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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청문단 단원 재학생 8명, 유엔 해비타트 주최 'YOUTH WEEK 2017 in Korea'에 청년위원으로 참여

     SDGs 달성 독려 위한 국제 컨퍼런스, 캠핑, 도시에서의 SDGs 찾기 등에 나설 예정 자문위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학생들유엔 해비타트(UN-HABITAT) 청년 프로그램인 유스나우(YOUTH NOW)가 주관하는 ‘YOUTH WEEK 2017 in Korea’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재학생 8명이 청년위원으로 참여한다.  지난 6월 29일(목) 서울 혁신파크 미래청에서 진행된 YOUTH WEEK 2017 in Korea 자문·청년위원회 발대식에 16명의 자문위원과 60명의 청년위원, 23명의 유스나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단원 8명이 청년위원으로 임명됐다. YOUTH WEEK 2017 in Korea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전문가 그룹과 기업, 정부와 함께 전 세계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 컨퍼런스이다.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간다는 ‘Made by Youth for Youth’ 컨셉으로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캠핑, 도시에서의 SDGs 찾기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올해 첫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8월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청년위원들은 SDGs, UN 선언문 작성법 등을 교육받고 SDGs 카드뉴스 제작, Youth Camping 기획회의 등에 참여한다. 청년임원으로 임명된 최하영, 이진경, 조윤진, 문혜영, 이진욱, 김은지 학생청년위원들은 UN 선언문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작성한 선언문을 컨퍼런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UN-HABITAT 공식 수료증 발급, YOUTH WEEK 2017 in Korea 무료 참가자격 부여, 1년간 유엔 해비타트 청년위원 활동 자격 부여(활동 우수자에 한함)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날 유엔 해비타트 ‘YOUTH WEEK 2017 in Korea’의 청년위원으로 임명된 조윤진 학생(문화콘텐츠학부 2학년)은 “청문단이 유엔에서 주최하는 YOUTH WEEK에 청년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SDGs를 주제로 직접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경제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대학생들의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진정한 청년의 날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하의 말을 전하는 방미영 교수방미영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지도교수는 “2013년부터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가치와 철학이 유엔 해비타트가 펼치는 SDGs의 코드와 같아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길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엔은 2015년에 빈곤 종식, 지구환경 보호, 인류 모두의 번영 등 세계가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17가지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유엔 해비타트 청년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핵심세대를 청년이라고 규정하고, 청년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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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김주경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4학년

    삼성 노트북 9 Always TV광고 촬영…학업과 일 병행하며 모델과 배우 ‘스타 꿈’ 키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4학번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김주경입니다. 학부 소개와 자랑 부탁드립니다. 제가 속해 있는 공연예술학부는 연기, 모델연기, 무대패션, 무대기술 등 네 가지전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옷을 입고, 무대기술전공 학생들이 만든 무대에서 연기전공 학생들이 연기를 해요. 이처럼 협업할 수 있는 학교는 저희 학교뿐이예요. 이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학생들끼리 만들어서 더 의미가 있고 경험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활동이 커리어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 듣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 자체가 모델 자질과 역량을 향상시켜 준다고 생각해요. 저도 1학년 때는 워킹도 잘 못해서 혼나곤 했는데 지금은 정말 모델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교수님들 덕분에 그동안 대회도 많이 나가고 학교에서 열심히 배워서 밖에서 오디션도 보고 화보 촬영도 많이 한 덕분이죠. 그리고 모델 중에서 저희 학교 출신이 많아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이고 든든한 것 같아요. 이번에 졸업패션쇼를 하셨는데 실무경험을 쌓기에 어땠는지, 또 예술대의 다른 과 학생들과 함께 한 프로젝트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과의 협동이 어땠는지 듣고 싶습니다. 무대기술전공 학생들이 밤낮으로 무대 도면부터 조명, 음향 등 모든 작업을 해주고 디자인학과 분들이 팜플릿을 만들어 주고 미용학과 학생들이 메이크업을 해주고, 영화영상과 학생들이 패션쇼를 찍어 주었어요. 처음부터 저희가 쇼의 모든 부분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뿌듯하고 더 의미도 있었고 제가 앞으로 할 활동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4년 동안 학교 외에 커리어를 위한 다른 활동이 있었나요? 다른 대학 의상디자인학과와 미용과의 모델이 되기도 하고, 잡지나 웹 사이트의 모델 촬영도 하고 오디션이나 미팅도 보면서 많은 활동을 했어요. 지난 겨울에는 삼성 노트북 9 Always의 TV광고 촬영도 했구요. 학교에서 매 학기마다 패션쇼를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학기 졸업을 준비하면서 모델로서 외부활동이 아쉬워서 외부활동에 집중해보려고 해요. 그동안에 학교를 다니면서 쌓은 실력으로 외부활동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싶습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자체가 이미 외부에서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니까 정말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모델이 무슨 대학을 가느냐”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저희 학교가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정말 탄탄하게 잘 짜여 있어요. 또, 학년마다 공연이나 전시회를 하는데 1학년 때는 정기 연극을, 2학년 때는 다른 학과들과 콜라보 패션쇼를, 3학년 때는 사진 전시회, 4학년 때는 패션쇼를 해요. 이런 다양한 일련의 경험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확실히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에서 잘 따라 가다보면 많이 성장해서 더 발전된 모델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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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서민지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3학년

