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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 연출 '타지마할의 근위병' 국내 초연...

잘린 손목과 흩날리는 피 속에서 '아름다움의 본질' 묻다2인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공연장면'무엇이 아름다운 지'를 묻는 묵직한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이 국내 초연한다. 인도계 미국 극작가 라지프 조셉이 쓴 이 작품에 '적어도 관객 20만 명이 기립박수를 칠만한 작품'이라는 기대도 일부에서 나온다. 그만큼 조셉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타지마할'의 전설을 소재로 매혹적 이야기를 썼다.'타지마할'은 인도 무굴왕국의 수도였던 아그라(Agra)의 남쪽 야무나 강변에 자리 잡은 궁전 형식의 아름다운 묘지다. 왕국의 최전성기를 누린 5대 황제 샤 자한(Shah Jahan)은 왕비 몸마즈 마할이 14번째 자녀인 딸을 낳다가 사망하자 그녀를 위해 전대미문의 무덤을 짓는다. 1632년에 시작된 공사는 16년 만에 완공됐다. 총 공사비만 400만 루피(약 720억 원). 동원된 인원은 20만 명에 코끼리 1000마리가 동원됐다고 전해진다.황제의 지고지순한 아내 사랑은 무서운 전설을 낳는다. 샤 자한은 타지마할보다 더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수 없도록 건축에 참여한 기술자들과 노동자들의 손목을 자르라고 지시한다. 황제의 명령이 실제로 이뤄졌는지를 놓고 설이 다양하지만 무굴제국은 타지마할 때문에 매년 국가예산 5분의 1을 탕진했고, 이를 보다 못해 셋째 아들 아우랑제브가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 샤 자한을 탑에 감금했다. 샤 자한이 타지마할을 완성해놓고도 탑에 갇혀 타지마할에 한번도 들어가지 못한 것은 역사에 기록됐다.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타지마할 건축 관련자 20만 명의 손목을 자르라는 명령을 따른 근위병 휴마윤과 바불의 이야기다. 황실의 말단 근위병인 이들은 1648년 16년 만에 타지마할이 세상에 공개되는 첫 날에 황제의 명령을 받는다. 결국, 이들은 황제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면서 세상에서 정말 아름다운 것이 건축물 타지마할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굳건한 우정인지 묻게 된다.이 작품은 2015년 6월 미국 뉴욕에서 초연했다. 극작가 라지프 조셉은 '바그다드 동물원의 뱅갈 호랑이'로 퓰리쳐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예술과 아름다움을 창의적으로 풀어내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연출을 맡은 이종석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는 9일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린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주요장면 시연회에서 "원작에서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무대에 올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바불 역을 맡은 이상이는 "공연 중 애드립(즉흥연기) 없이 사소한 어미 하나까지도 대본대로 연기해야 했다"며 "대사량도 많아서 연습할 때 무척 힘들었는데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휴마윤 역을 맡은 최재림은 "출연을 확정했지만 배역을 정하지 않고 연습에 들어가 모든 대사를 다 외웠다"며 "휴마윤 역이나 바불 역 모두 탐이 났지만 제 외모나 말투가 휴마윤 역에 잘 어울릴 듯싶어서 자청했다"고 밝혔다. 그 역시 "대본 자체의 힘이 쎈 작품"이라고 거들었다.국내 초연하는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미국에서 호평받은 그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무대에도 공을 들였다. 휴마윤과 바불이 황제의 명을 받아 인부들의 손목을 자르는 장면을 위해 가짜 핏물 600리터가 준비됐고 매회 공연마다 200리터가 무대 위에 낭자하게 뿌려진다. 또한, 잘린 손목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특수분장팀이 썼던 무대 도구를 그대로 사용한다.제작을 맡은 달컴퍼니 박용호 대표는 "제작을 하다보면 6~7년에 한번씩 피가 끓는 작품을 마주하게 된다"며 "미국에서 이 작품을 직접 보고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을 들여 가져왔다"고 했다. 이어 "배우들의 힘만으로 연극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진정성 있는 작품"이라고도 했다.이번 한국 공연에서는 근위병으로서의 의무에 충성을 다하는 원칙주의자인 '휴마윤' 역에는 조성윤과 최재림이 번갈아 출연한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바불' 역은 김종구와 이상이가 함께 캐스팅됐다.10월15일까지.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무대. 관람료 2만5000~6만원. 문의 (02)744-4033.<원문 출처>news1 http://news1.kr/articles/?3070783

