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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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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 모집 공고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 모집 공고   교수학습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S-L 스터디클럽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모집인원 : 최대 16팀(팀별 4명~6명 이내) 모집그룹 : ① 전공 : 2026학년도 2학기에 개설된 과목                            ② 공모전: 26.9.~26.12. 내에 진행되는 공모전 필수 참여                            ③ 어학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어학 시험 필수 참여                            ④ 자격증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자격증 시험 필수 참여 접수기간 : 2026. 9. 1.(화) ~ 9. 10.(금)까지 접수방법 : ①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제출(증명서, 동의서 등은 스캔하여 첨부)                            ② 서경포털은 선발자에 한하여 업로드 예정(개별 신청 필요 없음) 제출서류 : ① S-L 스터디클럽 지원서                            ②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지원내용 : ① 팀 활동비 실비 지원(최대 400,000원)                            ② 비교과 포인트 16점(참여 인원 모두) 선정결과 : 홈페이지 공지 및 대표학생 문자 안내 오리엔테이션 : 2026. 9. 17. ~ 18. 진행 예정(팀당 1명 필수 참여) 문의 : 02-940-7296, skctl@skuniv.ac.kr   2026. 08. 31   교 수 학 습 원 장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모집 공고

[대학혁신]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 모집 공고   교수학습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S-L 서경튜터링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 다 음 -   지원자격 : 서경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구성인원 : 튜터 1명 + 튜티 3~5명 모집그룹 : 최대17팀 학습영역 : ① 전공 튜터링 : 2026학년도 2학기 서경대학교 개설 과목        (튜티는 반드시 해당과목 수강신청자여야 함)                            ② 글로벌 튜터링(어학)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어학 시험 필수 참여                           ③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26.9.~26.12. 내에 진행되는 자격 시험 필수 참여 접수기간 : 2026. 9. 1.(화) ~ 9. 10.(목)까지         *지원팀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접수방법 : ①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제출(증명서, 동의서 등은 스캔하여 첨부)                           ② 서경포털은 선발자에 한하여 업로드 예정(개별 신청 필요 없음) 제출서류 : ① 공통 제출 : 지원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② 전공 튜터링 : 튜터 성적 증명서                            ③ 글로벌 튜터링(어학) : 튜터 외국어 성적 증명서                            ④ 마스터 튜터링(자격증) : 튜터 자격증 사본 지원내용 : ① 튜터 지도비(400,000원)                            ② 비교과 포인트 16점(참여 인원 모두) 선정결과 : 팀별 이메일, 문자로 개별 안내 오리엔테이션 : 2026. 9. 17. ~ 18. 진행 예정(팀당 1명 필수 참여) 문의 : 02-940-7296, skctl@skuniv.ac.kr   2026. 08. 31.   교 수 학 습 원 장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 「2026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작전명: 항해」 개최 안내 및 자원봉사자 모집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 「2026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작전명: 항해」 개최 안내 및 자원봉사자 모집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이하유스나루)는  명지전문대학에서 서울시로 부터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로 서울시로부터 2025년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 지정되어,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구축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체계 지원 등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센터는 서북권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지역내 다양한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2026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작전명: 항해」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행사 개요 가. 행사명: 2026 서울 서북권 청소년 축제 「작전명: 항해」 나. 주제: 꿈을 향해 항해해!(체험부스,청소년 공연,현장 콘텐츠 등) 다. 일시: 2026.09.19.(토)13:00~17:00 라. 장소: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  자원봉사자 모집 개요 마. 활동일시: 2026.09.19.(토)10:00~18:00 바. 모집대상: 14~24세 청소년 및 성인(청소년 우선 선발) 사. 활동내용: 축제운영staff (체험부스,청소년 공연,현장 콘텐츠 등 지원) 아. 신청기한:~2026.09.04.(금)까지 자. 신청방법: 포스터 내 QR코드스캔 후 온라인 신청서 작성 차. 기타사항: 점심식사 및 휴게시간 제공,봉사시간 총 9시간 지급(축제 당일 8시간+9월셋째 주 중 온라인 사전교육 1시간)     붙임1. 2026 서울 서북권 청소년 축제 포스터 1부. 붙임2. 자원봉사자 모집 포스터 1부. 끝.

