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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2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안내
2026년 2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학점포기 신청 안내
학점포기 신청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학점포기를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기 취득 교과목의 학점포기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대상교과목 : 성적을 취득한 교과목 중 C+이하인 교과목 ※신청 제외 교과목: 1) 현재 이수중인 교과목 2) 전공핵심 이수 교과목 3) Pass/Non-Pass로 취득한 교과목 4) 국내교류(OCU 포함)대학, 외국대학에서 취득한 교과목 5) 편입학생으로 전적 대학에서 인정받은 교과목의 성적 6) 교양필수 교과목(각 역량별 2과목 이상 이수한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 ※2017~2024학번 대상 구분 역량 교과목명 학점 비고 교 양 핵심 역량 교양 필수 창의/문제해결역량 상상력에의초대 2 1과목 이수 문제해결의힘 2 MZ세대창의력 2 MZ세대문제해결 2 창의문제해결프로젝트 2 대인관계역량 홀리스틱리더십 2 1과목 이수 MZ세대대인관계 2 미래리더를위한대인관계 2 글로벌역량 World Wide English 1 2 1과목 이수 Global English 1 2 College English 1 3 World Wide English 2 2 1과목 이수 Global English 2 2 College English 2 3 자기계발역량 내인생의성공학·실패학 2 1과목 이수 MZ세대자기계발 2 Life Care Design 2 실무역량 직무리허설 2 1과목 이수 MZ세대법이야기 1 MZ세대글쓰기와토론 1 Communication 2 2. 신청 대상자 및 학점 신청대상 : 5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 (편입생은 2학기 이상 등록 재학생) (단, 휴학생 및 학사학위취득유예자 제외) 신청학점 : 3학점 (졸업 전까지 최대 9학점 이내) 3. 신청기간 : 2026. 11. 2.(월) ~ 13.(금) 4. 신청방법 : 학점포기 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성적증명서를 첨부하여 교무과 방문 제출 (혜인관 1층, 09:00~18:00까지, 주말 제외) ※성적증명서 발급방법 : 서경포탈→학부→증명 및 발급→증명서 발급→성적증명서 신청→출력 5. 유의사항 1) 학점 포기한 교과목은 재수강할 수 없음 2) 학점 포기된 교과목에 대하여 철회하거나 정정할 수 없음 3) 학점 포기로 인하여 졸업 관련된 학점이 부족하지 않도록 학생 본인이 반드시 확인 6. 장학금 관련사항: 2026-2학기 장학금은 학점포기 이전 원성적 및 원취득학점을 기준으로 반영됨 ※“직전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이번 학기에 기지급된 혹은 지급 예정인 장학금(국가장학금 및 등록금성 교내외장학금)은 학점포기 후 성적과 무관하며, 학점포기 이전의 성적을 반영함을 원칙으로 함. 7. 문의사항 : 교무과( 02-940-7020, 7071) / 장학과( 02-940-7085) 2026. 10. 22. 교 무 처 장
2026년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2차) 신규장학생 선발 안내(한국장학재단)
2026년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2차) 신규장학생 선발 안내
2027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 사전공개
2027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 사전공개 우리대학교에서는 교육부 대학정책과-8875(2026.10.15.) “2027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계획 알림” 에 의거하여 정부포상 추천 대상자를 붙임과 같이 사전공개 하오니 추천대상자에 대해 의견이 있는 분은 인사과 이메일 (skuhr@skuniv.ac.kr)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7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 현황> ◎ 공개사항 : 포상 추천대상자의 소속, 성명, 훈격, 주요공적 ◎ 공개기간 : 2026. 10. 21. ~ 10. 27. (7일 간) ◎ 참고사항 : 붙임파일에 명단은 포상 확정 명단이 아니며, 여론수렴, 공적심사결과에 따라 포상인원 및 추천훈격이 변동될 수 있음 ※ 여론수렴의견은 허위, 비방게시 방지를 위하여 실명, 연락처를 기재하여 제출바랍니다. (별도 회신 없이 자체조사 및 공적심사에만 활용될 예정) ※범죄 수사경력, 징계사실, 산재율, 공정거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에서 조회하오니 이외의 사항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 10. 21 인 사 처 장
2026학년도 2학기 학술정보관 교내근로장학생 모집
2026학년도 2학기 학술정보관 교내근로장학생 모집 1. 선발 인원 : (평일) 약간명 2. 지원 자격 : 본교 학부 재학생 중 직전 학기 성적이 평점평균 1.6 이상인 자 3. 신청 기간 : 2026. 10. 22.(목) ~ 2026. 10. 27.(화) 4. 근로 기간 : 2026. 11. 02.(월) ~ 2026. 12. 15.(화) 5. 근로 시간 구분 근로 시간 평일 13:00~17:00 6. 제출서류 : 2026학년도 2학기 교내근로장학생 신청서 7. 제출장소 : e-mail 접수 (library@skuniv.ac.kr) / 접수는 e-mail만 가능 8. 면접일자 : 2026.10.28(수) 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 9. 면접장소: 유담관 학술정보관 7층 프레젠테이션룸1 8. 선발자 발표: 2026. 10. 29(목) 개별통보(SMS) 9. 유의 사항 가. 희망 면접 일자에 면접 장소로 직접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면접 불참 시 지원 포기로 간주함/ 지원현황에 따라 면접이 생략될 수 있음) 나. 제출서류가 사실과 다를 경우 근로장학생 선발 무효 처리. 다. 직전 학기 성적이 평점평균 1.6 미만인 자는 지원 불가. 라. 당해 학기(2026학년도 2학기) 8학기 이내 및 학부 재학생만 지원 가능 (9학기 이상 학부 재학생 및 휴학생은 지원 불가) 10. 문의: 학술정보지원과 (Tel: 02-940-7035) 2026. 10. 21 학 술 정 보 관 장
