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식 서경대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초빙교수·한국모델협회 회장, 세계로 뻗는 ‘모델로드’ 개척자
“모델은 그 나라의 패션·뷰티산업 발전의 척도이자 아이콘” “모델은 그 나라의 패션과 뷰티 산업 발전의 척도이자 패션리더이면서 아이콘이다”라고 말하는 한국모델협회를 4대째 맡고 있는 양의식 회장. 그는 12년째 이어오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주에서 시작해 북경을 거쳐 로마까지 간 실크로드처럼 동·서양의 모델·뷰티·패션 산업 관련 아시아허브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의 심장에서 시작한 모델 관련 산업의 실핏줄을 이루는 ‘모델로드’는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 다시 한국의 심장으로 들어와 유럽으로 뻗어간다. ‘모델로드’는 이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나서고 있다. 모델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는지“저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대전으로 학교를 다녔다. 당시는 온라인 시대가 아니고 구전의 시대였다. 1980년 초는 정식 루트가 없었다. 영화배우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를 했다. 당시 충무로에 경부문예주식회사라고 있었다. 그곳은 거짓으로 영화배우 광고를 내고 수업료를 50만 원씩 받는 곳이었다. 결과적으로 50만 원 수업료만 내고 사기를 당한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1983년도 충무로에 입성을 했다. 충무로에도 당시에는 모델 에이전시가 정립이 잘 안 되어 있었다. 가방에 사진 몇 장 들고 다니면서 소개하는, 그래서 속칭 ‘가방 에이전시’라 불렀다. 그때가 모델 에이전시가 자리를 서서히 잡아가던 시기였다. 그렇게 모델이 되었다.” 기억나는 CF가 있는지“TV 광고를 150개 했다. 패션 카탈로그와 지면을 3,000개 정도 했다. 삼성전자 모델을 3년 했다. 또 삼성물산의 SS패션 빌트모아 신사복 모델을 6년간 했다. 기아차 프라이드, 현대자동차, 코오롱 맨스타의 모델도 했다. 당시는 전속모델 개념은 없었고, 부분별 전속모델이 있었다. 일종의 가전속 계약 형태로 모델 활동을 했다. 가전속모델은 하나의 브랜드에서 경쟁사 브랜드는 모델 활동을 하지 않는 형태이다. 전체의 완전전속 개념은 없었다. 완전전속모델은 안성기 씨가 활동한 맥심 광고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맥심 말고는 그는 다른 광고를 찍지 않았다. 맥심 광고 전속이 풀리면서 여러 광고에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같이 활동했던 모델 중에는 안성기, 정회남, 이석, 설종구, 홍성표 이런 분들이 기억이 난다.” (사)한국모델협회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1976년도에 ‘문화부’ 소관의 비영리법인(사단법인)으로 협회가 설립됐다. 2008년 기준 6,000명의 회원이 있다. 모델의 건전한 발전, 권익향상, 그리고 관련 산업의 결속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가장 공신력이 있는 단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4대 도신우회장, 6대 이재연회장, 10대부터 현재까지 내가 맡고 있다. 협회의 공익적 사업은 모델들의 권익보호, 사회적인 지위 향상이다. 공익사업으로는 모델들의 인식개선 캠페인(사업)과 민원센터 역할이다.” 회장을 맡으며 주도적으로 벌인 인식개선 캠페인은 무엇인가“슈퍼모델 골프단이 있다. 지금도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들과 경기를 한다. 그 후 야구단과 함께 축구단도 만들었다. 축구단을 만들어 MBC ESPN에 전파를 탔다. 야구나 축구는 키가 큰 남자 모델들 때문에 비주얼이 프리미어 선수를 보는 것 같아 꽤 인기가 있었다. 골프는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단이 시선을 받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모델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변했다. 하나 더 기획한 것이 한국모델시상식이다.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지금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로 바뀌었다. 당시 시상식으로는 KBS 연기대상, MBC, SBS, 청룡영화제 등이 있었지만 모델 시상식은 없었다.” 모델들에 대한 사회인식의 변화 필요성은 무엇이었나“내가 협회장을 맡았을 때는 모델 출신 배우들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한 시절이다. 차승원, 이병헌, 권상우 등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모델 출신 배우들은 모델 활동을 숨기려 했다. 그때는 모델 출신들은 연기가 안 된다는 선입견이 만연했던 시절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델 출신 배우들은 항상 워킹도 포즈도 멋지게만 하려고 한다. 연기자의 경우 농부는 농부 역할을 해야 한다. 자기를 놓아 버려야 한다. 멋진 포즈와 시선 처리가 몸에 배어 있어 자연스런 대본 리딩과 액션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현재는 김우빈, 이종석 같은 배우들은 당당히 모델 출신이라고 이야기하며 활동한다. 그렇게 모델에 대한 인식도 사회적인 변화가 지금까지 왔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처음 협회장을 맡은 13년 전만 해도 모델 출신 배우가 모델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떳떳하게 못하던 시절이다. 그렇기에 모델도 다른 연예인처럼 사회적인 이미지를 만들면 어떨까? 대등한 연예인으로 볼 수 있는 하나의 엔터테이너로 볼 수 있게 인식을 개선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사회적으로 모델들을 많이 알리고 모델 출신 배우들도 떳떳하게 ‘나 모델 출신 배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정서를 만들고 ‘모델 출신이라 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협회의 민원센터 역할은 어떤 것인가“민원센터는 모델료를 못 받거나 초상권을 계약에 위반되게 사용하는 것 등이다. 예를 들어 신문만 사용하기로 했는데 사용처를 인터넷까지 내보내는 등 이런 계약 위반들을 우리 변호사들이 대응을 한다. 혹은 모델이 교통사고를 당하면 법원에서 몇 년까지 종사자로 볼 것이냐? 하는 쟁점이 생긴다. 기본 통념으로는 20대가 모델의 전성기다. 우리는 통계 자료가 있으니 20대, 30대, 40대, 50대, 할아버지 모델까지 이를 어떠한 방식으로 평준화 시킬 것이냐. 예를 들어서 임금피크제처럼 그런 것은 협회에서 밖에 할 수가 없다. 협회가 존재한다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직까지 많이 없었다.” 12년째 이어온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개최 배경은 무엇인가“실크로드처럼 그 옛날 경주에서 북경 로마까지를 모티브로 삼았다. 처음에는 비단길로 시작해 나중에는 동서양의 문화가 교류를 했다. 그것처럼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다시 유럽으로 진출하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처음에 행사를 기획할 때 한번에 27개국이 된 것이 아니다. 3개국, 6개국, 8개국, 12개국으로 참여국이 점차 늘어가다 지금의 27개국이 된 것이다. 몸에 핏줄처럼 모델로드를 만들었다. 모델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심장으로 연결되는 실핏줄을 만들어 놓았다. 실핏줄이 마지막 도착해서 다시 나가는 심장은 한국의 서울이다. 사실 한국 모델들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하다. 