대학생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9기 모집 안내

대학생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9기 모집 안내     (사)에코나우는 ‘대한민국에 환경의 가치를 심다’는 비전 아래 국내 유일한 유엔환경계획(UNEP)의 공식 파트너 NGO로 청소년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코리더를 키우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사)에코나우는 대학생들이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글로벌한 시각을 갖고,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 및 팀별 기후행동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대학생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요 가. 프로그램: 대학생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9기 나. 공식주제: 플라스틱 생산·소비 감축을 위한 해결방안 다. 특별강연: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라. 주최기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에코나우 마. 활동분야: SDGs와 글로벌 거버넌스, 플라스틱과 기후변화, 전과정(LCA) 및 에코디자인,자원순환 바. 공식일정: 개강식, 기후 아카데미, 중간 멘토링, 성과발표회, 종강식 사. 참가대상: 국내 거주 국내외 대학(원)생(재학생및휴학생포함)100명· 팀지원: 최대 12팀(최소4인,최대6인)·개인지원: 40명 내외(선발 후,총 8개팀 구성예정)※외국인지원자의경우,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대학(원)생 아. 활동기간: 2026년9월22일(화)~12월4일(금) 자. 참가비: 무료 차. 참가혜택: 공식 수료증 및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의 개인별 기념촬영, 우수 팀 활동시상 및 우수 참가자 해외 탐방   붙임1. [포스터] 대학생 기후 환경 리더 양성과정 9기.png1부 끝.

2026년도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2026년도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한국국학진흥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에 해당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아래 개요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요 가. 공모명: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나. 공모기간: 2026.8.31.(월)~9.20.(일) 다. 참여자격: 전국민(개인) 라. 공모분야: 3개 분야 ①국민 체감형 신규 사업 ②국민 눈높이 서비스 혁신 ③30주년 기념 홍보 마.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붙임1. [공고문]2026년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붙임2. [포스터]2026년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끝.

2026학년도 2학기 S-L 러닝업 학습컨설팅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S-L 러닝업 학습컨설팅 안내     교수학습원에서는 학부생의 효과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1:1 학습 컨설팅 또는 집단 컨설팅을 진행하오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다 음 - 대 상 : 우리대학 학부 재학생   상담내용 : 효과적인 공부 방법, 자기주도 학습, 대학 생활 적응 등   운영기간 : 2026. 09. 01. (화) ~ 2027. 02. 28. (상시 접수)   신청방법 : 서경대학교 포탈 통합상담          https://sportal.skuniv.ac.kr/medici/CounselApplication   진행순서 : 컨설팅신청 → 학습전략검사시행 → 맞춤형 1:1 학습컨설팅 또는 집단컨설팅         (학생의 요구에 의한 컨설팅 유형 설정)   비교과 포인트 : 1시간에 1점 부여   관련문의 : dongjinkimphd@skuniv.ac.kr   2026. 08. 31   교 수 학 습 원 장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서경대 MFS] 미국 금융의 중심에서 모바일 혁신을 이끌다 ‘Chase Mobile’

[서경대 MFS] 미국 금융의 중심에서 모바일 혁신을 이끌다 ‘Chase Mobile’

