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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최 안내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최 안내 서울시에서는 우수건축 확산 및 건축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026제18회서울건축문화제」는 국형걸 총감독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총괄 아래 ‘AssemblingSeoul:서울의발견’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요 가. 기간: 2026.9.15.(화)~10.11.(일) 나.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9) 다. 주요내용: 개막행사(시상식 포함), 전시 프로그램,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라. 관련 SNS: www.instagram.com/saf.kr 붙임 1. 포스터 1부. 2. 리플렛 1부. 끝.
[시립청소년음악센터] 2026년 참여자 모집 안내
[시립청소년음악센터]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 신(Scene)나는 사운드> 참여자 모집 안내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은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청소년 음악특화시설로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과 음악특화 창·제작, 진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 신(Scene)나는 사운드>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개요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사업명: AI 영화음악 워크숍-신(Scene)나는 사운드 나. 모집대상: 만 17~24세 청소년 다. 모집인원: 전체 10명 내외 라. 모집기간: 2026.9.1.(화)~9.22.(화) 마. 신청방법: 모집 기간 내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참여 신청서 제출 ※참여신청 URL: https://forms.gle/4uiDEs6mdVhZS9ZD8 바. 참가비: 무료 사. 문의: 070-5228-3118 (음악기획팀 강수진) 붙임참조 붙임 1.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참여자 모집 공고 1부. 2. 2026년 <AI 영화음악 워크숍>홍보 포스터(양면) 1부. 끝.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재학생 등록금 추가 납부 안내
1. 납부기간 – 2026. 09. 14(월) ∼ 2026. 09. 18(금) 2. 납부방법 (1) 신한은행 개인별 가상계좌 납부 – 휴일입금불가 (2) 국민은행 전국 본. 지점 방문 납부 3. 등록금고지서 출력 및 확인 홈페이지 서경포탈 로그인 후 학부 → 등록 → 등록금고지서및납부확인 → 고지서 출력 (“고지서출력”을 클릭, 모니터에 뜬 고지서 및 가상계좌 확인후 납부) ※ 9학기 이상 등록자 수강신청 완료후 등록금 납부 – 졸업논문 + 3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12 납부 – 졸업논문 + 6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3 납부 – 졸업논문 + 9학점 이내 수강신청시 등록금 1/2 납부 – 10학점 이상수강신청시 등록금전액 납부 4. 전액장학금으로 인하여 납부할 금액이 0원이어도 해당학기 등록여부 확인을 위하여 은행에 고지서를 제출 등록처리. 5. 가상계좌란 – 학생 개인별 계좌번호이며 어느 이름으로 입금해도 학생 이름으로 등록, 본인의 가상계좌를 정확히 확인 후 납부. – 등록금 납부기간 내 평일에만 입금 가능 – 신한은행 이외의 은행에서는 송금수수료가 부과 6. 문의 – 등록금관련 : 재무과 940 – 7030, 7032 – 장학 및 대출 : 학생처 940 – 7085, 7641 – 수강신청 : 교무처 940 – 7022, 7074 ※ 2027년 2월 졸업예정증명서는 최종학기(신입: 8학기, 편입: 4학기) 등록금이 납부되어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 첨부파일 : 9학기 이상 등록자 등록금 안내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안내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안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지능정보화기본법 제54조에 의거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각급학교, 대학교 및 공공기관 대상 기관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명: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공모주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능동적 참여를 높이고, 스마트폰 과의존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한 교육 활동 사례 나.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다. 공모기간: 2026.9.9.(수)~10.21(수) 라. 참가대상: 어린이집, 유치원, 각급학교(초·중·고교), 대학교및공공기관 ※「지능정보화기본법」 제 54조(지능정보서비스과의존관련교육)대상 기관 마. 접수방법: 양식1, 양식2를 이메일 제출(16001902@daum.net) 바. 시상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총 12점 붙임 1.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안내문 1부. 2. 2026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1부. 3. 참가신청서 및 우수사례 작성양식 1부. 끝.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 개최 안내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 개최 안내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 최초의 비영리단체로, 삼일투명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아시아 최초로 6년 연속 UN 성명문이 채택된 청소년 NGO입니다.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한 관심 환기와 청소년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2027 UN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를 개최합니다. 개요 가. 대회명: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로드 투 UN’ 나. 접수기간: ~2026.10.12. (월) 까지 다. 참가대상: 만 16~24세 청소년 라. 스피치주제: AI시대,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마. 