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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학혁신] 2026학년도 2학기 <English conversation camp – Speaking clinic 학부생 참여 안내
[대학혁신] 2026학년도 2학기 <English conversation camp – Speaking clinic 학부생 참여 안내 교수학습원에서는 외국어 능력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원어민 교수님과 함께하는 <English Conversation camp – Speaking clinic>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울러 프로그램 특성상 참여인원의 제한이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랍니다. - 다 음 - 신청자격 : 우리대학 학부 재학생 30명 (선착순 모집, 기 프로그램 미성실 참여자 제외) 신청기간 : 2026. 09. 15. (화) - 09. 23. (월) 수업기간 : 2026. 09. 28. (월) - 2026. 11. 20. (금) (원어민 교수님과 일정 조율) 수업내용 : 자유주제에 맞춰 원어민 교수님과 1:1 영어회화 수업 진행 (대면 / 비대면) 수업시간 : 1회(1시간) x 4회 (최종 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서경대학교 포탈 비교과프로그램 이수혜택 : 4점 (결과보고서 완료시) 문의사항 : 02-940-7103, dongjinkimphd@skuniv.ac.kr 2026. 09. 14 교수학습원장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최 안내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최 안내 서울시에서는 우수건축 확산 및 건축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026제18회서울건축문화제」는 국형걸 총감독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총괄 아래 ‘AssemblingSeoul:서울의발견’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요 가. 기간: 2026.9.15.(화)~10.11.(일) 나.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9) 다. 주요내용: 개막행사(시상식 포함), 전시 프로그램,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라. 관련 SNS: www.instagram.com/saf.kr 붙임 1. 포스터 1부. 2. 리플렛 1부. 끝.
[시립청소년음악센터] 2026년 참여자 모집 안내
[시립청소년음악센터]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 신(Scene)나는 사운드> 참여자 모집 안내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은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청소년 음악특화시설로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과 음악특화 창·제작, 진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 신(Scene)나는 사운드>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개요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사업명: AI 영화음악 워크숍-신(Scene)나는 사운드 나. 모집대상: 만 17~24세 청소년 다. 모집인원: 전체 10명 내외 라. 모집기간: 2026.9.1.(화)~9.22.(화) 마. 신청방법: 모집 기간 내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참여 신청서 제출 ※참여신청 URL: https://forms.gle/4uiDEs6mdVhZS9ZD8 바. 참가비: 무료 사. 문의: 070-5228-3118 (음악기획팀 강수진) 붙임참조 붙임 1.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참여자 모집 공고 1부. 2.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홍보 포스터(양면) 1부. 끝.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재학생 등록금 추가 납부 안내
1. 납부기간 – 2026. 09. 14(월) ∼ 2026. 09. 18(금) 2. 납부방법 (1) 신한은행 개인별 가상계좌 납부 – 휴일입금불가 (2) 국민은행 전국 본. 지점 방문 납부 3. 등록금고지서 출력 및 확인 홈페이지 서경포탈 로그인 후 학부 → 등록 → 등록금고지서및납부확인 → 고지서 출력 (“고지서출력”을 클릭, 모니터에 뜬 고지서 및 가상계좌 확인후 납부) ※ 9학기 이상 등록자 수강신청 완료후 등록금 납부 – 졸업논문 + 3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12 납부 – 졸업논문 + 6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3 납부 – 졸업논문 + 9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2 납부 – 10학점 이상수강신청시 등록금전액 납부 4. 전액장학금으로 인하여 납부할 금액이 0원이어도 해당학기 등록여부 확인을 위하여 은행에 고지서를 제출 등록처리. 5. 가상계좌란 – 학생 개인별 계좌번호이며 어느 이름으로 입금해도 학생 이름으로 등록, 본인의 가상계좌를 정확히 확인 후 납부. – 등록금 납부기간 내 평일에만 입금 가능 – 신한은행 이외의 은행에서는 송금수수료가 부과 6. 문의 – 등록금관련 : 재무과 940 – 7030, 7032 – 장학 및 대출 : 학생처 940 – 7085, 7641 – 수강신청 : 교무처 940 – 7022, 7074 ※ 2027년 2월 졸업예정증명서는 최종학기(신입: 8학기, 편입: 4학기) 등록금이 납부되어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 첨부파일 : 9학기 이상 등록자 등록금 안내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안내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안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지능정보화기본법 제54조에 의거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각급학교, 대학교 및 공공기관 대상 기관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명: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공모주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능동적 참여를 높이고, 스마트폰 과의존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한 교육 활동 사례 나.