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공지사항

[학술정보관] 2026학년도 2학기 교내근로장학생 모집

2026학년도 2학기 학술정보관 교내근로장학생 선발     1.  선발 인원 : (평일) 약간명, (주말) 3명 2.  지원 자격 : 본교 학부 재학생 중 직전 학기 성적이 평점평균 1.6 이상인 자 3.  신청 기간 : 2026. 08. 19.(수) ~ 2026. 08. 23.(일) 4.  근로 기간 : 2026. 09. 01.(화) ~ 2026. 12. 15.(화) 5.  근로 시간 구분 근로 시간 평일  09:00~13:00   13:00~17:00 토·일, (대체)공휴일  09:00~13:00    13:00~17:00    17:00~21:00 6. 제출서류 : 2026학년도 2학기 교내근로장학생 신청서 7. 제출장소 : e-mail 접수 (library@skuniv.ac.kr) / 접수는 e-mail만 가능 8. 선발자 발표: 2026. 08. 26(수) 개별통보(SMS) 9. 유의 사항      가.  지원현황에 따라 면접 진행 예정 (면접 불참 시 지원 포기로 간주함)      나.  제출서류가 사실과 다를 경우 근로장학생 선발 무효 처리.      다.  직전 학기 성적이 평점평균 1.6 미만인 자는 지원 불가.      라.  당해 학기(2026학년도 2학기) 8학기 이내 및 학부 재학생만 지원 가능             (9학기 이상 학부 재학생 및 휴학생은 지원 불가)      마. 토·일,(대체)공휴일 근로신청자는 희망근로 시간 1일 4시간을 반드시 근로해야 함. 10. 문의: 학술정보지원과 (Tel: 02-940-7035)       2026. 08. 19   학  술  정  보  관  장