[임성은 교수 기고] 임대소득세에 침묵하는 이유는?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부자 증세 논의가 한창이다. 총성 없는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누가 되든 상처뿐인 영광이 될 수 있다. 여론전은 승리하고 세법 개정은 못할 수 있고, 했는데 빈 주머니가 될 가능성도 있다. 연소득 5억 원 이상자에게 소득세를 올려도 증세 효과가 3조 원 정도라는 추계를 보면 더욱 그렇다. 서민증세라 비판했던 담뱃값 인상 효과가 7조 원을 초과한 것과 묘하게 대비되기도 한다.   이 대목에서 정부도, 국회도, 대통령도 이야기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임대소득세’에 대한 침묵이다. 임대소득세 부과의 연기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조세 원리에 역행한다.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불평등 해소와도 부적합하다. 가진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세금이기에 그렇다. 정의구현 구호와도 맞지 않다. 부동산은 불패 신화를 이어왔고, 불로소득의 대모(代母) 수준이다.   두 번째는 부동산 투기를 잡고 서민주거 안정도 가능한 좋은 수단을 외면한 것이다. 다주택자 규제에 임대소득세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임대소득세 감면조건에 임대료 인상률 상한 적용을 적절히 연계하면 임대료 안정도 꾀할 수 있다. 임대료가 안정적이면 내 집 마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으므로 부동산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불확실한 부자증세에 도전하면서 현실 가능하고 즉시성이 매우 뛰어난 것을 뒤로 미루는 것이다. 임대소득세 과세는 이미 국회를 통과한 지 오래다. 월세 세액공제와 확정일자 전산화로 부과 기반도 확보돼 있다. 임대소득세에 필적하는 세수 확보 카드가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정당 과세이다. 세법도 탄탄하고, 대상자도 매우 명료하다.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아서 빅데이터 같은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재벌도 쉽게 조사하는 국세청 세무조사팀이 이들 앞에서 작아지지만 않으면 된다. 세무조사 후 소송에 패소하기 때문에 몸을 사린다는 항간의 소문이 가짜뉴스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는 기회다.   복지 확대와 건전 재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불평등 해소 특별회계’를 만드는 것이다. 특별회계 지출은 복지 확대 사업비이고, 수입은 임대소득세와 고소득 자영업자의 소득세 등으로 구성한다. 복지사업을 확대하려면 그만큼 임대소득세를 걷으면 된다. 근로소득과의 합산과세만 이행해도 세수 확보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 정의에도 부합한다. 건강보험료만 조정하면 현 세법으로도 근로소득 없는 어르신의 생활비 조달용 임대소득에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   <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810/85761127/1부자 증세 논의가 한창이다. 총성 없는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누가 되든 상처뿐인 영광이 될 수 있다. 여론전은 승리하고 세법 개정은 못할 수 있고, 했는데 빈 주머니가 될 가능성도 있다. 연소득 5억 원 이상자에게 소득세를 올려도 증세 효과가 3조 원 정도라는 추계를 보면 더욱 그렇다. 서민증세라 비판했던 담뱃값 인상 효과가 7조 원을 초과한 것과 묘하게 대비되기도 한다.이 대목에서 정부도, 국회도, 대통령도 이야기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임대소득세’에 대한 침묵이다. 임대소득세 부과의 연기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조세 원리에 역행한다.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불평등 해소와도 부적합하다. 가진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세금이기에 그렇다. 정의구현 구호와도 맞지 않다. 부동산은 불패 신화를 이어왔고, 불로소득의 대모(代母) 수준이다.두 번째는 부동산 투기를 잡고 서민주거 안정도 가능한 좋은 수단을 외면한 것이다. 다주택자 규제에 임대소득세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임대소득세 감면조건에 임대료 인상률 상한 적용을 적절히 연계하면 임대료 안정도 꾀할 수 있다. 임대료가 안정적이면 내 집 마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으므로 부동산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무엇보다 큰 문제는 불확실한 부자증세에 도전하면서 현실 가능하고 즉시성이 매우 뛰어난 것을 뒤로 미루는 것이다. 임대소득세 과세는 이미 국회를 통과한 지 오래다. 월세 세액공제와 확정일자 전산화로 부과 기반도 확보돼 있다. 임대소득세에 필적하는 세수 확보 카드가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정당 과세이다. 세법도 탄탄하고, 대상자도 매우 명료하다.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아서 빅데이터 같은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재벌도 쉽게 조사하는 국세청 세무조사팀이 이들 앞에서 작아지지만 않으면 된다. 세무조사 후 소송에 패소하기 때문에 몸을 사린다는 항간의 소문이 가짜뉴스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는 기회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810/85761127/1#csidxa8978f910c40332b9541c48a555a89f 부자 증세 논의가 한창이다. 총성 없는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누가 되든 상처뿐인 영광이 될 수 있다. 여론전은 승리하고 세법 개정은 못할 수 있고, 했는데 빈 주머니가 될 가능성도 있다. 연소득 5억 원 이상자에게 소득세를 올려도 증세 효과가 3조 원 정도라는 추계를 보면 더욱 그렇다. 서민증세라 비판했던 담뱃값 인상 효과가 7조 원을 초과한 것과 묘하게 대비되기도 한다.이 대목에서 정부도, 국회도, 대통령도 이야기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임대소득세’에 대한 침묵이다. 임대소득세 부과의 연기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조세 원리에 역행한다.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불평등 해소와도 부적합하다. 가진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세금이기에 그렇다. 