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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과 포털, 지자체 전통공예 위해 손 잡았다.

        서경대, 네이버 툴 활용해 포천시 명장•명인 지원 포천시•네이버와 국내 최초로 업무협약(MOU) 체결 전통공예 명장과 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포털 그리고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30일 오후 1시30분 포천시청에서 포천시(시장 서장원), 네이버(대표 김상헌)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포천시 전통문화 명장•명인을 지원키로 했다. 지자체의 전통 공예를 부흥시키기 위해 대학과 포털이 힘을 합친 것은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 대회협력 부총장, 서장원 포천시장, 김지현 네이버 이사가 참석했다. 네이버는 『모두(modoo)』라는 홈페이지 제작 툴을 통해 무료 홈페이지 제작 교육을 제공한다.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지도교수 방미영)은 『모두』를 활용해 포천시 전통공예 명장•명인들의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명장•명인 홈페이지는 네이버 검색 화면을 통해 노출된다. 지도•쇼핑 등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들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명장•명인들의 홍보 및 작품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이 이뤄진 것은 서경대 청문단의 노력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문화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2013년 창단된 청문단은 그동안 국가기관·언론기관·기업·민간단체 등과 손잡고 활발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했다. 지역사회 개발 콘텐츠, 창조경영을 위한 창의 아이디어,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지역문화 보존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지원, 기업의 브랜드 개발, 사회공헌 멘토링 등 IT를 활용한 수많은 콘텐츠를 개발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포천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K-디자인 빌리지’ 사업을 위해 포천시를 상대로 사업의 콘텐츠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한 유료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대학생 만으로 이뤄진 컨설팅 그룹이 지자체를 상대로 유료 컨설팅을 진행한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관련 기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916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50466.html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63001001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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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방통위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과 MOU-정부기관과 민간대학 협약 이례적

      서울 정릉동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과 미디어 창의인재 육성 및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미디어 교육 ^시청자의 방송프로그램제작 지원 ^시청자 권익보호 등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 산하에 각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서울 보문동 소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김준 서경대 대외협력 부총장과 이석우 이사장 간에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경대 학생들에 대한 미디어 교육 실시 ^교육 이수 후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제작 영상물에 대한 방송 지원 ^지역 문화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한마디로 정부 기관의 공식 지원으로 서경대 학생들이 미디어 제작 교육을 받고,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 기관이 민간대학 학생들에게 미디어 교육을 실시한 뒤 이들에게 지역 문화콘텐츠 부흥사업을 맡기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협약의 직접 수혜자는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소속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지도교수 방미영)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데에는 청문단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문화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2013년 창단된 청문단은 그동안 국가기관·언론기관·기업·민간단체 등과 손잡고 활발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했다. ^지역사회 개발 콘텐츠 ^창조경영을 위한 창의 아이디어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지역문화 보존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지원 ^기업의 브랜드 개발 ^사회공헌 멘토링 등 IT를 활용한 수많은 콘텐츠를 개발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포천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K-디자인 빌리지’ 사업을 위해 포천시를 상대로 사업의 콘텐츠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한 유료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대학생 만으로 이뤄진 컨설팅 그룹이 지자체를 상대로 유료 컨설팅을 진행한 것은 처음이다. 교육대상은 청문단 소속 학생 20명이며, 6월28일부터 매주 한 차례, 두 시간씩 총 10회의 미디어 교육을 이수한다. 정부가 위촉한 주 강사 1명, 보조 강사 1명으로 진행될 교육은 ^기획안 실습 ^촬영 구성안 실습 ^촬영 실습 ^영상문법의 이해 및 편집 구성안 작성 실습 ^편집 실습 ^최종 편집 ^시사 및 평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문단 소속 학생들이 미디어 교육 이수 이후 제작하게 될 영상제작물은 ^딜라이브 ^CJ 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서울지역 유력 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방미영 지도교수는 “대학생들로 이뤄진 콘텐츠기획단이 정부 지원으로 미디어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청문단의 그간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교육 이수 이후 제작될 영상물이 유력 방송사의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인하우스(대학 내) 창업’ 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방 교수는 청문단의 이번 미디어 교육과 프로그램 편성을 계기로 청문단이 제작한 콘텐츠가 훨씬 더 광범위한 분야에서 채택되고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799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31&newsid=02174646612686312&DCD=A00503&OutLnkChk=Y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628183054177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8/0200000000AKR2016062807680003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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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을 남기며-2016년 모델학과 첫 졸업 패션쇼

