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와 학대 ․ 성폭력 피해자 후유증 회복 위한 문화예술치료 지원업무협약 체결
2018년 1월 15일(월) 오후 2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서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왼쪽)과 신의진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오른쪽)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는 1월 15일(월) 오후 2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학대 ․ 성폭력 피해자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경대학교는 그동안 서경예술교육센터에서 구축해온 다양한 예술교육 경험 및 심리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대, 성폭력 피해자 문화예술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서경대가 개발한 문화예술치료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난타, 댄스, 합창, 뮤지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에서 김범준 부총장, 한정섭 교수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에서 신의진 회장, 이희엽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식 체결 후, 학대 ․ 성폭력 피해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양 기관의 역할과 함께 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치유하기 위한 사회공헌, 참여 봉사활동, 입법지원및정책제언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학대와 성폭력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예술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이 감정적인 충돌을 완화시키고 자기효능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의진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은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정신의학과 심리치료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문화예술 전문가, 헌신적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하는 단체”라며, “양 기관의 전문가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아동 · 청소년의 폭력학대 예방과 피해자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183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63279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90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68U'sline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9
‘라이징 스타’ 장기용(서경대 모델연기과 전공), 이예나와 열애설에 팬들 우려…“이제 막 얼굴 알리는데“
배우 장기용의 열애설에 팬들이 우려를 표했다.12일 동아닷컴은 장기용과 이예나의 열애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1년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커플. 신세대답게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 등 모습을 보이며 만남을 이어왔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도 포착됐다.장기용과 이예나는 지난해 1월 각자의 SNS에 같은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이 게재한 사진 속 동일한 음료와 디저트 등이 두 사람이 함께 있었음을 추측하게 한다.현재 소속사는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누리꾼들은 걱정 어린 눈으로 장기용을 바라 봤다. “이제 막 얼굴 알리고 뜨려는 타이밍인데, 열애설이 터져버렸다”며 “라이징스타인데 어떡하냐. 열애설 나기에 좋지 않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그를 걱정했다.장기용은 서울컬렉션 김서룡, 이상현, 최범석, 박승건, 장광효 등 컬렉션으로 런웨이를 누비던 모델 겸 배우. 그는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로 얼굴을 알리며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서경대학교에서 모델연기과를 전공한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선암여고 탐정단’,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예나는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한 배우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그는 드라마 ‘서클 : 이어진 두 세계’에도 출연했다.<관련 기사>매일경제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8&no=27384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91968Queen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437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1130100097470006850&servicedate=20180112
'취업과 학위 두 마리 토끼'… 계속되는 미용학과 진학 열풍
<사진=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제공> 전국 대학들의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되면서 미용학과의 경쟁률이 주목받고 있다.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경우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20명 모집에 109명 지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12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하여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미용 관련 전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학 부설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그 중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은 수능,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전공적성평가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가.나.다 군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지원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용을 배워본 적 없더라도 실습 위주 커리큘럼을 통해 누구나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서경대 평생교육원 커리큘럼에 헤어디자인과정, 메이크업과정, 피부미용과정, 네일아트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14개 헤어실습실, 10개 메이크업실습실, 7개 스킨실습실을 운영 중이다.현재 신입생 모집 중인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주어짐과 동시에 동문 장학금(서경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45% 감면)이 주어진다. 아울러, 서경대 학생증 발급, 학술정보관 이용, 교내 뷰티샵 현장실습 기회,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한다.모집요강 및 자세한 입학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관련 기사>수원일보 http://ww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276
