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공지사항

[창의산학교육원] 2026-2학기 비교과 서포터즈 모집

      <2026학년도 2학기 비교과 서포터즈 모집>   비교과 포인트도 받고! 서포터즈 장학금도 받고!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모집 기간: 2026. 08. 03.(월) ~ 08. 14.(금) ○ 지원 자격: 2026-2학기 기준 3~7학기 재학생(휴학생, 신입생, 졸업생 불가)  ○ 지원 방법: 비교과 서포터즈 신청서(첨부파일 1) 메일 제출 ○ 제출처: kdare729@skuniv.ac.kr   ○ 면접 일정: 8월 18일(화) ~ 8월 21일(금) 中 ※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예정   ○ 관련 문의는 kdare729@skuniv.ac.kr 나 02-940-7624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하반기 서울인재대학장학금 장학생 선발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생활관 입주대상자 발표(재학생)

2026학년도 2학기 생활관 입주대상자 발표(재학생) ☞ 입주포기, 중도퇴실, 징계퇴실 인원은 다음 학기 입주신청 시 입주가 제한됨   * 입주포기 : 입주선발된 학생이 개인적인 사정 및 변심에 의해 입주 전 포기하는 경우   ※ 부득이한 경우(입원, 요양 등) 증빙자료 제출 시 예외 적용 에너지 절약 안내 생활관비는 기본 공과금 (가스, 전기, 수도요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학생들의 에너지 과다 사용으로 인한 호실에 대하여, 해당 호실 전원에게 요금을 징수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사용 절전에 최대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하계 : 냉방 24도 ~ 26도 / 동계 : 난방 21도 ~ 23도 2026학년도 2학기 학생 생활관 입주대상자 명단 및 생활관비 납부안내를 비롯한 각종 입주관련 안내사항을 공지하오니, 대상 학생들은 아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지정기한 내에 생활관비를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상자 : 학부 재학생 (장기입주생, 학군후보생 포함) (첨부파일 하단 각각의 해당 시트 확인 요망) ※ 반드시 학과(부)명, 학번, 성명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적에 따라 배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배정된 호실, 인실, 방향, 납부금액 등을 반드시 확인바랍니다. ※ 입주 대상자의 입주 포기로 인한 경우, 예비번호 순으로 추가선발되며, 개별 통보함 ※ 추가선발 공고 : 잔여 여석이 있는 경우 별도 공지 예정 생활관비 납부기간 : 26. 8. 3(월) ~ 8. 7(금) 09시~17시 가. 납부기간이 짧기에, 반드시 기한내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기간 및 시간 외에는 입금 불가 다. 기한내 미납시 입주 취소되며, 다음학기 신청 제한됨 납부금액 및 납부방법 가. 학생 명의의 “가상계좌”로 납부 나. 납부고지서 확인 방법 : 본교포탈(모바일 포함) → 학부 → 등록 → 생활관납부고지서 ※ 납부고지서 상의 납부금액 확인(호실별 금액 상이) ※ 고지서는 8. 3(월)부터 확인 가능(납부기간 이전에는 납부 불가) 다. 납부방법 : 스마트폰뱅킹, 인터넷뱅킹, 신한은행(전국 지점)을 통한 납부 ※ 반드시 지정된 시간 [10:00 ~ 17:00] 을 지켜서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라. 학군 후보생 : 생활관비는 50% 감면 적용, 보증금은 감면 제외 건강검진결과서 제출 (스캔본 또는 사진 파일 제출) 가. 제출서류 : 건강검진결과서 1부 (최근 3개월 이내, 각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발급) ※ 필수검사항목 : 흉부 X-Ray 촬영(결핵검진) ※ 파일명은 “학과(부)명_학번_성명”으로 생성(예시 : 미래융합학부1_2025504999_홍길동) ※ 병·의원 사정에 따라 “결과서” 발급기간이 1주일 이상 소요되므로, 사전에 미리 발급요망 나. 제출기간 : 26. 8. 3(월) ~ 8. 13(목) 14시까지, 생활관 선발 확정된 학생만 제출 ※ 미제출시 입주가 제한됨 나. 제출방법 : 구글폼 URL 통하여 인적사항 입력 및 제출서류 첨부 다. 제출 URL : https://forms.gle/KbYrSXVsSgrFeyYo9 생활관 입주안내 가. 입주(시작)일 : 2026. 8. 28(금) 10시부터 ~ * 학군단 입주(시작)일 : 26. 8. 