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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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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 IFWY 은평 컨퍼런스』개최 안내

2026 IFWY 은평 컨퍼런스』개최 안내     은평구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문화의 가치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문화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청년포럼(Eunpyeong International Forum We, the Youth)을 개최합니다. 은평구에서 개최되는 『2026IFWY은평 컨퍼런스』에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개요 가. 행사명: 2026IFWY은평컨퍼런스 나. 기간: 2026.9.30.(수)~10.31.(토) 다. 장소: 은평구청 은평홀, 이호철 북콘서트홀, 진관사 라. 주제: 문화, 우리 공동의 미래(Cultureas Our Common Future) 마. 주요내용: 글로벌 아카데미,은평 컨퍼런스                       -선발된청년이교육·공식토론·발표로이어지는연속형프로그램진행 바. 주최·주관: 은평구   참가자 모집 가. 대상: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 누구나 나. 모집인원: 100명 다. 신청기간 -(은평아카데미)2026.9.28.(월)까지 -(글로벌다이얼로그)2026.10.8.(목)까지 라. 신청방법: 홈페이지(www.debatekorea.org/2026ifwy)참가 신청 접수 마. 선발방법: 서류 및 면접심사(지원동기,영어 역량 등) 바. 참가지원: 교통비 등 지원 사. 문의: 디베이트코리아(ifwy@debatekorea.org)   붙임1.행사 포스터 1부.         2.참여자 모집 홍보 리플릿 1부. 끝.

[대학혁신] 2026학년도 2학기 S-T 교수법 연구모임 안내

[대학혁신] 2026학년도 2학기 S-T 교수법 연구모임 안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2026학년도 2학기 S-T 교수법 연구모임(Brown Bag Meeting)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S-T : Seokyeong Teaching ※ Brown Bag Meeting : 편안한 분위기에서 간단한 식사 종류를 갈색봉투에 가지고 와 함께 먹으며 진행하는 회의   – 다 음 –   1. 개요 : 교수법 개발 및 연구를 위한 교원 간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 대상 : 재직 교원(팀 단위) / 최대 9팀 [대학혁신] 2026학년도 1학기 S-T 교수법 연구모임 안내 구분 연구책임자 공동연구원 인원 1명 2명-4명 요건 전임교원 전임교원, 비전임교원, 강사 지원 사항 ‣교원업적평가 점수 3점(전임교원) ‣연구활동비(연구비 및 회의비) 1,000,000원(회의비의 경우 최대 20만원으로 제한) 의무 사항 ‣3회 이상 모임 활동 실시 및 회의록 제출 ‣활동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27p. 이상. 연구 과정, 성과 및 활용계획 필수포함) ‣교과목 및 교육과정 개선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주제를 선정, 실제 적용 가능한 내용의 결과물 도출 유의 사항 ‣1인 당 1개 팀 참여 가능(중복 신청 불가), 교원 간 소속이 동일하지 않아도 무방함 ‣회의비의 경우 학내 사용으로 제한 / 대학 사업자등록번호로 발행한 현금영수증만 인정 ‣기 지원팀의 경우 동일 주제로 지원할 수 없음 ‣연구 결과(결과보고서)는 구성원에게 공개함(홈페이지 탑재, 책자 발간 등) 3. 신청방법 : 계획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가. 제출처 : clapark@skuniv.ac.kr   나. 제출기한 : 9월 20일(일) 4. 운영일정 (일정은 프로그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가. 연구지원팀 선정 및 안내 : 9월 30일(수)   나. 연구모임 운영(3회 필수) : 12월 18일(금)까지   다. 회의록 제출 : 12월 23일(수)까지   라.  결과보고서 제출 :  12월  30일(수)까지 5. 기타사항   가. 지원이 확정된 이후 연구주제, 모임명, 구성원 변경은 불가하오니 신청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회의비 사용 방법, 회의록 및 연구보고서 양식 등은 ‘지침 및 활동양식’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연구결과는 교내 구성원에게 공개합니다(홈페이지 탑재 / 2026 보고서(새 창 열림) 바로가기 ☜ 포털과 동일한 정보로 로그인 후 확인 가능). 6. 문의 : 교수학습원 02-940-2972   2026. 9. 1. 교 수 학 습 원 

