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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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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경대학교 학칙 및 학칙 시행세칙 개정안 사전 공고

학칙 등 일부개정안 사전 공고 우리 대학교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칙」및 「학칙 시행세칙」일부개정안을 다음과 같이 사전 공고하고, 동 개정안에 대한 교직원 및 재학생의 의견을 받고자 하오니 의견이 있는 경우 붙임의 검토의견서를 제출 바랍니다. 아울러 아래의 기일까지 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없는 경우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처리함을 알려드립니다.   - 다 음 -   개정 규정 가. 규정명 : 서경대학교 학칙 및 학칙 시행세칙      [편입학에 관한 시행세칙], [국내 교류대학 학점인정에 관한 시행세칙],      [계절학기 운영에 관한 시행세칙], [사회봉사활동에 관한 시행세칙], 나. 제안부서 : 교무처 교무과 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 별첨 라. 신구조문대비표 : 별첨 제출서류 : 검토의견서 1부. 제출방법 : 출력물 또는 E-mail 송부 제출기한 : 2026. 08. 30.(일) 16:00까지 문의 및 제출처 가. 교무처 교무과(940-7072)(other@skuniv.ac.kr) 나. 기타 문의 : CREOS평가원(940-7331)(cocozeus@skuniv.ac.kr)   2026년 8월 24일   CREOS평가원장

2026년 2학기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홍보 안내

2026년도 (재)광산장학회 장학생 선발 안내

(재)광산장학회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학생들이 안정된 분위기에서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026년도 (재)광한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하오니, 기간 내 많은 지원바랍니다.   □ 선발개요 ○ 선발인원 : 145명(예정) 구분 종합대 계 95 우수 장학생 25 일반 장학생 50 특정 장학생 다자녀 10 다문화 5 북한이탈 5 특기 장학생 -   ○ 장 학 금 : 전문대 150만원, 종합대 200만원 ○ 신청접수 : 2026. 8. 24 ~9. 18.(26일간) ○ 신청방법 ; 방문 또는 우편접수(9월 18일까지 우체국 소인에 한함) ※ 제출서류는 원본이어야하며, 미제출시 서류미비로 보완절차 없이 탈락 ○ 신 청 서 : 광산구청 홈페이지(www.gwangsan.go.kr)에서 서식 다운로드 ※ 광산구청 – 광산장학회 – 장학회소식 – 공지사항 ○ 접 수 처 : (재)광산장학회 사무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로 29번길 15, 6층 / 전화: 061-960-7926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장학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홍보 안내(한국장학재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청년 서포터즈 모집 안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청년 서포터즈 모집 안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보건·복지관련 종사자 및 대국민 대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전문기관입니다.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는 청년의 시각에서 이러닝 교육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KOHI청년서포터즈: 이런(e-Learn)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개요 가. 건명: KOHI 청년 서포터즈 『이런(e-Learn)인재』모집 나. 모집대상: 전국대학(원)생 및 청년 (만19세~34세이하/팀당2~5명) 다. 우대사항: 보건·복지·교육관련전공자, SNS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가능자 라. 모집기간: 2026년8월20일(목)~9월13일(일) 마. 활동혜택: 팀당 활동비 100만 원 지급, 수료증 발급,우수 1팀 원장상 시상   붙임 참조 붙임1. 포스터 붙임2. 지원서 한글 파일 붙임3. 지원서 PDF 파일 끝.

장애청년 채용 취업 정보 안내(8월 2차) 안내

장애청년 채용 취업 정보 안내(8월 2차) 안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의 민간일자리 취업지원을 위해 매월 2회 ‘장애인채용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개요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자료명: 기업체 장애인 채용안내 (2026년 8월 2차) ※장애인 일자리 사업 복지 일자리 등 관련 직무 총 26건 -사무 9건/ 급식지원 4건/ 병원 내 환자 이송 보조 및 안내 1건/ 세탁 2건 /환경정리 10건 나. 관련문의: 한국장애인개발원일자리 개발팀 강지선(02-3433-0782, wltjs0201@koddi.or.kr)   붙임 참조   붙임1. 기관 소개 붙임2. 일자리 사업 안내 붙임3. 채용안내 끝.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대상 김예진·유기웅 “101점 무대 보여줄 것”