    ‘추억을 남기며(Leaving Our Memories behind)’.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이 그간의 배움을 담아 준비한 패션쇼의 주제다. 일자는 6월24일(금) 오후 7시. 장소는 본관 8층 컨벤션 홀이다. 주제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물 흐르듯(Romantic/Holiday)’ ‘향기를 남기고(Like Dream/Fragrance)’란 4가지 이미지를 채택했다. 4년 간의 성장과정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하겠다는 의도다. ^파스텔 톤의 칼라를 소재로 한 로맨틱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Romantic) ^해변가 휴양지의 여성성(Holiday) ^몽환적인 파자마 룩과 로브 가운을 동원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Like Dream) ^꽃 향기 가득한 웨딩(Fragrance)이라는 4단계 스토리로 공연이 구성된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기획부터 제작•연출•협찬•포스터제작•홍보•스텝•모델까지의 전 과정을 오롯이 학생들의 힘으로만 꾸몄다는 점이다. 재학 중 마지막 패션쇼를 스스로의 힘으로 꾸려낸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여해 산학 연계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매해 후반기에 열리는 패션쇼와 함께 모델 및 패션 관련 업계가 이번 패션쇼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다. 참여 패션 브랜드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만큼 서경대학교 모델학과를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다. 우선 아시아 지역에 6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오라클 메디컬 그룹이 후원했다. ^소녀감성 의류브랜드 쥬시쥬디(JUCY JUDY) ^컨템퍼러리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38컴온커먼(38comeoncommon) ^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로키글로우(CROQUIS GLOW) ^드레스전문 브랜드 드레시제이(DRESSY-J) ^남성 맞춤정장 브랜드 아르코발레노(ARCO VALENO)(수원점) ^홍정미 디자이너의 패션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 ^맞춤형 여성 수제화 브랜드 에비바(EVViVA) ^패션잡화 액세서리 브랜드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 ^여성슈즈 브랜드 바닐라슈(VANILLASHU) ^디자이너 패션액세서리 브랜드 딸기샤베트(Strawberry Sherbet) ^썬글래스 브랜드 레이븐티얼스(RAVENTEARS) ^홈패브릭 브랜드 잼머(JAMMER) ^디자이너 여성 브랜드 팩토리얼레이블(Factorial Lavel) ^커스텀 쥬얼리 브랜드 803스튜디오(803STUDIO) ^커스텀 메이드 웨딩슈즈 이로스타일(IROSTYLE) 등의 패션브랜드가 참여했다. ^새로운 감각의 영상프로덕션 정키드(JunkyD) ^사운드스튜디오 디지소닉(DIGISONIC)이 영상제작, VJ, 음악 디제잉에 참여했고, ^일화 초정탄산수 ^버니니(BERNINI) 스파클링 와인 ^수제베이커리 달작이 애프터파티를 협찬했다.박은정 공연예술학부장은 “모델연기전공은 서울지역 유일의 4년제 모델전공 과정답게 서울 패션 위크,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수퍼모델 선발대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 페이스 오브 아시아 콘테스트 등 각종 패션쇼에서 주인공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고 “이번 졸업 패션쇼는 기본이 잘 갖추어진 문화예술인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신 주임교수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프로페셔널한 예술인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21894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811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29/20160629000013.html?OutUrl=naver 한국경제TV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6062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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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산학협력단 서경음악교육센터,한국판(版) '엘 시스테마' 운동 이끈다

    ‘엘 시스테마’가 서경대학교에 재현됐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는 ‘시스템’ 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이지만, ‘베네수엘라의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뜻하는 고유명사로 통한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서경음악교육센터(사업전담교수: 한정섭)는 9일 서울특별시와 『2016년 우리동네 예술학교 운영사업』 을 위한 운영총괄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동네 예술학교’란 서울지역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오케스트라, 뮤지컬이 주요 과목이다. 이들의 감수성•창의성•예술성을 키워주고 이를 통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판(版) ‘엘 시스테마’인 셈이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운영사업이 처음 시작된 것은 아니다. 올해로 일곱 해 째다. 그럼에도 의미가 남다른 이유가 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이 사업을 수행했다. 서울시 산하 예술단체가 맡아온 일이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 대학으로 넘어온 것이다. 서경대 서경음악교육센터는 다수의 민간예술단체 및 대학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이 사업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체 개발한 교재와 악보(512곡)를 바탕으로 사회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음악 교육을 진행해왔고 ^초등학생용 음악교재를 개발했으며 ^연간 교육결과 발표회인 ‘하모니 페스티벌’ 을 주최하고 ^여름음악캠프 및 가족음악회를 여는 등 음악 방면의 노하우를 발전시켜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 받은 셈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될 프로그램의 총 사업비는 5억6280만원이다. 서경음악교육센터는 이 사업비로 서울시내 9개 자치구에서 진행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하고 감독하게 된다. 9개 자치구는 일정 부분의 사업비를 분담한다. 현재 9개 자치구 가운데 6개 자치구의 운영지원기관을 1차로 선정할 계획이다. 27일 신규지원기관에 한하여 나머지 3개 자치구의 운영기관을 공모한다.  ‘엘 시스테마’는 1975년 경제학자이자 아마추어 음악가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가 설립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빈민가 차고에서 빈민층 청소년 11명으로 출발한 엘 시스테마는 2014년 현재 190여 개 센터, 26만여 명을 품에 안은 조직으로 성장했다. 베네수엘라 정부와 세계 각국 음악인과 민간 기업들의 후원으로 엘 시스테마는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악교육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이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전환된 만큼 그 첫 기수를 맡게 된 서경대 산합협력단 서경음악교육센터가 대한민국 엘 시스테마 운동의 진원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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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2016년 입시에서 2.5등급 이내 합격 가능대학으로 부상