또한 관련 산업이 동반성장을 했다. 다시 말하면 동대문이나 남대문 중심의 패션 산업, 화장품, 미용, 성형 산업이 함께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아시아에서 한국 모델들은 가장 트렌디한 모델로 인식된다. 그러 인식이 있어 각 나라별 23개국에서 행사를 할 때 한국의 화장품, 패스트패션 디자이너, 성형외과 의사들과 함께 현지에 가서 세미나도 함께 개최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각 나라의 모델들은 그 나라의 패션과 뷰티산업 발전의 척도이자 패션리더이다.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SNS 시대여서 모델들에게 제2의 전성기가 온다. 모델들이 입는 옷, 바르는 화장품, 헤어스타일, 성형 등은 하나의 표준화된 아이콘이 된다. 한국모델 시상식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꾼 것이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행사 이름이다. 자체가 인터렉티브한 쌍방향 소통이며, 플랫폼이다. 그리고 콘텐츠 자체다. 3가지 핵심 콘텐츠가 있다. 아시아 나라별행사, 美(미) 페스티벌(패션뷰티산업)은 디자이너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쇼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외 연예인과 셀럽들이 중심으로 참여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가 있다.① 페이스오프 아시아는 아시아 27개국을 순회한다. 아시아 모델계를 이끌어 나갈 최고의 뉴스타 모델들을 선발하는 아시아뉴스타모델콘테스트로서, 각국 대회를 통해 선발된 각국 대표 모델들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기간 중에 페이스오브아시아 최종 결선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뉴스타 모델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페이스 오브 말레이시아, 페이스 오브 인디아, 페이스 오브 차이나 등 각국 대표들이 한국에 오면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되는 것이다. 아시아의 얼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 페이스 오브 행사를 하기 전에 그 나라 유명 셀럽들과 포토월 같은 행사도 한다. 그런 행사를 23개국이 참여한다.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합쳐서 하기에 참가하는 나라는 총 27개국이다.②아시아美(미)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뷰티 문화 산업 축제이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아시아의 패션·뷰티 관련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파하는 허브 센터의 역할을 한다. 까스텔바작, 지미 츄, 안나 수이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도 패션쇼를 한다. 패션쇼를 하면 디자이너 분들은 무대에 나가 인사를 한다. 자기만의 쇼다. 우리나라는 패션 산업보다 메이크업과 헤어 시장인 뷰티 산업이 더 크다. 3조 원대 시장으로 알고 있다. 이유는 옷은 매일 사지 않는다. 메이크업과 헤어는 매일 매일하는 일상생활이다. 패션쇼를 하면 메이크업이나 헤어 하시는 분들은 항상 메이크업하는 무대 뒤 구석의 분장실에만 앉아 있다. 무대 한번 올라가 보지 못하고 가려진 사람들이다. 스텝으로 불린다. 미용과 교수들, 메이크업이나 헤어 하시는 분들을 모아놓고 메이크업, 헤어가 이렇게 중요한 사업인데 도대체 학교에서 수업료나 학원비를 받고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냐? 학생들에게 무대 뒤의 스텝으로만 살아라! 이런 걸 가리키면 안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과 뜻을 모아서 메이크업이나 헤어아티스트들도 헤어쇼나 메이크업쇼를 하는 것을 만들었다. 패션 디자이너와 똑같이 무대 인사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자 그래서 만든 것이 美(미) 페스티벌이다. 한문으로 아름다울 美(미) 자는 아시아에서 모르는 나라가 없다. 패션 그러면 한쪽으로 치우친다. 뷰티 역시 마찬가지다. 말에 대한 키워드를 정하는데 상당한 고민과 심열을 기울였다. 그래서 그 글자(美) 속 의미를 부여했다. 삶의 질이고 개인의 경쟁력이다.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고 문화와 문화가 소통하며, 다양한 산업들이 융합하고 재창조되는 아시아美(미)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다.③아시아모델어워즈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 축제로 아시아 스타 및 모델 스타들의 시상식, 아시아와 K-POP 스타 축하공연, 글로벌 디자이너 패션쇼 및 유명 브랜드 패션쇼, 글로벌 아티스트·브랜드의 뷰티쇼, 아시아모델 ‘SCALLA show’, 아시아 전통의상패션쇼로 구성된다.④Unit EVENT 피트니스모델어워즈와 인기투표, 레이싱모델쇼와 인기투표, 피팅모델 인기투표,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가 여기에 속하는 행사다. 피트니스 모델은 미래의 표상이지 않을까? 닮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피트니스 모델들에게 열광하는 것은 물론 섹시 코드도 있지만 또 하나는 닮고 싶은 연예인 보다는 닮고 싶은 피트니스 모델이 더 많다. 왜냐하면 삶의 질 개인의 건강 경쟁력이 다 들어가 있다. 나도 체육관을 3개월 다니면 할 수 있다는 로망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매번 미룬다. 맥주 한잔을 해소하려면 10분 동안 러닝머신을 뛰어야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관리 등 이에 대한 아이콘이 될 것이다.” 모델학 책도 여러 권 집필하고 모델학 1호 박사다“2009년 1월 패션모델의 직무수행 능력에 한 연구로 1호 모델학 박사를 받았다. 포즈의 개념은 일상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정지된 동작이다. 그렇게 개념을 잡아서 만들었다. 4권의 책을 냈다. 그래서 사실 박사논문 작성을 쉽게 생각했다. 책을 쓸 때는 보고 쓸 책이 있어야 하는데 한권도 없었다. 고생을 많이 했다. 해외에도 약 20년 전에는 모델 관련 책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해외 책을 현지에 유학 가 있는 지인들에게 부탁을 해 번역을 많이 받았다. 해외 책을 많이 읽다보니 국내에서 내가 활동했던 것들을 잊고 그 책에만 의존하려는 습관이 생겼다. 책의 스토리 구성이 안 됐다. 그러다 어느 날 내가 모델 생활을 하면서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했지 생각하면서 구성안을 잡기 시작했다. 국내 모델 시장부터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모델닷컴》이란 책이 2001년도에 나왔다. 그것이 모델학과의 교재가 되었다. 우스갯소리로 국어에 서한샘, 수학에 홍성대, 모델에 양의식 그렇게 농담을 했다. 그래서 연이어서 4권의 책을 집필했다. 내 뒤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배들이 10명 가까이 된다. 모델학에서 석사과정도 생겼다. 후배들의 기초 자료는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모델이란 분야를 산업화하는데 조금의 길잡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포즈하면 뭐라고 정의하나 답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학계에서 후학들도 양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대학에서 교수도 오래했지만 모델 관련 전공도 많이 만들었다. 대전에 있는 대덕대학에 모델과를 만들었다. 모델과 중에서는 명문이다. 지금도 지방대학에서 경쟁률이 10:1씩 나온다. 