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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 스카이돔서 ‘서경대 데이’ 이벤트 성황리에 열려

    넥센 후원해 온 서경대, 6월 23일(금) 넥센 - 엘지 전 택해 개교 7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가져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6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넥센 히어로즈와 엘지 트윈스의 경기에 `서경대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서경대학교는 모기업의 지원 없이 독립 운영하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를 2012년부터 후원해 왔으며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넥센 경기가 있는 날을 택해 ‘서경대 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경대 데이’에는 서경대 학생과 교직원 500여 명이 초대되었으며 이날 경기장 안과 밖에서는 서경대 총학생회장과 예술대학 부학생회장의 시구 및 시타, 개교 70주년 홍보부스 운영, OX 퀴즈, 후크볼 게임,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벌어졌다.   경기 시작 전 오후 5시, 스카이돔 경기장 E구역 출입구 앞 광장에 마련된 서경대 홍보부스에서는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진행되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게임에 참여하였고 개교 70주년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특히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참여도가 높았던 것은 후크볼 게임과 포토존 이벤트였다. 후크볼 게임은 1부터 9까지 숫자가 그려진 보드판에 후크볼을 2차례 던져 맞춘 숫자를 합산해 얻어진 점수에 따라 넥센 모자와 유니폼, 응원막대, 머그컵, 영화 관람권, 핸드 크림 등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지급,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홍보부스 옆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 하면 서경대 마스코트인 스콘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SNS에 업로드된 영상은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려 공유할 예정이다.   6시 30분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는 구장 안 홈 페이스에서 시구, 시타 이벤트가 진행됐다. 서경대학교를 대표해 류기선 총학생회장과 김혜빈 예술대학 부학생회장이 각각 투수와 타자로 나서 시구와 시타를 했다. 서경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넥센 히어로즈를 후원해 온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시구, 시타를 한다는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 멘트가 있었고 관중석에 모인 많은 관람객들이 이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경기 진행 중간에는 구장 안 대형 전광판에 서경대 개교 70주년과 관련한 OX 퀴즈 문제를 띄우고 정답을 맞춘 관람객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서경대학교는 서울 정릉에 있다’, ‘서경대학교의 상징은 월계수잎이다’, ‘서경대학교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등의 문구가 전광판에 큰 글자로 새겨졌고 경기를 관전하던 많은 관람객들에게 서경대학교의 상징(교포)은 월계수잎이고 서울 정릉에 학교가 있으며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좋은 기회이자 자리가 됐다.   이날 야구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가 서경대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게임에 참여한 김 훈 씨는 “서경대학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서경대 데이 행사에 초대돼 경기장에 온 서경대 나노융합공학과에 재학 중인 노성욱 군은 는 “국제대학교 시절부터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우리 학교가 자랑스럽고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류기선 서경대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을 대표해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서경대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았는데, ‘서경대 데이’를 통해 이를 널리 알리고 많은 학우들이 경기에 초대돼 우리 대학이 후원하는 넥센을 응원하고 함께 경기를 즐기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의 박지원 군은 “넥센 팬인데 넥센 스폰서 데이를 통해 야구를 관람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엘지 트윈스와의 경기는 8-3으로 넥센이 승리했다.<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관련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80055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4스포츠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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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3, 4학년 학군사관 후보생, 하계입영훈련 실시

    6월 26일~8월 25일 두 달간 충북 괴산 학생군사학교서 A, B조로 나눠 4주간 훈련앞서 6월 23일 입영훈련 신고식 가져…최영철 총장 “훈련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길” 당부신고식 후, 학군단 홈커밍데이…인성함양 차원 실시한 펜글씨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 거둔 후보생 6명에게 상장과 부상 수여…선후배 만남의 시간 갖고 기증품 전달식도  서경대학교 학군단(단장 중령 최정수) 3, 4학년 학군사관 후보생 106명은 6월 26일(월))부터 8월 25일((금)까지 두 달간 A조와 B조로 나눠 4주간의 하계입영훈련을 실시한다. A조가 먼저 훈련에 들어 갔고 B조는 A조가 훈련을 마치면 순차 교대 형식으로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훈련장소는 충북 괴산에 있는 학생군사학교로, 후보생이 되면 매년 동계와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장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23일(금)에는 후보생들의 성공적인 하계입영훈련을 다짐하는 입영훈련 신고식이 있었다. 