2026학년도 2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 커리어 피팅 데이 현직자 초청 직무 멘토링 모집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 커리어 피팅 데이 현직자 초청 직무 멘토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진로를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본인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진로 판단 기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프로그램 명 : 2026-2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 커리어 피팅 데이 현직자 초청 직무 멘토링 신청 대상 : 현직자와 함께 진로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싶거나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싶은 학생, 개인별 진로 키워드 및 로드맵을 작성해보고 싶은 학생 등 진로 설정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선착순 7명 내외 운영 방식 : 대면 (유담관 9층 Career Lab실) 운영 일정 : 2026.11.06(금) 15:00~17:00 신청 기간 : ~2026.11.04(수) 16:00 신청 방법 : 재학생: 서경포탈 > 학부 > 비교과프로그램 > 비교과프로그램 신청 졸업생: 서경포탈 > 학부 > 비교과프로그램 > 행사신청 지역청년 : 구글폼 신청(https://forms.gle/WkmgzPRP1GWDU6Wo9 ) 7. 참여 혜택 : 프로그램 이수 시, 비교과 포인트 2포인트 제공 (자기계발역량 50%, 글로벌실무역량 50%) 8. 관련 문의 :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02-940-2975 또는 byeon@skuniv.ac.kr 9. 프로그램 상세 내용 날짜 시간 주제 방식 3회차 11.06 15:00~17:00 15:00 ~ 17:00(120m) 그룹별 직무 멘토링 대면 교육내용 [멘토링 그룹 구성] • 진로 및 직무에 대한 멘토링 운영 현직자 멘토 직무 안내 화장품 마케팅 F&B 마케팅 IT 데이터 분석 IT 개발 크리에이티브 기획(PD)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SNS ■ 홈페이지 : https://job.skuniv.ac.kr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xfxoCWG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kyeong_job (seokyeong_job) 2026.10.21 진로취업처장
서경대, 일본 도쿠시마서 재일동포 대상 K-POP 공연…한·일 문화교류 가교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일본 도쿠시마현에서 열린 ‘제8회 도쿠시마 한국음악제 2026’에서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K-POP·K-발라드·K-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한·일 문화교류의 무대를 만들었다. 서경대는 20일 일본 도쿠시마현에서 열린 행사에 협력 대학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주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쿠시마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음악제는 지난 10월 11일 오후 5시 도쿠시마현 ‘문화의 숲’ 내 야외 공연장인 ‘스다치군 숲의 시어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음악으로 이어지고 마음이 하나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고, 민단 소속 재일동포 수백 명이 무대를 함께했다. 서경대 실용음악과와 실용무용과 학생 40여 명이 공연에 참여했다. 보컬 이예진·윤예담·카키모토 네네·이준안·도유민, 실용무용 김진경·한시우, 밴드팀 이윤주·문성준·이상헌·강규현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일본 출신 유학생인 카키모토 네네 학생이 한국 무대의 일원으로 참여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밴드 라이브 연주를 바탕으로 K-POP과 K-발라드, K-댄스 공연을 이어갔다. 무대 뒤에서도 학과 간 협업이 이어졌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헤어·메이크업을 맡았고, 관광비즈니스한국어학과와 글로벌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통역을 지원했다. 촬영팀과 학생 홍보단은 현장 기록과 홍보를 담당했으며, 국제교류처와 산학협력단 교직원도 행사 전반을 지원했다. 음악제 진행을 맡은 서경대 전기환 교수는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동포 여러분 앞에서 마음껏 펼쳐 자랑스럽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국과 도쿠시마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는 앞으로 도쿠시마 지역 및 재일동포 사회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해외 공연과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서경대 공연예술대학 음악학부는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음악 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실용음악·실용무용 교육을 해외 무대와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51〉지하철 9호선 혼잡, 새로운 발상으로 다시 풀어보자