거기다 모델과, 엔터테이먼트과, 연기뮤지컬과를 만들고 학과장 학부장까지 했다. 7년 반을 정년트랙 교수를 했다. 협회장과 겸임했다. 서경대학교에 모델연기과 학부가 있다. 그것도 내가 만들었다. 지금의 남자 모델의 최고 명문은 서경대다. 협회장과 겸임하며 그동안 모델 학과에 대한 학문적인 기초를 다졌다.” 많은 나라를 다녔다. 콘텐츠에 대한 생각도 남다를 것 같다“아시아 행사를 12년 정도 해보고 많은 나라를 다녀봤다. 그들과 소통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있다. 요즘 콘텐츠는 남이 많이 봐주기를 원하는 것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콘텐츠를 올리면 10만~20만 명은 금방 시청한다. 본인들 콘텐츠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걷어간다. 자국의 모델이 나오고 하니 그 나라에서 10만~20만 명에게 금방 퍼진다. 콘텐츠의 스토리 방식도 그런 방식으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한류도 일종의 ONE WAY 방식이다. 가서 공연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이것을 쌍방향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방식으로 가야 시스템화 할 수 있다. 나라별로 위정자들의 문화종속은 사실은 굉장히 위험하다. 문화종속은 우리의 경우 창씨개명부터 시작을 했다. 일제강점기 창씨개명과 언어 창씨개명 비슷한 이야기다. 일제강점기가 한참 지났지만 어르신들은 일본말을 지금도 한다. 그게 문화침탈이고 문화종속이다. 한류에 관한 많은 부분들을 아시아 각국 위정자들이 문화종속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로 대등한 관계 속에서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구조로 가면 우리 한류가 좀 더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MOU 맺은 배경은 무엇인가“해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시상에는 장관상이 두 개나 있다. 美페스티벌에 메이크업아티스트 상, 아시아모델어워즈에 국제문화 공로상이 들어가 있다. 지금까지 古앙드레 김, 이영희, 이병훈 감독, SM엔터테이먼트 김영민 대표, 이상봉 디자이너 등이 받았다. 홍보대사는 가스텔 바작, 지미 츄 등이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장관이 축사를 할 정도로 중요하게 인식하고 생각하는 공익적 행사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27개국이 참여를 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MOU를 맺게 된 배경은 눈이 내리지 않는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의 각국 대표로 한국에 온 모델들로부터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려는 숨은 전략이 있다. 또 이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아시아전통의상쇼 등을 통해서 참가국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려는 계획이 있다.” 양의식 (사)한국모델협회 회장한양대학교 언론정보 대학원 졸업 (광고학 석사) 호서대학교 벤처전문 대학원 문화산업전공 졸업(경영학 박사)前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 (2007~2008)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3대 회장 (2014~2016)現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제14대 회장 (2005~)(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2015~)(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단법인 정식인가 및 조직위원장 (2017)상훈2004년 한양대학교 총장 공로상201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2011년 자랑스러운 한양언론인상 수상2016년 선플지도자 부문 대상_방송통신위원장 상 (2016)강의 경력1999년 6월 ~ 2003년 8월 전남과학대학 모델이벤트과 겸임교수2004년 4월 ~ 2010년 12월 대덕대학교 모델과 개설/ 대덕대학 모델과 조교수, 학과장2011년 9월 ~ 2013년 8월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개설現 서경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초빙 교수 <원문 출처>더리더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7111012267824360
같이의 가치, 하나 되는 우리, ‘어울림’ - 서경대학교 인문대의 다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학술제<2> :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중어 전공 학술제 ‘중어인의 밤’ 개최
11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교내 청운홀서춤, 연극, 노래, 시 낭송 및 이벤트 등 다채롭게 꾸며 중어 전공 학생들이 중어 공식 포즈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난 11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교내 청운홀에서 서경대학교 인문대학의 두 번째 학술제인 ‘중어인의 밤’이 열렸다. ‘중어인의 밤’에서는 춤, 연극, 노래, 시낭송 및 이벤트들이 진행되었으며 중어학과 학생회 및 학생들과 다양한 관객들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 위 공연진은 물론 공연을 지켜보는 객석의 관객들과 교수님들까지 얼굴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상속자들 연극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포옹씬을 하고 있다. 중어 전공 학생들이 실감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이 날 공연에서는 17학번 여학생 2명이 MC를 맡아 ‘중어인의 밤’을 진행했다. 두 여학생의 개성 넘치는 진행과 함께 ‘중어인의 밤’ 메인 공연인 드라마 상속자들의 축약본을 중국어로 연기했다. 자막과 함께 이루어진 연극은 실감나는 연기와 독특한 유머 요소들로 구성되어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으며 중어인의 밤 메인 공연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선미의 ‘가시나’ 커버댄스 중인 중어전공 학생회장(가운데), 부회장(가장 왼쪽)과 학생들 17학번 남학생이 EXO의 ‘sing for you’를 열창하고 있다. 17학번 여학우들이 레드벨벳 ‘빨간맛’ 커버댄스를 추고 있다.연극 중간 중간에 이루어진 노래와 댄스, 시낭송 및 이벤트도 ‘중어인의 밤’을 더욱 빛나게 했다. 중국어로 불려진 EXO의 ‘sing for you’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중국의 시 ‘등관직루’와 ‘韩愈-晚春’가 낭송되면서 중어 학술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입장하면서 응모권을 뽑고 있는 관객들 관객들이 기대와 설레임으로 중어인의 밤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중어인의 밤’은 관객들의 참여도 놓치지 않았다. 입장 시 나누어준 응모권을 통해 각종 경품 추천을 하였으며, 관객들의 장기자랑을 통한 선물 증정도 이루어져 관객들이 참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을 하고 있다. 