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과정 입학식 개최

서경대학교는 3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을 비롯해 구자억 혁신부총장, 정수정 교양대학장, 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또한 스위스 사피르슈타인은행의 소피아 순 대표가 특강 연사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경대학교 이중언어 석·박사과정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등 원어로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 및 생활지도, 논문지도 역시 원어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언어적 부담을 줄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교수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는 융합교육학, 예술융합학, 글로벌경영학 등 3개 전공분야에서 이중언어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 운영하고 있다.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서경대학교를 대표해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대학은 신입생 여러분이 졸업할 때까지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유학생활이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며 “첫째, 열린 마음으로 한국에서 새로운 학문과 문화를 배우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하며, 특히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통찰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둘째, 유학생으로서 학문에 최선을 다해 몰두해야 한다”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졸업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 부총장은 한중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위해 학생들의 개방적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정치·사회 체제와 사고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이웃 국가로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이중언어과정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 학생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경대 이중언어 운영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9월부터는 4년제 석·박사 통합과정 모델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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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88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297956543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501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926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