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공동 기획 진로교육 강연]동구마케팅고-문화콘텐츠학과 소개
14일 서울 성북구 동구마케팅고 강당에서 이희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장(왼쪽)이 학생들에게 서경대의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여러분, 우리나라는 크지도 않고 자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월등하고 훌륭한 능력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이런 우리가 팔아야 하는 건 물건이 아니라 아이디어,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입니다.” 14일 서울 성북구 동구마케팅고 강당에 150여 명의 여학생이 모여들었다. 서경대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로교육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동구마케팅고에는 △문화콘텐츠마케팅과 △국제비즈니스과 △금융자산마케팅과 등 3개 과가 있다. 2017년 졸업생 가운데 취업을 희망한 학생 모두가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70%가 넘는 취업률로 이름 높은 학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임홍순 서경대 대학원장은 “문화콘텐츠학은 한류나 우리 문화유산과 같은 예술과 문화를 해외에 팔아야겠다는 생각과 필요에 따라 생긴 학문”이라며 “요즘은 직장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실무적 능력과 함께 학문적 소양을 쌓을 기회가 많다”고 소개했다. 이희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장은 “문화콘텐츠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실천하는 인문학 교육으로서의 표현능력과 공감능력”이라며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와 같은 상품 분석에서도 독자뿐 아니라 작가의 입장에서 아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V에서 방영된 사극의 경우를 예로 들어 △작품 개발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역사와 콘텐츠 개발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역사 속 인물의 삶이 어떻게 재해석됐는지 △새로운 작품 구도 설정과 시놉시스 및 트리트먼트(각본 쓰기)는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설명했다. 임 대학원장은 학자이기 이전에 인생의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여러분이 살아갈 날은 아주 많이 남아 있고, 학벌로 대접받으며 자존감을 높이는 단순한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평생 자신의 소양과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배워나가야 사회 변화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학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부총리가 된 김동연 부총리도 서경대의 전신인 국제대 출신”이라며 “살면서 뜻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의욕을 잃지 않고 부단히 노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http://news.donga.com/3/all/20170720/85438989/1
서경대학교 · 한국잡월드, ‘패션 & 무대의상 디자이너 청소년직업심화캠프’ 개최
7월 22일(토) 오후 1시 서경대학교 유담관 7층 무대의상제작실습실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는 7월 22일(토) 오후 1시 서경대 유담관 7층 무대의상제작실습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경대 무대의상연구소(소장 박은정교수)와 한국잡월드가 공동 기획, 개발한 ‘패션 & 무대의상 디자이너 직업심화캠프’를 개최한다.패션과 무대의상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패션 & 무대의상 디자이너 직업심화캠프’는 직업 체험과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 관련학과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패션과 무대의상에 관한 전문화된 정보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직업심화캠프는 한국잡월드 청소년직업체험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본교 무대의상연구소의 박은정, 노은영, 조정현, 김국희, 조영아 등 교수진과 무대패션전공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와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줄자, 핀쿠션, 초크, 등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주임교수 등 교수진과 한국잡월드 관계자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박은정 교수 등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교수진은 한국잡월드 청소년직업체험관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앞서 서경대학교와 한국잡월드는 지난 5월 16일 서경대 본관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체험 콘텐츠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해각서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대학교수 등 전문가 초청, 청소년 진로 모색 및 직업 선택에 위한 특강 개최, 청소년 진로 및 직업 체험관 콘텐츠 자문 등을 포함하고 있다.금번 ‘패션 & 무대의상 디자이너 직업심화캠프’는 5월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이며 이번 캠프를 통해 패션과 무대의상 관련 이론 및 실습을 연계한 융합형 체험 수업으로, 패션 및 무대의상에 대한 전문화된 정보와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잡월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진로 및 직업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으로, 직업에 대한 다양한 체험 및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는 ‘문화기부가 아름다운 학교 서경대학교’를 앞장서서실천하는 연구소로,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재능기부, 교육기부, 문화기부 등을 행해 오고 있다. 또한 한국잡월드 청소년직업체험관의 공식 자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및 선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지원함으로써 사회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기사>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19142052196331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62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720/85438860/1