정의구현 구호와도 맞지 않다. 부동산은 불패 신화를 이어왔고, 불로소득의 대모(代母) 수준이다.두 번째는 부동산 투기를 잡고 서민주거 안정도 가능한 좋은 수단을 외면한 것이다. 다주택자 규제에 임대소득세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임대소득세 감면조건에 임대료 인상률 상한 적용을 적절히 연계하면 임대료 안정도 꾀할 수 있다. 임대료가 안정적이면 내 집 마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으므로 부동산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무엇보다 큰 문제는 불확실한 부자증세에 도전하면서 현실 가능하고 즉시성이 매우 뛰어난 것을 뒤로 미루는 것이다. 임대소득세 과세는 이미 국회를 통과한 지 오래다. 월세 세액공제와 확정일자 전산화로 부과 기반도 확보돼 있다. 임대소득세에 필적하는 세수 확보 카드가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정당 과세이다. 세법도 탄탄하고, 대상자도 매우 명료하다.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아서 빅데이터 같은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재벌도 쉽게 조사하는 국세청 세무조사팀이 이들 앞에서 작아지지만 않으면 된다. 세무조사 후 소송에 패소하기 때문에 몸을 사린다는 항간의 소문이 가짜뉴스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는 기회다. 복지 확대와 건전 재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불평등 해소 특별회계’를 만드는 것이다. 특별회계 지출은 복지 확대 사업비이고, 수입은 임대소득세와 고소득 자영업자의 소득세 등으로 구성한다. 복지사업을 확대하려면 그만큼 임대소득세를 걷으면 된다. 근로소득과의 합산과세만 이행해도 세수 확보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 정의에도 부합한다. 건강보험료만 조정하면 현 세법으로도 근로소득 없는 어르신의 생활비 조달용 임대소득에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810/85761127/1#csidxefc54ea86cac84db39c8cbe77116967 부자 증세 논의가 한창이다. 총성 없는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누가 되든 상처뿐인 영광이 될 수 있다. 여론전은 승리하고 세법 개정은 못할 수 있고, 했는데 빈 주머니가 될 가능성도 있다. 연소득 5억 원 이상자에게 소득세를 올려도 증세 효과가 3조 원 정도라는 추계를 보면 더욱 그렇다. 서민증세라 비판했던 담뱃값 인상 효과가 7조 원을 초과한 것과 묘하게 대비되기도 한다.이 대목에서 정부도, 국회도, 대통령도 이야기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임대소득세’에 대한 침묵이다. 임대소득세 부과의 연기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조세 원리에 역행한다.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불평등 해소와도 부적합하다. 가진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세금이기에 그렇다. 정의구현 구호와도 맞지 않다. 부동산은 불패 신화를 이어왔고, 불로소득의 대모(代母) 수준이다.두 번째는 부동산 투기를 잡고 서민주거 안정도 가능한 좋은 수단을 외면한 것이다. 다주택자 규제에 임대소득세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임대소득세 감면조건에 임대료 인상률 상한 적용을 적절히 연계하면 임대료 안정도 꾀할 수 있다. 임대료가 안정적이면 내 집 마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으므로 부동산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무엇보다 큰 문제는 불확실한 부자증세에 도전하면서 현실 가능하고 즉시성이 매우 뛰어난 것을 뒤로 미루는 것이다. 임대소득세 과세는 이미 국회를 통과한 지 오래다. 월세 세액공제와 확정일자 전산화로 부과 기반도 확보돼 있다. 임대소득세에 필적하는 세수 확보 카드가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정당 과세이다. 세법도 탄탄하고, 대상자도 매우 명료하다.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아서 빅데이터 같은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재벌도 쉽게 조사하는 국세청 세무조사팀이 이들 앞에서 작아지지만 않으면 된다. 세무조사 후 소송에 패소하기 때문에 몸을 사린다는 항간의 소문이 가짜뉴스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는 기회다. 복지 확대와 건전 재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불평등 해소 특별회계’를 만드는 것이다. 특별회계 지출은 복지 확대 사업비이고, 수입은 임대소득세와 고소득 자영업자의 소득세 등으로 구성한다. 복지사업을 확대하려면 그만큼 임대소득세를 걷으면 된다. 근로소득과의 합산과세만 이행해도 세수 확보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 정의에도 부합한다. 건강보험료만 조정하면 현 세법으로도 근로소득 없는 어르신의 생활비 조달용 임대소득에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810/85761127/1#csidxa6c0f061e661f7b9dddeb5e5cdff982

‘아버지가 이상해’ 톱스타 진성준 역 강다빈(서경대 모델연기학과), 그를 만든 99%의 끈기 1%의 자신감 [인터뷰]