2026년 2학기 삼원장학생 선발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 발표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 발표   본교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를 붙임과 같이 발표합니다.     1. 합격자 : ‘붙임 1 참조’     2. 강사계약서 작성     – 기간 : 2026. 8. 19.(수) ∼ 8. 24.(월)     – 시간 : 오전 10:00 ∼ 오후 4:00     – 장소 : 본교 교무처 교무과 (혜인관 1층)     3. 제출서류 : ‘붙임 2 참조’     – 제출서류는 계약서 작성 시 개인별 제출     4. 수업계획서 입력     – 기간 : 2026. 8. 18.(화) ∼          (입력 방법은 본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수업계획서 입력 안내” 참조)    ※ 교원번호는 강사 e-mail로 개별 전송 예정.     5. 문의전화 : 서경대학교 교무처 (02-940-7089)   붙임 : 1. 2026학년도 2학기 강사 추가 신규 채용 합격자 명단.            2. 신규 강사 제출서류 목록표.  끝.   2026.  8.  18.   서경대학교총장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체험형 청년인턴(장애) 채용 공고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체험형 청년인턴(장애) 채용 공고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연구개발활동 및 인력양성 지원을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입니다. 「2026년도한국연구재단체험형청년인턴(장애)」제한경쟁 채용을 아래와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개요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채용분야: 체험형청년인턴(장애) 나. 채용규모: 총 6명 다. 임용일: 2026.10.1.(목) 라. 근무기간 :2026.10.1.~2027.3.31.(총 6개월) 마. 원서접수기간: 2026.8.13.(목)~2026.8.28.(금)18:00까지/ 초일불산입 15일간 바. 채용방법: 제한경쟁채용 / 한국연구재단 채용사이트 접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추천 (채용연계)중 택1 1)한국연구재단 채용사이트에 접속하여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및 제출 ※한국연구재단접수처: https://recruit.incruit.com/nrf/job/2608110020 ※한국연구재단문의처: 042-869-6215 2)한국장애인고용공단담당자이메일접수(cyh4504@kead.or.kr) ※한국장애인고용공단문의처:042-620-6239   붙임1. 공고문 붙임2. 지원서 양식 붙임3. 직무기술서 붙임4.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붙임5. 신청서 양식  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장애인제한경쟁 채용 안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장애인제한경쟁 채용 안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AI와 HPC를 기반으로 국가연구개발 혁신선도를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모집 하고자 다음과 같이 장애인 제한경쟁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요 가.공고명: 2026년 4분기 청년인턴(장애인·보훈제한경쟁)선발 나.공고인원: NTIS센터1개 분야 총 2명 선발 다.공고기간: 2026.8.14(금)~2026.8.31(월)11:00 라.접수처: KISTI 채용홈페이지(https://kisti.fairy.im) 마.세부내용: 붙임의 채용공고문 참조   붙임1. 공고문 붙임2. 유의사항 끝.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 공모전 안내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 공모전 안내   서울특별시(국제협력담당관)에서 개인 및 단체등 민간분야에서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민간분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촉진하고자 <서울국제개발협력영상챌린지> 를 개최하오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분야: 기관 및 개인별 국제개발협력활동 관련 영상 나. 공모주제: 글로벌 시민과 동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매력 찾기 ①(기관)최근 5년이내 기관에서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내용 ②(개인)최근 10년이내 개인이 직접 참여한 국제개발협력 경험 (해외봉사활동,국제기구및NGO참여활동,국제개발협력프로젝트활동등) 다. 공모기간: 2026.8.5.(수)~2026.8.28.(금)18:00까지 라. 응모자격-(기관)대한민국 정부 등록법인/기관(기관당1건만제출)                       -(개인)대한민국 국민 누구나(팀구성시최대3인까지) (인/팀당1건만제출) 마. 참가신청서접수기간: 2026.8.24.(월)~2026.8.28.(금)18:00※참가의향서접수:2026.8.5.(수)~8.28(금)18:00/https://mediahub.seoul.go.kr/gongmo/2000758 바. 참가신청서접수방법: 운영사무국 이메일 제출(project_center@naver.com) ※제출서류:참가신청서,작품파일(MP4형식),작품설명서,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청렴서약서,콘텐츠활용동의서등 붙임1. 신청서 및 서식 붙임2. 질문예시 붙임3. 포스터 붙임4. 공고문 끝.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2026 한중 뮤지컬 및 실용무용 캠프’ 운영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2026 한중 뮤지컬 및 실용무용 캠프’ 운영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최은정 센터장을 중심으로 권미경·김민하·허수연 교수, 일반대학원 뮤지컬전공 매의교수, 공연예술대학 뮤지컬전공 교수진 및 실용무용전공 교수진 등이 참여해 중국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한중 뮤지컬 및 실용무용 캠프’를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청년 대상 ‘한중 뮤지컬 심화캠프’, 청소년 대상 ‘한중 청소년 뮤지컬 캠프’, ‘한중 실용무용캠프’로 구성됐다. 뮤지컬 심화캠프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청소년 뮤지컬 캠프는 8월 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2주 동안 진행됐다. 실용무용캠프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렸다. 청소년 뮤지컬 캠프는 올해 처음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문화예술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서경대 문화예술센터는 유한회사 뮤지컬온라인, 중국서안스프링 이쿼녹스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 뮤지컬 전공 및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서경대 전문 교육시설에서 뮤지컬 보컬·발성·연기·안무 등을 중심으로 교육받았다. 청년 뮤지컬 심화캠프는 전공생과 관련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전문성 및 무대 실전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 캠프는 김태윤(연출)·오성민(음악감독)·정선기(안무감독)와 함께 뮤지컬 《페임(Fame)》을 중심으로 실기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한국의 뮤지컬 교육 환경을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과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용무용캠프는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박성진(예술감독)·천성욱(연출)·김수정(조연출) 교수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코레오그래피, K팝 댄스, 힙합 등 장르별 실기 수업을 통해 기본기와 리듬감, 표현력, 퍼포먼스 역량을 키웠다.   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중국 참가자들에게 K뮤지컬과 K댄스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한·중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최은정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장은 “중국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문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예비 예술인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새재 과거길에서 '경사스러운 소식'의 희망을 품다