미국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단순히 계좌를 조회하거나 송금하는 수준을 넘어 투자와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앱 중 하나가 Chase Mobile이다.   Chase Mobile은 미국의 대형 은행인 JPMorgan Chase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앱이다. 계좌 조회와 이체는 물론 신용카드 관리, 대출, 투자 서비스, 신용점수 조회까지 대부분의 금융 업무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JPMorgan Chase는 미국 전역에 5천 개가 넘는 영업점과 1만4천 개 이상의 ATM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Chase Mobile의 기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국내 은행 앱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은행 업무와 투자 서비스가 서로 다른 앱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Chase Mobile은 여러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나의 앱에 담긴 금융 서비스   Chase Mobile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미국의 간편송금 서비스인 Zelle와 연동된 송금 기능이다. 별도의 송금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Chase Mobile 안에서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나 이메일만 입력하면 송금할 수 있다. 현재 Zelle는 미국의 2,200개가 넘는 은행과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친구와 식사비를 나누거나 가족에게 생활비를 보내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카드 관리 기능도 편리한 편이다.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앱에서 Lock & Unlock 기능으로 카드 사용을 바로 중지하거나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 내역과 거래 알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해외 결제 설정이나 보안 관련 기능도 앱 안에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미국 금융 환경을 반영한 QuickDeposit도 Chase Mobile의 특징 중 하나다. 스마트폰으로 수표 앞뒤를 촬영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계좌에 입금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표를 사용하는 일이 많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아직도 개인수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다. 또한 Chase Mobile은 J.P. Morgan Self-Directed Investing 계좌와 연동되어 예금과 투자 자산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주식과 ETF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Credit Journey를 통해 무료로 신용점수도 조회할 수 있다. 은행 업무뿐 아니라 자산관리와 신용관리까지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Chase Mobile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모바일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   Chase Mobile은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바일 뱅킹 앱이다. 특히 Zelle를 통한 실시간 송금 서비스는 미국에서 개인 간 송금을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예전에는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금융 업무를 모바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투자 서비스와 자산관리 기능도 계속 추가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기능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미국 은행들도 모바일 서비스 개선에 힘쓰는 계기가 되었고, 모바일 금융 서비스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Chase Mobile이 국내 금융시장에 주는 시사점   Chase Mobile을 조사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여러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었다. 국내 금융 앱도 계좌 조회나 송금 기능은 편리하지만, 투자나 자산관리, 카드 서비스는 따로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앞으로는 Chase Mobile처럼 여러 금융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기능을 많이 넣는 것보다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금융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심으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Chase Mobile이 남긴 인상   이번에 Chase Mobile을 조사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하나의 앱에서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뱅킹을 많이 이용하지만, 투자나 자산관리처럼 다른 금융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Chase Mobile은 송금, 카드 관리, 투자, 신용관리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훨씬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QuickDeposit처럼 스마트폰으로 수표를 촬영해 입금하는 기능은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서비스라 미국 금융 환경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은행 앱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사할수록 은행 업무를 넘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단순히 기능을 많이 제공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얼마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국내 금융 앱들도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한다면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6849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사진연구회 RAW, 첫 그룹전 ‘초(初)’ 개최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사진연구회 RAW, 첫 그룹전 ‘초(初)’ 개최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광고홍보영상학과 사진연구회 ‘RAW’가 첫 번째 그룹 사진전 ‘초(初)’를 연다.   전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혜화동 서경스퀘어 스콘 갤러리에서 열린다. RAW 소속 학생들이 촬영한 사진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연구회의 첫 그룹전이다. 전시 주제인 ‘초(初)’는 삶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처음’에서 출발한다. 처음 만난 사람, 처음 찾은 장소, 처음 느낀 감정처럼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에 담았다.   참여 학생들은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르게 해석했다. 누군가는 지나온 기억을 되짚었고, 누군가는 익숙한 일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변화와 출발의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했다. 하나의 주제에서 시작했지만, 완성된 작품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와 감정을 보여준다.   광고홍보영상학과 학생들에게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메시지를 설계하는 시각언어이기도 하다. 사각 프레임 안에 무엇을 담을지, 빛과 그림자를 어떻게 활용해 의미를 전달할지를 고민하는 과정은 대중과 소통하는 광고·영상 기획의 기초와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는 사진이 장면뿐 아니라 촬영자의 시선과 해석을 함께 담아내는 매체임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작품마다 담긴 서로 다른 ‘처음’을 마주하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려볼 수 있다.   RAW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사진·영상 창작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사진과 영상, 광고기획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대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서경대, 교원·직원 진로취업 지도역량 강화 교육 4회차 마무리

서경대, 교원·직원 진로취업 지도역량 강화 교육 4회차 마무리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내 구성원의 진로·취업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4회차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인 서경대는 진로취업처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보다 정교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외부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최신 채용 트렌드와 산업별 채용 변화, 정보기술(IT)·유통·마케팅 분야의 직무역량 평가 기준, 청년층 상담 방법 및 맞춤형 진로지도 기법 등을 다뤘다. 참여자들이 학생 상담과 취업지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서경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원과 내부 구성원의 상담·학생지도 역량이 강화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완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성패와 청년 취업 지원의 핵심은 학생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는 교원과 내부 구성원의 전문성”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한 교수진과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청년들에게 최상의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홍보와 고용서비스 연계 기능도 수행한다.   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톡 채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해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28/202608280255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708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93657241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12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514 네이트 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828n21551

서경대학교 박태용 문화예술학과 교수 칼럼: [박태용의 뮤직인사이트]③ AI는 아티스트의 성공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을까?

서경대학교 박태용 문화예술학과 교수 칼럼: [박태용의 뮤직인사이트]③ AI는 아티스트의 성공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을까?