“그런 느낌으로 보이는 게 제일 싫었어요.”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극중 이준이 연기하는 안중희와 라이벌로 등장하는 톱스타 진성준 역을 연기 중인 신예 강다빈이 인터뷰 중 가장 많이 한 말 중 하나다. 1992년생, 우리 나이로 스물일곱이 된 이 배우를 정의하는 단어는 ‘오기’이자 ‘끈기’다. 무엇이든 할 일을 남겨놓고는 절대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없고, 사실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는 일을 싫어한다. 거기에 이러한 자존감을 뒷받침할 지구력을 갖췄다. 190㎝에 다다르는 큰 키를 보고 설렁설렁 싱거운 스타일을 떠올리면 오산이다. 그의 눈은 지금도 꼭 자신이 원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다.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극중 톱스타 진성준 역을 연기 중인 배우 강다빈.강다빈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현재 변미영 역 정소민과 안중희 역 이준과 삼각관계에 한창이다. 극의 주인공 변한수(김영철)의 셋째 딸 변미영은 무던한 성격이지만 복잡하고 다단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들어와 고생이 한창이다. 처음에는 싸가지가 없었던 안중희와의 관계가 개선될 때 쯤 강다빈이 연기하는 진성준이 투입됐다. 그는 안중희의 소속사 동료에다 안중희가 출연하고 싶은 드라마의 주인공을 빼앗는 야심가다.  “저희끼리는 ‘빙그레 나쁜 놈’이라고 불러요.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 톱스타라고 해서 다층적인 캐릭터를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을 부각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한 때 그런 시절이 있었거든요.” 2013년 JTBC 드라마 <그녀의 신화>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던 그는 삼각관계지만 누군가의 로맨스 안에 포함되는 역할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뭐든지 신기하다. 원래는 소품 같은 역할이었지만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준, 정소민과 연기호흡을 자주 나눌 정도로 배역을 성장시켰다. 어려운 선배들이지만 두 사람의 도움이 너무나 고맙다. 특히 정소민과는 의외의 인연도 있었다. “촬영을 앞두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소민 누나를 함께 만나게 된 거예요. 저희는 서로 그 친구를 아는 공통점을 몰랐거든요. 그날부터 호칭이 ‘선배님’에서 ‘누나’가 되고 더 편해졌죠. 이준 선배는 연기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진지하세요. 그런 점에서 감화를 많이 받죠.” 그는 원래 극중 변라영(류화영)의 상대 박철수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 결국 지금 그 역을 하고 있는 배우 안효섭에 밀려 배역은 따내지 못했지만 오히려 톱스타 역을 맡아 본인의 강점을 살리고 있다. 신인이라 아직 스타일리스트나 코디네이터가 많이 따르지 않지만 촬영 중에는 톱스타라 이들이 구름처럼 따라다니는 장면이 매번 신기할 뿐이다.  “본격적으로 삼각관계가 생기기 시작하니까 커피숍을 가면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어머니께서도 주변에 많이 자랑해주세요.(웃음) 조금씩 이름을 알릴수록 더욱 더 행실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생겨요.”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극중 톱스타 진성준 역을 연기 중인 배우 강다빈.어릴 적 아역 연기자로 연기의 맛을 본 강다빈은 중학교 때 키가 180㎝를 훌쩍 넘는 그야말로 ‘폭풍성장’을 했다. 이후 국악예고에 진학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최태준과 동기로 연기를 배웠다. 남들이 보면 나름 탄탄대로였다. 국악예고 때는 1등으로 입학해 어깨가 으쓱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의 항로는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대학을 연기전공으로 가려고 14개 학교에 원서를 냈지만 모조리 떨어졌었어요. 그때도 자신감은 있었죠. ‘학교가 내 가치를 모르는 거야’ 생각하고 매니지먼트 회사를 알아봤죠.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대표님이 계약금도 안 주시고 사라지는 일이 있었어요. 군대를 갈 생각이 있었는데 3수의 나이로 다시 한 번 도전하자 생각해서 서경대 모델연기과에 입학하게 됐죠. 이후 슈퍼모델 대회에도 나가 입상을 하기도 했어요.”  <그녀의 신화> <아이언맨>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스스로를 알리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오디션 때마다 버릇처럼 따라 붙는 “군대는 다녀오셨어요?”라는 말이 스스로에게 숙제로 자꾸 남았다고 했다. 그래서 얼른 의경을 지원해 입대한다. 그러면서 지난해 8월 전역 전까지 사드 배치, 촛불집회 등 의경으로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사실 나이도 어리고 해서 정치에 큰 관심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의경 생활을 하면서 자꾸 뉴스를 접하고 관심을 가지니까, 정말 정치가 우리 생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모두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해요. ‘나 몰라라’하거나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좋지 못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매사에 계획을 세우고, 빠진 일이 있으면 끝까지 신경쓰고, 지기를 싫어하는 성격으로 그는 전역 후에도 꾸준히 자신을 일궜다. 전역 후 비는 시간을 참지 못해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운동을 한 김에 결과를 보고 싶어 올해 ‘머슬 마니아’ 대회에도 출전해 ‘톨 부문’ 2위에도 입상했다. 그가 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몸이 커지는 걸 우려한 회사에서 만류하기도 했지만 그는 “제 몸은 제가 컨트롤 할 수 있어요. 배역에 필요하면 뺄 게요”해서 15㎏를 감량하며 결국 회사의 신뢰를 얻었다. “운동을 열심히 할 때는 하루에 5시간 넘게 하기도 했어요. 지금도 저녁 촬영이 끝나면 피곤하지만 촬영 후 24시간 운영하는 헬스장을 찾아볼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애를 써요. 운동을 많이 한 덕분에 액션 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꼭 여배우와 서로 사랑하는 로맨스도 해봤으면 합니다.” 그는 송원석과 함께 KBS2 아침드라마 <꽃 피워라 달순아>에 캐스팅돼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배역은 지금 연기하는 진성준보다 조금 더 야망이 있고 ‘못된’ 역할이다. 이 연기를 거치고 나면 그의 이름은 조금 더 대중에게 알려질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과의 약속에 무섭도록 몰입하는 이 신예의 자기관리는 그의 조금 더 발전한 모습을 쉽게 상상하게 만든다. <원문 출처>스포츠경향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8080800003&sec_id=540101&pt=nv

