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경대학교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132

[구병두 교수 칼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기러기에게 배우자

기러기는 이동할 때 V자(字) 대형(隊形)으로 날아간다. 그 이유는 공기저항을 줄여 에너지를 축적하여 멀리까지 날기 위해서다. 새들이 혼자 날아가는 것보다 V자 대형으로 날 때 심장박동과 날갯짓 회수가 11-14%가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행기도 편대비행을 하면 연료 소모가 최대 18%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새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공기역학적 원리를 이용해 V자 비행을 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러기들이 V자 비행을 할 때 가장 선두에 위치하여 날아가는 기러기는 경험이 가장 많아서도 아니고 힘이 제일 세서도 아니며 희생정신이 가장 강해서도 아니라고 한다. 선두의 기러기는 날개 짓을 하다가 지치면 제일 오른쪽 뒤로 간다. 그리고는 한 칸씩 밀려 올라간다. 이런 식으로 기러기떼는 목적지를 향해 수천 km를 날아간다. 기러기는 ‘기럭기럭’하고 운다고 기러기라고 한다. 우는 데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선두에 있는 기러기에게 응원가를 불러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낙오하지 않고 잘 따라가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란다. 이러한 한낱 미물에 불과한 기러기가 매사 이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탐욕스럽게 살아가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 일침을 가한다. 얼마 전 서울시 강서구에서 발생한 특수학교 건설 문제로 지역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특수학교 건립을 반대하는 이유는 학교가 자기 지역에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천박하기 그지없다. 특수학교를 혐오시설로 치부한 것이다. 산업혁명 이후 줄곧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자본주의가 모든 것을 경제적 논리로 환산하고 평가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집값 하락을 이유로 학교 건립을 반대하는 처사는 납득하기 힘들다. 엄연히 학교부지로 지정된 장소에 학교를 건립하는데 집값 하락을 내세워 반대한다는 것은 명분도 염치도 없는 억지행동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 사건에서 드러난 분명한 사실 하나는 지역주민들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장애학생과 가족들은 큰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다.특수학교가 설립될 때마다 지역주민들은 반대의 명분으로 하나 같이 집값 하락을 내세웠다. 하지만 교육부가 전국 167개 특수학교 인접지역의 2006-2016년 부동산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특수학교 인접 1km 이내 주택표준공시지가는 매년 평균 4.34% 올랐다. 비인접지역(1-2km)의 4.29%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울산과 경남의 일부 특수학교 인접지역은 오히려 비인접지역보다 땅값 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인의 천국이라고 하는 일본에서도 평균수명이 늘어나 노인이 급증하자, 공공노인요양시설이 부족하여 웬만한 요양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평균대기 기간은 4-5년이며, 길게는 14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요양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평균수명이 너무 길어져 가족의 힘만으로 부모를 부양하기 힘들어지자,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여 실행하는 곳이 있는데, 이시카와 현에 위치한 셰어 가나자와 시이다. 그곳은 새로운 형태의 ‘마을 공동체’이다. ‘한데 어울리는 게 좋다’는 콘셉트로 세워진 이 공동체는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집과 가게, 셰어 가나자와 시의 외부 사람들이 모두 어우러져 상부상조하면서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고 한다. 이 마을에서는 90세를 훌쩍 넘은 노인도, 대학생도, 청소년층 장애인도 서로 의지하고 봉사하고 어울리며 살아간다. 특히 경제력이 있는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대학생들을 위해 월세를 저렴하게 받는 대신 학생들은 장애인이나 고령자를 위해 월 30시간을 봉사한다. 남의 딱한 사정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탐욕스런 우리 인간들은 한낱 미물에 불과한 기러기로부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배워야할 것 같다. 아울러 셰어 가나자와 시의 새로운 마을 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의지하고 상부상조하는 삶의 방식을 귀감으로 삼았으면 한다.  [구병두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 교수]<원문 출처>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58261

