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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재학생 등록금 추가 납부 안내(최종)
1. 납부기간 – 2026. 10. 06(화) ∼ 2026. 10. 14(수) 2. 납부방법 (1) 신한은행 개인별 가상계좌 납부 – 휴일입금불가 3. 등록금고지서 출력 및 확인 홈페이지 서경포탈 로그인 후 학부 → 등록 → 등록금고지서및납부확인 → 고지서 출력 (“고지서출력”을 클릭, 모니터에 뜬 고지서 및 가상계좌 확인후 납부) ※ 9학기 이상 등록자 수강신청 완료후 등록금 납부 – 졸업논문 + 3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12 납부 – 졸업논문 + 6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3 납부 – 졸업논문 + 9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2 납부 – 10학점 이상수강신청시 등록금전액 납부 4. 전액장학금으로 인하여 납부할 금액이 0원이어도 해당학기 등록여부 확인을 위하여 은행에 고지서를 제출 등록처리. 5. 가상계좌란 – 학생 개인별 계좌번호이며 어느 이름으로 입금해도 학생 이름으로 등록, 본인의 가상계좌를 정확히 확인 후 납부. – 등록금 납부기간 내 평일에만 입금 가능 – 신한은행 이외의 은행에서는 송금수수료가 부과 6. 문의 – 등록금관련 : 재무과 940 – 7030, 7032 – 장학 및 대출 : 학생처 940 – 7085, 7641 ※ 2027년 2월 졸업예정증명서는 최종학기(신입: 8학기, 편입: 4학기) 등록금이 납부되어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 첨부파일 : 9학기 이상 등록자 등록금 안내
2026년 우양재단 동행 장학생 모집 안내
2026년 든든 학업지원금 선발 연장 안내
2026년 [미래형 대학생 핵심역량 진단]조사 안내
우리대학교에서는 1, 2, 3, 4학년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형 대학생 핵심역량 진단]을 실시합니다. [미래핵심역량]이란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환경과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졸업전까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식, 기술, 태도, 문제해결능력 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대학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함양하는 [미래핵심역량]을 파악하고 대학의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하는데 기하고자 합니다. URL을 클릭하여 조사에 참여하면 되며, 조사 시간은 약 10~15분이 소요됩니다. (모바일도 가능) 재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미래형 대학생 핵심역량 진단 조사] URL: https://moaform.com/q/G5hgRF 2026. 10. 1. C R E O S 평 가 원 장 서경대학교 CREOS평가원 문의 : 02-940-7333
[학술정보관]2026년 10월 온라인 이용 교육 및 특강 안내
2026년 10월 온라인 이용 교육 및 특강 안내 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저널 DB인 DBpia에서 진행하는 2026년 10월 온라인 이용 교육 및 특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교육 일시 및 신청 [대학생을 위한 클래스] * DBPIA, DBPIA AI, Citeasy 클래스 1) 논문이 낯선 대학생을 위한 논문 알기 첫 걸음 / 10월 6일(화) 10:00 ~ 11:00 [신청하기] 2) 논문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DBpia 이용하기 / 10월 7일(수) 10:00 ~ 11:00 [신청하기] 3) 대학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AI로 과제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 10월 12일(월) 10:00 ~ 11:00 [신청하기] 4) 논문 작성을 위한 믿을 수 있는 AI, DBpia AI 이용방법 / 10월 13일(화) 14:00 ~ 15:00 [신청하기] 5) 중간고사 A+ 치트키, DBpia AI 이용방법 / 10월 14일(수) 10:00 ~ 11:00 [신청하기] 6) 인용이 낯선 대학생을 위한 인용 알기 첫걸음 / 10월 19일(월) 10:00 ~ 11:00 [신청하기] 7) A+ 리포트를 위한 참고문헌 정리법, Citeasy 이용방법(기초) / 10월 21일(수) 10:00 ~ 11:00 [신청하기] [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s)을 위한 클래스 ] 1) A Trustworthy AI for Academic Writing: How to Use DBpia AI(International Students)/ 10월 16일(금) 10:00 ~ 10:40 [신청하기] [ 대학원생을 위한 논문 작성 클래스 ] 1) 출처 표기를 쉽고 정확하게, Citeasy 이용방법(심화) /10월 23일 (금) 10:00 ~ 11:30 [신청하기] 2) 초보연구자를 위한 양적연구방법론 / 10월 29일(목) 10:00 ~ 12:00 [신청하기] 3) 초보연구자를 위한 질적연구방법론 / 10월 30일(금) 10:00 ~ 12:00 [신청하기] [ AI를 압도하기 위한 휴먼 스킬 배우기 ] 1) 디자인씽킹 이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시간 / 10월 1일(목) 14:00~15:30 [신청하기] 2) 디자인씽킹 실전: 디자인씽킹 방법론 사용하기 / 10월2일(금) 14:00 ~15:30 [신청하기] 3) 무수한 정보 속에서 의미와 구조 발견하기: 옵시디언 활용 사례 / 10월30일(금) 14:00 ~ 15:30 [신청하기] 2. 교육 방법 :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2026. 9. 30 학 술 정 보 관 장
2026년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SNS 영상 공모전
2026년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SNS 영상 공모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사업 홍보 및 대국민 인식 개선사례 등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SN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개요 가. 공모전명: 2026년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SNS 영상 공모전 나. 개최기관: (주최)보건복지부/(주관)한국보건복지인재원 다. 공모기간: 2026.9.28.(월)~10.31.(토) 라. 공모대상: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및 전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내) 마. 공모주제: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의 가치와 역할을 알릴 수 있는 모든 주제 바. 공모형식: 20초~2분 이내의 스토리가 완결된 SNS 숏폼 영상(AI 활용 가능) 사. 접수방법: ①참가신청서ᆞ체크리스트 작성 후 ②원본 영상과 함께 이메일 제출 아. 시상: 수상자 총 6명(팀)/대상 1명(팀),우수상 2명(팀),장려상 3명(팀) 붙임1. 2026년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SNS 영상 공모전 공고문 1부. 2. 2026년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SNS 영상 공모전 포스터 1부. 끝.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나이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알려주는 투자의 기본 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트위터 공유밴드 공유 좋아요 버튼 하트 미표시된 상태0
