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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2학기 비교과 서포터즈 2차 모집(~10/9)

📢 2027학년도 2학기 비교과 서포터즈 2차 모집 비교과 홍보부터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까지! 비교과 포인트도 받고, 서포터즈 장학금도 받고✨ 서경대학교 비교과 프로그램을 함께 알릴 열정 가득한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 모집 기간: 2026. 09. 23.(금) ~ 10월 9일(금) ○ 지원 자격: 2026-2학기 기준 3~7학기 재학생(휴학생, 신입생, 졸업생 불가)  ○ 지원 방법: 비교과 서포터즈 신청서(첨부파일 1) 메일 제출 ○ 제출처: kdare729@skuniv.ac.kr ○ 면접 일정: 개별 연락 ※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예정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음 ○ 관련 문의는 kdare729@skuniv.ac.kr 나 02-940-7624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조기취업자 출석인정 관련 안내

조기취업자 출석인정 관련 안내   학기 중 조기취업 한 학생의 출결을 인정하는 [조기취업자 출석인정] 제도를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관련 규정 조기취업자 출석인정 관련 안내 수업운영에 관한 규정 제 7조의 3(조기취업 출석인정) ① 8학기 이상 등록한 졸업예정자의 조기취업으로 인한 결석은 해당기간을 출석으로 인정한다.      ② 조기취업 출석인정은 소정의 증빙서류를 해당 교과목의 담당 교수에게 제출한 자에 한한다.<조 신설> 2. 신청 시기 : 개강일 ~ 기말고사 기간 전까지 (계절학기 포함)   3. 신청 자격 : 8학기 이상 등록한 졸업예정자만 가능   4. 제출 서류 (사본 가능)   가. 재직(계약) 증명서 1부. (재직 및 계약기간이 반드시 명시 되어있어야 함)   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1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행)   다. 졸업예정증명서 1부. (서경 포탈 및 교내 무인증명발급기에서 발급 가능)   5. 신청 방법   – 해당 교과목 담당교수에게 증빙서류 직접 제출   6. 유의 사항   가. 제출서류 위·변조시 징계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나. 취업기간이 학기 중 종료 되거나, 중도 퇴사하는 경우 즉시 담당교수에게 신고하고, 이후 출석은 필히 이행하여야 함.   다. 학기말고사 전 「재직증명서」를 담당교수에게 재제출하여 계속 재직 중임을 증명해야 하며, 미제출시 조기취업 출석인정을 받은 시점부터의         출결은 모두 결석으로 처리됨.   라. 학점교류 및 OCU(열린사이버 대학 컨소시엄)교류 교과목은 제외.   마. 기타 문의 : 교무처 교무과 (02-940-7022)    ※ 출석만 인정이 되며 성적은 담당교수의 성적평가 방법에 따름.   2026.  9.  23   교    무    처    장

[학술정보관] 2026 SKUL 靑春 필사 결과 발표

학자금 지원 구간 개편 안내(한국장학재단)

[학술정보관] 2026 대학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 2026 대학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 설문조사 참여 URL (클릭) https://svybx.kr/sp7/S21083d1xjo6/in.asp?fwid=qn2vjdu5&nd=

서경대학교 학칙 및 대학원 학칙, 학칙 시행세칙 개정안 사전공지

학칙 등 일부개정안 사전 공고 우리 대학교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칙」및 「대학원 학칙], [대학원 학칙 시행세칙」일부개정안을 다음과 같이 사전 공고하고, 동 개정안에 대한 교직원 및 재학생의 의견을 받고자 하오니 의견이 있는 경우 붙임의 검토의견서를 제출 바랍니다. 아울러 아래의 기일까지 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없는 경우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처리함을 알려드립니다.   - 다 음 -   개정 규정 가. 규정명 : 서경대학교 학칙 대학원 학칙 및 학칙 시행세칙 나. 제안부서 : 대학원 교학과 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 별첨 라. 신구조문대비표 : 별첨 제출서류 : 검토의견서 1부. 제출방법 : 출력물 또는 E-mail 송부 제출기한 : 2026. 09. 27.(일) 16:00까지 문의 및 제출처 가. 대학원 교학과(940-7073)(graduate@skuniv.ac.kr) 나. 기타 문의 : CREOS평가원(940-7331)(cocozeus@skuniv.ac.kr)   2026년 9월 21일   CREOS평가원장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인천 섬 식수 기획 호평…지역 현안 심층 보도 해주길”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인천 섬 식수 기획 호평…지역 현안 심층 보도 해주길”

