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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2학기 2차(최종) 폐강 교과목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2차(최종) 폐강 교과목 안내 폐강 교과목 -첨부파일 참조- 유의사항 가. 첨부된 폐강교과목은 1차 폐강교과목을 제외한 교과목임. 1차 폐강 교과목은 해당 공지를 확인 바람. 나. 폐강교과목 수강생은 [폐강수강정정기간 내 (2026. 9. 8(화) 10시 ~ 16시)] 다른 교과목으로 정정하기 바람. 기간 종료 이후 정정은 불가능하며 수강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 다. 2차(최종) 폐강 교과목 수강내역은 폐강 공고일에 일괄 삭제 됨. 라. 2차(최종) 폐강 공고 이전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본인이 스스로 삭제한 경우에는 폐강 교과목 수강 정정 대상이 아님. 마. 폐강 교과목 수강 정정 시 교과목의 여석이 있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함. 바. 교무과-940-7074 2026. 9. 7 교 무 처 장
2026학년도 2학기 생활관 추가 선발 모집 공고(재학생)
2026학년도 2학기 생활관 추가 선발 모집 공고(재학생) 2026학년도 2학기 생활관 추가 선발관련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입주를 희망하는 “재학생”은 세부사항을 확인하시고 신청기간 내에 신청바랍니다. - 생활관비는 입실일부터 부과됩니다. * 입주포기, 중도퇴실, 징계퇴실 인원은 다음 학기 입주신청 시 입주가 제한됨 * 시행시기 : 2026학년도 1학기 부터 입주포기, 중도퇴실, 징계퇴실부터 적용 * 입주포기 : 입주선발된 학생이 개인적인 사정 및 변심에 의해 입주 전 포기하는 경우 ※ 부득이한 경우(입원, 요양 등) 증빙자료 제출 시 예외 적용 1. 모집대상 가. 지원자격 : 2026학년도 2학기 기준 본교 재학생 ※ 생활관 기존 선발자 및 입주기간 중 휴학, 자퇴 등의 학적변동 예정인 학생은 제외 나. 자격제한 1) 전염성 질환이 있는 자 (건강검진결과서로 확인 예정) 2) 본교에서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자 2. 추가 입주신청 가. 신청기간 : 26. 9. 7(월)~9. 11(금)17시 (이후 생활관 공실 입주완료시까지 상시모집 ) ※ 신청기간 이후 접수 불가 나. 신청방법 : 구글폼 신청 URL 통하여 신청사항 입력 및 제출서류 첨부 다. 신청 URL : https://forms.gle/NFqhqnJ55otizvsD8 라. 제출서류 (신청서 입력시 필수 첨부, 스캔본 또는 사진 파일 제출) 1) 주민등록등본 1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현 거주지 확인용) 2) 장애인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 함) 3) 파일명은 “학과(부)명_학번_성명”으로 생성(예시 : 컴퓨터공학과_2023305999_홍길동) 4) “재학 및 성적”은 행정부서에서 포탈 학적정보에서 확인예정(제출 불필요) 3. 선발방법 가. 거주 지역(50%)과 직전학기 성적(50%)을 환산 및 합산하여 선발 - 복학예정자는 휴학 전 직전학기 성적 반영 나. 선발 대상자는 자격 제한자를 제외한 서류 제출자 중 선발 다. 신청한 인실에서 수용이 불가한 경우 랜덤으로 조정됨 라. 결원 발생 시 예비 후보자 순으로 선발함 마. 선발인원 미달시 생활관 규정 제13조 1호에 의거하여, 저학년을 우선 선발함 4. 입주대상자 발표 가. 발표일자 : 개별통보 나. 대상자 발표 일정은 교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다. 각종안내사항 개별 안내 5. 생활관비 납부 가. 납부기간 : 개별안내 ※ 해당 기간 및 시간 외에는 납부 불가 ※ 입주 대상자 선발 후 생활관비를 미납하는 경우 입주 취소되며, 다음학기 신청 제한됨 6. 건강검진결과서 제출(스캔본 또는 사진 파일 제출) 가. 제출서류 : 건강검진결과서 1부 (최근 3개월 이내, 각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발급) ※ 필수검사항목 : 흉부 X-Ray 촬영(결핵검진) ※ 파일명은 “학과(부)명_학번_성명”으로 생성(예시 : 컴퓨터공학과_2023305999_홍길동) ※ 병·의원 사정에 따라 “결과서” 발급기간이 1주일 이상 소요되므로, 사전에 미리 발급요망 나. 제출기간 : 선발확정 이후 1주일 이내, 생활관 선발 확정된 학생만 제출 나. 제출방법 : 구글폼 URL 통하여 인적사항 입력 및 제출서류 첨부 다. 제출 URL : https://forms.gle/QmX12wYTBoYRoP5FA 7. 입주기간 및 선발인원, 생활관비 가. 입주기간(예정) : 입주일 부터 ~ 12. 16(수) 까지 나. 선발예정인원 및 생활관비 ※ 생활관비는 입주일 기준으로 산정되며 예정금액이며 입주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위 : 원) 성별 생활관명 인실 방향 선발인원 생활관비 1일 기준금액 (A) *보증금 (B) 납부대상액 남 5동 5층 신축 생활관 호실 별 방2개, 화장실1 (침실은 1인 1실) 운동장 1명 14,000 60,000 A*입주기간+B 여 5동 5층 신축 생활관 풋살장 1명 14,000 60,000 남 2동 2, 3층 2 4명 10,000 60,000 여 5동 4층 4 풋살장 4명 9,000 60,000 여 5동 4층 4 주차장 12명 8,500 60,000 ※ 선발인원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다. 생활관비에는 가스, 전기, 수도 등 기본 공과금이 포함되어 있음 마. 시설물(출입카드 포함) 파손 또는 분실, 호실별 에너지 과다 사용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보증금에서 공제하거나 추가비용을 개별 청구함을 원칙으로 함 8. 인실별 생활관비 기준금액 및 산출방식 ※ 산출방식 : 1일 기준금액*입주일수 (예시 : 입주기간이 “03.01~04.20”의 경우, “1일 기준금액*51일”로 계산) 9. 입주기간 및 출입카드 수령 가. 본교 지정 입주 기간 : 26. 9월 평일 10시 ~ 17시까지 나. 출입카드 수령방법 - 입주기간 중 “유담관 11층 국제교류처로 방문하여 수령 후 입주 - 수령시간 : 10시~17시(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다. 부득이 상기 시간 외 출입카드를 수령하고자 하는 학생은 필히 “국제교류처”로 사전문의 10. 생활관비 반환기준 가. 생활관 규정 제21조 2항에 의거 “생활관비 납부금의 반환은 매학기 본교에서 지정한 입주시작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하여 반환됨. 