에게 앞으로 경제적 부담을 안기겠다, 이런 경고의 의미와 실리적인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을 것 같고요. 동시에 향후 엑시트를 위한 적절한 플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는 확실히 승리한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미국이 승리했다는 카드로 하나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목적이 아니었을까. [앵커] 어떻게 보면 이미 목숨줄을 잡았기 때문에 잡고 있어, 이제 우리 출구전략 모색할 거야. [윤상용]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유 인프라는 보존했다고 밝혔거든요. 그건 향후 석유 패권을 염두에 둔 행보라고 봐야겠습니까? [윤상용] 그렇다기보다 제 생각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만약에 전쟁이 종결된다면 이란의 재건이 문제가 됩니다. 그 재건을 할 때는 이란이 아무것도 없으면 아예 성립이 안 되기 때문에 민간시설과 석유 인프라는 건드리지 않았다, 이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쪽을 치게 되면 석유, 유가가 지금이랑은 상상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유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윤상용] 맞습니다.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모든 초점이 선거에 맞춰져 있는 느낌이 강한데 이란이 만약에 재건에 실패하고 궤멸한다면 유가는 걷잡을 수 없을 영향이 큽니다. 그 경우에는 미국 선거에 굉장히 악영향이 크겠죠. [앵커] 재미삼아 몇 번 더 칠 수 있다고 한 것은 전략적인 겁니까? 아니면 자충수를 뒀다고 해야 되는 겁니까? [윤상용] 제 생각에는 이분의 화법 자체가 그런 경향이 있고 기본적으로 이란의 사기를 꺾는다든가 깔보는 모습을 보이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언급은 조심했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어느 정도는 전략적인 목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앵커] 전쟁 상황에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재미삼아 어딘가를 타격한다는 발언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이야기들도 나오는데 그런 상황에서 또 이스라엘 상황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요격미사일이 부족하다고 미국에 알렸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인 겁니까? [윤상용] 방어미사일 같은 경우는 한 번도 생산량이 충분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다가 2024년 10월이었죠. 이란하고 한번 대규모로 장거리. .. [앵커] 12일 전쟁이라고 하더라고요. [윤상용] 장거리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 이미 미사일이 꽤 많이 소진된 것으로 알고 있고 이듬해에도 2025년 4월, 5월경에 한번 더 분쟁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미사일 방어용 미사일은 생산량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생각에 충분한 양까지 생산량이 따라왔을 가능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미국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쟁 우리가 승리했다고 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우리는 1년 가까이 더 싸울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렇게 요격미사일까지 부족한 상황이면 장기전에 대비해서는 부족한 것 아닙니까? [윤상용] 그러니까 미국이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게 첫 번째 지상과제인 것 같고요. 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시간에 쫓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도 10월 27일에 총선이 잡혀 있습니다. 미국 선거와 일주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네타냐후 입장에서도 이 전쟁을 반드시 승리했다고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상황이 와야지만 유리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최대한 빨리 유리한 상황으로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출구전략이 혹시 헤즈볼라 쪽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지금 이스라엘 신문을 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회담 열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문제 논의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 해결하면 이스라엘 쪽에서도 어느 정도 출구전략이 모색되는 거 아닙니까? [윤상용] 맞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레바논이 한 번도 헤즈볼라를 통제한 적이 없었고 그럴 능력이 있는 국가도 아닙니다마는 일단 미국과 이스라엘 양쪽에 소위 말하는 출구용 압박카드가 아니었을까. 레바논도 여기에 승복했고 헤즈볼라를 없애는 데 동의를 했다. 이런 쪽으로 몰고 가는 것 자체가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이기도 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뼛속까지 느낄 때 전쟁은 끝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현지 시간으로 지난 밤 사이에 하지 않았습니까? 