공공기관 통폐합·PA 통합 쟁점화 의약품 유통업소 보관 단속 기사 눈길 재정 정상화 시민 혜택 축소 검증 필요 인천연구원 고령자 인적 자원 긍정적 박찬대 현안해결 논리 과제 등 제시를   관광 활성화·기본권 보호 짚어줬으면 자월도 살림집, 건물 훼손 취재 '필요' 인천상륙작전, 지역 시너지 담아내야 도서관, 농어촌 격차까지 지적했어야 도서지 해수 담수화 일원화는 짚어야   한 달간 인천일보에서 보도된 기사를 평가하고 나아갈 길을 제언하는 시민편집위원회가 지난 21일 오후 4시30분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원들은 인천 섬 식수 대해부 기획을 비롯한 본보의 선제적인 기획기사를 호평하면서도 항만공사 통합, 인천 소재 국제기구의 역할, 지자체 재정난 등 현안에 대해 앞으로도 심층 보도해주길 당부했다. 다음은 위원들 의견이다. 성명 가나다순.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학과 특임교수   현재 인천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공공기관 통폐합과 항만공사(PA) 통합 문제다. PA 제도는 항만의 자치권 보장과 책임 경영, 지역 상생을 위해 출발했다. 중앙집권적으로 통제해 획일적인 정책과 행정 지도로 가서는 안 된다. 항만업계와 인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의견을 듣고 지속적인 보도를 부탁드린다.   내항 재개발 보도와 관련해 현재 1·8부두 재개발도 온전히 성공적이라 보기 어렵다. 갑작스러운 2·6부두 재개발 추진은 항만 업계에 미치는 타격이 크다. 1·8부두 재개발에 대한 성공 케이스를 내놓은 후 시민들에게 로드맵을 제시하는 단계적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천 섬 지역 식수난 기사는 매우 훌륭했다고 평가한다. 섬 식수 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사실 처음 알았다. 도서지역 특수성을 설명하고 상수도 현대화 작업이나 국가적 지원 대상 포함 등을 요구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피부에 와닿았다.   ▲김성숙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이사   국제기구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상황에 인천지역과 상생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기구들이 지역에 많이 들어와 있다. 향후 이 기구들이 지역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꾸준히 조명해주길 바란다.   특별사법경찰의 의약품 도소매업소 약품 보관 단속 기사도 눈길을 끌었다. 약품 보관하는 곳에 신발이나 오래된 약품을 넣어놨다는 건데, 의약품 안전에 대한 평소의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준 셈이다.당정협의회를 통해 인천의 많은 현안이 나왔다. 관련 기사에 현수막을 든 사진이 있었지만, 정말 주목하고 싶었던 어젠다가 제목으로만 걸려 있어서 아쉬웠다. 크게 주목할 만한 구성과 편집은 아니었다는 평이다.   ▲김성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국장   7월부터 인천시 재정 문제 보도를 관심 있게 봤다. 재정 문제를 단순히 정치적 주장으로 처리하지 않고, 국비 확보 등 실제 운영의 문제로 확장했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 재정 정상화라는 명분 아래 시민 혜택이 축소된 것은 아닌지 세밀한 검증이 필요하다.   또 인천 e음 예산이 조기 소진된 사태는 캐시백 재개 소식을 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캐시백 지급 여부를 쟁점으로 둘 것이 아니라 재정의 지속 가능성 문제로 본 점은 적절했다.   공공기관 통폐합 보도와 관련, 정치권의 역차별 주장 목소리를 담는 것은 부족하다. 항만공사 통합으로 인해 인천이 잃게 될 투자 결정권, 개발 사업권 등을 구체적인 수치로 분석해야 한다. ▲전경희 도시경영연구소 소장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을 청년 주거용으로 전환하겠다는 보도를 봤다. 유휴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참신해 보이지만, 공업 지역은 일조, 소음, 환기,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면에서 주거 환경으로 적합하지 않다. 공실이 발생한 근본 원인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 이를 무작정 주거 정책으로 덮으려는 시도는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인천연구원의 고령자에 대 인적 자원 활용 보도는 긍정적으로 읽었다. 인천은 지역 내에 전문성 갖춘 인력이 있어도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불러들이곤 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제대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   섬 식수 문제와 관련해서는 상수도 연결이 사실상 불가능한 백령도, 연평도 등 원거리 도서 지역에 대한 대안이 시급하다. 관련해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루는 기사도 기대한다.   ▲이준한 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기사 헤드라인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8월24일자 기사에 '국정회의 참여하는 박찬대' 기사가 있는데, 국무회의를 잘못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 제목에 '4자 협의체'라는 단어를 쓸 때도 괄호를 넣어 협의 당사자가 누군지 써주길 바란다.   박 시장의 국무회의 참석 등 중앙 정치 행보와 관련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논리와 과제를 제시하는 기획 기사가 필요하다. 인천의료원 적자 문제도 깊이 있게 다뤄주면 좋겠다. 공공의료의 역할을 다하려다 발생하는 적자라면, 이를 어떻게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남북 관계나 인천상륙작전 행사처럼 시장이나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오락가락하는 문제도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방법이 없는지 언론이 짚어줬으면 한다.   ▲박소영 법무법인 아틀라스 대표변호사   인천 섬 식수 문제 취재는 인천일보이기에 가능했던 훌륭한 기획이었다. 섬 지역 관광객이 늘어나면 반드시 주민들의 물 부족 문제는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 관광 활성화와 주민의 기본권 보호가 충돌하는 지점을 균형 있게 짚어줬으면 좋겠다.   영종도의 쓰레기 집하 시설인 크린넷이 10년 넘게 가동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문제를 다루기도 했는데, 주요 이해당사자인 경제청, 인천도시공사(iH) 등 입장을 골고루 취재해 주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오랜 갈등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미경 인천의 재발견 대표   '점으로 읽는 빛' 기획이 박두성 선생의 표지석 오류를 시정하는 행정 변화를 이끌어낸 점은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잘못된 표지석 하나를 고치는 것을 넘어 인천이 선생과 훈맹정음의 의미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하게 했다.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지역언론의 역할을 잘 보여준 것 같다. 다만 이를 율목공원에 그대로 둔 것은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아울러 해당 표지석이 지닌 역사적 의미도 철저히 보완해 주시길 바란다.   자월도 살림집 기사는 섬 생활유산의 가치를 아주 잘 기록했다.   다만 보존 방안이 지방자치단체의 매입에 다소 집중된 점은 아쉽다. 건물 훼손을 막고 보호할 수 있는 후속 보도가 필요하다. 덕적도 관광 보도는 겉보기 통계와 주민 체감경기의 차이를 잘 짚어줬지만, 이용객 수 증가와 주민들의 체감경기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충분히 분석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미쓰비시 줄사택 정비 사업 보도 역시 의미가 컸다. 단순한 외형 복원을 넘어 강제동원 노동자의 애환과 생활사를 온전히 담아내야 한다. 투명한 보존 기준을 시민에게 먼저 공개할 필요가 있다. 복원 이후의 안정적인 운영 계획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섬 식수 문제를 다룬 기획이 아주 시의적절했다. 과거 섬 관련 기사는 쓰레기 문제를 주로 다뤘지만, 이제는 기초 시설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 여기에 덧붙여 섬 지역의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문제도 후속 보도로 다뤄주길 바란다.   9월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콘셉트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전에는 작전의 성격과 승리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면, 이번 행사의 경우 작전으로 인한 여러가지 피해와 평화적인 관점 등이 언급됐다. 그런 두 장면을 비교해 보도했으면 어땠을까. 해마다 수십억씩 투입되는 국제기구와 관련해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만드는 차원에서 많이 유치했는데, 그것이 우리 인천 지역사회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냈는가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지영일 모두의거버넌스 협동조합 이사장   인천 섬 식수와 도서관 문제를 지속적으로 짚어내는데, 시민의 눈높이에서 밀착해 들어가고, 감시 기능까지 수행하며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훌륭하다. 도서관 보도와 관련해서는 단순 소개 보도를 넘어 신도시와 원도심의 격차, 농어촌 지역과의 격차 문제까지 지적해야 한다.   9월1일자로 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의 당정협의회 기사에 군사 기지 및 시설 이전 사업 지원 체계가 걸렸다. 지난 3년 동안 찬반 논란이 컸던 사안인데,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쏙 들어갔다. 지역 주민들에게 민감한 사안인 만큼 진행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항만공사 통합 문제도 역차별에 대한 반발을 넘어 현실적인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 물류 업계에서는 통합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었다. 반대는 하고 있지만, 그 다음에 어떻게 될지 예측하고 준비해야 한다. 배후 부지 개발이나 물동량 대처, 물류 개선 등 시급한 과제들을 챙겨야 한다.   ▲최혜자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사무처장   지방선거 이후 섬 식수, 하천, 갯벌 등 기사가 나오고 있어 반가운 마음이다. 특히, 도서지역 물 문제를 다룬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 도서 지역의 물 공급 대안이 해수 담수화로만 일원화되어 있는 점은 짚어봐야 한다.   하천 관련해서는 청라지역 하천의 관리권 이관이 아직 안 됐다. 준공된 지 10년이 넘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자체가 서로 핑퐁 게임을 하고 있다.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됐다. 적극적으로 행정 협의체와 주민 대표,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강화군 다송천 물고기 폐사 등 사건에 대해서는 항상 원인 규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화학 물질에 의한 오염인지 밝혀내기 위해 전문 기관의 분석이 필요한데, 주민 감시단을 조직해 시료를 채취하고 신속하게 강원대 등 분석 기관으로 보내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   <원문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2722