이름조차 낯선 신인 아티스트의 곡이 어느 날 A&R의 화면에 들어온다. 특정 도시에서 먼저 나타난 청취 증가세가 며칠 사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소셜미디어에서 형성된 관심이 스트리밍 증가와 반복 청취, 이전 발매곡의 소비로 이어진다. 과거에는 공연과 오디션, 제작자와 아티스트 매니저의 추천을 통해 포착하던 초기 반응을 이제는 플랫폼 데이터에서 훨씬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지금 특정 곡이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일까, 아니면 이 아티스트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징후일까. 데이터는 한 곡의 흥행을 넘어 아티스트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A&R은 ‘Artists and Repertoire’의 약자다.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을 발굴하고 계약 여부를 결정하며, 레퍼토리와 음악적 방향을 함께 설계한다. 음악 레이블에서 한정된 제작비와 마케팅 자원을 누구에게 투입할 것인지 결정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역할도 맡는다. 특히 신인 발굴 단계에서 A&R이 살펴야 하는 것은 이미 확인된 성과가 아니라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가능성이다.   과거 A&R의 어려움이 유망한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를 확보하는 데 있었다면, 지금은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어떤 반응이 일시적이고 어떤 흐름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지를 가려내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 스트리밍과 소셜미디어, 플레이리스트, 검색량, 지역별 청취와 팬 행동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이면서 A&R의 환경은 ‘정보의 부족’에서 ‘신호의 과잉’으로 이동했다.   AI와 데이터 분석은 이 탐색 단계에서 특히 유용하다. 청취량 급증, 지역별 청취 확산, 반복 청취 증가처럼 사람이 놓치기 쉬운 초기 움직임을 찾아내고 검토할 아티스트의 범위를 빠르게 좁힐 수 있기 때문이다. 워너뮤직그룹이 2018년 스트리밍과 소셜미디어, 공연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미계약 아티스트를 찾는 소다톤(Sodatone)을 인수한 것도 이런 변화의 한 사례다.   하지만 중요한 판단은 그다음부터 시작된다. 같은 수치도 어떤 경로에서 형성됐는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월간 청취자가 100만 명에 이르렀더라도, 그 수치가 대형 플레이리스트 노출로 일시적으로 높아진 것인지, 이용자가 직접 찾아 듣고 반복 청취하면서 다른 발매곡까지 소비한 결과인지에 따라 의미는 전혀 달라진다.   스포티파이가 2025년 ‘팬 스터디’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충성도가 높은 ‘슈퍼 리스너’는 한 아티스트의 월간 청취자 가운데 평균 2% 수준이지만 월간 스트리밍의 18% 이상을 차지한다. 특정 플랫폼의 집계지만, 청취 규모가 곧 팬 관계의 깊이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분명하다. A&R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재생됐는지만이 아니다. 그 관심이 반복 청취와 팔로우, 다른 곡의 소비로 확장되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   데이터의 예측력에도 분명한 한계가 있다. 2021년 학술지 ‘Decision Support Systems’에 실린 연구는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 6209곡을 분석해 음향적 특성을 활용하면 상위권 진입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연구 대상은 이미 시장 반응이 확인된 곡들이었다. 이미 반응을 얻은 곡의 성과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를 예측하는 것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미래를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한 곡의 성과와 아티스트의 성장을 구분하면 이러한 차이는 더 분명해진다. 공개된 곡은 이후 나타난 시장 반응을 통해 평가할 수 있다. 반면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확인하려면 다음 곡과 이후의 활동까지 내다봐야 한다. 다음 곡에서도 경쟁력 있는 레퍼토리를 계속 구축할 수 있는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음악적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가. 협업과 공연, 콘텐츠를 통해 일시적인 관심을 지속적인 팬 관계로 바꿀 수 있는가. 이것은 성공 확률을 계산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개발 가능성을 읽는 일이다.   이 지점에서 A&R의 직관과 데이터를 서로 대립시키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숙련된 A&R의 직관은 막연한 감이 아니라 반복된 청취와 미팅, 제작과 발매, 성공과 실패를 거치며 축적된 패턴 인식에 가깝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설명하는 방식, 피드백을 받은 뒤 이를 다음 결과물에 반영하는 과정, 무대에서 드러나는 표현력은 아직 정형화된 데이터만으로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다.   판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음악 레이블은 시장 반응을 지켜보는 조직에 머물지 않는다. 계약 이후에는 레퍼토리를 선택하고, 프로듀서와 창작진을 연결하며, 제작비와 마케팅 자원을 배분한다. 발매 시기와 시장 진입 전략도 함께 설계한다. 이런 선택에는 실제 투자도 뒤따른다. IFPI에 따르면 전 세계 음악 레이블은 2024년 A&R과 마케팅에 81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 수치가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투자 규모가 아니다. 음악 레이블은 아티스트의 미래를 예측하는 관찰자가 아니라, 선택 이후의 제작과 개발을 통해 그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개입하는 주체다.   따라서 AI시대의 A&R에서 직관이 데이터로 대체된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달라진 것은 판단의 필요성이 아니라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속도, 그리고 그 정보를 읽는 방식이다. 데이터는 지금 시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지 빠르게 보여준다. 그러나 그 반응이 일시적인 관심인지, 한 아티스트의 다음 단계로 이어질 흐름인지는 별도의 해석이 필요하다.   다시 처음의 화면으로 돌아가 보자. 그래프에는 청취와 관심의 변화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 아티스트가 다음에 어떤 음악을 만들 수 있는지, 누구와 작업해야 하는지, 음악 레이블이 어느 정도의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A&R의 해석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수많은 지표 가운데 무엇을 의미 있는 신호로 볼 것인지 판단하고, 이를 실제 투자와 개발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AI가 아티스트 발굴의 속도를 높였다면, A&R에 중요한 것은 그 이후다. 포착된 가능성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음악과 제작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인지가 결국 A&R의 판단을 가른다.   박태용 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원문출처> 일간스포츠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8260200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광장-채성준] 정보기관 재무장의 시대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광장-채성준] 정보기관 재무장의 시대

