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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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대학생 순찰대 추가 모집 안내
2026년 대학생 순찰대 추가 모집 안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대학교 내외의 범죄예방과 위험방지를 위해 대학생을 구성된 2026년 제5기 대학생 순찰대 추가모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순찰대 추가모집 개요 가. 모집 대상: 서울 소재 대학교 내 학생회 및 동아리 등 단체(5인 이상 구성) 나. 모집 기간: '26. 8. 3. (월) ~ 8. 21. (금) 다. 주요 역할: 대학 캠퍼스 내/외/주/야간 정기순찰 라. 활동 기간: '26. 9 ~12월 마. 제출 서류: 단체소개서, 순찰계획서, 순찰대원명단,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동의서(대원별) - 담당자 메일(rosyu45@seoul.go.kr)로 송부 사. 지원 사항: 순찰 물품 제공, 1365 봉사 실적, 우수대원 표창 수여, 활동인증서 등 붙임1. 포스터 붙임2. 제출서류 붙임3. 공고문 끝.
「제14회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 안내
「제14회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 안내 교육부에서는 학교, 가정, 사회가 함께하는 인성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오신 개인 및 단체(기관, 학교 등)를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요 가. 주최/주관: 교육부, 중앙일보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나. 추천대상: 학교, 가정, 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년 이상의 현격한 활동/업적을 쌓고, 최근 2년 이내('24. 9. 15 ~ '26. 9. 14)에 활동한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다. 접수기간: 2026. 8. 3. (월) ~ 9. 14. (월) 라. 시상내용: 8점, 총 시상금 2천만원 - 개인: 2점(교육부장관싱, 중앙일보사장상), 시상금 600만원(각 300만원) - 단체: 2점(교육부장관싱, 중앙일보사장상), 시상금 1,000만원(각 500만원) - 통합(개인/단체): 4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시상금 400만원(각 100만원) 마. 제출방법: - 개인: 전자우편(이메일) 제출 / 수신처: insung1@nypi.re.kr - 단체(기관, 학교 등): 전자문서시스템(공문) 제출 / 수신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붙임1. 포스터 붙임2. 공고문 끝.
공군 조종분야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 선발 주요 변경내용 안내
공군 조종분야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 선발 주요 변경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공군 조종분야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에 관한 정보 [참고]‘26년 자료 변경 사항 적용시기 가. 고교 내신 (5등급제 적용) : ’28년 이후 나. 학군(선발 시 휴학 가능), 학사 (지원 유형 분리) ; ‘27년 이후 3. 변경 내용 □ 지원자격(고교 내신) ○ 사유 : 내신 5등급제 시행 등 각종 입시 환경 변화에 대비한 자격 조정 기 존(~에서) 변 경(~으로) 내신 (9등급제) 3학년 1학기까지의 국, 영, 수 평균이 3등급 이내 *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는 국, 영, 수 평균 90점 이상 (총점 270점 이상) * 해외고교 출신 지원자(수능 및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없을 경우)는 국가 관계없이 공인영어성적 제출(TOEIC 855점 이상) 내신 (9등급제) 3학년 1학기까지의 국, 영, 수 평균이 3등급 이내 (5등급제) 3학년 1학기까지의 국, 영, 수 평균이 1.6등급 이내 *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는 국, 영, 