28(금) 10시부터 ~ ※ 입주일 이전에는 생활관 정비 관련으로 입주 불가 ※ 입주방법 : 출입카드 수령 후 입주 나. 출입카드 수령 가능 시간 및 장소 (1) 기간 및 시간 : 2026. 8. 28(금) ~ 9. 3(수) 10시~17시 (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2) 수령장소 - 주중(월~금) 및 지정시간(10시~17시) : 유담관 11층 국제교류처 - 주말(토, 일), 공휴일 및 17시 이후 : 청운관 L층 KT텔레캅 종합상황실 다. 생활관 입주기간 : 26.8. 28(금) ~ 12. 16(수), 총 111일   라. 입주 준비물 (1) 침구류(이불, 베개), 세면도구, 세탁도구, 개인 위생용품, 기타 개인용품 등 (2) 화장실에 쓰레기통이 별도 비치되어 있지 않음 (3) 각 실에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음 (개인 냉장고 반입금지) 마. 반입 금지물 : 화기 및 전열기구, 애완동물, 기타 공동생활에 있어 불필요한 물품 등 바. 택배 수령방법 (1) 제2동 생활관 (남학생) - 주소 : 02713 서울시 성북구 서경로 20길 36 서경대학교 제2동 생활관 OOO호 - 택배 최종 도착지는 2동 생활관 주출입구 앞까지 배송됩니다. (2) 제5동 생활관 (여학생) - 주소 : 02713 서울시 성북구 서경로 118 서경대학교 제5동 생활관 OOO호 - 택배 최종 도착지는 제5동 생활관 2층 201호쪽 공용 휴게실까지 배송됩니다. - “6~7층 호실 학생”은 E/V 이용하여 1층 이동 후 2층 택배 수령 가능 - 단, 제5동 생활관 OOO호 미작성시 또는 생수 관련 물품은 [ 본관 무인택배함 ] 쪽으로 배송되오니 반드시 확인 후 수령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공통사항 - 반드시, 본인의 택배만 가지고 가시고, 타인 택배 수취 금지 !! - 택배 미수취로 인한 분실시 학교에는 책임이 없습니다. 사. 5동 생활관 입주 시 “택배 이용” 안내 - 5동 생활관 출입가능 택배사 : 쿠팡, CJ, 우체국, 로젠, 한진, 천일, 일양 ※ “롯데” 등 이외의 택배사는 본관 무인택배함에서만 수령 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26-하계방학 입주자 중 26-2학기 입주 선발자” 생활관비 및 호실 이동 안내 가. 생활관비 및 보증금 - 보증금 납부 필요 없음(기 납부 보증금으로 대체) 나. 호실이동 -  8.18(화) 전원 퇴실 후 8.28(금) 2학기 배정 호실로 이동 바랍니다.(시간엄수) (중도)퇴실 및 연장 안내 가. 생활관 퇴실일시 : 26. 12. 16(수) 17시까지 ※ 퇴실 신청서 제출 및 출입카드 반납 방법 등은 추후 공지 예정 나. 퇴실 학생은 생활관 시설보수 및 기타 정비를 위해 개인 짐을 모두 빼야 함 ※ 개인 짐이 남아 있는 경우, 별도 보관 없이 폐기 처리함에 유의 다. “중도퇴실” 시에는 다음 학기 재입주 불가, 생활관 반환기준 필히 확인 라. FAQ “생활관 퇴실(환불) 안내”(https://www.skuniv.ac.kr/faq/29920) 참조 생활관비 반환기준 가. 생활관 규정 제21조 2항에 의거 “생활관비 납부금의 반환은 매학기 본교에서 지정한 입주시작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하여 반환됨. 단, 당해 학기 개시일로부터 90일 경과 후에는 반환되지 아니함” 나. 입주기간 중 퇴실이 예상되는 학생은 사전에 반환기준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방학 중 연장신청 관련 가. 방학중 연장입주를 원하는 학생은 학기말 이전에 발표되는 “방학 중 생활관 신규 또는 연장 신청 공고”를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 각종 사업 및 단기연수생 등의 입주 배정의 여석결과에 따라 입주인원 및 발표일정 등의 연장신청 관련 사항은 변동될 수 있음 유의사항 가. 입주자격 허위 기재 시에는 입주 자격이 취소되며, 입주 후 적발 시에도 즉시 강제 퇴실 조치됨 나. 입주포기, 중도퇴실, 징계퇴실 인원은 다음 학기 입주신청 시 입주가 제한됨 ※ 입주포기 : 입주선발된 학생이 개인적인 사정 및 변심에 의해 입주 전 포기하는 경우 ※ 부득이한 경우(입원, 요양 등) 증빙자료 제출 시 예외 적용 다. 입주 후 학적변동(휴학, 졸업 등)의 사유 발생 시에는 즉시 알리고 퇴실해야 하며, 미신고 적발 시에는 생활관비 환불 없이 강제 퇴실됨 라. 생활관에서의 생활과 관련한 각종 안내사항은 개별 SMS로 공지되오니, 연락처 변경 즉시 학생과로 연락 바랍니다. ※ 연락처 미수정으로 인한 불이익은 학생 본인에게 있음 마. 위 내용은 생활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문의 : 국제교류처 (유담관 11층), 평일 10시~16시(점심시간 12~13시 제외) T. 02-940-2984   2026. 8. 3 서경대학교 생활관장

