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KBS 《안녕하세요》 청춘특집 개최
3월 25일(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서3월 12일까지 ‘사연’ 공모, 내부 심사 및 인터뷰 등 통해 3개 팀 선정‘사연’ 신청만 해도 서경대 캘린더와 다이어리 증정1등 팀에 특별장학금···200여 명 방청도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KBS 《안녕하세요》가 3월 25일(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애서 개최될 예정이다. 녹화는 3월 25일(일) 오후 1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며 방송은 4월 2일(월) 오후 11시 10분부터 85분간 방영된다. 사연 공모 및 선정 등 프로그램 진행 상황에 따라 녹화 및 방송이 한 주 앞으로 당겨지거나 뒤로 늦춰질 수 있다. KBS 《안녕하세요》는 전 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MC 신동엽, 이영자, 정찬우 · 김태균(컬투)과 유명 배우 및 가수, 개그맨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진행한다. 한 편에 3개 팀의 고민 사연자가 참여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소소한 이야기부터 콤플렉스, 걱정, ‘이제는 말하고 싶다’ 등 다양한 고민들까지 MC들과 게스트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국민 토크쇼다. 청춘특집으로 진행되는 금번 KBS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편에서는 서경대 신입생 및 재학생, 교직원들이 사연의 주인공이 돼 재미있고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방청석에도 서경대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이 자리를 같이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KBS 《안녕하세요》 청춘특집 ‘서경대학교’ 편에 사연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은 서경대학교 홈페이지 내 ‘서경투데이’나 ‘공지사항’, 또는 KBS 《안녕하세요》 공식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 들어가 고민이나 사연을 올리면 되며, KBS 제작진의 내부 심사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3개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연 모집은 일차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녹화 7~10 전까지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방청을 원하는 학생과 교직원은 교내 홍보실이나 KBS 《안녕하세요》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면 내부 검토 등을 거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연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1등을 한 출연팀에게는 KBS로부터 소정의 상금을 받는 것 외에 서경대학교 총장 명의의 특별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사연을 신청(서경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에 한함.)만 해도 서경대 2018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받을 수(한정 수량) 있다. 행사 참여 및 사연 신청과 관련,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학교 홍보실이나 KBS 《안녕하세요》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사연 신청은 교내 도서관, 카페, 구내식당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내 ‘서경투데이’, ‘공지사항’ 란에 마련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학교 페이스북 ‘캐스트’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 KBS 《안녕하세요》 공식 홈페이지 내 게시판(http://www.kbs.co.kr/2tv/enter/hello/)에 사연을 올리거나 #8989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도 되며 《안녕하세요》 네이버 포스트 비공개 댓글(http://post.naver.com/hellokbs1122), ’티벗‘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안녕하세요》 페이지 댓글, 《안녕하세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서도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11월 24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 200회 청춘특집에서는 사원증이 뭐기에 - 취업을 바라는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싶은 20대 청년 사업가, 에디슨 이보석 – 자신의 발명품을 주변에서 쓸모없는 것으로 취급한다는 20살 청년, 기다려야 되는 걸까요? - 군대 간 애인을 기다리는 여대생의 고민,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 남자 – 토익, 학점보다 남을 웃겨보는 게 소원이라는 과대표 등이 사연으로 소개돼 국민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서경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서경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이 KBS 대국민 토크쇼에 대거 출연해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저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들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함으로써 대학 구성원들에게 모교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하고 지역 사회와 일반 국민들에게 서경대학교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대학의 이미지와 인식을 우호적이고 긍정적으로 갖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경대학교 ‘2018 인생나눔교실’ 튜터 모집