수 평균 95점 이상 (총점 285점 이상) * 해외고교 출신 지원자(수능 및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없을 경우)는 국가 관계없이 공인영어성적 제출(TOEIC 855점 이상) * 특성화고 출신 지원자는 全 학기의 국, 영, 수 평균 등급 반영(최소 2학기 이상 이수 필요) * 수능 기준은 현행 유지 □ 학군사관후보생: 선발시 휴학 가능 ○ 사유 : 불필요한 휴학 방지를 통해 엇학기 지원자의 지원 여건 보장 기 존(~에서) 변 경(~으로) 공군 학군단(조종분야)이 설치된 대학교 1~2학년 재학생 중 입단 시 3학년 1학기 진학이 가능한 자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나, 선발 시 복학 완료된 상태여야 함) 공군 학군단(조종분야)이 설치된 대학교 1~2학년 재학생 중 입단 시 3학년 1학기 진학이 가능한 자 (지원 및 선발 당시 휴학 중이더라도 합격 후에는 다음 해에 반드시 복학하여 임관연도 2월 졸업이 가능하여야 함) □ 학사사관후보생: 지원 유형 분리 ○ 사유: 입과 과정별 구분 선발을 통하여 비행교육 효율화 추진 기 존(~에서) 변 경(~으로) 조종분야 학사사관후보생 - 국내 4년제 이상 대학생 ①조종분야 학사사관후보생(기본과정 입과 대상) 국내 4년제 이상 대학생 중 - 학군단 설치 대학 항공운항학과 3~4학년 - 학군단 미설치 대학 항공운항학과 1~4학년 - 자가용조종사 자격증 보유자(전공 무관) * 해당 유형 선발자는 졸업 전까지 아래의 기본과정 입과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함(단, 해당 요건은 관련 규정 개정시 변경 가능성 있음) 1. 3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 2. 다음 표의 과목별 최소요구량 이상 수행실적 과목 요 목 최소 요구량 과목 요 목 최소 요구량 이· 착륙 TOUCH & GO 60 공중 조작 수평조작/중간·급선회 20 POWER CONTROL 30 TAKE-OFF FLAP L/D 10 POWER-OFF STALL 20 NO FLAP L/D 10 SLOW FLIGHT 20 S.F.O. 5 LAZY-8 10 Emergency L./D 5 CHANDELLES 10 ②조종분야 학사사관후보생(입문과정 입과 대상) - 그 외의 국내 4년제 이상 대학생 * 자격가점(자가용 이상의 자격증 보유시 가점 30점 포함) 전형 내용은 그대로 유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직원(계약직) 채용 공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직원 채용 공고 예술교육원 실용음악학 전공 학습자의 음향 및 레코딩 등의 업무 지원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가. 채용분야 구 분 소속부서 분야 및 담당업무 인원 직원 (계약직) 예술교육원 (실용음악) ◾ 실용음악학 전공 레코딩 및 음향업무 1명 나. 계약조건 - 계약기간 : 2026.09.01.~ 2027.06.30.(10개월) - 근무시간 : 10:00 ~ 17:00 (주 30시간, 일 6시간) - 급여조건 : 본 대학 규정에 따름 구 분 지원자격 우대사항 직원 (계약직) ⦁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 본교 및 기타 법령에 임용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마친 자 또는 면제된 자 ⦁ 현장 레코딩 및 앨범 믹싱 유검험자 ⦁ 레코딩 프로그램 가능자 ⦁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우대 실용음악학 전공자 우대 1차 전형 : 서류 심사 2차 전형 : 면접 심사 (* 면접일 개별통보예정) 제출서류 제출 방법 안내 온라인지원서 지원시스템 자료 입력 후 저장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양식을 작성하여 PDF파일로 변환 저장한 후 지원시스템에 파일 업로드(다운로드양식) 증명서류 지원서에 입력한 학력 및 경력 순서대로 증명서를 (졸업-성적-경력-기타증명 순으로) 각각 스캔하여 전체 파일을 1개의 PDF파일로 저장한 후 지원시스템에 파일 업로드 가.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지원서접수 바로가기☞클릭) 나. 접수기간 : 2026. 08. 03(월)~ 08. 12.(수) (최종접수등록에 한함) ** 인터넷 접수 중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마감 하루 전에 최종접수 등록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채용문의 : 총무과 02-940-7006 (상담가능시간 : 10:00 ~ 15:00까지) 나. 