[필수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학부 재학생 필수 참여]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 안내   학부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교육환경을 진단·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선 및 교수·학습 방법 혁신을 도모하고자  「2026학년도 학부교육실태조사(K-NSSE)」를 실시합니다   1. 참여대상 : 학부재학생(1~4학년) 2. 설문기간 : 2026년 9월 1일(화) ~ 9월 22일(화) 3. 참여방법 : 웹 기반 온라인 설문조사 (PC/모바일 응답 가능)                         전용 설문 URL 접속 :                         https://surveyl.ink/KNSSE_SKUNIV_2026   (새 창 열림)  문의사항 : 교수학습원 02-940-2972

「2026 찾아가는 문화마당」 대학생·청년 예술인 공연팀 모집

「2026 찾아가는 문화마당」 대학생·청년 예술인 공연팀 모집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 서울시 내 중·고등학교 축제 및 학교행사에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는 「2026찾아가는 문화마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참여할 대학생 ·청년 예술인 및 대학 동아리 공연팀을 모집하오니 관심이 있는 학생분들은 개요를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사업명: 2026 찾아가는 센터-찾아가는 문화마당 나. 모집대상: 대학생, 관련 전공자, 청년 예술인, 대학동아리 및 공연팀 다. 모집분야: 댄스, 밴드, 보컬, 마술·퍼포먼스, 어쿠스틱 버스킹, 기타 장기·특기 공연(※청소년 대상 학교행사에서 안전하고 적절하게 운영 가능한 공연) 라. 모집기간: 2026.10.17.(토)까지 마. 신청방법: 포스터QR코드☞홈페이지 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홈페이지 링크☞https://buly.kr/Chrf4mM  제출처: in52354@boramyc.or.kr 바. 활동혜택: 공연비 지급, 봉사시간 지급(필요시), 연습실 무료 대관, 연말 공연 기회 제공 사. 문의: 청소년사업팀02-834-7233,4(화~토요일09:00~18:00문의가능)   붙임: 2026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팀 모집 안내문, 신청서, 포스터 각 1부. 끝.

2026년 동작구 어린이 운동회 자원봉사자 모집

2026년 동작구 어린이 운동회 자원봉사자 모집   2026년 동작구 어린이집 연합 운동회 「2026 동키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개요 가. 봉사시간: 2026.9.21.(월)~9.23.(수), 08:30~13:30(5시간) 나. 모집인원: 1일 50명 다. 봉사내용: 행사지원(체험부스 및 놀이기구 운영·안전관리 지원) 라. 신청방법: 1365자원봉사포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검색)   행사개요 가. 행사명: 2026 동키 전통놀이한마당 나. 일시: 2026.9.21.(월)~9.23.(수) 09:30~13:30 다. 장소: 노량진축구장 (노들로 688) 라. 대상: 동작구 어린이집 원아 및 부모 마. 내용: 단체 체육활동, 전통놀이체험부스 및실외놀이기구운영 바. 주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070-7163-1430   붙임1. 행사 포스터 (자원봉사 신청QR) 1부. 끝.

