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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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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2학기 1차 국가근로장학금 학생 신청기간 안내(한국장학재단)

2026학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안내 및 홍보(한국장학재단)

2026학년도 1학기 학점포기 신청 안내

학점포기 신청 안내   2026학년도 1학기 학점포기를 시행하오니 취득한 교과목에 대하여 학점포기를 원하는 학생은 해당기간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대상교과목 : 성적을 취득한 교과목 중 C+이하인 교과목   ※신청 제외 교과목: 1) 현재 이수중인 교과목                                        2) 전공핵심 이수 교과목                                        3) Pass/Non-Pass로 취득한 교과목                                        4) 국내교류(OCU 포함)대학, 외국대학에서 취득한 교과목                                        5) 편입학생으로 전적 대학에서 인정받은 교과목의 성적                                        6) 교양필수 교과목(교양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담당자 확인 후 신청 가능)   2. 신청 대상자 및 학점 가: 신청대상 : 5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 (편입생은 2학기 이상 등록 재학생)   (단, 휴학생 및 학사학위취득유예자 제외) 나: 신청학점 : 3학점 (졸업 전까지 최대 9학점 이내)   3. 신청기간 : 2026. 5. 20.(수) ~ 6. 4.(목)   4. 신청방법 : 학점포기 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성적증명서 첨부하여 아래 방법 중 택 1 제출 가. 교무과로 방문 제출(혜인관 1층, 09:00~18:00까지, 주말 및 공휴일 제외) 나. E-mail 제출(hq.academic@skuniv.ac.kr) (메일제목: "학점포기신청_OO학부_학번_이름" 으로 발송)         ※성적증명서 발급방법 : 서경포탈→학부→증명 및 발급→증명서 발급→성적증명서 신청→출력   5. 유의사항   1) 학점 포기한 교과목은 재수강할 수 없음   2) 학점 포기된 교과목에 대하여 철회하거나 정정할 수 없음   3) 학점 포기로 인하여 졸업 관련된 학점이 부족하지 않도록 학생 본인이 반드시 확인   6. 장학금 관련사항: 2026-1학기 장학금은 학점포기 이전 원성적 및 원취득학점을 기준으로 반영됨    ※“직전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이번 학기에 기지급된 혹은 지급 예정인 장학금(국가장학금 및 등록금성 교내외장학금)은 학점포기 후 성적과 무관하며, 학점포기 이전의 성적을 반영함을 원칙으로 함.   7. 문의사항 : 교무과( 02-940-7020, 7071) / 장학과( 02-940-7085)       2026. 5. 19. 교 무 처 장

2026년 서경대학교 학생예비군 기본훈련(안) 일정 안내

2026년 서경대학교 학생예비군 기본훈련(안) 일정 안내   -  기본훈련 1차 : 2026년 9월 17일(목) ∼ 9월 22일(화)   -  기본훈련 2차 : 2026년 10월 30일(금)   - 기본훈련 3차 : 2026년 11월 20일(금)   * 서경대학교 학생예비군은 기본적으로 기본훈련 1차에 참석하시길 바라며,      불가피하게 연기시 기본훈련 2차, 3차 훈련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부대훈련 일정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비군연대(02-940-703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경대학교 예비군연대    

2026년도 상반기 강화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홍보

                                               https://www.ganghwa.go.kr/open_content/main/part/job/tuition.jsp

학칙 등 일부개정안 사전 공고

학칙 등 일부개정안 사전 공고 우리 대학교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칙」및 「학칙 시행세칙」 일부개정안을 다음과 같이 사전 공고하고, 동 개정안에 대한 교직원 및 재학생의 의견을 받고자 하오니 의견이 있는 경우 붙임의 검토의견서를 제출 바랍니다. 아울러 아래의 기일까지 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없는 경우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처리함을 알려드립니다.   - 다 음 -   개정 규정 가. 규정명 : 서경대학교 학칙 및 학칙 시행세칙[편입학에 관한 시행세칙] 나. 제안부서 : 교무처 교무과 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 별첨 라. 신구조문대비표 : 별첨 제출서류 : 검토의견서 1부. 제출방법 : 출력물 또는 E-mail 송부 제출기한 : 2026. 05. 25.(화) 16:00까지 문의 및 제출처 가. 교무처 교무과(940-7072)(other@skuniv.ac.kr) 나. 기타 문의 : CREOS평가원(940-7331)(cocozeus@skuniv.ac.kr)   2026년 5월 18일   CREOS평가원장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2026 서경대학교 대동제 ’Ready, Set, Go!'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 등지에서 성황리에 열려

