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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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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퀀텀 코리아 2026 행사 홍보 및 참여 안내

퀀텀 코리아 2026 행사 홍보 및 참여 안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고 공유하는 국제 행사 '퀀텀 코리아 2026'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 내용 가. 행사명 : 퀀텀 코리아 2026 나. 행사기간 : 2026. 7. 2. (목) ~ 7. 4. (토), 3일간 다. 장소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디자인랩, JW메리어트호텔 등   자세한 내용은 퀀텀코리아2026 홈페이지(https://quantum-korea.kr)와 아래의 문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소개지 붙임2. 홍보자료 끝.

제21회 금융공모전 개최 안내

제21회 금융공모전 개최 안내   금융감독원에서  「제21회금융공모전」을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 안내 가. 공모기간 :  26. 6. 17.~9. 2. (17:00까지) 나. 응모방법 :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https://www.fss.or.kr/edu)로 참여신청 (작품은 문서파일, 스캔파일 등 디지털자료만 제출 가능) 다. 입상발표 및 시상 :  26.11월 초중순 입상발표, 11월 하순 시상 라. 응모부문 : 청소년 금융창작물 등 4개 부문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붙임1. 포스터 붙임2, 개최안내문 끝.

2026년 대학생 뷰티 체험·홍보단 참여대학 모집 안내

2026년 대학생 뷰티 체험·홍보단 참여대학 모집 안내   서울시는K-뷰티의 핵심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서울시 뷰티 지원사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미래 인재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대학생뷰티체험·홍보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 체험·홍보단 운영에 참여할 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진 안내 가. 추진기간 : 2026.8.23.(일) ~ 8.24.(월) 나. 추진장소 : DDP 일대 다. 추진규모 : 서울시 소재 뷰티 관련학과 재학생 총 60명(4개참여대학 X 대학별 15명 내외) 라. 추진내용 : 서울시 뷰티 지원 사업(서울뷰티위크, 서울뷰티포럼, 서울뷰티허브, BtheB)체험 및 SNS 홍보 미션 수행   모집 안내 가. 모집기간 : 2026.6.15.(월) ~ 6.24.(수) 나. 모집규모 : 총 4개 대학(※수요에 따라 조정 가능) 다. 참여 대학 역할 - 참가 학생 모집 · 선발 및 사전 안내 - 참가 학생 관리(보험 가입, 학생 인솔 등) 라. 신청방법 : 서식 작성 후 공문 제출 마. 선정방법 : 참여 조건 협의 · 조율을 통해 선정(※7.1.(수) 선정 결과 통보)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첨부된 공고문 참고 부탁 드립니다.     

북한배경 청소년 진로·정서 멘토링 캠프 [상상캠프] 대학생 교육봉사자 및 현장담당자 모집 안내

북한배경 청소년 진로·정서 멘토링 캠프 [상상캠프] 대학생 교육봉사자 및 현장담당자 모집 안내 (사)대한민국교육봉사단에서 청소년들이 정체성을 찾고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씨드스쿨' 프로그램을 서울, 경기, 강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학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모집내용 가. 활동명: 북한배경 청소년 징로, 정서멘토링 캠프 '상상캠프' 나. 서류 접수 기간: ~07. 05. (일) 까지 다. 접수 방법: 씨드스쿨 홈페이지 참조(www.seedschool.kr / http://buly.kr/28vczco)  라. 활동기간: -  상상캠프: 2026. 08. 06. (목) ~ 08. 08. (토), - 2학기 상상코칭(온라인): 2026년 9월 ~ 11월 (하반기) 모집분야 및 활동내용 가. 현장담당자: 운영진과 함꼐 캠프 운영 및 커리큘럼 교육, 사례관리 및 지원 나. 멘토: 북한배경 청소년과 1:1 혹은 N:1 멘토로 활동 다. 스태프: 캠프 및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운영 및 안전 관리, 미디어 제작 붙임1. 카드뉴스 끝.

