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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지원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높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경대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외국인학생지원과를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지원 브릿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지원 브릿지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조기 적응 및 진로탐색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별 심리상담 및 진로지도는 물론, 내·외국인 교류((ISC/ABP 등), 국내 명소 탐방, 맞춤형 영어교육,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진로 및 취업을 위한 캠프 운영, 현장 실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서경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는 유학생 대상 전담 직원이 상시 상담시스템을 통해 학교시설 이용 안내, 병원 진료, 대중교통 및 은행, 핸드폰 개통 등의 지원 안내, 학사행정, 수강신청, 기숙사 이용, 유학생 보험, 출입국 관련 규정, 언어 교류, 한국문화 체험 등 외국생활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개별 안내 및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서경대는 특히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전담 교수를 배정해 1:1 개별 상담 및 지도를 하고 있는데, 15년도에 194명, 16년도에 360명, 17년도에는 현재까지 644명이 참여하는 등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경청소년수련원에서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을 위한 캠프를 개최했다. 8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한 캠프에서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K-manner 교육, 외국인 졸업선배 초청 진로특강 등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K-manner 교육은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켜 주는 글로벌 역량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의 79.5%가 ‘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외국인 졸업선배 초청 진로특강 프로그램 또한 참가 학생의 86.8%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전체 만족도 역시 16년도 1학기에 4.00, 2학기 4.10, 17년도 1학기에 4.14 등으로 나타나 만족도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세근 서경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 센터장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대부분이 대학생활의 적응을 넘어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만족해 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상담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학업과 유학생활, 진로탐색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된 유학생활과 함께 한국문화에 조기 적응해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8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24

[올림픽] 평창·강릉 선수촌엔 서경대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다…선수는 무료

평창 선수촌 안에서 운영 중인 미용실. 선수는 무료로 헤어 커트,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ews1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선수촌에서 머리 손질도 받을 수 있다. 선수는 무료다.평창동계올림픽은 오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이 오른다. 그러나 이미 다수의 선수들이 평창과 강릉 두 곳에 위치한 선수촌에 입촌을 마쳐 올림픽은 사실상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다.선수촌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미용실도 그중 하나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재학생들과 석사·박사 과정의 디자이너들이 선수촌 미용실에서 근무 중이다. 서경대는 올림픽을 응원하며 세계에 한국 미용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취지로 대회 기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지난 2일부터 문을 연 선수촌 미용실에서는 선수들에게 무료로 커트와 스타일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코칭스태프, 자원봉사자 및 대회 관계자들은 유료로 이용해야 하지만 크게 비싸지 않은 금액이다.아직 각국 선수단의 입촌이 본격화되지 않았음에도 미용실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일 평창 선수촌에 입촌한 한국 루지 대표팀 선수들도 최근 미용실을 찾았다.평창 선수촌 안에서 운영 중인 미용실. 선수들은 무료로 헤어 커트와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ews1미용실 스태프로 근무 중인 박희재(20)씨는 "올림픽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근무를 자원했다"며 "선수들도 좋아한다. 하루에 40명 정도 미용실을 찾고 있는데, 대회가 개막하면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이미 미용실 벽면에는 머리 손질을 하고 간 선수들의 사인이 잔뜩 걸려 있다. 루지 대표팀 성은령, 박진용의 사인도 눈에 띈다. 사인이 없던 두 선수는 미용실 스태프가 만들어준 사인을 앞으로도 사용하기로 했다.선수촌 안에는 미용실 외에도 편의점, 카페, 식당, 세탁소, 재봉실, 우체국, 은행, 여행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선수촌은 말 그대로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마을이다. < 관련기사 >뉴스1 http://news1.kr/articles/?3227360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65599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48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80209083147433 

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학, 2018학년도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 추가모집