「2026년 하반기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멘토 모집

「2026년 하반기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멘토 모집   「2026년 하반기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할 대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아래 개요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모집대상: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동대문구 내 기숙학사 입소 대학생 나. 모집기간: 2026.9.17.(목)10:00~9.21.(월)까지 다. 모집인원: 71명(선착순 모집) 라. 활동기간: 2026.10.~2027.2.(5개월) ※활동장소별 일정 상이하므로 상세일정 확인 마. 활동장소: 동대문구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바. 활동내용: 대학생 멘토 1명& 동대문구 초·중·고등학생 멘티1~2명 학습 멘토링 사. 참여혜택: 활동비 (1회당 2시간 4만원)또는 봉사실적 (실비 미지급)중 선택   붙임1. 멘토링 참여 홍보 안내문 1부. 끝

서경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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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한국도시정비학회와 '재건축·재개발 전문자문단' 가동

노원구, 한국도시정비학회와 '재건축·재개발 전문자문단' 가동

도시계획~법무·회계 ‘원스톱 자문’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한국도시정비학회와 함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현안을 자문하는 '노원 재건축·재개발 전문자문단'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비계획 수립부터 조합설립, 관리처분, 착공·준공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체계다. 구는 지난 14일 노원구청에서 한국도시정비학회(학회장 이승주)와 자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계획·건축·법무를 비롯해 세무·회계, 감정평가 등 정비사업 관련 분야의 전문가 약 30명이 참여하며, 학회장인 이승주 서경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총괄 자문관을 맡았다.   재건축·재개발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단계마다 다른 전문적 판단이 요구된다. 복잡한 법령과 이해관계가 얽혀 하나의 쟁점이 사업 전체 지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구는 이런 현안을 한 번에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를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자문체계'로 자문단을 운영한다.   자문은 사업 주체가 직접 신청할 수 있고, 구가 현안이 발생했거나 공정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할 수도 있다. 구는 사전 진단을 거쳐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배정한다. 개별 사업장에서 풀기 어려운 법령·제도상 문제는 구가 추진 중인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과 연계해 개선과제로 발굴하고, 서울시와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구는 민선 9기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혁신'과 '사업장별 맞춤형 현장지원'을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 14일 전문자문단을 출범한 데 이어 15일에는 정비사업 추진 주체가 참여하는 '노원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운영을 시작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재산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속도뿐 아니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현안을 제대로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자문단을 통해 사업장별 어려움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의 속도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1608032936411

장희진,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장희진,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이정향 감독, 장희진 배우, 오은영 대표, 박은영 기자, 왕태언 신부가 제13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심사위원장 이정향(세례명 르클레시아) 감독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장편 데뷔작 '미술관 옆 동물원'(1998)으로 대종상 신인감독상, 청룡영화상 각본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 감독상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4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영화 '집으로...'(2002)로 제39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송혜교 주연의 '오늘'(2011) 등을 통해 인간 내면과 용서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홍보대사 겸 심사위원을 맡은 장희진(세례명 로사) 배우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과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드라마 '정년이'(2024), '판도라: 조작된 낙원'(2023), '옷소매 붉은 끝동'(2021~2022), '악의 꽃'(2020), '바벨'(2019), '공항 가는 길'(2016) 등 굵직한 화제작에서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설계자'(2024), '도희야'(2014), '영화는 영화다'(2008) 등과 연극 '나의 아저씨'(2025), '완벽한 타인'(2021)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은영(세례명 율리엣따) 주식회사 이오콘텐츠그룹 대표는 30년 경력의 콘텐츠 산업 전문가이자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쇼박스, CJ ENM 한국영화투자팀장 및 중국영화사업총괄을 역임하며 산업 전반을 이끌어왔으며, 현재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를 이끌며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 및 신진 창작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직접연출한 단편영화 '분무기'(2018)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영화인이다.   영화 전문 온라인 매체 무비스트(Movist)에서 심도 있는 평론과 취재 활동을 이어온 박은영 기자와 천주교 의정부교구 홍보국장이자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교의신학을 전공한 왕태언(세례명 요셉) 신부도 심사위원단에 합류해 영화적 완성도와 영성적 가치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시선으로 심사에 참여한다.   올해 단편경쟁부문에는 628편이 출품되었으며, 내부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 14편이 선정되었다. 본선 진출작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13회 가톨릭영화제 기간 동안 CaFF 단편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되며,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 25일 폐막식에서 대상, 우수상, 심사위원특별상 등 수상작과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주어지는 ‘스텔라상’이 시상된다.   제13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되며, 단편경쟁부문 상영과 함께 국내외 장·단편 초청작 상영,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원문출처> 뉴스엔미디어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09151726076710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서 대상·금상 등 싹쓸이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서 대상·금상 등 싹쓸이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2026 한반도평화통일기원 제21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결선에서 대상과 금상 등을 대거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했다.   대학부 명작·전통·창작 부문서 골고루 수상   지난 6월 27일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열린 대회 결선(보훈무용제)에서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원소현 학생이 대학부 명작부문 작품 ‘최현류 비상’으로 대상을 받았다. 같은 학부 4학년 이다영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 ‘이매방류 승무’로, 김나현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 ‘그리움...그끝’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3학년 조현채 학생도 대학부 명작부문 ‘설장고’로 금상을 추가하며 학부의 저력을 보여줬다.   “차세대 전문 무용인재 등용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올해 21회를 맞은 ‘한반도평화통일기원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의 본래 가치를 보전하고 차세대 전문 무용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무용 등용문으로 꼽힌다. 이번 결선은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정예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룬 무대로, 남북평화통일 기원의 메시지와 함께 수준 높은 무용 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학부 위상 제고…“취업에도 중요한 경력” 재학생들의 이번 대거 수상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생들 역시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했다고 평가했다.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이어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대학가요제’ 펜타클, ‘으라차차’ 리메이크