신고식에서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훈시를 통해 “대한민국과 부모, 형제를 위해 호국의 간성이 되고자 하는 학군사관 후보생 여러분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무더운 날씨와 고된 훈련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知), 신(信), 용(勇)을 겸비한 장교로 거듭나는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전 교직원들과 함께 후보생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신고식 후, 학군단 홈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난 3월 육군 소위로 임관한 학군 55기 36명이 초등군사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야전에 부임하기 전 학군단을 방문해 56기, 57기 후배들과 함께하는 조촐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홈커밍데이 행사 중에, 지난 1학기 동안 후보생 인성함양 차원에서실시한 펜글씨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학년 이유나(군사학과) 후보생 등 6명에게 권근원 서경대 명예교수이자 한국서화예술협회 회장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 55기 임관 소위들이 학군단 후배들의 학군단 생활에 불편을 덜어 주고자 1,500,000원 상당의 식수컵 자외선 소독기와 전자벽시계 등을 전달하는 기증식이 있었다. 이와 함께, 28년 전에 후보생 생활을 했던 ROTC 28기로, 지금은 사회인이 된 지 오래인 예비역 장교 3명이 모교를 찾아와 후보생 후배들을 격려하고 하계입영훈련을 건강하게 마치고 멋진 장교로 거듭나길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경대와 학군단에 대해 한 가족이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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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영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부학장, ‘K-뷰티 엑스포 베트남(K-BEAUTY EXPO VIETNAM)' 참가…K-뷰티의 세계적인 아름다움과 역동성 알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의 신세영 미용예술대학 부학장은 지난 6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창) 주최로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엑스비션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K-뷰티 엑스포 베트남(K-BEAUTY EXPO VIETNAM)'에 참가해 K-팝과 함께 한류예술의 두 축을 이루고 있는 K-뷰티의 세계적인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알렸다.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170개 미용예술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콩강 유역의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를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메콩 박람회와 함께 열려 한류문화의 저변 확산과 이를 통한 K-뷰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대회로 국내 및 현지 언론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컨퍼런스에서 신세영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부학장은 이철헤어커커, 준오헤어의 유명 강사들과 함께 그리에이트, 나산, 나눌, 머스테브, 브리티시엠, 진민 등의 제품들을 이용해 다양한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직접 시연했다.컨퍼런스 직후 현지 참석자들은 SNS 등을 통해 K-뷰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베트남 현지 언론들도 신세영 부학장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 요청을 하는 등 베트남에서 K-뷰티 스타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금번 컨퍼런스는 한류의 영향으로 이른바 'K-뷰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전문가용 화장품과 뷰티 교육기관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현지 빅바이어인 Mr. Pham Dinh Trong은 컨퍼런스를 참관한 후 "베트남에서 K-뷰티와 관련해 대규모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컨텐츠, 프로그램 준비, 진행 등이 훌륭했고 기회가 된다면 하노이에서 한 번 더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세영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부학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류의 영향으로 국제사회에서 K-뷰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품, 교육, 인력 등 세 가지 콘텐츠를 합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 보인 자리로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면서 “자신은 물론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교수들이 이번 컨퍼런스와 같은 국제대회에 자주 참가해 K-뷰티의 세계성과 역동성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출처> 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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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졸업패션쇼 성황리에 끝나 참여 학생들 모델 · 배우로 활동하며 학업 병행···다채로운 향연 펼쳐