    미술관에서 1년 넘게 주말마다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봉사’…“커리어 쌓기 위해 다양한 표현력 더 배우고 민화와 개인적으로 그리는 작품 가짓수 더 늘릴 것”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핑크와 토끼,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는 인형 덕후 서민지입니다.학과 소개와 자랑 부탁드립니다.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디자인학부에 속해 있는데요, 다른 과인 생활문화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서로 다른 전공이어도 서로의 전공을 큰 제한 없이 들을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작업하면서 패턴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져서 다음 학기에는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의 수업을 들을 예정인데 이런 전공 수업의 공유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또, 포토 수업이나 영상에 대해 배울 때 촬영할 곳이 필요한데 스튜디오나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작업하기도 편하고 작업 준비시간이 줄어든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 활동이 본인에게 어떤 도움을 줬는지 듣고 싶습니다. 먼저 표현하는데 있어서 다양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입시미술을 거치면서 표현이라는 것에 그림이라는 틀이 있었다면, 전공수업을 거치면서 사진으로 또는 영상으로 표현해 나가는 기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그 틀이 넓혀졌다는 것이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점이에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화와 나중에 갤러리 활동을 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었는데 수강신청 때 한국화 관련 교양을 들은 적이 있어요. 보통 교양은 전공과 다르게 한 학기만 배우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제가 관심이 있는 걸 들으시고 한국화를 더 깊이 배울 수 있게 도와주셔서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전공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미술관에서 1년 넘게 봉사를 했어요. 주말마다 보조강사로 아이들의 작품 활동을 도와주는 일을 해요, 나중에 개인 전시회를 열어 작품 활동도 하고 다른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싶은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경험이죠. 학교를 다니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학교 활동 외에 커리어를 위한 다른 활동이 있었나요? 아까 말했듯이 학교 활동 외에는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상원미술관에 가서 보조강사로 일 년 넘게 봉사도 했고, 꾸준히 한국화 중 민화를 공부하고 있어요. 나중에 개인 갤러리를 열고 작품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서 공부도 되고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방학 중에 전공과 관련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이번 방학 중에는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해 보려고 해요. 3학년이 되면서 학기 중에 너무 바쁘기도 했고 눈코 뜰 새 없이 시간이 지나가 버린 것 같아 아쉬워서 이번 방학 중에는 혼자 좋아하는 것들을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졸업 후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졸업 후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조금 더 미학적인 부분에서 이론적으로 부족함이 있다 보니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 후에는 개인 갤러리를 열고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싶은지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위한 가장 큰 계획은 일단은 학교에서 다양한 표현력을 배워 저만의 색을 더 발전시키는 것과 지금 배우고 있는 민화와 개인적으로 그리는 작품들의 가짓수를 늘려서 다작을 하는 것이고요, 부수적으로는 제가 창작활동을 할 때 가장 큰 영감을 얻는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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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억 서경대 혁신원 원장 중국 CCTV와의 인터뷰 현지서 방영돼