    서경대학교가 '2016년 수시 모집 기준'으로 2.5 등급 이내 들어야 합격 가능한 대학으로 분류됐다. 동아일보는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손잡고 6월21일자에 선보인 <내 실력으로 어느 대학 가능할까>라는 2016년 입시안내 특집기사에서 이렇게 진단했다. 동아일보가 이날 소개한 <내신 평균 등급대별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 합격 가능한 주요대학>에서 서경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민대 광운대 명지대 홍익대 경기대(서울) 덕성여대 등과 함께 2.5 등급 이내 합격 가능 대학에 올랐다.  3.0 등급 이내 합격 가능 대학으로는 동덕여대 상명대 명지대 상명대가 올랐다. 3.5 등급 이내 합격 가능 대학으로는 삼육대와 한성대가 꼽혔다. <자연계열>의 경우에도 서경대는 광운대 홍익대 국민대 상명대와 함께 2.5등급 이내 합격 가능 대학에 랭크됐다. 3.0 등급 이내 합격 가능 대학에는 동덕여대 덕성여대 상명 대 삼육대가, 4.0 등급 이내 합격 가능 대학으로는 한성대가 올랐다.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0621/7876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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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북사범대학교 인문학원과 24일 MOU체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정릉동 서경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중국 동북사범대학교 인문학원(총장 뤼잉화•呂英華)과 교육 프로그램 및 교직원•학생 간 인적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서경대학교는 6일 중국 길림성 장춘(長春)의 장춘과학기술대학과도 장춘 현지에서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서경대학 교가 올해 들어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국 대학들은 길림직업기술학원, 하얼빈 검교대학을 포함해 모두 4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24일 체결식에는 서경대 측에서 김범준 교학부총장, 한문성 기획처장, 장영기 총무처장, 안병팔 비서실장, 구자억 대외협력실장, 진세근 홍보과장이 참석했다. 동북사범대학교 인문학원에서는 뤼 총장을 비롯해 자오쥔펑(趙俊峰) 부총장, 리쥐안(李娟) 국제교류처장이 함께 했다.  동북사범대학교 인문학원은 1988년 창설됐으며 2004년 2월 중국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학부과정의 사립고등교육기관으로 출발했다. 현재 9개 단과대학 내에 경제학, 관리학, 문학, 법학, 교육학, 예술학, 이학, 공학, 의학 등 43개의 전공학과가 설치돼 있다. 2009년도부터는 동북사범대학과 손잡고 문학, 경제학 등 23개의 전공분야에서 석사연구생을 양성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만1500여 명의 본과 및 석사 연구생이 연구 중이다. 서경대는 앞으로 인문학원 등 우호협력협약을 체결한 4개 중국 대학들과 ^교수 및 학생 교류 ^공동연구 프로그램 운영 ^학술 연례회의 개최 ^학술자료 및 기타 관련정보 교환 ^단기 학술 프로그램 개발 ^특정 선호 학과 간 교류 등의 우호협력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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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미래교육의 선도자 된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미래교육을 위한 새 도전에 나섰다. 총장 직속으로 서경미래연구원과 미래대학교육위원회를 6월1일 개원했다. 미래의 변화를 연구해 그에 걸맞는 교육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서경미래연구원의 업무는 크게 3가지다. 첫째, 현재 대학교육의 문제점을 세밀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일이다. 둘째, 이를 근거로 합리적인 해결책과 대안을 찾게 된다. 이를 근거로 미래사회를 선도할 교육을 개발해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결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인재를 양성해 대내외적 경쟁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겠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서경미래연구원에는 ^제4차 산업혁명 ^전공 콘텐츠 혁신 ^교양과정 혁신 ^대학조직 및 교원역량 ^CREOS(Creativity•Response•Experience•, Obiligation•Sharing - 창조적이고,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현장경험을 갖추고, 책임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실용교육 등 5개 분야를 설치하고 분야별로 전문위원을 위촉한다. 미래대학교육위원회는 서경미래연구원의 연구결과와 긴밀하게 연계해 대학교육의 미래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위원회다. 서경미래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실제와 접목시키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과 실천방향을 점검하고 토론하는 기관인 셈이다. 서경미래연구원과 미래대학교육위원회는 이미 발족한 서경혁신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교육의 혁신성을 높이고 발전적인 미래교육상을 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관련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256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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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KT•우아한형제들 등 32개 기업 인사 담당자 초청 간담회 개최