단, 당해 학기 개시일로부터 90일 경과 후에는 반환되지 아니함” 나. 입주기간 중 퇴실이 예상되는 학생은 사전에 반환기준을 반드시 확인 후 입주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1 11. 퇴실 안내 가. 퇴실일시 : 26. 12. 16(수) 17시까지 ※ 퇴실 신청서 제출 및 출입카드 반납 방법 등은 추후 공지 예정 나. 퇴실 학생은 생활관 시설보수 및 기타 정비를 위해 개인 짐을 모두 빼야 함 ※ 개인 짐이 남아 있는 경우, 별도 보관 없이 폐기 처리함에 유의 다. “중도퇴실” 시에는 생활관 반환기준 필히 확인 라. FAQ “생활관 퇴실(환불) 신청서 제출 안내”(https://www.skuniv.ac.kr/179895) 참조 12. 방학 중 연장신청 관련 가. 방학중 연장입주를 원하는 학생은 학기말 이전에 발표되는 “방학 중 생활관 신규 또는 연장 신청 공고”를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 각종 사업 및 단기연수생 등의 입주 배정의 여석결과에 따라 입주인원 및 발표일정 등의 연장신청 관련 사항은 변동될 수 있음 13. 유의사항 가. 입주자격 허위 기재 시에는 입주 자격이 취소되며, 입주 후 적발 시에도 즉시 강제 퇴실 조치됨 나. 입주포기, 중도퇴실, 징계퇴실 인원은 다음 학기 입주신청 시 입주가 제한됨 ※ 입주포기 : 입주선발된 학생이 개인적인 사정 및 변심에 의해 입주 전 포기하는 경우 ※ 부득이한 경우(입원, 요양 등) 증빙자료 제출 시 예외 적용 다. 입주 후 학적변동(휴학, 졸업 등)의 사유 발생 시에는 즉시 알리고 퇴실해야 하며, 미신고 적발 시에는 생활관비 환불 없이 강제 퇴실됨 다. 생활관에서의 생활과 관련한 각종 안내사항은 개별 SMS로 공지되오니, 신청 시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연락처 변경 즉시 국제교류처로 연락 바랍니다. ※ 연락처 미수정으로 인한 불이익은 학생 본인에게 있음 라. 위 내용은 생활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14. 문의 : 국제교류처(유담관 11층), 평일 10시~18시(점심시간 12~13시 제외) T. 02-940-2984, 7875 2026. 9. 7. 서경대학교 생활관장
[필수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학부 재학생 필수 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학부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교육환경을 진단·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선 및 교수·학습 방법 혁신을 도모하고자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K-NSSE)」를 실시합니다 1. 참여대상 : 학부재학생(1~4학년) 2. 설문기간 : 2026년 9월 1일(화) ~ 9월 22일(화) 3. 참여방법 : 웹 기반 온라인 설문조사 (PC/모바일 응답 가능) 전용 설문 URL 접속 : https://surveyl.ink/KNSSE_SKUNIV_2026 (새 창 열림) 문의사항 : 교수학습원 02-940-2972
2026년 청년포트폴리오학교 3기 모집 안내
2026년 청년포트폴리오학교 3기 모집 안내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에서 2030청년들을 위한 <청년포트폴리오학교>를 운영합니다. 2026년 청년포트폴리오학교 3기 참여자 모집에 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관심있는 학생은 아래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집개요 가. 참여대상 : 만 19 ~ 39세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 나. 모집인원: 총 40명 다. 모집기간: 2026. 9. 1. (화) ~ 2026. 9. 18. (금) 라. 운영기간: 2026. 9. 22. (화) ~ 2026. 11. 12. (목) 마. 운영장소: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바. 신청방법: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 → 서울시민대학 → 공지사항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 모집 공고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 모집 공고 교수학습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모집인원 : 최대 16팀(팀별 4명~6명 이내) 모집그룹 : ① 전공 : 2026학년도 2학기에 개설된 과목 ② 공모전: 26.9.~26.12. 내에 진행되는 공모전 필수 참여 ③ 어학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어학 시험 필수 참여 ④ 자격증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자격증 시험 필수 참여 접수기간 : 2026. 9. 1.(화) ~ 9. 10.(금)까지 접수방법 : ①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제출(증명서, 동의서 등은 스캔하여 첨부) ② 서경포털은 선발자에 한하여 업로드 예정(개별 신청 필요 없음) 제출서류 : ① S-L 스터디클럽 지원서 ②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지원내용 : ① 팀 활동비 실비 지원(최대 400,000원) ② 비교과 포인트 16점(참여 인원 모두) 선정결과 : 홈페이지 공지 및 대표학생 문자 안내 오리엔테이션 : 2026. 9. 17. ~ 18. 진행 예정(팀당 1명 필수 참여) 문의 : 02-940-7296, skctl@skuniv.ac.kr 교 수 학 습 원 장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모집 공고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모집 공고 교수학습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 다 음 –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구성인원 : 튜터 1명 + 튜티 3~5명 모집그룹 : 최대17팀 학습영역 : ① 전공 튜터링 : 2026학년도 2학기 서경대학교 개설 과목 (튜티는 반드시 해당과목 수강신청자여야 함) ② 글로벌 튜터링(어학)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어학 시험 필수 참여 ③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자격 시험 필수 참여 접수기간 : 2026. 