"2019년 취업률 75% 달성" 취·창업 협약 체결

실용·혁신·글로벌 인재 목표학생 종합 지원 CLC ZONE 운영 서경대는 CREOS 졸업인증제, 취업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혜와 용기, 어진 품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그간 국가의 기둥이 되고 사회에 힘이 되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 서경대의 강점은 '실용' '혁신' '글로벌'로 집약된다. CREOS형(창의적이고 상호 소통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서경대는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선제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성화·실용화·국제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단과대학을 신설했으며 학과를 통·폐합했다. 문학, 역사, 철학과 어학을 분리시켜 인문학은 문화콘텐츠학부로 통합하고, 언어는 글로벌비즈니스학부로 진화시켰다. 문화콘텐츠학부는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새로운 사회적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교육을 통해 21세기 신성장동력 분야인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4개의 학과를 통합해 영어, 일어, 중국어, 노어, 불어 등 5개 전공으로 구성하고, 학부 재학생이라면 영어를 비롯한 최소 2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운영하고 있다.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학습, 진로, 취업, 창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CLC ZONE 운영, CREOS 졸업인증제 도입, 학년별 취업역량 강화 캠프 개최, 취업동아리 활동 지원, 실전창업캠프 운영, 창업보육실 설치 'SKU 창업 1-1-1' 프로젝트 추진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달 19일엔 '2019년 취업률 75%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대학(총장)·학과 간 'SKU 취·창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5/2017092501989.html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가을-추(秋)블리 연수‘ 진행

9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교내 유담관서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강화의 계기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부학장 신세영)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철)과9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교내 유담관에서 관내 초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한 ‘추(秋)블리 연수’ 중에서 ‘블리-예술분야’를 진행한다.이번 ‘추(秋)블리 연수‘는 서울시교육청 핵심 추진 과제인 ‘안정과 성장 맞춤 교육과정’에대한교사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3월부터 운영 중인 ‘계절’ 연수 시리즈중 제 3탄인‘가을 연수’편으로 통합교과 ‘가을’과 관련하여 ‘추(秋)-독서 분야’와 ‘블리-예술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추(秋)-독서 분야’는 북아트 연수로, 책을 읽고 자신의 방식으로 책을 만들어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블리-예술분야’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시설과 프로그램, 인적 자원을 지원하여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여름’ 연수 결과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17명으로 구성된 ‘안정과 성장 맞춤 교육과정 운영 연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실현장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계획되었으며, 초1,2학년 담임교사들은 서경대학교 내 분장실에서 직접 자신의 얼굴에 그림을그리는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해 보고, 가을 주제에 어울리는 캐릭터들을 페이스페인팅 기법으로 나타내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연수를 진행하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국내 최초로 하나의 단과대학으로 독립,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2개 학과로 나뉘어 있고 전공을 더 세분화해 현장 중심의 집중 실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또한 자체 개발한 미용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공인받아 운영 방식의 우수성, 독창성, 차별성을 확보 중이다. 이 덕분에 사회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한국 뷰티산업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미용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연수를 담당하는 신세영 부학장은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등 더욱 활발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진행하길 기대하며, 지역사회 내 교사들을 위한 학내 시설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부 · 대학원 재학생, 3개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최고상 잇따라 수상하는 등 큰 성과 일궈