서경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제 6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 개최
7월 14일(금) 오후 2시 서경대 혜인관 7층 시사실서,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특선 45명 등 총 334명 수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7월 14일(금) 오후 2시 교내 혜인관 7층 712호 시사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제6회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열린 실기대회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고교생 1,211명이 참가했다. 대상인 총장상은 기초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졸업생 김민형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부총장상)은 서울 미술고등학교 홍석채, 은상은 휘경여자고등학교 장민정, 광남고등학교 권영선이 받았다. 이 외에 동상(우수상) 2명, 특선 45명 등 총 334명이 수상했다.서경대 디자인학부 박혜신 학부장은 “심사는 3차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획일화된 테크닉이나 암기식 패턴을 지양하고 주제에 부합하는 주제해석 능력과 창의력, 디자이너로서의 개성,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며 “특히 올해는 발상과 표현에서 예비반 학생들의 주제해석 능력이 돋보인 점이 인상적이었고 아직 숙달되지 않아 묘사력이나 완성도에서 다소 부족함은 있지만 주제해석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적지 않았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박혜신 학부장은 “입시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문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문제에 담긴 출제의도와 제한요소를 반드시 숙지해야 하며 시간배분을 잘해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게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지나치게 부분적인 묘사에 치중해서 오히려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어 이러한 점을 유의하면서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 한다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대상을 수상한 김민형 양은 “고 3 입시기간 부터 한 번도 본상을 수상한 적이 없었는데 서경대학교에서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소재의 특성이나 표정을 맑게 표현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먼저 축하인사를 드리며 이번 대회에 입상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큰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의 작품들을 통해 디자인의 크고 작은 흐름을 파악하고 관련 분야의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정섭 서경예술지원센터 교수는 “서경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고등학생들이 지원한 이번 대회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학생들이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줘 감사하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서경대학교는 지난 4월 ‘서경대학교 전국 무용경연대회’를 연 데 이어, 6월에는 ‘서경대학교 70주년 기념 음악회’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하였으며 7월과 8월에 ‘서경대학교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 ‘서경대학교 전국 모노로그 콘테스트’ ‘ 서경대학교 전국 실용음악 콩쿠르’ 등을 잇따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통해 글로벌 실용예술교육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과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박진경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대학원생, 제54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서 ‘동상’ 수상
한국무용 창작부문 참가···‘비운의 왕후’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진경(한국무용 16학번) 원생이 제54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박진경 원생은 6월 29일(목)과 7월 6일(목) 상명대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잇따라 진행된 제54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예선과 본선의 한국무용 창작부문에 참가해 ‘비운의 황후’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대회로 차세대 무용계의 주역이 될 신인 무용가 발굴을 위해 1963년 ‘신인예술상 무용부문’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로 확대되어 지금은 신인 무용수 발굴의 등용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한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전국 규모로 진행되는 대회로 한국무용(전통), 한국무용(창작), 현대무용, 발레부문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관상이 수여되고 병역특례가 주어지는 등 무용계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대회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에서는 전국신인무용대회를 비롯한 대표적이고 권위 있는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학부생과 원생들이 참가하도록 하여 대상을 비롯, 금상, 은상, 동상 등을 매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높여왔다. 