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학은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후 3년 재직자’를 위한 2018년도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 추가모집을 오는 22~23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서경대 인문과학대학 문화콘텐츠학과(동양학)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정책에 따라 새로운 대학진학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설된 학과이다. 인문과학대학은 학문적 소양과 사회가 요구하는 직업역량을 갖춘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 문화콘텐츠학과의 추가모집인원은 13명 선발한다.이번 전형에서는 서류 100%로 인원을 선발하며 특별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특성화고등학교가 만들어지기 전 상고, 공고, 농고 등 출신자도 지원할 수 있다.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입학시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정책도 있다.원서는 2월22일부터 2월23일까지 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지원자는 반드시 재직 중임을 증명하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기사 >스타데일리뉴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732내외경제TV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4673

서경대학교, 학사경고자 학업능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 ‘CREOS Care Program’ 운영 ··· 성과 거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운영하고 있는 ‘CREOS Care Program’이 학사경고자들의 학업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CREOS Care Program’은 서경대 교무처 주관으로 서경혁신원과 학생처가 협력하여 2016년부터 시행했다.   프로그램 시행 후,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이 2016학년도 1학기에 263명(3.94%)이었으나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2016학년도 2학기에는 196명(3.14%)으로 급감했다. 학생들의 학점평균도 2016학년도 기준으로 프로그램 이수 전에는 1.03점(4.5만점)이었으나 프로그램 이수 후, 2.56점 (4.5만점)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서경대는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1단계로 학사경고자 위험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단계로 학사경고를 받은 경우 개별 상담 및 지도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3단계로 학사경고자를 지속적으로 추적, 지원, 관리해 최종적으로 경고 대상에서 벗어나게 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학사경고자들을 위한 지원과 관리 방법도 다양하다. 학사경고자의 경우, 멘토지도 교수가 학업부진 학생의 원인을 상담을 통해 분석하여 개인 특성에 맞는 서경혁신원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이를 학생이 선택하여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수강과목별로 공부법에 대한 코칭도 받게 하고 학부모와도 전화상담을 진행하여 학습을 돕게 하고 있다. 자기변화에 대한 특강을 듣고 본인이 밟은 프로그램에 대한 점검도 하게 한다. 학사경고자 학생들의 성적 향상도에 따라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사경고자 관리 규정 및 체제를 강화하고 학사경고자 지원 예산을 매년 10% 인상하는 등의 노력을 벌이고 있다.   하현 서경대 교무처 과장은 ‘CREOS Care Program’을 운영한 이후 학사경고자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검증된 만큼 대학본부에서 학사경고자 관리뿐 아니라 학사경고자 위험군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위한 사전관리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한경 서경대 교무처장은 “입시전형이 다양하다보니 자신의 전공에 필요한 선수과목을 수강하지 못한 학생이 많다. 또 주입식 교육에 익숙하던 학생들이 대학에 오니 자기주도적 학습에 버거워 하는 케이스도 발생한다”며 “이런 학생들은 조금만 도움을 주면 학사경고를 면할 수 있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처장은 또 “ 대학은 학생을 지원할 때 단순히 학습법 교육만 진행한다기보다 그 학생이 지닌 사회·경제적 배경 및 심리적 특성을 파악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일반 학생보다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9월 외국인유학생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외국인 전담 상담교원을 채용해 학업과 대학 생활을 돕도록 하는 등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346721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6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05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97U's line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6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이 운영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플라자 미용실, 전 세계 선수들 개성과 아름다움 높여 경기력 증강에 기여하고 K-뷰티 우수성 알리는 공간으로 ‘주목’ 받아