9. 1.(화) ~ 9. 10.(목)까지 *지원팀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접수방법 : ①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제출(증명서, 동의서 등은 스캔하여 첨부) ② 서경포털은 선발자에 한하여 업로드 예정(개별 신청 필요 없음) 제출서류 : ① 공통 제출 : 지원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② 전공 튜터링 : 튜터 성적 증명서 ③ 글로벌 튜터링(어학) : 튜터 외국어 성적 증명서 ④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튜터 자격증 사본 지원내용 : ① 튜터 지도비(400,000원) ② 비교과 포인트 16점(참여 인원 모두) 선정결과 : 팀별 이메일, 문자로 개별 안내 오리엔테이션 : 2026. 9. 17. ~ 18. 진행 예정(팀당 1명 필수 참여) 문의 : 02-940-7296, skctl@skuniv.ac.kr 교 수 학 습 원 장
김광석 서경대 물류유통학과 교수 칼럼: [항동에서] 공항 통합?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가 먼저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합치는 통합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정부가 통합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통합을 논의하기 이전, 인천공항의 역사와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아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29일 개항된 이후 25년 동안 4단계 공사를 거치면서 1·2터미널과 4개의 활주로 등을 갖추고 2024년11월에 4단계 공사가 마무리되어 여객 1억600명과 화물 630만t을 처리하는 공항이 됐다. 애초 5단계 공사는 4단계가 끝나는 동시에 바로 제5활주로와 3여객터미널을 29년까지 마무리하여 여객 1억3600만명과 화물1000만t을 처리할 계획이었으나 멈춰진 상태다. 현재 인천공항은 개항25년 만에 취항 항공사 첫 100곳을 돌파했다. 세계 공항 가운데 취항 항공사가 100곳을 넘은 곳은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등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여객 10억명을 달성했다. 눈부시게 발전한 것이다. 독일 뮌헨공항은 10억명 달성에 33년10개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35년5개월, 일본 나리타공항은 39년2개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은 58년2개월이 걸렸다. 또한 개항이래 처음으로 국제여객 부문에서 세계1위 공항이 됐다. 금년1분기 1978만4000명으로 특히 두바이 공항과 런던히드로공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 그러나 앞날은 걱정되는 형국이다. 그 이유는 허브 공항 경쟁에서 여전히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오는 33년 이후부터 인천공항은 포화상태가 예상된다. 올해도 아시아권역과 미주, 유럽 등 항공여객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2030년에는 항공여객 9000만명 이상을 처리하게 되는데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해지면 결국 인천공항을 외면하고 중국 또는 일본공항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인천공항의 허브화 전략은 지속하여야 한다. 허브화를 통해 많은 여객을 유치하고 화물도 모이게 하여 항공관련산업을 비롯한 부가가치산업이 창출되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한다. 허브공항의 지위를 놓고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주변 공항들은 신공항 건설과 기존 공항을 확장하는 등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주변국의 거센 추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일본 나리타공항은 지난해 5월부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제3활주로 신설, 제2활주로 확장, 신규 터미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도 2024년 7월 베이징·상하이·광저우 3곳을 국제 허브로 삼고 7곳을 지역 연결 허브로, 다수 공항을 지역 거점·화물 허브로 확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이 현실화하면 인천국제공항 허브화 경쟁력은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그뿐만 아니라 상해푸동공항, 싱가폴창이공항, 홍콩책납콕공항 등도 현재 규모 면에서는 인천공항과 비슷하지만 30년까지 여객 1억3000만부터 1억6000만명을 처리하는 대형공항이 된다. 모든 공항이 허브공항의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부는 이런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중단된 5단계 건설사업을 서둘러야 한다. 현재 정부에서 수립하고 있는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인천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허브 경쟁력 강화 전략이 포함되도록 인천시와 지역정치권은 현실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 <원문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410
서경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CO:RE, 제주 플로깅 봉사활동 ‘푸른 제주 대작전’ 성료