    6월 17일(토) 낮 12시, 대학의 교육혁신과 구조개혁에 대해 의견 피력…서경대 캠퍼스 전경 소개되기도6월 17일(토) 낮 12시 중국 CCTV(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에서 구자억 서경대 혁신원 원장의 인터뷰가 특집형태로 방영됐다. 장샤오전(張小娟) 중국 CCTV 제작부 부부장과 대담 형식으로 이루어진 인터뷰는, 앞서 지난 6월 14일(수) 오후 4시 서경대 구자억 원장 연구실에서 사전 녹화되었으며 이날 현지에서 1천만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중국 CCTV 추계) 지켜보는 가운데 방영됐다. 구자억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의 교육혁신과 구조개혁 추진 배경, 주요 내용, 향후 전망, 그리고 대학의 교육혁신과 구조개혁을 위한 대학평가의 추진과 경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피력했다. 방송에서는 서경대학교 캠퍼스 이곳 저곳의 전경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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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총괄하는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뮤지컬부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마포구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하며 마포 꿈나무들 예술의 꿈 키우고 자존감도 ‘쑥쑥’

    마포구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마포구 우리동네 예술학교 향상 발표회 개최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3월 서울시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에서 총괄하는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뮤지컬부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우리동네 예술학교는 마포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교적 높은 초기 진입비용이 발생하는 예술교육의 특성을 감안, 마포구와 서울시가 비용을 지원해 지역 내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예술교육을 제공하자는 취지다.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에도 '2016 우리동네 예술학교 With 망원’이라는 주제로 약 6개월 동안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주 2회 수업을 통해 음악과, 안무, 연출에 대한 정기 교육 진행 후 특별교육인 공개수업 뿐 아니라 서울동교초등학교 ‘동교행복나눔축제’, 자체발표회인 'The 사랑‘, 통합발표회였던 '서울하모니페스티벌‘ 등 발표회에 참여하는 등 총 35회기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어린이들이 뮤지컬을 배우는 것 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만나 공연이라는 장르를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6일 향상발표회 공개수업을 통해 뮤지컬 정기교육 중간발표를 진행한다. 향상발표회 공개수업은 그 간의 수업 진행 상황을 발표해 보완점을 파악하고, 부모님·형제자매 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에는 지역내 초등학생 3~6학년 80여 명이 지원한 오디션을 통해 30명을 최종 단원으로 선발했다. 30명의 어린이들이 준비하는 이번 향상발표회 공개수업은 서로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아이들이 떨리는 마음을 안고 공연을 준비하는 내용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전문 강사진과 함께 뮤지컬 기본교육과 음악, 안무 등 각 파트 연습의 정기교육을 하며, 현재 8회기 정기교육이 진행됐다. 우리 동네 예술학교는 4월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 8월에는 서경대학교 은주관에서 여름 캠프를, 10월에는 마포아트센터에서 자체발표회를 열 계획을 갖고 있다. 향상발표회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070-8740-483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공연의 경험은 인내와 협동, 배려심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악 뮤지컬 등 예술분야에 대한 교육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고 있는데 우리동네 예술학교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원문 출처>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041025054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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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장식 동문,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에 임명돼…서경대 법학과 28회 졸업, 김동연 경제부총리 4년 선배, 두 동문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기대’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 (출처=위 뉴시스, 아래 아시아경제)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인 반장식 동문이 7월 3일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에 임명됐다. 반장식 동문은 서경대학교 법학과 28회 졸업생으로 지난 6월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로 임명된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의 대학 4년 선배다. 고시도 김 부총리보다 4년 먼저 합격했다. 고졸신화를 쓴 전형적인 ‘흙수저’로, 악조건 속에서도 서울대 법대나 상대 출신이 주류인 재무부와 경제기획원에서 차관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56년 경북 상주에서 2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난 반 수석은 중학교 때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을 정도로 수재였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고등학교를 인문계가 아닌 덕수상고로 정했다. 반 수석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외환은행(현 KEB하나은행)에 들어가 일을 하면서 서경대 전신으로 야간대학인 국제대에서 공부를 계속해 행정고시 21회에 합격했다. 반 수석은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 고려대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반 수석은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예산처 예산총괄과장과 사회재정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재정운용실장, 차관 등을 거치는 등 예산을 주전공으로 삼았다. 노무현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했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공기업 인사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도 오랜 기간 참여해 공기업 사정에도 밝다. 문 대통령의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공약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분야 중책을 맡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 비서관 두 동문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기대한다.<원문 출처>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0313581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723467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3/20170703021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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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나유진 양 · 노동규 군, 「제7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서 ‘대상’과 ‘은상’ 수상