2월 1일 개소,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학생 · 교수진 60여 명 투입, 강릉과 평창으로 나눠 3월 중순까지 운영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미용분야 공식 스폰서인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대학이 운영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플라자 내 미용실이 전 세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고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월 1일 동계올림픽 선수촌의 개촌과 함께 오픈한 선수촌 플라자 미용실은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학생과 교수 60여 명이 투입돼 강릉과 평창으로 나눠 1일부터 패럴림픽을 마치는 3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미용실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선수촌에 출입이 가능한 모든 인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는 무료로 커트와 헤어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있다. 서경대 재학생들과 석.박사 과정의 디자이너와 교수진들은 우수한 미용기술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맞춤형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돋보일 수 있도록 그들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제공되는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의 미용기술과 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한류를 이끌고 있는 K-뷰티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어 국, 내외 방송국과 각종 저널 기자들의 취재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용실 운영을 맡고 있는 진용미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교수는 “선수들의 머리 커트를 무료로 해주고 있으며 파마나 염색도 싼값에 서비스해 주고 있다.”며 “최상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들의 뷰티 및 경기력 증강과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예술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K-뷰티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서경대 학생들에게도 국제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용실이 위치한 선수촌 플라자에는 미용실 외에 한복 전통문화체험 공간, 삼성올림픽 쇼케이스, 편의점, 택배, 은행, 우체국, 세탁소, 올림픽 공식기념품 판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난 1일 모두 개장돼 패럴림픽 폐막일까지 운영된다. 앞서, 서경대학교는 지난 12월 1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에게 미용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한 선수촌 플라자 내 미용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관련 기사>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65599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4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974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80201005264

박춘란 교육부 차관, ‘청소·시설관리·수송 노동자 76명 직고용’ 서경대 격려 방문

박춘란 교육부 차관(오른쪽)이 2일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를 방문, 최영철 서경대 총장과 청소 노동자 고용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 차관은 76명의 청소 등 근로자를 직고용하고 있는 서경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서경대 북악관에 있는 청소 노동자 휴게실을 찾아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2월 2일(금) 오전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를 방문해 청소·시설관리·수송직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를 찾은 박춘란 차관은 최영철 총장, 김범준 교학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청소·시설관리·수송 노동자 직고용 현황 설명을 듣고 교내 북악관에 있는 청소 노동자 휴게실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박춘란 차관은 “요즘 최저 임금과 고용 안정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저임금 근로자들이 생활이 힘들어질 경우 소비가 위축되고 내수침체로 이어진다. 이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고용이 안정되어야 소비활동이 촉진되어 내수경제가 활성화되고 나라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말하고 “많은 대학들이 청소나 경비 노동자들을 비정규직 형태로 고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 서경대가 이들을 직접 고용해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처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모범사례로 매우 보기가 좋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영철 총장은 “청소·경비 등 사회적으로 열악한 노동자의 고용안정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우리 대학은 학교 살림이 빠듯한 가운데서도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하고 복지에도 신경을 쓰는 등 고용 안정과 처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학교를 좋게 봐주어 감사하다.”고 답례했다. ”서경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청소 노동자는 “이 일을 한지 40년이 되었다.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제가 반장이라고는 하지만 관리자로서 누군가에게 업무를 부여하고 관리하기보다는 더불어 사는 사회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항상 다른 청소 노동자들과 함께 똑같이 일을 하고 있다. 안정적인 고용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다른 동료들도 매우 만족해 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 노동자도 “학교 교직원들과 똑같이 1년에 연차를 15일 쓸 수 있고 교내에 운영하는 미용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점심식사도 제공해 주는 등 복지 문제도 여러 가지로 많이 따뜻하게 배려해 줘 감사하다. 직장인이지만 가정에서는 엄마의 역할도 하고 있는데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휴가도 보장해 주어 ‘우리 학교’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는 76명의 청소·시설관리·수송 근로자(경비는 무인방범시스템 운영)를 파견이나 외주 용역이 없이 전원 직고용(정규직, 무기계약직 등)해 대표적인 고용안정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 정년이 지나도 본인이 원하면 70세까지 더 근로할 수 있는 촉탁직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재계약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용불안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박춘란 차관은 지난 1월 15일 대학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 등을 통해 “올해부터 적용된 최저임금 인상이 대학 현장에서 청소, 경비 등 사회적으로 열악한 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정과 함께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대학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2/2018020201995.html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202/88483401/1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379한국대학신문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today&document_srl=127741&act=dispBoardWrite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 인생나눔교실’ 사업 수도권 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올해 군부대, 중학교, 보호관찰소, 아동시설 등 46개 멘티 기관 찾아 600여 회 멘토링 실시 예정‘2018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멘토 봉사단 46명 모집 *사진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가 ‘2018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수도권 지역 주관처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 및 인문 예술 전문가를 멘토 봉사단으로 선발해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는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다양한 예술교육 운영 경험,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가족 혹은 세대 간에 차이를 허물 수 있는 공감 형성과 소통의 장 마련, 사회적 문제 해결, 세대 간의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 아래 오는 12월까지 수도권 지역의 군부대,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46개 멘티 기관을 방문해 600여 차례의 멘토링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18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멘토 봉사단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46명을 선발한다. 은퇴자와 은퇴예정자(만 51세부터 만 70세), 인문 ·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 경험자(만 35세부터 만 50세) 중 멘티들과 자신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열정과 봉사정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멘토 봉사단은 소정의 활동비와 멘토 교육(인문소양) 프로그램 및 보수 교육, 소모임을 통한 사례 공유 및 논의 등의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받는다. 멘토 지원자는 서경대학교 홈페이지(www.skuniv.ac.kr)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의 총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 ‘인생나눔교실’은 아동, 청소년 및 청년층으로 구성된 새내기 멘티는 물론 멘토인 은퇴 세대가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인문 · 예술적 요소로 소통하여 더욱 슬기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 ·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문적인 멘토들과 함께 생활 예술 멘토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기사>정책브리핑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252470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35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252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975

