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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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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상반기분 통영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안내

                                                    2026년 상반기분 통영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안내     「통영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지역 인재 양성, 안정적인 학교생활 여건 조성 등을 위한 2026년 상반기분 통영시 학자금 이자를 지원하오니 지원 대상자는 많은 지원바랍니다.   가. 사업개요 1) 지원대상 : 2013년 8월 1일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대출금에 대해 2026. 1. 1. 부터 6. 30. 까지 발생한 대출이자 2) 지원방법 : 한국장학재단 대출 상환 3) 지원시기 : 2026년 12월(예정) 4) 지원자격 -대학(원)생 및 미취업 졸업생 중에서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 〇 공고일(2026. 9. 2.) 현재 본인이 1년 이상 또는 직계존속이 3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 록이 있고, 통영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 〇 공고일(2026. 9. 2.) 현재 통영시 소재 대학에 재(휴)학 둥인 학생으로서 1학년 경우 3개월 이상, 그 외의 경우 1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 졸업생은 공고일(2026. 9. 2.) 기준 졸업한 날부터 2년 이내 미취업자에 한함. 나. 신청 안내 1) 신정기간 : 2026. 9. 2. (수) ~9. 23. (수) 17:00 2) 신청장소 :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 3) 신청방법 : 방문, 등기우편, 전자 우편 접수                                                                                                   

2026년 (재)포항시장학회 장학생 선발 안내

(재)포항시 장학회 2026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 계획   선발인원 및 장학금액   ○ 선발인원 : 420만원 내외(예산 및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장힉금액 : 840만원   - 1인당 최대 200만원(등록금성 지원, 등록금 범위 내 지원) 신청자격(모든 요건 충족 필수)   ○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 지역인재장학생은 본인의 주민등록이 반드시 포항시에 있어야 함   ○ 2026년 2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를 받은 자   ○ 직전학기 성적 평균 2.5점 이상(4.5 만점 기준)   ※ 문화, 예술, 기능 특기, 곰두리(장애)장학금 성적기준 없음 지원제외   ○ 공고일 현재 휴학 및 퇴학 등 징계 처분을 받은 자   ○ 각종 기관 및 기업체 등으로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자   ○ 당해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자 및 본인 부담금 50만원 미만인 자   ○ 서울 포항학사 입사생   ○ 학점은행제, 직업학교 재학생 접수방법   ○ 접수방법 : 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 접수기간 : 2026. 8. 24(월) 09:00 ~ 2026. 9. 22(화) 18:00 선발발표   ○ 2026년 11월 예정(개별통보) 문의처   ○ (재)포항시장학회 ; 054-270-5757, 4758, 5759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자 가구원 확인 및 동의 안내(한국장학재단)

[필수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 [학부 재학생 필수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학부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교육환경을 진단·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선 및 교수·학습 방법 혁신을 도모하고자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K-NSSE)」**를 실시합니다   1. 참여대상 : 학부재학생(1~4학년) 2. 설문기간 : 2026년 9월 1일(화) ~ 9월 22일(화) 3. 참여방법 : 웹 기반 온라인 설문조사 (PC/모바일 응답 가능)                         전용 설문 URL 접속 :                         https://surveyl.ink/KNSSE_SKUNIV_2026 (새 창 열림)    문의사항 : 교수학습원 02-940-2972  

2026학년도 법정의무교육 시행 안내(필수 의무교육)

2026학년도 법정의무교육 시행 안내(필수 의무교육) 법정의무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의무교육입니다. 법정의무교육(필수) 이수율이 일정 비율 미만 시 “부진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수율이 저조할 경우, 학사 제한 사항을 다양하게 검토 중입니다. (시행예정) 2027학년도 1학기 성적 열람 제한 2026학년도 법정의무교육을 아래와 같이 시행하오니, 재학생 여러분께서는 교육기간 내 반드시 이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법정의무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대학 구성원이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하는 교육으로, 교육 대상 학생은 정해진 기간 내 해당 교육을 빠짐없이 이수하여야 합니다. 1. 시행기간 2026. 9. 1.(화) ~ 12. 7.(월) 2. 교육대상 본교 재학생 ※ 법정의무교육 대상 학생은 교육기간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교육방법 1 서경포탈 접속 → 학부 클릭 2 학부 → 비교과 프로그램 →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 클릭 3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 →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내역 클릭 4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내역 → 법정의무교육 클릭 5 출결 및 학습 클릭 6 주차별 동영상 시청 ※ 회차별 지정된 동영상을 모두 시청하여야 해당 교육이 이수 처리됩니다. 4. 교육 이수 혜택 대상 이수 혜택 2~4학년 재학생 ① 비교과 포인트 3~5점 지급 ② 교육시간 1시간당 1포인트 지급 미래융합대학 신입생 ① FYP 포인트 5점 지급 5. 유의사항 가. 법정의무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실시되는 의무교육이므로 교육 대상 학생은 반드시 기간 내 이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교육기간 종료 후 미이수자는 비교과 포인트 및 FYP 포인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 교육 종료일에는 접속자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교육기간 내 미리 이수하시기 바랍니다. 교육기간 내 법정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수를 바랍니다. 문의    학생과  |  02-940-7640