서경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CO:RE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제주시 한경면과 애월읍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 ‘푸른 제주 대작전’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신체 활동과 환경 보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번 활동은 참가 학생들이 제주 자연을 직접 걸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54대 총학생회 CO:RE는 ‘함께 걷는 오늘이 다시 뛸 그대의 힘이 되도록’이라는 기조 아래, 학우들이 방학 기간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걷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건강과 환경,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활동은 제주 서부 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정에 따라 제주 지역 곳곳을 걸으며 해안과 주변 도로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하루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았다. 첫째 날에는 제주에 도착한 뒤 용수포구로 이동해 총 11km 구간에서 첫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 호흡을 맞추며 4박 5일간의 일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맑고 푸른 제주 바다를 따라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첫날의 설렘과 기대를 품은 채 깨끗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전체 일정 가운데 가장 긴 14km 구간에서 플로깅을 이어갔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뒤에는 곽지해수욕장 일대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셋째 날에는 9km 구간에서 플로깅을 진행한 뒤 조별 문화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넷째 날에는 12km 구간에서 마지막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제주에서의 플로깅 일정을 마무리했다. 활동이 이어질수록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며 주변을 살폈고,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 숙소를 출발해 김포로 돌아오며 4박 5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주를 찾는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쾌적한 해안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길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보호가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느꼈다”며 “함께 걷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우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푸른 제주 대작전’은 학생들이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일상적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총학생회 CO:RE는 앞으로도 학우들이 지역사회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보실 = 조가연 학생기자>
“다양함을 쌓고 음악으로 완성하다”…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결선팀 20팀 선발
10월 17일 여의도공원서 결선…극동아시아타이거즈 축하 무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2026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SYMF)’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할 청소년 뮤지션 20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결선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함을 쌓고 음악으로 완성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보컬 162팀, 밴드 133팀 등 모두 295팀(857명)이 지원했다. 예선을 통과한 보컬·밴드 부문별 30개 팀은 지난 8월 8일과 9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본선 오디션을 치렀다. 이 가운데 각 부문 10개 팀씩 모두 20개 팀이 결선 진출권을 얻었다. 본선 심사에는 현직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보컬 부문 심사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이두현(Ra.D), 배수정 전 JYP A&R, 권석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 PD가 맡았다. 밴드 부문에는 윤준호 델리스파이스 멤버, 윤민훈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제이크장 전 시나위 기타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속 청소년 페스티벌 기획단이 기획 단계부터 무대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이 공연의 참가자를 넘어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이끄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이 특징이다. 결선 진출팀은 지난 8월 29일 정동환 멜로망스 멤버 겸 서경대 실용음악학부 조교수와 박경훈 서경대 실용음악학부 조교수가 진행한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무대 매너와 음악적 완성도를 점검했다. 결선 무대에서는 보컬·밴드 부문 최종 경연과 함께 역대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수상자의 축하 공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특별 공연, 시상식 등이 열린다. 심해빈 시립청소년음악센터장은 “본선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높은 음악적 기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여의도공원 결선이 전국 청소년 뮤지션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음악 특화시설로, 서경대가 2022년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의 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음악 창작 활동과 관련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9/07/2026090702070.html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449276507
