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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1학기 서경엘리트(국가고시)장학금 신청 안내
2026학년도 1학기 서경엘리트(국가고시)장학금 신청 2026학년도 1학기 서경엘리트(국가고시)장학금 신청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하오니 기간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원자격 : 재학 중 국가고시 또는 국가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한 자 - 9급 공채 및 이에 준하는 국가고시 최종합격자 (70만원) - 7급 공채 및 이에 준하는 국가고시 최종합격자 (세무사, 관세사 등 200만원) - 5급 공채 및 이에 준하는 국가고시 최종합격자 (공인회계사, 변리사 등 300만원) 신청기간 - 2026. 06. 22(월) ∼ 07. 13(월) 23:59분까지 (신청마감시간 이후에는 접수하지 않으니 반드시 기한내 접수) 신청기준 - 직전학기 평점 1.6이상 - 재학생 (현재 휴학생 신청 불가능) ※ 이수학기 제한 없음 제출처 : scholarship@skuniv.ac.kr - 제출서류는 스캔 또는 사진촬영하여 장학과 메일로 발송 - 메일의 제목은 “국가고시 장학금 신청 ㅁㅁㅁㅁ학과 학번 이름”으로 통일 제출서류 -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합격 증명서 1부(민원 24 발급) 행정사항 - 재학 중 국가고시 장학금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선발에서 제외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학과(940-7085, 7641, 729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P1주차장(운동장지하주차장) B1층 주차장 주차금지 및 이용제한 안내
- 알 림 - P1주차장(운동장 지하주차장) B1층 바닥 보수작업으로 인하여 주차장을 통제하오니 B2층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작업기간중 진동 및 소음,먼지가 많이 발생하오니 사용에 유의바랍니다. 1. 기간 : 2026. 07. 9 ~ 07. 17(공사일정에 따라 변동가능) ※ 각 부처는 부분 통제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관련된 업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Ⅱ유형 대체 교내장학금 지급 안내
[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Ⅱ유형 대체 교내장학금 지급 안내 ] 2026학년도 1학기 우리 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급이 다음과 같은 사유로 거절된 바, 이에 우리 대학교 및 장학과의 조치사항을 안내하고 후속 절차에 대하여 공지하오니 학우 여러분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 : 국가장학금 Ⅱ유형 본 대학 “거절”에 따른 대체 교내장학금 지급 결정 안내 한국장학재단 지급거절 사유 : 2025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평균등록금 인상에 따른 “대학 참여 조건 미충족” 에 의함 3. 우리 대학교 및 장학과 조치사항 : 국가장학금 Ⅱ유형 대체 교내장학금 지급 결정 4. 2026학년도 1학기 집행 예산(안) : 일금오억원 (₩500,000,000-) - 2026학년도 2학기 집행 예산(안)은 추후 확정 공지 예정 5. 1학기 집행 예산근거 : 최근 3개년도 국가장학금 Ⅱ유형 배정금액의 평균치 1/2 6. 지급대상 : 국가장학금 Ⅱ유형 선발 및 지급 기준에 준함 (등록금성 지원) 7. 지급시기 : 2026. 07월내 (최종 지급 대상자에게 지급 예정 전 문자 발송 예정) - 국가장학금 Ⅱ유형 대체 교내장학금 구간별 배정 금액(안) : 등록금성 지원 유형으로 교내/외 장학금 지급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임과 동시에 본 대체 교내장학금은 7월초부터 지급 심사 예정으로, 현재 소득구간별 배정 금액은 확정된 바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문의사항 : 장학과 02 940 7085 / 7641 / 7291 2026. 06. 18 학 생 처 장
2026학년도 여름 보양식 지원 봉사자 모집 공고
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가 후원하고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여름 보양식지원 행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하며 본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행사명 : 2026학년도 풀잎봉사단과 함께하는 여름 보양식지원 행사 2. 후원및주관 : 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 / 길음종합사회복지관 3. 대상 : 지역내 어르신 및 기타 거동불편 어르신 4. 봉사장소 :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내(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905) 1층 경로식당 5. 행사일시 : 2026년 7월 25일(토) 09:00~15:00 6. 봉사내용 : 해신탕 제작 지원 / 여름용품 포장 / 배달 7. 혜택 : 비교과 포인트 6(재학생), FYP 포인트 5(미융1/2/자전 1학년), 중식제공 8. 신청방법 : 포털 – 비교과 프로그램 – '여름보양식봉사활동' * 모집시작 : 2026.06.18(목) / 선착순 마감 9. 문의 : 02-940-7640 / 이메일(skustudent@skuniv.ac.kr) * 참가학생 VMS 봉사활동 실적 등록 및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을 위한 신청서는 추후 안내 예정
퀀텀 코리아 2026 행사 홍보 및 참여 안내
퀀텀 코리아 2026 행사 홍보 및 참여 안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고 공유하는 국제 행사 '퀀텀 코리아 2026'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 내용 가. 행사명 : 퀀텀 코리아 2026 나. 행사기간 : 2026. 7. 2. (목) ~ 7. 4. (토), 3일간 다. 장소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디자인랩, JW메리어트호텔 등 자세한 내용은 퀀텀코리아2026 홈페이지(https://quantum-korea.kr)와 아래의 문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소개지 붙임2. 홍보자료 끝.