2026 서경대학교 대동제 ’Ready, Set, Go!'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 등지에서 성황리에 열려

CO:RE 총학생회 주체로, 학과별 다양한 컨셉의 부스와 주점 운영 동아리ㆍ소모임 공연 및 아티스트 축하공연 등 캠퍼스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져   서경대학교 제54대 CO:RE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구진모)가 주최한 2026 서경대학교 대동제 ‘Ready, Set, Go!’가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스퀘어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 기간 동안 학과별 부스와 주점 운영, 동아리 및 전공 공연, 아티스트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캠퍼스는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대동제는 ‘Ready, Set, Go!’라는 슬로건 아래 학우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학 생활의 낭만과 추억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부터 많은 학생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고, 교내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로 물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학과별 부스와 주점은 각 학과의 특색과 개성을 담아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즐기며 학과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들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리와 아티스트 공연이 진행된 14일(목)과 15일(금)에는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14일 오후 5시 실용무용전공 공연과 동아리 유드림의 무대를 시작으로 실용음악학부, 한국무용전공, 동아리 애니문과 워커스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아티스트 다비치, LNGSHOT, 박재범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한 총학생회가 진행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였다.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금)에는 SDR 동아리 공연으로 마지막 일정의 막이 올랐다. 이어 실용음악학부와 실용무용전공의 연합 무대, 동아리 그라미의 공연이 서경대학교의 노을과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아티스트 도드리, 엔플라잉, KISS OF LIFE, DJ LIME의 무대가 이어졌고,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 속에 2026 서경대학교 대동제의 마지막 밤을 함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과 부스 운영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프로모션 이벤트와 포토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겼다. 또한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과 협업해 제작한 대동제 안내 웹페이지를 통해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메뉴 주문 및 테이블링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 서경대학교 대동제 ‘Ready, Set, Go!’는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서경대학교의 대표적인 축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캠퍼스의 활기와 청춘의 낭만을 만끽하며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보실=최다희 기자>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불확실성의 시대, 개인투자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돈을 움직여야 하나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불확실성의 시대, 개인투자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돈을 움직여야 하나