    6월 21일(수) 오후 7시 서경대 본관 컨벤션홀서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의 제2회 졸업(공연)패션쇼가 6월 21일(수) 오후 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이번 졸업패션쇼의 주제는 ‘BY_HIGH’로, 지난 4년간의 기억과 작별하고 새로움을 향해 높이 올라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뒤집고 바꾸어 새롭게 조합한 유머러스한 컨셉 스테이지의 로켓런치(Rocket x Lunch), 강렬하고 심플한 감각의 스포티룩 스테이지의 루트원(route 1),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미학을 표현한 스테이지 문수권(MUNSOO KWON), 터키옥색 컬러로 친환경과 동물보호 정신을 담은 스테이지 패일터콰이즈(Pale Turquoise), 래퍼 지바노프(jeebanoff)와 모델들의 컬레버레이션으로 꾸민 성장통과 어른으로 성숙되어지는 과정을 담은 스테이지 잔키(JAAN KEE), 로맨틱과 보헤미안 빈티지 감성의 드레스인 파푸리(Papury) 스테이지로 무대를 꾸몄다. 걸크러쉬 모티브의 메탈릭 디자인의 주얼리 핫듀(HOT DEW), 오래 신어도 아름다운 수제화 달썸(DALSSUM)이 협업하여 쇼의 완성도를 높였다.모델로 참여한 학생들은 김주경, 장기용, 성현아, 조근우, 윤건영, 곽도현, 한지민, 서제란, 김미미, 강초원, 이세진, 최웅, 서종훈 등으로 현재 활발한 모델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Face of Asia Contest 등에서 다수 수상했을 뿐 아니라 드라마, 뮤직 비디오, 영화 분야까지 넘나들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통합형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모델연기전공(강신, 주정은, 김태연, 주지희 교수)뿐 아니라 무대기술전공(김만식, 김명남 교수), 미용예술대학(신세영 교수), 영화영상학과(장민용 교수), 디자인학부(서인숙 교수)와 협업하여 진행됐다.서경대 패션쇼는 산학연 연계로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모델과 패션 업계가 관심을 가지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졸업패션쇼도 영상과 무대, 촬영, 진행, 사은 등을 위해 지방성형 우진세상의원, ㈜메디미플러스, 인탁트 캔디, 이도(Idoh)화장품, 스킨애(Skinae), 마나술(manasul) 셀루션, 멈칫(Mumchit) 섬유향수, 네일스네일(Nail’s Nail) 네일아트, 비토피아(Beetopia)건강식품, 스위스퓨어(Swiss Pure)화장품, 초정탄산수, 보나쉬(Bonash)영양식품, 로얄엘리트(Royal Elite)음료 등 유수 기업들이 후원하였다.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서경대학교의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모델과 최초 정규 4년제 남녀공학으로 모델 뿐만 아니라 멀티 퍼포밍아티스트 양성 중심으로 하나의 전공분야가 아닌 다양한 전공분야를 함께 배우고 각 전공분야와 협업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있다.또 대다수 학생들은 YG케이플러스, 에스팀, 가르텐, 제니퍼, 더모델즈, 엘삭, 클라이믹스, 초이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의 패션쇼와 각종 패션 매거진,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 <패션쇼 사진들><관련 기사>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90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919MBN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421436&refer=portal스 bnt뉴스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70622161511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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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생의, 서경대생에 의한, 서경대생을 위한 여름맞이 2 – 지금 운동해야 몸매와 건강 관리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서경 스포렉스의 스피닝 룸과 암벽등반 시설서경대 학생들과 성북구 주민들을 위해 유담관 3층에 마련된 서경 스포렉스는 성북구 전체 헬스장 가운데 가장 좋은 기구와 시설을 자랑한다. 음악과 조명까지 잘 어우러진 스피닝장부터, 암벽등반, 넓은 스쿼시장과 카페, 체형의 교정과 균형을 잡아주는 필라테스실과 50명 정도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GX룸, 50여 가지의 기구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서경 스포렉스의 기구 필라테스 시설이 모든 것이 서경대생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헬스장을 1회 8,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한 달 정기권도 50% 할인된 월 5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바쁜 학생들을 위해 개인 운동 레슨인 personal training, PT를 1회 30분씩 50% 할인된 회당 25,000원에 제공하며, 기구 필라테스 수업도 25분씩 주 2회 8번 수업으로 50% 할인해 한 달에 80,000원에 해준다. 이처럼 바쁘고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GX룸에서 무료로 수업을 들으며 운동 중인 사람들-서경 스포렉스에서는 시간대별로 GX룸에서 하는 수업을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서경 스포렉스의 류일서 주임 교수는 “여름이 돼서 운동해야 겠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시작하는 시기가 시기적으로 늦을 수 있다. 학생들은 지금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할 때라서 본인이 원하는 건강과 몸매를 만들려면 2년 정도 운동을 해야 한다. 3개월은 본인이 알고 6개월은 남이 알고 12개월은 건강해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 시작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흥미 유발점이 딱히 없지만 재미를 느끼려면 본인이 본인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할 때, 즐겁게 할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많은 학생들이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학생들이 빠른 시간 안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내년 여름을 준비하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김회원 팀장이 학생에게 스쿼시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서경 스포렉스에서 학생들이 스쿼시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로가 있다. 우선 정규 수업에 편성된 스쿼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일주일에 2번 1시간 30분씩 무료로 수업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스쿼시 동아리는 월, 수, 금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 학생들은 스쿼시 수업을 50% 할인된 가격에 들을 수 있다. 남학생과 지역 주민이 런닝머신을 뛰고 있다.스쿼시를 담당하는 김회원 팀장은 “스쿼시는 운동하면서 대회에도 나가고 다른 활동도 활발히 할 수 있다. 일반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을 지루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스쿼시를 통해 즐겁게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서경대 학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스쿼시를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학생들과 교감하며 운동하는 것을 특히 즐거워 했다. 