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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취업난 , 마라톤으로 연출 청주대학교 박영찬 감독의 ‘난’ 대상 받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제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폐막되었다. 건국대학교 캠퍼스 내 KU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되었던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는4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기대감을 높였고,치열한 경쟁을 거쳐 48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3일간 새로운 시각,실험,현실,소통,상상,발견,희망,미래,세상,총 9가지 섹션으로 상영이 진행되었고, 7개 부문에서 9개의 작품이 시상의 영광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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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영광의 수상자들


집행위원회 특별상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상규 감독의 ‘그랑주떼’와 서경대학교 정효린 감독의 ‘현정언니’, 관객의 투표를 집계해 선정한 관객상은 계원예술대학교 장은우,김김춘희,이윤선 감독의 ‘매혹의 선생’,심사위원 특별상은 동국대학교 정소민 감독의 ‘감독을 죽이자’, 기술상은 중앙대학교 김태우 감독의 ‘위대한 60일’, 연기상은 성신여자대학교강소연 감독의 ‘수정’과 중앙대학교 이태희 감독의 ‘눈치돌기’, 감독상은 동국대학교 송동욱 감독의 ‘영화수업’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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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의 취업난에 대한 소재를 마라톤으로 연출한 청주대학교 박영찬 감독의 ‘난’이 큰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박영찬 감독은 “저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대상이라고 생각하며 이 작품처럼 모두가 꿈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훈훈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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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영광의 수상자들과 영화제 집행위원들


대한민국 영화의 미래 주역을 발굴하는 뜻 깊은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유일한 영화제로서 해를 거듭 할 수록 그 권위와 전통이 뿌리 내리고 있다.


제 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내년에 1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대학영화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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