[학술정보관] 2026년 8월 온라인 이용 교육 및 특강 안내

2026년 8월 온라인 이용 교육 및 특강 안내   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저널 DB인 DBpia에서 진행하는 2026년 8월 온라인 이용 교육 및 특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교육 일시 및 신청   * 대학생 새 학기 준비 클래스 1) 논문이 낯선 대학생을 위한 논문 알기 첫 걸음/ 8월 4일(화)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Lzy4UVI5SLioMLyb8GBdOg#/registration 2) 인용이 낯선 대학생을 위한 인용 알기 첫걸음/ 8월 11일(화)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ODNnku8OQ-ueBFFkPgQfLA#/registration 3) A+ 대학생활을 위한 리포트 자료 조사 첫걸음/ 8월 18일(화)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q9zy26pMTTiKi2FvLEqoUw#/registration 4) 글쓰기 낯선 대학생을 위한 리포트 글쓰기 첫걸음/ 8월 25일(화)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t-5fF4FxTVSqDAnIZOEUAQ#/registration   * DBpia, DBpia AI, Citeasy 클래스 1) 논문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DBpia 이용 방법 안내 / 8월 5일(수)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Jncvif-ZQu20N4R0iHSmiA#/registration 2) 대학생을 위한 AI 리터러시:AI로 과제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대학생 / 8월6일 (목)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TtFMhsq9QLWIkIQg36TGQA#/registration 3) 2학기 대비 A+ 치트키, DBpia AI 이용 방법 / 대학생 / 8월 7일(금) 10:00~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HGE_qa0tQ9y9qunD5scSJA#/registration 4) 논문 작성을 위한 믿을 수 있는 AI, DBpia AI 이용 방법/ 대학원생 / 8월 12일(수)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J9poMRE4QmKcXu-8p5NErw#/registration 5) A+ 리포트를 위한 참고문헌 정리법, Citeasy 이용 방법 기초/ 대학생 / 8월 13일(목)/ 10:00 ~ 11:0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gIxFYCP_SdSKDQkN2x_dow#/registration 6) 출처 표기를 쉽고 정확하게, Citeasy 이용 방법 / 대학원생 / 8월 14일(금) 10:00~11:30 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WN_XF0qMydVQEW_PGKjTc0zOw#/registration   2. 교육방법 :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2026. 07. 30    학 술 정 보 관 장

제21회 금융 공모전 안내

제21회 금융 공모전 안내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21회 금융공모전] 이 시작하였으니 관련 과 대학(원)생 분들께서는 개요를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전명: 제21회 금융 공모전  나. 공모분야: 1) 청소년 금융창작물 (글짓기/동영상, 포스터, 만화)                         2)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문서, 동영상, PPT, 카드뉴스, 웹툰)                         3)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교재, 강의안, 멀티미디어 등)                         4)  성인 금융콘테스트 (체험수기, 동영상, PPT, 카드뉴스, 웹툰) 다. 접수방법: 금융 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혼페이지(e-금융교육센터, www.fss.or.kr/edu)로 참여신청하고, 작품은 파일 크기에 따라 홈페이지나 이메일(education@fss.or.kr)로 제출 라. 접수기간: 2026. 06. 17.(수) ~ 09. 02.(수) 17:00 까지 붙임1. 개최 안내문 붙임2. 포스터 끝.