올해 군부대, 중학교, 보호관찰소, 아동시설 등 46개 멘티 기관 찾아 600여 회 멘토링 실시 예정멘토와 멘티 만남 주선하고 멘티 기관 관리하며 멘토링 현장 모니터링하는 등 지원 업무 수행 *사진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2018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해 멘토와 멘티 간의 만남을 주선, 지원할 튜터를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 및 인문 · 예술 전문가를 멘토 봉사단으로 선발해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는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다양한 예술교육 운영 경험,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가족 혹은 세대 간에 차이를 허물 수 있는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해 세대 간의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최근 10년 새 OECD 국가 중 자살률 최고 등 우리 사회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도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수도권 지역에 있는 군부대,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46개 멘티 기관을 방문해 600여 차례의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하는 튜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조정하고 멘티 기관을 관리하며 멘토링 현장 모니터링, 소모임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며 인문·문화예술 관련 전공자 중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으로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 이수 및 활발한 현장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튜터의 활동 기한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튜터 신청은 2월 27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관련 기사>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771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6714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71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576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23
[진세근 서경대 교수 칼럼] 春行<춘행>
춘행은 봄 나들이다. 겨울을 벗고 봄 속으로 찾아 가는 여정이다. 춘행 중에 으뜸은 고향 행이다. 고향의 봄으로 가는 춘행 만큼 설레는 일이 또 있을까.남송(南宋) 마원(馬遠)의 산경춘행도(山徑春行圖)를 보자. 그림 오른쪽이 텅 비어 있다. 그곳에 꽃 향기를 담았기 때문일까? 명(明) 사상가 왕수인(王守仁)의 시 『춘행』은 고향으로 이어진다.“겨울 끝자락, 서산에 눈 마중 갔거늘(冬盡西山滿山雪)/어느 틈에 초봄, 온 산이 꽃이로다.(春初復來花滿山)/흰 갈매기, 계곡 물을 희롱하고(白鷗亂浴淸溪上)황조 한 쌍, 숲에서 노닌다.(黃鳥雙飛綠樹間)/눈 돌리는 사이에도 만물은 변하는데(物色變遷隨轉眼)/어찌 늘 홍안(紅顔)임을 바라겠는가?(人生豈得長朱顔)/내 뜻을 지인들과 나눠(好將吾道從吾黨)/고향에서 낚시 줄 드리우게 하리라.(歸把魚杆東海灣)”백거이(白居易)의 『전당호(錢塘湖) 춘행』도 기막히다. 전당호는 항저우(杭州) 서호(西湖)의 별칭이다. 백거이는 822~825년 항저우, 쑤저우(蘇州)의 자사(刺史-지방관)를 지냈다. 먼저 풍경이다. “초봄 불어난 물이 제방 끝을 넘보고/구름은 낮게 호수 끝에 닿았다/꾀꼬리는 양지 바른 가지를 다투고/제비는 봄 진흙을 머금었구나.”다음은 절정이다. “흐드러진 꽃은 점점 눈을 어지럽힌다/아직 여린 풀이 말 발목에 못 미쳤으니/풀이 짧아 말이 빨리 달릴 수 있으니/만발한 꽃에 사람 눈이 어지러울 법 하지 않은가”결국 그는 “서호는 아무리 달려도 부족하다(最愛湖東行不足)”고 한탄한다. 절정의 춘행이다.춘행은 춘절(春節), 즉 설날 춘행이 제격이다. 모두가 고향으로 가는 춘행이기 때문이다. 설날 춘행이 거의 막바지다. 그러나 진짜 춘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춘행은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확인하는 여정이다. 평창 이후에 겨울은 가고 봄이 왔음을, 우리는 세계에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춘행이 끝난다.진세근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초빙교수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375414
서경대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학전공, 18학년도 신입생 모집
▲ 서경대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학전공, 18학년도 신입생 모집(사진제공=서경대 평생교육원)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시각디자인학전공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시각디자인학전공은 내신과 수능등급의 반영 없이 전공적성평가와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정시 가나다군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시각디자인학전공 입학 관계자는 “비실기 전형으로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 열정이 있고,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기고사의 제한된 시간 안에 모든 재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미대 입시생들에게는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학전공은 입학 예정자들의 그림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낙서도 디자인 공방’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운영하고 있다. 