2026년 5월, 국내 증시에 새로운 상품이 등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주가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다.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개인투자자 자금이 8조 원 넘게 몰릴 만큼 관심도 뜨거웠다. 주가가 오르면 두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두 종목의 가파른 상승세에 미처 올라타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상품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단일종목에 투자하면서 레버리지까지 더하는 구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건전한 투자의 기본 원칙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를 설명하기보다, 역설적으로 '어떻게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투자는 시간과 위험에 대한 보상 투자(投資)의 사전적인 의미는 '자본을 던지다'이다. 즉, 불확실하지만 미래에 큰 혜택을 얻을 것을 기대하면서 현재 자본을 던진다는 뜻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시간이다. 주가는 수많은 요인에 의해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가 가진 기본적인 속성이다. 이러한 변동성을 완화시켜주는 힘이 바로 시간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투자하면 단기적인 가격 등락이 있어도 장기적 성장의 힘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투자에서 '인내'를 강조하는 이유다. 위험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다. 투자는 위험을 수반하는 활동이다. 흔히 말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은 어떤 의미일까? ‘위험이 높으면 수익도 높다’일까? 아니다. 높은 기대수익을 추구하려면 그만큼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위험을 많이 부담한다고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이러한 시간과 위험에 대한 보상이라는 투자원칙과는 거리가 있는 상품이다. 먼저 이 상품은 장기간의 수익률이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록 기대했던 결과와 멀어질 수 있다. 1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해보자. 첫날 주가가 10% 하락하고 다음 날 10% 상승하면 일반 주식은 10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줄었다가 99만 원이 된다. 최종 손실은 1%다. 반면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첫날 20% 하락해 80만 원이 되고, 다음 날 20% 상승해 96만 원이 된다. 1% 손실의 두 배인 2%가 아니라 4%의 손실이 발생한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이러한 차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일반적인 장기투자에서는 시간이 단기 변동성을 견디게 해주는 힘이 되지만, 일일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변동성이 오히려 장기성과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위험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일종목에 집중하는 데다 레버리지까지 더해지니 투자자가 감수해야 할 위험은 한층 커진다. 그러나 더 큰 위험을 감수했다고 해서 그 대가로 더 높은 수익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높은 기대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모든 위험이 높은 수익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위험을 크게 부담하면서도 큰 위험이 큰 손실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투자위험 제대로 이해하기 투자는 위험이 수반되는 활동이다. 이에 위험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투자위험은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의 합이다. 다소 말은 어렵지만, 전혀 어려운 개념은 아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 체계적 위험은 미국·이란전쟁, 코로나위기, 글로벌금융위기처럼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이다. 예측하기 어렵고, 갑작스러운 위기로 주식시장 전체가 크게 하락하는 상황을 말한다. 이때 거의 모든 투자자는 자산가치 하락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위험은 투자자 개인이 통제하기 어렵다는 의미에서 '통제불가능위험', 여러 종목에 나누어 투자해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분산불가능위험'이라고 한다. 반면 비체계적 위험은 특정 기업이나 산업에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이다. 한 기업의 실적 악화나 경영진의 문제 등으로 그 회사의 주가만 크게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위험은 얼마든지 회피할 수 있다. 해당종목에 투자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이다. 즉, 여러 기업과 산업에 나누어 투자하면 줄일 수 있는 위험이다. 그래서 이 위험을'통제가능위험' 또는 '분산가능위험'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투자원칙이 하나 도출된다. 투자에 위험은 따르지만, 그렇다고 모든 위험을 떠안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 전체의 움직임에서 비롯되는 체계적 위험은 피할 수 없지만, 한 기업이나 한 산업에 집중해 생기는 비체계적 위험은 얼마든지 피할 수 있으니 피하면 된다. 투자위험을 줄이는 투자원칙 그렇다면 투자자는 어떻게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 첫째, 개별종목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해야 한다. 한두 종목을 고르는 대신 가능한 한 많은 기업에 나누어 투자하면 특정 기업에서 발생하는 비체계적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개인이 수십, 수백 개의 종목을 직접 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가능하다. 