제21회 금융공모전 개최 안내
제21회 금융공모전 개최 안내 금융감독원에서 「제21회금융공모전」을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 안내 가. 공모기간 : 26. 6. 17.~9. 2. (17:00까지) 나. 응모방법 :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https://www.fss.or.kr/edu)로 참여신청 (작품은 문서파일, 스캔파일 등 디지털자료만 제출 가능) 다. 입상발표 및 시상 : 26.11월 초중순 입상발표, 11월 하순 시상 라. 응모부문 : 청소년 금융창작물 등 4개 부문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붙임1. 포스터 붙임2, 개최안내문 끝.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하계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교육’ 운영
실무형 OA 역량 강화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엑셀, 워드 등 OA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서경대학교 북악관 210호에서 대면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 개시 직후 단기간 내 정원 4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모집 인원을 50명으로 확대했다. 이후에도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 인원이 발생하는 등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시험 유형을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엑셀을 중심으로 셀 서식, 조건부 서식, 피벗테이블, 함수 활용, 매크로 작성 등 실제 시험과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루며, 자격증 취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수료 기준(참여율 75% 이상)을 충족한 재학생에게는 자기계발역량 비교과 포인트 20POINT가 부여된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기본적인 실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하계 GTQ 1급 자격 과정’ 운영
포토샵 실무 역량 강화 및 자격증 취득 지원…취업 경쟁력 제고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경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총 5일간 하루 4시간씩 ‘2026학년도 하계 서경대학교 GTQ 1급 자격 과정’을 대면 집체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포토샵 활용 능력 향상과 GTQ 1급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GTQ 1급 실기시험 대비를 위한 실습 중심의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포토샵 기초 역량 점검 ▲Shape 도구, 클리핑 레이어 등 GTQ 1급 주요 출제 유형 학습 ▲텍스트 효과 및 이미지 메뉴 활용 등 심화 학습 ▲모의문제 풀이 및 시간 관리 전략 훈련 ▲오답노트 정리 및 시험 전 최종 점검 등이다. 특히 단기간 집중 교육과 개인별 피드백, 반복 실습을 통해 학습자의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모집 정원 40명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진로취업처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정원을 50명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대기 인원도 28명에 달해 GTQ 1급 자격증 취득과 포토샵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GTQ 1급은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적인 국가공인 그래픽 자격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포토샵 활용 능력을 갖추고,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816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715980661
청년 4000명에 AI·첨단산업 재교육 기회…부트캠프 운영대학 40곳 선정
추경 283억원 투입…비재학생 대상 단기 집중교육·취업 연계 지원 성균관대·한양대·경북대 등 40개교 선정…AI·반도체부터 AX 교육 교육부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 4000명에게 단기 집중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40곳을 선정했다.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8일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결합해 비재학생 청년의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283억원을 투입해 총 40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 대학은 학교당 평균 7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첨단인재형은 기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기반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유형이다. 일반대학 15곳과 전문대학 5곳 등 총 20개교가 선정됐다. 일반대학은 성균관대, 아주대, 평택대, 한국공학대, 한양대, 한양대 ERICA, 강원대, 경북대, 국립군산대, 국립순천대, 대구가톨릭대, 동서대,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가 이름을 올렸다. 전문대학은 경기과기대, 동양미래대, 인하공전, 조선이공대, 충북보건대가 선정됐다. 실전인재형은 인문·사회·예술·서비스 분야에서 기업과 함께 직무 중심의 AI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형으로 일반대 10곳과 전문대 10곳이 선정됐다. 일반대학은 국민대, 대진대, 서경대, 평택대, 광주대, 대구한의대, 백석대, 제주대, 창신대, 한남대이며 전문대학은 서일대, 연성대, 유한대, 한양여대, 대경대,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전남과학대, 춘해보건대다. 선정 대학들은 7월부터 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경력 설계,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대학과 기업 공동 명의의 수료증과 디지털 배지도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비재학생 청년으로 실업자와 취업준비자,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상태의 청년 등이 포함된다. 대학별로 연간 100명 이상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이 우수한 교육체계와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선정된 대학들이 청년 인재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4871 <관련기사>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606181055239764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09 s-저널 https://www.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8 피앤피뉴스 https://www.gosiweek.com/article/1065602752963195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3〉AI 시대, 대학 평가는 달라져야 한다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최근 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학생들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검색창 대신 AI를 먼저 찾는다. 보고서 작성, 자료 조사, 번역, 요약, 코딩까지 AI가 돕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대학의 평가는 여전히 수십년 전 방식에 머물러 있다.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학생들을 한 공간에 모아 놓고 시험을 치르게 하는 방식이다. 암기한 내용을 제한된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이, 잘 써내느냐가 성적을 좌우한다. AI 시대에 과연 이러한 평가 방식이 여전히 유효한지 진지하게 질문해야 할 시점이다. 필자 역시 대학과 대학원 과정에서 수많은 시험을 경험했고 교수가 되어서는 출제와 채점을 수행했다. 시험이 끝나면 며칠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시험을 위해 단기간 암기했던 지식은 실제 문제 해결 능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반면 사회에 나와 직면하는 문제들은 교과서 한 권의 범위를 넘어선다. 자료를 찾고, 전문가와 협업하고,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해결책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날 AI는 이러한 과정의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대학과 교수는 AI 활용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계산기가 등장했다고 수학 교육이 사라지지 않았듯이 AI가 등장했다고 학습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했느냐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느냐다. 