서경대, 2018 정시모집 경쟁률 11.22대 1로 서울 지역 주요 종합대학 중 3위 차지…수시와 정시 합한 종합 경쟁률 최상위권 형성
서경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754명 정원에 8,463명이 지원해 평균 1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서울 지역 주요 종합대학 중 중앙대(12.07대 1), 삼육대(11.26대 1)에 이어 경쟁률 3위를 차지했다. 홍익대(9대 1), 건국대(8.15대 1), 인하대(7.64대 1), 서강대(6.86대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앞서, 서경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809명 모집정원에 1만 7,813명이 지원, 22.02대 1의 경쟁률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9위를 차지해 수시와 정시를 합한 종합 경쟁률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형성했다.모집 군별로는 가군이 100명 모집에 2,779명이 지원해 평균 27.79대 1을 기록했고 나군은 14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해 평균 23.57대 1을 나타냈으며 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549명 모집에 5,095이 지원해 9.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모집 단위별로는 가군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이 100.7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 54.20대 1, 다군 음악학부 관악 트럼펫 전공 32.00대 1, 나군 뮤지컬학과 23.57대 1, 가군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22.92대 1로 뒤를 이었다.정한경 서경대 교무처장은 “서경대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수진, 첨단 교육시설이 수험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을 지향하며 그동안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혁신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8년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고 밝혔다.한편, 서경대는 12일부터 실용음악학과 1단계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생활문화디자인전공, 뮤지컬학과, 군사학과, 연기전공, 영화영상학과, 무대패션전공, 한국무용전공,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등의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2일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대 서경대 VR미래융합센터장 주도 인터파크 ‘VR·AR’체험관 오픈
3개 층에 6개 테마존·40여개 콘텐츠 갖춰中·동남아 등 체험관 수출 추진4인이 함께 우주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익사이팅존 서울 한남동의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 국내 최초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이 들어섰다.블루스퀘어를 운영하는 인터파크(035080) 씨어터는 11일 3층 규모의 VR·AR 체험관 ‘인터파크VR’을 오픈했다.VR·AR 기술 전문 기업 PDK, 홍성대 서경대 VR미래융합센터장과 합작으로 탄생한 인터파크VR은 익사이팅존, 씨어터존, 어드벤처존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 우주여행부터, 산악자전거·웨이크보드·해저탐험 등 익스트림 스포츠, 만리장성 투어 등 어드벤처 콘텐츠까지 40여 종의 VR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오픈형 VR 콘텐츠를 마련, 두통이나 멀미 등의 부작용 없이 오랜 시간 VR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했다.공간기획을 맡은 홍성대 센터장은 “기존 체험 위주의 가상현실 어트랙션 콘텐츠만으로는 도심형 테마파크를 대변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차별화 지점을 고민했다”며 “증강현실 기술과, 미디어아트, 팝아트를 결합해 관객들이 예술작품과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앞서 뮤지컬·콘서트 전문 극장으로 설립된 블루스퀘어에 도서, 전시, 강연, 식음서비스 등을 더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온 인터파크씨어터는 이번 인터파크VR 오픈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형 테마파크’로 블루스퀘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인터파크씨어터 관계자는 “블루스퀘어를 연가동률 100%에 달하는 흥행 공연장으로 성장시킨 데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인터파크VR 체험관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신기술을 체험하는 색다른 재미까지 방문객들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인터파크는 국내에 체험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은 물론 중국,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주요 지역에 ‘인터파크VR’ 테마존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기사>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XNHBDGPC사랑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09MBN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7&news_seq_no=3432443뉴시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1_0000200238&cID=10701&pID=10700뉴스컬처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119570§ion=sc158ZDNet Korea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1111715&type=det&re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종로구의회 김복동 의장 표창장 수상한 김지은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소속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항상 밝은 기운을 전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고 싶고, 그 기운을 잘 꽃 피워 삶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지은 학생(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제 12회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7년 12월 1일 종로구청 한우리 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로 12회째인 금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해 한 해 동안 종로구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와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이다. 