2026 모의 IMO 총회 개최 안내

2026 모의 IMO 총회 개최 안내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2026 모의 IMO 총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되오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의 IMO 총회」는 국제해사기구(IMO, UN 산하 전문기구)에서 논의되는 안전, 환경, 법규, 정책, 교육, 물류 등 다양한 해사 이슈에 대해 참가자가 팀을 이루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경진대회입니다. 대회명: 2026 모의 IMO 총회 참가대상: 참여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2인 1조 팀 구성 참가방법: 대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www.imo-contest.org 발표주제: IMO와 관련된 주제 안전, 환경, 법규, 정책, 교육, 물류, 기타 분야 중 택 1 제출서류 예선: 팀 소개서, 의제 제안서 본선: PPT 발표자료 주요일정 예선 접수: 2026. 6. 15.(월) ~ 2026. 8. 20.(목) 본선 진출팀 발표: 2026. 9. 10.(목) 본선 대회: 2026. 10. 29.(목) / 오프라인 개최 시상내역 대상 1팀: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 600만 원 최우수상 1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상 및 상금 400만 원 우수상 1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 및 상금 300만 원 장려상 7팀: 후원기관장상 및 팀별 상금 100만 원 문의처 모의 IMO 총회 사무국 전화: 02-2038-6482 이메일: info@imo-contest.org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imo-contest.org)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코디세이 AI 올인원 제2기 교육생 모집 안내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여름방학, 스펙과 경험을 한 번에···도전해볼 공모전·대외활동 9선

여름방학, 스펙과 경험을 한 번에···도전해볼 공모전·대외활동 9선

여름방학은 학우들에게 자기계발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공모전과 각종 대외활동은 전공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볼 수 있는 실전의 장으로, 많은 학우들에게 매력적인 도전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수상 경력은 물론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가 크다. 이번 여름방학, 자신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전국 단위 공모전과 대회들을 소개한다. 「2026년 창원시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AI와 데이터 분석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주목할 만한 공모전이다. 창원시는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데이터 분석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실전에서 발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6회 동래구 우하박문하문학상」   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모전이다. 부산 동래구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필과 작품 평론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필 부문은 자유주제의 미발표 순수창작 작품 3편을 제출해야 하며, 작품 평론 부문은 우하 박문하 문학작품에 대한 평론을 작성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2026년 의정부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   청소년 정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대회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참가 대상은 의정부시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제한된다. 제안서 공모와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대회는 7월 4일 개최된다. 「세종의 나라, 책 읽는 대한민국」 전국 독서감상문 대회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개최하는 전국 독서감상문 대회다.   대상 도서는 김진명 작가의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이며, 전 세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9월 20일까지이며 수상자는 10월 9일 한글날에 발표될 예정이다.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건축·도시계획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추천되는 공모전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며 ‘국민 모두에게 열린 새로운 농촌’을 주제로 창의적인 건축 및 공간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농촌과 건축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데이터와 AI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며 교육과 멘토링,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제공한다.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7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우수 참가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2026 안양시 건축문화상」   건축·도시계획 분야 전공자들이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공모전이다.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대학 관련 학과 재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1차 접수 신청은 7월 16일까지며 2차 접수 신청은 8월 27일이다.   공동 출품은 3인 이내로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건축 설계와 도시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13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세상으로 본(Born) KOSIS,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도 적합하다. 개인·팀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는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제4회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 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에게 좋은 도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 기간이 아닌 새로운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다.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공모전에 도전하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서경대 MFS] 유럽 네오뱅크의 선두 주자 N26을 통해 본 사용자 중심 금융의 미래