낙서도 디자인 공방은 입시 미술 학원에 다녀본 적 없는 시각디자인학전공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각디자인학전공 김문기 주임교수는 “낙서도 디자인 공방을 통해 기초 그림 실력을 향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이해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신입생들이 참여하여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매 학기 자격증 특강 및 공모전 스터디 활동을 통해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서경대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학전공의 특장점이다. 아울러,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본교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45% 감면의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관련 기사>뉴스워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97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 출연진 헤어·메이크업 맡아 세계 속의 한국의 미와 판타지 선사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학부와 대학원 학생, 교수진 등 213명 참여…개막식 1,400명, 폐막식 700명 출연진 헤어와 메이크업 담당…개폐회식 완성도 높이기 위해 3차례 분장 리허설 가져 한국의 전통과 미래를 상징하는 도깨비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꺠비 퍼포머, 태극퍼포머 등 다양한 컨셉 연출…경쾌한 이미지의 페이스 페인팅도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대학(학장 김범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폐회식 출연진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맡아 세계 속의 한국의 미와 판타지를 선사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2월 9일 개막식을 연출한 출연진 1,400여 명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였으며 오는 2월 25일에 있을 폐막식에 참가할 출연진 700여 명의 분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메이크업에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학부와 대학원 학생,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원생, 교·강사진 등 2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헤어·메이크업팀은 개폐회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3차례 이상의 분장 리허설을 가졌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출연진의 메이크업을 위해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대회 관계자와 출연진의 의견을 반영하고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었으며 헤어연출과 메이크업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올림픽 개폐회식 메이크업은 한국의 전통과 미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주는 컨셉이 특징이다. 한국의 전통을 살려주는 도깨비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분장 컨셉, 우리나라 전통문양인 태극을 컨셉으로 한 태극 퍼포머, 미래적인 이미지의 미디어 퍼포머 등 다양한 분장을 연출했다. 폐막식에서는 경쾌한 이미지의 페이스 페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픽 개폐회식은 개최국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규모 공연으로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 지난 2월 9일 있었던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주제는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였으며, 스펙터클한 기술이나 첨단 무대 효과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이 중심이 된 무대로 소박하면서도 한국적인 판타지를 연출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평화이야기를 보여 주었다. 2월 25일에 있을 폐회식 주제는 ‘새로운 미래’(New wave)다.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류의 도전정신을 되새기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미래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세영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부학장은 “서경대학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출연진을 위해 분장을 맡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분장팀원 모두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아름답고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미용분야에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지난 2월 1일부터 선수촌 플라자(평창, 강릉) 내에 미용실을 열어 운영하고 있고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선수촌 플라자 미용실은 서경대 미용예술학과의 교수, 석·박사 과정 학생 60여 명이 투입돼강릉과 평창으로 나눠 패럴림픽을 마치는 3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미용실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선수촌에 출입이 가능한 모든 인원이 이용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는 무료로 커트와 헤어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있다. 미용예술을 단일 전공으로 하는 4년제 단과 대학으로는 세계 최초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미용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상품으로서 콘텐츠 개발 가능성이 무한한 문화경쟁시대를 맞아 미래의 미용학과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과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서경대학교, 신입생 전원 대상 건강한 학교생활 돕기 위한 ‘SKU F-CARE 프로그램’ 운영 ··· 위험군 놓인 학생 파악, 개인상담 · 심리적 개입 등 통해 선제적 조치