학과통합 관련학과(부) 학적변동 신청 안내

학과통합 관련학과(부) 학적변동 신청 안내   2026학년도 전기(2027년 2월) 졸업예정자 중 학과(부) 구조조정 및 통합 등의 사유로 인하여 다음과 같이 폐과된 학과(부)로 입학한 재학생들에 대하여 학적변동을 신청, 접수하오니 입학한 당시의 학과(부)로 졸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입학당시 학과명 : 공공인적자원학과(부)(2020학년도 입학자까지), 컴퓨터과학과(2018학년도 입학자까지),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2019학년도 입학자까지), 화학생명공학과(2020학년도 입학자까지), 나노융합공학과(2020학년도 입학자까지), 전자공학과(2022학년도 입학자까지), 컴퓨터공학과(2022학년도 입학자까지) 대 상 자 : 2026학년도 전기(2027년 2월) 졸업예정자 제출기간 : 2026. 9. 1.(화) ~ 18.(금), 18:00까지 제출방법 : 신청서 양식(첨부파일) 작성 후 방문접수(교무처 혜인관 1층) 유의사항 학적이 변동된 사항에 대하여 재신청이 불가하오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반드시 신청기간을 엄수하여 주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무과( 02-940-7071)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2026. 9. 1. 교 무 처 장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금(金), 달러($), 유가(Oil)야 너희 서로 친하니? 싫어하니?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금(金), 달러($), 유가(Oil)야 너희 서로 친하니? 싫어하니?

