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서경대학교가 2024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서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홍익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서경대학교 2024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9.07대 1, 홍익대에 이어 2위 기록.jpg


서경대학교는 162024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583명 모집에 5,290명이 지원해 평균 9.071의 경쟁률을 기록, 11.431의 경쟁률을 보인 홍익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중앙대가 8.881, 동덕여대 7.981, 서울여대 7.551 등으로 톱5에 랭크됐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 서울지역 4년제 대학 경쟁률을 보면 가톨릭대 4.691, 중앙대(서울) 8.881, 삼육대 7.131, 홍익대(서울) 11.431, 상명대(서울) 5.501, 한양대(서울) 5.221, 고려대(안암) 4.191, 서울대 4.881, 연세대(서울) 4.621, 광운대 6.631, 덕성여대 6.501, 서울시립대 4.331, 성균관대 5.631, 성신여대 6.001, 세종대 5.511, 숙명여대 4.501, 숭실대 6.531, 이화여대 3.771, 한성대 4.951, 건국대(서울) 6.921, 동덕여대 7.981, 서울여대 7.551, 경희대 4.671, 국민대 5.881, 서강대 4.601, 한국외대(서울) 6.261, 동국대(서울) 4.771, 명지대 5.911 등이다.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89명 모집에 2,410명이 지원해 27.081, 나군은 10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19.201, 다군은 484명 모집에 2,688명이 지원해 5.92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으로 5명 모집에 816명이 지원, 163.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부 기악/드럼 전공이 67.501, 작곡 전공이 60.501, 기악/기타 54.001,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43.50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이 75.101, 모델연기(패션) 전공 15.601, 연출 전공 11.251, 무대패션 전공이 6.751, 뮤지컬 전공 19.201,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트럼본) 전공이 9.001, 관현악 관악(클라리넷) 전공이 6.501, 피아노 전공 5.001,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 전공이 9.521, 라이프스타일 전공이 21.481,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전공이 9.001을 나타냈다.


그밖에 광고홍보영상학과 6.001, 나노화학생명공학과 5.001, 토목건축공학과 5.691, 경영학부 4.441, 아동청소년학과 4.881,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5.101, 전자컴퓨터공학과 4.871, 도시공학과 6.331, 공공인재학부 공공인재 전공 6.621, 경찰행정 전공 7.091, 물류시스템공학과 6.461, 소프트웨어학과 5.021, 금융정보공학과 5.191, 군사학과 5.501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421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71038

서경대학교, 미국 현지 기업 및 기관 11곳과 글로벌 인재양성 및 해외 취업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file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삼육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와 함께 8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미국 뉴욕, LA 등을 방문하여, ’...

[2025수시특집]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 서경대 1035명(79.1%) ‘확대’.. '무전공' 미래융합대학 3개 모집단위 '신설’ file

교과성적우수자① 교과성적우수자② 2개전형 ‘신설’ 서경대는 올해 수시에서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대학 내 미래융합학부1(정원333명), 미래융합학부2(311명), 자유전공학부(76명)의 3개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미래융합대학으로 입학한 ...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기고] 지역의료를 당장 살리는 길 file

지역의료는 필수의료와 함께 대한민국의 의료 난맥상을 대변하는 상징적 키워드 중 하나다. 그러나 정부는 의대 증원 외에 뾰족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의료는 한 단어로 정리하기엔 매우 광범위하다. 무엇보다 데...

파리의 카페는 상생의 공간 file

ㆍ기행문집 '파리가 사랑한 카페' 출간 ㆍ최내경 서경대 프랑스어 전공 교수 프랑스 문화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카페 드 플로르. “바쁘고 헛헛한 우리의 삶에서 파리의 카페를 떠올리며 그곳을 드나들었던 철학자나...

파리, 카페, 예술, 잊을 수 없는 추억 『파리가 사랑한 카페』 최내경 file

예술과 낭만의 도시로 불리는 파리는 오래되고 멋진 카페들로도 유명하다.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의 중심에 자리해 파리지앵과 여행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노천카페들, 루브르박물관과 오르셰미술관을 비롯해 골목의 작은 미술관에 마련된...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울동구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E-Disc 성격행동유형검사와 자기이해’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file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청년 지원사업 일환으로 인근성화고등학교와 협업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8월 30일(금)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성북구 소재 서울동구고등...

[대입 내비게이션] 미래융합1·2와 자유전공 등 3개 학부 신설 file

최창열 입학처장 서경대는 2025학년도에 미래융합학부·자유전공학부 등 3개 학부를 신설하고 전형 내용·방법도 일부 변경했다. 서경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309명 중 정원 내 1035명을 선발한다. 전...

박재항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 칼럼: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몸은 죽어도 SNS는 계속된다 file

내가 남긴 과거, 죽어도 계속되는 이유는 AI 기술 발전에 '사후 SNS 관리 회사' 급증  박재항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2024·2025 시즌이 지난달 17일 시작...

강남구, 제3회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서경대학교 김병춘 부교수 ‘공공지원 제도’ 특강 file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9월 4일 14시~16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4차례의 교육을 계획하고 ▲지난 2월 21일 정비기반시설·기부...

서경대학교 2024학년도 S-Learning Contest(Learning Know-How Sharing UCC)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file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정수정 교수)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학년도 S-Learning Contest(Learning Know-How Sharing UCC) 공모전이 학우들의 관심 속에 우수한 작품이 출품...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