[아는 만큼 예뻐진다]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도자기 피부' 따라잡기...생리주기 맞춰 유·수분 관리만 잘해도 동안피부(서경대 석사학위 논문)

동안피부, 도자기 피부 등은 이젠 모든 사람들의 필수 어휘가 됐다. 그만큼 외모가 사회생활에 있어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본래의 외모와 상관없이 깨끗한 피부는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평소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표시로 작용, 부지런하고 성실함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모공이 넓어지는 생리기간에는 외출을 삼가고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피해, 모공의 청결을 고려하는 등 생리주기에 맞춰 피부 관리만 잘해주어도 도자기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트아이클릭생리주기에 맞춰 유분과 수분의 조절만 잘해주어도 도자기 피부를 가꾸는 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07년 서경대학교 석사 학위논문에 따르면 여성의 피부는 생리주기에 따라 유·수분의 변화를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  월경은 성숙기의 정상적인 여성에게 생기는 생리현상으로 성인여성은 일생을 통하여 300 ~ 400회의 월경을 경험하게 된다.  생리주기 전반에는 난소안의 여포가 발육하여 여포호르몬이 분비되고 여포가 성숙한 후 난소에서 배란이 되면 황체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생리주기는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월경기, 여포기, 배란기, 황체기의 4개의 사이클 주기를 반복하게 되며 이에 따라 여성은 생리주기별 신체적인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마와 코의 유분도 및 이마와 볼 그리고 눈 수분도가 항체기에 가장 높게 측정됐다. 여포기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움도 동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배란기에는 뽀루지가 생기며, 월경이 시작된 후에는 모공이 넓어지는 현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이론을 잘 활용하여 요즘 대세인 1일 1팩을 해보기로 한다. 먼저 뾰루지가 생기는 배란기와 피부가 예민해지는 여포기에는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전용 시트마스크팩을, 생리가 시작된 후에는 넓어진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모공 전용 팩을 사용하면 어떨까?  모공이 넓어지는 생리기간에는 외출을 삼가고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피해, 모공의 청결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원문 출처>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11

서경대학교 ‘여름 코딩영재교실’ 열어

2017년 8월 7일~10일 4일간, 서경대 북악관 6층 컴퓨터과학과 실습실서삼각산초교 4, 5학년 28명 참가···코딩과 소프트웨어 흥미 높이고 컴퓨팅 사고역량 배양 서경대학교 컴퓨터과학과(학과장 민미경)는 8월 7일(월)부터 8월 10일(목)까지 4일간 교내 북악관 6층 컴퓨터과학과 실습실에서 서경대학교 인근에 소재한 삼각산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여름 코딩영재교실’을 열었다.이번‘여름 코딩영재교실’은 컴퓨터과학과 교수진과 ‘소프트웨어 재능나눔 봉사단’(대표 컴퓨터과학과 조현우) 학생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첫날 교실수업은 소프트웨어의 미래와 문제해결 능력 키우기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였다. 둘째날에는 교육용 플랫폼 코드스튜디오를 이용한 블록코딩 작업을 하였으며 셋째날에는 HTML의 기초를 배운 후 개인 홈페이지를 직접 설계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저마다 개별 홈페이지를 완성시키는 작업을 하였다.참가자들은 재미있는 블록코딩을 이용하여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HTML 프로그래밍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의 실습을 하면서, 코딩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논리적 창의적 사고를 통한 컴퓨팅 사고 역량을 배양하였다.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코딩영재교실의 참가자들은 하나 같이 재미있고 신나는 표정으로 코딩 수업에 빠져들었으며, 수업을 진행한 봉사단 학생들도 열성적으로 교육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수업에 남다른 열정을 보인 서경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 조홍제 군은 “어린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쳐 본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매우 보람이 있었다.”