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억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장, 중국 칭화대학교 교육평가중심 초빙교수 위촉 황빈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부소장 등과 만나 한중 학교평가 등도 논의
구자억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장이 지난 7월 26일 중국 최고 명문 대학인 칭화대학교의 교육평가중심 초빙교수로 위촉받았다. 칭화대학교는 베이징대학교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중점대학 중 하나로 시진핑 후진타오 중국 주석을 배출하였으며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세계 최상위 26개 대학 중 하나다. 구자억 학장은 향후 칭화대학교 교육평가중심의 교수-학습 평가분야 교육과 연구를 위해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할 예정이다.구자억 학장은 또, 황빈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부소장 등을 만나 한중 학교평가, 유아교육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은 중국 사회과학원과 함께 중국정부의 최고 싱크탱크로 국무원의 정책연구와 자문을 실시하는 국무원 직속 기관이다. <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3/2017080302319.html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811840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80301072942000003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6329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80214535988031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611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8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09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04092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8159
[반성택 교수 시론] 인문학 진흥은 인문학자 지위와 규모에 달려있다
반성택(서경대 철학과 교수 / 한국대학신문 논설위원)새 법안들은 우리나라에서 연말에 대개 패키지 형태로 국회를 통과한다. 2015년 마지막 날에도 백여 개 법안이 제정됐고, 여기에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안’도 있었다. 제정 취지는 명확하다. 위기의 인문학을 이 법률의 시행으로 진흥하겠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말한다. 인문학 분야는 늘 위기에 있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는 어느 정도 맞다. 대개 인문학은 직접적 효용성보다는 간접적 가치를 지닐 경우가 많으며, 직접적 효용성에 몰두한 이들이 난관에 봉착하거나 다른 관점을 모색할 때 인문학은 발언하고 방향을 주곤 한다. 이에 인문학은 창조되는 학문으로 여겨지면서 평소에는 주변에 머물곤 한다. 그래서 늘 위기였다는 지적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다. 자세히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지면 모르지만 이렇듯 짧은 글쓰기에서는 말이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은 일상적 위기의 인문학을 다른 학문들처럼 반듯한 학문으로, 늘 잘나가는 학문으로 승급하는 것이 법안의 본래 취지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제정 취지를 제대로 보려면 오늘의 위기를 초래한 요인과 이의 현 실태를 살펴야 한다. 인문학이 법과 제도 영역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말부터였다. 이는 인문학이 비판적 지성이라는 특성을 보이는 점에서 보면 특이한 현상이었다. 현존하는 법과 제도에 대한 비판적ㆍ근본적 성찰을 수행한다는 인문학이 이에 기대고자 나선 것이다. 여기에는 그간의 신자유주의 흐름도 작용한다. 상존하는 위기에도 그나마 유지되던 인문학 생태계가 그때쯤부터 와해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1990년대 말부터 대학 평가정책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제 성과 제출이 요구되고 논문게재 학술지가 등급화됐다. 생산성이 아무래도 뒤처질 인문학 분야는 대학 전체나 모든 학문의 평균에 미달하곤 한다. 인문학 선생 가운데 한량으로 보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평가기관들이 앞장서 낮은 생산성을 실증하고 이에 부담을 가진 대학들은 구조조정에 나선다. 학생은 줄어들고 정규직 교수진은 축소된다. 이렇듯 새로운 성격의 위기 요인이 인문학에 부가된다. 과거 귀족사회에서처럼 생계에 몰두할 필요가 없는 이들이 사상과 이념을 논하던 시절은 지나가고 대중사회, 시민사회라는 20세기 후반 들어 사상과 이념을 논하는 이들에게도 생계 터전으로서의 정규직 일자리가 필요한데 이의 연결고리가 차단되기 시작한다. 이는 이 시대의 인문학을 둘러싼 새로운 위기 요인이다. 오늘날 어떤 이들은 위기의 인문학을 대하면서 활로를 융합에서 찾고자 하며 사례로 영국 옥스퍼드대학 등의 PPE과정을 지목하곤 한다. 철학, 정치, 경제를 융합하는 과정은 의미있는 교육 모형이다. 후속세대가 사상, 권력, 돈을 함께 지켜보는 교육은 심지어 부럽다. 이는 하지만 철학, 정치, 경제를 융합하는 물적 토대가 영국이 선도한 산업혁명으로 쌓인 데 기인한다. 우리는 그런데 지난 역사에 대한 아쉬움을 진하게 갖는다. 특히 19세기 말이 그렇다. 산업혁명과 사회변혁이 함께 추진된 유럽과 달리 산업혁명만을 분리해 도입한 19세기 말 일본에 병합된 역사가 그렇고 나아가 그 병합도 싸움이나 전쟁의 귀결이 아니라 지배자끼리 도장을 찍은 결과라 더욱 그렇다. 인문학 위기에 융합으로 대응하고자 법안이 제정되지는 않았다. 인문학을 위기에서 마침내 탈출시키려 법안이 통과된 것도 아니다. 그 법안은 1990년대부터의 새로운 위기 요인을 걷어내어 자생적 인문학을 만들고자 제정된 것이다. 몇 해 전 미국의 한 영문학자는 『최후의 교수들』에서 인문학을 둘러싼 논란을 전통논리와 산업논리의 충돌로 조명하면서 핵심은 인문학 전임교수제의 지속 여부에 있다고 밝힌다. 인문진흥법은 이 시대 특유의 위기 요인을 찾아내 시대적 문제를 극복하는 진흥책을 실행해야 한다. 후속세대 양성에 지원금을 쏟아 붓고 전국 곳곳에 인문도시사업 깃발이 펄럭이는 데 본질적 취지가 있지는 않다. 인문학 분야 일자리의 지위와 규모가 위기에 빠진 데서 진흥 방안은 마련돼야 하며, 이는 정규직 인문학자의 규모 및 역량 있는 인문학자의 충원 구조와 연관된 문제이다. 더 이상의 시혜적 진흥이 아니라 인문학자의 지위, 규모, 충원 구조를 놓고 진흥책은 마련돼야 한다.<원문 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162