대상 김예진·유기웅 “101점 무대 보여줄 것”

유쾌한 듀엣의 앙상블이 ‘경향뮤지컬콩쿠르’을 사로잡았다.   대학·일반부 단체로 참가한 김예진과 유기웅(서경대학교)이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치러진 ‘2026 경향뮤지컬콩쿠르’ 본선 경연에서 ‘스위니 토드’의 ‘어 리틀 프리스트’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 계속 꼬집어보고 있다”는 김예진은 “사실 평소 연습 때보다 부족했던 부분이 있어서, ‘티가 났을까’ 걱정하느라 상을 받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기웅 역시 “대학·일반부 단체팀이 저희뿐이었는데, 단체 수상에 호명이 안 돼서 사실 숙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대상 부문에 불려서 정말 깜짝 놀랐다”며 기쁨을 표했다.   “평소보다 부족했다”는 겸손한 발언을 했지만, 사실 이들은 이날 경연에서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스위니 토드와 러빗 부인으로 변신해, 넘버 하나만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완성했다   대학교 선후배로 평소에도 만날 때마다 ‘어 리틀 프리스트’를 함께 불렀다는 이들의 호흡은 경연 무대에서도 캐릭터에 그대로 녹아들었고, 해당 넘버의 매력인 통통 튀는 티키타카를 완벽히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김예진은 “원래는 티키타카가 더 잘 맞았다”고 귀여운 아쉬움을 토로하며, “저희 둘 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긴장을 안 하는 타입이다. 서로 그런 특성을 잘 알아서, 경연 전까지 아침저녁으로 계속 만났다”며 연습에 열중했다고 밝혔다. 유기웅은 “사실 경연 이틀 전에 의견 차이로 살짝 싸웠다”면서도 “그렇지만 서로 입장을 이해하다 보니까, 오히려 다툼을 통해서 더 끈끈해졌다. 그런 부분이 꾸준히 연습해온 것과 맞물려 캐릭터로 융화되는 시너지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렇게 치열하게 준비했던 이 날의 무대는 이들에게 대상을 안겼지만, 유기웅은 90점, 김예진은 85점을 매겼다.   유기웅은 “평소보다 티키타카가 좀 부족했다”고 다시금 아쉬워하며, “그런데도 눈을 보면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구간이 있더라. 이렇게 서로 감싸주고 보완해 나가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인물을 살려내 만족스럽다”고 자평했다.   김예진 역시 “더 즐길 수 있었다. 무대를 딱 한 번만 더 할 수 있다면 101점짜리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유기웅은 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섰던 뮤지컬배우 카이를 “대학 입시부터 동경했다”고 밝히며, “선한 이미지인데, ‘지킬 앤 하이드’ 연기를 하는 걸 보며 다양한 모습이 나오는 게 대단했다. 저 또한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인물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예진은 “사람으로 태어나 감정을 느낀다는 게 신기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특히 공감이라는 게 이 세상에 꼭 필요하구나 요즘 많이 느낀다. 제가 행복했던 순간들부터 외롭고 힘들었던 순간까지 관객과 나누면서 큰 위로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원문출처> 스포츠경향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8231000043?pt=nv

산업스파이 표적, 기술서 ‘사람’으로…“경제 방첩 체계 강화해야”

산업스파이 표적, 기술서 ‘사람’으로…“경제 방첩 체계 강화해야”

