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개교60주년 '새로운 도약'
세계화 속의 민족대학을 표방하는 '미래의 대학' 서경대학교가 올해 개교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있다.
대학은미국 동부의 명문사립대학인 서던뉴햄프셔대학(SNHU)과 졸업과 동시에 양교의 학위를 받을수 있는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제도를 시행, 내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학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미국 SNHU의 어학연수, 인턴십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학과구조도 개편했다. 법학과, 행정학전공을 둔 공공인적자원학부가 신설됐고 화학생명공학와 금융정보공학과 등이 통합 또는 신설됐다.
김준 기획처장은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전하며 연구하고 교육하고 봉사하는 10대 명문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City신문 2007. 10. 19
세계화 속의 민족대학을 표방하는 '미래의 대학' 서경대학교가 올해 개교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있다.
대학은미국 동부의 명문사립대학인 서던뉴햄프셔대학(SNHU)과 졸업과 동시에 양교의 학위를 받을수 있는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제도를 시행, 내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학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미국 SNHU의 어학연수, 인턴십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학과구조도 개편했다. 법학과, 행정학전공을 둔 공공인적자원학부가 신설됐고 화학생명공학와 금융정보공학과 등이 통합 또는 신설됐다.
김준 기획처장은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전하며 연구하고 교육하고 봉사하는 10대 명문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City신문 2007.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