◇ 금은 공포의 가격, 유가는 경기의 체온, 달러는 돈의 중력이다   투자자들은 흔히 “달러가 오르면 금은 떨어지고, 달러가 내리면 금과 유가는 오른다”고 말한다. 대체로 맞는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시장에는 언제나 예외가 있다. 전쟁이나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금과 달러가 동시에 오르기도 하고, 유가가 상승해도 세계경제 침체가 예상되면 금만 오르고 유가는 다시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금·유가·달러에 투자할 때는 단순히 “무엇이 오를까”를 맞히려고 하기보다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가”를 먼저 살펴야 한다.   세 자산은 서로 연결돼 있지만, 각자 다른 위험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금은 불안과 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하고, 유가는 세계경제와 공급위험을 보여주며, 달러는 미국의 금리와 글로벌 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한다.   ◇ 기록적인 급등과 급락이 반복된 2026년   2026년 금융시장은 금·유가·달러의 관계가 얼마나 복잡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금 가격은 지난 1월 트로이온스당 5,3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6월에는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다시 반등해 8월 28일에는 약 4,580달러를 기록했다. 불과 몇 달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오간 셈이다.   미국의 높은 금리와 국채수익률은 금값을 압박했지만,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 재정에 대한 우려, 중앙은행과 금 ETF의 매수는 금값을 떠받쳤다. 실제로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7월 글로벌 금 ETF에는 약 30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국제유가도 요동쳤다. 8월 28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89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약 83달러에 거래됐다. 호르무즈해협의 운송 차질과 중동 정세가 가격을 끌어올렸지만,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제기될 때마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브렌트유가 2026년 3분기 평균 85달러 안팎을 유지한 뒤 공급이 정상화되면 4분기에는 78달러, 2027년에는 69달러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유가는 다른 자산보다도 ‘뉴스 한 줄’에 민감한 자산이다. 달러 역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다.   8월 28일 달러인덱스는 약 99.18로, 월간 기준으로는 두 달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높은 물가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달러 강세 요인이지만, 미국 정부가 장기금리를 낮추려 한다는 인식과 재정건전성 우려는 달러 약세 요인이다. 달러가 금리라는 ‘현재의 힘’과 재정신뢰라는 ‘미래의 힘’ 사이에서 줄다리기하고 있는 것이다.   ◇ 달러가 오르면 왜 금과 유가는 약해질까   금과 원유는 국제시장에서 대부분 달러로 거래된다. 달러가 강해지면 유럽이나 일본, 한국 투자자가 같은 양의 금과 원유를 사기 위해 더 많은 자국 통화를 지불해야 한다. 수요가 둔화될 수 있기 때문에 금과 유가에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금에는 ‘실질금리’라는 변수가 하나 더 중요하다.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예상 물가상승률을 뺀 값이다. 예를 들어 미국 국채금리가 5%이고 예상 물가상승률이 3%라면 실질금리는 약 2%다.   금은 이자나 배당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금리가 높아질수록 금을 보유하는 기회비용이 커진다. 반대로 실질금리가 하락하거나 마이너스가 되면 금의 상대적인 매력이 높아진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달러 강세·실질금리 상승’은 금에 불리하고, ‘달러 약세·실질금리 하락’은 금에 유리하다. 그러나 이 공식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전쟁이나 금융위기처럼 극단적인 불안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를 동시에 매수할 수 있다. 미국의 재정과 통화가치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달러가 약해지면서 금이 오르기도 한다.   유가와 달러의 관계도 비슷하다. 달러가 강해지면 비달러 국가의 원유 구매비용이 올라가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도 장기적으로 달러와 국제유가가 대체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왔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산유국의 감산, 전쟁, 해협 봉쇄처럼 공급 측면에서 충격이 발생하면 달러가 강세를 보여도 유가는 상승할 수 있다. 결국 달러보다 더 강한 공급충격이 발생하면 전통적인 역상관관계가 깨지는 것이다.   ◇ 금과 유가가 함께 오를 때도 있다   유가가 급등하면 운송비와 전기료,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결국 소비자물가까지 상승한다. 물가가 오르면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금을 찾는다. 이때는 유가와 금이 함께 상승한다. 중동 분쟁이나 산유국 감산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반대로 세계경제 침체로 원유 수요가 줄어 유가가 하락하면 금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 유가 하락은 경기침체의 신호가 되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와 안전자산 선호가 금값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가가 올랐다는 사실보다 ‘왜 올랐는가’가 중요하다. 세계경제가 좋아져 수요가 증가한 것인지, 전쟁이나 감산으로 공급이 줄어든 것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 세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첫째, 금은 수익을 극대화하는 공격수가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지키는 골키퍼로 활용해야 한다. 일반적인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라면 금을 전체 금융자산의 5∼10% 정도 보유하고,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될 때 완충장치로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뉴스만 보고 한꺼번에 매수하기보다는 가격 조정 시 분할매수하는 것이 좋다. 투자수단으로는 KRX금시장, 금 현물 ETF, 금 통장 등이 있지만 거래비용과 세금, 환율 노출 여부를 비교해야 한다.   특히 한국 투자자가 해외 금 ETF를 매수하면 금 가격과 원·달러 환율에 동시에 투자하는 셈이다. 국제 금값이 올라도 원화가 강해지면 원화 기준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다. 둘째, 원유는 장기 보유보다 경기와 공급 상황을 활용하는 전술적 자산으로 접근해야 한다. 유가는 지정학적 사건이 진정되거나 공급이 정상화되면 급등분을 빠르게 반납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전체 자산의 0∼5% 안팎에서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급등한 뒤 뒤늦게 추격매수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원유선물 ETF는 현물 유가와 수익률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만기가 가까운 선물을 팔고 다음 월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장기간 원유 가격 상승을 예상한다면 원유선물 ETF뿐 아니라 재무구조가 건전한 에너지 기업이나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분산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셋째, 달러는 수익상품이기 전에 보험과 유동성 자산이다. 주가가 급락하고 신용위험이 커질 때 달러는 원화 자산의 손실을 완충하는 역할을 한다. 해외주식과 채권 투자가 많은 사람이라면 전체 자산 중 10∼20% 정도를 달러성 자산으로 보유할 수 있다.   다만 달러 현금만 장기간 보유하면 이자수익을 놓치고 물가상승으로 구매력이 낮아질 수 있다. 달러예금, 달러 MMF, 미국 단기국채처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환율이 급등할 때 달러를 추격매수하기보다 평상시 조금씩 확보해 두는 것이 ‘보험’이라는 목적에도 맞는다.   ◇ 가격을 예측하지 말고 위험을 배분하라   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유가는 약해지고 금과 달러는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중동발 공급충격과 인플레이션이 확대되면 금과 유가가 함께 오를 수 있고, 금융시장이 극도로 불안해지면 금·유가·달러가 일시적으로 모두 상승할 수도 있다.   반대로 세계경제가 연착륙하고 금리가 안정되면 달러는 약해지고, 금과 유가는 각자의 수급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결국 금·유가·달러 투자의 핵심은 세 자산 가운데 하나를 골라 승부하는 것이 아니다. 금은 화폐가치 하락과 위기를 방어하고, 유가는 경기회복과 공급충격에 대비하며, 달러는 글로벌 금융불안과 원화 약세를 완충한다.   투자자는 “내일 금값이 오를까”를 묻기 전에 “내 포트폴리오는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환율 급등 중 어떤 위험에 가장 취약한가”를 물어야 한다. 가격을 맞히는 투자는 오래가기 어렵지만, 위험을 나누는 투자는 위기의 순간에도 살아남는다.   금은 공포의 가격이고, 유가는 경기의 체온이며, 달러는 세계 자금을 움직이는 중력이다. 세 자산의 역할을 이해하는 순간 투자는 예측의 게임에서 생존의 전략으로 바뀐다.   ※본 원고의 내용은 필자의 개인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서경대, 기업·직무분석 특강 LMS로 전환…“언제든 반복 학습” 산업·경쟁사 분석부터 NCS 직무기술서·현직자 인터뷰 활용법까지 제공