중어전공 학생회장(왼쪽)과 부회장(오른쪽)약 한 달의 준비기간을 거쳐 완성된 중어 학술제는 회장단부터 신입생까지 다양한 중어 전공 학생들의 합심된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중어 전공 학생회장 13학번 이도영 군은 “중어 학술제를 찾아주신 교수님과 중어과 및 타과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준비기간 동안 시험기간이 있었음에도 열심히 해준 16, 17학번 학우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도영 군은 또 “과의 최대 행사이자 마지막 행사인 학술제를 하며 준비작업과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느라 힘든 일도 많았지만 17학번 후배들과 더 친해졌고 함께 고생하여 만든 작품이라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모두에게 하나의 뿌듯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학술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커버댄스 중인 17학번 여학우들 중어인의 밤 기술을 담당한 중어 전공 학생들이날 관객으로 온 노어 전공 3학년 오재융 군은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볼거리가 많아 재미있었다. 관객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서 뜻 깊었고 경품추첨에 당첨되지 못해 아쉬웠지만 많은 걸 훌륭하게 준비해낸 중어학과 학생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인문대학의 학술제는 지난 9월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일어전공 학술제를 시작으로 11월 2일 중어 전공, 11월 21일 문화콘텐츠학부, 11월 23일 불어 전공, 12월 1일 아동학과, 12월 5일 노어 전공 학생들이 학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안지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4년, 제3회 서울특별시장배 S-BEAUTY 미용예술경연대회 참가, 이브닝스타일 부문 대학부 ‘대상’ 수상
“다양한 모습을 고려한 작품···이번 경연대회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고 싶어” 서경대학교 안지인 양(미용예술학과 4년)이 지난 9월 19일 화요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특별시장배 S-BEAUTY 미용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이브닝스타일부문 대학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사)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헤어, 헤어스케치, 메이크업, 피부 등 4개 부문에 걸쳐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안지인 양이 수상한 종목인 이브닝스타일은 ‘업스타일’ 중 하나이다. 업스타일은 머리카락을 목덜미의 머리카락 끝 부분이 보이게 높게 빗어 올려 윗부분에서 묶은 머리형의 총칭이며, 업스타일 종류에는 ‘시뇽스타일’, ‘롱헤어오픈’, ‘데이스타일’, ‘이브닝 스타일’ 등이 있다.안지인 양은 “‘꽃을 모티브로 두고 작품을 제작했다. 작품 자체에는 큰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지만 머릿결을 일직선으로 올리지 않고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표현해야만 하는 작업이어서 신경을 많이 썼다. 동시에 머릿결 전체의 균형미와 매끈함, 조화미까지 고려했다.”고 작품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안지인 양이 대회를 위해 준비한 것은 우선 가발이었다. 가발을 준비한 다음에 자신이 직접 구상한 디자인에 맞게 커트를 하고, 디자인이 더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자신이 직접 구입한 염색약으로 염색을 했다. 그 후 모델에게 맞는 헤어디자인을 선정한 후에, 작품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핀과 헤어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연습했다. 안지인 양은 수상하기 까지 많은 땀을 흘렸었다. 대회를 위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에 남아서 연습을 했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토대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도 했었다. 안지인 양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처럼 의미 있는 대회에 참여해 큰 상을 받도록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안지인 양은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졸업 후 곧바로 취업과 함께 대학원에 진학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교수가 되고 싶다. 또한 우리나라를 넘어 중국으로 진출해 미용 산업에서 더 크고 보람 있는 일들을 해보고 싶다.” 고 말했다. <홍보실=장겨울 학생기자>
[현장 행정] 성북구청장, 서경대 찾아 취준생과 ‘잡 생각’ 나누다
면접용 정장·구두 대여법 등 세세한 취업 노하우 과감히 공개결코 취업이 혼자만 지고 가는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이력서도 많이 썼고 면접만 보면 떨어지고 했던 걸요.”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 6일 오전 성북구 서경대 대강당에서 열린 ‘현직 멘토와의 잡(Job) 생각’ 행사에 참석해 취업준비생들을 격려하며 이렇게 말했다.서울 성북구 서경대 대강당에서 지난 6일 열린 ‘현직 멘토와의 잡(Job) 생각’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취업준비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성북구 제공이 자리는 성북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150여명의 취업준비생이 함께했다.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이란 취업준비생들에게 구청이나 구청 산하기관에서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행사에는 현대백화점, CJ CGV, 스타벅스 코리아, SK증권 등에서 일하고 있는 멘토 10명이 강사로 나섰다. 멘토들은 면접용 정장, 구두 등을 대여하는 방법과 같은 세세한 내용부터 자기소개서를 쓸 때 노하우와 같은 실제 취업 과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조언을 과감히 공개했다.한 멘토는 “본인 능력에 대해 냉정히 판단하고 시야의 폭을 넓혔으면 좋겠다”며 “가령 기업의 인사 업무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인사 분야로 가야 한다’고 고집할 것이 아니라 유사 업무를 하면서 경력을 쌓는 것도 노하우”라고 설명했다.특히 영업, 마케팅, 인사·총무, 재무·회계·금융, 전략·기획 등 직무별로 소규모로 묶어서 그룹 멘토링하는 시간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가톨릭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송한미(22)씨는 “취업 관련 강연의 대부분이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2부에서는 직무별로 나눠서 소규모로 멘토링을 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 구청장은 “학생운동을 했기 때문에 ‘졸업하고 뭘 했느냐’는 질문에 할 말이 없다 보니 매번 면접만 보면 떨어졌다”며 “힘들게 들어간 회사도 2년 정도 일하다 그만두고 구청 공무원 생활, 유학,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에 합류해 청와대 생활 등 직업을 여러 번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고 무모하기도 했다”며 “청년들이 한편으로는 우리 삶이 굉장히 길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과감할 때는 과감하되 대신 ‘왜’라는 질문을 늘 품고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는 뉴딜일자리 사업 외에도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카페, 강연과 현장체험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아카데미,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야호 페스티벌과 청년 도전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원문 출처>서울신문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0016028