박진경 원생은 앞서 2016년 8월 KBA 무용콩쿠르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진경 원생는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12학번으로 2016년에 본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하였으며, 현재 (사) 정동극장의 전문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진경 원생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최선을 다했는데 동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끝까지 믿어주신 학과장 교수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전순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매년 권위 있는 대회에서 수상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인성이 향상되고, 졸업 후 진로나 취업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서경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서경대 창업팀 ‘SOWHAT’ ··· “ ‘같이의 가치’를 창출하고, 학생들이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서경대 창업팀 ‘SOWHAT’멤버들이 각자 맡은 역할별로 작업을 하고 있다.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16학년도 창업아이템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서경대 창업팀 ‘SOWHAT’의 멤버 가운데 기획/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조범규(컴퓨터과학과 4년)씨와 지난 7월 4일(화)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서경대 창업팀 ‘SOWHAT’은 2017년 4월 서경대 창업 소모임으로 선정되었고, 서울시 창업디딤터에서 진행하는 대학생 창업동아리 성장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SOWHAT’은 서경대학교 컴퓨터과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정훈, 박정섭, 조범규 씨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SOWHAT’은 기획/마케팅, 개발, 디자인과 같이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모임으로써 각기 다른 관점에서 서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협업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SOWHAT’은 전공에 편협되지 않은 시각으로 서비스와 ‘같이의 가치’를 창출하는 팀이다. ‘SOWHAT’은 스마트폰 어플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했으며 현재는 ‘Make it’이란 어플을 개발하고 있다. 장겨울 학생기자: ‘SOWHAT’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조범규 학생: 기획/마케팅, 프로그래밍 개발, 디자인 등을 하는 친구들이 모여 작년 1월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을 공부하는 학생들로 이루어져 서로의 관점을 배우고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획/마케팅 1명, 개발자 2명 그리고 디자이너 2명이 한 팀을 이뤄 같은 목표 향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겨울 학생기자: 다른 팀들과 다른 ‘SOWHAT’만의 개성은 무엇인가요?조범규 학생: 저희는 각자의 역할에서 서로 보완해 주는 체계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는 것이 다른 팀들과 차별화된 점입니다. 서로의 분야를 넘나들며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꾸준한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창업팀 ‘SOWHAT’소개서장겨울 학생기자 : 현재 개발 중인 Make it의 기획 취지와 목적,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조범규 학생: Make it은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같이의 가치’를 창출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다른 전공의 학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점을 추구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SOWHAT’은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또 다른 가치를 이룰 수 있는 환경과 소통의 장을 제공해 주어 개인과 팀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부적 혹은 외부적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조범규 학생: 저희가 학생이고 또 처음이다 보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체계가 잡혀 있지 않았고, 소통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팀원들 대부분이 창업을 한 경험이 없었고, 첫 도전이다 보니 새로 접하는 부분이 많았고, 기획/마케팅, 개발, 디자인 등 각기 다른 분야의 팀원들이 모여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같이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기에, 팀원들과 함께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업무 협업의 툴이나 형식, ‘SOWHAT’만의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갔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추진도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보완해야 할 점이 적지 않지만 꾸준히 팀원들과 피드백을 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하나, 둘씩 체계를 정립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담으로 혹시나 창업을 생각하시는 팀이 있다면 체계적인 운영 아래 각 분야를 이해하는 관점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팀원들 간 역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요. 