[서경대 MFS] 유럽 네오뱅크의 선두 주자 N26을 통해 본 사용자 중심 금융의 미래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Ⅰ. 서론 및 선정이유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영업지점들이 점점 줄어들고 스마트폰 화면 속 앱 하나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모바일 전업 은행인 네오뱅크(Neobank)다.   본 칼럼에서는 수많은 네오뱅크 중에서도 독일 베를린의 N26에 주목해보자 한다. 금융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유럽 금융의 대중화를 이끈 N26의 성장 동력을 짚어보고 혁신의 본질을 심층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Ⅱ. N26의 연혁과 성장 배경   N26은 2013년 발렌틴 스탈프(Valentin Stalf)와 막시밀리안 타이에탈(Maximilian Tayenthal)이라는 두 창업자에 의해 설립됐다. 시작할 때는 어린이용 직불카드라는 틈새시장을 노렸지만, 2015년 본격적인 모바일 뱅킹 앱을 론칭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특히 2016년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으로부터 까다로운 정식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한 후부터 단순한 핀테크 스타트업이 아닌 정통 금융기관으로서 유로존 전역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N26은 현재 유럽 24개국 이상에서 8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끌어모으며 연간 거래액 1,000억 유로(약 140조 원)를 돌파했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유료 구독 모델 다변화를 통해 최근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는 네오뱅크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상징적인 지표라 생각한다.   Ⅲ. N26의 핵심 서비스 및 UI/UX 분석   N26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5분 모바일 계좌 개설(5-Minute Bank Account)은 복잡한 서류나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화상 통화와 신분증 확인만으로 유럽 전역에서 쓸 수 있는 IBAN(국제은행계좌번호) 계좌를 사용자가 그 자리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Spaces(스페이스) 기능이 있다. Spaces는 하나의 메인 계좌 안에서 터치 몇 번만으로 여행, 저축, 생활비 등 목적별 서브 계좌를 최대 10개까지 자유롭게 쪼개어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계좌번호와 이체 금액을 입력해야 했던 기존의 송금 절차 대신, 원하는 공간(Space)으로 돈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밀어 넣는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직관적인 자금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월간 구독형 요금제를 도입하여 사용자를 무료 등급인 ‘Standard’부터 혜택 범위별로 ‘Smart’, ‘You’, ‘Metal’로 나눈다. 사용자별 맞춤형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금융 서비스도 구독형 멤버십 체계로 소비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Ⅳ. 디지털 금융 환경과 N26의 포지셔닝   N26이 단순히 ‘보기 좋은 앱’에 머물렀다면 지금의 위치는 없었다. 유럽의 PSD2(개정 지급결제서비스지침) 같은 제도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강력한 오픈뱅킹 생태계를 구축했고, 타 금융기관과의 매끄러운 데이터 연동을 통해 사용자가 앱 하나만으로 자신의 모든 자산 흐름을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러한 고도화된 시스템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안하는 등, 국내 금융 시장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지향점이 같다. 최근에는 주식 및 ETF 투자 기능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수십 종의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N26 Crypto(엔투엔티식스 크립토) 서비스를 인앱 형태로 탑재하여 종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계좌 기반의 실시간 송금 및 효율적인 지급결제 네트워크를 앱 내에 내재화하여 구현해낸 국경 없는 금융 거래는, 복잡한 중개 기관을 거치지 않고 사용자 중심의 빠르고 저렴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네오뱅크의 본질을 명확히 대변하고 있다. Ⅴ. 결론 및 국내 시장 시사점   국내 핀테크 시장의 경우, 토스를 필두로 한 주요 플랫폼들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안착시켰고 사용자들은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 계좌를 통합 관리하는 편리함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유럽 시장을 뒤흔든 N26의 행보는 국내 금융 플랫폼들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현재 국내 금융 앱들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중심의 슈퍼앱 전략에 매몰되어 있다. 고객을 앱에 오랫동안 머물게 해 금융상품(보험, 대출 등)을 교차 판매하거나 광고 수익을 내야 하는 구조가 단순한 계좌 조회 화면조차 앱테크용 포인트 룰렛이나 이벤트 팝업으로 가득 차게 만들었다. 뱅킹 업무보다 트래픽 확보가 우선시되었고 금융 소비자들의 피로도는 급격히 높아졌다.   반면, N26이 Spaces 기능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수익 모델에 있다. N26은 앱 내부의 광고 트래픽에 의존하는 대신, 혜택에 따라 차등화된 멤버십 요금제를 통해 독자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화면을 광고판으로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고객의 피로도를 줄이면서 자산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N26이 보여준 혁신은 단순히 겉모습을 덜어낸 것이 아니라, 구독형 요금제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UX를 지켜냈다.   디지털 금융 경쟁의 승패는 하나의 앱에 '얼마나 많은 기능을 빽빽하게 채워 넣나'가 아니라, '복잡한 지급 결제와 자산관리의 과정을 얼마나 감각적으로 포장하고 덜어내나'에서 갈린다. 우리 핀테크 기업들이 실시간 오픈뱅킹과 공공 마이데이터 망이 결합한 국내 금융 인프라적 우위를 바탕으로 N26 특유의 직관적이고 미니멀리즘적인 앱 디자인 철학을 흡수하고, 제도권 금융 안에서 Crypto 같은 서비스를 안전하게 결합해낸다면, 금융 소비자들은 앱 사용 시 느끼던 피로감에서 벗어나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5133   <참고문헌> https://n26.com https://newsroom.n26.com https://n26.com/en-eu/investor-relations https://n26.com/en-eu/plans https://n26.com/en-eu/legal-documents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정기 사진전 '제10회 X-tension' 개최...