행사 진행에는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소속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이 참여하였으며, 서민기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장(문화콘텐츠학부 12학번)이 서울시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측 사회자와 공동으로 진행을 맡았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에 소속되어 있는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은 2014년 8월부터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와 MOU를 맺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봉사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했으며 서민기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단장이 정세균 국회의장 표창을, 김지은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가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지은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를 캠퍼스에서 만났다. ▲인터뷰 중인 김지은 학생의 모습 김은지 학생기자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지은 학생 :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김지은입니다.김은지 학생기자 :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김지은 학생 : 고등학교 때 종합사회복지시설에 가서 3박 4일 동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는 일을 했는데 그때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고,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진행요원으로 참여한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단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은지 학생기자 :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김지은 학생 : 먼저 ‘해피러스’라는 명칭은 해피와 바이러스의 합성어로 행복 바이러스를 종로구 곳곳에 퍼트리겠다는 의미입니다. 저희는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내에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재한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소식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민경범, 김지은 학생이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발대식에서 학생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김은지 학생기자 :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김지은 학생 : 저는 다른 단원들과 마찬가지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기사를 작성하거나 카드 뉴스를 제작했고, 학생 대표로서 특별히 맡아서 했던 일은 매달 봉사일정을 확인한 후 봉사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하는 일이었습니다. 봉사에 다녀온 후에는 기사나 카드뉴스, 영상을 받아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을 이끌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지은 학생 :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제안한 프로그램들 중 평일에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다들 학생이고 학교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평일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명도 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저 없이 단원들끼리 봉사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직접 봉사활동 현장에서 챙겨줄 수가 없어서 안타깝고 아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김지은 학생과 단원들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김지은 학생 : 2016년에는 직접 자원봉사자의 날 기획에 참여했었는데요. 2017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는 기획단계에서 빠진 채로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행사 당일 날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신속하게 의견을 모으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난 2학기에 문화행사기획 수업(담당교수 방미영)을 들으면서 다 같이 행사를 준비하는 것과 현장에서 신속하게 의견을 모으는 것을 직접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책상에 앉아서 기획만 하는 것보다 발로 뛰며 행사를 직접 준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올해 자원봉사자의 날 봉사 역시 재미있었고 뿌듯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어떤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나요? 김지은 학생 : 대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도시락 배달, cimb증권과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 보신각 가꾸기, 광복절 제헌거리 축제, 사랑의 휠체어 봉사, 서울 V페스티벌 봉사, 안녕하세요 어르신 봉사(어르신들에게 청소, 음식 등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림),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문화 이야기, 자원봉사자의 날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및 수요처 관리자 교육도 취재했습니다. ▲김지은 학생은 ‘희망드림 행복밥상 할배! 