서경대, 김용신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석좌교수 초청 ‘문화콘텐츠와 정신분석학’ 주제로 특강 개최
11월 7일(화) 오후 2시 45분 교내 혜인관 410호서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문화콘텐츠산업의 스토리텔링과 홍보마케팅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학부장 이희주)는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용신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석좌교수를 초청, 11월 7일(화) 오후 2시 45분교내 혜인관 410호에서 ‘문화콘텐츠와 정신분석학’ 특강을 개최했다. 김용신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정신분석학적 정치·사회 이론 전공’으로 정치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에서 ‘The Ego ldeal, Ideology, and Hallucination(자아이상과 이념 그리고 환상)’ 이라는 이론서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특강에서 김용신 교수는 예술의 정신분석학적 해석, 문화콘텐츠산업의 ‘스토리텔링’과 ‘홍보마케팅’의 감동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술의 의미를 무의식적인 자아이상의 표현으로 해석하고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예술의 형식과 역할, 한계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특강은 전공역량 프로그램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특강에 참여한 김지원(문화콘텐츠학부 2학년) 양은 “전공분야 취업에 필요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강연을 통해 스토리텔링과 홍보마케팅에 감성이 기반이 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서경대학교는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교육 비전에 따라 비교과과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 창의/문제해결/대인관계/글로벌/자기계발/실무 역량 배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다. 오는 11월 14일(화)에는 투유 엔터테인먼트 유택근 대표를 초청해 ‘웹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공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서경대 수시 합격자 발표… "평생교육원 면접 전형 상담도 증가"
서경대학교가 지난 8일 2018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 모집은 전체 경쟁률 22.02:1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9일 서경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의 경우 602대 1로, 전년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31.24 대 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정보 전공은 108.80대 1로 집계됐다. 단과대학 규모로 신설, 운영중인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9대 1, 3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경대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예술대학 전공들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경쟁률 9위를 차지했다. 한편, 학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서경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면서 부속기관인 평생교육원의 입학 상담 역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본과와 동일한 캠퍼스를 사용하며 학술정보관, 학생증 발급 등의 혜택들을 누릴 수 있고,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졸업 학기 단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본과에 개설되어 있는 인기 전공이 동일하게 개설되어 있다. 미용학전공, 모델학전공, 시각디자인학전공, 실용음악학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면접전형과, 전공에 따라 실기고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원문 출처>베타뉴스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62441.html서경대학교가 지난 8일 2018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 모집은 전체 경쟁률 22.02:1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9일 서경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의 경우 602대 1로, 전년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31.24 대 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정보 전공은 108.80대 1로 집계됐다.단과대학 규모로 신설, 운영중인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9대 1, 3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경대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예술대학 전공들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경쟁률 9위를 차지했다.한편, 학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서경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면서 부속기관인 평생교육원의 입학 상담 역시 늘고 있다고 밝혔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본과와 동일한 캠퍼스를 사용하며 학술정보관, 학생증 발급 등의 혜택들을 누릴 수 있고,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졸업 학기 단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본과에 개설되어 있는 인기 전공이 동일하게 개설되어 있다. 미용학전공, 모델학전공, 시각디자인학전공, 실용음악학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면접전형과, 전공에 따라 실기고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원문보기: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62441.html#csidx3484821a9cab9108f3c79e205b492c1 서경대학교가 지난 8일 2018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 모집은 전체 경쟁률 22.02:1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9일 서경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의 경우 602대 1로, 전년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31.24 대 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정보 전공은 108.80대 1로 집계됐다.