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중 간 우호증진 및 교육교류 확대 공헌,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한류문화부문 제4회 수상자로 선정

65()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상식


구자억처장 시상식.jpg

이치수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왼쪽)과 구자억 서경대 혁신기획처장이 시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기획처장 겸 ()한중교육교류협회장이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대신협’)가 수여하는 ‘2018 INAK 사회공헌대상한류문화부문 한류문화공로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신협은 구자억 처장이 한중 간 우호 증진 및 교육 교류의 확대와 함께 양국의 교육문화 상호 확산 및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며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8 INAK 사회공헌대상'은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교육부문, 국회의정부문, 과학부문, 법률부문, 보건의료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0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서경대 구자억 혁신기획처장 외에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유재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박영립 법무법인 화우 대표이사,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 문상주 비타에듀 회장,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이사,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엄재현 포레스팅 대표이사 등이 각 부분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신협 '()심사위원회'는 대신협 내 각 전문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위원회에서 추천자의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작업을 진행하며, 이러한 1차 검증작업을 토대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2018 INAK 사회공헌대상'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고 밝혔다.


‘2018 INAK 사회공헌대상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낸 사람으로서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는 데 귀감이 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향상에 이바지함으로써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이나 단체 등을 각계의 추천을 받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구자억 처장은 한중 수교 이후 중국 베이징사범대학에서 유학한 1세대 유학생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교육기관평가센터 소장, 교육연구국제협력센터 본부장, 기획처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 회장, 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 한중미래전략포럼 회장,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 등을 맡아 한중 관계의 개선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서경대에서 혁신기획처장, 서경혁신원장, 인성교양대학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혁신 및 대학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구자억 처장은 또 국가수준의 학교평가 및 컨설팅 연구, 교원양성기관평가 연구, 국제비교 연구 등 약 100건의 연구업적 및 30여 권의 저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 2017 대한민국 비전리더대상, 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천마문학상 등을 수상한 교육분야 학자이다


대신협 이치수 회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이번 수상후보자 추천서를 통해서 접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 사회가 이처럼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처럼 훌륭한 분들이 헌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 INAK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201865()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대신협은 현재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알래스카 지회와 전국 17개 시도에 지회를 두고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대신협 회원사에 소속된 객원 기자들을 포함한 약 10,000여 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310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edu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7581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531/90347094/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53114571478626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753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49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0112057422792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1743

서울 정릉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전국 고등학교 디자인 실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file

전국에서 모인 840명의 고등학생들, 이틀에 거쳐 본교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 기량 겨뤄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와 디자인학부(학부장 박혜신)가 주최하는 제7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가 지난 5월 ...

[신혜원 서경대 교수 칼럼]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 file

[좌충우돌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하나뿐인 아이 각기 다른 아이들의 기질 유형을 모두 잘 이해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부모 역할의 실제도 잘 실행하는 것이 행복한 육아의 팁이다 ⓒ베이비뉴스 수고하는 남편에게 작은 선물...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기획처장, ‘2018 INAK 사회공헌대상’ 수상 file

한중 간 우호증진 및 교육교류 확대 공헌,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한류문화부문 제4회 수상자로 선정 6월 5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상식 이치수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왼쪽)과 구자억 서경대 혁신기획처...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배우’아닌 ‘모델’시절 모습 재조명…‘특급 비주얼’ file

장기용이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장기용은 자신의 SNS에 “i'm ready #mfw#dolcegabba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완벽한 착장을 과시하며...

서경대학교, ‘2018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file

학술정보관과 교수학습지원센터 공동 주관 5월 30일(수) 오전 10시 교내 학술정보관 9층 자유열람실 Orange Room서 다양한 전자정보 자료 제공해 학습 및 학술연구 활동 활성화 지원 국내외 4개 유수 학술정보 전자저널 업체 참...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기획사업 ‘인생더하기’ 2회차 행사 진행 file

신혜원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 초청, 5월 29일(화) 오후 1시 교내 유담관 L층 소극장서 ‘아이와 소통하는 법’ 특강 열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는 신혜원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를 초청해 5월 29일(화) ...

[인터뷰] 오재호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file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신인가수 오재호를 처음 마주했을 때는 차분한 분위기가 눈에 띄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는 그 뒤에 가려진 엉뚱한 매력이 보였고, 또 신인 특유의 열정이 느껴졌다. 진지한 목소리로...

[구병두 서경대 교수 교육칼럼] 재분배 역설과 낙수효과 file

국가는 국민들의 소득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여, 이를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거나 국민의 복지 지원을 위해 재분배한다. 복지정책은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로 구분된다. 선별적 복지는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서경대학교, 제1회 전국 미용경진대회 개최 file

2018년 6월 2일(토), 서경대학교 수인관서 제1회 미용경진대회 포스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월 2일(토) 교내 수인관에서 ‘제1회 전국 미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

[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경마만 한다고? 천만에! 하이난다오(海南島)의 환골탈태 file

2001년 3월까지만 해도 하이난(海南)은 중국 남단의 한갓진 섬나라에 불과했다. 화산 지대여서 온천이 풍부한 게 유일한 장점이었다. 평지가 많고 물가가 싼 덕분에 골프장이 곳곳에 들어섰다. 골프장과 온천이 있는 곳에 빠지지 ...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