‘이런 꽃 같은 엔딩’ 이호정(서경대 평생교육원 모델학 전공 재학), 당찬 커리어우먼 역할로 이미지 변신 성공

 자료사진.(사진제공=YG 케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모델 겸 배우 이호정이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이하 꽃엔딩)에서 커리어우먼 캐릭터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꽃엔딩은 결혼을 앞둔 20대 남녀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이호정은 주인공 ‘한소영’역을 맡아 대기업 공채 출신 커리어우먼의 당찬 모습을 선보이면서도 동시에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성의 모습을 소화해냈다.한편, 이호정의 오피스룩도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중 역할에 맞게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은 ‘모델 출신 배우’라는 배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련된 외모와 개성있는 패션 센스를 지닌 이호정은 모델로 데뷔 후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델테이너’다.패션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이호정은 현재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에 재학 중이며, 학업을 통해 모델테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은 모델테이너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실무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워킹, 포즈, 연기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패션/광고/엔터테인먼트로 커리큘럼 영역을 세분화 해 기초-심화 과정을 배울 수 있다.또한 에스팀, YG 케이플러스, COL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에이전시와 연계해 교내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내신과 수능등급의 반영 없이 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 상담은 카카오톡 플러스 아이디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원문 출처>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74487&thread=10r02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 대표 창업소모임‘강연 읽어주는 남자’, 교육부 주최‘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서 우수 100팀에 선정돼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박일순 교수)의 대표 창업소모임인‘강연 읽어주는 남자'가 교육부 주최‘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에서 우수 100팀에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공동 주관한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은 창업가형 인재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의 유망한 학생 창업팀을 선발, 성장단계별 집중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모델을 창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대회로 전국 대학에서 589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서경대 창업지원센터 대표 창업소모임인‘강연 읽어주는 남자’가 우수 100개 팀에 최종 선정돼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창업유망팀 300 인증서 수령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의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강연읽어주는남자’는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 대표 창업소모임으로 강연을 선호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강연 콘텐츠를 선별 및 배포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강연읽어주는남자’를 개설하였으며, 현재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니고 있고 다수의 제작사들과 직접적인 저작권 제휴를 통해 맞춤형 강연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에 더하여 종합 강연 콘텐츠를 구축, 운영 중에 있다.   또한 ‘강연읽어주는남자’는 서경대 창업지원센터의 창업활동 촉진지원 프로그램인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 11월 30일(목)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즈 데이’에 참가해 1인 크리에이터 TOP 100명 가운데 TOP 2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과 수상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서경대 창업지원센터는그동안 창업스쿨, 창업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학내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고객분석 기반의 대학생 창업교육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는 등 특화된 대학생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소모임을 육성해 왔다. 박일순 서경대 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은 “‘강연읽어주는남자’는 양질의 강연을 선정하여 클립 형태의 리뷰영상으로 제작해 유통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 시청의 동기 부여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연 및 연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전용 페이스북 개설과 함께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강연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에 더하여 종합 강연 콘텐츠 유통사업을 개시했다.”며 “서경대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전공학생들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창업활성화를 위해 캠퍼스 창업협동조합 등을 개설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의 한국 블로그]열도의 밑동에서 꿈틀거리는 한류