할매! 저희 왔어요~’봉사에 참여해 대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했다.김은지 학생기자 :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은 무엇이었나요? 김지은 학생 : 대신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희망드림 행복밥상 할배! 할매! 저희 왔어요~’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보는 고등학생 친구들과 만나는 게 어색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봉사활동에 대한 순수한 마음들을 들여다보고 나누면서 많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 식재료를 직접 사고 또 조리해 가야 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해 드리는 것이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서경대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봉사활동은 무엇인가요?김지은 학생 :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cimb증권과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어르신 봉사활동’인데요. 이 활동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청소도 해드리고, 요리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시잖아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데 저희가 찾아뵙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하시고 그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함께 기쁨을 느끼기 때문에 봉사자들이 큰 보람을 느끼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김지은 학생이 수상한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 표창장 김은지 학생기자 : 표창을 받은 소감은 어떠신가요? 김지은 학생 : 많은 분들이 칭찬해 주셔서 감사했고, 생각지 못한 큰 상을 받아서 더욱 기쁩니다. 앞으로는 저의 보람과 모두의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는 아니지만 해피러스를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비록 상은 저 혼자 받았지만 저만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니잖아요. 이 상은 함께 수고한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친구들을 위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기까지 해피러스를 담당했던 민경범 학우에게도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단원들 모두 정말 수고하셨고, 지난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김지은 학생 :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봉사활동이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것이고, 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원봉사자의 날 같은 행사도 혼자 힘으로 기획해보고 싶어요. 항상 밝은 기운을 전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고 싶고, 그 기운을 잘 꽃 피워 삶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서경대 미용예술과 3학년 김가원 양 기고] 겨울철 피부 관리 위한 습관 '셋'
겨울이 시작되면 유난히 건조함을 느끼는 고객들이 늘어난다. 추운 날씨로 인해 많은 시간 난방이 틀어져 있는 곳에서 지내고, 또 차갑지만 건조한 공기로 피부 속 수분을 많이 뺏기는 등 다양한 원인으로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 계절이다.다만 추운 겨울철 온몸으로 느껴지는 건조함은 피부가 예민해지려는 첫 단계다. 이런 현상을 가볍게 여긴다면 얼굴에는 △주름 △안면홍조 △모세혈관확장 △색소침착 △수분부족 등 적지 않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 신체엔 살이 트거나 아토피 현상 등이 생기기 쉽고, 근육 수축으로 만성 피로 및 근육 뭉침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사실 겨울철 피부 관리에 있어서 세 가지는 꼭 유의해야 한다.첫째,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세안이다. 미세먼지와 짙은 화장을 하는 현대에는 다수 사람들이 피부표면에 남아 있는 노폐물이나 균들을 씻어내기 위해 이중세안을 하지만, 이는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중세안 시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보다 예민해지기 때문이다.즉, 유분이 부족하면 건조함 및 당김 증상이 나타나며, 수분 부족시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거칠지 않는 단 한 번의 세안이면 충분하다.둘째, 에센스와 크림이다. 속이 건조해진 피부에 이 단계를 무시할 경우 악건성이나 트러블, 붉어짐 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물론 무작정 고가 제품보단, 본인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다. 또 피부가 한 번에 많은 양을 흡수하지 못하는 만큼 소량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발라줘야 한다.여기에 보다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도 신경을 써야 한다.겨울에는 두꺼운 외투나 목도리 등을 이용해 피부를 가릴 수 있다는 생각 아래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진다. 또 눈이 내리면 해가 안보이지 않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여름철보다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계절이나 연령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줘야 한다.마지막으로 추위에 움츠리게 되는 '몸을 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을 움츠리는 경우 근육들이 뭉치게 돼 다른 계절보다 쉽게 만성 피로를 느낄 수 있다.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근육 수축으로 혈액 및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얼굴엔 트러블이 생기고, 신체에도 전체적으로 붓는 현상이 나타나 잦은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겨울철 피부 관리는 여름철과는 다른 보습 위주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계절이 변했다고 해서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은 변하지 않는다. 기본 상태를 잘 관리·유지하는 것이 겨울 철 피부 관리를 잘 하는 것이다. 서경대 미용예술과 피부전공 3학년 김가원<원문출처>프라임 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02048
서경대 정시 경쟁률 11.22대 1…전년 비해 대폭 상승