[산업스파이, 대한민국을 훔치다]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인터뷰 기술·인재 기업 넘어 국가 생존 자산 해외처럼 강력 처벌로 사전 예방해야 초격차를 외치며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다. 산업스파이의 기술 유출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현대차·LG·SK 등 굴지의 대기업도 기술 유출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1980년대 중반부터 30년 넘게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국가정보원(국정원)에서 활동한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존보다 더 강력한 법률 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술 유출 사고가 기업을 넘어 국가 차원의 문제로 확산할 수 있어서다.   경제 흔들리면 국가도 위험   채 교수는 “오늘날 국력을 뒷받침하는 핵심인 경제력의 기반은 첨단 기술”이라며 “대한민국은 부존자원(지질학적 자원)이 부족한 대신 인재와 기술로 성장한 나라다. 기술은 기업의 자산을 넘어 국가의 생존 자산과도 같다”고 말했다.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 국가 안보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안보의 최후 보루인 국방 예산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9년 당시 정부와 국회는 국방비를 전년 본예산 대비 약 6%(1조원가량) 삭감했다.   채 교수는 “해외 기술 선진국들은 산업스파이를 중대한 안보 위협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중국을 주요 경계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첨단 산업의 상당수가 우리의 주력 산업과 겹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핵심 기술 유출은 국가 경쟁력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위기감은 국민의 인식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설문 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6월 15~1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응답자 72.5%가 기술 유출을 개별 기업 차원이 아닌 국가적 위협 수준으로 인식했다.   채 교수는 “첨단 산업은 결국 ‘시간의 경쟁’”이라며 “하나의 기술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수많은 시행착오 그리고 인재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와 국회, 기업 모두 기술 유출이 한국 경제와 국가 안보에 끼칠 영향을 알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체계도 수립 중이다. 그럼에도 산업스파이 문제는 끊이질 않는다.   채 교수는 “역설적으로 한국의 기술력이 높아진 만큼 기술과 핵심 인력이 산업스파이의 중요한 표적이 됐다”며 “또한 산업스파이의 표적은 기술 자료에서 ‘사람’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심 연구자를 영입하면 문서로 남기기 어려운 시행착오와 공정 경험, 생산 노하우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핵심 연구자 한 명이 수십 권의 기술 자료보다 더 큰 가치를 갖게 돼 산업스파이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대기업만 조심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다. 채 교수는 “첨단 산업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및 협력업체 그리고 대학·연구 기관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돼 있다”며 “이들은 대기업보다 보안 역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개정 간첩법 한계 명확…특별법 필요   이런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려면 해외 선진국 수준의 인식 정립과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채 교수의 생각이다.   그는 “미국은 산업스파이와 첨단 기술 유출을 국가 안보 문제로 보고 법무부·상무부·연방수사국(FBI) 등이 참여하는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들은 AI·반도체·양자 등 핵심 기술의 불법 해외 이전을 추적 및 수사하고 수출 통제와 제재까지 연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기업 및 대학과 위협 정보를 공유해 기술 탈취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기술 보호를 국가 차원의 경제 안보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해외 주요 국가들은 기술 유출을 국가 안보의 핵심 위협 요인으로 본다. 관련 법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반간첩법, 대만은 국가안전법, 영국은 국가안보법으로 칭하고 산업스파이를 엄벌한다. 반면 한국은 산업기술보호법, 첨단전략산업법, 부정경쟁방지법 등으로 산업스파이를 다룬다.   채 교수는 “핵심은 산업 보안 문제를 국가 차원의 ‘경제 방첩’으로 확대하는 것”이라며 “한번 해외로 넘어간 기술은 사실상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사후 수사보다 사전 탐지와 예방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정보기관과 수사기관 그리고 관계 부처가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기업과 공유하는 체계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채 교수는 또 “중소·중견기업과 대학·연구기관에 대한 보안 진단과 사이버 보안 및 내부자 위험관리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핵심 연구자의 처우와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퇴직 기술 인력이 국내에서 계속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력 차원의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행 산업기술보호법, 부정경쟁방지법보다 더욱 강력한 법제도 역시 필요하다고 채 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산업스파이 가중처벌 특별법과 같은 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단순히 형량만 높이는 특별법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채 교수는 “개정 간첩법으로 전통적 간첩죄의 공백을 메웠다면, 이제는 경제 안보의 공백을 메울 법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며 “국가 핵심 기술의 조직적·계획적 해외 유출을 ‘경제 안보 침해 범죄’로 다루고, 가중처벌과 함께 알선·교사 및 범죄 수익의 몰수·추징까지 포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개정 반간첩법으로 국가 안전과 관련된 데이터·자료까지 보호하고, 외국 기관 등을 위한 영업비밀 절취 및 불법 제공도 별도 범죄로 처벌한다”며 “중국도 이렇게 자국 기술을 지키는데, 기술로 먹고사는 한국이 핵심 기술의 해외 유출을 일반적인 기업 범죄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8190003