시상규모: UN 청소년 대표단 자격 부여, 뉴욕 UN 본부 탐방 개인 경비 지원, 표창 바 접수방법: UN 청소년 대표단 홈페이지 (unyouthdelegate.org)→상단 ‘지원하기’→ 스피치 대회‘신청하기' 사. 문의: BTF푸른나무재단 글로벌임팩트과 박찬준 연구원(☎ 070-7165-1082) 붙임 1.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안내문 1부 2.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제출서류 1부 3. 2027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포스터 1부. 끝.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모집 공고(추가-선착순)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추가 모집 공고 교수학습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 다 음 –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구성인원 : 튜터 1명 + 튜티 3~5명 모집그룹 : 선착순으로 9팀 모집 후 마감 학습영역 : ① 전공 튜터링 : 2026학년도 2학기 서경대학교 개설 과목 (튜티는 반드시 해당과목 수강신청자여야 함) ② 글로벌 튜터링(어학)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어학 시험 필수 참여 ③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자격 시험 필수 참여 접수기간 : 2026. 9. 11.(금) ~ 마감까지 접수방법 : ①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제출(증명서, 동의서 등은 스캔하여 첨부) ② 서경포털은 선발자에 한하여 업로드 예정(개별 신청 필요 없음) 제출서류 : ① 공통 제출 : 지원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② 전공 튜터링 : 튜터 성적 증명서 ③ 글로벌 튜터링(어학) : 튜터 외국어 성적 증명서 ④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튜터 자격증 사본 지원내용 : ① 튜터 지도비(400,000원) ② 비교과 포인트 16점(참여 인원 모두) 선정결과 : 팀별 이메일, 문자로 개별 안내 오리엔테이션 : 2026. 9. 17. ~ 18. 진행 예정(팀당 1명 필수 참여) 문의 : 02-940-7296, skctl@skuniv.ac.kr 2026. 09. 11. 교 수 학 습 원 장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E-DISC×에니어그램 진로설계 워크숍 운영…“자기이해 기반 진로 설계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2026학년도 2학기 E-DISC ×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워크샵’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29일(목)까지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담관 9층 Career lab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일 전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E-DISC 행동유형검사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E-DISC × 에니어그램 통합 진로 분석 ▲진로 키워드 도출 및 방향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E-DISC를 통해 의사소통·협업·문제해결 등 행동 스타일을 유형화하고, 에니어그램으로 내면의 동기·가치·스트레스 반응 패턴을 탐색한 뒤 두 결과를 교차해 자신을 입체적으로 이해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검사 결과 해석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유형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해 관심 직무와 진로를 구체화하는 활동 중심으로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활동지 작성과 소통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게 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올바른 진로 설계를 위해서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다각도로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2CODE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맞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한 1:1 카카오톡 상담도 병행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102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32883966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141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무전공 신입생 대상 “맞춤형 진로설계” 첫걸음 지원
교과목 연계부터 1:1 컨설팅까지…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지원 강화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학번 미래융합학부 및 자유전공학부 무전공 1학년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First Year Program(FYP)인 ‘진짜 나를 찾아줘! - 진로진단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FYP센터 및 인성교양대학과의 연계·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2학기 핵심역량교양필수 교과목인 ‘진로설계세미나’의 일부 커리큘럼을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핵심 과정인 분반별 2주차 일정(9월 9일 운영)에는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 설계’ 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컨설턴트들은 진로설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개인별 관심 분야와 역량에 맞춘 진로 목표 수립부터 연차별 대학생활 커리어 준비 노하우까지 밀착 안내했다. 