주담대 변동형 쏠림 12년 만에 최고…금리 상승기 ‘뒤늦은 인상’ 우려

주담대 변동형 쏠림 12년 만에 최고…금리 상승기 ‘뒤늦은 인상’ 우려

7월 신규 주담대 변동형 비중 68.1%…12년 만에 최고 고정형 금리가 변동형보다 빠르게 오르며 수요 몰려 변동금리 뒤늦게 올라 차주들 부담 증가 우려 목소리 금리 상승기에도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의 대부분이 변동형 대출로 몰리고 있다. 고정형 대출의 준거금리가 되는 은행채 5년물(AAA/무보증) 등이 시장금리 상승을 곧바로 반영하며 변동형 대출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정형보다 후행하는 변동형 금리가 뒤늦게 오르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68.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2월 68.2% 이후 12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체 가계대출로 보면 변동금리 쏠림이 더 뚜렷하다. 7월 신규 취급된 전체 가계대출 가운데 79%가 변동금리 대출이었다.   차주들이 변동형 대출로 몰리는 이유는 고정형 대출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날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요 주담대 상품의 변동형 금리는 4.35~6.09%, 고정형 금리는 4.89~6.72%로 하단과 상단이 각각 0.54%포인트, 0.63%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는 고정형 주담대의 주요 준거금리인 은행채 5년물이 변동형 주담대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다. 은행채 5년물의 금리는 지난 21일 기준 4.583%로 올해 상반기 말(4.241%)보다 0.34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05%에서 3.18%로 0.1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은행채 금리는 채권이 현재 시장에서 거래될 때 형성되는 금리로 시장금리 상승에 곧바로 반응하거나, 향후 금리 상승 기대가 커질 경우 기준금리 인상에 앞서 움직인다. 반면 코픽스는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을 반영하는 지표인 만큼, 시장금리가 오른 뒤 예금금리 등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이 오르면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다만 금리 인상기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변동형 대출의 금리가 뒤늦게 오르면 차주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3년 만에 3.50~3.75%에서 3.75~4.00%로 인상하고 한국 역시 연내 최소 한 차례의 추가 인상이 점쳐지는 가운데, 현재 시작 금리가 낮은 변동형 대출에 몰린 차주들이 후행하는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 역시 변동형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에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손재성 숭실대 회계학과 교수는 "변동금리 대출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는 "한국과 미국이 모두 금리를 올리는 분위기로 코픽스 등도 연달아 올라가며 대출뿐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의 금리가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며 "변동형 금리가 시작하는 금리는 낮아 보일 수 있지만, 대출을 나눠서 받는 등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2010008502