코스피200이나 S&P500과 같은 시장지수에 투자하는 것은 결국 ‘어떤 기업이 오를 것인가’를 맞히기보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둘째,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더라도 경기침체, 금융위기와 같은 체계적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체계적 위험은 느닷없이 찾아오지만, 다행스럽게도 머물러 있지는 않는다. 충분한 투자기간을 확보하면 단기적인 시장의 등락을 견딜 여지가 커진다는 뜻이다. 앞서 말했듯 투자에서 시간은 불확실성을 견디며 장기적인 성장의 결실을 기대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자원이다. 셋째, 서로 성격이 다른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는 자산배분을 실천해야 한다. 여러 종목에 나누어 분산투자했다고 해도 자산 전체가 주식이면 체계적 위험의 충격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주식뿐 아니라 채권, 현금성자산 등 그 움직임과 위험 특성이 서로 다른 자산군에 나누어 투자해 전체 자산의 위험노출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투자는 짧은 시간에 큰 수익을 내는 승부가 아니다. 한 종목의 미래를 맞히기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고, 서로 다른 자산에 나누어 위험을 조절하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것.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것이 오랜 투자이론이 말해온 기본이다. 높은 수익률을 좇기보다 불필요한 위험은 줄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안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투자하는 것. 그것이 자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현명한 투자법이다. <원문출처> 서울시 50플러스포털 서울시 50플러스포털 | [라이프몽땅][나이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알려주는 투자의 기본
“안 그래도 대기시간 한 시간인데”…은행 점포 축소·영업시간 단축에 불편 가중 우려
내년 4월부터 은행 개점 시간 9시 30분 5대 은행 점포 수 6년 새 17.7% 감소 금융 취약 계층 중심 접근성 고려해야 은행 영업점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업시간까지 18년 만에 단축되면서 대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터넷뱅킹을 중심으로 비대면 금융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고령층 등 금융 취약 계층이나 복잡한 금융 업무 처리를 위해서는 여전히 은행 창구 이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개점 시간이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춰진다. 지난 28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산별 교섭을 합의하면서다. 문을 닫는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하며 은행 점포 운영 시간이 7시간에서 6시간 30분으로 줄어들었다. 노사는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일찍 출근해야 하는 점과 함께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고객들의 은행 이용 행태 변화로 인해 이번 영업시간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은행을 이용하는 방식은 빠르게 비대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한국은행의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일평균 이용 건수는 2923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이용금액 역시 106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23.9% 늘었다. 주요 은행들은 이 같은 이용 행태 변화에 맞춰 영업점과 창구 인력을 줄이고 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국내 점포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775개로 2023년 3월 말(3957개)보다 4.6%, 2020년 3월 말(4589개)과 비교하면 17.7% 줄었다. 같은 기간 직원 수 역시 2020년 3월 말 7만6770명에서 7만289명으로 8.3% 감소했다. 문제는 고령층 등 비대면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 취약 계층과 대출, 외환 등 복잡한 업무를 위해서는 은행 창구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날 명동 시중은행을 방문했던 70대 남성은 "은행이 있던 자리라서 찾아가면 영업점이 없어진 경우가 있었는데, 은행 찾아다니는 것도 이제는 일"이라며 "젊은 사람들은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면 되지만 노년층은 어렵다. 거기에 영업시간도 줄어들면 지금도 30분에서 1시간씩은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등 불편한 점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는 "은행은 아침 업무가 가장 바쁜데, 개점이 30분 늦춰진다는 건 단순 영업시간 30분 단축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번 영업시간 조정을 기점으로 은행 점포의 탄력적인 운영을 검토하는 등 금융 산업 전반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이야기했다. <원문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9010010311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의 경제포커스] 달러를 떠나는 돈, 금으로 향한다
제재·부채·지정학 리스크에 중앙은행들 외환보유고 재편…우리나라도 금 비중 점검할 때 세계 중앙은행들이 다시 금을 사고 있다. 금값이 올라서만은 아니다. 미국 국채와 달러에 지나치게 의존해 온 외환보유액을 조금씩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세계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까지 높아져 미국 국채 비중 22%를 웃돌았다.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 중앙은행들은 2022년 이후 3년 연속 연간 1000t이 넘는 금을 사들였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매입량이 400~500t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왜 지금 금인가? 가장 큰 계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다. 2022년 전쟁 발발 뒤 미국과 유럽 등은 러시아 중앙은행의 해외 외환보유액 약 3000억 달러를 동결하고 러시아를 국제결제망에서 배제했다. 금융자산도 지정학적 갈등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이 세계 중앙은행에 각인된 사건이었다. 달러 자산이 안전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달러는 여전히 국제결제와 금융시장의 핵심 통화다. 