‘대학가요제’ 펜타클, ‘으라차차’ 리메이크

‘대학가요제’ 출신 밴드 펜타클이 럼블피쉬의 대표곡 ‘으라차차’를 21년 만에 리메이크한다. 원곡의 경쾌한에너지에 펜타클만의 밴드 사운드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다.   펜타클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으라차차’를 발매한다. 지난해 첫 싱글 ‘Shame’을 발표한 이후 약 1 년 만의 신곡이다.   ‘으라차차’는 2005년 발표된 럼블피쉬의 곡으로 밝고 힘찬 사운드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사랑받았다. 펜타클은 원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자신들만의 밴드 사운드를 더해 2026년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보컬 박은혜의 힘 있는 가창력을 중심으로 박준원, 허은찬, 나윤서, 이동주의 연주가어우러진다. 원곡의 시원한 매력을 살리면서 펜타클 특유의 라이브 에너지를 담았다.   펜타클은 2024년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0월 첫 싱글‘Shame’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가요제’에서 주목받은 펜타클은 서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 박은혜(보컬), 박준원(드럼), 허은찬(베이스), 나윤서(기타), 이동주(키보드)로 구성된 혼성 5인조 밴드다.   펜타클이 재해석한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원문출처> bnt뉴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50035   <관련기사> 뉴스1 https://www.news1.kr/entertain/music/6291408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전규열 칼럼] 3高의 위협과 K자형 경기 양극화…내수 살릴 핀셋 처방 절실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전규열 칼럼] 3高의 위협과 K자형 경기 양극화…내수 살릴 핀셋 처방 절실