서경대, 성북구·관내 7개 대학과 ‘대학도시 성북’ 비전 선포…상생협력 MOU

서경대, 성북구·관내 7개 대학과 ‘대학도시 성북’ 비전 선포…상생협력 MOU

서울 성북구가 21일 구청에서 관내 7개 대학과 함께 ‘대학도시 성북’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를 비롯해 고려대·국민대·동덕여대·성신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한성대 등 성북구 소재 대학들이 모두 참여해 교육·연구·문화 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연결하는 구체적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성북구와 7개 대학은 비전 문구로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 성북”을 채택했다. 대학이 보유한 지식·인재와 지역의 삶·자원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모델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시설·공간·인프라 상호 지원 및 지역사회 개방·공동 활용 △ESG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평생교육, 청년 및 지역산업, 지역혁신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경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성북구 및 관내 대학과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K-컬처 기반의 공연예술·뷰티·패션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현장 중심 실용교육 역량을 지역과 연결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와 평생교육, 청년·지역산업, 지역혁신 분야 협력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김범준 총장과 이철민 산학연구부총장, 김호현 산학협력단장, 문승현 산학협력부단장, 최은정 문화예술센터장, 권미경 문화예술센터 운영위원장, 허수연 문화예술센터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성북구 및 관내 대학 관계자들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기념사에서 “‘대학도시 성북’은 대학의 지식과 인재, 지역의 삶과 자원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도시”라며 “서경대는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대학의 자원과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북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는 이번 비전 선포식과 MOU 체결을 토대로 성북구 및 관내 대학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 전문성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618766?ref=naver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2394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2200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074200004?input=1195m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81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788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302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575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1619392492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47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691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성공으로 바꿀 ‘생각 공식’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성공으로 바꿀 ‘생각 공식’