전공 간 협업 실무교육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정기 사진전 '제10회 X-tension' 개최...전공 간 협업 실무교육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제10회 정기 사진전 ‘X-tension’을 지난 12~13일 양일 간에 걸쳐 서울 종로구 더 프리마 아트센터 별관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X-tension’은 로마 숫자 ‘X(10)’와 ‘Extension(확장)’의 의미를 결합한 전시명으로, 지난 10년간 이어져 온 정기 사진전의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예술적 경계를 넘어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모델연기전공의 비전을 담아낸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는 프로젝트 팀장을 맡은 이해교, 성승한, 안동연을 포함 총 44명의 재학생 모델들이 참여했다. 작품은 ‘빛과 그림자’, ‘복싱’, ‘Magazine Cover’, ‘파동’, ‘느와르’, ‘스포츠’ 등 20개 이상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총 130점이 공개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단순한 촬영 모델의 역할을 넘어 전시 기획부터 브랜딩, 협찬사 유치,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씨방앗간’, 향수 브랜드 ‘opiash.j’, 패션 브랜드 ‘PROCESS’도 학생들의 창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모델연기전공 학생들과 헤어·메이크업 분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는 국내외 모델 에이전시 대표 및 실무진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음악감독, 브랜드 관계자 등 패션·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이 방문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과 포트폴리오를 직접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태연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교수(슈퍼모델)는 HBN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진전은 학생들이 단순히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며 협업의 과정을 경험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모델실무와 더욱 가까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활동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HBN뉴스 https://hbnpress.com/news/view/1065581841340625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주요국 방첩 강화에 역주행하는 한국[포럼]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주요국 방첩 강화에 역주행하는 한국[포럼]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국군방첩사령부의 주요 기능이 국방방첩본부와 조사본부, 보안지원단 등으로 분산되거나 동향 조사 등 일부 기능은 폐지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현재 인원 3000여 명 중 1000명 정도가 퇴출당할 처지라고 한다.   문제는 조직의 개편이 아니라 기능의 실효성이다. 방첩은 사건 발생 이후 범인을 추적하는 일반 범죄수사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적의 공작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해야 하며, 정보 수집과 분석, 감시와 조사, 수사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기능이 과도하게 분산되거나 기관 간 협조가 원활하지 못하면 그 틈은 곧 국가안보의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안보 환경의 변화다. 오늘날의 방첩은 북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국을 비롯한 외국 정보기관들의 정보수집 활동과 산업기술 탈취, 사이버 공격, 영향력 공작은 이미 현실적 위협이다. 연구소와 대학, 방산업체와 첨단기업, 인터넷 공간과 SNS는 새로운 전장이 됐고, 군사기밀은 물론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방산기술 등 국가 핵심기술과 정책 정보, 나아가 사회 여론까지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주요국은 방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산업기술 탈취와 정보활동을 국가안보의 핵심 위협으로 규정하고, 연방수사국(FBI)의 방첩 조직과 인력을 계속 확대해 왔다. 영국 역시 보안국(MI5)을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방첩 활동을 강화한다. 탈냉전 이후 한때 정보·방첩기관 축소 논의가 있었던 서방 국가들조차 정보전과 기술전쟁이 격화하면서 방첩 기능을 국가안보의 핵심 수단으로 재평가하는 추세다.   방첩의 실패는 단순히 간첩 한 명을 놓치는 문제가 아니다. 전시 작전계획과 군사기밀이 유출될 수 있고, 첨단 무기체계와 국가 핵심기술이 해외로 넘어갈 수도 있다. 사이버 공격이 국가 기반시설을 마비시키고, 영향력 공작이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이 폐지돼 안보수사의 중심축이 경찰로 넘어갈 당시에도 북한 간첩에 대한 무장해제나 다름없다는 우려 목소리가 많았다. 실제로 경찰의 대공수사 성과는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 방첩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방첩사마저 해체된다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중대한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정부와 군은 방첩사 기능을 분산한 이후에도 기존 수준의 방첩 역량이 유지될 수 있는지, 국방방첩본부·조사본부·보안지원단 간 협조 체계는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 국정원·경찰·군 간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는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준법감찰위원회’를 설치해 권력기관화를 예방한다는데, 군 기밀에 대한 민간 개입 확대 우려도 있다.   방첩의 공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적대세력은 언제나 가장 먼저 그 틈새를 발견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방첩사 해체의 명분이 아니라, 방첩 공백을 막을 실질적 방안이다. 확실한 대안 없이 해체가 추진된다면 정치적 목적에 따른 조치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방첩기관에 대한 민주적 통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국가안보이며, 방첩의 빈틈은 곧 국가의 빈틈이다. <원문출처>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9584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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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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