전산문의 : 전자계산소 02-940-7685 ** 평일 상담가능시간 이외 및 주말시간에는 문의가 불가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가.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우대함. 나. 지원서는 정확하게 작성하여야 하며, 기재된 사실이 허위로 발견될 경우 임용을 취소함. 다. 허위 및 착오기재 입력 및 서류 미비로 인한 심사상 불이익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 대학교는 책임지지 않음. 라. 제출하는 모든 증명서 및 증빙서류는 원본을 스캔하여야 하며, 미첨부된 파일(증명이나 실적)은 인정하지 않음(최근 3개월 이내 발행). 마. 최종 합격 후라도 제출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임용을 취소할 수 있음. 바. E-mail 접수 마감 이후에 구비서류가 미비된 것은 추가로 접수하지 않음. 사. 서류 심사 합격자는 면접심사 시 증명서 및 증빙서류 원본을 지참하여 반드시 원본 대조 확인을 해야 함.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본서류는 제출받지 않고 원본 대조 확인 후 즉시 반환함. 단, 최종 합격자는 증명서 및 증빙서류 원본을 제출함. 아. 채용 전형과정에서 지원자 중 해당 분야에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자. 본 채용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교 관련 규정에 의함. ▶ 채용 기간 중 심사일정 및 주요공지사항은 지원서에 입력하신 연락처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안내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경대학교 2026년 8월 공습 대비 대피훈련계획
- 서경대학교 예비군연대 안내 - 서경대학교 2026년 8월 공습 대비 대피훈련계획 안내입니다.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경대학교 2026년 8월 공습대비 대피 훈련 계획 알림.hwpx
동산장학회 장학생 모집 안내
동산장학회는 1995년 설립되어 매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장학회에서 2026년 하반기 동산장학회 장학생을 다음과 같이 선발하고자 하오니, 지원바랍니다. -다 음- 1. 모집개요 1) 장학생 선발인원: ○명 2) 추천대상: 4년제 대학교 이공계 전공 새터민 (북한 출생)으로 2026년도 2학기 재학 예정인 대학생 (*공대, 자연대, 농대 우대) 3) 추천기한: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우편 도착분에 한함. 4) 서류접수: 우편접수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136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동 7층 외과 7714호 (동산장학회) 2. 지원 시 고려사항 1) 이공계 전공 새터민으로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 환경이 어려운 학생 2)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강한 비전을 가진 자 3) 공고일 현재 정학, 퇴학 등 징계 처분을 받은 학생은 제외 3. 장학금 지원 1) 학습지원비 : 연간 총 800만원 2) 지원 방식 : 연 2회 분할 지급하며, 직전 학기의 성적을 참조하여 다음 학기 지원 여부 결정 3) 학교를 중도에 자퇴, 퇴학, 휴학할 경우 장학금을 중단 및 철회함. 4. 제출 서류 1) 장학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1부 (사진 필수 첨부, 학생 직접 작성) 2) 학과장 장학생 추천서 1부 3) 소속 대학교 장학팀 담당자 확인서 1부 * 자유 양식(학교 및 국가 장학금 이외의 교외 장학금 중복 수혜 사실이 없음을 증명함) 또는 장학수혜증명서 제출 4) 2026학년도 1학기 성적이 포함된 전체 학업성적증명서 1부 5) 재학증명서 1부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5. 지원 일정 1) 서류 심사 후 면접 대상자 확정 : 면접 일시 개별 통보 2) 최종 선정: 면접 후 7일 이내 3) 장학금 수여식: 2026년 10월경 <별첨> 1. 장학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 2. 학장(학과장) 장학생 추천서 1부. 끝.