서경대, 기업·직무분석 특강 LMS로 전환…“언제든 반복 학습” 산업·경쟁사 분석부터 NCS 직무기술서·현직자 인터뷰 활용법까지 제공

취업 준비에서 기업과 직무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느냐가 지원 전략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서경대학교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기업·직무 분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특강을 마련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2026학년도 2학기 기업 및 직무분석 온라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과 직무에 관한 정보를 단순히 수집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환경과 경쟁사, 주요 사업, 채용 직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취업 준비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강에서는 안정적인 기업을 확인하는 방법, 희망 기업 공략을 위한 산업 및 경쟁사 분석 방법, 기업 홈페이지를 활용한 기업 분석 방법 등을 다룬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기술서 활용법과 현직자 인터뷰 활용법도 안내한다. 수강생이 실전 취업 준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업·직무 분석 체크리스트와 제휴 플랫폼 활용 방법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기존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LMS 기반 콘텐츠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참여자는 정해진 수업 시간에 접속해야 하는 부담 없이 필요한 강의를 원하는 시간에 수강하고, 이해가 부족한 내용은 반복해 학습할 수 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효과적인 취업 전략 수립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희망 기업과 직무를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의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기반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홍보와 고용서비스 연계 기능도 수행한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톡 채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해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1:1 카카오톡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49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60343780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1_0003771605

서경대, GKS 운영기관 7년 연속 선정…신입 외국인 장학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서경대, GKS 운영기관 7년 연속 선정…신입 외국인 장학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서경대학교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은 지난 8월 28일 2026학년도 신입 GKS 장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국내 유학 생활의 첫걸음을 지원했다.   서경대학교 GKS 사업단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프로그램(Global Korea Scholarship·GKS)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은 지난 8월 28일 2026학년도 신입 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GKS 사업단과 대학 소개를 시작으로 비자 및 외국인등록 절차, 장학금 지급 방식, 안전교육 등을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뒤에는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와 학교 주변 탐방도 진행됐다. 신입 장학생들은 한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교내 생활과 주변 환경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GKS는 정부가 우수 외국인 인재를 국내 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교육·연수·학생 지원 역량 등을 평가해 매년 사업 운영 대학을 선정한다.   서경대 GKS 사업단은 2020년 처음 운영기관으로 뽑힌 뒤 올해까지 7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연수부터 학위 취득까지 외국인 장학생의 유학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올해 서경대에는 미얀마·카자흐스탄·체코·브라질·인도 등 5개국 출신 장학생 5명이 배정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석사과정(GKS-G)에 입학했으며, 나머지 4명은 1년간 한국어 연수를 받은 뒤 서경대 석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GKS 장학생에게는 한국어 연수비와 등록금, 생활비, 항공료, 의료보험료, 정착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대학 측은 체코와 브라질 등 다양한 지역 출신 학생들이 합류하면서 문화 교류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서경대에서는 올해 8월 GKS 장학생 출신 석사 졸업생도 다수 배출됐다. 미얀마 국적의 소연(CHU THIDA AUNG)과 몽골 국적의 어요-에르덴(Ganzorig Oyu-Erdene)은 미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 전공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카자흐스탄 국적의 타이스(Dyussupova Tais)와 미얀마 국적의 윤피티(YOON PI TI)는 문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미얀마 국적의 킨(Khin Myat Noe Oo)과 베트남 국적의 도주영(Do Thuy Duong)은 K-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서 학업을 마쳤다.   올해 8월 기준 서경대에서 수학 중인 GKS 장학생은 누적 인원을 포함해 모두 16명이다. 이들은 한국어 연수와 학사·석사 과정 등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아 서경대 GKS 사업단장(일반대학원 경영학과 교수)은 “지난 7년간 GKS 사업을 성실히 운영하며 국내외 기관과 유학생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며 “장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졸업 뒤 취업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02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98203298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480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84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4647