또한 팀 내에서의 상호 보완작엄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조범규 학생: 앞서 언급했듯이 ‘SOWHAT’은 크게 기획/마케팅, 개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기획에서는 서비스, 사업/오프라인 콘텐츠 채널,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의 개발과 UI/UX디자인을 담당하는 역할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또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만 이해하다 보면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진행에 많은 난관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에 메인, 서브 담당자를 두어 중심과 세부 사항들을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Make it 애플리케이션 소개장겨울 학생기자: 앞으로 ‘SOWHAT’의 비전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범규 학생: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도전해 보고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 가운데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저희 ‘SOWHAT’의 비전입니다. 물론 저희도 현재 진행 중이지만 여러 과정을 겪어오면서 각 개인이나 팀 측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 늘상 지원해 주시고 거듭되는 방문과 문의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는 창업지원센터 관계자 선생님들에게도 이 기회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아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겨울 학생기자: 마지막으로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나요?조범규 학생: 저희 Make it 서비스는 서경대 학생만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순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협업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
“글로벌 시대, ‘비즈니스 실무-외국어’ 두마리 토끼 잡아라”
서경대-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공동 기획선일이비즈니스高 진로 교육 현장 12일 서울 은평구 선일이비즈니스고에서 서경대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공동으로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안병팔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장이 학생들 앞에서 강의하고 있다.“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은 수학을 잘했을까요? 영 아니었답니다. 그렇다면 마 회장은 무슨 과목을 잘했기에 세계적인 기업가가 됐을까요?” 서경대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공동으로 진로교육을 진행한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갈현로 선일이비즈니스고 강당.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들이 취업을 앞둔 3학년생 130여 명에게 진로교육을 하던 중 안병팔 국제비즈니스어학부장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고개를 갸웃하는 학생들에게 안 학부장이 “바로, 영어를 잘했다”고 답했다. 취업이든, 창업이든 외국어가 기회를 넓혀줄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마 회장이 중국 만리장성에서 영어 관광가이드를 할 만큼 영어를 좋아하고 능통했다고 합니다. 영어와 정보기술(IT)을 융합시켰기 때문에 알리바바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죠.” ○ 글로벌 경쟁력 갖춘 비즈니스 전문가로 백송종 교수(일본어)는 “일본만 해도 아베노믹스로 경기가 살아나면서 지난해 한국인 취업자 수가 5만 명에 육박했다”고 소개했다. 학생들의 시선이 백 교수에게 집중됐다. 백 교수는 “이미 소니, 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에 취업한 선배들이 많다. 어학 능력을 갖추면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이 크게 늘어난다”고 말했다.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5개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영어는 필수전공으로, 다른 언어는 선택전공으로 지정해 최소 2개 외국어를 전공해야 졸업할 수 있다. 무역 회계 관광 광고홍보 등 각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가 실무를, 외국인 교수들이 외국어를 직접 가르쳐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한다. 안 학부장은 “외국어 능력과 비즈니스 여러 분야를 융합하면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하라고 가르친다”고 강조했다. 최내경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프랑스어)는 “서경대는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 ‘창조하다’란 뜻을 가진 라틴어 ‘CREO’와 ‘Sharing’의 머리글자 S를 조합한 ‘CREOS’형 인재를 키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CREOS는 창의(Creativity), 응답(Response), 경험(Experience), 책임(Obligation), 나눔(Sharing)을 의미한다. 무역 영어, 광고 프랑스어, 회계 일본어를 배운 학생들이 창의성과 현장 경험까지 갖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외국인과 같이 공부하면 실력이 쑥쑥 이어 잔나 발로트(러시아어), 이즈미 지하루(일본어), 마리즈 부르댕(프랑스어) 등 외국인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발로트 교수가 서툰 한국말로 “우리, 과를, 소개, 하겠습니다”라고 하자 학생들이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러시아는 아름다운 나라,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이지만 한국이 잘 모르는 나라”라며 “한반도 안보와 남북한 경제와도 밀접한 기회의 나라”라고 했다. 