서울시ㆍ서경대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8기 수료…173명 배출, 하반기 모집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공동 운영하는 ‘2026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가 8기 수료식을 끝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4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7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화장품 제조(1·2차), 조향, 화장품 마케팅, 화장품 브랜딩, 화장품 수출, 화장품 비즈니스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됐다.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화장품 산업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서경대학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협력해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취·창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현업 전문가와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정규 교육 외에도 취업 특강과 K-뷰티 트렌드 특강, AI 활용 SNS 마케팅, 이미지 메이킹 및 스피치, 뷰티 소비 트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함께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함께 익혔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교육생들은 나투젠(NATUZEN)과 아모레 뷰티파크를 방문해 화장품 제조 공정과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센터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받았다. 수료식은 교육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약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경대학교 신세영 교수는 “지난 4개월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73명의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이 향후 진로 설계와 새로운 도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동문 네트워킹과 판로·창업·해외 진출 연계 지원을 확대해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과정별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료생 대표는 “기존 전공이나 직무와는 무관하게 화장품 산업에 관심이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현업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 기수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만큼, 현재 모집 중인 하반기 교육도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더마팩토리 백진광 대표가 ‘더마팩토리 스토리와 비전’을 주제로 미니 특강을 진행했다. 백 대표는 브랜드 성장 과정과 제품 개발 경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등을 공유하며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전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브랜드 운영, 제품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26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7월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화장품 산업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아카데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03/202608030170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0352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31_000373194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7323?ref=naver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35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688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 경제insight]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역설, ‘네덜란드병’ 경계할 때
화려한 지표 뒤의 양극화, 구조개혁 골든타임 산업 다변화 필요...반도체 꺽여도 버틸 체력 길러야 초과 세수 잠재성장력 발굴에 쓰고, 소부장기업 지원 최근 한국 경제 지표만 보면 그야말로 ‘눈부신 봄날’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 역시 수십조 원을 기록하며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역대 최대인 2,3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지표 이면을 들여다보면 걱정이 앞선다. 특정 산업의 홀로 호황이 오히려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해치는 이른바 ‘네덜란드병(Dutch Disease)’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최근 한국은행은 이례적으로 ‘네덜란드병’을 언급하며 반도체 쏠림 현상에 대해 강력한 경고장을 던졌다. 네덜란드병이란 1950년대 네덜란드가 북해 유전을 발견해 일시적 호황을 누렸으나, 오히려 자국 화폐 가치 상승과 자원 쏠림으로 제조업 등 다른 산업이 무너지며 경제가 침체된 현상을 말한다. 지금 한국 경제와 유사한 점이 많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민 전체의 실질 구매력을 뜻하는 국내총소득(GDI) 성장세가 국내총생산(GDP)을 크게 앞질렀다. 하지만 그 온기는 서민 내수 시장까지 닿지 않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산업들은 고유가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양극화의 늪'에 빠져 있다. 문제는 반도체 산업이 대규모 시설 투자가 중심이 되는 자본 집약적 산업이라 고용 창출 효과가 적다는 점이다. 전체 산업 생산에서 IT 제조업 비중은 절반을 넘겼지만, 일자리 비중은 겨우 2.6% 수준에 불과하다. 반도체가 수백조 원을 벌어들여도 서민들이 체감하는 ‘낙수효과’가 미미한 이유다. 오히려 반도체로 우수한 인재와 자본이 쏠리면서 다른 미래 산업의 성장을 막는 부작용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물론 일각에서는 반도체 호황을 네덜란드병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네덜란드의 가스가 '자연이 준 횡재'였다면, 한국의 반도체는 수십 년간의 피땀 어린 투자와 기술 혁신이 만든 '실력'이라는 뜻이다. 또한 과거 사례와 달리 현재 원화 가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어 다른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든다. 