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다. 공모기간: 2026.9.9.(수)~10.21(수) 라. 참가대상: 어린이집, 유치원, 각급학교(초·중·고교), 대학교및공공기관 ※「지능정보화기본법」 제 54조(지능정보서비스과의존관련교육)대상 기관 마. 접수방법: 양식1, 양식2를 이메일 제출(16001902@daum.net) 바. 시상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총 12점 붙임 1.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안내문 1부. 2.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1부. 3. 참가신청서 및 우수사례 작성양식 1부. 끝.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 개최 안내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 개최 안내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 최초의 비영리단체로, 삼일투명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아시아 최초로 6년 연속 UN 성명문이 채택된 청소년 NGO입니다.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한 관심 환기와 청소년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2027 UN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를 개최합니다. 개요 가. 대회명: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 나. 접수기간: ~2026.10.12. (월) 까지 다. 참가대상: 만 16~24세 청소년 라. 스피치주제: AI시대,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마. 시상규모: UN 청소년 대표단 자격 부여, 뉴욕 UN 본부 탐방 개인 경비 지원, 표창 바 접수방법: UN 청소년 대표단 홈페이지 (unyouthdelegate.org)→상단 ‘지원하기’→ 스피치 대회‘신청하기' 사. 문의: BTF푸른나무재단 글로벌임팩트과 박찬준 연구원(☎ 070-7165-1082) 붙임 1.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안내문 1부 2.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제출서류 1부 3.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포스터 1부. 끝.
가을 저녁 수놓는 K-뮤지컬…'서울스테이지 in 어텀'
18~20일 서울숲 야외무대서 라이브 콘서트 개최 창작댄스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 서울 첫 무대 최민철, 하도권, 문종원, 최수형 배우 등 총출동 가을 저녁 도심 속 숲에서 뮤지컬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가을 시즌은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기간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서울어텀페스타' 개막공연과 '서울거리예술축제'가 동시에 진행된다. 축제 포문은 18일 오후 5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어린이취타대'의 경쾌한 퍼레이드가 연다. 이어 서울문화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한 창작댄스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 전주비빔밥 그 맛(味)의 완성'이 서울 첫 무대에 오른다. 전주한옥마을 상설 공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이 작품은 구한말 수라간 궁녀 한상궁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새로운 출연진과 뮤지컬 넘버,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더할 예정이다. 19~20일 오후 6시30분에는 K-뮤지컬의 성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작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가을 숲의 밤을 낭만으로 채운다. 뮤지컬계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최민철, 하도권, 문종원, 최수형 등 최정상급 주연 배우 4인이 이틀 연속 총출동한다. 이들은 일자별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 대중에게 사랑받는 유명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들려준다. 차세대 예비 예술인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19~20일 오후 3시엔 각각 서경대 뮤지컬학과와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뮤지컬 콘서트'가 열린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은 일상의 쉼터인 도심 숲에서 수준 높은 뮤지컬의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라며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펼쳐지는 서울숲과 뚝섬 일대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의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한 시간표와 관람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0_0003784017 <관련기사>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90211135227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6486 연합뉴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0_0003784017
서경대학교 박태용 문화예술학과 교수 칼럼: [박태용의 뮤직인사이트]⑤ AI가 만든 음악의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