2026년 하반기 울산광역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 안내

울산광역시에서는 대학(원)생들의 학자금대출에 따른 이자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실시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사 업 명 : 2026년 하반기 울산광역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지원대상 (아래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자) ○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받은 자 ○ 공고일 기준 대학(원)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또는 (외)조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산이며, 전국 소재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인 자 지원내용 ○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신규대출 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및「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의 2026년 상반기(2026. 1. 1.~ 6. 30.)에 발생한 본인 부담 이자액(이자면제 기간 제외) ※ 신청접수 결과, 이자지원 대상액이 예산 초과 시 「울산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의2(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할 수 있음. 신청기간 : 2026. 7. 31.(금) 09:00 ~ 8. 30.(일) 18:00 접 수 처 : 시 홈페이지 (www.ulsan.go.kr) → 분야별정보 → 행정 → 인재교육 → 교육지원 →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메뉴 구비서류 (모든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6자리) 가려서 발급 및 제출) ① 신청서 : 홈페이지 신청 메뉴에서 작성 후 제출             - 이자 지원용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각 1부 ② 증빙서류 : 스캔 또는 촬영본 첨부파일 등록 ※ 서류제출 시 주의사항 ★ 모든 제출 서류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가려서 발급 및 제출 ★ 주민등록등(초)본은 공고일(‘26. 7. 31.) 이후 발급분만 인정 ★ 한국장학재단 아이디 확인 방법 ①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1599-2000)에서 본인이 확인 가능 ②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간편인증 등 로그인 → 우상단 “나의 KOSAF” 클릭 → 나의이용자정보관리 클릭 → 재인증 → ID확인 ★ 구비서류는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하기 위함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의 기재 착오, 누락, 착오 제출, 내용 식별 불가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의 책임은 신청자 본인에게 있음 이자지원 방법 ○ 2026년 상반기분 발생이자 금액을 2026. 12월 중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각 대출 계좌별 원리금에 상환 처리 ※ 본인 대출계좌에 상환 처리하는 것이 원칙(불가한 경우 예외적으로 개인계좌 지급) ※ 타 지자체 이자지원과 중복지원 불가 지원결과확인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로그인 → 학자금대출 → 학자금뱅킹 →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 지자체 이자지원 지급내역 조회 ○ 한국장학재단 모바일앱 → 로그인 → 학자금대출 →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 지자체 이자지원 참고사항 ○ 제출 서류가 사실과 다르거나 지원금 지급이 불가능한 경우 최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기타 법률상 환수 사유 발생 시 이미 지급된 지원금도 환수할 수 있음. 문의처 ○ 이자지원 사업관련 : 울산시 민원센터(052-120), 대학협력과(052-229-7992) ○ 학자금대출 관련 : 한국장학재단 콜센터(1599–2000)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 경제insight]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역설, ‘네덜란드병’ 경계할 때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 경제insight]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역설, ‘네덜란드병’ 경계할 때