    ‘중소기업 수출, 중요하고 소중하게’(대상 나유진), ‘달나라라고 무역하지 말라는 법 있나’(은상 노동규)로 각각 장학금 500만 원, 100만 원 받아…12점 작품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 1,150만 원 장학금 수여…6월 30일(금)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서 시상식 가져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종합평생교육원 3학년 나유진 양(시각디자인 전공)과, 2학년 노동규 군(시각디자인 전공)이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가 주최한 「제7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6월 30일(금)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7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한자 ‘中小’(중소)를 이용해 공사의 중소기업 지원 역할을 재치 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서경대 나유진 양의 ‘중소기업 수출, 중요하고 소중하게’를 대상 수상자로, 또한 중소기업 수출의 신시장 개척을 극대화 하는 의미로 달나라라는 아이디어를 컨셉으로 삼은 노동규 군의 ‘달나라라고 무역하지 말라는 법 있나’를 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은 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를 위해 ① 신흥시장 개척 ② 중소수출기업 지원 ③ 해외플랜트 수출지원 ④ 환율 리스크 관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나유진 양, 노동규 군과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12점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나유진 양은 상장과 함께 장학금 500만 원을, 노동규 군 역시 상장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을 받았다. 야구공을 활용하여 ‘수출의 구원투수’라는 공사의 역할을 부각시킨 「퍼펙트 소방수! K-sure」를 출품한 카이스트 오세웅 군은 금상(200만 원)을 수상했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황정호 대홍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매년 회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낸다."며, “금번 심사과정에서는 주제와 부합하는 작품 중 창의성을 살린  작품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무역보험공사 강병태 부사장은 “매년 개최하는 광고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실제 공사가 추진하는 홍보활동에 반영하고 있다"며 "공사가 창립 25주년을 맞는 올해, 수출지원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 과정에서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이 우리기업 수출증진의 밑거름이 되는 가치 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그동안 제자들의 공모전 준비와 출품 전 과정을 열정적으로 지도해 온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시각 디자인 전공 학과장 김문기 교수는 “졸업 후 진로나 취업을 결정하는 데 공모전에서의 성적이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모전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면서 “공모전을 준비할 때 학생들에게 항상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또는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구상하고 컨셉을 잡아나가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학생들은 이같은 교수진의 가르침에 힘입어 최근 3년간 국내외 유수 공모전에서 30여 차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장관상, 국회의원상 등 대상 수장자만 여러 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원문 출처>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03000105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397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2122166615990584&DCD=A00101&OutLnkChk=Y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7229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0702101709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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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 서경대 대외 부총장, 제2회 MAXIM K-MODEL AWARDS` 시상

    6월 23일(금)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서, 가수 나다에게 ‘막 던지는 쎈언니상’수여김준 서경대학교 대외 부총장이 지난 6월 23일(금)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2회 MAXIM K-MODEL AWARDS` 시상식에 참여해 가수 나다에게 ‘막 던지는 쎈언니상’을 수여했다.   이번 ‘맥심 어워즈’에서는 가수 나다 씨 외에 표창원 국회의원이 ‘올해의 댄스머신상을, 가수 브레이브걸스 유정 씨가 충격의 베이글상을, 방송연예인 사유리 씨가 간바레오또상을, 그리고 한국의 이예린 씨와 태국의 Kwintra Pattarawuttipak, 호주의 CHLOE HURREL이 각각 MISS MAXIM CONTEST 우승자상을 수상했다. 또, 개그맨 조세호 씨가 프로 불참러상을, 마술사 최현우 씨가 올해의 사기캐릭터상을, 모델 최설화 씨가 올해의 대둔근상을, 그라고 한국의 송수진 씨와 태국의 Phusanisa Pattarawuttipak가 MISS MAXIM CONTEST 준우승자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박무비 씨가 MISS MAXIM CONTEST 공로상을, 감독 봉만대 씨가 19금기의 화신상을, 아나운서 홍재경 씨가 재`섹`겸비상을, 가수 블락비 씨가 탈아이돌상을, 시노자키 아이 씨가 대자연의 선물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MAXIM K-MODEL AWARDS`는 6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 한국방문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제12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내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한국모델협회와 맥심코리아가 공동 주최 및 주관, 크리스탈존 후원으로 개최됐다. 서경대학교는 국제 잡지 월간 ‘맥심’과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행사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날 시상식에도 참여했다.  `맥심 어워즈`는 솔직하고 통쾌한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맥심의 톤 앤 매너에 걸맞게 개성 넘치는 시상식을 콘셉트로, 각 셀러브리티의 화제성과 개성을 고려한 상명을 통해 보는 이와 시상자 모두에게 유쾌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행사는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방영됐으며, 네이버 TV CAST, V앱, KBS MY K, KBS NOON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원문 출처>한국경제TV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63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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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 사회진출 및 취업준비 돕는 ‘2090 열정 커리어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1차 설명회 열어