이후에는 설정된 기간 내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한 전문 1:1 컨설팅이 연계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번 강의에서 구축한 기초 진로 개념과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심화 상담 및 맞춤형 진로진단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서경대학교는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계를 통해 진로·취업 지원의 통합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무전공 신입생 대상 자기주도적 진로·전공 설계 프로그램인 FYP(First Year Program)와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진로·취업 교육 및 역량 강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와 실제 현장의 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대학생활 동안 준비해야 할 커리어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1033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16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119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의 경제INSIGHT] 노란봉투법 6개월, 산업현장 혼선 줄일 보완책 필요하다
모호한 기준 개선해 노사 오해와 분쟁 최소화해야 기업 투자 이끌고 좋은 일자리 지키는 보완책 모색 객관적 조사로 노사정 합의의 물꼬를 터야 할 시점 지난 3월 10일, 노동계가 ‘노동권의 역사적 진전’이라 환호하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반년을 맞았다. 노랑봉투법이라는 명칭은 2014년 법원이 쌍용자동차 파업에 참여한 근로자에게 47억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린 후, 한 시민이 언론사에 4만7000원이 담긴 노랑봉투를 보내온 데서 유래된 것이다. 이처럼 파업 노동자를 돕기 위해 노란 봉투에 성금을 담았던 온정적인 유래와 달리,산업 현장은 법 시행 초기 시행착오에 따른 끝없는 법적 분쟁으로 하청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는 입법 취지와 달리 ‘일자리 증발’과 ‘교섭의 실종’이라는 거대한 역설에 직면해 있다. 법 시행 이후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교섭의 실종’이다. 하청 노조의 파상적인 교섭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화’는 실종되었다. 최근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 원청 기업 456곳이 하청 노조로부터 교섭 요구를 받았지만, 실제 노사가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은 곳은 102곳(22.4%)에 불과했다. 법 시행 반년이 지나도록 하청 노조 1218곳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 공세를 펼쳤으나, 실질적 교섭에 들어간 사업장이 4곳 중 1곳도 되지 않는 셈이다 이러한 파행의 원인은 ‘사용자성’을 둘러싼 모호한 기준 때문이다. 개정법은 직접적인 계약 관계가 없더라도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면 사용자로 간주하는데, 이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이다 보니 원청 기업들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노동위원회의 판단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지방·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 행정법원,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가는 ‘사실상의 5심제’가 일상화되면서 노사 관계가 대화가 아닌 소송으로 결정되는 ‘경영의 사법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한화오션이나 중흥건설처럼 중노위 판정 후에도 행정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속출하며 산업 현장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노무 불확실성과 비용부담이 기업들로 하여금 ‘사람’ 대신 ‘로봇’을 선택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노란봉투법이 초래한 고용충격...규제리스크로 외국인 투자 급감 더욱 심각한 문제는 노란봉투법이 초래한 고용 충격이다. 최근 민간연구기관 파이터치연구원은 ‘노랑봉투법이 자동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 보고서에서, '법 시행으로 불법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인용률이 2/3 줄고 노조의 협상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화될 경우, 공장 자동화를 촉진해 일자리를 최대 21만 9,000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업들이 노무 리스크와 인건비 부담을 피하기 위해 외주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공장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현장에서는 ‘사람’ 대신 ‘로봇’을 선택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확대하는 등 대기업들은 노무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자동화 투자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실제로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소속 외 근로자(하청 인력)는 전년 대비 8.2%나 급감했다. 이는 곧 청년들이 진입해야 할 신규 일자리를 로봇에게 내어주는 비극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규제 리스크를 우려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18%나 급감한 사실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을 ‘투자하기 위험한 나라’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노동부는 기업 이익과 연동되는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나 투자 결정은 의무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노동계는 이를 ‘사용자 편향적’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보안 입법 절실...사용자성 판단 기준 법령화 이처럼 노동부 지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갈등이 계속되는 이유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행정 지침이기 때문이다. 소모적인 이념 대립을 멈추기 위해서라도 현실적인 보완 입법이 절실한 이유다. 우선 사용자성 판단 기준을 법령으로 구체화하여 불필요한 소송전을 막아야 한다. 또한 일본의 사례처럼 1955년 설립한 ‘일본생산성본부’를 통해 노사가 임금 인상에만 매몰되지 않고 고용 확대와 생산성 향상을 함께 논의하는 ‘협력적 노사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노사정과 정치권이 합의한 ‘공동 노동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노동개혁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각자의 유리한 자료만 내세우는 평행선 논의를 멈추고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해법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그 전제는 노동이 이루어질 ‘일자리’의 존재다.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진정으로 노동자와 청년들을 위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원문출처> 반론보도 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68