버스 현금함 수입 33억인데, 관리비는 40억…폐지 놓고 고심

버스 현금함 수입 33억인데, 관리비는 40억…폐지 놓고 고심

서울시, 노인-외국인 관광객 여전히 이용 대전-대구-인천 등 ‘현금없는 버스’ 확산 “매일 버스 160여 대의 현금함을 열어도 다 합쳐 하루 평균 10만 원이 채 안 됩니다.”   서울의 한 시내버스 업체에서 현금함 관리를 맡은 김모 씨(66)는 매일 아침 정비 직원들과 차고지에 있는 버스에서 현금함을 거둬 화물차에 싣는다. 약 18km 떨어진 본사로 옮긴 뒤 한 시간가량 현금을 세고 장부를 맞춘다. 김 씨는 “현금함은 20~30년은 된 제품인데 이제는 고장나면 부품을 구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 현금 수입 33억인데 관리비 40억 31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버스의 현금 수입은 33억 원으로 전체 수입의 0.24%에 불과했다. 2010년 약 5%였던 현금 결제 비중은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사용이 늘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반면 조합 소속 64개 업체가 버스 현금함을 운영·관리하는 데 쓴 비용은 약 40억 원이었다. 현금 집계 인건비가 37억1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현금 수송 인건비와 차량 연료비, 현금함 수리비 등이 차지했다. 현금으로 들어온 운송수입보다 현금을 걷고 관리하는 데 쓴 비용이 더 많은 셈이다.   버스 업체들은 현금함 유지 비용과 인력 부담을 호소한다. 서울의 한 대형 버스 회사는 현금 집계 전담인력 3명을 두고 있다. 이들 3명에 대한 인건비는 매달 총 540만 원이다. 더군다나 현금 집계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곳에서 해야 해 장소가 따로 필요하고, 노후 현금함을 수리할 부품도 구하기 쉽지 않다. 이 업체의 현금함 관리자는 “10kg이 넘는 현금통 100여 개를 매일사무실로 옮기느라 불필요한 노동력이 소요된다”며 “승객이 현금으로 결제하면 버스기사가 내역을 단말기에 입력하고, 회계 직원이 별도로 장부를 작성하는 등 추가 업무도 생긴다”고 말했다. ● 현금 없는 버스 확산…고령층·외국인 대책 고심   다른 지역에서는 ‘현금 없는 버스’가 확산하고 있다. 대전과 대구, 인천, 제주, 광주 등에서는 현금없는 버스를 운영 중이다. 충남 아산시는 1일부터 모든 시내·공영버스의 현금함을 철거하고, 당진시는 8월부터 버스의 현금 결제를 중단했다. 부산도 10월부터 전체 시내버스의 약 20%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도 2021년부터 현금 없는 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했지만 전체 시내버스의 약 60%인 4363대에는 여전히 현금함이 설치돼 있다. 현금 없는 버스를 전면 도입 하지 못하는 건 이용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여행객이나 교통카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일부 승객을 중심으로 여전히 현금 결제 수요가 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 1~4월 52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4% 늘었다.   버스 업체들은 현금만 가진 승객에게 계좌이체 등 다른 결제수단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서울시 버스정책 담당 관계자는 “서울시도 현금함을 줄여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여전히 현금 결제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있어 전면 도입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모무기 서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현금 없는 버스로 전환하는 데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며 “외국인이 해외에서 쓰던 카드로도 버스 요금을 낼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대체수단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31/134575102/1   <관련기사>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31/134578858/2