우리는 매 순간 합리적이고 똑똑한 판단을 내린다고 믿지만, 실제론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고 자신의 편향된 경험과 직관에 따라 결정해 뒤늦게 후회하는 비합리적인 날이 더 많다. 인간의 합리성(객관적 논리와 타당한 근거에 따르는)에 근거한다는 경제이론을 생각해 보자.   공급과 수요곡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시장 가격, 나아가 정부나 기업의 경제활동, 금융정책, 주식정책 등 정부의 개입 등에 관한 다양한 경제이론이 있다. 이론의 기조에는 “인간은 합리성에 기반해 제한된 시간과 자원 속에서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용(이득)을 최대화하는 최적의 선택을 한다”고 전제한다.   인간의 합리성에 근간을 두기에 경제는 계속 발전해 우상향의 상승곡선에 있어야 하며, 국가 부도나 기업의 파산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화폐나 주식이 하루아침에 종잇조각이 되기도 하고, 국가 부도(국가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나 기업 파산도 종종 일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경제현실을 직시하고, 과연 인간은 합리적일까를 연구한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만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그의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밝힌 유명한 심리학 실험을 살펴보면 우리가 얼마나 쉽게 착각에 빠지는지 단적으로 드러난다. “①방망이와 공을 합쳐 1.10달러입니다. 방망이가 공보다 1달러 더 비싸다면 공은 얼마일까요? ②90% 무지방우유와 10% 유지방우유 중 어느 우유를 사겠나요? ③동전 앞면이 나오면 100달러를 잃고, 뒷면이 나오면 150달러를 번다면 이 동전 게임을 계속하시겠나요?”   인간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경우 순간적인 판단과 편향된 생각, 직관과 감정에 따라 쉽게 판단하고 얼른 결정해 버린다는 것을 보여 주는 문제다. ①깊이 생각하기를 싫어해 순간적으로 “0.10달러”라고 답하기 쉽다. 하지만 공이 0.1달러이면 방망이는 1.1달러가 돼 합이 1.2달러가 된다. 정답은 0.05달러(5센트)다. ②두 우유 모두 성분은 같지만, 사람들은 90% 무지방우유를 더 많이 선택한다. 동일한 성분이라도 ‘지방’이라는 말 대신 ‘무지방’은 건강하다는 긍정적 의미에 초점을 맞추도록 틀(프레임)을 짜 보여 주면 사람의 마음이 쉽게 움직인다. ③많은 사람은 이 게임을 거절한다. 그러나 수학적으로는 기대되는 이익(150달러)이 손해(100달러)보다 크므로 참여하는 게 이득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을 벌었을 때의 기쁨보다 잃었을 때의 고통을 더 크게 느껴 위험을 회피하려 한다.   여기서 카너만은 사람들이 노력을 별로 들이지 않고 직관에 따라 쉽게 판단해 얼른 끝내 버리고 싶은 자동적인 경향을 ‘시스템1’이라고 했다. 한편 충분한 근거와 이성적 추론을 바탕으로 깊이 생각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시스템2’라고 이름 붙였다. 사람들은 뇌의 에너지 소모가 큰 ‘시스템2’보다 ‘시스템1’을 사용하는 경향이 더 높았다. 특히 국가나 기업의 리더가 미흡한 근거와 순간의 감정, 편향된 직관에 의해 ‘시스템1’로 쉽게 결정할 때 국가 부도나 전쟁, 기업 파산이라는 파국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여러분이 정말 중요한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순간적인 감정과 직관에 휩쓸려 쉽게 판단하고 행동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당장의 감정에서 한 발짝 물러나 객관적이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메모하고 다시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923/1/ATCE_CTGR_0050020000/view.do