서기수 서경대학교 교수   “시장보다 중요한 건 원칙”… 서기수 교수가 말하는 불확실성 시대의 자산관리 전략 투자와 자산관리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 개인투자자들은 어느 때보다 복잡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금리와 부동산 시장, 주식과 디지털자산 흐름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단순한 전망보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투자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서기수 교수는 오랜 금융 실무 경험과 자산관리 강연을 바탕으로 부동산·주식·ETF·디지털자산 시장을 폭넓게 분석해 온 실전형 재테크 전문가다. 그는 복잡한 시장 흐름을 어려운 용어 대신 현실적인 사례와 구조로 풀어내며, 단기적인 시장 소음보다 개인의 재무 상황과 생애주기에 맞춘 전략적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서 교수는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시선을 동시에 이해하는 분석가로 평가받는다. 청년층의 첫 자산 형성부터 중장년층의 자산 재배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며, “지금 사야 하는가”보다 “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가”에 초점을 맞춘 조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블록체인서울은 서기수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금융시장과 부동산 흐름, ETF와 디지털자산 투자, 그리고 불확실한 시대의 자산관리 원칙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Q1. 교수님께서는 은행권 실무, 대학 강의, 자산관리 연구까지 폭넓은 경력을 갖고 계십니다. 오랜 기간 금융·재테크 현장을 지켜보며,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최근 개인투자자들은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정보를 접하고, 투자 결정도 즉각적으로 내리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은행권 실무와 대학 강의를 함께 해보면, 과거에는 예금·부동산 중심의 보수적 자산관리가 많았다면 지금은 주식, ETF, 코인까지 선택지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다만 정보가 많아진 만큼 투자 판단의 질이 높아진 것은 아니어서, 오히려 “무엇을 믿고 투자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졌다고 봅니다.   Q2. 고금리와 물가 부담,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투자 판단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자산관리 원칙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자신의 투자 목적과 현금흐름입니다. 고금리, 물가 부담, 경기 둔화가 동시에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공격적인 수익 추구보다 생활자금, 비상자금, 투자자금을 분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산관리의 출발점은 시장 전망이 아니라 본인의 생애주기와 위험 감내 수준을 점검하는 데 있습니다.   Q3. 주식, 부동산, 예금, 채권 등 전통 자산의 매력이 시기마다 달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자산을 배분할 때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자산배분은 “어느 자산이 지금 좋아 보이느냐”보다 내 자금의 사용 시점이 언제인가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단기자금은 안정성과 유동성, 중장기자금은 인플레이션 방어와 성장성, 초장기자금은 분산과 복리효과를 우선시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주식, 채권, 예금, 부동산은 각각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한쪽으로 쏠리기보다 목적별로 나누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Q4. 최근 2030세대는 주식, 코인, 부동산, ETF 등 다양한 투자 수단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젊은 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투자 습관이나 착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한 번에 크게 벌 수 있다’는 기대와 주변 수익률에 휘둘리는 습관입니다. 2030세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 투자 진입이 빠른 장점이 있지만, 검증보다 속도를 우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몰빵, 단기 추격매수는 자산 형성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확대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취업 후 결혼자금, 내 집 마련, 자녀 출생 등 라이프 플랜에 맞춰 단계적으로 재무목표를 정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교수님 강연 주제 중 ‘투자 성공은 습관이 부른다’는 표현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투자 성과를 좌우하는 습관은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투자 성공은 대단한 예측력보다 반복 가능한 습관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면 정기적인 점검, 분산투자, 감정적 매매를 줄이는 원칙,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는 태도입니다. 금융 현장에서 오래 일해보면 결국 성과를 가르는 것은 정보량보다도 일관성과 절제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코스피지수, 원·달러 환율, 금값, 국제유가 등을 매일 확인하는 습관은 시장 흐름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지표를 보고 투자 시점이나 흐름을 함께 상의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면 더욱 안정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Q6. 부동산 시장은 금리, 정부 정책, 지역별 수급에 따라 크게 움직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변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동산은 금리와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실제로는 지역별 수급과 입지의 질이 더 본질적인 변수입니다. 같은 정책 환경에서도 지역별로 수요와 공급이 다르고,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의 성격도 다릅니다. 따라서 전체 시장을 한 덩어리로 보기보다 지역, 상품, 시기별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즉 거주와 투자를 별도로 보고, 투자 역시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자본소득과 고정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임대소득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Q7. 최근 ETF와 간접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가 ETF를 활용할 때 장점과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ETF는 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투명성과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서 일반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개별 종목 선별이 어렵거나 해외 자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고 싶을 때 좋은 도구가 됩니다. 다만 ETF라고 해서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며, 기초자산, 보수, 추적오차, 환율 영향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ETF나 미국 테크기업에 투자하는 ETF라도 실제 운용 종목과 투자 비중, 보수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Q8. 블록체인서울 독자들은 디지털자산 시장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를 자산관리 관점에서 바라볼 때, 개인투자자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자산관리 관점에서 고위험·고변동성 자산으로 바라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이를 전통적인 투자자산의 대체재로 보기보다 전체 포트폴리오 안에서 제한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수익만 볼 것이 아니라 규제, 기술, 유동성, 보안 리스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9.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예금토큰 등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흐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기존 자산관리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예금토큰 같은 변화는 자산관리 시장의 접근 방식 자체를 바꿀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상품이 더 잘게 쪼개지고, 거래와 결제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기존 자산관리 산업도 단순 판매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토큰증권의 가장 큰 변화는 비유동 자산의 유동화입니다. 부동산, 인프라, 사모펀드, 선박, 미술품처럼 전통적으로 유동성 프리미엄이 붙던 자산이 조각화돼 거래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기존에 고액 자산가만 접근하던 대체투자 자산군을 일반 투자자에게도 열어주고, 자산관리 시장의 규모 자체를 키울 수 있습니다.   반면 중개 수수료 구조에는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증권사, 수탁회사, 결제기관이 각자 수행하던 일부 기능이 코드와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금융위원회가 2023년부터 토큰증권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지만, 규제 공백과 인프라 미비로 실제 시장 형성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미국 승인을 계기로 기관 자금의 디지털자산 편입도 본격화됐습니다. 자산관리 관점에서 이는 단순한 투자 옵션 추가를 넘어 포트폴리오 이론 자체에 대한 도전입니다. 전통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은 새로운 자산군이 편입되면 리밸런싱 빈도, 리스크 모델, 성과 보고 체계도 다시 설계되어야 합니다. Q10. 마지막으로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자산관리를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불확실한 시장일수록 중요한 것은 시장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투자금, 생활자금, 비상자금을 구분하고 한 번의 선택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 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불확실성이란 말이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금리는 예측을 비웃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시장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디지털자산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산관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막막함이 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불확실성이 큰 시기일수록 원칙을 더 선명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산관리를 시작한다고 하면서 어떤 종목을 살지, 어떤 코인이 오를지를 먼저 검색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이 돈이 3년 뒤에 반으로 줄어들어도 버틸 수 있는가, 나의 수입은 안정적인가, 직장을 잃거나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겼을 때 버텨줄 비상금이 있는가입니다.   투자는 여유 자금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진부하게 들리더라도, 그것이 기본입니다. 생활비와 투자금이 섞이는 순간 시장의 단기 변동이 판단력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시장 예측에 대한 욕심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알고리즘을 가진 헤지펀드도, 수십 년 경력의 펀드매니저도 시장의 단기 방향을 일관되게 맞히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뉴스 몇 개를 읽고 ‘지금이 바닥이다’ 혹은 ‘곧 폭락이 온다’는 확신을 갖곤 합니다. 이 확신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불확실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는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전제하는 사람입니다.   분산투자의 본질은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아니라 내가 틀렸을 때의 피해를 제한하는 보험입니다. 투자에서는 ‘언제’보다 ‘얼마나 오래’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다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사람이, 다소 높은 가격에 들어갔지만 오랫동안 보유한 사람보다 나은 결과를 얻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시간은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상품에 대해서는 경이로움과 회의를 동시에 가져야 합니다. 토큰증권, 디지털자산, AI 포트폴리오 같은 흐름은 분명 자산관리의 지형을 바꿀 것입니다. 외면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새롭다’는 사실이 곧 ‘안전하다’거나 ‘반드시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버블은 진짜 혁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기술의 방향성을 믿더라도 특정 자산의 가격이 그 기대를 이미 초과 반영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야 합니다.   비용에 대해서도 민감해야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률에는 민감하면서 수수료에는 관대합니다. 연 1.5%의 운용 보수가 작아 보이지만, 장기 복리 환경에서는 최종 자산을 크게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라면 보수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화려한 전략과 복잡한 구조를 가진 상품일수록 그 복잡성의 수혜자가 투자자인지 판매자인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산관리는 지식의 문제이기 전에 행동의 문제입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다 시작을 미루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시장은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가진 정보 안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꾸준히 점검하며 조정해 나가는 것이 자산관리의 실체입니다.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습관이 10년 뒤의 자산을 바꿉니다.   불확실성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가진 사람에게 불확실성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의 다른 이름입니다.   <원문출처> 블록체인서울 https://blockchainseoul.kr/article/6150