이어 러시아어로 아빠(папа), 엄마(мама) 등 간단한 러시아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이즈미 교수는 서경대와 일본 대학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는 “학생들이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서로 배우고 살아있는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며 외국어를 배우려면 외국인과 두려움 없이 자주 만나라고 조언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박진희 양(18)은 “지금 무역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무역에 특화된 영어를 중점적으로 배울 기회인 것 같다”며 “무역회사에 취직해서 해외 기업들과 e메일을 주고받고, 계약서도 주고받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선일이비즈니스고 졸업생의 취업률은 70%에 달한다. 안 학부장은 강의를 마무리하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공통점은 상고, 지금으로 치면 특성화고를 졸업했다는 것”이라며 “특성화고 교육의 잠재력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강의를 듣던 학생들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도 상고 출신”이라고 씩씩하게 답했다. <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713/85330519/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대학 교육의 이상향을 제시하다
▲ 구자억 서경대학교 서경혁신원장·(사)한중교육교류협회장·한중미래전략포럼 회장대한민국 대학 교육이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의 2011년 등록금 동결 정책 이후 대다수의 대학은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이는 교육의 질이 저하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 대학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나선 곳이 바로 ‘실용학문의 요람’이라 불리는 서경대학교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서경대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10대 대학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과감한 혁신이 대학과 국가의 경쟁력 높일 것21세기 지식중심사회를 맞이함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곧 기업과 사회의 경쟁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의 강화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서경대학교 서경혁신원의 구자억 원장은 “먼저 우리 교육의 현 위치를 정확히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가까운 중국의 경우 대학교육에 파격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칭화대학 같은 일부 유명대학의 1년 예산이 연구비를 포함해 2조원이 넘습니다. 국내 대학의 2배에서 10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재정적 여력은 곧 수준 높은 교육으로 이어지며,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두 국가 간 교육질의 차이로 귀결될 것입니다.” 구자억 원장은 이러한 차이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은 ‘대학내부의 혁신’라고 역설한다. 예산부족문제는 단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대학 구성원들의 혁신마인드와 함께 내부혁신을 위한 청사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서경대학교의 ‘10대 대학교육혁신’은 바로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구자억 원장은 대학혁신의 첫 번째 중요한 요소로 ‘교육과정의 혁신’을 꼽았다. 구 원장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학 또한 이에 발맞춰 전공교육과정의 전면 개편과 특성화, 실용화에 주력해야 하며, 교육과정의 국제표준화와 비교과 프로그램의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경대는 ‘융합과 연계’를 기치로 기존 학과들을 새로운 학문 수요에 맞춰 재편하는 한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 및 학과도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단과대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예술학부의 경우에는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서경크리에이티브센터, 서경레코딩스튜디오 등을 운영해 각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한류예술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연마하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370여 개에 달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외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 원장은 두 번째 대학혁신의 요소로 ‘수업방식의 혁신’을 든다. 구 원장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기존의 강의식 교육이 아닌 플립러닝, 협업수업 등 새로운 교육 방법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발적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보다 확장된 인식과 열린 시야, 비판적 수용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대학혁신의 요소로 구 원장은 교육성과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서경대의 경우 졸업인증제와 교육과정 인증제로 구성된 ‘CREOS 인증제’를 도입해 교육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졸업인증제의 경우 창의·문제 해결·대인관계·글로벌·자기계발·실무의 6개 역량을 전공·교양·비교과·캠프의 4개 분야로 구성하여 이수토록 했으며, 교육과정 인증제는 새롭게 개설되는 교과목의 질을 검증하고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시스템이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대학의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 ‘유니토피아(Unitopia)’를 구현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 위해선 민간 교류의 활성화가 필요한편, 사단법인 한중교육교류협회의 회장이자 한중미래전략포럼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구자억 원장은 한-중 관계가 동북아 경제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돈독하고 긴밀한 우호관계를 확립하기 위해선 민간 차원의 교류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그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사드 문제에서 단적으로 드러나듯 서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이 생각보다 부족한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라며, “민간 교류의 활성화는 한중간 신뢰와 이해를 높여줄 것이며, 이러한 신뢰가 축적되면 국가 차원에서의 협력관계도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중 문제에 대한 토론과 상호 간 방문, 교류를 수행하는 ‘한중교육교류협회’의 설립은 한중우호 관계를 민간차원에서 한 단계 승화시키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 지난 해 12월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창립한 ‘한중미래전략포럼’ 또한 이러한 민간교류 확대의 일환이다. 