면서 “딱딱한 수업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조 군과 함께 아이들의 수업을 진행한 같은 과 3학년의 조현우 군도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참여도가 엄청 높았다. 학생들이 이번 교실을 통하여 코딩이란 것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딩영재교실에 참가한 삼각산초등학교 4학년 김호중 군은“게임하는 것처럼 문제를 풀어서 재미있었고 한 문제씩 풀어서 끝낼 때마다 성취감이 느껴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김 군과 같은 학년인 추서연 양은 “문제풀이가 재미있어서 집에 가서 못 푼 문제를 마저 다 풀고 싶다.”며 적극성을 보였다. 4학년 정찬욱 군도“내년에도 또 수업을 듣고 싶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진세근 교수 기고] 담박<淡泊>

담박의 ‘담’은 묽다는 뜻이다. 짙거나 빽빽하지 않고 오히려 싱겁거나 묽거나 옅은 것을 말한다. 담박의 ‘박’은 ‘머문다’는 뜻이니 담박은 ‘묽은 상태에 머물다’쯤 되겠다. 욕심·집착·꾸밈 같은 말과 반대편에 선 개념이다. 그래서 담박은 선비의 용어다.삼국시대 촉(蜀)나라 재상 제갈량(諸葛亮)은 담박을 사랑했다. 그는 계자서(戒子書)에서 다음과 같이 읊었다.“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게 가꿀 수 없고, 고요하지 못하면 큰 뜻을 이룰 수 없다(非淡泊無以明志,非寧静無以致远).”제갈량의 담박론이 절실하게 울리는 이유가 있다. 제갈량은 평생 촉을 위하여 몸을 바쳤다. 집안과 자식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 그는 말년(234년)에 여덟 살 난 아들 첨(瞻)에게 이 글을 남겼다. 정약용도 담박을 사랑했다. 그는 아예 ‘담박함을 즐기다’는 글도 남겼다. “담박함을 즐길 뿐 아무 일도 없지만/ 타향에서 산다 해도 외로운 것만은 아니네/ 손님 오면 꽃그늘에서 시집을 함께 읽고/ 스님 떠난 평상 가에서 떨어진 염주를 발견하네/(중략) 우연히 다리 위에서 이웃 사는 영감 만나 배 하나 띄워 놓고 취하도록 마시자 약속했네.”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 역시 담박함을 즐겼다. “사람을 만나면 담박한 맛으로 대하고/ 술을 마실 때 순하고 부드러운 잔에 담아 마신다네(曷若飽人以淡泊之味, 醉時以淳和之觴).” 대렵부(大獵賦)라는 장문의 시의 한 구절이다. 송나라 시인 구양수(歐陽修)도 “세상은 참으로 맵고 짜구나/옛 맛은 역시 담박이 으뜸이라(世好竟辛咸, 古味殊淡泊)”고 노래했다.이래저래 고단한 세월이다. 몸 하나 편히 뉘일 곳, 마음 한쪽 편히 쉬게 할 곳이 없다.이럴 때 담박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 작가 정여울은 “더욱 담박하게, 더욱 소소하게 내밀하게, 우리가 이미 마음 깊숙한 곳에 각자 지니고 있는 행복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오늘이 되었으면…”이라고 소원했다. 이 말이 우리 모두의 소원이 되기를.진세근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초빙교수<원문 출처>중앙SUNDAY http://news.joins.com/article/21819361

노선희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 별자리 특성 담은 카드 심볼론 이해하기

황소자리, 황소처럼 느리지만 고집 뚝심 인내 대단‘나를 알아가는 여행’ 그 두 번째 별자리로 황소자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황소자리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신화 이야기부터 해보면, 황소자리에는 소문난 바람둥이 제우스가 사랑한 요정, 이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어느 날 하늘이 어두운 구름으로 가려지는 것을 수상히 여긴 헤라는 여자의 직감으로 제우스의 바람을 눈치 채고, 서둘러 구름을 걷어 내고 보니 그 곳에는 제우스와, 제우스가 헤라에게 들킨 줄 알고 서둘러 암소로 둔갑시킨 이오가 있었다.하지만 눈치 빠른 헤라는 그 암소가 결코 그냥 암소가 아닐 것이라는 걸 알고, 제우스에게 아름다운 암소를 선물해 줄 것을 요청했고, 어쩔 수 없이 이오를 헤라에게 선물한 제우스는 이오를 구해내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했는데 제우스의 바람기에 단단히 화가 난 헤라는 눈이 100개 달린 아르고스를 시켜 이오를 감시 시켜놓는다.  제우스가 구름으로 변하여 이오를 가리고 있는 모습을 그린 안토니오 코레지오의 작품.이후, 암소가 된 이오는 제우스가 헤라에게 싹싹 빌고 나서야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는 신화 이야기가 있다.여기서 우리는 황소자리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거칠고 투박한 황소의 모습 속에 우아한 여인 이오의 여성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황소자리 특징은 황소처럼 느린 속도이긴 하지만 꾸준하고 고집⦁뚝심⦁인내가 대단하다. 근면 성실하게 밭을 갈고 난 황소자리의 미래는 풍요롭고 안정적이다. 그러한 삶의 풍요와 안정을 위해 황소자리들은 삶을 성실히 견실하게 살아간다. 그러면서도 내면의 여성성이 있어 미적 가치나 아름다움⦁안락함⦁스킨십을 중요시 여긴다.화토공수(火土空水) 중 토(土)의 에너지를 주원으로 사용하는 황소자리들은 믿음과 신용을 중요시 여기고 물질의 풍요를 중요시 여기지만 헛된 생각이 아닌 근면 성실함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양력 4월20일에서 5월21일 정도를 주관하며,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들은 황소자리의 성향이 주요 성격으로 자리 잡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하여 이들은 삶을 안정적으로 살고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벌고, 안락하게 즐기길 원한다.황소자리 특징은 주로 장점이 많다. 