화려한 지표 뒤의 양극화, 구조개혁 골든타임 산업 다변화 필요...반도체 꺽여도 버틸 체력 길러야 초과 세수 잠재성장력 발굴에 쓰고, 소부장기업 지원 최근 한국 경제 지표만 보면 그야말로 ‘눈부신 봄날’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 역시 수십조 원을 기록하며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역대 최대인 2,3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지표 이면을 들여다보면 걱정이 앞선다. 특정 산업의 홀로 호황이 오히려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해치는 이른바 ‘네덜란드병(Dutch Disease)’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최근 한국은행은 이례적으로 ‘네덜란드병’을 언급하며 반도체 쏠림 현상에 대해 강력한 경고장을 던졌다.   네덜란드병이란 1950년대 네덜란드가 북해 유전을 발견해 일시적 호황을 누렸으나, 오히려 자국 화폐 가치 상승과 자원 쏠림으로 제조업 등 다른 산업이 무너지며 경제가 침체된 현상을 말한다.   지금 한국 경제와 유사한 점이 많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민 전체의 실질 구매력을 뜻하는 국내총소득(GDI) 성장세가 국내총생산(GDP)을 크게 앞질렀다.   하지만 그 온기는 서민 내수 시장까지 닿지 않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산업들은 고유가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양극화의 늪'에 빠져 있다.   문제는 반도체 산업이 대규모 시설 투자가 중심이 되는 자본 집약적 산업이라 고용 창출 효과가 적다는 점이다.   전체 산업 생산에서 IT 제조업 비중은 절반을 넘겼지만, 일자리 비중은 겨우 2.6% 수준에 불과하다. 반도체가 수백조 원을 벌어들여도 서민들이 체감하는 ‘낙수효과’가 미미한 이유다.   오히려 반도체로 우수한 인재와 자본이 쏠리면서 다른 미래 산업의 성장을 막는 부작용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물론 일각에서는 반도체 호황을 네덜란드병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네덜란드의 가스가 '자연이 준 횡재'였다면, 한국의 반도체는 수십 년간의 피땀 어린 투자와 기술 혁신이 만든 '실력'이라는 뜻이다. 또한 과거 사례와 달리 현재 원화 가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어 다른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든다.   하지만 이러한 낙관론은 반도체가 본래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큰 산업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지금의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은 AI라는 특수 수요 덕분이지만, 미·중 갈등이나 미국·일본의 반도체 부활 프로젝트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언제든 꺾일 수 있다. 호황기에 거둬들인 막대한 세금을 체질 개선이 아닌 단기적 경기 부양에만 쓴다면, 업황이 하강 국면에 접어드는 순간 한국 경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국가 재정 측면에서도 반도체 의존은 '양날의 검'이다.   당장 내년 법인세 수입은 급증하겠지만, 이는 반도체 업황에 따라 국가 재정 전체가 흔들리는 불확실성을 키운다. 정부가 일시적인 세수 증대만 믿고 방만한 재정 운용을 펼친다면, 향후 불황기가 닥쳤을 때 재정 건전성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것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금융 불균형이다.   호황으로 풀린 돈이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설비 투자가 아닌 부동산 같은 비생산적인 자산 시장으로 쏠린다면, 이는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약화시키는 또 다른 뇌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반도체 착시’를 넘어 어떻게 경제 체질을 개선해야 할까?   첫째, 호황기에 번 이익으로 ‘약한 고리’를 보강해야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를 줄이고,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를 개선하는 데 가장 적절한 재원이 바로 지금의 영업이익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를 강화해 반도체 호황의 성과가 국내 중소기업 전반으로 퍼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둘째, 산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   반도체라는 강력한 엔진 하나만으로는 한국 경제라는 자동차가 오래 달릴 수 없다. 바이오, 로봇, 우주항공, 미래 모빌리티 등 반도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산업을 육성해 ‘반도체가 꺾여도 버틸 수 있는’ 근육을 키워야 한다.   셋째, 재정 운용의 지혜가 필요하다.   노르웨이가 북해 유전 수익을 국부펀드에 쌓아 미래 세대를 위한 재원으로 묶어두었듯, 우리 정부도 일시적인 초과 세수를 보수적으로 관리하며 중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우리에게 주어진 ‘천재일우’의 기회이자, 동시에 경제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해야 할 ‘숙제’를 던져주었다.   “가장 좋은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가 반도체 호황에 취해 구조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훗날 역사는 지금을 ‘한국 경제가 네덜란드병에 걸려 쇠락하기 시작한 해’로 기록할지도 모른다.   가장 화려할 때 가장 고통스러운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용기가 절실한 시점이다.   <원문출처> 반론보도닷컴 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04