      서경대학교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T, 우아한 형제들 등 32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초청해 ‘학생 취업 지원과 대학에 대한 기업요구 수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목적은 3가지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에게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서경대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게 우선이다. 서경혁신원 취업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성석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서경대는 규모가 작은 대신에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며 “전 학년에 걸친 1박2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능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켰다”고 소개했다. 둘째는 서경대에 대한 좋은 인상 심기다. 최영철 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서경대는 7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뿌리 깊은 사학”이라고 소개한 뒤 “교직원들이 힘을 합쳐 학생들에게 CREOS를 핵심가치로 하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그 결과 교문 밖을 나서는 학생들 전부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셋째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대학에 대한 기업의 요구를 경청하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철 총장 외에도 김준 대외협력부총장, 권근원 대학원장, 이광엽 산학연구처장, 장영기 총무처장, 안병팔 비서실장, 김환건 이공대학장, 박영선 사회과학대학장 등 주요 보직 교수들이 참석해 테이블 별로 인사 담당자들과 1시간 여에 걸쳐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큐렉소의 정용찬 전무는 “총장님의 교육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 서경대가 준비한 자료를 꼼꼼하게 검토해 앞으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서경대 출신 학생들에게 질 좋은 직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HL코리아의 한은우 인재개발팀장은 “드론이 화물운송에 활용되면서 인간의 일자리가 급속도로 위협받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인공지능(AI)이나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람 간 소통인데 서경대의 소통 교육을 인상적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인사담당자의 상당수는 “서경대가 이 정도로 학생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줄 몰랐다”며 “서경대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을 또 “서경대가 취업률 TOP 10에 오른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도 평가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180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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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청문단, 정부 지원으로 미디어 연수 받는다

    수료 후 작품은 서울지역 유력 방송사서 방영, 사실상 인하우스 창업 형태로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소속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 지도교수 방미영 문화콘텐츠학부 교수)이 정부로부터 미디어 교육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콘텐트기획단이 국가의 공식 지원을 받아 미디어 교육을 이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청문단의 미디어 창작 능력을 국가가 인정한 셈이다.  미디어 교육 이수 이후 청문단이 제작하게 될 영상제작물은 딜라이브, CJ 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서울지역 유력 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서경대 청문단은 6월28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 교육이수와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교육대상은 청문단 소속 학생 20명이며, 6월28일부터 매주 한 차례에 걸쳐 두 시간씩 총 10회의 미디어 교육을 이수한다. 정부가 위촉한 주 강사 1명, 보조 강사 1명으로 진행될 교육은  기획안 실습 , 촬영 구성안 실습 , 촬영 실습 , 영상문법의 이해 및 편집 구성안 작성 실습, 편집 실습, 최종 편집, 시사 및 평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미영 교수는 “대학생들로 이뤄진 콘텐츠기획단이 정부 지원으로 미디어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청문단의 그간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교육 이수 이후 제작될 영상물이 유력 방송사의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인하우스(대학 내) 창업’ 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방 교수는 청문단의 이번 미디어 교육과 프로그램 편성을 계기로 청문단이 제작한 콘텐츠가 훨씬 더 광범위한 분야에서 채택되고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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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학생들, 국내 최초로 지자체 사업 컨설팅

      서경대(총장 최영철)는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이 포천시가 기획중인 K-디자인빌리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문 컨설팅 회사가 아닌 대학생으로 구성된 개발 그룹이 지방자치단체의 국책사업에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콘텐츠학부와 디자인학부 소속 등 서경대 학생 30여명으로 이뤄진 청문단은 지난달 28일 베어스타운에서 진행된 K-디자인빌리지 문화·홍보콘텐츠 개발 공모 워크숍에서 5개 조로 나눠 발표를 해 호평을 받았다.   공모안 발표 후 포천시 김남현 기업경제과장은 “예상보다 훌륭한 콘텐츠들이 제시됐다”며 “앞으로 계속 진행될 발표회에서 보다 진전된 내용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디자인빌리지 사업은 포천시가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에게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으로 약 1조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852   <관련 URL> 일간투데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98 아시아일보 http://www.asiailbo.co.kr/etnews/?fn=v&no=211747&cid=21050300 일요서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95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221 경인종합일보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88 내외일보 http://naewoeilbo.com/detail.php?number=135684&thread=22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531151257313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543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789 동양뉴스통신 http://www.dy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24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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