장윤희, 장현순 학부생, 제5회 한가람 전국무용경연대회 참가 ‘대상’과 ‘금상’ 수상권은지, 장윤희, 이슬, 김시진, 이주현, 장현순 등 학부생 6명, 제5회 국제춤축제연맹 아시아본부 전국무용경연대회' 참가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 받아박진경 대학원생, 제35회 kbs 부산 콩쿠르 참가 ‘금상’ 수상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7명이 지난 8월 개최된 3개의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일궜다. 학부생 6명은 제5회 한가람전국무용경연대회와 제5회 국제춤축제연맹 아시아본부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했고, 대학원생 1명은 제35회 kbs 부산 콩쿠르에 출전했다.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4학년 장윤희 양과 동기인 장현순 양은 8월 19일 동작무용협회(회장 고선아) 주최로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5회 한가람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장윤희 양은 심청전을 모티브로 하여 아버지인 심봉사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러 가는 심청이의 애달프고 슬픈 감정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 ‘청, 바다가 되다...’를 열연했다. 또, 장현순 양은 떠나간 임을 기다리는 한 여인의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 ‘戀戀...흩어지는 그리움’을 아름다운 춤으로 승화시켰다. 한가람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윤희 양 한가람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장현순 양또한 권은지 양 등 학부생 6명은 8월 26일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국제춤축제연맹 한국본부 주최로 열린 '제5회 국제춤축제연맹 아시아본부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받았다.   권은지 양(무용예술학과 4년)은 단군신화의 이야기를 토대로 ‘신시의 여인 꿈꾸다’ 작품을 통해 대상을 수상했고, 장윤희(무용예술학과 4년) 양은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작품 ‘청, 바다가 되다..’로 금상을 받았다.국제춤축제연맹 제5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은지 양국제춤축제연맹 제5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장윤희 양은상은 같은 무용예술학과 4학년의 이슬, 김시진, 이주현, 장현순 양이 수상했다. 이슬 양은 작품 ‘무희여 무희여’를, 김시진 양은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옹주의 스토리를 모티브로 작품 ‘비운의 마지막 옹주’를, 이주현 양은 능소화를 통해 떠나간 사람을 기다리는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 ‘능소화’를, 장현순 양은 떠나간 임을 기다리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 ‘戀戀...흩어지는 그리움’을 각각 열연했다.국제춤축제연맹 제5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슬 양국제춤축제연맹 제5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김시진 양국제춤축제연맹 제5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주현 양국제춤축제연맹 제5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장현순 양이 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권은지, 장윤희 양은 9월 17일 천안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2017 천안흥타령축제의 ‘Cheonan World Dance Competition’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용예술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진경 양(한국무용 16학번)이 8월 2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35회 KBS 부산 무용콩쿠르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박진경 양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담은 내용으로, 시해 당하기 전 일본군과 대면했을 때의 순간과 감정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 ‘비운의 황후’를 선보였다. KBS 부산 무용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박진경 양(왼쪽에서 세 번째)박진경 양은 최근 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박진경 양은 한번 더 도전해 보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이처럼 좋은 결과가 나와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시는 학과장 교수님과 항상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희망했다. 박진경 양은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12학번으로 대학 졸업 후 서경대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현재 (사)정동극장의 전문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K-디자인 어워드 위너 수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의 홈페이지가 ‘K-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lifeedu.skuniv.ac.kr/)는 기관의 우수함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비디오 포맷, 포토 그래피를 전면에 내세운 진화된 웹디자인을 담았다. 또한 시간 흐름에 따른 스토리텔링식 원페이지 전개, 수평 배열의 가로 슬라이더로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홈페이지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했다.특히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의 주요 방문자인 재학생 또는 진학 예정자가 예술적 흥미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다채로운 영상과 사진을 제공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했다.한편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K-디자인 어워드는 산업, 커뮤니케이션, 공간 등 세가지 부문을 시상하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 미국, 중국을 비롯한 31개국에서 3,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어 경쟁했다. 특히 출품작 중 60% 가량이 해외 출품이라는 점에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강규승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4학년(공연예술학부 하계 워크샵 공연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연출)