[2027수시특집] '미용/공연예술에서 미래융합까지' 서경대 1013명(79.8%) 모집.. 논술전형 교과반영 폐지 '논술100%'

[2027수시특집] '미용/공연예술에서 미래융합까지' 서경대 1013명(79.8%) 모집.. 논술전형 교과반영 폐지 '논술100%'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논술/교과 '신설' 서경대는 올해 논술우수자전형의 반영방법을 기존 교과10%+논술고사90%에서 논술고사100%로 전환한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그동안 실기고사를 반영했으나 올해부터 실기고사를 폐지하고 논술우수자전형과 교과우수자 특별전형으로만 모집한다.'   모집인원 조정도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80명에서 84명으로 4명 늘었고, 군사학과는 40명에서 30명으로 10명 줄었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30명에서 40명으로 10명 늘었다. 무대패션전공은 수시 18명에서 15명으로, 정시는 7명에서 10명으로 조정됐다. 모집단위 명칭도 일부 바뀐다. 디자인학부 VD_비주얼디자인은 VD_비주얼디자인전공으로,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은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역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해 조정됐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기존 수시 교과60%+실기40%, 정시 수능60%+실기40%에서 수시는 논술100% 또는 교과100%, 정시는 수능100%로 변경돼 학업역량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 교과40%+실기60%, 정시 수능40%+실기60%에서 수시 교과60%+실기40%, 정시 수능60%+실기40%로 교과와 수능 비중이 높아지고 실기 비중은 축소됐다.   서경대는 올해 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1013명을 모집한다. 수시 세부전형별 모집인원은 논술우수자 214명, 교과우수자 112명, 교과균형 204명, 사회기여자 12명, 실기우수자 419명, 군사학과 30명, 기회균형① 22명이다. <교과전형.. 교과균형/기회균형① '수능최저 적용'>   서경대의 교과100% 전형은 교과우수자 교과균형 사회기여자 기회균형①로 나뉜다. 교과우수자는 2019년2월 이후 국내고 졸업(예정)자로 반영교과 80학점(단위) 이상을 이수하고 서경대 전형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부가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한국사 전과목을 각 25%씩 반영한다.   교과균형은 수능 응시 예정인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국수영탐(1과목) 중 2개합 8이내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반영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한국사 상위3과목씩 각 25%다.   사회기여자는 군인 경찰 소방 교정직 보호직 공무원으로 15년 이상(원서접수 시작일 기준) 재직 중인 자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최저 없이 전과목을 반영한다. 기회균형①은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는 2개합 9등급 이내로 교과균형보다 완화됐고, 반영교과는 상위3과목이다.   <논술우수자 214명.. 논술100% '수능최저 미적용'>   논술우수자전형은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유전공학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4개 모집단위에서 214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논술고사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국어 4문항, 수학 4문항 총 8문항으로 문항당 10점씩 배점해 국어40점+수학40점(환산 800점)에 기본점수 200점을 더해 총점 1000점을 산출한다.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공통문제로 치러진다.   출제범위는 국어가 문학/독서, 수학이 수학Ⅰ/수학Ⅱ다. 국어는 제시문의 핵심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표현, 문항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충실한 서술 및 파악을 평가하며, 수학은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에 대한 정확한 서술 및 파악, 정확한 용어/기호 사용을 평가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수능을 준비한 학생이라면 응시 가능한 수준의 약술형 논술로, 별도 사교육 없이 학교 수업과 EBS 수능연계 교재로도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서경대 측 설명이다. 논술고사는 11월1일 실시한다.   <실기우수자 419명.. 전공별 실기고사, 단계별/일괄합산 병행>   실기우수자전형은 미용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메이크업디자인학과, 공연예술대학 연기전공/모델연기전공/뮤지컬전공/연출전공/무대기술전공/무대패션전공/실용음악학부/무용예술학부/음악학부,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영화영상학과/광고홍보영상학과, 융합대학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에서 총 419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헤어디자인학과B와 무대기술전공(무대/조명)은 1단계 실기100%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각각 교과60%+실기40%, 교과20%+실기40%+1단계40%를 반영한다. 헤어디자인학과A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영화영상학과 연기전공 모델연기전공 무대패션전공 뮤지컬전공 실용음악학부 실용무용전공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1단계 실기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20%+실기80%를 반영한다. 연출전공 광고홍보영상학과 무대기술전공(공연기획및운영)은 교과60%+실기40%를 일괄합산하며,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는 교과40%+실기60%, 한국무용전공 음악학부 VD_비주얼디자인전공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은 교과20%+실기80%를 일괄합산한다. 실기고사 성적이 모집단위별 기준점수 미만이면 모집인원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하는 과락제를 적용한다.   <군사학과 30명.. 학생부70%+면접20%+체력10%, 신체검사/인성검사 별도>   군사학과는 국내고 졸업(예정)자로 서경대 전형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부가 있고, 군인사법 제10조 결격사유에 저촉되지 않는 2003년1월1일생부터 2010년12월31일생까지 출생자가 지원할 수 있다.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며 군복무를 마친 자도 나이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교과70%+면접20%+체력고사10%로 합산해 1000점 만점으로 선발하며, 신체검사와 인성검사는 합격/불합격 판정으로만 활용한다. 