단과대학 규모로 신설, 운영중인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9대 1, 3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경대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예술대학 전공들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 경쟁률 9위를 차지했다.한편, 학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서경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면서 부속기관인 평생교육원의 입학 상담 역시 늘고 있다고 밝혔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본과와 동일한 캠퍼스를 사용하며 학술정보관, 학생증 발급 등의 혜택들을 누릴 수 있고,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졸업 학기 단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본과에 개설되어 있는 인기 전공이 동일하게 개설되어 있다. 미용학전공, 모델학전공, 시각디자인학전공, 실용음악학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면접전형과, 전공에 따라 실기고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원문보기: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62441.html#csidx6c728a4d970c73f9e4baaf165025ab8
[2017 우수평가대학] 실용적 명품교육, 수시 경쟁률 서울 1위
서경대는 ‘현장중심 융복합 창작지향’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차별화된 특성화·실용화·국제화 교육으로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맞게 교육 과정과 체제를 과감하게 바꾸는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602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경대는 2018 수시에서 경쟁률 22대 1로 서울지역 대학(1만 명 이하 규모 대학) 중 1위, 전국 9위를 기록했다. 서경대에 이처럼 지원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특성화·실용화·국제화 교육에 따른 결과다. 또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맞게 교육 과정과 체제를 과감하게 바꾸는 등 변화를 선제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문학·역사·철학과 어학을 분리시켜 인문학은 문화콘텐츠학과로, 언어는 국제비즈니스어학부로 묶어내고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4개 학과를 통합했다. 영어를 필수 전공으로 나머지 일어·중어·노어·불어를 선택 전공으로 둬 최소 2개 국어를 전공하도록 했다.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학과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서경대만의 독특한 변화라 할 수 있다.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석사·박사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과대학 규모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한 것은 서경대가 최초다. 교육과정을 창의·문제해결·대인관계·글로벌·자기계발·실무 등 미래 핵심역량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370여 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양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바꾼 것도 국내 대학에선 보기 드문 혁신 사례다. 예술대학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2018년도 수시에서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2대 1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강세가 지속되면서 예대 강자로 급부상했다. 수험생이 서경대 예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실용음악학과·공연예술학부·영화영상학과·음악학부·디자인학부·무용예술학과·뮤지컬학과 등 이른바 ‘스타 학과’가 많기 때문이다. 또 프로덕션 수업, 전공 간 협업, 1인 제작 시스템, 산학협력 교육 등 이른바 ‘현장중심 융복합 창작지향’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경대는 프로듀서나 음악·안무 감독 등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가르치고 있다. 각종 첨단 고가 장비와 레코딩스튜디오, 콘서트홀 등 국내 최고 시설에서 전문지식과 실용능력을 키우는 명품교육도 정평이 나 있다. 현장과 연계나 진입이 쉽고 취업률 또한 높은 것도 지원자들이 서경대를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다. 서울 대학로에 짓고 있는 첨단 문화예술 공연장인 서경예술센터가 내년 봄에 개관하면 서경대 예대의 일류화 플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경대의 특성화·차별화 교육에 예술센터가 학생의 공연 및 취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용예술대학의 도약도 눈부시다. 지난 2018 수시에서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뷰티 분야 지망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지명도가 높다.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뷰티아트센터 등 첨단 교육시설,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의 최적화된 교육환경이 도약의 동력원이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재학생은 국내외 유수 미용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석권하고 있다. 서경대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서울지역 대학(1만 명 이하) 중 두 번째로 많다. 서경대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미래형 대학을 향한 교육혁신안을 마련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서경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서경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교육과정 인증제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도모하고, 교과목 인증을 통해 개설되는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적합성 등을 관리하고 있다. 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97436
'602대 1' 실용음악과 고공행진 정시에도 이어질까… 수백대 1 전망