 “방학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아 이번 공연 기획” “이번엔 18세기 고전작품이었는데 앞으로는 현대 창작극이나 실험극에 도전해 보고 싶어”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에서 열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하계 워크샵 공연인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한 달간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3회 전석 매진 행렬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에드몽 로스탕 작가의 원작인 사랑이야기 ‘시라노 베드쥬락’을 각색해 무대에 올려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를 모티브로 하여 각색과 연습을 진행했다. 방학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을 맡았던 강규승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4학년 학생을 공연이 끝난 후 만나 봤다.  김은지 학생기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강규승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16기 연기전공 강규승입니다. 2017년 하계 워크샵 공연으로 연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연출을 맡았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컨셉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강규승 학생: 로맨틱한 사랑이야기와 그 안에 숨어있는 가슴 아픈 이면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이 컨셉을 보여주기 위해 작품적으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강규승 학생: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야 하는 주인공 시라노의 감정변화의 디테일과 표현력이지 않을까요. 김은지 학생기자: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위해 연출가로서 고민의 흔적들을 찾아본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강규승 학생: 2막에서 시라노와 르브레의 대화를 통해 시라노의 강한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장면은 무엇인가요? 강규승 학생: 3막에서 록산느의 집 앞 발코니 아래서의 사랑 장면과 5막 시라노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입니다. 록산느의 집 앞 발코니 아래서 다른 사람의 얼굴을 빌려서 얘기하는 장면에서는 어둠 속에서 수수한 시라노의 고백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5막에서는 시라노가 죽음을 처절하고 비극적인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맞이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관객들에게 전달력 있게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5막에 시라노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바닥에 낙엽처럼 떨어져 있었던 것은 시라노가 그동안에 썼던 연문들이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공연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강규승 학생: 정기공연이 아니다보니 시간이 맞는 배우들을 구해 팀을 꾸리기도 어려웠고 무대팀, 의상팀 지원도 불가능해서 한 명 한 명 연락해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힘들었어요.  김은지 학생기자: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강규승 학생: 무대 맨 뒤 빈자리나 콘솔에 앉아 막별 러닝 타임, 전체적인 러닝타임 등을 체크하고, 배우들의 연기에서 좋았던 점, 실수했던 점들을 체크하고 메모해서 다음 공연에서는 실수가 없도록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리허설 이후에 동선에 걸리는 소품들을 체크해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공연이 조금 전 막을 내렸는데,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강규승 학생: 매 공연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연이 끝나서 좋다, 후련하다는 느낌보다는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강규승 학생: 무대의상에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박은정 교수님과 조정현 교수님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워크샵 공연이다보니 팀에서 알아서 의상을 준비해야 했는데 교수님들께 가서 여쭤봤더니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의상컨셉부터 디테일까지 모두 피드백 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이번 공연 때 의상이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교수님들께 정말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조명 디자인을 적극 도와준 신의정 선배께도 정말 고맙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저희는 정말 복받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공연 준비 과정을 학과 커리큘럼과 연계했을 때 어떤 점이 좋았나요? 강규승 학생: 연출의 실제, 연극개론 등의 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연극의 이론적 기초도 다졌고, 연출을 오래 하셨던 교수님들께 경험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부분도 많이 배웠습니다. 김용준 교수님과 장지연 교수님은 이번 공연 때 전체적인 극의 방향성을 잡아주시고 제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피드백해 주셨습니다. 공연예술학부 안에서 무대기술과 무대패션으로 세부 전공이 나뉘는데 이 두 전공과 연기전공이 다양하게 협업을 해서 저희처럼 학생들의 힘으로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강규승 학생: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가 끝나고 나서 이제 하루 쉬고 바로 다음 작품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1월 말에 대학로 꼭두소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아버지’라는 작품에 배우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진로에 있어서는 졸업작품을 준비하면서 배우를 계속 할 것인지, 연출 쪽으로 더 공부를 할 것인지 심도있게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극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강규승 학생: 이번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는 18세기 고전작품이었는데, 앞으로는 현대 창작극이나 실험극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강규승 학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워크샵 공연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연출을 따라와 준 배우들, 스탭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서경대,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취업 지원