남학생이 엉덩이와 허벅지 같은 큰 근육군을 키우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여름은 노출의 계절인 만큼 학생들도 몸매관리에 적지 않은 신경을 쓰고 있다.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 김하영 트레이너는 “몸매관리를 위해서는 아이스크림 같은 당류의 음식보다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더울 때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다른 식습관보다 큰 도움이 된다.” 여학생이 팔 운동을 하고 있다.“한여름에 휴가 또는 노출을 위해 무리해서 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운 날씨에 갑작스런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여름이 되기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 몸매를 가꾸는 것이 현명하고 건강한 습관이다. 눈에 보이는 부분이라고 복근, 팔 운동만 하기보다는 엉덩이, 다리, 등 운동처럼 큰 근육군을 먼저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 고 말하고 식습관 팁과 운동 팀을 전수 하며 운동동아리를 만들어 함께 운동할 것을 추천했다. 남학생이 기구 역기 운동을 하고 있다.친구들과 세부 여행을 계획한 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윤태오 군은 “여름휴가를 위해 2달 전부터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PT수업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트레이너 선생님들께서 오셔서 많이 알려 주셨다. 덕분에 휴가준비를 잘 할 수 있었고, 전문적으로 알아간 것 같다. 휴가를 다녀와서 PT를 신청해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다.” 고 말하며 자신의 건강과 몸에 만족해했다. 다양한 기구가 마련된 서경 스포렉스 내부 전경 서경 스포렉스는 학생들이 운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설면에서부터 가격에이르기까지 학생들을 위해 맞춰진 만큼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기를 바란다. 김하영 트레이너는 “학생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젊은 나이이고 여유로운 시간이 가능한 대학생 때 체력과 근력을 만들지 않으면 더욱 힘들어지는 순간이 온다. 공부하는 시간에 짬을 내어 운동하면 체력이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강해져 더 열심히 놀고 공부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되도록 많이 운동할 것을 추천했다. 서경 스포렉스에 문의사항이 있으면 02-919-4441로 연락하면 된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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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한민국 혁신대상] '인간 중심' 혁신이 기업의 성패 좌우

    이상복 심의위원장 < 서경대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교수·품질경영학회장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 된 데에는 국내 기업이 기존 제품과 생산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신제품을 개발한 공이 크다. 선진국 문턱에 선 우리의 국가 경쟁력은 신기술로 승부해야 한다고 많은 이들이 강조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2000년부터 국내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제정했다. 이후 매년 혁신성이 우수한 신제품 등을 출시한 기업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2017년 대한민국 혁신대상에 도전한 기업들은 실제로 “혁신대상이 혁신에 동기 부여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기업들은 혁신대상 심사가 끝나고 나면 바로 다음해 혁신대상에 도전할 신제품을 기획한다고 한다. 수상 기업들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런 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 속 신제품 개발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일단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팩토리)이 중심이 된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더욱 인간 중심 신제품이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인간에게 편리한 기능을 개발해야 한다.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능을 상상해 제공하는 신제품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둘째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0%’만 허용하게 엄격한 기준으로 신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원가가 올라가도 새로운 공정을 첨가해야 한다. 이런 사실이 알려질 때 기업들은 성공을 맛보게 된다.(의사들이 제안한 유해물질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셋째 친환경적인 제품과 기술이어야 한다. 이는 곧 친감성적이면서 에너지 절감으로 연결된다. 환경 문제는 인류 공통의 과제다. 환경을 위해 헌신한다는 노력을 보여줄수록 기업에 유리하다.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알려지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실패하는 시대다. 넷째 인간이 하는 업무는 정보기술(IT)을 이용한 기기를 적절히 도입해 해결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업은 이 방향에 맞춰 나아갈 필요가 있다.기업들은 끊임없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을 창출한다. 제품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만 살아남는다.   이런 과정은 서비스 중심 기업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인간 중심의 신제품 개발로 선진국의 앞자리로 도약하길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이상복 심의위원장 < 품질경영학회장·서경대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교수 >   <원문 출처>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2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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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외국인유학생반 제15회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서 최상위권상 휩쓸어