서울시의 대중교통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편리하면서도 경제적이다. 이러한 경쟁력의 바탕에는 서울시가 끊임없이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온 노력이 있다. 실제로 서울시 1급 이하 간부들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면서 직접 체감한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현장에 전달하고 있다. 완벽한 대중교통이란 있을 수 없겠지만, 그동안 아픈 손가락으로 여겨졌던 지하철 9호선에 대해서도 최근 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특히 급행열차 운행 확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지만 실행하기 쉽지 않았던 과제지만, 이번 조치로 완결된다고 장담하긴 어렵다. 필자 역시 9호선을 이용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급행열차가 주요 구간에서 승객으로 가득 찬 채 운행되는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느낀다. 급행열차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증편되어 왔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도 있다. 여기에는 민간이 9호선 운영을 맡아 온 구조적 특성과 열차 제작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6량으로 운행하는 9호선이 효율적인지, 8~10량으로 운행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선이 비효율적인지는 논외로 하고, 추가 증편 외에 열차 운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급행열차와 일반열차 모두 6량으로 운행하는 현행 체계에서 일반열차의 객차를 1~2량 줄이고, 이를 급행열차에 추가 배정하는 방안이다. 추가 차량 제작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열차 내 혼잡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스크린도어 작동 등 관련 설비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급행열차 정차역은 승강장 길이가 충분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일부 역이 있다면, 일부 객차의 출입문을 특정 역에서 개방하지 않고 승객이 다른 객차를 통해 승하차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비상시 대피 경로 확보 등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나, 승객의 이동 동선과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한다면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여지가 있다. 둘째,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하다. 과거 서울시 내부 검토회의에서 논의됐으나, 실제 혼잡도 완화 효과가 불확실하다는 등의 이유로 진전되지 못했다. 당시 유연근무제를 이용하는 직원이 절반 정도에 달한다는 현황 보고도 있었지만, 여기에는 한 달에 하루만 유연근무를 신청한 직원까지 포함돼 있었다. 따라서 단순한 이용 인원보다 실제 출퇴근 시간 분산 효과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특히 9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주 3~4일 이상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도록 유도한다면, 공공부문만으로도 혼잡도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이 여전히 많다는 점도 이러한 정책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민간기업까지 참여한다면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대통령의 공약과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도 이러한 방향과 맞닿아 있는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선도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시도를 추진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정책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다. 모든 혼잡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인지를 묻는다면, 실행에 나서기도 전에 논의가 좌초될 수 있다. 혼잡도를 다른 노선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거나 현재보다 5~10% 개선하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설정할 수 있다. 목표를 구체화하면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고 정책 효과를 측정하기도 쉬워진다. 시작이 반이다. 우선 공공기관부터 실질적인 유연근무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면 민간의 참여 역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1021000133