세제 혜택, '사는 집'에 몰아준다
재무설계에서 주거의사결정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이다. 주택의 구입과 보유, 처분은 가계의 자산구성과 현금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세금은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따라서 부동산 세제의 변화는 단순히 세 부담의 증감을 넘어, 어떤 집을 사고 얼마나 보유하며 어떻게 거주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번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거주'다. 주택을 단순히 오래 보유하는 것보다 실제 거주하는 경우에 세제상 혜택을 집중하겠다는 방향성이 확실하다. 이제 집은 단순히 '사는(buying) 자산'이 아니라 '사는(living) 곳'이라는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집을 보유한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집을 마련하려는 무주택자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호에서는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거주'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가 각각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짚어보고자 한다. 유주택자,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 유주택자라고 해서 이번 세제개편의 영향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이번 개편은 '실거주냐, 아니냐'에 따라 세 부담의 방향이 뚜렷하게 달라진다.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담은 완화하는 반면, 비거주 주택이나 다주택,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과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그렇다면 유주택자는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 '장기보유특별공제,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측면에서 살펴보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오래 가진 집'에서 '오래 산 집'으로 이번 세제개편에서 '거주 중심'이라는 방향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변화가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개편이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주택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오래 보유한 주택의 양도차익 가운데 일정 부분을 공제해 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현행 제도에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거주기간에 대해 연 4%, 보유기간에 대해 연 4%를 각각 공제해 최대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즉, 실제 거주기간이 짧더라도 오래 보유했다면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은 이러한 '보유 중심'의 공제 체계를 단계적으로 '거주 중심'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그동안 한도가 없었던 공제액에도 상한을 도입한다. 2027년까지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지만, 2028년에는 1세대 1주택자의 보유기간 공제율을 연 4%에서 2%로 낮추고 거주기간 공제율은 연 4%에서 6%로 높인다. 이와 함께 장기보유특별공제액에 20억 원 한도가 새롭게 적용된다. 2029년부터는 변화의 폭이 더욱 커진다.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는 폐지하고 실제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 10년간 최대 80%를 공제하며, 공제한도도 10억 원으로 축소된다. 제도의 명칭 역시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변경된다. 이러한 거주 중심의 개편은 1세대 1주택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비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 역시 2029년부터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가 폐지되고 실제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2%, 최대 30%의 공제만 받을 수 있다(공제한도는 1세대 1주택자와 동일함). 한편 오래 실제로 거주한 1주택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완화 조치도 마련된다. 10년 이상 거주한 양도가액 30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기본공제가 연 25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열 배 확대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 1주택자가 수도권 주택에 5년 이상 거주한 뒤 이를 처분하고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는 경우, 2027년 양도분은 50%(5억 원 한도), 2028년 양도분은 30%(3억 원 한도)까지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특례도 새로 생긴다. 