하지만 이러한 낙관론은 반도체가 본래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큰 산업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지금의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은 AI라는 특수 수요 덕분이지만, 미·중 갈등이나 미국·일본의 반도체 부활 프로젝트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언제든 꺾일 수 있다. 호황기에 거둬들인 막대한 세금을 체질 개선이 아닌 단기적 경기 부양에만 쓴다면, 업황이 하강 국면에 접어드는 순간 한국 경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국가 재정 측면에서도 반도체 의존은 '양날의 검'이다. 당장 내년 법인세 수입은 급증하겠지만, 이는 반도체 업황에 따라 국가 재정 전체가 흔들리는 불확실성을 키운다. 정부가 일시적인 세수 증대만 믿고 방만한 재정 운용을 펼친다면, 향후 불황기가 닥쳤을 때 재정 건전성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것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금융 불균형이다. 호황으로 풀린 돈이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설비 투자가 아닌 부동산 같은 비생산적인 자산 시장으로 쏠린다면, 이는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약화시키는 또 다른 뇌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반도체 착시’를 넘어 어떻게 경제 체질을 개선해야 할까? 첫째, 호황기에 번 이익으로 ‘약한 고리’를 보강해야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를 줄이고,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를 개선하는 데 가장 적절한 재원이 바로 지금의 영업이익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를 강화해 반도체 호황의 성과가 국내 중소기업 전반으로 퍼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둘째, 산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 반도체라는 강력한 엔진 하나만으로는 한국 경제라는 자동차가 오래 달릴 수 없다. 바이오, 로봇, 우주항공, 미래 모빌리티 등 반도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산업을 육성해 ‘반도체가 꺾여도 버틸 수 있는’ 근육을 키워야 한다. 셋째, 재정 운용의 지혜가 필요하다. 노르웨이가 북해 유전 수익을 국부펀드에 쌓아 미래 세대를 위한 재원으로 묶어두었듯, 우리 정부도 일시적인 초과 세수를 보수적으로 관리하며 중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우리에게 주어진 ‘천재일우’의 기회이자, 동시에 경제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해야 할 ‘숙제’를 던져주었다. “가장 좋은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가 반도체 호황에 취해 구조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훗날 역사는 지금을 ‘한국 경제가 네덜란드병에 걸려 쇠락하기 시작한 해’로 기록할지도 모른다. 가장 화려할 때 가장 고통스러운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용기가 절실한 시점이다. <원문출처> 반론보도닷컴 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04
[서경대 MFS] 대만 모바일 금융 플랫폼의 확장 CUBE App
대만 Cathay United Bank의 CUBE App 분석 보고서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서론: CUBE App을 선정한 이유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더 이상 과거의 단순한 조회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에는 송금, 결제, 투자, 대출,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대만 Cathay United Bank의 CUBE App은 은행 앱을 넘어 카드, 외환, 투자, 보험 기능까지 포괄하는 통합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국내 금융권 역시 ‘슈퍼앱‘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대만 사례를 살펴보는 일은 한국 모바일 금융 앱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CUBE App은 보안, 편의성, 개인화 서비스를 함께 강조하고 있어 실제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선정하게 되었다. 성장 배경: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전략의 결합 CUBE App의 성장은 대만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Cathay United Bank의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다. Cathay United Bank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을 강화하면서 스스로를 ‘기술 기반 금융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해왔다. 그 과정에서 CUBE App을 단순한 모바일 채널이 아니라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했다. 2024년 말 기준 Cathay United Bank의 디지털 이용자는 700만 명을 넘었고, CUBE App과 CUBE Web을 통한 월간 금융 서비스 이용 건수는 4천만 건에 달했다. 또 최근 3년 동안 CUBE App의 사용자 수와 거래량은 2배 증가했고, 디지털 매출은 3배 확대된 것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런 성장은 단순히 앱을 출시했기 때문이 아니다. 핵심은 사용자가 자주 들어올 이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고객 접점과 수익 구조를 바꾸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비스 구조: 넓은 기능 범위가 만든 경쟁력 CUBE App의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 범위의 넓이다. 이 어플에 따르면 예금 조회, 대만달러 및 외화 이체, 환율 조회와 외환 거래, 신용카드 명세 확인과 결제, 카드 혜택 변경, 투자, 보험, 대출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이중 2024년에 확장된 결제 캘린더, 자산 현황을 시각화한 Balance Sheet, 영상 상담, 보험 전용 구역, QR 기반 모바일 무카드 출금 기능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기능이 많은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는 생활 속에 스며든다. 사용자는 월세나 정기 결제처럼 반복되는 금융 일정을 결제 캘린더와 예약이체로 관리할 수 있고, 자산 현황은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즉, 개별 금융 기능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하는 것에 가깝다. 강점과 한계: 통합성의 양면성 첫 번째 강점은 통합성이다. CUBE App 하나로 Cathay United Bank의 은행 서비스뿐 아니라 그룹 계열의 증권, 보험 관련 서비스까지 연결할 수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서비스 간 이동 동선이 짧아진다. 