서경대, 정대건 작가와 만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법’ 묻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소설가 정대건을 초청해 학생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2026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서경대는 20일 지난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학술정보관(유담관) L층 학술세미나실에서 행사를 열고 재학생 56명이 참석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청년의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와 소설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만들어 온 정대건 작가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 작가는 2020년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으로 한경신춘문예에 당선했으며, 두 번째 장편소설 『급류』를 발표했다. 이날 강연은 ‘이야기로 삶 바라보기: 주인공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 이야기의 구조와 삶 강연은 작가가 영화감독 출신 소설가로 걸어온 창작 여정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정 작가는 이야기의 완성도와 허구의 세계, ‘욕망·장애물·변화’라는 이야기의 3요소, ‘주인공의 자격’ 등을 설명했다. 작가는 이야기의 구조를 학생 각자의 삶에 비춰보도록 이끌었다. 학생들은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방법, 미래에 대한 불안, 창작의 원천과 자신의 결함 사이의 고민 등 7건의 질문을 던졌다. 정 작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여러 경험을 해보는 것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결핍에서 나오는 만큼 직접 부딪혀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학생들은 나폴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출간한 이유, 하루 일과와 작업 루틴, 『급류』 속 장면 표현의 창작 배경 등에도 질문했다. 정 작가는 『급류』의 영상화가 진행 중이며 세 번째 장편소설을 집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한 시간" 행사에는 사전 접수 후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30명에게 작가 도서가 증정됐다. 참여자에게는 비교과 포인트 2점과 간식·음료가 제공됐고, 수업 공결 처리도 지원됐다. 전은솔(영화영상학과 25) 학생은 “『급류』를 유명해지기 전에 우연히 접했는데, 작가님을 직접 만나게 돼 기뻤다”며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쓰는 학생으로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서영(소프트웨어학과 24) 학생은 “스스로 길을 개척하고 실패 후에도 다시 도전하는 작가님의 모습에서 큰 자극을 받았다”며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술정보관 사서 이수영은 “작가와 학생이 질문과 답을 주고받으며 이야기의 힘을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술정보관이 학생들이 작가와 이야기를 만나고 생각을 나누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靑春 필사’ 참여자 39명→89명…유학생 2명 모두 수상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운영한 학생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SKUL 靑春 필사’가 마무리됐다. 참여자는 지난해 39명에서 올해 89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 2명이 모두 수상했다. 서경대는 20일 학술정보관이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89편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SKUL 靑春 필사’는 책 속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더해 ‘청춘’을 기록하는 대회다. 올해 접수된 작품은 오프라인 46건(51.7%), 온라인 43건(48.3%)이었다. 학술정보관은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7~9층에 ‘필사ZONE’을 마련하고, 신청서와 필기구를 대여해 현장에서 바로 필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나를 다독이는 문장’, ‘오늘의 나를 만든 문장’,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문장’ 중 하나를 선택해 필사하고, 그 문장이 자신의 청춘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글로 풀어냈다.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비교과 포인트 5점이 지급됐다. ◆ 유학생 2명 모두 수상 외국인 유학생 참여자는 지난해 1명에서 올해 2명으로 늘었다. 베트남 유학생 응웬티홍(글로벌메이크업디자인학과) 학생이 대상을, 일본 유학생 모리모토 나나(무용예술학부)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응웬티홍 학생은 “진심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언어의 차이가 한계가 될 필요는 없다”며 “중요한 것은 먼저 용기 내어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모토 나나 학생은 “모국어인 일본어로 쓰인 책을 필사하며 말의 매력을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읽으니 한 문장 한 문장에 담긴 내용과 내 생각을 비교해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13명 선정…상금 260만원 접수된 89편은 학술정보관 위원회 위원과 프로그램 자문 교수 등 8인의 심사를 거쳐 총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 