문경새재 과거길에서 '경사스러운 소식'의 희망을 품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이 지난 7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지역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경시 문화탐방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인 서경대 GKS사업단(단장 박정아 교수)이 함께 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청문단이 강원도 영월에서 진행된 문화탐방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후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 박물관협회에서 진행 중인 '뮤지엄 이-음'(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루어졌다.    이번에 탐방지로 선정된 경북 문경은 옛 선비들이 입신양명의 꿈을 안고 넘었던 '문경새재'와 함께 최근 큰 인기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태조 왕건>, <해를 품은 달> 등 사극과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문경 도자기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살펴볼 수 있는 문경도자기박물관,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문경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경 옛길 박물관, 그리고 폐교를 박물관으로 꾸민 문경 잉카마야박물관 등이 있다. 특히 문경은 폐광 지역을 창의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전통과 현대의 문화적 결합을 추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청년과 로컬의 상생'을 체감하게 한 문경 탐방. 그 현장을 함께 한 내외방송이 3회에 걸쳐 문경과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경상북도 문경(聞慶). 한자로 풀이해보면 들을 문(聞)에 경사 경(慶). 즉 '경사를 듣는 곳'이다. 폭염을 뜷고 도착한 문경. 오늘 이 곳에서는 어떤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 그 마음을 안고 문경새재로 향한다.   조선의 옛길을 대표하는 관도로 알려진 문경새재는 영남에서 한양(서울)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물자와 사람이 많이 오갔으며 특히 과거를 보러가는 선비들이 이 문경새재를 넘어 한양으로 갔다. 이 역사는 지금도 '문경새재 과거길'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문경에서 듣게 될 '경사스러운 소식'은 바로 과거 급제, 더 나아가 장원급제인 것이다.  마치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가 된 것처럼 참여자들은 과거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갔다. 40도를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도 손선풍기를 서로에게 쐬어 주고 물을 나눠 마시는 청년들의 모습이 보인다.    문득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입신양명의 꿈을 안고 문경새재를 건넜을 경상도 선비들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모두가 급제를 꿈꾸며 주흘관의 문을 통과해 서울로 향하지만 급제의 문은 주흘관의 문보다 훨씬 좁고도 좁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문이 아닌 '바늘구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문경새재를 넘는다. 자신이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들을 쏟아붓기 위해서다. 주흘산과 조명산은 이 선비들을 품어주고 있었고 이 날도 폭염을 뚫고 온 청년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이 길 둘레에 사과나무들이 있다고 한다. 이 곳에는 '백설공주 조형물'이 있는데 바로 '백설공주도 좋아하는 문경 사과'라는 의미라고 한다. 문경새재에서는 매년 사과축제가 열리고 사과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이 된다고 한다. 이 폭염을 뚫고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는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청년들이 통과한 '주흘관(主屹關)'은 일명 '영남제1관'으로 불리며 역시나 뒷편에 '嶺南第一關(영남제일관)'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다. 주흘관을 지나 성벽길을 가보니 성황당이 있었다. 주흘관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다는 성황당은 '여신'을 모신 곳이라고 하는데 문경새재의 여신은 워낙 영험하기로 소문이 났기에 이 곳에 여신을 모신 성황당이 지어졌다고 한다. 이 소문이 난 이유가 표지판에 있었다.   조선 인조 시대 병자호란이 터지자 '주화론'을 주장했던 최명길이 젊은 시절 문경새재를 넘게 되었는데 성황당 여신이 예쁜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최명길과 함께 새재를 같이 넘으면서 "장차 나라에 큰 변란이 터지면 청나라와 화친하여 나라를 보전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병자호란이 일어나 청나라 군이 남한산성을 포위하자 김상헌 등 중신들은 청나라와 끝까지 싸우자는 '척화론'을 내세웠으나 최명길은 성황당 여신의 말대로 화친을 주장(주화론)했고 결국 화친으로 나라를 구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고 하는데... 그 이후는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과 판단에 맡긴다.  문경새재 길을 지나면서 한 가지 지나칠 수 없는 곳을 이야기해야겠다. 바로 '경북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광장'이다. 1996년 경북 탄생 100주년을 맞아 1996년 당시 경북인의 생활, 풍습, 문화 등을 볼 수 있는 100품목 475종을 첨성대형 타임캡슐에 담아 지하에 묻은 곳이다. 이 캡슐이 열리는 날은 경북 탄생 500주년을 맞는 2396년 10월 23일이다. 경북의 과거와 미래가 문경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주흘관과 성황당, 타임캡슐과 문경새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하는 해설사의 말을 들으며 청년들은 공감의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문경새재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것이 '경사'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언젠간 자신의 삶에서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기를 바랄 것이다. 그 바람을 안고 이제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둘러볼 차례다. 참, 세트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문경새재는 일제에 맞서 의병을 일으킨 운강 이강년 선생(1858~1908)이 1907년 두 차례나 일본군을 격파한 곳이기도 하다.   그 해 9월 이강년의 의병군은 주흘각 주변 민가를 소각하고 약탈을 일삼던 일본군을 격퇴하고 일본군 1개 소대를 궤멸시키며 주민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그는 단양, 영월 등에서 약 1년에 걸쳐 일제에 항거하다가 1908년 7월 제천 작성산에서 일본군에게 붙잡힌 뒤 그 해 10월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그렇게 입신양명을 위한 희망의 길, 성황당 여신이 보살피는 기원의 길, 만행을 저지른 일본군을 격퇴한 승리의 길이었던 문경새재는 이제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길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었다. 문경의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듯하다.    <원문출처> 내외방송 https://www.nw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12