두 번째 강점은 보안성이다. FIDO 기반 인증을 도입했고, 생체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려 함을 알 수 있다. 세 번째로 개인화 수준이 높다. 카드 혜택을 하루 1회 바꿀 수 있고, 환율 알림이나 자산 대시보드처럼 사용자의 금융 상황에 맞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다양한 사용자에 따라 개인화 경험을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반면 한계도 존재한다. 영어 버전은 중국어 버전에 비해 제공 기능이 제한적이며, 전체 기능을 쓰려면 온라인 뱅킹이나 중국어 앱 이용이 더 적합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고객이나 비중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서비스 범위가 넓어질수록 초보 이용자에게는 메뉴 구조가 복잡하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다. 다시 말해 슈퍼앱의 ‘통합성’이라는 장점이 곧 ‘복잡성’이라는 약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 국내 어플과의 비교: 닮은 점과 다른 점 국내에서 비교할 만한 앱으로는 KB스타뱅킹이나 신한 SOL뱅크를 떠올릴 수 있다. 이들 역시 조회, 송금, 카드, 투자, 생활금융을 묶은 종합형 앱이라는 점에서 CUBE App과 유사하다. 실제로 한국의 주요 금융 앱도 기능 통합을 강화하며 하나의 앱 안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다만 차이도 분명하다. CUBE App은 카드 혜택 전환, 환율 목표 알림, 결제 캘린더, 영상 서비스, 무카드 QR 출금처럼 생활밀착형 기능을 더 적극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반면 한국 앱들은 보통 국내 결제 인프라, 공공서비스 연계, 간편인증, 마이데이터 활용 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CUBE App은 ‘금융 서비스의 폭’에서 강하고, 국내 앱들은 ‘생활 플랫폼과의 연결성’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 결론: 기능의 단순한 양보다 연결 방식이 중요 정리하면 CUBE App은 통합성, 보안성, 개인화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모바일 금융 앱이다. 특히 사용자가 단순 조회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 투자, 대출, 보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다만 외국어 지원 범위와 메뉴 복잡성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이다. 이 사례를 통한 시사점도 분명하다. 앞으로 한국의 금융 앱도 단순한 은행 업무를 넘어 사용자의 일정, 소비 패턴, 자산 흐름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방향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안 기술을 강화하되 그 과정이 사용자에게 복잡하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설계가 중요하다. 결국 미래의 모바일 금융 경쟁력은 기능의 개수 자체보다, 많은 기능을 얼마나 쉽고 안전하게 연결하느냐에서 결정될 것이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6085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임팩트크리에이티브웍스, 여성의 가능성을 브랜드와 일자리로 연결한다
여성크리에이터 양성과 창의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임팩트크리에이티브가 여성의 창의적 역량을 미래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임팩트크리에이티브는 여성 혁신인재 양성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의 취·창업지원, 창의콘텐츠제작 역량 강화, 기업 브랜딩 지원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대상 교육과 취·창업 지원에 강점을 가진 공공기관과 창의적 기획, 콘텐츠, 브랜딩,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보유한 민간 전문기업이 만나 여성의 아이디어를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실질적인 일자리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움을 수료증으로만 남기지 않고, 스스로 만든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 고객의 피드백, 완성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취업·창업·프리랜스 활동이라는 ‘다음 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여성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여성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브랜드 컨설팅 ▲AI·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여성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기획자 양성 ▲퍼스널 브랜딩과 기업 브랜딩 지원 ▲지역사회 연계형 프로젝트 공동 추진 ▲성과사례 발굴 및 홍보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직업교육, 취업지원, 창업보육, 경력전환지원 등을 수행해 온 전문직업교육 및 취·창업지원기관이다.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이커머스, 콘텐츠 창업 등 미래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을 확대하며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임팩트크리에이티웍스는 창의적 기획과 콘텐츠 개발, 브랜딩,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가치가 시장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다. 특히 아이디어를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의 교육 및 취창업지원인프라와 여성 인재 네트워크에 임팩트크리에이티브의 기획·콘텐츠·브랜딩 전문성이 결합되면, 교육과정은 단순한 수료 중심을 넘어 브랜드와 결과물이 남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여성 창업자와 여성기업에게도 실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좋은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브랜드 전략과 홍보 역량이 부족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여성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진단, 스토리 설계, 콘텐츠 제작, 홍보 전략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보람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장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실제 일자리와 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협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참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결과물로 증명하고, 그 결과가 새로운 일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성장 경로를 만들고, 잠재력 있는 여성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시장을 선도하는 뛰어난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겠다."