섬뜩한 살인 모의를 이렇게 유쾌하게?…‘스위니 토드’로 대상 거머쥔 두 청춘

섬뜩한 살인 모의를 이렇게 유쾌하게?…‘스위니 토드’로 대상 거머쥔 두 청춘

경향뮤지컬콩쿠르 대상 김예진·유기웅 고3 때 각각 예선 탈락했지만 대학서 만나 대상 거머쥐어 ‘스위니 토드’ 블랙코미디 살린 연기 선보여 살인을 모의하는 이발사와 그를 짝사랑하는 파이 가게 주인. 섬뜩한 이야기를 능청스럽고 유쾌하게 주고받으며 무대를 누빈 김예진(24·서경대 뮤지컬학과 졸업)과 유기웅(25·서경대 뮤지컬학과 4학년)은 제9회 경향뮤지컬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은 주인공들이다.   지난달 22일 열린 콩쿠르 본선에 대학·일반부 단체로 참가한 두 사람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어 리틀 프리스트(A Little Priest)’를 선보였다. 복수를 꿈꾸는 스위니 토드와 그를 연모하는 러빗 부인이 기상천외한 살인 계획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내는 넘버다.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연기 합과 팽팽한 호흡으로 고난도 듀엣을 소화하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대상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며 수상 당시를 떠올렸다. 단체 부문 최우수상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아 수상은 물 건너갔다고 생각했단다. 마지막 순간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을 땐 서로를 바라보며 입을 틀어막았다.   “정말 꿈같았어요. 사실 본선 이틀 전까지도 ‘내가 뮤지컬을 계속하는 게 맞나?’ 고민했거든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됐습니다.”(유기웅)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를 받은 것 같아요. 집에 갔더니 미니 현수막이 걸려 있고, 부모님이 서로를 ‘대상자 어머니’, ‘대상자 아버지’라고 부르고 계시더라고요.(웃음)”(김예진) 개그맨이 꿈이었던 유기웅은 중학교 1학년 때 호기심에 뮤지컬 동아리에 지원하며 처음 무대의 맛을 알게 됐다. “남학생 지원자가 세 명뿐이라 얼떨결에 뽑혔다”는 소년은 이후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배우의 길을 가게 됐다.   명절이면 친척들 앞에서 춤과 노래를 도맡아 하던 ‘끼쟁이’ 소녀 김예진은 중학생 때 친구를 따라 연기학원에 갔다가 뮤지컬 넘버에 마음을 빼앗겼다. “노래를 하면서 다른 세상을 다녀올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너무 짜릿했죠.”   두 사람의 인연은 대학에서 시작됐다. 서경대 뮤지컬학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지난해 학교 수업 발표에서 <스위니 토드>의 스위니와 러빗 부인 역을 맡으며 처음 페어로 호흡을 맞췄다. 새벽 5시까지 연습하고, 아침이면 함께 운동장을 뛰며 동작과 연기를 궁리했다. 당시 담당 교수에게 들은 인상적인 평가는 “노래를 잘한다”거나 “춤을 잘 춘다”가 아니었다. “둘이 정말 즐거워 보인다”는 말이었다. 종강 뒤에도 학교에서 마주치면 마치 인사처럼 ‘어 리틀 프리스트’를 주고받았다. 콩쿠르 출전을 제안한 건 김예진이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경향뮤지컬콩쿠르와 구면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각각 고등부에 도전했다가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몇 년 뒤 대학에서 만나 이번에는 한 팀으로 같은 콩쿠르의 문을 다시 두드린 셈이다.   서로의 눈만 바라봐도 노래가 저절로 나올 만큼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본선 이틀 앞두고는 위기가 찾아왔다. 연습 중 안무 동선이 꼬이자 쌓인 피로와 부담감이 터져 함께 눈물을 쏟아낸 것이다. 유기웅은 “한바탕 울며 속내를 털어내자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졌고 호흡도 한결 단단해졌다”고 돌아봤다.   두 사람이 캐릭터에 다가가는 방식은 사뭇 다르다. 유기웅은 배역을 맡으면 인물의 ‘일대기’를 만들 정도로 분석에 몰두한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스위니’를 “잔혹한 살인자이기 이전에 복수에 눈이 멀어 결국 가장 사랑했던 사람까지 잃어버린 불쌍한 사람”이라고 해석했다. 평소 화를 잘 내지 않고 긍정적인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인 인물이어서 더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김예진은 반대로 러빗에게서 자신과 닮은 모습을 찾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모습이다. “저도 늘 함께 있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상대의 반응을 많이 살펴요. 그런 부분이 닮았어요. 사람으로 파이를 만들지는 않지만요.(웃음)” 절친 선후배인 두 사람은 배우로서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김예진은 유기웅을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몰입도가 높아 무대에서 상대가 저절로 배역에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유기웅은 김예진을 “타고난 끼와 센스를 갖춘 데다 지독한 연습벌레로 상대의 연기까지 살려주는 배우”라고 추켜세웠다.   두 청춘의 시선은 이제 더 넓은 무대를 향한다. 유기웅은 언젠가 <스위니 토드>의 스위니 역으로 대극장 무대에 서는 날을 꿈꾼다.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예진은 꼭 해보고 싶은 배역으로 <위키드>의 엘파바와 <스위니 토드>의 러빗 부인을 꼽았다.   “관객이 없으면 배우도 존재할 수 없잖아요. 무대 위에서 관객과 하나가 되어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유기웅)   “저 역시 힘들 때마다 뮤지컬 넘버를 들으며 많이 울고 위로를 받았어요. 관객들이 제 노래와 연기를 보는 동안만큼은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김예진)   <원문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221437001#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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