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ICT 특성화 교육에 앞장선다 ···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하계 집중 교육 실시
7월 3일~14일 열흘간 북악관 응용소프트웨어실습실서,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대상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대학 ICT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하계 집중 교육을 7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10일간 북악관 응용소프트웨어실습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공학과 1-2학년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파이썬 언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을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인식되고 있는 파이썬 언어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Wep/App 개발, 빅데이터, 머신 러닝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교육은 파이썬의 기본 문법과 기본 문법을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예제를 위주로 진행되며, 자신의 생각을 알고리즘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프로그램화하여 실습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인 만큼 어려운 내용보다는 수업자료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예제를 실습하고 일부 코드 추가 등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론과 실습 교육 종료 후 멘토 강사의 지도 아래 파이썬을 직접 활용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백규원 군(컴퓨터공학과 1학년)은 “수업에서 유익한 것들을 많이 알려 주셔서 보람도 있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7월 4일 북악관 응용소프트웨어실습실에서 열린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하계 집중 교육에 참여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조미영 강사가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을 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파이썬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고 있다.
서경대 권현빈, 대학매거진 표지 장식…"여심도둑 스윗남"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돋보이는 미모를 발산했던 권현빈이 대학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매거진 대학내일은 10일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대학내일 823호 표지모델 권현빈"이란 글과 함께 권현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권현빈은 모델다운 비주얼이 눈부시다. 권현빈은 햇살 속에서 은은하게 미소짓는가 하면, 침대 위에서 장난스럽게 미소를 띤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난간에 앉아 시원한 기럭지를 뽐내는가 하면, 개구쟁이처럼 아이스바를 깨물어먹는 모습도 담겼다. 권현빈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16학번이다.권현빈의 화보가 담긴 '대학내일' 823호는 오는 11일 발매된다. <원문 출처>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7110100090380006584&servicedate=20170710
서경대 문화콘텐츠 학부, 순창서 신개념 농촌봉사활동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학생 20여명이 순창에서 새로운 개념의 농촌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순창군 제공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 학부 20여명의 학생들이 순창에서 새로운 기념의 농촌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문화콘텐츠 학부 교수와 학생 등을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들이 펼친 문화농촌봉사활동은 기존의 일손돕기 위주의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 다양한 문화를 융합했다. 즉, 지역사회에 맞는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한 것. 군이 서경대 학부 교수진과 사전 협의를 통해 이런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서경대 봉사단은 첫날 순창의 문화자원을 견학하고 체험을 통해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봉사단을 3팀으로 나눠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체험농장에서 봉사활동은 물론 체험농장별 인터뷰와 자원조사를 통한 문화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은 학생들의 눈으로 보고 느낀 순창군의 문화콘텐츠 아이디어를 농촌체험 관광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해 지역에 맞는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는 최종보고서도 제출하기도 했다. 더욱이 지속적인 인적네트워크로 발굴된 문화콘텐츠를 현장에 접목해 어떤 성과를 내는지까지 평가해 후속작업까지 도움을 주기로 해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원문 출처>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492
서경대 ROTC '감사나눔 1.2.5 운동' 활성화