고 밝혔다. 김나래 임팩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여성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콘텐츠와 브랜드의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창의적 기획과 브랜딩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여성의 아이디어가 더 넓은 시장과 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 신뢰와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해 여성 인재의 성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의 여성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협력 브랜드를 연결해 참여자가 고객의 언어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개선하는 프로젝트 기반 성장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의 경험을 콘텐츠로, 아이디어를 브랜드로, 가능성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이번 협약은 서울 북동권 여성 취·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출처> 메가경제 https://www.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370241976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6〉20년째 같은 주택 처방, 달라지지 않는 결과
주택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의 목표와 달성도는 어떨까? 최근 정부는 세 차례의 부문별 토론회와 대통령이 사실상 직접 주재한 한 차례의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 표면적으로는 주택·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국민 여론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종합해 최선 또는 차선의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공식적인 목표였다. 공식 목표외 실제 목표, 이른바 '숨겨진 의도(Hidden Agenda)'는 없었을까? 이번 토론회는 매우 장시간 진행됐고, 공급 확대론자와 수요 관리론자 등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평가는 여전히 크게 갈린다. 물론 찬반 여부, 강성 규제론과 연착륙론, 무주택자와 다주택자 등 이해관계에 따라 시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할 정책의 큰 방향은 이미 정해 둔 상태에서, 국민적 저항을 줄이고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설득과정으로 토론회를 활용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즉 “주택 정책은 이처럼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기 때문에 모두를 만족시키는 해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의견도 있고 저런 의견도 있는 만큼 정부는 이러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점을 국민에게 선전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가장 아쉬웠던 대목은 '정부 주택정책의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이었다. '정부가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이 아니다. 비정상적인 수요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잘못 형성되는 걸 막아 (시장을) 정상화하여 일본식 거품붕괴 등에 대비하자'는 취지였다. 두 번째는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추겠다는 정책방향이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인상을 통해 무분별한 주택 투기와 고가주택 보유를 억제한다는 입장이다. 필자는 이 논리를 약 24년 전인 2002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현 국토교통위원회)에서부터 반복해서 들어왔다. 그 때도 조세저항, 세 부담의 임차인 전가 가능성, 단계적 도입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당시 정부 역시 주택가격 급락은 대출자와 금융시장, 국가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집값 하락보다 적정 수준의 안정적 관리를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러한 논리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강남, 특히 은마아파트는 집값 안정을 위한 재건축 규제의 상징적 대상이었지만 아직도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정부는 거품 붕괴를 이유로 시장에 개입해 왔지만 이러한 논리는 수십년째 반복되지만 성과는 묘연하다. 차라리 디테일이 강한 대통령이라면, 이러한 역사적 논의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엇이 다르고 어떤 점을 보완할 입장인지를 국민에게 설명했다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은 역설적으로 시행착오를 쉽게 끊어내지 못한다는 사실인지도 모른다. 거품붕괴의 교훈을 주는 일본의 롯폰기힐스, 더 나아가 미국의 베벌리힐스·배터리파크시티, 싱가포르 등 초고가 주거지역의 가격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다. 단기적인 처방에서 벗어나 국민이 믿고 예측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대통령과 서울시장이 바뀌더라도 정책의 큰 방향만큼은 흔들리지 않는 예측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729000030
[ONBIT ZIP] 오늘부터 시작된 기말고사!!!!!!!!! 중간고사가...
[ONBIT ZIP] . . 다들 공강 때 어디 가세요? 수업과 수업...
[ ONBIT ] 대동재 2일동안 진행했던 홍보단 온빛 부스 ...
2026 서경대학교 대동제 사이트 안내 2026 서경대학교 ...
벌써 대동제 D-3 얼마 남지 않은 대동제, 온빛이 준비한 부...
[ONBIT PICK] . . 시험 끝난 서경인들 다들 고생 많았다…...
새내기 캠퍼스투어 타임테이블 공개! 기다리고 기다리던 ...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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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취업의 비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준비되도록 지원합니다.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 경제insight]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역설, ‘네덜란드병’ 경계할 때](https://www.skuniv.ac.kr/wp-content/uploads/2026/07/552c00c2-54ef-42be-8a4b-2a2cbd9b57f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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