종합부동산세: 같은 1주택이라도 '사는 집'이어야 유리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개편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항목이다. 변화의 축은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주택가액'으로 전환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앞서 살펴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마찬가지로 '거주 여부'를 세 부담의 핵심 변수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종부세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매기는 세금이다. 따라서 내 집이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공시가격이 기본공제를 넘느냐 여부로 결정된다. 현재는 1세대 1주택자에게 12억 원, 그 외에는 9억 원을 공제하는데, 개편안은 여기에 '거주 여부'를 넣어 차등화한다. 1세대 1주택자가 실제 거주하면 기본공제를 14억 원으로 올리고, 거주하지 않으면 9억 원으로 낮춘다. 실거주 1주택자는 공시가격 14억 원(시가 약 20억 원)까지는 종부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반면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는 공제가 9억 원으로 줄어 사실상 다주택자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다주택자의 공제 방식도 거주 중심으로 바뀐다. 기본공제 4억 원을 바탕으로, 보유한 주택 가운데 실제 거주하는 집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최대 5억 원까지 공제를 더해준다. 예컨대 두 채를 가진 사람이 그중 한 채에 실제로 살면 그 비중만큼 공제가 늘어 최대 9억 원에 가까워지지만, 모두 세를 주고 본인은 거주하지 않으면 추가 공제 없이 4억 원만 적용된다. 결국 같은 자산 규모라도 '내가 사는 집이냐'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지는 셈이다. 내 집이 종부세 대상에 포함된다면 살펴봐야 할 것이 세율이다. 현행 종부세는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주택 수' 중심 구조로, 기본공제 후 과세표준 12억 원 이하 구간까지는 주택 수와 무관하게 세율이 같지만 그 초과 구간부터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세율은 큰 폭으로 뛴다. 개편안은 이 구조를 '주택가액'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일원화한다. 2027년 중간 조정을 거쳐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하나의 세율표가 적용되며, 과세표준 12억 원을 넘으면 현행 3주택 이상 보유자 수준의 세율(12~25억 원 2.0%, 25~50억 원 3.0%, 50~94억 원 4.0%, 94억 원 초과 5.0%)로 크게 뛴다. 여러 채로 나눠 가졌는지가 아니라 보유한 주택의 '값'이 세율을 가르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6~12억 원 구간의 세율도 1.0%에서 1.3%로 올라, 3주택자뿐 아니라 1·2주택자의 부담도 일부 늘어난다. 세 부담을 좌우하는 변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공정시장가액비율이다. 이는 공시가격을 과세표준에 얼마나 반영할지를 정하는 비율로, 공시가격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을 그대로 과세하지 않고 그중 일정 비율만 과세표준에 반영하도록 조정하는 장치다. 이 비율이 오르면 같은 집이라도 과세표준이 커져 세금이 늘어난다. 현행 60%인 이 비율은 대상에 따라 70~80%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년간 열리는 한시적 출구 정부는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2027~2028년 두 해에 걸쳐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도할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에게 시장에서 빠져나갈 '퇴로'를 열어 매물이 나오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현재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파는 다주택자는 기본세율(6~45%)에 2주택자는 20%p,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p가 가산된다. 개편안은 이 가산세율을 2주택자에게는 2027년 5%p, 2028년 10%p로,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는 2027년 10%p, 2028년 15%p로 한시적으로 낮춘다. 2029년부터는 다시 현행 수준(2주택자 20%p, 3주택 이상 보유자 30%p)으로 되돌린다. 매도 시기가 늦어질수록 세 부담이 커지도록 설계해 조기 매도를 유도한 것이다. 완화 대상은 2년 이상 보유한 주택으로 한정되며, 단기 보유 주택은 제외된다. 무주택자는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 이번 개편의 '거주 중심' 기조는 무주택자에게도 적용된다. 무주택자라면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각 길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제 지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첫째, 청약 준비 단계다. 정부는 그동안 일몰기한이 걸려 주기적으로 폐지 여부가 검토되던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를 일몰 없이 상시 제도로 전환한다.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및 배우자)가 납입한 금액(연 300만 원 한도)의 40%를 소득공제해준다. 둘째, 전월세로 거주하며 자금을 모으는 단계다. 우선 월세 세액공제가 확대된다. 현재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는 총급여 수준에 따라 낸 월세액의 15% 또는 17%를 공제받는데, 그 대상이 되는 월세액 한도가 연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예컨대 매달 100만 원씩 연 1,200만 원의 월세를 낸다면, 지금은 1,000만 원까지만 공제 대상이지만 앞으로는 전액이 포함된다. 