서경대-파크골프교육 총연맹, 파크골프 전문교육 협약

서경대-파크골프교육 총연맹, 파크골프 전문교육 협약

서경대학교 융합대학원은 한국파크골프교육총연맹과 파크골프 교육.연구.실기교육 및 민간자격 교육과정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파크골프 산업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발맞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파크골프 이론 및 실기 교육과정 공동 운영, 대학 연계 수료 과정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민간자격 교육과정 운영 및 지도자 양성 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파크골프교육총연맹 곽귀화 회장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사회와 세대를 연결하는 생활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보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 융합대학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화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과 생활체육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와 함께 ‘청년 AI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와 함께 ‘청년 AI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구글코리아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서경대학교 구글 청년 AI 역량강화 프로그램(Google AI Professional Certificat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글로벌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Google Coursera를 통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구글 전문가가 직접 설계한 7개 핵심 모듈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 및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AI 기반 아이디어 기획 및 구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 및 리서치 ▲글쓰기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깅화 ▲AI 활용 고품질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노코드 기반 앱 구축(바이브 코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Gemini, Nano Banana, NotebookLM, AI Studio 등 구글의 핵심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생산성 향상 역량을 익히게 된다. 또한 과정 수료자에게는 구글 공식 수료증이 발급돼 객관적인 직무 역량 인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전공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AI를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운영하며, 다양한 취업 정보 제공과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5/19/202605190110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953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52760608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57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8_0003634442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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