그 발언을 보게 되면 3일 전까지만 해도 전쟁은 승리했다, 이겼다 했으면서도 지금 장기화 포석을 두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상용] 그게 약간 양면성의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가 생각하기로 지금 시간에 쫓겨서 빨리 끝내야 한다고 압박받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시간따위는 내 고려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하지 않았습니까? 한 번에 10여 발 발사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김민석 총리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 이렇게 유화 메시지를 보냈는데 바로 다음 날 이렇게 탄도미사일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윤상용] 북한이 현재 상황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스트레스테스트를 하는 것 같은데 쉽게 말하면 이란이 혹시라도 행여 장기전이 될 경우에 북한도 여기서 반대쪽에서 발목을 잡아서 진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을 11월까지 만들 수도 있다. 그러니까 나에게도 섭섭하지 않게 신경을 써 달라, 약간 이런 메시지일 가능성이 있고요. 둘째로는 을지연습 기간에는 거의 연례행사처럼 미사일을 쏘기도 했습니다. 두 개의 메시지가 섞여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우리 합동군사훈련 쪽에 초점을 둔 탄도미사일 발사일 수도 있다, 이런 분석까지 해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출처> YTN24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51510095089
[ ONBIT ZIP✨] . . 오늘은 개강 DAY! 입학식 때 댓글로 남겨주셨던 여러분의 목표와 다짐,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때의 설렘과 진심이 담긴 이야기들을 다시 한 번 모아 카드뉴스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새로운 학기의 시작점에 선 오늘, 그 마음이 끝까지 이어지길 홍보단 온빛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경대학교 #서경대 #홍보단 #온빛 #개강맞이
[ ONBIT INTERVIEW✨] . . 벌써 개강이 진짜 코앞이죠😱 방학 사이, 2115 정류장 방향 지하도 벽이 재학생들의 그래피티 작업으로 새롭게 채워졌어요🎨 회색이던 공간은 이제 학생들의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새 학기, 조금 더 달라진 캠퍼스에서 만나요💚 #서경대학교 #홍보단 #홍보대사 #온빛 #그래피티
신입생분들의 입학을 축하드리며 홍보단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ONBIT ZIP✨] . . 벌써 방학이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다들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그래서 온빛이! 단과대별로 방학 때 해두면 좋은 것들 정리해봤습니다 가볍게 참고하기 좋게 모아봤으니까 카드뉴스에서 한 번 확인해보세요💚 #서경대 #서경대학교 #홍보단 #홍보대사 #온빛
[온빛‘s Pick✨]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홍보단 온빛입니다. ✨ 2025년, 온빛은 두 번째 해를 맞이하며 캠퍼스 안팎에서 학우분들과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온빛은 다양한 기획과 행사들을 직접 준비하고 진행해왔는데요 콘텐츠 기획부터 디자인,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온빛의 손이 닿았던 1년을 소개합니다! 2025년, 온빛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지금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 앞으로도 온빛은 서경대학교의 순간들을 가장 선명하게 기록하겠습니다. #서경대 #서경대학교 #홍보단 #홍보대사 #온빛
[온빛‘s pick✨]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홍보단 온빛입니다. 저번 달 통합예술대에서 열린 ‘홈파티’ 현장, 온빛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 처음 보는 행사라 더욱 기대됐는데, 분위기부터 프로그램까지 정말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성 가득한 음악, 맛있는 하이볼과 핑거푸드까지! 학우 여러분과 연말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학기, 숨가쁜 기말 준비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교내 행사 어디든! 온빛이 직접 찾아갑니다. 언제든 DM 주세요 ;)
[온빛‘s pick✨]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홍보단 온빛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학교가 자리한 ‘정릉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매일같이 지나치는 동네지만, 정릉동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깊게 생각해볼 기회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빛이 정릉동에 얽힌 슬픈 역사부터, 서경대학교 위치와 관련된 흥미로운 풍수지리 이야기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찾아오시는길
서경대학교 찾아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캠퍼스맵
서경대학교 주요 시설과 위치를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VR TOUR
서경대학교 캠퍼스 곳곳을
VR TOUR를 통해 탐험해보세요.
잘되는 취업의 비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준비되도록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