육군학생군사학교(교장 권혁신)는 '하계입영훈련중' 16년 10월 2일 계룡대 지상군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장준규 육군참모총장(가운대)이 서경대 ROTC 후보생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경대 학군단)서경대 ROTC 106명은 최정수(중령)학군단장을 중심으로 '감사나눔 1.2.5 운동'을 활성화하고 있어 화제다.'감사나눔 1.2.5 운동'은 최정수 학군단장이 야전 경험에서 힌트를 얻어 2016년 3월부터 ROTC 후보생들의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후보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자체 제작한 노트에 기록하는 운동이다.'1'은 매월 봉사활동 1회이상 실시하고 '2'는 매월 책을 두 권이상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것이며 '5'는 매일 다섯가지 감사한 일을 노트에 적는 것이다. 또한 학군단장은 실천 우수 후보생을 포상한다. 서경대 ROTC 후보생들이 교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있다.(사진제공=서경대 학군단)ROTC 후보생들은 대학 3,4학년을 통해 2년간의 군사 교육훈련을 마치고 국군 소위로 임관 대부분 소대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대장으로서 비슷한 연령대의 소대원들을 지휘하게 되는데 '소통'과 '리더쉽' 발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지휘자의 '인성'이다.육군 참모총장인 장준규 대장은 지난 2015년 9월 취임하면서 '책 읽는 병영'을 목표로 "전투력 만큼 중요한게 인성교육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이에 발맞춰 미래 대한민국 초급 장교로서 갖추어야할 덕목 중 '인성함양'을 으뜸으로 선정하고 서경대학교 학군단(단장 최정수)에서 '감사나눔 1.2.5 운동'을 활성화하고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초급 장교 양성의 요람'인 일선 학군단에서 '감사나눔 1.2.5 운동' 시행과 학군단장의 교육과 지도는 바람직하다. 서경대학교 최영철 총장이 2017년 하계병영훈련 입소를 앞두고 ROTC 후보생들을 격려후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서경대 학군단)무더위와 장맛비가 교차하는 지금, 충북 괴산에 소재한 육군학생군사학교(교장 권혁신 소장)는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전국 대학 ROTC 후보생들을 A,B 조로 나눠 하계입영훈련중이다최정수(중령) 서경대 학군단장은 "하계입영훈련에서 후보생들은 기초군사훈련과 교내교육을 통해 숙달된 군사지식을 토대로 병 기본훈련과 장교로서의 부대 지휘능력 및 리더쉽을 집중적으로 교육 받는다"특히 "3학년은 병 기본훈련을 숙달함으로써 지휘자로서의 기본적인 전투기술을 배우며, 4학년은 분·소대 전술훈련을 통해 소부대 지휘자로서의 지휘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입영 훈련중인 후보생들에게 "대한민국과 부모, 형제를 위해 호국의 간성이 되고자 하는 학군사관 후보생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무더운 날씨와 고된 훈련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知), 신(信), 용(勇)을 겸비한 장교로 거듭나는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경대 ROTC 후보생들이 '인성수련회' 프로그램중 산에 올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서경대 학군단)<원문 출처>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92353&thread=09r02
서경대 평생교육원, 고교생 ‘미용·모델 진로체험’ 모집
▲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제4회 미용·모델 하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포스터.서경대(총장 최영철)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 오는 16일까지 제4회 미용·모델 진로체험 프로그램 고등학생 대상자를 모집한다.미용·모델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는 각 전공 실습 수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미용 부문 학생들은 헤어·메이크업·피부·네일 등 각 분야를 직접 실습하게 되며, 모델 부문 참가자들은 무대 매너 실습을 받게 될 예정이다.서경대 평생교육원 전공 전임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며, 미용과 모델연기에 대한 기초소양 교육·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용·모델 진로체험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서경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원문 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458
[진세근 교수 기고] 단심<丹心>
송서(宋瑞) 문천상(文天祥)은 ‘명함’이 여럿이다. 그는 장기의 고수다. 헤엄치며 물 위에서 행마(行馬)했다. 중국 최초의 맹기(盲棋)다. 그는 천재다. 21세 때 병든 몸을 이끌고 응시한 과거에서 장원급제했다. 답안지를 읽어 본 남송 황제 이종(理宗)은 “천상아 천상아, 너는 하늘(天)이 내린 길상(祥)이며, 송(宋)나라의 상서(瑞)로운 길조로다”라고 감탄했다. 이때부터 그의 자(字)는 송서(宋瑞)가 됐다. 그는 원(元)에 맞서 싸운 민족영웅이다. 승산(勝算)은 전무, 장군들도 도망친 절망의 상황에서 그는 홀로 원나라 대군 앞에 섰다. 원에 압송되는 바닷길에서 읊은 ‘링딩양을 지나며(過零丁洋)’는 지금도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시다. 그 마지막 구절에 단심이 나온다. ‘예로부터 죽지 않은 자가 있었던가/ 단심을 남겨 역사에 새기리라(人生自古誰無死 留取丹心照汗靑).’ 천상은 협박과 회유를 마다하고 죽음을 맞았다. 단심은 붉고 치열한 마음이다. 벽혈단심(碧血丹心)이라고도 한다. 나라와 백성을 위한 순정한 충심이다. 단심은 청백(淸白)과도 통한다. 명(明)대 청백리 우겸(于謙)은 ‘석회를 읊다(石灰 吟)’에서 ‘천만 번 쪼이고, 열화에 시달리고, 온몸이 부서져도 두렵지 않다. 그저 한 줄기 청백을 세상에 남길 뿐(要留淸白在人間)’이라고 노래했다. 단심과 청백을 비웃는 무리들은 언제나 있다. 당(唐)시인 한굉(韓)은 ‘한식(寒食)’에서 화기(火氣)를 금해야 할 한식에 권문세가만이 황궁에서 나온 촛불을 받는 특혜의 현장(輕煙散入五侯家)을 그렸다. 만당(晩唐) 시인 두무(杜牧)도 음란한 노래를 부르는 가녀(歌女)에 빗대 취생몽사하는 당시 지도층을 질타했다(隔江猶唱後庭花). 세상이 시끄럽다. 청문회에 나온 공직 후보자들의 살아 온 얘기도 소란스럽다. 따질 땐 매섭게 따져야 옳다. 그러나 일단 맡겼으면 한번 믿어 보자. 우리에게도 문천상이나 우겸 같은 인물이 없으라는 법은 없다. 단심으로 믿어 주면 단심이 되고, 청백으로 믿어 주면 청백이 될 것이다.진세근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초빙교수 <원문 출처>중앙SUNDAY http://news.joins.com/article/21740315
서경대 청문단 단원 재학생 8명, 유엔 해비타트 주최 'YOUTH WEEK 2017 in Korea'에 청년위원으로 참여