서경대학교(최영철 총장)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파악하고 돕기 위한 SKU F-CA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U F-CARE 프로그램은 ‘다면적 인성검사(MMPI-2)’ 등 심리검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자기이해 증진을 돕고 심리적 지원 체계가 필요한 학생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실시할 예정이며 4월 중으로는 분석 작업을 마치고 개별통지 및 상담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 동안 진행된 신입생 CREOS 캠프에 진로·심리상담센터의 전임상담사를 투입, 신입생 1,378명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신입생의 약 11%인 154명이 위험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나 1:1 개인 상담과 연계하여 심리적 개입을 진행했다. 2016학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SKU F-CARE 프로그램은 위기 학생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서경대는 전담지도교수제도를 운영해 학과별 전담교수들이 신입생 상담에 나서고 있다. 전담지도교수제도는 교수가 학생 한 명을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담하며 수업, 개인 신상, 진로, 취업, 휴·복학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하는 평생지도교수제도를 말한다. 신입생은 학생포털시스템에 접속해 자신의 전담지도 교수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대학은 학생들을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서 “학생 행복은 대학의 기본적 책무이자 학생과 대학의 경쟁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민 교수는 또, “SKU F-CARE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신입생이 보다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경인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 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신입생 대상 집단 심리검사 프로그램 외에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심리 검사를 통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탐색을 돕고 있으며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심리상담과 다양한 주제의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관련 기사>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56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481U's line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786
서경대학교, 취업역량 강화 캠프 운영, 성과 내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주연 교수)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취업역량 강화 캠프는 학년별로 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과 학과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캠프는 단계별, 분야별, 수준별로 이뤄지며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1박 2일 합숙으로 진행되고 비용 전액을 학교가 부담한다. 1학년에는 크레오스 캠프(CREOS camp), 2학년은 스콘 캠프(SKON camp), 3학년에는 드림 캠프(DREAM Camp)를 열어 각계 실무자와 전문가를 초청,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 교육 및 동기부여, 지도와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저학년은 진로결정 및 사회진출 계획수립 등에서부터 고학년은 1:1 맞춤형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클리닉, 전공별 실무자 초청 모의면접 진행 등에 이르기까지 성공취업을 위한 취업준비 집중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3학년 때 진행되는 드림 캠프는 매학년도 2학기에 진행되며 사회진출을 위한 필수준비사항으로 구성하여, 미리 채용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남은 재학기간 동안 자신의 희망진출분야에 따른 자기개발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전공몰입도를 높이는 효과로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1학년 대상 크레오스 캠프는 2016학년도부터 실시돼 지금까지 2783명이 수료했고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 기초직무능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학년 대상 스콘 캠프는 자기탐색, 직무역할활동을 통한 직무이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2013학년도부터 실시돼 오고 있고 지난해까지 4,053명이 수료했다. 3학년 대상 드림 캠프는 2012학년도부터 실시하여 누적인원 6,536명이 수료하였으며, 사회진출을 위한 서류전형, 면접전형에 관한 이론교육과 컨설팅, 모의면접으로 구성하여 취업준비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캠프 프로그램과 더불어 20개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학년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교육인 분야별 취업특강을 통해 희망진출분야에 따른 특강, 모의면접, 모의오디션이 활성화되어 있다.또한 교직원 대상 워크숍은 대학 내 진로와 취·창업과 관련된 부서 및 사업단 간 정책공유와 협업을 통한 효율성 제고로 취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취·창업 정책 수립의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돼 운영하고 있는데, 부서별로 사전에 준비한 진로와 취·창업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분임토의를 이어간다. 