다만 각국이 한 가지 통화와 특정 국가의 금융시스템에 외환보유액을 집중하는 것이 과연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크다. 금은 이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어느 국가의 채무도 아니고 발행국의 신용에 의존하지 않는다. 해외 금융기관에 맡겨둔 채권과 달리 실물로 보유할 수도 있다. 지정학적 위험이 커질수록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보험이 되는 이유다. 미국의 재정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빠르게 늘면서 장기적으로 달러와 미 국채의 가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재정적자가 계속 확대되고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중앙은행들은 달러 자산 이외의 대안을 찾게 된다. 중국·러시아·인도·튀르키예·폴란드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은 미 국채 보유를 줄이는 동시에 금 보유량을 늘려왔다. 이는 단순한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으로만 보기 어렵다. 각국이 결제망과 준비자산을 다변화하면서 달러 중심 금융질서의 틈을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탈달러'가 곧 달러의 몰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금융시장의 규모와 달러의 국제적 유동성을 단기간에 대체할 통화는 마땅치 않다. 중국 위안화나 유로가 달러를 완전히 대신하기에도 제약이 많다. 현실은 달러의 퇴장이 아니라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분산에 가깝다. 우리나라도 이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은 104.4t으로 외환보유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편이다. 최근 금 ETF와 국내 제련 금 매입을 재개하려는 움직임 역시 이런 국제적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핵심은 금을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다. 외환보유액을 어떤 위험에 노출시킬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다. 달러와 미 국채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준비자산이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특정 자산과 국가에 위험이 쏠리는 것을 줄여야 한다.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금값에 대한 투자라기보다 보험에 가깝다. 국제정세가 흔들릴수록 보험의 가치는 커진다. 달러 중심의 국제금융질서가 당장 무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러나 세계가 한 통화에 모든 안전판을 걸던 시대가 서서히 끝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한국도 이제 금을 단순한 귀금속이 아니라 외환보유액의 위험을 분산하는 전략자산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볼 때다. 전규열 경영학 박사 폴리뉴스 부사장 겸 편집국장 국회입법지원위원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중소벤처부 자문위원(전) 공감신문, 뉴시안 대표이사(전) <저서>이것만 알면 경제인싸 외 다수 <원문출처>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403
서경대 창의산학교육원, 비교과 포인트 기반 장학금 수여식 개최
비교과 교육과정 참여 우수 학생에 장학금 지급 2027학년도부터 장학금 대상 확대…누적 포인트 장학금도 신설 서경대 창의산학교육원이 비교과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창의산학교육원은 28일 오후 1시 유담관 세미나실에서 ‘비교과 교육과정 참여 우수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과 박은정 창의산학교육원장, 장학금 수혜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창의산학교육원은 비교과 교육과정을 총괄하는 부서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비교과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포인트를 쌓고, 창의산학교육원은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비교과 교육과정은 전공 수업에서 다루기 어려운 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등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창의산학교육원은 이를 통해 서경대의 CREOS 5대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미래주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은 축사에서 “비교과 프로그램은 전공지식뿐 아니라 창의적 활용 능력,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 능력 등 다양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경대 학생들이 비교과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정 창의산학교육원장은 “창의산학교육원은 매 학기 비교과 포인트를 산정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제도 확대 계획도 밝혔다. 창의산학교육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1학기부터는 기존의 비교과장학금을 단기와 장기장학금으로 나누고, 현재와 같은 학기별 장학금은 ‘SK비교과 스프린터 장학금’으로 확대 운영하고, 졸업시 누적 합산하여 수여되는 ‘마스터장학금’을 신설 운영하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비교과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창의산학교육원은 앞으로도 비교과 포인트 제도와 장학금 운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비교과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서경대 MFS] 은행이 없는 은행, 나이지리아 금융을 바꾼 Kuda의 도전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금융이 가능한 시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계좌를 만들고 송금하며 저축까지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는 이제 많은 국가에서 익숙한 모습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특히 빠르게 나타난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나이지리아다. 그 중심에는 모바일 전용 디지털 은행 Kuda Microfinance Bank(Kuda)가 있다. Kuda는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으로부터 마이크로파이낸스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해 운영되는 디지털 은행으로, 오프라인 영업점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본인 인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송금, 카드 관리, 공과금 납부, 저축, 일부 대출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 운영 비용을 줄인 만큼 무료 또는 저렴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Kuda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Kuda는 왜 빠르게 성장했을까?