[서경대 MFS] 대만 모바일 금융 플랫폼의 확장 CUBE App

[서경대 MFS] 대만 모바일 금융 플랫폼의 확장 CUBE App

대만 Cathay United Bank의 CUBE App 분석 보고서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서론: CUBE App을 선정한 이유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더 이상 과거의 단순한 조회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에는 송금, 결제, 투자, 대출,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대만 Cathay United Bank의 CUBE App은 은행 앱을 넘어 카드, 외환, 투자, 보험 기능까지 포괄하는 통합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국내 금융권 역시 ‘슈퍼앱‘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대만 사례를 살펴보는 일은 한국 모바일 금융 앱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CUBE App은 보안, 편의성, 개인화 서비스를 함께 강조하고 있어 실제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선정하게 되었다. 성장 배경: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전략의 결합   CUBE App의 성장은 대만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Cathay United Bank의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다.   Cathay United Bank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을 강화하면서 스스로를 ‘기술 기반 금융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해왔다. 그 과정에서 CUBE App을 단순한 모바일 채널이 아니라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했다.   2024년 말 기준 Cathay United Bank의 디지털 이용자는 700만 명을 넘었고, CUBE App과 CUBE Web을 통한 월간 금융 서비스 이용 건수는 4천만 건에 달했다. 또 최근 3년 동안 CUBE App의 사용자 수와 거래량은 2배 증가했고, 디지털 매출은 3배 확대된 것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런 성장은 단순히 앱을 출시했기 때문이 아니다. 핵심은 사용자가 자주 들어올 이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고객 접점과 수익 구조를 바꾸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비스 구조: 넓은 기능 범위가 만든 경쟁력   CUBE App의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 범위의 넓이다. 이 어플에 따르면 예금 조회, 대만달러 및 외화 이체, 환율 조회와 외환 거래, 신용카드 명세 확인과 결제, 카드 혜택 변경, 투자, 보험, 대출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이중 2024년에 확장된 결제 캘린더, 자산 현황을 시각화한 Balance Sheet, 영상 상담, 보험 전용 구역, QR 기반 모바일 무카드 출금 기능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기능이 많은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는 생활 속에 스며든다.   사용자는 월세나 정기 결제처럼 반복되는 금융 일정을 결제 캘린더와 예약이체로 관리할 수 있고, 자산 현황은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즉, 개별 금융 기능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하는 것에 가깝다. 강점과 한계: 통합성의 양면성   첫 번째 강점은 통합성이다. CUBE App 하나로 Cathay United Bank의 은행 서비스뿐 아니라 그룹 계열의 증권, 보험 관련 서비스까지 연결할 수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서비스 간 이동 동선이 짧아진다.   두 번째 강점은 보안성이다. FIDO 기반 인증을 도입했고, 생체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려 함을 알 수 있다.   세 번째로 개인화 수준이 높다. 카드 혜택을 하루 1회 바꿀 수 있고, 환율 알림이나 자산 대시보드처럼 사용자의 금융 상황에 맞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다양한 사용자에 따라 개인화 경험을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반면 한계도 존재한다. 영어 버전은 중국어 버전에 비해 제공 기능이 제한적이며, 전체 기능을 쓰려면 온라인 뱅킹이나 중국어 앱 이용이 더 적합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고객이나 비중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서비스 범위가 넓어질수록 초보 이용자에게는 메뉴 구조가 복잡하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다. 다시 말해 슈퍼앱의 ‘통합성’이라는 장점이 곧 ‘복잡성’이라는 약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 국내 어플과의 비교: 닮은 점과 다른 점   국내에서 비교할 만한 앱으로는 KB스타뱅킹이나 신한 SOL뱅크를 떠올릴 수 있다. 이들 역시 조회, 송금, 카드, 투자, 생활금융을 묶은 종합형 앱이라는 점에서 CUBE App과 유사하다. 실제로 한국의 주요 금융 앱도 기능 통합을 강화하며 하나의 앱 안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다만 차이도 분명하다. CUBE App은 카드 혜택 전환, 환율 목표 알림, 결제 캘린더, 영상 서비스, 무카드 QR 출금처럼 생활밀착형 기능을 더 적극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반면 한국 앱들은 보통 국내 결제 인프라, 공공서비스 연계, 간편인증, 마이데이터 활용 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CUBE App은 ‘금융 서비스의 폭’에서 강하고, 국내 앱들은 ‘생활 플랫폼과의 연결성’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   결론: 기능의 단순한 양보다 연결 방식이 중요   정리하면 CUBE App은 통합성, 보안성, 개인화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모바일 금융 앱이다. 특히 사용자가 단순 조회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 투자, 대출, 보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다만 외국어 지원 범위와 메뉴 복잡성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이다.   이 사례를 통한 시사점도 분명하다. 앞으로 한국의 금융 앱도 단순한 은행 업무를 넘어 사용자의 일정, 소비 패턴, 자산 흐름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방향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안 기술을 강화하되 그 과정이 사용자에게 복잡하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설계가 중요하다. 결국 미래의 모바일 금융 경쟁력은 기능의 개수 자체보다, 많은 기능을 얼마나 쉽고 안전하게 연결하느냐에서 결정될 것이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6085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임팩트크리에이티브웍스, 여성의 가능성을 브랜드와 일자리로 연결한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임팩트크리에이티브웍스, 여성의 가능성을 브랜드와 일자리로 연결한다