채성준 서경대 교수 지난 7월 31일 일본의 '국가정보국'이 공식 출범했다. 기존 내각정보조사실을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일본 정보활동의 새로운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여러 부처에 분산된 정보를 국가 차원에서 종합·분석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총리 관저 중심의 통합정보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를 국가 정보역량 강화를 위한 개혁의 첫걸음이라고 규정했다.   독일도 전후 정보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독일 연방정부는 지난 8월 12일 연방정보부(BND)와 연방헌법수호청(BfV)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독일 정보기관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적대 세력의 서버를 무력화하고 해커 조직의 전산망에 침투하는 것은 물론, 드론 공장이나 화학무기 시설의 가동을 방해하는 제한적 적극 조치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통상적인 정보기관 개편과는 차원이 다른 변화다. 독일 정부가 스스로 "정보기관을 진정한 비밀정보기관으로 전환한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일본과 독일은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군사력뿐 아니라 정보기관의 활동에서도 강한 자기 구속을 받아들였다. 정보기관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권한은 여러 기관에 분산됐고, 적극적인 비밀공작과 강제적 활동은 엄격히 제한됐다. 과거의 군국주의와 전체주의, 정치사찰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역사적 반성이 그 바탕에 있었다.   그런 두 나라가 이제 정보기관의 '재무장'에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국내 제도 변화가 아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안보 질서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미국 중심의 동맹과 국제규범만으로는 더 이상 자국의 안전을 온전히 보장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각국이 군사력과 함께 정보력을 국가 생존의 핵심 수단으로 다시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직접적인 배경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유럽 내 사보타주, 이란의 비밀공작, 국제테러와 사이버 공격이 있다. 여기에 중국의 전방위적인 정보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중국은 전통적인 스파이 활동을 넘어 사이버 침투, 첨단기술과 산업정보 획득, 유학생·연구자·기업을 활용한 정보수집, 해외 교민사회 감시와 정치권에 대한 영향력 공작을 복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평시와 전시, 군사와 비군사,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흐려진 이른바 '회색지대 정보전'이 일상화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중국인들의 한미 군사시설 촬영과 관제통신 감청 시도는 한국 역시 중국의 주요 정보공작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한도 예외가 아니다. 기존 정찰총국을 '정찰정보총국'으로 확대·개편하고 군사정찰위성과 드론, 신호정보, 사이버 작전, 해외 정보수집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한 경험까지 정보전과 군사작전에 반영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의 정보기관 강화는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사이버 공간을 넘어 한반도에서의 실전적 정보전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봐야 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도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 국가정보원의 직무 범위에 경제안보를 명시하고, 국제·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단계부터 정보수집과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한 국정원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공급망 교란과 핵심기술 유출, 사이버 공격이 국가의 존립과 번영을 위협하는 시대에 필요한 조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국가 방첩체계 전반의 불균형이다. 2024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폐지된 데 이어, 올해는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이 여러 기관으로 분산됐다. 정치개입과 권한 남용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는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 그러나 조직을 나누고 권한을 줄이는 것만으로 개혁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정보 수집과 분석, 수사와 차단 기능이 서로 단절되면 국가 방첩망 곳곳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   전후 안보 질서가 재편되는 시대에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정보·방첩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는 지금, 우리도 더 이상 과거 청산에 매달릴 게 아니라 방첩체제를 조속히 재정비하고 정보기관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확충하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북한과 중국의 전방위적인 정보전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싸우기도 전에 승기를 빼앗길 수 있다.   <원문출처> 오피니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818093224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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