SDGs 달성 독려 위한 국제 컨퍼런스, 캠핑, 도시에서의 SDGs 찾기 등에 나설 예정 자문위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학생들유엔 해비타트(UN-HABITAT) 청년 프로그램인 유스나우(YOUTH NOW)가 주관하는 ‘YOUTH WEEK 2017 in Korea’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재학생 8명이 청년위원으로 참여한다. 지난 6월 29일(목) 서울 혁신파크 미래청에서 진행된 YOUTH WEEK 2017 in Korea 자문·청년위원회 발대식에 16명의 자문위원과 60명의 청년위원, 23명의 유스나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단원 8명이 청년위원으로 임명됐다. YOUTH WEEK 2017 in Korea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전문가 그룹과 기업, 정부와 함께 전 세계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 컨퍼런스이다.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간다는 ‘Made by Youth for Youth’ 컨셉으로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캠핑, 도시에서의 SDGs 찾기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올해 첫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8월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청년위원들은 SDGs, UN 선언문 작성법 등을 교육받고 SDGs 카드뉴스 제작, Youth Camping 기획회의 등에 참여한다. 청년임원으로 임명된 최하영, 이진경, 조윤진, 문혜영, 이진욱, 김은지 학생청년위원들은 UN 선언문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작성한 선언문을 컨퍼런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UN-HABITAT 공식 수료증 발급, YOUTH WEEK 2017 in Korea 무료 참가자격 부여, 1년간 유엔 해비타트 청년위원 활동 자격 부여(활동 우수자에 한함)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날 유엔 해비타트 ‘YOUTH WEEK 2017 in Korea’의 청년위원으로 임명된 조윤진 학생(문화콘텐츠학부 2학년)은 “청문단이 유엔에서 주최하는 YOUTH WEEK에 청년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SDGs를 주제로 직접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경제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대학생들의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진정한 청년의 날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하의 말을 전하는 방미영 교수방미영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지도교수는 “2013년부터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가치와 철학이 유엔 해비타트가 펼치는 SDGs의 코드와 같아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길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엔은 2015년에 빈곤 종식, 지구환경 보호, 인류 모두의 번영 등 세계가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17가지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유엔 해비타트 청년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핵심세대를 청년이라고 규정하고, 청년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김주경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4학년
삼성 노트북 9 Always TV광고 촬영…학업과 일 병행하며 모델과 배우 ‘스타 꿈’ 키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4학번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김주경입니다. 학부 소개와 자랑 부탁드립니다. 제가 속해 있는 공연예술학부는 연기, 모델연기, 무대패션, 무대기술 등 네 가지전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옷을 입고, 무대기술전공 학생들이 만든 무대에서 연기전공 학생들이 연기를 해요. 이처럼 협업할 수 있는 학교는 저희 학교뿐이예요. 이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학생들끼리 만들어서 더 의미가 있고 경험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활동이 커리어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 듣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 자체가 모델 자질과 역량을 향상시켜 준다고 생각해요. 저도 1학년 때는 워킹도 잘 못해서 혼나곤 했는데 지금은 정말 모델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교수님들 덕분에 그동안 대회도 많이 나가고 학교에서 열심히 배워서 밖에서 오디션도 보고 화보 촬영도 많이 한 덕분이죠. 그리고 모델 중에서 저희 학교 출신이 많아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이고 든든한 것 같아요. 이번에 졸업패션쇼를 하셨는데 실무경험을 쌓기에 어땠는지, 또 예술대의 다른 과 학생들과 함께 한 프로젝트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과의 협동이 어땠는지 듣고 싶습니다. 무대기술전공 학생들이 밤낮으로 무대 도면부터 조명, 음향 등 모든 작업을 해주고 디자인학과 분들이 팜플릿을 만들어 주고 미용학과 학생들이 메이크업을 해주고, 영화영상과 학생들이 패션쇼를 찍어 주었어요. 처음부터 저희가 쇼의 모든 부분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뿌듯하고 더 의미도 있었고 제가 앞으로 할 활동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4년 동안 학교 외에 커리어를 위한 다른 활동이 있었나요? 다른 대학 의상디자인학과와 미용과의 모델이 되기도 하고, 잡지나 웹 사이트의 모델 촬영도 하고 오디션이나 미팅도 보면서 많은 활동을 했어요. 지난 겨울에는 삼성 노트북 9 Always의 TV광고 촬영도 했구요. 학교에서 매 학기마다 패션쇼를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학기 졸업을 준비하면서 모델로서 외부활동이 아쉬워서 외부활동에 집중해보려고 해요. 그동안에 학교를 다니면서 쌓은 실력으로 외부활동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싶습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자체가 이미 외부에서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니까 정말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모델이 무슨 대학을 가느냐”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저희 학교가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정말 탄탄하게 잘 짜여 있어요. 또, 학년마다 공연이나 전시회를 하는데 1학년 때는 정기 연극을, 2학년 때는 다른 학과들과 콜라보 패션쇼를, 3학년 때는 사진 전시회, 4학년 때는 패션쇼를 해요. 이런 다양한 일련의 경험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확실히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에서 잘 따라 가다보면 많이 성장해서 더 발전된 모델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서민지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3학년