1명(40만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원), 우수상 4명(각 20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이 선정됐으며, 상금 총액은 260만원이다. - 대상: 응웬티홍(글로벌 메이크업디자인학과) - 최우수상: 고다경(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박효정(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김미선(경영학부) - 우수상: 김서영(광고홍보영상학과), 강다윤(미래융합학부2), 모리모토 나나(무용예술학부), 박인아(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 장려상: 장다은(음악학부), 남혜민(미래융합학부2), 신수경(경영학부), 정주윤(미래융합학부2), 이시현(디자인학부) 대상은 응웬티홍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고다경·박효정(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과 김미선(경영학부) 학생이, 우수상에는 김서영(광고홍보영상학과), 강다윤(미래융합학부2), 모리모토 나나(무용예술학부), 박인아(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학생이 선정됐다. 박효정 학생은 “한 자 한 자 옮겨 적으니 문장이 온전히 내 것이 됐다”고 말했다. 김서영 학생은 “청춘을 보내며 어떤 문장에 마음이 가는지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청춘을 기록하는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독서 습관·정서 안정 목표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지속적 독서 습관 형성, 필사를 통한 문해력·인문 소양 강화,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학술정보관 사서 이수영은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50명 늘었고, 참여한 유학생 두 명이 모두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수도권대학교양교육협의회 학술세미나서 AI 시대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사례 공유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학장 정수정, 교수 이주호)은 지난 10월 16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6 수도권대학 교양교육협의회 학술세미나’에서 AI 시대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세미나는 ‘AI시대 대학교양교육의 재설계와 AX 교수법의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고등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교양교육의 방향과 교육과정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은 ‘AX 시대 고등교육 재설계로서의 전공자율선택제—서경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2025학년도부터 미래융합학부 1·2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FYP(First Year Program)의 교육적 의미와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FYP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이 전공을 선택하기 전 1년간 다양한 학문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교과와 비교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교과 교육과정은 전공탐색세미나, 진로설계세미나, 멘토링 1·2, 핵심역량 교양필수 교과목 등으로 구성됐다. 비교과 교육과정은 Major Design Camp, 전공알림제, 전문가와의 만남, 선배자문단 멘토링, 진로진단컨설팅 등으로 운영된다. FYP 포인트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와 다양한 경험도 장려한다. 서경대는 FYP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AX 시대 전공자율선택제의 교육적 의미와 교양교육의 역할을 제시했다. AI가 제공하는 정보와 추천을 비판적으로 활용하고, 인간 고유의 판단력·성찰력·책임감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교양대학이 기초역량 교육을 넘어 전공 탐색, 진로 설계, 학생 성장 지원을 통합하는 교육의 중심 주체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수정 인성교양대학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 시대에 요구되는 고등교육의 변화와 교양교육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서경대의 FYP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교과와 비교과 교육과정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따라 주도적으로 전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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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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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51〉지하철 9호선 혼잡, 새로운 발상으로 다시 풀어보자](http://www.skuniv.ac.kr/wp-content/uploads/2026/09/502c6721-d4b3-43b2-af82-5337079890c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