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대한 한·중 간 문제와 미래 발전방향 및 비전 등을 서로 발표하고 논의하는 장이 되고 있다. 오는 8월 24일이면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구자억 원장의 오랜 열정과 노력이 한국 대학의 발전과 함께, 미래 사회에 함께 대응해나갈 파트너로서의 한중 관계를 구축하는 주춧돌이 되어주길 바란다.<원문 출처>월간파워코리아 http://www.powerkorea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406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생들, 최근 유명 국내외 무용경연대회 참가 잇따라 최고상 받는 쾌거 이뤄
정다선 · 최은진 양, 제12회 한 · 중 국제무용경연대회 참가 ‘최우수상’과 ‘금상’ 수상김시진 양, 제20회 전국 미래춤 페스티벌 ‘우수연기상’권은지 양, 제34회 대한민국 무용경연대회와 제5회 대한민국 무용예술경연대회 출전 각각 ‘대상’과 ‘특상’ 받는 영예 누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무용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최근 국내외 유명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잇따라 최고상을 받는 등 쾌거를 이뤘다.첫 낭보의 주인공은 지난 4월 8일(토)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주최로 상명대 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제12회 한중 국제무용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한 정다선, 최은진 양으로 두 사람 모두 무용예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한국무용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하고 정신문화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열린제12회 한중 국제 무용경연대회에는 225개 팀, 28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이 가운데 최고상을 받은 정다선 양을 포함해 모두 36명이 입상을 하였다. 지난 6월 4일에는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이들 입상자들을 초청, ’2017 수상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정다선 양과 최은진 양은 수상자의 밤 행사에 참여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무대 공연도 펼쳤다. 두번째 희소식은 지난 5월 30일(화) 역시 무용예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시진 양이 한국미래춤협회 주최로 서울 양재동에 있는 더 케이 호텔 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미래춤 페스티벌에 참가해 ‘우수연기상’을 받았다.김시진 양은 이날 26명의 무용예술학과 동료 학생들과 전순희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이 이끄는 전순희무용단 소속으로 출전해 ‘북의 향연’이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올라 단원들과 함께 뛰어난 기량으로 화려한 춤사위를 펼쳤다. ‘북의 향연’은 한국의 맥박소리로 탄생된 북 가락 장단과 크고 작은 북들의 향연, 북의 장단과 소리 고저, 크기의 차이에 따라 변모하는 춤사위의 빛깔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연출된 작품이다. 페스티벌에는 서경대 전순희무용단 외에 김제영무용단, 채향순무용단, 최윤선무용단& Free Flow-Move, 트리니티 춤 연극 앙상블, 한윤희무용단, 전미례무용단, 홍은주혜원예술원, 최은용무용단, 남진희무용단 등 모두 10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전순희무용단은 10번째 순서였다. 작고하신 원로 무용가 송수남 선생이 주축이 되어 무용학 학자들과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미래춤협회가 주최한 전국 미래춤 페스티벌은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춤뿐만 아니라 장르를 혼합한 콜라보레이션 공연까지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전국 대학의 무용학과 학생들이 모두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최고 권위의 전통 있는 대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마지막 낭보는 무용예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권은지 양이 전했다. 권은지 양은 특히 6월 24일(토) 대한예체능신문사 주최로 더 케이 서울 호텔 아트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무용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한국무용 대학부 독무부문 ‘특상’을 받은 데 이어, 7월 2일(일)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 주최로 더 케이 서울 호텔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4회 대한민국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해 역시 한국무용 대학부 독무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기쁨은 배가됐다.권은지 양은 두 대회 모두 ‘신시의 여인 꿈꾸다’라는 작품으로 참가했다. ‘신시의 여인 꿈꾸다’라는 작품은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운 도시 ‘신시’에 살고 있던 곰과 호랑이가 환웅에게 사람이 되길 기원하고 곰은 노력 끝에 신시의 여인 ‘웅녀’가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경대 재학생,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경영인증원과 함께하는 인문계 청년취업아카데미 입소식 참가…방학을 알차고 보람 있게!