여성크리에이터 양성과 창의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임팩트크리에이티브가 여성의 창의적 역량을 미래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임팩트크리에이티브는 여성 혁신인재 양성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의 취·창업지원, 창의콘텐츠제작 역량 강화, 기업 브랜딩 지원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대상 교육과 취·창업 지원에 강점을 가진 공공기관과 창의적 기획, 콘텐츠, 브랜딩,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보유한 민간 전문기업이 만나 여성의 아이디어를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실질적인 일자리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움을 수료증으로만 남기지 않고, 스스로 만든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 고객의 피드백, 완성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취업·창업·프리랜스 활동이라는 ‘다음 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여성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여성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브랜드 컨설팅 ▲AI·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여성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기획자 양성 ▲퍼스널 브랜딩과 기업 브랜딩 지원 ▲지역사회 연계형 프로젝트 공동 추진 ▲성과사례 발굴 및 홍보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직업교육, 취업지원, 창업보육, 경력전환지원 등을 수행해 온 전문직업교육 및 취·창업지원기관이다.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이커머스, 콘텐츠 창업 등 미래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을 확대하며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임팩트크리에이티웍스는 창의적 기획과 콘텐츠 개발, 브랜딩,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가치가 시장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다. 특히 아이디어를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의 교육 및 취창업지원인프라와 여성 인재 네트워크에 임팩트크리에이티브의 기획·콘텐츠·브랜딩 전문성이 결합되면, 교육과정은 단순한 수료 중심을 넘어 브랜드와 결과물이 남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여성 창업자와 여성기업에게도 실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좋은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브랜드 전략과 홍보 역량이 부족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여성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진단, 스토리 설계, 콘텐츠 제작, 홍보 전략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보람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장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실제 일자리와 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협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참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결과물로 증명하고, 그 결과가 새로운 일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성장 경로를 만들고, 잠재력 있는 여성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시장을 선도하는 뛰어난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겠다."고 밝혔다.   김나래 임팩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여성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콘텐츠와 브랜드의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창의적 기획과 브랜딩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여성의 아이디어가 더 넓은 시장과 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 신뢰와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해 여성 인재의 성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의 여성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협력 브랜드를 연결해 참여자가 고객의 언어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개선하는 프로젝트 기반 성장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의 경험을 콘텐츠로, 아이디어를 브랜드로, 가능성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이번 협약은 서울 북동권 여성 취·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출처> 메가경제 https://www.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370241976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6〉20년째 같은 주택 처방, 달라지지 않는 결과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6〉20년째 같은 주택 처방, 달라지지 않는 결과