[서경대 MFS] 일본을 지배하는 라쿠텐 경제권
커머스 생태계 결합형 모바일 뱅킹의 성과와 한계 ◆ 서론 현대의 모바일 금융서비스는 단순 계좌 조회 및 이체를 넘어 쇼핑, 통신, 투자와 결제를 모두 아우르는 ‘슈퍼 앱(Super App)’ 형태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본 인터넷전문은행 1위인 라쿠텐 은행(Rakuten Bank)은 거대한 커머스 생태계인 라쿠텐 경제권의 핵심 금융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일본 인터넷전문은행 시장을 독보적으로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금 선호도가 높았던 일본 시장에서 디지털 결제 및 모바일 뱅킹의 대중화를 이끈 핵심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라쿠텐 은행의 성장 과정과 실제 앱 사용자 경험에서 드러나는 명암을 분석하는 것은 한국 모바일 금융 앱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 본론 성장 배경과 특징 라쿠텐 은행 앱의 폭발적 성장은 철저하게 ‘라쿠텐 에코시스템(Rakuten Ecosystem)’이라는 모기업의 통합 플랫폼 전략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라쿠텐은 이커머스(라쿠텐 이치바), 통신(라쿠텐 모바일), 핀테크(카드, 증권, 은행)를 하나의 ID 체계로 묶어냈습니다. 특히 은행 앱은 이 거대한 생태계의 ‘결제 및 자금 관리 허브’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 사용자가 라쿠텐 은행 계좌를 급여 계좌로 지정하거나 라쿠텐 카드 결제 계좌로 연동하면,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과 더불어 라쿠텐 쇼핑 시 포인트 적립률이 배수로 뛰는 ‘해피 프로그램(Happy Program)’을 도입했습니다. 즉, ‘금융 거래의 혜택’을 ‘실생활 쇼핑의 할인’으로 직결시킨 것이 고객들을 자사 앱으로 끌어들인 가장 큰 성장 배경입니다. 이외에도 라쿠텐 증권과의 실시간 자금 연동, 라쿠텐 페이 결제, 스포츠 복권 구매, 메신저 기반 송금 등 다양한 비금융 기능을 포괄합니다. 강점과 단점 라쿠텐 은행 앱은 기본적인 뱅킹 기능을 넘어 그룹사 서비스 연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예적금 조회 및 이체는 물론, 글로벌 메신저 앱인 ‘Viber’와 연동한 간편 송금, 앱 내 스포츠 토토(복권) 구매, 라쿠텐 증권과의 실시간 자금 연동(머니 브릿지) 등을 지원합니다. 라쿠텐 뱅크 앱의 가장 큰 강점은 ‘포인트의 금융 자산화’입니다. 앱 내에서 라쿠텐 포인트를 송금 수수료로 지불하거나, 외화 예금, 투자 상품 매수에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포인트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이러한 포인트를 단순한 보상이 아닌 현금성 자산으로 다루고, 연계 혜택과 다른 금융서비스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최상단에 직관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보안 측면에서도 생체 인식 로그인과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앱 내부에 통합하여 별도의 보안 매체 없이 안전하게 거래하면서도 보안 과정에서의 신속함을 챙겼습니다. 단점 및 사용자들이 느끼는 문제점은 생태계 연계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발생하는 UI/UX의 복잡성입니다. 앱 메인 화면에 라쿠텐 그룹의 다른 서비스(카드, 보험, 모바일 등)로 유도하는 배너 광고와 메뉴가 지나치게 많아, 직관적인 송금이나 계좌 조회라는 은행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때 수많은 마케팅 요소 사이에서 원하는 메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 소요가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라쿠텐 쇼핑이나 포인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앱이 복잡하고 산만하게 느껴집니다. 국내 앱과의 비교 국내 앱인 네이버페이(네이버파이낸셜) 및 토스(Toss)와 강한 유사성을 띱니다. 강력한 이커머스 쇼핑 멤버십과 연계하여 포인트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는 네이버의 생태계 확장 전략과 매우 흡사합니다. 또한 앱 내에서 특정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얻거나 자산을 관리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적극 도입한 점은 토스의 ‘만보기/포인트 받기’ 기능과 유사합니다. 차이점이라면 국내 IT기업의 앱들은 간편결제에서 출발해 제휴를 통해 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한 반면, 라쿠텐 은행은 정식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기반으로 커머스 생태계의 자금 흐름을 직접 통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결론 라쿠텐 은행 앱은 강력한 포인트 혜택과 그룹 생태계 결합으로 고객 확보에 성공하며 성장해왔으나 기능이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앱이 무거워지고 사용자 경험(UX)이 파편화되는 ‘슈퍼 앱의 함정’에 빠질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메뉴를 나열하는 방식을 넘어, AI 기반의 ‘초개인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용자의 현재 맥락(쇼핑, 이체, 증권)을 AI가 파악하여, 수많은 라쿠텐 생태계 기능 중 지금 당장 필요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띄워주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혁신이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자사 생태계 안에 고객을 가두는 폐쇄적인 록인(Lock-in) 전략을 넘어, 외부 플랫폼에서도 라쿠텐 은행의 결제와 대출 기능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하는 ‘서비스형 은행’ 형태로 확장해야만 성장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쿠텐 은행의 사례는 국내 모바일 금융 시장에 매우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우선 단순한 금리 우대나 수수료 감면 수준을 넘어, 통신과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이종 산업의 포인트 및 혜택을 금융 상품과 정교하게 결합하는 보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경계해야 할 부분도 명확합니다. 