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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철 서경대 총장 재선임

    학교법인 서경대학교 이사회(이사장 김성민)는 19일 최영철 현 서경대 총장<사진•81>을 차기 총장으로 재선임했다. 이로써 최 총장은 4연임하게 됐다. 최 총장의 임기는 2020년 1월말까지 3년이다. 동아일보 정치부장, 노동부 장관,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 국회부의장 등을 지낸 최 총장은 서경대 석좌교수로 부임한 지 1년 만인 2008년 2월1일, 제 8대 총장에 선임됐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1/2016122100021.html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020867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1220/81941704/1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22001072942000002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19/20161219003209.html?OutUrl=naver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7096a7d6c5ef44888306e3a76a26beb2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20028063&wlog_tag3=nave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9/0200000000AKR20161219149100004.HTML?input=1195m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1976321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no=876585&year=2016 뉴시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19/20161219003209.html?OutUrl=naver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556 이데일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556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1915352881900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21911383226900&outlink=1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6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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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우리동네 예술학교> 통합공연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 실현을 위해 2010년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현재 약 7년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주관처인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하는 8개 자치구 학생들의 통합공연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을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개최한다.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우리동네 예술학교> 참여학생들이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무대 위에서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6일 열리는 ‘뮤지컬 데이’에는 국내 정상의 뮤지컬 배우가 재능기부를 통해 통합공연에 깜짝 출연하여 꼬마 예술가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고, 7일 ‘오케스트라 데이’와 8일 ‘하모니 데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및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선율은 연주한다.  ‘뮤지컬 데이’에는 뮤지컬 Sound of Music 의 ‘Do, Re, Mi song’, 뮤지컬 Fame의 ‘Hard Work’, 뮤지컬 Lion King의 ‘ Hakuna Matata’,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의 ‘소풍’ 등을 공연하며 ‘오케스트라 데이’와 ‘하모니 데이’에는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Waltz of the Flowers’, ‘Theme from New York New York’, ‘A Time for Us’, ‘The Little drummer boy’ 등을 연주한다.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무료공연으로, 공연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8개 자치구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에서 운영중으로 구로구(구로문화재단), 노원구(노원문화예술회관), 송파구(송파구립마천청소년수련관), 영등포구(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서초구(서울오케스트라), 성동구(성동교육복지센터), 종로구(종로문화재단), 마포구(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의 초등학생 약 300여명이 통합여름캠프, 서경대학교 악기 기증식, 지역연계음악회, 자체발표회 등에 참가해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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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 사진관] 서경대 10개 학과생들이 펼친 패션쇼

    서경대학교 학부생들이 올 한 해를 결산하는 '2016년 코스튬 갈라 쇼 그로우(Grow)'를 2일 오후 서울 정릉동 대학 문예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패션쇼에는 무대패션(무대의상·패션디자인), 무대기술(무대디자인·조명·음향), 연기전공(연기), 모델연기(모델·연출), 뮤지컬학과(뮤지컬), 미용예술학과(헤어메이크업), 영화영상(영상), 컴퓨터공학과, 무대의상연구소 등 10개 학과의 교수와 학생 230명이 참가했다. 이번 작품을 위해 학생들은 학기 시작 6개월 전부터 공연 주제를 결정하고 준비해 왔다. 단일 학과가 아닌 유관 학과가 함께 참여해 '통합형 공연예술'를 완성해 냈다. 특정 학과의 공연이지만 실상은 예술학부 전체의 콜라보(합동) 형식으로 펼쳐졌다. 이른바 프로덕션 시스템인 셈이다. 국내 대학에서는 서경대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자리를 함께 한 최영철 총장은 " 이번 공연은 특정 학과가 아닌 예술학부 전체가 1년 동안 손발을 맞춰 완성한 작품으로 국내대학에서 서경대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사진 서경대]   출처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95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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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며 학점 취득까지-서경대·대한상공회의소 ‘일·학습 병행’ 협약

    서경대·상의 ‘일·학습 병행’ 협약기업서 실무교육 뒤 원하면 취업 서경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일·학습 병행제 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일·학습 병행제는 산업 현장 경험을 쌓고 싶은 대학생이 수업을 듣는 대신 기업에서 6개월 이상 실무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고 학생은 일정 훈련비를 받는다. 기업·학생이 원할 경우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 대한상의는 중소·중견기업 120곳을 추천해 주고 서경대는 내년 상반기부터 기업에 파견할 학생 120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학생은 실제 업무와 무관한 ‘스펙’을 쌓고, 기업은 실무능력이 부족한 신입사원을 재교육하는데 돈·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취업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856059 <관련 기사>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1/10/20161110003774.html?OutUrl=nave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1110158200013&input=1196m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no=787204&year=2016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11015121651527&outlink=1 뉴스1 http://news1.kr/photos/view/?2227389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1016192741697 뉴시스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1110_0012380421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0_0014509467&cID=10201&pID=10200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100017145903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87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698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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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 문 열었다