지금처럼 재물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장점인가. 단지 이들은 지나친 향락⦁쾌락⦁게으름⦁지혜롭지 못한 황소고집 등을 주의하고 보다 깊게 생각하는 통찰력을 키운다면 12별자리 중 가장 장점이 많다고 생각되어 진다. 황소자리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카드 ‘The Lover'.‘The Lover'는 우리말로 연인 카드로 해석한다. 황소자리의 신화적 이야기를 떠올리면 왜 여인이 황소자리의 성격을 대변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연인 카드는 삶의 안정⦁안락⦁물질적 풍요를 중요시한다. 삶을 어렵고 힘들게 산다면 용서할 수 없으리라. 사랑⦁스킨십 더 나아가 향락⦁방종⦁게으름의 가능성도 있지만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그저 삶을 풍요롭고 안락하게 즐기고 싶을 뿐이다. 질문에 따라 카드의 장단점을 자유자재로 읽어주면 된다.노선희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김덕영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 성공을 부르는 수상학

유행가 가사 중에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사랑이 떠나간 후에 후회하며 새로운 사랑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금성대가 2줄로 있으면서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진 점선 형태이거나 한줄이라도 파상선이거나 방해선이 여러 개 있다. 또 V형태의 선이 나타나거나 붉은 점이나 검은 점이 있으며 3중 선이거나 꽈배기 같은 선등을 가지면 사랑의 욕심꾸러기(일명 애욕광)라고 한다. 이들은 이성 관계가 복잡하다. 지능선, 감정선 등 타선이 불량하면 음란하고 방탕하며 사회에서 지탄을 받을 애정행각도 자주 일으킨다. 요즘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끊어진 듯한 금성대가 2~3중으로 겹치면서 그 가운데에 X모양의 선이 있으며 성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을 자주 일으킨다. 인생의 모든 부분이 애욕으로 이어지는 사람이다.애욕광으로 불리는 이 손금을 지닌 사람도 무리한 애정행각을 피하고 자기 절제를 한다면 사회적 성공을 할 수 있다.사회적인 성공을 한 사람들이 통제하지 못하는 애정행각으로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지능선이 약하거나 흉하면 구제불능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주색잡기에 인생을 망칠 수 있으니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자기절제 노력이 필요하다.문란한 성 생활로 성기능 장애가 일찍 오기도 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성병도 자주 걸린다. 그러나 영적인 감성이 발달해 예술성은 뛰어나지만 상대를 피곤하게 하고 자신의 감정 통제가 어려워져서 성적욕구를 해소 하지 못하면 히스테리를 자주 부리고 성 관계시는 변태적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못하거나 정신적‧육체적 만족을 채우기 위해 무리한 애정 행각을 하게 되는 불나방 같은 사랑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본인은 외롭다고 생각한다.한 사람의 이성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다중적인 애정행각을 벌이기가 예사로 일어난다. 그러나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 금성대가 2선으로 잘 겹쳐서 보안해주면 횡재문이라하여 횡재운이 따라서 재물이나 사람과의 좋은 인연, 대중적 사랑(인기)등으로 크게 행운을 잡기도 한다. 현대는 대중적 사랑을 많이 갖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니 이런 손금을 가진 사람은 본인이 부적절한 애정행각을 절제하고 자기 관리를 잘 하면 사회적 성공을 얻기도 한다.김덕영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임희경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교수,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과 「Comic Con Seoul 2017」 에 참가해 특수분장과 메이크업 시연···체험관 운영, 학교 브랜드 홍보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대학의 임희경 교수는 2017년 8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Comic Con Seoul 2017’에 참가해 대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특수분장과 메이크업 등을 시연할 예정이다.   임희경 교수는 또,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관 운영과 학교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에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서지원, 강윤지, 정지민, 황진경, 최예빈, 진가영, 오혜민 학생과 서경대 대학원 예능계열 무용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임두규, 후어타오 학생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특수분장 및 메이크업 시연은 8월 4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8월 5일과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코엑스 C홀(3층) 부스 C37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omic Con‘은 ’Comic Convention‘의 약자로 코믹부터 게임, 영화, 캐릭터,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팝 컬처 전반을 포괄하는 대규모 행사다. 