일러스트레이션 박초희 기자 choky@donga.com“지금 한국어로 얘기하신 것 맞죠?”일본의 작은 도시에서 전화를 마친 내게 한 여인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며 건넨 말이다.나는 지난 연말연시를 고향인 규슈(九州)의 사가(佐賀)현 다케오(武雄)시에서 지냈다. 다케오는 온천과 도서관, 우주과학관, 다케오신사(神社), 커다란 녹나무를 제외하면 특별한 게 거의 없는 시골이다. 이런 곳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을 자주 만난다. 고향땅에서 한국인을 만나면 대단히 반갑고 기쁘다.그러나 이번 여정에서 놀람과 반가움을 안겨준 것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었다. 고향의 작은 가게에서 쇼핑을 하다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통화를 마치자 점장이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반짝이며 말을 걸어왔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이 아주머니는 마치 커밍아웃을 하듯이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을 걸었다.그는 오래전 일본에서 한류가 절정이었을 때부터 한국어를 배웠다. 당시에는 다케오에 한국어교실이 있었지만 현재는 한 시간 거리의 사가시에 가서 한국어를 배운다. 좀처럼 늘진 않지만 계속 한국 드라마를 보며 조금씩 단어를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하며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탔던 리무진 택시에서도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조용한 택시에서 딸과 한국어로 대화할 때 침묵이 깨졌다. 택시기사님이 우리의 대화를 듣자마자 지금 보고 있다는 사극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대해 말했다. 이제 드라마가 종방에 가까이 가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실제 역사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에 대해 물었다. 기사님은 한국 역사 드라마를 좋아하고 특히 ‘주몽’이나 ‘해신’ 같은 드라마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봤다고 했다. 특히 탤런트 채시라의 연기가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일국을 좋아하는 부인을 위해 도쿄의 대표적인 코리아타운 신오쿠보에 가서 브로마이드를 구입해 선물했다며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결국 공항에 도착하는 한 시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 여러 가지 질문이 우리에게 쏟아졌다. 한국 역사에 대해 너무나 자세히 알고 있어 오랜 시간 한국에서 생활한 나조차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던지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일본에서는 2016년부터 다시 한류가 시작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내가 만난 이들은 2000년대 중반부터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한류 붐이 지나간 2010년 이후에도 여전히 관심을 가져온 사람들이었다.지난해 11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인이 즐겨 찾는 해외여행지에서 한국의 순위가 계속 하락했다. 2014년 5위를 기록했으나 2016년 겨우 10위에 그쳤다. 한국을 찾지 않는 이유는 ‘한류 이외에 흥미를 가질 만한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31.4%로 가장 많았다. 실제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한류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한국에 체류하고 이제 귀국을 앞둔 일본인 유학생들에게 물어봤다. 학생들은 케이팝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웠고 한국에 왔다. 서울에서 아이돌을 따라다니는 시간이 많았고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유학생들이 한국 아이돌의 콘서트에 가는 것이 삶의 보람이며 즐거움이라고 했다. 이들에게 음악, 드라마, 화장품 등의 한류는 여전히 매력적이다.한류를 향유하는 일본인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한동안 일본에서 한류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문화, 장르 등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류 아닌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내놓는 것보다 아직까지도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한국적인 섬세함을 모색하는 건 어떨까.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130/88421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