    한국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취업하기를 원하는 외국인과 교포가 대상 외국인에게도 인성과 창의력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 도약했음을 의미 교육과 평가에는 엄격하지만 각종 특전은 푸짐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한국 내 대학 혹은 대학원에서 공부하거나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외국인과 교포가 대상이다. 서경대학교가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 요람으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과정은 정규 과정, 미용예술전공자를 위한 한국어 과정, 집중과정, 특별과정 등 모두 4가지다. 정규과정과 미용예술전공자를 위한 한국어 과정은 학기 당 하루 4시간씩 10주간 총 200 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집중과정은 주 2회 하루 3시간씩 10주간 총 60시간을 소화한다. 특별과정은 방학 기간 중 개설된다. 이수기준은 평균 70점이다. 60점 이하에게는 과락이 적용된다. 출석은 8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4회 이상 무단 결석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지 않는다. 등록은 원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뤄진다. 필요한 원본 서류는 우편으로 제출한다. 눈에 띄는 특전도 여럿이다. 본교 미용예술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학부수업을 참관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진다. 선행학습을 위한 학습동아리 가입도 가능하다. 재학생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교직원 자녀 장학금, 형제자매 장학금, 입학축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도 마련돼 있다.   문의처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          Tel: 82-2-940-7671          Fax: 82-2-940-7021          e-mail: icec@skuniv.ac.kr          Homepage: https://lcec.skuniv.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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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무용대회 수상자 명단

    우리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무용대회에서 아래와 같이 수상했습니다. 대회명과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회명: 제1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       수상자 명단 번호 학과 이름 부문 / 상 1 무용예술학과 강다* 대학부 한국무용 국악부문 / 특상 2.     대회명: 제2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       수상자 명단 번호 학과 이름 부문 / 상 1 무용예술학과 백현* 대학생부 무용 / 은상 2 무용예술학과 정민* 대학생부 무용 /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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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은/구자억 교양대학장]시진핑의 中 애국주의 교육에 대처하자

                                                                                                                   구자억 서경대 교양대학장 한중교육교류협회장  20년 전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이 확연히 다르듯이 20년 전의 중국 교육과 현재의 중국 교육은 완전히 다르다. 필자가 중국에서 유학할 당시인 1990년대 초만 해도 모든 학문적 해석의 바탕은 마르크스 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이었다. 이제 20여 년이 흘렀고, 중국의 학문세계도 사상적으로 많이 개방되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된 지 3년이 흘렀다. 그 사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부패와의 전쟁도 시작됐다. 부패 척결을 통해 중국몽(夢)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것이 바로 교육이다. 시 주석은 교육을 통해 부패와의 고리를 끊고 중국식 정신문명을 건설하고자 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문명 건설의 핵심으로 내세우는 것은 바로 애국주의이다. 2014년부터 시 주석은 교육계에 이와 관련한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  중국은 신중국 건립 이후 홍(紅·이념이나 사상)과 전(專·전문성)의 투쟁을 거쳐 왔다. 시대에 따라 ‘홍’이 강조되기도 하고 ‘전’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시진핑 시기 중국은 ‘홍’을 과거보다 더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교육의 방향 역시 사회주의 이념이나 철학을 학교 교육 속에서 내재되도록 하는 쪽으로 나가고 있다. 애국주의 교육을 강조함으로써 중국인으로서 단합하고 단결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켜볼 부분이 있다. 애국주의 교육은 바로 민족주의, 중화주의의 발로로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인접한 한국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강대국 틈바구니에 있는 한국으로선 중국과의 관계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만큼 중국 내에서 민족주의, 중화주의적 입장이 표출될 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이 요구된다. 중국이 사회주의 이상을 버릴 가능성은 현재로선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최고 집권자가 되면 보통 10년은 그 임기를 보장한다. 앞으로 7년은 시진핑 주석이 주도한다는 의미이다. 그 기간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인지 주목해야 한다.   [기사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1103/8114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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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우 전 카카오톡 대표 서경대 특강