    대상 왕청, 대회장상 곽영 외 금상(16명), 은상(13명), 동상(13명) 등 수상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에 수학 중인 외국인유학생반 학생들이 국제대회에서 최상위권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6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외국인유학생반(지도교수 이지안) 4학년 왕청(WANG QING) 양과 곽영(GUO RONG) 양이 각각 대회 최고상인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과 대회장상을 수상했다.또, 금상(16명), 은상(13명), 동상(13명)과 우수상, 장례상 등을 서경대 외국인유학생반 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둬 서경대학교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의 메카라는 명성과 함께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매년 1회,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 특수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0여 개 경기 종목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KASF 국제미용기능경대회는 매년 2,000~2,500명 가량이 참가하는 대규모 미용기능대회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우리나라 전국 대학의 미용관련 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고등학교, 학원, 산업체 전문가 등이 선수로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권 미용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국제미용기능대회이다. 서경대 외국인유학생들은 지난 2015년부터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해 한국 국제기능올림픽위원장상, 대회장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높여왔다.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외국인유학생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지안 교수는 “중국 유학생이 대회의 가장 큰 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매우 뜻 깊다.”며 “.대회에서 좋은 상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의 전공역량이 향상되고 학습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며 대회 경험과 수상으로 유학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서경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갖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관련 뉴스>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824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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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금융경제학과 홍이석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017년판에 등재

    경제상황 변화 흐름 분석하여 정책추진 과정에 적용, 경제 발전 및 국가 선진화에 기여한 업적 인정받아 등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금융경제학과 홍이석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년판에 등재됐다.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의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홍이석 교수는 시장과 경제 상황이 다른 여러 분야의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는지 수학적 시뮬레이션 기법을 개발, 분석·진단하여 그 결과를 경제정책 추진과정에 적용, 경제 발전과 국가 선진화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 받아 등재되었다.   홍 교수는 경제이론을 이해하고 그것이 한국과 세계 경제에 어떻게 전개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구명하기 위해 경제학에 입문했다. 그는 1980년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로체스터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Adrian Pagan, Lionel McKenzie, Ronald Jones 교수의 지도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 시기에 그는 ‘비모수적 추정과 그의 응용’이라는 박사논문을 작성하였다. 홍교수는 경제적 리스크의 영향을 시뮬레이트하는 복잡한 수학적 모형을 사용하는 기법을 활용하여 여러 학술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Hadoop과 Spark 같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는 전문성을 금융, 동태적 일반균형 분석, 거시경제학 등에 적용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홍 교수는 경제학의 응용을 연구하는 데 남 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교육자이기도 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시작으로 1994년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서경대학교에서 금융경제학과 학과장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앞서 그는 2010년 미국 로체스터대학에 방문교수로 가기 전 학과장을 한 차례 역임하였으며 현재 경영학부 부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홍 교수는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서경대학교 사회과학논총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홍 교수는 ‘the Korean Economic Review’, ‘the Journal of Economic Theory and Econometrics’ ‘the Seoul Journal of Economics’ 등 유수 학술지의 심사위원을 지냈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GTAP Conference의 abstract 리뷰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는 국제적인 수준에서 다른 여러 나라의 경제학자들과 폭넓게 교류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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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 교수 기고] 물관리 이원화의 실수 더 반복하면 안 돼