김종훈 서경대학교 나노융합공학부 교수팀,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로부터 ‘나노상 탄소소재 기반 sp2/sp3 복합구조체 자동차용 ODOR센서 개발’ 과제 의뢰 받아···고감도 후각센서로 IOT(사물인터넷)분야 블루오션으로 꼽혀
김종훈 서경대학교 나노융합공학부 교수팀은 7월 25일(화)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로부터 ‘나노상 탄소소재기반 sp2/sp3 복합구조체 자동차용 ODOR 센서 개발’ 과제를 의뢰받아 주변 대기 및 자동차 내부 공기의 유해성 유무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가 조절되는 자동차용 Odor 센서 시스템의 다년 간 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기존 단백질 수용체나 효소 기반 센서들은 영하의 기온이나 한 여름의 고온에 노출되면 바로 물성이 변하기 때문에 자동차에 전혀 적용할 수 없었지만, 김종훈 교수팀의 나노상 탄소소재 센서는 무기물만을 사용하여 기존 후각 센서의 수백 배에 달하는 감도를 갖는 물질로 제조되어 사람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수준으로 차내 공기가 오염되기 전에 외기의 유입을 차단하고, 쾌적한 운전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연구를 의뢰한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 소재팀은 “서경대 측에 최초로 의뢰하는 과제인 만큼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사람의 오감 중 미각과 후각은 아직 기초연구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분야로서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며, 고감도 후각 센서는 추후 군사분야에서 부터 일상생활 영역까지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김준영 서경대 도시공학과 교수, ‘2017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심사위원 맡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 7월 27일(목) 일본 후쿠오카시 아카렌가 문화관 서경대학교 김준영 도시공학과 교수가 7월 27일(목) 오전 9시 30분 일본 후쿠오카시 아카렌가 문화관에서 개최되는 ‘2017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합동심사위원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아시아 도시경관상은 활력 있는 아시아경제의 역동성을 부여하기 위한 실천형 연구의 일환으로 유엔 하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아시아 하비타트 협회, 아시아 경관 디자인 학회,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 등이 2010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도시경관분야의 최초, 최고의 국제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였으며 해를 거듭할 수록 그 권위와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김준영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다른 국가 및 지역 도시경관 전문가 6인과 함께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심의, 1차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수상작을 뽑는 본선 합동심사를 했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799433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423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7778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6029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2811130210595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63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2017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참가, ‘SKU 뷰티살롱’ 운영
7월 28일(금)~30일(일) 3일간 이천 지산리조트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학장 김법준)은 7월 28일(금)부터 7월 30일(일)까지 3일간 이천 지산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가해 ‘서경대학교 브랜드 존 (SKU 뷰티살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 활동을 펼친다.‘서경대학교 브랜드 존’ 운영팀은 이날 페스티벌 행사장 내 E.D.M (Eat, Dance, Make up) 구역에 ‘SKU 뷰티살롱’ 부스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분위기에 걸맞는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회 참가자들은 SKU 뷰티살롱 부스에서 페스티벌 페인팅, 속눈썹 부착, 파츠 메이크업,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 헤어 초크 등 다양한 미용시술을 체험할 수 있다.서경대학교 브랜드 존 운영팀은 부스 방문객들에게 헤어-메이크업 서비스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신세영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부학장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축제 열기와 K-beaut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음악과 미용이 함께하는 예술의 향연이 펼쳐지길 기대하며 이번 SKU 뷰티살롱을 기획했다.”며 “대회 많은 참가자들이 살롱을 찾아 다양한 미용시술을 체험하고 록 음악도 즐기면서 페스티벌을 빛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올해 초 미용예술학과에서 미용예술대학으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단과대학 규모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서경대가 세계 최초다.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교육시설,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커리큘럼으로 미래의 미용학과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 미용인을 양성하며 미용예술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경대학교 공식 블로그(http://blog.skuniv.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431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602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90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28153543523568