또 전문강사를 초빙해 채용 트렌드에 맞춘 대학의 진로취업교육 운영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취·창업 정책 수립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처럼 노력을 기울인 결과, 012학년도부터 실시된 드림 캠프 이후 취업률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도 67.6%로 전국, 수도권, 서울권 평균보다 높다. 순위에서도 전국 200개 대학 중 64위, 수도권 74개 대학 중 27위, 서울권 39개 대학 중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전국 198개 대학 중 74위, 수도권 72개 대학 중 24위, 서울권 39개 대학 중 14위(종교 관련 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제외 시)를 차지했다.한편, 서경대학교는 지난해 11월 8일 서경대 본관 회의실에서 러시아국민경제국가행정아카데미(RANEPA)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서 서경대학의 취업역량 강화 캠프 프로그램이 소개되었고 세미나 발표 후 RANEPA 측 관계자들이 서경대학의 취업역량 강화 캠프 프로그램의 우수성에 대해 크나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러시아에서 적용 시 자문을 요청한 바 있다.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과 학생 4명(취업 성공 사례자)은 러시아국민경제국가행정아카데미(RANEPA)의 초청으로 오는 4월 18일부터 2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RANEPA를 방문해 서경대학교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5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330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외국인 유학생 한국생활 조기 적응 및 취업 지원 위한 ‘실무역량 강화 캠프’ 운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신·편입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의 조기 적응과 전공분야의 다양한 진로 및 진출분야의 현장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외국인 유학생 실무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1박 2일 일정으로 이루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실무역량 강화 캠프는 1일 차에 한국생활 조기 적응을 위한 K-Manner를 비롯해 성북경찰서의 지원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및 실습, 외국인 졸업선배 중 취업자 및 진학자와의 간담회, 지도교수의 전공학습 지도 및 멘토링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전공분야 중 비교과 과정으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환타지 메이크업’과 외국인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춤추는 성형윤곽관리’ 강의 및 현장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전공에 더욱 친근함과 전문성을 갖도록 하고 있다.전액 무상으로 진행되는 외국인 유학생 실무역량 강화 캠프는 2016학년도에 164명, 2017학년도 171명이 참여하였으며,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공분야의 다양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으며, 진로 탐색과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은 2018학년도에는 교육시간을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늘리고 레크리에이션, 현장학습 등을 추가해 학생과 지도교수, 담당자와의 친목도 다지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보다 알찬 유학생활과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다각적인 국제교류에 나서고 있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는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유학온 외국인 유학생이 학위과정에 320명, 연수 등 비학위과정에 152명 등 모두 472명이 재학 중이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106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3753
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평창올림픽 러시아 선수단 입국 환영 행사 참가.
노어전공학생들이 선수단을 기다리면서 한국문화원과 주한러시아협회, 민주러쉬 사람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2월6일 화요일 16시에 인천공항에서 개최된 러시아 입국 환영행사에 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11명의 학생과 교수진이 참여하여 러시아 선수들의 입국을 축하했다. 평창올림픽에 개인자격으로 참가하기 위해 입국하는 러시아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러시아 대사관, 주한러시아협회, 더불어 민주당, 러사모(러시아를 사랑하는 모임), 총 6개의 단체, 약 200명의 사람들이 모였다.한국문화원 관계자들의 단체사진 이번 입국 행사를 주최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도핑 관련 IOC의 징계로 개인자격 참가만 허가 받은 러시아 선수단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의 평창올림픽 현장 지원을 위해 모스크바에서 파견됐다. 한국문화원의 김수연 실무관은 “이번 행사에 서경대학교 노어전공 학생들이 참여해주어 매우 감사하고 러시아 선수단 입장에서도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경대 학생들에게도 러시아 선수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하며, 학생들과 러시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언도 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잔나교수와 노어전공 학생회장 오재융 군주한 러시아 협회장이자 서경대학교 노어전공 교수인 잔나 오또브나 교수는 학생들에게 러시아 환영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 것이 학생들에게 좋은 배움으로 작용하게 됨에 기뻐했다.