한류 열풍-오디션 프로 영향 여전 ▲일반대·전문대 실용음악과 입학을 두고 가수 지망생 등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내달 30일부터 2018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4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앞서 진행된 수시에서 실용음악과 인기가 전년도에 이어 여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오디선 프로그램·K-POP(케이팝) 등 인기, 국내 대학에 실용음악 관련 학과가 대거 설치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일반대 중에서는 서경대 일반전형 실용음악학과(보컬)로 602대 1을, 전문대(수시1차)의 경우 406대 1을 기록한 명지전문대 일반전형(실기) 실용음악과(가창)가 차지했다.이들 학교 외에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재능우수자 실용음악학과(보컬) 441대 1, 서울예술대 일반전형 실용음악전공 노래 361대 1(남)·258대 1(여),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가창 233대 1,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학부 보컬 여자 219대 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서경대의 경우 3명 선발에 1806명이 지원했고, 2명을 뽑는 한양여대에는 467명이 원서를 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지난해 치러진 2017학년도 수시에서도 실용음악과의 경쟁률은 기록한 바 있다.서경대 571대 1, 한양대 에리카 497대 1, 단국대 천안캠퍼스 실용음악(보컬) 239대 1, 호원대 일반전형 보컬 185대 1 등이 상위에 올랐고 동덕여대(실용음악 보컬) 151대 1, 경희대 국제캠퍼스 실기우수자 포스트모던음악(보컬) 145대 1, 호서대 실기 실용음악연주-보컬(남) 96대 1 등 큰 관심을 받았다.전문대의 경우 명지전문대 일반고전형 실용음악과(가창)이 517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고 서울예대 일반 실용음악-남·여 310대 1·385대 1, 한양여대 일반전형 실용음악과 가창(대중음악 전공) 249대 1, 백석예술대 일반학생전형 실용음악-보컬 138대 1 등을 기록했다.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실용음악과 경쟁률은 수시보다 다소 낮았지만, 100대 1 이상 기록한 대학들이 즐비했다.일반대에서는 호원대 일반전형 실용음악학부 218대 1, 한양대 에리카 실용음악과(보컬) 202대 1, 남서울대 일반전형 실용음악과(보컬) 122대 1, 동덕여대 일반전형 실용음악과 보컬 170대 1, 서경대 일반학생 실용음악과 보컬 120대 1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전문대에서는 명지전문대 수능중심 실용음악과(가창) 148대 1, 동서울대 실용음악전공 보컬 132대 1,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가창 110대 1 등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에 올해 진행되는 2018학년도 정시에서도 실용음악 관련 학과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8일 "세계적으로 케이팝이 한류를 이끌고 있다.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로 지망생의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이어 "1980년대 역량있는 뮤지션들이 등장하면서 대중음악 전성기를 맞았고, 1990년대에는 세분화됐으며 200년대에는 연예 기획사가 활동 폭을 넓히는 등 시대 흐름에 맞춰 국내 교육기관은 실용음악과가 신설됐다"고 덧붙였다.케이팝 인기 등에 이어 실용음악과 경쟁이 치열한 이유로 경영·경제·공학·사회복지·디자인 등 대부분 대학에 운영되는 일반적인 학과들과 달리, 개설 학과가 적은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일반대의 경우 경기대, 계명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평택대, 한서대 등 22개교에 실용음악과가 개설돼 있으며 전문대는 강동대, 계명문화대, 동주대, 백제문화대, 부산예술대, 수원여대, 인천재능대, 충청대 등 28개교에 실용 음악 관련 학과가 설치된 상태다.대학에 설치된 실용음악과가 적은 것과 관련해, 학점은행제 기관에서는 가수 지망생 대상 교육과정을 마련하기도 했다.이호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는 "대학 실용음악과 인기는 매년 반복되고 있으며 경쟁률도 높다. 노래로 승부하는 보컬 분야에 진출하려는 이들이 실용음악과에 몰리고 상황에서 특정 대학에 많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은 교육열이 높기 때문에 가수 지망생이 실용음악과에 진학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실용음악 관련 학과는 일반적인 학과보다 적다. 3~4년 전에는 실용음악 과정을 다루는 직업학교 등 학점은행제 기관의 경쟁률도 높았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대학 실용음악과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관련 학과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학에서도 유명스타가 배출된다면 브랜드 알리기, 경쟁력 확보 등으로 호재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원문 출처>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563
서경대 등 서울 10개 대학 ‘공동 취업 페스티벌’ 개최 ··· 학생 2천여 명 몰려
40여 개 기업 취업설명 · 현장채용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지원'도 제공 11월 7일(화) 오전 11시에 진행된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교 공동 취업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호규 서울북부고용센터소장, 이병재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장, 김호성 성신여대 총장, 이상한 한성대 총장, 최영철 서경대 총장,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천장호 광운대 총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 총장, 박찬량 국민대 교학부총장, 김영미 서울고용센터소장, 최혜지 서울여대 학생처장, 임근수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장, 이병희 삼육대 취업진로지원센터장.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등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취업 페스티벌'을 열었다. 서경대를 비롯,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은 11월 7일(화) 덕성여대 덕성하나누리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여개 기업이 채용 상담과 설명에 나섰고 이 가운데 일부는 현장 채용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현장에 파견된 전문가가 기업별 맞춤 취업 전략과 중점적으로 준비할 사항 등을 설명하는 '취업 특강'을 하기도 했다. 직무별로 현장 실무자로부터 직접 현업에 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영지원과 영업, 진열디자인(VMD), 승무원, 마케팅, 엔지니어 분야 실무자가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 밖에도 학교 측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력서 첨삭과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면접을 위한 발성 지도 등이 이뤄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오후 4시까지 학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문가의 취업 특강이 열린 부스에는 56명이 몰려 준비된 자리를 가득 채웠다. 