서경대학교 윤상용 군사학과 교수 칼럼:KF-21 성공이 묻는 KAI의 ‘다음 20년’[기고/윤상용]

서경대학교 윤상용 군사학과 교수 칼럼:KF-21 성공이 묻는 KAI의 ‘다음 20년’[기고/윤상용]

지난달 29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는 KF-21 보라매의 체계 개발 종결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15년 사업 착수 이후 10여 년 만에 이루어낸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다. 설계 확정과 수많은 시험 평가, 공동 개발국의 분담금 지연 등 숱한 난관이 있었다. 하지만 약속한 일정 안에 사고 없이, 계획된 예산 내에서 개발에 성공했다. 항공산업 분야는 기술 축적이 중요하지만 업력 20여 년에 불과한 KAI가 첨단 스텔스 전투기에 준하는 4.5세대 전투기를 10년 만에 독자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성공의 축배 뒤에는 중요한 질문 하나가 남는다. KF-21 다음은 무엇이 될까? 항공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공장이나 시설이 아니라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기술자들의 경험과 기술이다. 이들은 쉽게 양성하거나 대체하기 어렵다. KF-21의 후속 사업이 없으면 수천 명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기술이 사장될 것이라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예견됐다.   항공기 개발 사업은 막대한 시간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KF-21 역시 2014년 개념 연구를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개발 과정을 거쳐 올해 체계 개발을 마쳤다. 바꿔 말하면 KF-21 체계 개발이 끝나는 오늘, 그 뒤를 이을 사업은 이미 수년 전에 착수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현재 KF-21 이후를 이어갈 차기 사업이 뚜렷하지 않다. 이런 개발 공백은 갑자기 생긴 문제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다음 10년’을 준비하지 못한 결과다.   장기 비전을 수립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의 지배구조에 있다. KAI의 최대 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과 국민연금은 방위산업이나 항공산업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국책 금융기관이다. 이들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은 대표이사 선임 정도가 전부다. 그렇게 선임되는 사장의 임기는 통상 2년 정도다. 2년 계약의 대표이사에게 10년 이후의 중장기 전략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대표이사의 경영 판단은 현실적으로 임기 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둘 수밖에 없다.   문제는 최근 세계 방산시장, 특히 드론을 위시한 항공시장의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강자로 꼽히는 록히드마틴, 보잉, BAE시스템스, IAI, 레오나르도 등은 모두 수십 년 단위의 장기 계획 수립과 인수합병(M&A)을 통한 역량 통합으로 오늘날 위치에 올랐다. 그리고 이들은 드론, 우주 등 새롭게 열리고 있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서 한 번 뒤처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영영 따라잡을 기회가 없을지 모른다.   KF-21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20여 년에 걸쳐 완성시킨 결실이다. 이제 그 성공을 이어갈 다음 20년의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필요하다. KAI가 향후 2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경영체제 도입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3/134475238/2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서울시, 보신각서 광복절 타종행사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서울시, 보신각서 광복절 타종행사