서경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환경화학전공 김호현 교수 “환경R&D부터 청년부트캠프까지”... 대한민국 환경과 청년의 ‘방패’가 되다

서경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환경화학전공 김호현 교수 “환경R&D부터 청년부트캠프까지”... 대한민국 환경과 청년의 ‘방패’가 되다

-D.N.A 플랫폼으로 보이지 않는 위험을 선제 시뮬레이션하다 -경기도 환경보건 건강영향예측 테스트베드로 지자체 행정의 실효성을 담보하다 -청년도약 부트캠프로 청년, 지역과 대학이 공존하는 삼위일체 선순환을 이뤄내다 ◇국민의 숨결 속으로 들어간 과학 우리는 매일 숨 쉬는 공기와 마시는 물속에서 보이지 않는 위험과 마주한다.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화학사고와 유해인자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시시각각 복잡해지고 있다. 이 거대한 위협 앞에서 기술은 과연 인간을 어디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서경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환경화학전공 교수이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을 맡고 있는 김호현 교수의 해답은 명확하다. 기술은 실험실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현장의 데이터와 결합해 국민을 지키는 실질적 ‘방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그가 이끄는 연구팀이 선보인 ‘D.N.A 기반 화학사고 예측 플랫폼’과 ‘경기도 환경보건 테스트베드’ 구축은 대한민국 환경안전망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구체적인 해법으로 학계와 지자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 김 교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하며,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미래 경력 설계라는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보건&안전이라는 거대 담론과 청년 일자리라는 현실적 과제를 하나의 축으로 엮어낸 그의 행보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산학협력의 실천적 모델을 보여준다.   ◇현장의 풍경을 바꾸는 D.N.A 화학사고 플랫폼 눈부신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화학사고와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공포가 끊이지 않는다. 기존의 시스템이 사고 발생 후의 수치 확인이나 단순 경보 발령에 치중했다면, 그가 개발한 D.N.A 플랫폼은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고의 전조 증상과 기업의 취약성을 선제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D.N.A 기반 화학사고 예측 및 리스크평가기술개발(RS-2022-KE002224)/기후부&환경산업기술원).   이러한 플랫폼은 사후 수습 중심이었던 기존의 관행을 완전히 탈피해,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예방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된다. 특히 복잡하게 얽힌 현장의 변수들을 직관적인 데이터로 시각화함으로써, 누구나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고 적절한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한다.   ◇지자체 안전망의 척도가 된 경기도 환경보건 테스트베드 지자체 차원의 환경보건 관리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 테스트베드 구축이 가지는 정책적 무게감은 상당하다. 국가 단위의 환경 정책만큼이나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안전은 ‘지자체’라는 모세혈관에서 좌우되기 때문이다. 인구가 밀집해 있는 대도시부터 중소도시, 산업단지부터 도농 복합 지역까지 아우르는 경기도는 이 시스템을 검증할 최적의 현장이다(환경보건빅데이터 기반 환경유해인자 건강영향 예측 기술개발(RS-2025-02183090/기후부&환경산업기술원).   이번 테스트베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영향 평가 데이터와 유해인자 노출 경로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융합형 모델이다. 즉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인자의 건강영향 예측 프레임을 개발하고, 환경유해인자 시공간적 노출평가를 위한 AI학습데이터셋 구축 및 환경유해인자 농도예측 및 피해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김 교수는 이 플랫폼의 안착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모든 지자체가 예산과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 보건 지도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는 결과물로서 활용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기술로 메우는 구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해본다.   ◇지역을 살리는 대학의 심장 산학협력단장과 연구처장으로서 김 교수가 걸어온 길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명백히 보여준다. 최근 대학들이 생존을 위해 산학협력을 외치고 있으나, 자칫 기업의 단순 인력 공급처로 전락하는 한계가 지적되는 상황이다. 그가 정의하는 진짜 산학협력은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 역량이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오염, 청년 유출, 안전 사각지대 같은 현안과 직결되는 구조를 뜻한다.   그 대표적인 결실이 바로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다. “대학은 고립된 상아가 아니라,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 책상머리에서 기업의 수요를 추정하는 대신, 현장에서 부딪히는 환경·안전 문제를 프로젝트 주제로 삼고 청년들이 직접 데이터를 다루도록 판을 깔았다. 청년들은 실무 역량을 확보하고,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얻으며, 지역은 환경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삼위일체 선순환 구조가 완성됐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공존할 수 있는 실효적 활로를 입증한다.   올해 서경대학교는 교육부 청년부트캠프 사업에 선정(사업단장 김호현 교수)되었고 “실전인재형” 부트캠프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1트랙 AI패션&뷰티브랜드, 2트랙 AX문화예술컨텐츠, 3트랙 스마트웰니스서비스 3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 모델은 단순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빚어낸다. 대학의 연구 자원이 지자체 및 산업체와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고질적인 난제 역시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김 교수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도록 애쓰고 있다.   ◇불확실성 속에서 답을 찾는 실행력 취업과 미래 설계로 막막함을 토로하는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멘토로서 김 교수가 건네는 조언은 묵직하다. 청년들이 정답을 요구받는 교육에는 익숙하지만 정답이 없는 거대한 기후위기 앞에서 극심한 불안을 느낀다고 진단하며 실패한 실험이나 오답 데이터 역시 가치 있는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오직 왜 실패했는지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혁신적인 돌파구가 열린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격증이나 스펙 위주의 정답 맞히기식 경쟁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데이터 해석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당부한다. 