    안재현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교수성철 스님 말씀처럼 물은 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물을 수량과 수질로 나누고 국토교통부가 수량을, 환경부가 수질을 관리했다. 그러자 물관리의 비효율성이 드러났다. 물관리를 일원화해서 바로잡자는 소리가 높았다. 지난달 22일 정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다.우리나라 물관리의 이원화는 환경부의 출범과 시작을 같이 한다. 수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1994년 환경처가 환경부가 되면서 건설부의 상하수도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됐다. 이때 물관리 이원화가 시작됐고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사안이었지만 그 영향을 제대로 검토하지 못한 채 당시 정부의 일방적 주도로 상하수도 업무의 환경부 이관이 결정됐다. 그런데 이번 환경부로의 물관리 일원화도 그때와 다를 바 없다. 급박하게 출범한 새 정부에서 그간의 논의나 의견 수렴을 무시한 채 졸속으로 내린 결정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환경부의 기능은 감시와 규제다. 수질 기준을 세우고 수질을 모니터링하며, 수질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관련 부처나 지자체는 대책들을 구체화하고, 필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후에 환경부는 수질 개선 효과를 평가해야 한다. 환경부로의 일원화는 감시와 규제를 담당할 기관에서 대책과 사업까지 하겠다는 의미다. 심판이 선수로 뛰겠다는 것이다.물관리 일원화는 필요하다. 정부의 과감한 일원화 추진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충분한 검토 없는 일원화는 재고돼야 한다. 환경부로의 물관리 일원화를 대신해서 '물관리일원화 추진 준비위원회' 설치를 제안한다. 총리실 산하 한시적 조직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하고, 결정된 내용은 모두가 동의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가길 바란다.  그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지시로 물관리 일원화라는 큰 방향이 설정된 상황이니 합의된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 믿는다.이번 지시가 4대강 사업에 대한 징벌적 조치라는 견해도 있다. 물관리 일원화를 그런 배경에서 진행하면 안 된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다뤄야 한다. 과거의 결정들이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충분히 살피면서 물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준비해야 할 때다.<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8/20170618022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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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졸업 작품쇼 HUB4 #peoplace 개최

    2017년 6월 23일(금) 오후 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HUB4 #peoplace 포스터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4학년 학생들의 졸업 작품쇼가 6월 23일(금) 오후 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졸업 작품쇼의 타이틀은 ‘#peoplace’이다. ‘#peoplace’는 people과 place의 합성어로, 서로 다른 공간과 사람 간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졸업 작품쇼는 창작 의상 및 가방으로 구성된 10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기존의 패션쇼 방식에서 벗어나 클래식 음악가, 뮤지컬 팀, 래퍼, 팝핀·스트릿 댄서, 퍼커셔니스트(타악기)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하는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무대는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졸업 예정자들과 모델연기(모델·연출), 무대기술(무대디자인·조명·음향), 연기전공(뮤지컬연기), 미용예술학과(헤어메이크업), 영화영상학과(영상), 실용음악학과(보컬,기타리스트) 학생들이 6개월 동안 협업하여 완성해 냈다. 졸업 패션쇼 #peoplace는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공연예술특성화 전략인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HUB)’의 결과물이다. 무대패션전공은 현장실무형 창의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과과정에 도입하여 다양한 분야의 현장(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퍼모먼스)을 학습한다. #peoplace는 졸업생들의 노하우가 버무려진 그들만의 창작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무료로 좌석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이 가능하다. 발표 작품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공간의 만남으로 구성된 만큼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보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졌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공연예술 및 방송문화 분야에 적합한 창의적인 무대의상과 패션 분야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 적합한 실무 능력을 지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47159752055635&id=936370073134605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54372891334321&substory_index=0&id=936370073134605<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82979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516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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