새 싱글의 마스터 음원이 음악 레이블 A&R팀의 스피커를 통해 흐른다. 가사는 전속 작사가가 썼다. 작곡가는 생성형 AI 도구가 제시한 수십 개의 멜로디 루프 중 하나를 고른 뒤 후렴구 가락을 미세하게 수정했고, 음악 프로듀서는 AI 기반 악기 트랙을 재배치해 편곡을 완성했다. 그리고 트랙의 중심인 보컬에는 유명 가수의 음색을 학습시켜 구현한 합성 음성이 입혀졌다. 과거라면 정교하게 다듬어진 음원의 완성도나 상업적 매력만을 논했을 발매 심의 회의실 분위기는 사뭇 냉랭하다. 음악 감상을 마친 뒤 정적을 깨고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사운드의 매력도가 아닌, 서류상의 권리다. “이 곡의 작사·작곡 지분은 누구의 이름으로 귀속되는가.” “이 목소리와 실연에 대한 권리는 누구의 허락을 거쳤는가.” 전통적인 음악산업 구조에서 한 곡의 마스터 음원에는 작사가·작곡가의 음악저작권, 가창자·연주자의 저작인접권, 그리고 자본 투입과 기획을 주도한 음반제작자의 권리가 촘촘하게 맞물려 있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제작 과정 전반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AI 기술 개발사, 학습 데이터로 활용된 원작권자, 그리고 복제·합성된 목소리의 실존 아티스트까지 복잡다단한 이해관계자가 권리 방정식 위에 추가됐다. 이제 질문은 “단순히 누가 AI 음악의 소유자인가”라는 추상적 논의에 머물지 않는다. 제작 단계마다 어떠한 권리가 발생했고, 누구의 허락이 누락됐는지를 법적·산업적 실무 관점에서 명확히 검증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 혼란을 파악하기 위해 가장 선행돼야 할 과제는 AI를 단순한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했는지, 아니면 AI가 ‘주요 표현의 생성 주체’로 작용했는지를 명확히 구별하는 일이다. 음향 노이즈 제거, 보컬 오토튠, 마스터링 알고리즘 보조 등은 기존에도 사용돼 온 테크놀로지로서 창작자의 미학적 판단을 지원할 뿐 저작권의 근간을 흔들지 않는다. 반면 멜로디, 가사, 메인 보컬 트랙 자체를 알고리즘이 직접 생성해 낸 경우라면 이야기의 속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두 가지 비대칭적 방식을 ‘AI 음악’이라는 단 하나의 포괄적 명사로 묶어서는 어떠한 제도적·산업적 해법도 도출할 수 없다. 국내외 주요 기관들의 가이드라인 역시 이러한 ‘인간의 실질적 기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25년 발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는 인간의 창작적 개입이 부재한 AI 산출물과, 사람이 직접 수정·선택·배열해 창작성을 더한 AI 활용 저작물을 엄격히 구분하며 등록 범위 또한 인간이 직접 창작한 부분에 한정한다. 미국 저작권청 역시 2025년 발표한 AI 저작권 보고서를 통해 프롬프트 입력만으로는 생성된 결과물을 인간이 충분히 통제하거나 표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단언한다. 결국 저작물성 판단의 핵심 축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최종 음악으로 귀결된 인간의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표현 방식이다. 저작권은 창작과 동시에 발생하는 무방식주의를 따르지만, 음악산업 생태계에서 이를 누구의 이름으로 등록하고 관리할 것인가는 저작권료 징수 및 분배라는 현실적 수입과 직결된다. 최근 국내 음악 저작권 신탁 관리 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인간이 실질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한 AI 활용 음악의 신탁 등록 기준을 마련해 2026년 8월 3일부터 시행했으나, 사회적 합의와 추가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시행 22일 만에 해당 개정 규정을 전격 철회하고 기존 등록 건까지 취소 절차에 들어간 사례는 현재 시장이 겪고 있는 진통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정책적 유보와 철회 파동이 AI 음악의 상업적 발매 금지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는 인간의 기여를 인정한다는 원칙론과, 이를 실제 저작권 신탁 행정과 정산 분배에 적용하는 세부 기준 사이의 거대한 미합의 영역이 존재함을 반증한다. AI가 제안한 후렴구를 작곡가가 고쳐 썼다면 창작의 경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 그 기여도를 지분율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는 별도의 세심한 판단을 요구한다. 따라서 음악 레이블과 A&R 담당자는 단순히 누가 생성 버튼을 눌렀는가가 아니라, 가사 작성, 멜로디 수정, 트랙의 선별 및 레이어링, 편집과 마스터링 단계에서 인간의 구체적 의사결정이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크레디트와 저작권 지분은 단순한 이름 나열이 아닌 창작 기여와 수익 배분의 법적 근거이기 때문이다. 한편, 완성된 음원 결과물의 저작물성과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의 데이터 적법성은 명확히 분리하여 접근해야 하는 별개의 쟁점이다. 사람이 AI의 산출물을 다듬어 저작물성을 인정받는다 할지라도, 해당 AI 모델이 어떤 음악을 어떤 방식으로 학습했는가는 또 다른 법적 책임의 영역이다. 거꾸로 AI 생성물 자체는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하더라도, 그 모델을 만드는 과정에서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 복제·학습했다면 엄연한 권리 침해 행위가 성립할 수 있다. 완성된 음원과 모델의 학습 경로에는 각기 다른 허락과 책임이 따르는 셈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26년 2월 발간한 ‘AI 저작권 공정이용 안내서’ 역시 AI 학습용 데이터 이용을 무조건적인 허용이나 일률적 금지로 단정 짓지 않는다. 이용의 목적과 성격, 저작물의 종류, 이용된 부분의 비중과 유효성,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 음악 시장의 잠재적 가치와 거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한다. 따라서 음악 레이블은 AI 솔루션을 도입할 때 단순한 생성 음질이나 연산 속도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학습 자료의 이용 기준, 상업적 이용 조건, 그리고 향후 권리 침해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보상 및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그러나 현장의 고민은 기존 저작권 법리만으로 모두 포섭하기 어려운 인격권과 부정경쟁의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AI 보컬 합성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가수의 고유한 목소리 톤이나 음색까지 손쉽게 복제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음색 그 자체는 일반적으로 저작권의 직접적인 보호 대상과 구별되지만, 그 목소리가 담긴 고유한 실연 음원과 음반에는 별도의 저작인접권이 발생한다. 