    “경험하고, 소통하고, 즐겨라” - 이 대표, 서경대 학생들에게 주문 학생 200여 명 컨벤션 홀 좌석 가득 메운 채 특강 경청 활발한 질의 응답과 개교 69년 기념 경품 추첨 이어져 이 대표가 학생들에게 치킨 파티 마련하고 학생들과 담소, 기념촬영도 최영철 총장과 이 대표 선친 간의 각별한 인연도 화제 “다양하게 경험하고 소통하라. 그리고 자신만의 관점을 개발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즐겨라!” 이석우 전 카카오톡 대표(50·현 중앙일보 디지털 담당 및 조인스 공동대표)가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던진 주문이다. 27일 오후 4시 서경대학교 본관 8층 컨벤션 홀에서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의 핵심 내용이다. 이 대표는 “이제는 경험이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폭넓게 경험하고 모든 계층과 소통하라. 그래야 자신 만의 관점이 생긴다”고 지적하고 “이 관점으로 판단하고 선택한 일은 철저하게 즐겨라. 미치는(狂) 자만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시간 이상 진행된 특강 이후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학생들은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비결 ^자신감의 근원 ^통섭과 소통의 방법 ^코딩과 경영을 아우를 수 있는 방법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이 대표에게 질문했다.   이날 특강은 서경대학교 개교 69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가 끝난 뒤 개교 69년 기념 경품이 이 대표의 추첨으로 이뤄졌고, 학생 21명이 코니 인형과 화장품 등을 경품으로 받았다. 경품 추첨 후 이 대표가 서경대 학생들을 위해 베푼 치킨 파티가 이어졌다. 이 대표는 10여 개의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담소를 나눈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특강 전 부인과 함께 최영철 총장을 예방했다. 최 총장은 “이 대표의 선친(이수정 전 문화부장관)과는 대학시절부터 같은 서클을 하며 보낸 막역한 학우 사이(최 총장이 이 전 장관의 서울대 정치학과 4년 선배임)”라고 소개한 뒤 “청와대에서 함께 일한 좋은 추억도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이어 “지금도 우리 집사람과 이 대표 어머님과는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며 각별한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 대표는 “선친과 각별한 인연이 있으시다니 선친을 뵌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깍듯하게 예의를 표시하고 “앞으로 시간 나는 대로 총장님을 찾아 뵙고 좋은 말씀 듣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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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순 교수(토목건축), KBS 대구방송 '지진 대응 혁신하라' 출연

    신속한 초동대응 시스템 도입과 체계적인 안전교육 실시 제안 “자연재해 관측기술을 끌어올리고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지진 대응의 핵심이다” 서경대학교 토목건축공학과 최재순 교수가 10월 9일 방영된 KBS 대구 방송의 『지진 대응 혁신하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놓은 처방전이다. 이 자리에 최 교수는 한국방재학회 지진방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최 교수는 “일본의 경우 초동 대응을 민간인 스스로 판단하고 조직하는 ‘버텀 업(Bottom Up)’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는 안전한 대피루트 확보, 비상탈주로 확보, 신속한 구호인력 배치를 맡아 민관이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재해정보 전달기능이며, 일본의 경우 재해발생시 무조건 공영 NHK를 켜놓고 시청하면서 재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지진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1년 최소 4차례의 반복 교육,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영상 링크> http://daegu.kbs.co.kr/tv/dgsidan/vod/index.html?searchStatus=0&articleIndex=2&vosample=&currentUrl=http://daegu.kbs.co.kr/tv/dgsidan/vo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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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방통위 주최 '2016 시청자미디어축제' 서포터즈로 참여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2016 시청자미디어축제’에 서경대학교가 서포터즈로 참여한다.27일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서포터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미디어 체험을 중심으로 전시와 미디어교육 콘퍼런스, 명사 특강, 전국 시청자제작단 워크숍 등 시청자가 방송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특히 올 한 해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무총리상 및 방송통신위원장상 등 총 24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 예정이다. ‘2016 시청자미디어축제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은 25일 발대식에 이어 축제 기획 및 온라인 홍보, 축제 현장에 운영요원으로 투입된다.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은 이 학교 문화콘텐츠학부생을 중심으로 꾸려진 학생단체다. 지난 2013년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출범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김하명 단장(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2학년)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준 것에 매우 감사한다”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시청자 모두가 방송의 주인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법 90조2에 따라 시청자의 방송참여 및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전국 6개 권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시청자의 방송참여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방송장비·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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