한국경영인증원 직원들이 한 학생에게 청년취업아카데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지난 6월 29일(목) 입소식을 시작으로 청년취업아카데미 ‘품질경영시스템 실무인재 양성과정'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공 이외에 산업현장 수요에 적합한 교육과 훈련 과정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임으로써 취업과 연계시키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인문계 재학생 2~3학년을 주 타겟으로 약 33일간 교육을 진행한 후 ISO9001:2015 내부심사원, Triz, 6-SIGMA 등 모두 3가지 자격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취업아카데미는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 담당 컨설턴트와의 취업교육 및 상시 진로코칭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입소식에 참여한 뒤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ISO 인증이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 규격을 바탕으로 외국계 기업으로의 수출이나 협업 시 반드시 필요한 기업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평가하기 위한 인증이다. 국제적인 표준 기준 인증으로 국내 제품이 국제 기준에도 부합함을 입증하는 기준을 증명하는 것으로 많은 기업들이 인증을 받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ISO9001:2015 내부심사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기업 내에서 ISO 심사에 대비할 수 있는 내부 심사위원의 역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며, 대학교육 내에는 해당 과정에 대한 교육 내용이 없어, 추후 입사지원을 하는 지원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다. Triz와 6-Sigma 자격도 이와 같이 기업의 품질관리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컬링과 도미노 쌓기에 열중하고 있다.서경대 학생들은 지난 6월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연세대, 경기대, 상명대 학생 약 90여 명과 함께 입소식에 참여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연수과정별 팀을 이룬 팀웍 활동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교육을 함께 할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길렀다. 서경대 학생들은 팀간 다양한 심리전 및 전략구성과 통찰력, 팀원 간의 배려심 함양과 단결력을 강화하는 팀 파워 프로그램인 컬링에 우승하였으며, 도미노를 통한 협동심 향상 프로그램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의 교육에 관련된 오티 및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앞으로 학생들은 6-Sigma 교육, Triz 교육,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교육,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 기업직무 분석 교육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업분석/직무분석 교육을 받으며 진로 설정 및 취업 준비 등 자격증 관련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하계 집중교육은 교내에서 7월 3일 교육을 시작으로 8월 12일까지 총 25일 동안 하루 6시간씩 진행이 되며, 2학기에는 월 1회씩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피드백을 받으며 취업준비를 할 예정이다. 서경대 학생들을 비롯, 주요 대학 학생들이 입소식에 참여하고 있다.한국경영인증원의 한규봉 연구원은 “이 프로그램이 품질과 관련한 교육으로 인문계열 학생들이 이공계열의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그램 자체가 인문계특화과정으로 인문/사회계열 2~3학년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수료를 통해 한 가지 직무뿐만이 아닌 인증에 대한 차별화 된 역량 또한 겸비하고 있는 전문적인 인재로서 서경대 연수생들이 보다 원활하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자격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담당 멘토님의 취업관련 교육과 상시진로 코칭 등을 통해 취업에 관한 준비가 완료가 된 상태에서 고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나타냈다.서경대 학생들이 입소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25명의 서경대 학생들은 여름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하는 등 취업준비를 위해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가꾸고 있다. 서경대 취업지원센터가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정부 및 공공 기관은 물론 여러 민간 기관 및 기업들들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회진출 및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앞으로 취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길 기대한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 컴퓨터공학과, Unity 3D 모바일 게임 프로그래밍 특강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7월 3일(월)부터 14(금)까지 12일간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주)KH정보교육원 교육장((아텐츠 게임아카데미)에서 “unity 3D 모바일 게임 프로그래밍” 방학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컴퓨터공학과 1-4학년 재학생만 수강할 수 있고 △unity 3D 화면 구성 △각 메뉴 기능 이해 △자료형 기초 입출력 △플레이어 비행선 제작 및 이동 △플레이어 비행선 컨트롤 △적 비행선 생성 △슈팅게임 마무리 △그 밖에 모바일 게임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Unity 3D 프로그램은 웹게임, 모바일게임, 애니메이션/영상, 교육용 콘텐츠,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최고의 멀티 플랫폼 개발 엔진으로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현재 인기 있는 모바일 카카오 게임이 그 예이다. 수업에 참여한 박두리(컴퓨터공학과 4학년)군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졸업 작품을 출품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매우 유익하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강 관계자는 “unity 3D 과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nity 3D 게임 엔진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라며 “초보자도 쉽게 프로그램 기초를 발행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nity 3D기반 게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이번 특강 외에도 재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교내 수업뿐 아니라 파이썬 프로그래밍 하계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취업까지 연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컴퓨터공학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KH정보교육원 강남 교육장(아텐츠 게임아카데미)의 모습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Unity 3D 모바일 게임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