나아가 국내에서 널리 알려지고 경제적 가치를 지닌 특정인의 음성을 무단 모사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부정경쟁방지법상 타인의 성과나 식별표지를 무단 사용하는 행위로 보호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합성 보컬을 사용할 때는 음원 파일의 출처뿐만 아니라 특정 아티스트의 음성을 모사할 수 있는 정당한 허락까지 확인해야 한다. 법적·제도적 논의와 더불어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들 역시 별도의 유통 기준을 세우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2025년부터 당사자의 허락 없는 AI 음성 모사 트랙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플랫폼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반복 업로드와 조작적 유통을 추천 알고리즘에서 걸러내는 방침을 확립했다. 나아가 AI가 보컬, 연주, 후반 작업 중 어느 단계에 사용됐는지를 디지털 메타데이터 표준인 DDEX 규격에 따라 명확히 표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제 저작권 법원의 판결 이전에, 플랫폼의 유통 승인과 추천 제외, 정보 표시 여부가 시장 진입을 결정짓는 실질적인 1차 관문이 됐다. 결국 기존의 작사·작곡 지분, 실연 계약, 샘플 이용 허락, 음반제작자의 권리에 더해 ‘AI 이용 내역’ 역시 발매 심사의 필수 체크리스트가 되고 있다. 레이블은 사용한 AI 도구와 모델, 상업적 이용 조건, 입력한 음원과 보컬의 출처, 합성 음성에 대한 정당한 동의 여부를 체계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권리 분쟁의 책임 소재도 제작·유통 계약서에 명확히 명시할 필요가 있다. 아티스트와 프로듀서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실무적 덕목은 제작 이력의 표준화와 문서화다. 프롬프트 활용 내역, 변형 및 재창작 로그, 직접 작성한 메인 멜로디 트랙의 멀티 스템 파일, 수정 이력을 차곡차곡 남겨야 한다. 이러한 프로젝트 파일과 수정 기록은 향후 발생할지 모를 지분 분쟁이나 권리 소송에서 창작 기여도와 이용허락의 범위를 입증하는 유일한 방어적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메타데이터는 더 이상 발매 뒤에 덧붙이는 부속 정보가 아니라 권리 확인의 출발점이다. AI 이용 정보의 투명한 공개는 음악 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에도 결정적 역할을 한다. 사람의 실제 실연인지 합성 음성인지, 어떤 창작자가 참여했고 기술이 어디에 사용됐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어야 청취자 역시 음악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투명한 크레디트는 기술 사용에 대한 경고문이 아니라, 사람과 기술의 역할을 정직하게 밝히는 신뢰의 보증서다. 다시 발매 회의실의 테이블로 시선을 돌려보자. 오디오 플레이어의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자, 스피커 너머로 긴 침묵이 흐른다. 화면 위에는 무수한 트랙과 화려한 사운드 믹싱 결과물이 열려 있지만, 담당자들의 손끝은 선뜻 ‘최종 승인’ 버튼으로 향하지 못한다. AI 음악의 권리는 완성된 음원 파일 안에서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권리의 범위는 마지막으로 생성 버튼을 누른 간편함이 아니라, 그 뒤에 입증할 수 있는 인간의 독창적인 창작적 기여와 투명한 이용허락의 경로가 어디까지 정밀하게 확보됐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음악산업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핵심 질문 역시 “우리가 AI 기술을 활용했는가”라는 단순한 도구적 채택 여부에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누구의 창작과 목소리를, 어떤 정당한 권리적 허락 아래 음악으로 전환했는가”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다. 그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지 못한 음원은 오늘 당장 스트리밍 플랫폼에 올라가 대중의 귀에 도달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레이블이 오랜 시간 온전히 소유하고 관리할 영속적인 ‘카탈로그 자산’이 될 수는 없다. 기술의 속도가 권리의 정비보다 빠르게 질주하는 이 전환의 시대, 창작과 이용의 투명한 경계를 세우는 일만이 AI 시대 음악 카탈로그의 진정한 가치를 수호하는 유일한 길이다. 박태용 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원문출처> 일간스포츠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9100161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E-DISC×에니어그램 진로설계 워크숍 운영…“자기이해 기반 진로 설계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2026학년도 2학기 E-DISC ×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워크샵’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29일(목)까지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담관 9층 Career lab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일 전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E-DISC 행동유형검사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E-DISC × 에니어그램 통합 진로 분석 ▲진로 키워드 도출 및 방향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E-DISC를 통해 의사소통·협업·문제해결 등 행동 스타일을 유형화하고, 에니어그램으로 내면의 동기·가치·스트레스 반응 패턴을 탐색한 뒤 두 결과를 교차해 자신을 입체적으로 이해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검사 결과 해석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유형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해 