서경대학교는 9일 마감한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754명 모집에 8463명이 지원해 평균 1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8.19대 1에 비해 크게 올랐다.정시모집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100명 모집에 2779명이 몰려 27.79대 1의 경쟁률을, '나'군 일반학생 전형은 14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해 23.57대 1의 경쟁률을, '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549명 모집에 5095명이 지원해 9.28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이외에 '다'군 군사학과 전형은 16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해 6.63대 1의 경쟁률을, 농어촌학생 전형은 2명 모집에 18명이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19명 모집에 121명이 지원해 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실용음악학과의 보컬전공이 100.7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기악·드럼전공 72대 1, 연주작곡전공 62.5대 1로 뒤를 이었다. '나'군 일반학생 전형의 뮤지컬학과 경쟁률은 23.57대 1이었다.'다'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음악학부(피아노)가 9.3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화학생명공학과가 9.05대 1, 공연예술학부(무대패션)와 음악학부(관악 플룻), 음악학부(현악 첼로) 등이 각각 9대 1 순이었다.서경대는 12일부터 실용음악학과 1단계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2월3일까지 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생활문화디자인전공, 뮤지컬학과, 군사학과, 연기전공, 영화영상학과, 무대패션전공, 한국무용전공,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등의 실기고사를 진행한다.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2일, 미등록 충원합격 통보는 2월10~20일 각각 이뤄진다.<관련 기사>news1 http://news1.kr/articles/?3202911
[장석용 서경대 교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셸 공드리 감독의 <수면의 과학, 106min, 2006> - 꿈과 사랑의 함수관계에 걸쳐있는 영화적 상상력
2018년 1월 11일 재개봉 프랑스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 감독의 <수면의 과학>이 12간지를 넘어 황금개띠해에 재개봉 된다. 여성 같은 이름을 가진 영화감독은 여성 이상의 섬세한 감각과 감성으로 꿈에 관한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한다. ‘꿈의 해석’(Traumbedeutung)의 영화 버전은 뮤직비디오 출신 감독의 작품답게 일상과 꿈, 시제를 자유롭게 오가며 만화적 상상력을 곳곳에 뿌린다. 영화적 상상은 멕시코 출신으로 어머니의 권유로 파리에서 달력 디자이너로 일하게 된 몽상가 스테판(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옆집 여자 스테파니(샤를로뜨 갱스부르) 사이의 로맨스를 코믹하게 다룬다. 스테판에게 예술이 아니라 풀칠을 하게 된 자그만 달력회사 일은 시련이다. 스테판이 옆집으로 이사 온 스테파니를 좋아하게 되면서 꿈에 스테파니가 자주 등장한다. 스테판은 꿈속에서 '스테판 TV'를 운영하며 현실적 욕구불만을 해소하고, 드럼이나 피아노도 연주한다. 영화는 주변의 감정을 요리 솥에 집어넣는 요리장면을 보여주면서 사랑, 우정을 애기하지만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판타지로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암으로 타계한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애기하면서 든든한 후원자로서 가족의 소중함을 부각시키기도 한다. 스테판이 파리에 도착해서부터 일상, 직장생활과 연애감정들이 영화에 담기면서 꿈과 현실이 뒤엉키고, 비정상 코미디가 난무한다. 스테판의 일상은 회사에서 강아지, 꽃, 누드 같은 그림 대신 비행기 폭발, 대지진 같은 세계적 재앙을 달력에 넣자고 주장하거나 1초 타임머신, 독심술 기계, 달리는 말 같은 발명품을 만들어 스테파니에게 선물하는 괴짜 이웃이다. 스테파니도 순진무구한 스테판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스테판은 현실에서 충족하지 못한 욕구, 스트레스, 스테파니에 대한 짝사랑이 과도해지면서 현실과 꿈의 경계가 흐려진다. 스테판의 무모한 언행에 스테파니는 결별을 선언한다. 스테판처럼 현실에서 꿈을 보기 시작하는 스테파니는 스테판을 인정하고 닮아가려고 한다. 영화는 비정상 조합을 완성한다. 미셸 공드리는 극영화 <휴먼 네이처>(2001)로 데뷔, <이터널 선샤인>(2005)으로 아카데미영화제 각본상 수상, <수면의 과학>(2006)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켜 왔다. 이후 <그린 호넷>(2011), <거대한 여행>(2011), <더 위 앤드 더 아이>(2012),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노암 촘스키와의 대화>(2013), <문 인디고>(2013), <마이크롭 앤 가솔린>(2015) 같은 다양한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의 독창적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자신의 꿈을 생중계하는 남자이다. 한국에서 프랑스 영화의 흥행 전성시대는 르네 클레망( 태양은 가득히, 1960),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태양은 외로워, 1962), 루키노 비스콘티(로코와 그의 형제들, 1960) 등 명감독의 여러 작품에서 영화배우 아랑드롱(Alain Delon)이 주연으로 활약했을 때이다. 프랑스 최고의 흥행영화 <아스테릭스>(1999)가 한국 흥행에서 참패했다. 프랑스 코미디 영화의 구성, 대사, 전개방식은 한국 코미디의 자극적, 직설적, 인격무시적 작품과는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수면의 과학>은 전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공드리 감독의 감각적 동화 판타지의 만개를 보여준다. 스테판의 활동 공간은 감독의 뮤직비디오에서 자주 보았던 곳과 닮아있다. 캐스팅은 놀랍다. 남자 주인공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제5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멕시코의 국민 배우, 여자 주인공은 이후 제62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로뜨 갱스부르 이다. 자신만의 빛깔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연출과 안목은 이제 정답을 제시한다. 쟝 미쉘 베르나르(Jean Michel Bernard)의 영화음악이 감독의 상상력을 뒷받침한다. 제60회 칸영화제 UCMF 영화 음악상을 받았고, <수면의 과학>은 제39회 시체스영화제 관객상, 공드리 감독은 제19회 유럽영화상 유럽영화아카데미 예술공헌상을 수상했다. 공드리 감독은 ‘bullet time’ 기법으로 스테판을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었고, 스테판은 타임머신을 만들어 소통과 사랑의 영속성을 이야기 한다. 