학과 통폐합-융합형 비교과 과정 운영 서경대는 학과 통폐합과 단과대 신설, 융합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서경대는 꾸준히 대학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는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미용예술학과는 실무적 전문성이 중요한 업계 특성에 맞춰 교내에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을 설치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했다.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과목을 교과과정에 포함한 것은 물론이고 바이오와 미래시티, 기후변화, 로봇과 드론 등 미래 신산업에 필요한 교육과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경대는 이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 2014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조사(대학정보공시 기준)에서 졸업생 취업률이 67.5%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중 10위를 차지했다. 2015년에도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을 웃도는 66.9%를 기록했다. ‘2019년 취업률 75% 달성’을 목표로 세운 서경대는 19일 대학과 학과가 ‘취·창업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창업률 향상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서경대는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4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다. 취업 희망 분야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팀을 이뤄 운영되는 취업소모임은 정보를 공유하고 컨설턴트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또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각계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부터 수준별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지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학년은 진로 결정 및 사회진출 계획 수립 위주로, 고학년은 일대일 맞춤형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전공별 실무자 초청 모의면접 등 취업 성공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산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취업특강, 인턴십,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는 기업연계 실무역량 강화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는 학생들의 활발한 창업을 위해 창업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 기초와 심화, 실전 준비 등 단계별로 창업에 필요한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실전창업캠프, 창업 소모임, 전문가 컨설팅, 창업 관련 교과목 개설 등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보육실을 설치해 창업 공간도 지원하고 있다. 경영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소모임 ‘선캄브리아대’는 지난해 가정용 소형 로스터를 개발해 창업경진대회에서 3차례 입상해 제품을 출시했다. 컴퓨터과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소왓(SOWHAT)’은 대학생의 전공과 관심 활동분야 인재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학교에서 지원한 창업준비금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원문 출처>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3/all/20170921/86431923/1#csidx339899b32d3d5e18166309fc9cf6036 

대만 링둥대 여학생 10명, 서경대학교서 단기연수 실시

9월 12일 링둥대 교수 인솔로 미용예술대학 찾아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 등 특강 받아지난 4월 26일 자오즈양 링둥대 총장 등 일행 서경대 방문이 계기돼링둥대 학생 단기연수 계기로 해외 대학 재학생 단기연수 적극 유치할 계획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 찍은 단체 사진“’K 뷰티’의 중심을 찾았다는 생각에 흥분된다. 강의 내용이 분명하고 구체적이다. 영감도 받았다. 잊지 못할 경험이다” 2일 서경대에서 미용 특강을 받은 대만 중부 타이중(臺中)시 링둥(嶺東)대학 유행설계(流行設計)학과 여학생들의 반응이다. 링둥대 여학생 10명은 이날 훙샹한(洪祥澣) · 황뤼메이(黃瑞媚) 두 교수 의 인솔로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을 찾아 하루 동안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 특강을 받았다. 대만 학생들이 한국 미용예술대학에서 특강을 받은 건 처음이다. 실습중인 링둥대 여학생이날 특강을 주관한 이지안 미용예술대학 교수는 “대만 학생들의 수업태도가 매우 진지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서경대의 미용예술특강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학생들도 있었다”고 소개했다.링둥대 학생들의 서경대 단기연수는 자오즈양(趙志揚) 링둥대 총장과 옌전(嚴貞) 부총장 겸 패션대학장의 서경대 방문이 계기가 됐다. 지난 4월 26일 서경대를 방문한 자오 총장은 “서경대 미용예술학부와 링둥대 관련 학과 간의 학술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링둥대 교수와 학생들을 서경대에 단기 연수 시키는 것으로부터 두 대학 간의 교류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링둥대 교수의 지도 하에 실습중인 링둥대 여학생 수료증을 수여 받는 링둥대 여학생들당시 자오 총장과 옌 학장은 서경대 곳곳을 둘러본 뒤 “시설이 현대적이고 고급스럽다”고 평가하고 서경대 각 학과의 운영방식과 교육내용에 대해 소상하게 질문했다.링둥대학은 18일 김범준 교학부총장에게 “오는 10월 28일 본교 개교기념일 행사에 참석해 주시기를 초청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개교기념일을 계기로 서경대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링둥대 교수진 및 학생들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대만 링둥대 학생들의 단기연수를 계기로 해외 대학의 재학생들의 본교 단기연수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나승연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서경대에서 특강