관심 직무와 진로를 구체화하는 활동 중심으로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활동지 작성과 소통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게 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올바른 진로 설계를 위해서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다각도로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2CODE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맞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한 1:1 카카오톡 상담도 병행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102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32883966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14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32883966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14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346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4768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무전공 신입생 대상 “맞춤형 진로설계” 첫걸음 지원
교과목 연계부터 1:1 컨설팅까지…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지원 강화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학번 미래융합학부 및 자유전공학부 무전공 1학년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First Year Program(FYP)인 ‘진짜 나를 찾아줘! - 진로진단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FYP센터 및 인성교양대학과의 연계·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2학기 핵심역량교양필수 교과목인 ‘진로설계세미나’의 일부 커리큘럼을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핵심 과정인 분반별 2주차 일정(9월 9일 운영)에는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 설계’ 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컨설턴트들은 진로설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개인별 관심 분야와 역량에 맞춘 진로 목표 수립부터 연차별 대학생활 커리어 준비 노하우까지 밀착 안내했다. 이후에는 설정된 기간 내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한 전문 1:1 컨설팅이 연계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번 강의에서 구축한 기초 진로 개념과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심화 상담 및 맞춤형 진로진단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서경대학교는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계를 통해 진로·취업 지원의 통합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무전공 신입생 대상 자기주도적 진로·전공 설계 프로그램인 FYP(First Year Program)와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진로·취업 교육 및 역량 강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와 실제 현장의 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대학생활 동안 준비해야 할 커리어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1033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16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11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246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의 경제INSIGHT] 노란봉투법 6개월, 산업현장 혼선 줄일 보완책 필요하다
모호한 기준 개선해 노사 오해와 분쟁 최소화해야 기업 투자 이끌고 좋은 일자리 지키는 보완책 모색 객관적 조사로 노사정 합의의 물꼬를 터야 할 시점 지난 3월 10일, 노동계가 ‘노동권의 역사적 진전’이라 환호하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반년을 맞았다. 노랑봉투법이라는 명칭은 2014년 법원이 쌍용자동차 파업에 참여한 근로자에게 47억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린 후, 한 시민이 언론사에 4만7000원이 담긴 노랑봉투를 보내온 데서 유래된 것이다. 이처럼 파업 노동자를 돕기 위해 노란 봉투에 성금을 담았던 온정적인 유래와 달리,산업 현장은 법 시행 초기 시행착오에 따른 끝없는 법적 분쟁으로 하청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는 입법 취지와 달리 ‘일자리 증발’과 ‘교섭의 실종’이라는 거대한 역설에 직면해 있다. 법 시행 이후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교섭의 실종’이다. 하청 노조의 파상적인 교섭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화’는 실종되었다. 최근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 원청 기업 456곳이 하청 노조로부터 교섭 요구를 받았지만, 실제 노사가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은 곳은 102곳(22.4%)에 불과했다. 법 시행 반년이 지나도록 하청 노조 1218곳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 공세를 펼쳤으나, 실질적 교섭에 들어간 사업장이 4곳 중 1곳도 되지 않는 셈이다 이러한 파행의 원인은 ‘사용자성’을 둘러싼 모호한 기준 때문이다. 