“음이탈 나도 즐거워요” 악기 처음 배운 아이들의 무대
서대문구 뒤죽박죽 음악회 현장 서울시 우리 동네 예술학교 일환‘서대문 주니클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지난 21일 열린 ‘뒤죽박죽 또래음악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고희준, 김가은, 김다은, 이시연, 정인수, 정준서, 정채원 등 7명 어린이가 바이올린을 들고 무대 위에 섰다. 흰색 라운드 셔츠에 청색 반바지로 나름 옷차림을 맞췄다. 첫번째 순서인데다, 관객 앞이 처음인 초등 3~4학년들이라서인지 살짝 긴장한 표정들이다.선생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동요 ‘작은 별’을 연주한다. 서로 곁눈질을 하며 호흡을 맞추지만 어쩔 수 없이 음이탈이 난다. 그래도 온 신경을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제법 의젓하다. 1분 남짓한 연주가 끝나고 객석의 박수가 터지자 비로소 얼굴에 웃음이 번진다. 이혁제 음악감독이 “긴장했네요. 역시 아이들입니다”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끈다.지난 21일 저녁 7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지하 1층 공연연습실. 100평이 넘는 연습실이 악기를 든 50명의 초등학생과 80~90명의 가족들로 가득 찼다. 지난 5월 서대문구 초등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서대문 주니클(Junior Classic) 오케스트라’가 그동안 10차례의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연습곡들을 가족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름하여 ‘뒤죽박죽 또래음악회’.아이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롬본, 트럼펫 등의 현악기와 관악기를 골라 파트를 이루고, 파트별로 전공자에게 매주 금요일 오후 문화체육회관 연습실에서 가르침을 받아왔다. 문화체육회관의 이재현 대리는 “전체 아이들의 90% 이상이 자신의 악기를 처음 만진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이날 악기별로 모두 17곡을 연주했다. 독주와 2~7명의 합주 방식이다. 아직 악기가 익숙지 않고 발표회가 처음인 탓인지 여기저기서 실수가 나왔다. 바이올린 기초반으로 ‘주먹쥐고 손뼉치고’를 합주한 김영웅(연희초 6)군은 “연주하다 활을 잘못 써서 깨지는 소리가 나 아쉬웠다”며 “합주는 기대했던 것의 70점 정도”라고 말했다. 클라리넷으로 ‘등대지기’ ‘글로리아’를 합주한 이채영(가재울초 5)양의 어머니 변혜정씨는 “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을 빌려와 이틀에 한번 정도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했다. 그래도 자기가 실수하면 친구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 전했다.아이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이 흥미로운 모양이다. 이채영양은 “그동안 플루트와 피아노를 배웠는데 친구가 부는 클라리넷이 너무 신기해 클라리넷을 선택했다”며 “클라리넷을 부는 건 물론이고 조립까지 모든 게 마음에 든다”고 했다. 플루트를 부는 김이안(홍연초 6)양은 “여럿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니 좋은 것 같다. 친구, 동생들과 수다도 떨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이날 음악회의 큰 재미는 마지막 무렵 비올라 합주에서 나왔다. 모두 8명이 나서 ‘글로리아’(Angel We Have Heard On High)를 연주했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소리가 제각각, 그야말로 ‘뒤죽박죽’이었다.이혁제 감독이 황급히 연주를 끊고, 비올라 선생님 박수에 맞춰 다시 시작해줄 것을 요청했다. 힘찬 박수가 나온 뒤 아이들은 어렵사리 연주를 마쳤다. 최재용(고은초 4)군이 민망한 듯 “열심히 했어요”라고 말하며 비올라를 들고 뛰어나가자 객석에서 큰 웃음이 터졌다. 이 감독은 “아이들은 지금 이 모습에서 시작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왁자지껄함 속에서 연주회는 1시간 만에 막을 내렸다.또래 친구들이 뒤죽박죽으로 음악을 배우는 ‘서대문 주니클 오케스트라’는 서울시가 2010년 시작한 ‘우리동네 예술학교’의 일부분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 속에서 자존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삶에 긍정적인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자치구들과 함께 예술학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1700여명의 서울 어린이가 예술학교를 거쳐 갔다. 올해는 서경대 예술교육센터의 주관 아래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두 영역에서 서대문구 등 9개 자치구의 아이들 389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대문 주니클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하는 오연재(북성초 5)양의 어머니 유혜정씨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여러 악기를 만나며 협동심을 배우고 다른 아이들과 친해지는 기회를 갖는 게 좋다”고 말했다.예술학교는 동시에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전문 예술가와 강사들한테서 교습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아무래도 경제적 부담 등으로 예술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올해 예술학교에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사회 취약계층이 60%를 넘는다. 교육은 12월까지 진행된다. 