러시아 국제학교 학생들과 친해진 학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잔나교수는 “러시아 문화에 애정을 가지는 것이 러시아어를 배우는데 좋은 원동력이 된다. 학생들이 이 행사를 통해 러시아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밀함을 가지는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어 보람차다.” 라고 말하며 평창올림픽에 간접적으로나마 학생들이 참여하고 러시아 선수들에게 환영 받는 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자랑했다.러시아 선수단의 입장을 축하하려 모인 약 200명의 사람들이날 행사에서는 입장하는 선수들에게 러시아 깃발을 흔들어 주며 길을 만들어 주었다.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국 노래를 부르고, 러시아 전통복장을 입은 러시아 국제학교 학생들이 러시아 전통 민요 ‘카츄사’를 불러주었다.환영 행렬 속의 서경대 노어전공 학생들서경대 학생들은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러시아 국제학교 친구들과 러시아어로 소통하고, 러시아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많은 현장 기회를 가졌다. 또한 러시아 방송국과 인터뷰하며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선수단이 입장하면서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으며 행복해했다.러시아 방송국과 인터뷰 중인 잔나 교수와 서경대학교 노어전공 홍다영 학생.행사에 참여한 노어전공 학생회장 13학번 오재융군은 “러시아어를 배워도 러시아사람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었다. 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배웠던 러시아어를 활용하여 소통할 수 있어 보람찼다. 또한 오랜 비행에 지친 러시아 선수들이 저희 덕분에 환하게 웃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했다.”라고 말하며 평창올림픽이 다가옴이 실감난다며 기대를 표했다.러시아 선수들을 환영하는 노어전공 학생들.러시아 선수와 하이파이브 하는 노어전공 학생.선수에게 받은 사인.<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선수촌의 헤어디자이너들 : “머리 다듬은 선수중 금메달리스트 나온다면 영광이죠”
커트·스타일링 등 ‘공짜’ 男선수들 ‘투 블록 컷’ 선호 “선수들 만족땐 피로 사라져”▲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출전하는 스웨덴의 에바 안데르손이 8일 평창선수촌 내 미용실에서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고 있다. 8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평창선수촌 미용실엔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평창선수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 서경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교수, 석·박사 과정 학생 60여 명이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보조 스태프는 학부에서 전문적으로 미용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선수촌 미용실에선 커트, 스타일링이 ‘공짜’다. 또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염색이나 파마로 단장할 수 있다. 양쪽 선수촌에 하루 40명가량이 찾아오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손님이 늘어나고 있다. 고객의 남녀 비율은 반반. 한국의 미용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어서 만족감이 무척 높다. 스웨덴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대표팀의 에바 안데르손(19)은 머리를 조금 다듬고 헤어드라이어로 볼륨을 강조했다. 안데르손은 “기자회견이 있어 머리를 꾸미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며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오겠다”고 말했다. 남자 선수들은 짧은 머리를 선호한다. 특히 옆머리는 짧고 윗머리를 조금 길게 남겨놓는 ‘투 블록 컷’이 선수촌에서 유행이다. 훈련하고 경기할 때 머리칼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 이탈리아 바이애슬론대표팀의 토마스 보르몰리니(27)는 “‘어떤 스타일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모자를 벗으며 헝클어진 머리칼을 보여줬다. 보르몰리니는 “이틀 전 방문했을 때 둘러봤는데 괜찮은 곳이어서 다시 찾아왔다”며 “훈련하는 동안 머리가 많이 자랐고, 올림픽이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기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평창선수촌 미용실의 김유정 교수는 “핑크색으로 머리끝을 염색한 미국의 키칸 랜달(36·크로스컨트리스키)은 옆머리 한쪽을 짧게 밀고 오륜기 마크를 새겨넣었다”며 “여기서 머리를 다듬은 선수 중 금메달리스트들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영광스럽고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국적, 인종의 선수들이 찾아온다. 인종과 국적에 따라 모발이 다르기에 신경 쓰인다. 굵기는 물론 곱슬 정도가 다 달라 집중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선수촌 미용실 봉사에 참여하는 디자이너와 스태프 전원은 사전에 ‘특별’ 교육을 받았다. 서경대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은 미용실 원장이거나 여러 곳의 헤어숍을 운영하는 전문 헤어디자이너들이다. 생업을 팽개치고 평창과 강릉으로 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곳 선수촌의 미용실을 총괄하는 진용미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은 “미용실의 모든 근무자, 봉사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라고 있다”며 “먼 곳까지 왔기에 피곤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서비스를 받은 선수들이 활짝 웃을 땐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209010720393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