9월 19일(화) 오후 3시 교내 혜인관서 ‘How to make Effective Presentation’ 주제로탁월한 스피치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나승연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이 지난 9월 19일(화) 오후 3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혜인관에서  ‘How to make an Effective Presentation’ 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이날 강연은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전공과목인 ‘지역문화 홍보마케팅 실무’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에서는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이해능력과 문화 비즈니스에 응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함양하고자 전공 과목으로 지역문화 홍보마케팅 실무 교육을 하고 있다.국제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최내경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이 강의는 나승연 전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뿐 아니라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 다음(DAUM) 재단 이사장 문효은 대표, 전 대통령비서실 관광진흥 비서관 류정아 연구원, 스토리텔링 미디어그룹 봄바람 김상아 대표, 행복한 바오밥 보드 게임 이근정 대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성일권 대표, 연합신문 오정훈 기자, 한겨레신문 이동구 팀장, 에스 오일 신화를 이끈 제일기획 오창석 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나승연 대표는 특강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ME < THEM  화면으로 보여주며 글로벌 소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내가 아니라 상대이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심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나승연 대표는 또,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 역시 글로벌 매너의 일종으로 단순히 외적으로 이쁘고 잘 생긴 것이 아니라 옷차림이나 자세, 눈빛, 표정 등이 매우 중요하며 이 역시 노력을 통해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학생들에게 직접 눈빛과 표정 연기를 지도하기도 했다.나승연 대표는 이와 함께 잘 말하는 것만큼 잘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는 의견이 다르거나 심지어 틀렸다고 해도 100% 그냥 들으면서 내가 잘 듣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나승연 대표는 효율적인 의사소통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며 우리가 알고 있을 것을 여하히 잘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성공철학과 성공원리를 전해온 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강사 중 한 명인 짐 론의 코멘트로 강연을 마쳤다.                            "Effective communications is 20% what you know and 80% how you feel about what you know."                                                                                        - Jim Rohn - 

서경대, 졸업생 취업률 75% 달성을 위한 ‘SKU 취창업 협약식’ 개최

2017년 9월 19일(화) 오후 5시 30분,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 총장 등 보직자와 23개 학과장 참석 ‘목표 취업률’ 및 ‘목표 유지 취업률’ 제시, 이행 결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017년 9월 19일(화) 오후 5시 30분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최영철 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예술대, 미용예술대 소속 23개 학과 학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 취업률 75% 목표 달성(2019년 2월 기준)을 위한 ‘SKU 취창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각 학과 교수들이 자율적으로 학과의 ‘1차 목표 취업률’과 ‘목표 유지 취업률’을 정해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어젠다 및 이행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총장 등 학교 보직자들과 함께 협약을 맺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학과장들은 협약식을 계기로 각 학과에 소속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졸업생 취업률 제고 및 관리를 위한 멘토단을 구성, 세부계획을 세우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멘토단은 학과에서 제시한 목표 취업률과 목표 유지 취업률을 이루기 위해 멘티 학생의 취업, 창업, 진학, 창작활동 등 취업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 상담, 관리하고 취업기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 준비 및 지원 활동을 구체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최영철 총장은 협약식에서 보직자와 학과장들에게 “청년실업이 줄곧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졸업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대학의 취우선 책무”라며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저마다 자아를 실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총장은 또, “2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 및 대학 인증평가 등에서 졸업생의 취업률이 평가지표에 반영되기 때문에 대학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도 졸업생들의 취창업 활동을 학교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와 창업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등 취창업 관련 지원 부서에서도 금번 SKU 취창업 협약식을 계기로 재학생의 전공실무 역량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체험, 전공별 실무자 초청 취업 준비, 취창업 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졸업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도움으로써 학교 취업률 향상 및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0/2017092002050.html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954189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920134745983284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158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72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