아이들은 매주 한두 차례씩 자치구별 운영기관을 통해 악기 연주와 노래, 안무 등을 교육받고 공연 관람, 자체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예술학교 With망원’이라는 이름으로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마포구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7일 향상발표회(공개수업)를 열어 가족들에게 그동안 배운 것들을 선보였다. 이 센터 청소년사업팀의 윤여정씨는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무엇이 부족한지, 잘한 것은 무엇인지, 아이와 뮤지컬 수업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할 기회가 됐다’며 만족스러워했다”고 전했다.‘우리동네 예술학교’는 특히 다음 달 16~18일 서경대에서 통합여름캠프를 개최해 집중교육과 함께 다른 자치구 친구들과 사귀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실력이 쌓이면 올해 말에 케이비에스 홀에서 통합 공연을 열게 된다. 뒤죽박죽 연주회가 끝난 뒤 이혁제 감독은 “지금까지 전체 일정의 30%를 진행했고, 그 기준으로 치면 30점 만점에 30점을 주고 싶다”고 평가했다. 8월 여름캠프가 끝나고 가을이 오면 아이들의 실력은 얼마나 자라 있을까?<원문 출처>서울&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2310.html
서경대,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해 다양한 장학금 지급…어학능력 향상 위한 지원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2015년에 ‘서경비전 2025’을 발표했다. ‘서경비전 2025’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여 2025년에 실용학문을 최고 가치로 하는 글로벌 중심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비전과 미션을 담고 있다. 서경대학교가 ‘서경비전 2025’를 통해 양성하려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란 창의적이고, 상황에 적절한 응답을 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를 뜻한다.서경대학교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서경 CREOS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서경 CREOS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신입생 모집요강에 기재된 영역별 성적우수자(법인장학금 제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으로 입학한 자,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장애인으로 등록된 자(구 서경희망플러스장학금), △직전 학기 성적과 비교하여 일정 수준 이상 성적이 향상된 자(구 성적향상 장학금), △재학 중 일정 수준 이상 어학성적이 향상된 자(구 토익성적향상장학금), △소년·소녀가장 또는 다문화 가정인 자(구 서경해피하우스장학금),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자(구 공로장학금, 발전기여 장학금), △재학 중 창업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구 창업장학금), △본교에서 시행하는 IPP프로그램 선발자, △본교에서 시행하는 각종 실기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신(편)입학한 자, △본교와 학술교류협정에 의해 외국대학에 파견된 자 등 실로 다양하다.이와 함께 서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의 첫걸음이 되는 어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 어학성적이 향상된 경우나 학술교류협정에 따라 외국 대학에 파견된 경우에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는 외국어 역량 강화 차원에서 어학능력에 맞춘 수준별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모의토익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교환학생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서경대학교 장학 안내 페이지 (https://www.skuniv.ac.kr/encourageme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장학과(940-7085, 7641)로 하면 된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사회진출 · 취창업 준비에 날개를 달아주다 - 서경대 취업지원센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지속적인 자기계발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도록 하고 취업준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적성 및 진로 관련 각종 검사에서부터 역량개발 및 스펙관리, 자기소개서 작성, 포트폴리오 구성, 면접 준비 그리고 각종 경연대회 참가 등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취업상담은 학생들 개개인에게 맞는 취업준비를 위해 전문상담사가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 혼자서 준비하기 힘든 과정은 전문가와 같이 고민하고 계획하며 훈련함으로써 맞춤형의 실효성 있는 사회진출 준비를 돕고 있다. 서경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areer.skuniv.ac.kr/)에서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2명의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1명의 전문 창업 컨설턴트, 1명의 창업 관련 전문 상담 교수가 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취창업 준비를 돕고 있다. 학생이 직접 담당 지도교수 또는 전문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초기상담 과정에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정서적 상태, 심리적 자원을 알아볼 수 있는 종합심리검사도 가능하며 검사를 받은 후에는 그 결과를 가지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이밖에도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로그인만 하면 취준생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취업전략 제시를 위한 종합심리검사, 진로적성검사, 취업상담 신청, 직업탐색, 스펙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직업탐방, 목표직업탐색과 같은 카테고리도 있다.