주택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의 목표와 달성도는 어떨까? 최근 정부는 세 차례의 부문별 토론회와 대통령이 사실상 직접 주재한 한 차례의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 표면적으로는 주택·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국민 여론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종합해 최선 또는 차선의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공식적인 목표였다.   공식 목표외 실제 목표, 이른바 '숨겨진 의도(Hidden Agenda)'는 없었을까? 이번 토론회는 매우 장시간 진행됐고, 공급 확대론자와 수요 관리론자 등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평가는 여전히 크게 갈린다. 물론 찬반 여부, 강성 규제론과 연착륙론, 무주택자와 다주택자 등 이해관계에 따라 시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할 정책의 큰 방향은 이미 정해 둔 상태에서, 국민적 저항을 줄이고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설득과정으로 토론회를 활용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즉 “주택 정책은 이처럼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기 때문에 모두를 만족시키는 해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의견도 있고 저런 의견도 있는 만큼 정부는 이러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점을 국민에게 선전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가장 아쉬웠던 대목은 '정부 주택정책의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이었다. '정부가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이 아니다. 비정상적인 수요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잘못 형성되는 걸 막아 (시장을) 정상화하여 일본식 거품붕괴 등에 대비하자'는 취지였다. 두 번째는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추겠다는 정책방향이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인상을 통해 무분별한 주택 투기와 고가주택 보유를 억제한다는 입장이다.   필자는 이 논리를 약 24년 전인 2002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현 국토교통위원회)에서부터 반복해서 들어왔다. 그 때도 조세저항, 세 부담의 임차인 전가 가능성, 단계적 도입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당시 정부 역시 주택가격 급락은 대출자와 금융시장, 국가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집값 하락보다 적정 수준의 안정적 관리를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러한 논리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강남, 특히 은마아파트는 집값 안정을 위한 재건축 규제의 상징적 대상이었지만 아직도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정부는 거품 붕괴를 이유로 시장에 개입해 왔지만 이러한 논리는 수십년째 반복되지만 성과는 묘연하다. 차라리 디테일이 강한 대통령이라면, 이러한 역사적 논의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엇이 다르고 어떤 점을 보완할 입장인지를 국민에게 설명했다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은 역설적으로 시행착오를 쉽게 끊어내지 못한다는 사실인지도 모른다. 거품붕괴의 교훈을 주는 일본의 롯폰기힐스, 더 나아가 미국의 베벌리힐스·배터리파크시티, 싱가포르 등 초고가 주거지역의 가격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다. 단기적인 처방에서 벗어나 국민이 믿고 예측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대통령과 서울시장이 바뀌더라도 정책의 큰 방향만큼은 흔들리지 않는 예측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729000030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한국어 슬럼프에 빠진 나를 깨운 성시경의 일본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한국어 슬럼프에 빠진 나를 깨운 성시경의 일본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언제부턴가 한국어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 슬럼프를 겪던 내게 가수 성시경의 일본어 공부와 일본 활동은 큰 자극이 됐다.   성시경은 약 9년 동안 꾸준히 공부해 원어민 못지않은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갖췄다. 현재 넷플릭스에 방영 중인 ‘미친맛집(隣の國のグルメイト)’ 시즌 6을 보면, 함께 출연하는 모델 겸 배우 미요시 아야카(三吉彩花)에게 건네는 말투가 마치 다정한 일본인 오빠처럼 자연스러워 놀라울 따름이다. 미요시 역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 두 사람이 음식을 매개로 서로의 언어를 익히고 맛과 문화를 이해해 나가는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성시경의 일본어 비결은 무엇일까?   “언어의 지름길은 없어요. 엉덩이가 좀이 쑤셔도 의자에 붙이고 앉아 책을 떼야 합니다.”(성시경)   성시경은 2017년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기초를 다지는 시기에 전통적인 학습법을 택했다. 아침에 일어나 최소 2시간, 잠들기 전에는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1시간씩 책을 보며 일본어와 한국어를 노트에 적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공부한 결과, 1년 반 만에 일본어능력시험(JLPT) 최고 등급인 N1을 취득했다.   성시경은 한 방송에서 “잘하고 싶다는 동기가 중요하다.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앞이 전혀 보이지 않더라도 그 상태로 계속하다 보면 ‘어, 언제 이렇게 늘었지?’ 하는 순간이 온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을지 상상만 해도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2018년부터 NHK 한글 강좌에 고정 출연한 것도 동기 부여가 됐다. 방송에서 일본인 시청자들에게 일본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해부터 일본어 방송 ‘보이는 라디오(見えるラジオ)’를 진행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2022년 시즌2까지 모두 28회를 이어 갔다.   그의 일본어 실력도 처음엔 어눌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N1을 취득한 뒤 어휘력이 크게 늘었다. 시즌2에 이르러서는 일본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일본에 갈 수 없었던 시기에는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 나오는 생생한 음식 리뷰 묘사를 흉내 내고, 만담 영상을 보며 일본인 특유의 말투나 몸짓을 따라 했다.   2023년 유튜브에 공개된 ‘성시경의 일본어 함께하기’(10회)는 일본 노래를 한 곡씩 골라 가사를 한국어로 해설하는 콘텐츠다. 가사를 중시하는 발라드 가수인 그가 직접 고른 곡들인 만큼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이다. 익숙한 노래지만 그의 한국어 해설과 함께 들으니 가사의 의미가 한층 깊이 다가왔다. 한국의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이지만, 내게는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됐다. 그의 일본어에는 다소 한국어적인 표현도 있지만, 오히려 내가 한국어로 말할 때 참고가 됐다. 내게 굉장히 유익한 콘텐츠였다.   2025년 시작한 예능 ‘미친맛집’은 현재 시즌6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성시경의 일본어 실력은 상대와 상황에 맞춰 적절한 어휘와 표현을 골라 쓸 수 있는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할 만하다.   그해 11월에는 일본 후지TV의 프로그램 ‘치도리의 오니 렌짱(千鳥の鬼レンチャン)’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과 일본어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국의 대스타가 낯선 일본 무대에서 분투하는 모습이 공감을 일으켜 일본 내 대중 인지도도 크게 높아졌다. 이제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콘서트와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버라이어티 예능까지, 언어와 노래, 음식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어학 학습법을 바탕으로 동기와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공부하며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를 골라 실력을 키웠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배운 표현은 실제로 사용해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일본인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일본인 특유의 말투와 유머 감각까지 익혔다.   학생들에게서 종종 “어떻게 하면 일본어를 잘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면 “성시경처럼 해보세요”라고 답하고 싶다. 성시경은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두고 “머리가 좋아서라는 말은 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 그만큼 노력한 결과라는 뜻이다.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외국어 학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여기는 이도 있다. 하지만 외국어 학습과 다중 언어 사용이 인지건강뿐 아니라 신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25년 ‘네이처 에이징’). 어학 공부에 쏟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성시경이 보여준 노력을 본보기 삼아 각자의 학습법을 찾고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728/134383308/2

01 02 03 04 05

SNS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SNS On Air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찾아오시는길

찾아오시는길

서경대학교 찾아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캠퍼스맵

캠퍼스맵

서경대학교 주요 시설과 위치를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VR TOUR

VR TOUR

서경대학교 캠퍼스 곳곳을
VR TOUR를 통해 탐험해보세요.

잘되는 취업의 비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준비되도록 지원합니다.

채용정보 보러가기(새 창 열림)
서경대학교 마스코트 스콘

진로취업 프로그램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 교육,
지금 신청하세요.

진로취업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

현장실습 프로그램

실무중심 실습 교육,
실력 향상의 기회를 잡으세요.

현장실습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