불확실성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실행력 있는 인재를 시장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경대학교와 그의 연구실은 청년들이 마음껏 실험하고 실패를 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는 든든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 교수는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빅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급변하는 환경 생태계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도출해 내는 자생적 역량이 곧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진짜 스펙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철학 아래 길러진 인재들이 현장에 투입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 환경안전의 미래는 더욱 굳건한 토대를 갖추게 될 것이다.   연구실과 현장, 대학과 지역사회를 종횡무진 누비며 대한민국 환경보건 정책과 산학협력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고 있는 김호현 교수. 그가 밝혀낸 데이터의 불빛이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비추는 안전망이 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의 나침반이 되어 더 안전하고 단단한 내일로 우리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해본다.   <원문출처> 더인사이트뉴스 https://www.insightnews.kr/news/456672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2학기 취업동아리 참가자 모집…총 13개 팀 선발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2학기 취업동아리 참가자 모집…총 13개 팀 선발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취업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동아리는 같은 직무 또는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기업·직무 분석부터 면접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취업 역량을 키우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총 13개 팀을 선발해 9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팀 활동을 기반으로 기업 및 직무 분석, 채용 정보 탐색, 면접 준비 등 단계별 취업 준비 과정을 수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면접 집중지도와 면접 경진대회를 필수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면접 집중지도에서는 인성·직무 면접 예상 질문을 분석하고 답변을 구성하는 한편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경진대회에서는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역량을 점검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직무 분석 가이드 특강과 취업 컨설팅도 연계 운영한다. 본부는 활동 기간 팀별 정기 모임과 활동 보고 체계를 운영하고, 팀별 활동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비교과 포인트 10점도 부여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동일한 직무와 기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채용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6일 오전 10시까지다. 동일 직무 또는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본부는 참여 목적과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팀을 선발한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또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 카카오톡 채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509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33488292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16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093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138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진로동아리 운영…현직자 멘토링 연계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진로동아리 운영…현직자 멘토링 연계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진로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관심 직무를 탐색하고, 개인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번 학기 운영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4개 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커리어 피팅 데이’를 비롯해 현직자 초청 직무 멘토링, E-DISC와 에니어그램 2CODE를 활용한 진로설계 워크숍, 1:1 진로·취업 상담,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가치관·흥미·강점 등을 진단해 자신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관심 분야와 직무 정보를 탐색하게 된다. 대학은 학생들이 탐색 결과를 실제 직무와 연결해 자신만의 진로 키워드와 경력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학기에는 커리어 피팅 데이와 연계한 현직자 초청 직무 멘토링을 필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희망 직무를 반영해 현직자와 학생을 연결하고, 직무 현장의 정보와 요구 역량을 직접 들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모집 규모를 최대 14개 팀으로 확대하고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필수 연계해 보다 실질적이고 입체적인 커리어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희망 직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해 차별화된 진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이다.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정부 청년일자리 사업과 고용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상담 관련 정보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톡 채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부는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07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33488292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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