면접고사는 전공소양(자기소개/외형) 70점, 기본소양(가치관/국가관/안보관) 70점, 공통소양(학업계획 및 임관 후 진로플랜) 60점으로 200점을 배점한다. 체력고사는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각 2분 기준)를 등급별로 채점하며, 남자는 윗몸일으키기 82회 이상/팔굽혀펴기 72회 이상이 1급, 여자는 윗몸일으키기 67회 이상/팔굽혀펴기 35회 이상이 1급이다. 면접/체력/신체검사/인성검사 중 1종목이라도 미응시하거나 부정행위를 하면 불합격 처리한다.   <정원외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253명.. 헤어디자인학과 6개 업체,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 2개 업체>   정원외 전형인 계약학과 채용조건형은 헤어디자인학과에서 준오뷰티78명 피엔제이40명 뷰티끄레아30명 미창조20명 커커20명 브이오지코리아20명 등 208명을,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에서 블리비홀딩스30명 뷰티라운지15명 등 45명을 모집해 총 253명이다. 업체별 복수지원은 가능하지만 헤어디자인학과와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 간 교차지원은 불가하다.   전형방법은 교과20%+산업체매칭80%로 합산하며, 산업체매칭은 산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실기고사로 진행돼 산업체 브랜드별 헤어 트렌드 또는 코스메틱 테크닉 관련 분석 및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기준점수 미만이면 모집인원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하는 과락제를 적용한다. 협약 산업체는 등록금의 50% 이상을 지원하며, 졸업 후 즉시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의무근무기간은 1년이다.   <미용예술/공연예술 중심 특성화 경쟁력>   올해로 개교 79주년을 맞은 서경대는 ‘실용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실용 중심의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1947년 ‘한국대학’으로 출발해 ‘국제대학’을 거쳐 오늘의 서경대로 성장하기까지 대학은 시대 변화 속에서도 실용 중심 교육 철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특성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서경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는 미용예술이다. 세계 최초 4년제 미용예술 단과대학으로 출범한 미용예술대학은 K-뷰티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다.   헤어디자인, 메이크업디자인, 피부미용, 뷰티테라피 등 세분화된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한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 협력 기반의 프로젝트 수업과 국제 대회 참가,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은 매년 높은 입시 경쟁률로 이어지며 미용예술대학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예술대학 역시 서경대 특성화 전략의 또 다른 축이다. 연기, 연출, 모델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뮤지컬 등 세분화된 전공 체계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공연 제작, 콘텐츠 기획, 무대 연출 등 전 과정에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실무형 프로젝트 시스템을 비롯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졸업 이후 산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공연예술대학 역시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며 문화예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실용음악/영화영상/공공 분야까지 특성화 확대>   서경대의 특성화는 미용과 공연예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실용음악학부는 보컬/기악/작곡/싱어송라이터 등 전공 전반에서 전국 최상위권 경쟁률을 기록하며 음악 산업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영화영상학과는 ‘1인 1작품 제작 시스템’을 통해 기획부터 연출,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경찰행정 전공과 군사학과는 체계적인 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 다양한 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춘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을 통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산업체 협업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현장 적응력도 높이고 있다.   디자인학부 역시 비주얼디자인/라이프스타일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문화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디자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처럼 각 학과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은 ‘학과 경쟁력이 곧 대학 경쟁력’이라는 흐름에 맞춰 대학의 특성화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IT/금융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   서경대는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IT와 금융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 AI빅데이터, 인텔리전트컴퓨팅, 인텔리전트디바이스 전공 등은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파이낸스앤테크 전공 역시 금융과 IT를 융합한 교육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이론 교육뿐 아니라 프로젝트 기반 학습, 산학협력,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함께 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미래융합학부/자유전공학부 신설.. 학사구조 개편>   서경대는 2025년을 기점으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또 한 번의 변화를 추진했다. 핵심은 미래융합학부 1/2, 자유전공학부의 신설이다. 이들 대학에는 이공계와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첨단 학과와 전공이 집중 배치됐다. 글로벌비즈니스, 인텔리전트비즈니스, AI빅데이터, 컴퓨터소프트웨어, 파이낸스앤테크, 아트/스포츠앤테크놀로지 등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전공들이 대표적이다.   미래융합학부와 함께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학생이 입학 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뒤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연한 학사제도다. 