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신뢰성 있는 직업정보도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또,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초점을 맞춘 취업전략 정보는 물론, e학습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신이 쌓아온 경력과 역량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경력관리에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기초역량, 취업역량, 봉사활동, 글로벌 역량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수치화하여 마일리지로 저장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마일리지는 여러 항목을 달성하거나 취득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캠퍼스 온’이라는 휴대폰 앱을 통해 핸드폰으로도 쉽게 입력, 수정할 수 있다.매 학기마다 취업준비 우수자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취업지원센터 내에서의 취업컨설팅 이용(50점), 학습역량 개발시스템 이용(50점),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이용(50점), 취업준비 내용에 대한 수기(50점) 등을 합산해 취업준비 점수가 높은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신청에 관한 정보는 서경혁신원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사회진출을 알 수 있다. (https://innovation.skuniv.ac.kr/notice/)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임종석(서경대 경영대학원 동문) 서울지방세무사회 前 이사, 신임 부회장에 임명
신임이사에 염흥렬, 임승룡 선임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26일 제2차 임원회의 동의를 얻어 1명의 부회장과 이사 2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임채룡 회장이 임종석 신임부회장에게 선임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신임 부회장 선임은 지난 6월 이헌진 前부회장이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 출마하면서 서울회 부회장을 사퇴하게 되어 공석이 되었기에 임종석 前이사를 선임하게 됐다.또한 지난 6월 남창현 前이사의 사퇴와 임종석 이사가 신임 부회장에 선임되면서 공석인 된 이사에 염흥렬 前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과 임승룡 前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을 신임 이사로 각각 선임했다.임채룡 회장은 “지난 1년동안 소통과 화합의 일꾼임을 자처하면서 서울회 회원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는데, 앞으로 1년여 남은 임기도 임종석 신임부회장과 염흥렬 이사, 임승룡 이사는 물론 임원 여러분들과 합심해서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석 부회장은 “여러 이사님과 지역회장님을 모시고 서울 회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신 것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 서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신임부회장으로 선임된 소감을 전했다.이날 임원회에서는 지방세무사회의 회무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조직 정비와 인사권 이관 및 연수교육 등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제규정 개정 건의(안)을 본회에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6개 지방세무사회 중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의 임기만 본회와 달라 서울회원만 매년 본회와 서울회 선거를 번갈아 가며 실시하여 선거과열로 인해 회원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회 임원 선출 시기를 본회와 일치시켜 줄 것을 건의하기로 하였다.그리고 금년도 워크숍 및 체력단련행사에 대해서 임채룡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여러 이사와 정진태 역삼지역회장 등 23개 지역회장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렴하였으며 대다수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운동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종전처럼 1박 2일로 진행하는 경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서울 근교의 잔디구장에서 개최하면 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하여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다음은 임종석 서울지방세무사회 신임 부회장의 약력이다. 임종석 부회장 (’56) ◇ 서경대학교 경영대학원▢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부원장(전)▢ 한국세무사회 연수이사(전) ▢ 서울지방회 연구이사(전)▢ 서울지방회 연수이사(전)<원문 출처>일간NTN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888
양자리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전사카드'
[별자리 특성 담은 타로 카드 심볼론 이해하기] 양자리 그림'The Warrior'는 우리말로 전사 카드로 해석되고 인물은 전쟁의 신 '아레스', '아킬레스' 캐릭터다. 붉은 색을 전체적으로 사용함으로 강한 화기(火氣)가 느껴진다.양자리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카드 'The Warrior'.용감하다. 행동한다. 추진력 있다. 승리한다. 열정 가득하다. 싸움‧시끄러움이 있다. 관재구설 가능성 있다. 싸우면 안 진다. 급하다. 의욕만 너무 앞선다. 누구보다 열심이지만 부딪힘이 있겠다 등 질문에 따라 양지리의 키워드를 읽어주면 된다.노선희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원문 출처>글로벌 이코노믹 http://life.g-enews.com/view.php?ud=201707261746103329e8b8a793f7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