서경대학교가 후원하는 ‘Comic Con Seoul 2017’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믹콘 중 하나인 뉴욕 코믹콘을 주최한 리드팝(Reed PoP)이 뉴욕, 파리, 베이징 등에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코믹콘 행사다. 이번 ‘Comic Con Seoul 2017’을 통해 미국 본토 코믹콘 특유의 색깔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특히, ‘Comic Con‘은 코믹 마니아뿐 아니라 게임, 영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에 관심 있는 이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Comic Con‘을 통해 유명 할리우드 배우나 감독으로부터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가장 먼저 인기 영화나 드라마의 최신 예고편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이번 ‘Comic Con Seoul 2017’에서도 코믹, 게임, 영화, 캐릭터 등의 콘텐츠 뿐 아니라 코스플레이 챔피언십, 할리우드 배우와의 팬 미팅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할리우드 배우와의 만남’에는 참관객 모두가 볼 수 있는 ‘Q&A 세션’부터 VIP 티켓 구매자를 위한 ‘포토세션’, ‘사인회’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코믹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코믹이나 게임, 영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분장하고 서로 경쟁하는 ‘코스플레이 챔피언십’도 펼쳐진다. 해당 챔피언십의 우승자에게는 2018년 4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C2E2(Chicago Comic &Entertainment Expo)’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Comic Con Seoul 2017’ 행사를 주최한 ‘리드 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에서 팝 컬처 이벤트를 담당하고 있는 ‘리드팝(ReedPOP)’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유명 도시에서 뉴욕 코믹콘, C2E2, PAX,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오즈 코믹콘, 코믹콘 인디아 등 대규모 팝 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Comic Con Seoul 2017’ 행사를 주최한 ‘리드 엑시비션스’는 팝 컬처 산업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의 손주범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팝 컬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815162키즈맘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1708058865o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3239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JMDY1RP6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658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80314282913133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55

서경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제3회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 본선 대회 개최

8월 5일((토) 오후 1시, 서경대학교 은주 1관 601호실서 ··· 예선 통과 31명 참가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8월 5일(토) 오후 1시 서경대 은주 1관 601호실에서‘제3회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본선 대회를 개최한다.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와 서경대 뮤지컬학과(학과장 권혁준)가 서경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여는 이날 본선 대회에는 지난 7월 22일(토)에 있었던 예선을 통과한 3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선 경연 최종 입상자에게는 서경대학교 입학 시 장학금 혜택 등을 부여하여 훌륭한 뮤지컬 배우로서의 예술적 성장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7월 28일(금)과 29일(토)에는 서경대 은주 1관 606호실에서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은 기본 음악교육의 발성, 감정 표현, 음악적 흐름 등과 액팅, 장면 만들기 등 음악과 연기 교육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공개교육 형태로 이루어졌다.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은 예술적 경험의 폭을 넓히고, 타 학생들과 견주며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 진행 모습권혁준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학과장은“이번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는 대회 참가 및 실전 경험을 통해 예술인으로서의 역량 개발 및 자질 함양과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회 경연과는 별도로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질적인 인재 발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참가자 개개인의 실력 향상과 뮤지컬계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