서울시는 오는 15일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행사에는 광복회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항일투쟁을 펼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일본 유학 중 항일 비밀결사 '비밀동지회'를 조직한 애국지사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씨 등이 있다.   행사 진행은 서울시 문화예술분야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가 맡는다.   정씨의 배우자인 이하정 씨가 독립운동가 안필수 선생의 외손녀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행사는 시가 육성한 예술 영재 3인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바이올린 연주와 국악 창, 성악 공연으로 일제의 탄압에도 꺾이지 않았던 민족의 기상을 표현한다.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재학생 22명은 창작뮤지컬 '독립의 열망'을 선보인다.   관객 사이에서 독립 노래를 불러 몰입감을 높이고, 독립운동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진관사 태극기'를 펼치는 연출로 감동을 선사한다.   독립의 울림을 담은 33번의 기념 타종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100여명 규모 '서울미래연합 합창단'은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장에는 광복의 순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포토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항일독립운동 유적답사 등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무더운 여름철 진행되는 야외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고령자와 어린이 출연자를 위한 별도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관람객에게는 생수와 쿨패치 등을 나눠주며 현장을 관리한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역사가 미래세대를 깨우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3038600004?input=1195m   <관련기사>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TBS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뉴스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뉴시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머니투데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이투데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노컷뉴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이데일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한강타임즈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한국NGO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SBS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BBS NEWS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경향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대한경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인사이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한국경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월요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뉴스후플러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헤럴드경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불교신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투데이코리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KPI 뉴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세계일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3000474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813n13648?mid=e0600 국민기자뉴스 https://www.kmkj.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73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78066/ 한국방송뉴스 https://www.ikbn.news/news/article.html?no=213568

창의성을 입다…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교생 실기대회 수상작 전시

창의성을 입다…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교생 실기대회 수상작 전시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은 무대패션전공 초청 특별기획으로 ‘2026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등학생 창의적 의상조형·창의적 의상드로잉 실기대회 수상작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6일 서경대 수인관에서 열린 ‘2026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전국 고등학생 창의적 의상조형·창의적 의상드로잉 실기대회’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전국 예비 디자이너들이 보여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조형 감각을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실기대회는 미래 패션산업과 공연예술 분야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부문은 ‘창의적 의상조형’과 ‘창의적 의상드로잉’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고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 소지자), 외국인 등 패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실제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실기전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기술 평가를 넘어 주제 해석 능력과 창의성, 조형 감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차별화된 입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실기대회의 주제는 ‘초현실주의(Surrealism)’였다. 참가자들은 꿈과 무의식, 환상의 세계를 의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풀어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토리와 조형 언어를 작품에 담았다. 다양한 소재 표현과 비정형적 구조를 활용한 작품들은 예비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무대적 상상력을 엿볼 수 있게 했고, 평면 드로잉과 입체 조형 모두에서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주임교수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무대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이번 실기대회는 단순한 테크닉 중심의 입시를 넘어,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창의적 융합 인재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패션은 단순히 입는 옷을 넘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문화적 미디어인 만큼 디자이너에게는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통찰력,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화된 입시 미술의 틀에 머무르기보다 옷과 무대, 사람과 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꾸준히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입시와 창작 활동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자신만의 감각과 개성을 믿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창의적 의상조형 부문 대상을 수상한 송예린(마석고 졸업) 학생은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뻤고,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큰 힘이 됐다”며 “무엇보다 준비 과정에서 아낌없이 조언과 응원을 보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학생은 대회를 위해 공개된 주제별 조형을 미리 준비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고, 제한된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연습 때마다 작업 시간을 줄여가며 반복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초현실주의라는 주제를 단순히 형태로만 표현하기보다 나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해 작품에 담아내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작업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정 주임교수는 대상 작품에 대해 “시계 오브제를 중심으로 시간과 무의식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형상화하고, 비정형적인 구조를 통해 초현실주의 특유의 환상성과 긴장감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며 “뛰어난 조형감각과 재료 활용 능력,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학술정보관 특별전은 실기대회 수상작을 통해 미래 무대패션 인재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무대패션전공이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예술적 가치를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전시다. 서경대학교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융복합형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패션산업과 공연예술 분야를 선도할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01 02 03 04 05

SNS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SNS On Air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찾아오시는길

찾아오시는길

서경대학교 찾아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캠퍼스맵

캠퍼스맵

서경대학교 주요 시설과 위치를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VR TOUR

VR TOUR

서경대학교 캠퍼스 곳곳을
VR TOUR를 통해 탐험해보세요.

잘되는 취업의 비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준비되도록 지원합니다.

채용정보 보러가기(새 창 열림)
서경대학교 마스코트 스콘

진로취업 프로그램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 교육,
지금 신청하세요.

진로취업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

현장실습 프로그램

실무중심 실습 교육,
실력 향상의 기회를 잡으세요.

현장실습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