수출 호조 뒤 숨은 서민 실질소득 감소…과잉 긴축보다 취약 차주 안전망 확충해야 세계 경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미국과 중동에서 불어 닥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어느새 국내 서민들의 가계부와 밥상 물가를 직접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전 세계 금융시장은 고유가·고물가·고금리라는 '3고(高) 충격'과 함께,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폭등하는 '미 국채 발작' 현상으로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세계 경제위협 요소로 작용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긴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가동 중단 우려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WTI·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가볍게 돌파했으며, 석유뿐만 아니라 원자재 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지수(CRB 지수) 역시 올 초 대비 45.7%나 폭등했다. 기름값이 오르면 공장 가동비와 물류비가 늘어나, 결국 우리가 마트에서 사 먹는 생필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경계감과 인공지능(AI) 수요 둔화 우려가 겹쳤다. 발표된 미국의 8월 근원 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올릴 확률이 86% 이상으로 치솟았고, 여기에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재정 적자 우려까지 겹치면서 통화정책과 채권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인 5% 를 넘어섰고,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36%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한다는 것은 정부가 돈을 빌릴 때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매우 비싸졌다는 의미다. 전 세계 자금이 안전하면서도 높은 이자를 주는 미국 국채로 몰려들면서 달러 가치가 오르고,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금융시장은 자금 유출과 금리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채 금리가 뛰고 한국은행이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리자, 국내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와 코픽스(COFIX) 금리도 가파르게 올랐다. 현재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금리 상단은 연 7.5~7.6%를 넘어서며 연 8%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일부 인터넷전문은행의 최고 금리는 이미 연 8.71%에 다다랐다.   연 8%의 대출 금리는 빚을 진 가계에 엄청난 이자 부담으로 다가온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 가계가 짊어진 전체 빚의 규모다. 올해 2분기 기준 우리나라 가계신용(가계부채)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2,019.8조 원)을 돌파했다. 빚이 산더미처럼 쌓인 상태에서 대출 금리마저 8%대로 치솟다 보니, 가계는 버는 돈의 대부분을 이자 갚는 데 쓰느라 물건을 사고 소비할 여력을 잃어가고 있다.   국가 전체의 경제 성적표만 보면 "한국 경제가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었고, 전체 수출 중 반도체 비중이 47.5%까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표면적인 '총량의 착시'일 뿐이다. 반도체 대기업이 벌어들인 막대한 이익이 일반 가계나 소상공인에게 흘러 들어가는 '낙수효과'가 거의 작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 시험으로 비유하자면, 다른 모든 과목은 점수가 떨어졌는데 특정 한 과목에서 100점을 받아 전체 평균 점수만 높아진 것과 같다. 평균 성적표만 보면 공부를 잘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사정은 심각한 불균형에 빠져 있는 셈이다.   실제로 정부 지원금(공적이전소득)을 제외한 가계의 실질소득은 올해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나 줄었다. 물가와 이자 부담은 무겁게 가계의 어깨를 누르는데 수입은 줄어들다 보니, 내수 소비는 깊은 침체에 빠져 있다. 수출 부문은 호황이지만 내수·서민 부문은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드는 전형적인 'K자형 경기 양극화'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복합 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통화당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정책 과잉대응'이다. 물가와 부채를 잡겠다는 명목으로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리거나 대출 자금줄을 무작정 막아버리면, 자영업자와 취약 차주들이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연쇄 부도와 신용 경색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물가 잡기에만 치중한 과잉 대응이 오히려 경제의 자생력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정부와 금융당국은 '착시'에서 벗어나 정밀한 핀셋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   첫째, 미시적 물가 안정 대책 병행이다. 물가를 잡는 일을 금리 인상에만 맡기지 말고, 유류세 인하 및 최고가격제 유지,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등 서민 밥상 물가를 직접 안정시키는 정책을 병행해야 한다.   둘째, 소비행태 기반 포용금융 도입이다. 소득이 적은 청년층이나 영세 자영업자가 고금리 폭탄에 내몰리지 않도록, 금융 마이데이터와 통신·의료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차주의 실제 상환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하겠다.   셋째, 취약 차주 채무조정 안전망 확충이다. 이자 상환 부담으로 파산 위기에 내몰린 한계 차주들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적시 재정 집행을 통한 내수 보완이다. 이미 확정된 예산의 집행률을 높여 내수 진작 효과가 큰 분야에 예산을 적기에 집행함으로써,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 감소를 보완해야 한다.   글로벌 고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이 맞물리며 대외 경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경제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 호조'라는 착시 뒤에 숨은 가계와 서민의 그늘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정밀하고 포용적인 경제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원문출처>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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