비금융 서비스나 기능을 끌어 모으는 방식의 기능 확장은 오히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복잡하게 만들고 이용자의 시각적 피로감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국내 금융 앱들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슈퍼앱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기능을 앱 안에 담아내느냐가 아닙니다. 사용자의 일상 동선과 맥락을 정교하게 분석하여, 수많은 기능 중 고객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핵심 서비스만을 쉽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직관적인 연결성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7106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나의 ‘심리적 지원군’은 누구인가
필자는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교육심리학자다. 최근에는 지금까지 없었던, 또는 기존의 질서를 파괴한 창의적 혁신가들을 연구했다.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손정의와 같은 혁신가들이 상상을 현실로 바꾼 컴퓨터, 인공지능(AI), SNS, 전자상거래, 전기차, 우주선 등은 이제 새로운 세계질서가 됐다. 막대한 부를 거머쥐었을 뿐 아니라 세계 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도 막강한 슈퍼리치들의 인생과 비즈니스를 살펴보면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찬란한 비즈니스 이면의 청춘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청소년 시절과 대학 시절은 가난하고 불우했으며, 때로는 지독한 학교 폭력과 퇴학 위기라는 극단적인 절벽 끝에 서 있기도 했다. “아무도 하지 않았던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위험하며, 다른 사람이나 회사의 질투와 시기에 휩싸이고, 좌절하거나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빌 게이츠조차 위기의 순간마다 이토록 깊은 좌절을 느끼고 포기하고 싶었음을 고백했다. 그들이 끝내 고통에 함몰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개인의 능력에만 있지 않았다. 그들의 삶에는 처참한 시련이나 고독한 의사결정의 순간마다 심리적인 안정감과 따뜻한 지지, 그리고 깊은 공감을 보내 준 든든한 ‘심리적 지원군’이 존재했다. 세상에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이룩해 내는 위대한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독한 가난과 ‘조센징’이라는 차별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재일 한국인 3세 손정의를 구원한 심리적 지원군은 그의 남다른 지적 능력을 유일하게 인정하고 격려해 준 다카시 선생님이었다. “일본 학생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실력을 키우는 것뿐”이라는 한마디는 손정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초등학교 때, 폭탄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반항아 스티브 잡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의 비범한 지적 수준을 인정하고 수준에 맞는 특별교육을 했던 힐 선생님이 없었다면 우리에겐 ‘애플’도 없었을지 모른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에게도 3명의 심리적 지원군이 있다. 1968년 중학교 시절, 당시 워싱턴대학에도 없었던 컴퓨터를 만지게 해 준 빌 두건 선생님이 있었다. 그리고 중학교 컴퓨터 동아리에서 만나 밤샘 작업을 함께 한 공동창업자 폴 앨런이란 심리적 지원군이 있었기에 MS가 만들어졌다. 나아가 그는 워런 버핏과 30년 넘게 서로에게 든든한 심리적 지원군으로 지내고 있다. 사람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존재다. 군 생활은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인생의 거친 전장을 함께 헤쳐 나갈 심리적 지원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지금 옆에서 훈련을 하며 어려움을 함께한 전우가 바로 당신의 동반자이자 미래를 함께 개척할 강력한 심리적 지원군일지 모른다. 한 권의 책도 훌륭한 심리적 지원군이다. 손정의가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지 2년 만인 26세에 시한부 판정으로 병상에 눕고, 직원들도 회사를 다 떠났다. 죽을 고비에서 그는 손자병법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렸고 지금은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됐다. 얼마 전, 유퀴즈에 출연한 송강도 “오히려 군 복무 중에 4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메모를 하는 등 자기 관리하기가 더 좋았다”고 밝혔다. 여러분이 성공한 부자들과 돈의 흐름에 대해 독서하며 메모하는 순간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세상을 더 높게, 더 멀리 보게 될 것이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910/1/ATCE_CTGR_00500200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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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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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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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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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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