개정법은 직접적인 계약 관계가 없더라도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면 사용자로 간주하는데, 이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이다 보니 원청 기업들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노동위원회의 판단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지방·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 행정법원,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가는 ‘사실상의 5심제’가 일상화되면서 노사 관계가 대화가 아닌 소송으로 결정되는 ‘경영의 사법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한화오션이나 중흥건설처럼 중노위 판정 후에도 행정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속출하며 산업 현장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노무 불확실성과 비용부담이 기업들로 하여금 ‘사람’ 대신 ‘로봇’을 선택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노란봉투법이 초래한 고용충격...규제리스크로 외국인 투자 급감 더욱 심각한 문제는 노란봉투법이 초래한 고용 충격이다. 최근 민간연구기관 파이터치연구원은 ‘노랑봉투법이 자동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 보고서에서, '법 시행으로 불법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인용률이 2/3 줄고 노조의 협상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화될 경우, 공장 자동화를 촉진해 일자리를 최대 21만 9,000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업들이 노무 리스크와 인건비 부담을 피하기 위해 외주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공장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현장에서는 ‘사람’ 대신 ‘로봇’을 선택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확대하는 등 대기업들은 노무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자동화 투자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실제로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소속 외 근로자(하청 인력)는 전년 대비 8.2%나 급감했다. 이는 곧 청년들이 진입해야 할 신규 일자리를 로봇에게 내어주는 비극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규제 리스크를 우려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18%나 급감한 사실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을 ‘투자하기 위험한 나라’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노동부는 기업 이익과 연동되는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나 투자 결정은 의무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노동계는 이를 ‘사용자 편향적’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보안 입법 절실...사용자성 판단 기준 법령화 이처럼 노동부 지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갈등이 계속되는 이유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행정 지침이기 때문이다. 소모적인 이념 대립을 멈추기 위해서라도 현실적인 보완 입법이 절실한 이유다. 우선 사용자성 판단 기준을 법령으로 구체화하여 불필요한 소송전을 막아야 한다. 또한 일본의 사례처럼 1955년 설립한 ‘일본생산성본부’를 통해 노사가 임금 인상에만 매몰되지 않고 고용 확대와 생산성 향상을 함께 논의하는 ‘협력적 노사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노사정과 정치권이 합의한 ‘공동 노동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노동개혁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각자의 유리한 자료만 내세우는 평행선 논의를 멈추고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해법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그 전제는 노동이 이루어질 ‘일자리’의 존재다.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진정으로 노동자와 청년들을 위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원문출처> 반론보도 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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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동제 D-3 얼마 남지 않은 대동제, 온빛이 준비한 부...
SEO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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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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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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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박태용 문화예술학과 교수 칼럼: [박태용의 뮤직인사이트]⑤ AI가 만든 음악의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http://www.skuniv.ac.kr/wp-content/uploads/2026/09/21d976f6-fa5b-4c5c-8622-275a37a20fca-1024x576.png)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의 경제INSIGHT] 노란봉투법 6개월, 산업현장 혼선 줄일 보완책 필요하다](http://www.skuniv.ac.kr/wp-content/uploads/2026/09/164759e0-557f-4a9c-9449-33619d070d54-1024x6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