자두색 슈트를 입은 괴짜 스테판의 상상력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스테파니 사이를 파고드는 ‘셀로판 수도꼭지’, ‘동굴 타자기’, ‘궤양 소울’, ‘카드 타워’, ‘나의 이웃’, ‘마틴 욕조’, ‘주말 스키’, ‘황금빛 망아지 소년’, ‘꿈을 좇아서’, ‘추적’, ‘스테파니의 우울’은 온갖 상념과 추억을 버무려 끓인 '꿈 스프'를 방송하는 스테판 TV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아카펠라와 샹송의 ‘당신이 나를 구해준다면’은 장애적 상황을 극복하는 치료제가 된다. <수면의 과학>의 꿈속 장면들은 실사 촬영 이전에 촬영되었다. 망설임으로 마무리가 부족한 스테파니에게 바다로 나가는 배를 완성하라고 다그치는 스테판, 모형 미니애츄어 배가 완성되면 두 사람은 말을 타고 하늘을 날고 항해도 한다. 감독은 사랑과 소통의 결핍을 채울 상상력으로 ‘커진 손’을 내세우고 지진, 대폭발을 욕망을 분출하는 상징으로 쓴다.스테판의 생각같이 현실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상상력, 이제 컴퓨터 시대는 가상공간을 만들어주고 있고, 그 공간에서 우리는 희로애락을 겪으며, 그 세계의 힘을 실감하고 있다. 스테판처럼 적정을 모르는 미셀 공드리 감독의 영화적 상상력, 너무 앞서간 영상철학자, 시시껄렁한 장난기 많은 영화로만 알았던 그의 작품은 그래서 더욱 빛난다. 글: 장석용영화평론가. 시인. 유현목, 김호선 감독의 연출부를 거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 회장, 대종상/부산국제영화제/예술실험영화/다양성영화/청소년영화제/이태리 황금금배상/다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으로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을 거쳐 서경대 대학원에서 문예비평론을 강의하고 있다.<원문 출처>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9
서경대학교 박은정·임성은 교수 등 연구진, 이혜경 서울시의원이 제안한 ‘복식 고증 통한 전통행사 재연 연구’ 보고회 가져
서울시는 정조대왕능행차(서울시)를 비롯해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종로구), 관악 강감찬 축제(관악구), 한성백제문화제(송파구)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복식 고증을 통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연구’ 완료보고회를 갖고 참석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서경대학교 임성은, 박은정 교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혜경 의원, 김경욱 수석전문위원, 강헌 전문위원.그 중에서도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복식(服飾)은 문화와 예술, 역사가 총체적으로 집약된 문화유산으로, 볼거리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연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가 적지않은 행사비로 운영됨에도 복식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투자가 부족해 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혜경 의원(자유한국당, 중구2)은 서울시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의 우리 전통 복식에 대한 가치 제고와 관련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복식 고증을 통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연구’를 제안했고, 이 연구는 지난해 9월 20일 착수, 지난해 말에 완료됐다.서경대학교 박은정 교수, 임성은 교수, 김국희 교수, 조영아 교수 등 연구진은 국내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에 있어 복식이 고증되거나 재연된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정확한 복식 고증과 재연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 시스템을 설계하여 체계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다수의 국내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에 복식고증 표현의 부정확성, 복식 착장의 오류, 축제 복식의 노후화 등의 문제점을 발견했다.연구진은 문제점과 관련한 제도개선 검토 사항으로 서울시의 「서울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시 전통문화 보존·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의 개정으로 복식 고증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특히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의 입찰 서류 및 심사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구체적으로는 입찰공고 및 과업지시 검토, 참여인력 명시, 의상 제작비 명시, 의상 전문가의 심사위원 참여, 복식고증 및 재연 전문 참가자 선정 시 심사기준 우대방안, 한복 복식 재연 우수 참여자 우대 등에 대해 제안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연구를 주최한 이혜경 의원은 지난 5일 연구진과 완료보고회를 마련하여 “서울시의회 연구용역으로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이 마련된 것은 오롯이 연구진의 노력 덕택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그동안의 문제점이 한 차례 연구용역으로 모두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안다. 향후에도 시민들이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역사에 대해 정확한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복식 문제에 서울시가 더욱 귀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혜경 의원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18년 2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된 조례를 개정할 뜻을 내비쳤다. 이혜경 의원은 “연구용역이 그저 사문화된 문서로 남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의 삶을 변화하는데 기여하는 현재진행형 노력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연구진의 노고 어린 결과물이 시민들의 또 다른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해 갈 수 있는 점이 있는지 계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원문 출처>서울신문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08500041&wlog_tag3=naver<관련기사>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90313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75995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43499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86465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4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