1학년 동안 기초 교양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고, 이후 원하는 전공으로 진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모델이다. 또한 도시/환경/토목건축, 공공행정, 군사, 아동청소년 등 사회 밀착형 전공을 함께 강화해 균형 잡힌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학사 개편은 단순한 조직 변화를 넘어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학생들이 전공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설 학부와 전공들은 높은 관심을 받으며 입시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육-현장실습-취업-창업 잇는 통합 지원체계>   서경대는 교육 혁신과 함께 산학협력과 취업, 창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 진로취업처, 산학연구처, 창업지원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다양한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에게 ‘교육-현장실습-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취업률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학생들이 졸업 이후 사회에 적응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선택과 집중’ 기반 특성화.. 미래융합 교육으로 확장>   서경대의 주요 경쟁력은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특성화 전략이다. 미용예술과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특성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IT/금융/공공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미래융합대학 신설과 첨단 전공 확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며 ‘실용형 미래 대학’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서경대는 높은 입시 경쟁률과 취업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외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서경대는 AI와 디지털 혁신,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대학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용교육과 첨단 분야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각 분야의 특성화를 더욱 강화하고, 융합형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용예술과 공연예술에서 시작된 서경대의 특성화는 미래융합 교육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학은 변화하는 산업과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의 성장을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시 원서접수 9월7일부터 11일까지>   올해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7일 오전10시부터 11일 오후6시까지다. 제출서류는 9월7일부터 16일 오후4시까지 접수한다. 실기고사 일시 예약은 실용음악학부/미용예술대학/군사학과가 9월19일 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공연예술학부/무용예술학부/디자인&영상대학/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가 9월20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실기고사 세부일정은 9월23일 오후4시 이후 발표된다. 논술고사는 11월1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18일 오후5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최창열 서경대 입학처장 "일부 전공 전형방법, 지원자격 변경 체크"> - 올해 서경대 입시의 특징을 소개한다면   올해 전형에서는 일부 전공 명칭과 모집 인원, 전형 방법, 지원 자격, 전형 요소 반영 비율 등이 전년과 비교해 변경됐다. 먼저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 VD_비주얼디자인과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이 각각 VD_비주얼디자인전공,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모집인원도 일부 조정됐다. 미래융합학부1과 미래융합학부2가 각각 300명에서 298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군사학과는 40명에서 30명으로 10명 줄었다. 반면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됐다.   전형 인원과 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기존 수시 18명, 정시 7명 선발에서 수시 15명, 정시 10명 선발로 조정됐다. 또한 논술우수자전형은 기존 교과 10%와 논술고사 90% 반영 방식에서 논술고사 100% 반영으로 변경됐다.   지원자격도 일부 완화됐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기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에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확대됐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역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해 조정됐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기존 수시 교과 60%+실기 40%, 정시 수능 60%+실기 40%에서 수시는 논술 100% 또는 교과 100%, 정시는 수능 100%로 변경돼 학업역량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 교과40%+실기 60%, 정시 수능 40%+실기 60%에서 수시 교과 60%+실기 40%, 정시 수능 60%+실기 40%로 교과와 수능 비중이 높아지고 실기 비중은 축소됐다.   무대기술전공(공연기획및운영)은 수시 2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교과 60%와 실기 40%를 일괄 반영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됐다. 무대패션전공은 수시와 정시 모두 실기 비중이 70%에서 80%로 확대돼 실기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교과 비중이 70%에서 20%로 낮아지고 산업체 매칭 비율이 80%로 크게 확대돼 산업 수요 기반 선발 방식이 강화됐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비율도 일부 조정됐다.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학부 보컬 및 싱어송라이터 전공은 정시 선발 비율이 700%에서 400%로 축소됐으며, 무대패션전공은 수시 선발 비율이 200%에서 300%로 확대됐다.   <원문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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