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단순히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었다고 해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낮을수록 모바일 금융의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나이지리아는 오랫동안 은행 지점 부족, 높은 금융 서비스 이용 비용, 복잡한 계좌 개설 절차 등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반면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면서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었다. DataReportal의 [Digital 2026: Nigeria]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나이지리아의 모바일 회선은 약 1억 6,500만 개, 인터넷 이용자는 약 1억 90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디지털 환경은 Kuda와 같은 모바일 중심 은행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기존 은행이 해결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모바일 서비스 하나로 개선했다는 점이 Kuda 성장의 가장 큰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 금융을 넘어 생활 속 금융 플랫폼으로 또한 Kuda는 단순한 인터넷은행을 넘어 사용자의 금융 생활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와 함께 저축하는 금융 시스템 대표적인 기능인 Spend+Save는 결제를 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자동으로 저축되는 서비스다. 별도로 저축을 하지 않아도 소비와 동시에 저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AutoSave, Goal Savings, Fixed Savings 등 다양한 저축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목적에 맞는 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실시간 송금과 디지털 뱅킹 Kuda는 NIBSS(Nigerian Inter-Bank Settlement System)와 연계하여 실시간 송금 서비스를 운영한다. 송금이 완료되면 거래 결과가 즉시 반영되며 일정 조건을 만족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송금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카드 분실 시 앱에서 직접 카드를 잠그거나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PIN 인증, 생체인증, OTP, 실시간 거래 알림 등 다양한 보안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기업까지 확장한 금융 서비스 Kuda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사업자를 위한 Kuda Business도 운영한다. 사업자는 모바일에서 사업자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 관리, 급여 지급, 청구서 발행, POS 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Business API를 통해 기업이 자체 서비스와 금융 기능을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단순한 모바일 은행을 넘어 핀테크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 유치와 운영 전략 Kuda는 아직 상장기업은 아니지만 성장 과정에서 글로벌 투자사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 왔다 2021년에는 Series B 투자에서 약 5,5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Valar Ventures, Target Global, SBI Investment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약 5억 달러로 평가되며 아프리카 대표 핀테크 기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았다. Kuda의 운영 전략 역시 기존 은행과 차별화된다. 영업점을 늘리는 대신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그 비용을 무료 송금과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다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 금융뿐 아니라 사업자 금융과 Business API까지 확대하면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소비 분석과 자동저축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단순한 은행이 아닌 자산관리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Kuda를 조사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존 금융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방식이었다. 은행 지점을 늘리는 대신 모바일 서비스를 선택했고, 절감한 비용을 무료 송금과 사용자 편의 기능으로 연결한 전략은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소비와 저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기능은 단순 금융 거래를 넘어 사용자의 금융 습관까지 변화시키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 반면 모바일 금융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또한 나이지리아의 인터넷 환경과 금융 규제가 변화하는 만큼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안정성 확보가 함께 이루어져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Kuda는 단순히 나이지리아의 성공 사례에 그치지 않고, 금융 접근성이 낮은 다른 국가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아프리카 시장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면 더 큰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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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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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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