대학 평가는 이제 지식 암기 능력보다 문제 정의 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협업 능력, 윤리적 판단 능력을 측정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 학생이 AI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더라도 그 과정과 논리를 설명하게 하고, 결과물을 검증하게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평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15년간 강의하면서 문제를 미리 주고, 창의적인 답을 시간 장소에 구애됨 없이 작성하게 하여, 강의자료 카페에서 공유하고 피드백까지 남겼다. 학생들은 다른 학생의 답안을 함께 보면서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최고의 평가라 했다. 아무리 평이 좋아도 교수 개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넘지는 못했다. 이럴 때는 교육부의 강행 방식도입, 즉 대학 평가지표에 반영하는 식이 살짝 희망사항이 되기도 한다. (상대평가 중심의 경쟁 구조 역시 재검토가 필요하다. 현재 많은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기보다 경쟁하도록 만든다. 실제 사회에서는 협업이 성과를 만든다.) AI는 채점 방식도 변화시킬 수 있다. 단순 객관식 문제나 기초 서술형 평가는 이미 AI가 상당 부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수자는 반복적인 채점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사고 과정과 성장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기술은 평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물론 부정행위와 신뢰성 문제는 남아 있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과거의 평가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다. 오히려 AI 활용 사실을 공개하고, 과정 중심 평가와 발표, 토론, 프로젝트 수행을 확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다. 산업혁명 시대에 만들어진 교육제도가 디지털 시대를 거쳐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대학은 더 이상 특정 시간과 특정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암기했는지를 측정하는 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평가방식이 학습을 견인하고, 대학이 초중고 등을 이끌어간다. 학생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관으로 변화해야 한다. AI 시대에 달라져야 할 것은 학생이 아니라 대학의 평가 방식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617000146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칼럼: [전규열 칼럼] ECB·일본 이어 한국도 긴축 시계…"물가안정이 최우선"
美연준, 기준금리 동결...연내 인상 가능성 시사 최근 세계 경제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중동 전쟁이 종전 협상에 접어들며 호르무즈 해협은 다시 열릴 전망이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이 남긴 인플레이션 압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리고, 각국 중앙은행들은 '성장'보다 '물가 안정'을 우선하는 정책 기조로 전환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금리를 인상했고, 일본 역시 30여 년간 유지해 온 초저금리 정책을 수정하며 금리 인상에 나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또한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늦기 전에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취임 이후 이어진 그의 발언은 단순한 정책 방향을 넘어,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에 가깝다. 우선 수입 물가 상승이 문제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과 원화 약세가 맞물리며 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가계부채 문제도 심각하다. 집값이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빚투'가 재개되면서 가계부채는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환율에 대한 시각이다. 일반적으로 원화 약세는 수출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신 총재는 이를 다르게 본다. 환율 상승이 금융 시스템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외화 부채 부담이 커지면 금융기관이 대출을 줄이게 되고, 이는 결국 유동성 축소와 실물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난 지표만 보면 상황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 반도체 수출 회복으로 성장률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 내부를 들여다보면 사정은 훨씬 복잡하다. 가계부채는 여전히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이며, 고금리 부담은 취약계층과 한계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환율은 1,500원 안팎에서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 이는 기업의 비용 부담과 소비자 물가 상승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금리를 올리면 내수가 위축되고, 동결하면 자본 유출과 환율 불안이 우려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선택이다. 저금리 시대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경제를 지탱하기 어렵다. 고금리를 '새로운 기본값'으로 받아들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해법은 비교적 명확하다. 첫째, 한국은행과 정부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한국은행은 물가와 금융 안정을 책임지고, 정부는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선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둘째, 원화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외환시장의 24시간 개방과 원화 결제 인프라 확대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역외 시장에서의 환율 변동성을 줄이고 금융시장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셋째, 경제 주체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가계는 과도한 차입을 줄이고, 기업은 신기술 투자와 구조 개선을 통해 고금리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체질을 구축해야 한다. '빚에 의존한 성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하반기 한국 경제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성장 속도를 다소 늦추더라도 체질 개선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 방식에 의존해 위험을 키울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신 총재의 금리 인상 메시지는 더 큰 위기를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낙관도 비관도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냉철한 대응이다. 전규열 경영학 박사 폴리뉴스 편집국장 겸 부사장 국회입법지원위원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한국소통학회,한국지역언론학회 대외협력이사(전) <저서>이것만 알면 경제인싸 외 다수 <원문출처>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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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동제 D-3 얼마 남지 않은 대동제, 온빛이 준비한 부...
[ONBIT PICK] . . 시험 끝난 서경인들 다들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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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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