특히 이력서 첨삭과 증명사진 촬영, 발성 지도 등에는 많은 학생이 몰려 한때 20여 명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기도 했다. 중소기업 인사팀 관계자들은 행사장 안팎을 오가는 학생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취업 정보를 설명했다.10개 대학은 “10개 대학이 마음과 힘을 모아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공동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0개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10개 대학은 올해 4월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교류‧협력함으로써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10개 대학은 취업, 창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첫 번째 교류 사업으로 공동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92077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1107/87154444/1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899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41800004.HTML?input=1195m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59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05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097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517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71107150934336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75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08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0700049
[구병두 서경대 교수 교육칼럼] 노벨상 수상, ‘백약이 무효’인 이유
올해도 온 국민이 염원하는 노벨상수상자 명단에 우리나라는 그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지 이십 성상이 다되어 가고 있지만 그 이후 과학상, 경제학상 그리고 문학상 부문에서 여태껏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노벨상수상 부문은 6개 영역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이 그것이다.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나라를 살펴보면 미국을 비롯한 전통적인 유럽의 경제 선진국들과 최근 들어 일본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노벨상 수상자 한명을 배출한 것에 그쳤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2017년 10월 현재, 노벨상을 수상한 국가들의 성적은 미국이 360명을 배출하여 단연 1위이며, 그 뒤를 이어 영국(127명), 독일(107명), 프랑스(61명), 스웨덴(30명), 스위스(27명), 일본(25명), 캐나다(23명), 러시아(23명), 오스트리아(21명), 이탈리아(20명), 네덜란드(19명), 덴마크(14명), 노르웨이(13명), 이스라엘(12명) 순이다. 이 외에도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도 11개국이 더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파키스탄에서도 노벨과학상과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다. 흔히들 노벨상수상 성적은 국력과 국부(國富)와 비례한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와는 무관하다. 우리나라의 GDP(국내총생산)순위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 캐나다에 이어 11위다. 혹자는 노벨상수상자 한명을 배출하는 것은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30개를 획득하는 것과 맞먹을 만큼 힘들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순위 8위에 랭크되었으며, 그동안 하계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만 하여도 100개를 훌쭉 넘어섰다. 이러한 속설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최소한 노벨상 수상자 5-6명쯤은 나왔어야 한다.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불리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2012년에 국민소득 2만 달러와 인구 5천만 명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20-50클럽에 가입한 7번째 국가가 되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 선진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을 제외하면 유일하다. 더구나 GDP 대비 R&D 투자비중은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4.29%로 세계에서 1위이며, 그 뒤를 이어 이스라엘(4.11%), 일본(3.58%), 핀란드(3.17%), 스웨덴(3.16%), 덴마크(3.05%), 중국(2.05%) 순이다. 세계 최고의 연구개발 투자비중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수상성과가 전무한 것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과학저널인 네이처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분야에서 성과를 내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문화가 정착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꼭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GDP 대비 R&D 투자비중은 높지만 대부분의 투자가 응용과학분야에 집중돼 있어 기초과학분야의 연구비 지급률은 고작 6%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어야 하는 대기업 중심의 기술 분야에 거의 대부분의 R&D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응용과학을 잘하려면 기본적인 수학, 물리, 학학, 생물 등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늦었지만 R&D 투자 지원 비율을 기초과학분야와 응용과학분야에 균형 있게 분배되도록 재조정해야 할 것이다. 노벨상 수상은 경제성장과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처럼 단시일에 이룰 수 없으며, R&D 투자비중을 늘린다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님이 더욱 명백해졌다. 기초과학이 부실하면 백약이 무효다. 특히 노벨과학상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과 같은 기초과학분야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기초과학분야의 연구비지원을 대폭 늘리면서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구병두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 교수]<원문출처>CNB 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