미술관에서 1년 넘게 주말마다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봉사’…“커리어 쌓기 위해 다양한 표현력 더 배우고 민화와 개인적으로 그리는 작품 가짓수 더 늘릴 것”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핑크와 토끼,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는 인형 덕후 서민지입니다.학과 소개와 자랑 부탁드립니다.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디자인학부에 속해 있는데요, 다른 과인 생활문화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서로 다른 전공이어도 서로의 전공을 큰 제한 없이 들을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작업하면서 패턴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져서 다음 학기에는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의 수업을 들을 예정인데 이런 전공 수업의 공유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또, 포토 수업이나 영상에 대해 배울 때 촬영할 곳이 필요한데 스튜디오나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작업하기도 편하고 작업 준비시간이 줄어든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 활동이 본인에게 어떤 도움을 줬는지 듣고 싶습니다. 먼저 표현하는데 있어서 다양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입시미술을 거치면서 표현이라는 것에 그림이라는 틀이 있었다면, 전공수업을 거치면서 사진으로 또는 영상으로 표현해 나가는 기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그 틀이 넓혀졌다는 것이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점이에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화와 나중에 갤러리 활동을 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었는데 수강신청 때 한국화 관련 교양을 들은 적이 있어요. 보통 교양은 전공과 다르게 한 학기만 배우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제가 관심이 있는 걸 들으시고 한국화를 더 깊이 배울 수 있게 도와주셔서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전공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미술관에서 1년 넘게 봉사를 했어요. 주말마다 보조강사로 아이들의 작품 활동을 도와주는 일을 해요, 나중에 개인 전시회를 열어 작품 활동도 하고 다른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싶은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경험이죠. 학교를 다니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학교 활동 외에 커리어를 위한 다른 활동이 있었나요? 아까 말했듯이 학교 활동 외에는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상원미술관에 가서 보조강사로 일 년 넘게 봉사도 했고, 꾸준히 한국화 중 민화를 공부하고 있어요. 나중에 개인 갤러리를 열고 작품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서 공부도 되고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방학 중에 전공과 관련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이번 방학 중에는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해 보려고 해요. 3학년이 되면서 학기 중에 너무 바쁘기도 했고 눈코 뜰 새 없이 시간이 지나가 버린 것 같아 아쉬워서 이번 방학 중에는 혼자 좋아하는 것들을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졸업 후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졸업 후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조금 더 미학적인 부분에서 이론적으로 부족함이 있다 보니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 후에는 개인 갤러리를 열고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싶은지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위한 가장 큰 계획은 일단은 학교에서 다양한 표현력을 배워 저만의 색을 더 발전시키는 것과 지금 배우고 있는 민화와 개인적으로 그리는 작품들의 가짓수를 늘려서 다작을 하는 것이고요, 부수적으로는 제가 창작활동을 할 때 가장 큰 영감을 얻는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원 원장 중국 CCTV와의 인터뷰 현지서 방영돼
6월 17일(토) 낮 12시, 대학의 교육혁신과 구조개혁에 대해 의견 피력…서경대 캠퍼스 전경 소개되기도6월 17일(토) 낮 12시 중국 CCTV(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에서 구자억 서경대 혁신원 원장의 인터뷰가 특집형태로 방영됐다. 장샤오전(張小娟) 중국 CCTV 제작부 부부장과 대담 형식으로 이루어진 인터뷰는, 앞서 지난 6월 14일(수) 오후 4시 서경대 구자억 원장 연구실에서 사전 녹화되었으며 이날 현지에서 1천만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중국 CCTV 추계) 지켜보는 가운데 방영됐다. 구자억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의 교육혁신과 구조개혁 추진 배경, 주요 내용, 향후 전망, 그리고 대학의 교육혁신과 구조개혁을 위한 대학평가의 추진과 경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피력했다. 방송에서는 서경대학교 캠퍼스 이곳 저곳의 전경이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