청년에 대한 혜택은 한 겹 더 두터워진다. 만 15~34세 청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총급여 수준과 관계없이 최고 공제율인 17%를 적용받는다. 군 복무기간도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추가 인정된다. 이렇게 되면 월 100만 원 월세를 내는 총급여 7,000만 원 청년 근로자의 공제액은 현재 150만 원(연 1,000만 원 × 15%)에서 204만 원(연 1,200만 원 × 17%)으로 54만 원 늘어난다. 확대된 공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지급하는 월세부터 적용된다. 주택임차차입금(전세자금대출이나 보증금대출이 여기에 해당함)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는 대상자도 확대된다. 현재는 세대주 1명만 혜택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따로 사는 무주택 주말부부일 경우 부부 2명 모두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 한도는 부부 합산 연 400만 원으로 지금과 동일하다. 셋째, 내 집 마련 단계다. 이번 개편의 '거주 중심' 원칙이 여기에도 적용된다. 무주택 세대주가 주택을 구입하면서 받은 장기 주택담보대출의 이자 상환액에 대해서는 일정 금액을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현재는 취득 당시 기준시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상환기간 10년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주택에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은 없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에서는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는 경우에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실거주 요건을 신설했다. 실거주 없이 대출을 끼고 집만 사두는 방식에는 세제 혜택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다만 취학이나 근무상 형편, 질병 요양 등 부득이한 사유로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한다.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 이후부터 적용되며, 2026년 이전에 이미 받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2029년까지 종전 규정을 적용하는 유예기간을 둔다. 이번 개편안은 종부세와 양도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의 축을 '보유'에서 '거주'로 옮기는 큰 전환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아직 정부안이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것은 성급한 결정이 아니라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이다. 세제는 주거의사결정의 여러 변수 중 하나일 뿐이므로, 세금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자신의 실거주 계획과 자산·현금흐름 전반을 함께 놓고 판단하는 신중함이 필요할 것이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45&p_bd_key=51550&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청년발언대] 하락하던 항공화물 유류할증료, 하반기 다시 인상…물류비 부담 커지나
중동 지역 전쟁 이후 급등했던 항공화물 유류할증료가 이후 하락세를 이어왔지만, 하반기 들어 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최근 몇 달간 유류할증료가 수백 원씩 낮아지며 화주의 부담이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8월 하반기부터는 kg당 약 250원이 다시 인상됐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유 가격 변동에 따라 항공사가 운송비에 추가로 부과하는 비용이다. 항공화물은 기본 운임뿐 아니라 유류할증료 등 각종 부대비용을 포함해 최종 물류비가 결정되기 때문에, 유류할증료의 변동은 화주의 운송비 부담과 직결된다. 특히 중량이 큰 화물일수록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1톤의 화물에 kg당 250원의 인상이 적용될 경우 단순 계산으로 25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포워더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항공사별 운임과 유류할증료를 비교하고 화물의 중량과 납기, 목적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운송방식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긴급성이 낮은 화물의 경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상운송 등 다른 운송수단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의 재인상은 단순한 항공운임 변동을 넘어 화주의 물류비와 운송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유가와 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유류비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류업계에서는 기본 운임뿐 아니라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전체 운송비를 고려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청년서포터즈 9기 마주희 】 <원문출처> 청년일보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22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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