    6월 27일(화) 오후 2시 제이엠 커리어 서울숲 센터서…진로 · 취업 구체화하는 계기돼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월 27일(화) 오후 2시 제이엠 커리어 서울숲 센터에서 ‘2090 열정 커리어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에 대한 1차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경대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영수 제이엠 커리어 서울서부 지사장의 발표로 진행됐다. 20대 청년, 90일 만에 취업하기를 뜻하는 ‘2090 열정 커리어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취업 청년의 철저한 취업역량 파악과 목표 설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많은 청년 구직 참여자들이 진로 미결정과 ‘묻지마’ 취업 준비 등으로 맹목적인 스펙쌓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이고 정확한 기업 및 직무 정보를 제공해 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목표를 설계해 줌으로써 청년 구직자 개인별 성공적 Output 도출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다.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는 다음과 같은 3단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경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을 활용하여 선제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의 사회진출 및 취업준비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서경대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프로세스에 따라 개인별 심층상담, 집단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에 이르는 종합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1차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력서/자소서 클리닉, 기업/직무 분석, 진로상담 중 하나를 골라 개인별로 심층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층상담을 받은 참가자들은 각자에게 맞는 취업목표를 설정했다.손영수 사무국장은 “요즘 취업 준비생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따라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데, 목표설정 단계도 없이 자기에게 맞지 않는 스펙을 쌓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제이엠 커리어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이같은 시행착오나 어려움을 겪지 않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2090 열정 커리어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설명회 진행과 함께 취업지원센터에서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적성 및 진로 관련 검사에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각종 경연대회 참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사회진출과 취업준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은 “2090 열정 커리어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취업에 대한 열정이 어느 때보다 강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며 “서경대 학생들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이날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공공인적자원학부의 송소담 양은 “취업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불안감도 많이 씻겨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설명회는 참가자를 50명씩 제한해 실시하고 있으며 2차 설명회는 7월 중에, 3차는 추후 있을 예정이며 설명회를 통해 추가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청년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설명회에 대한 참가 신청 및 안내는 취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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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학문의 요람’ 서경대,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과정 혁신

     서경대의 대표적 특성화 학과인 ‘미용예술대’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KU 뷰티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미용예술대 학생들이 실습하고 있는 모습. ‘실용학문의 요람’으로 불리는 서경대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미래형 대학을 위한 교육 혁신에 나섰다. 미래의 핵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학 교육을 변화시키고 있다.   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의 발전 방향과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과정의 혁신, 국제 표준화 등 ‘서경대 대학교육혁신 10대 과제’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전공교육과정을 혁신한 뒤 교육과정과 교과목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 적합성 등을 관리하겠다는 의미다. 또 서경대의 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47년에 창학한 서경대는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변화해왔다. 2007년부터 교과과정 조정, 단과대 신설, 학과 통폐합 등을 통해 특성화와 실용화를 발 빠르게 추구했다.   기존의 학과에서 인문학은 문화콘텐츠학부로, 언어는 글로벌비즈니스학부로 진화시켰다. 문화콘텐츠학부는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새로운 학문 수요에 맞춰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이 융합되도록 했다. 21세기 신(新)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4개 학과를 통합한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5개 전공으로 구성했다. 영어는 필수전공으로, 다른 언어는 선택전공으로 지정해 이 학부 학생은 최소 2개 외국어를 전공하고 졸업하도록 했다.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석사·박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과대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실무에 탁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공연예술학부는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예술대 특성화의 일환으로 패션을 통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코스튬 갈라쇼 허브(COSTUME GALA SHOW HUB)’를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음악 뮤지컬 실용음악 공연예술 미용예술 패션 무대제작 모델 등 한류예술 전 분야에 걸쳐 관련 학과를 둔 서경대는 K팝, K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생산·전파하는 전진기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용예술학과는 연평균 100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이 찾아와 교육받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서경크리에이티브센터, 서경레코딩스튜디오 등은 실용음악, 무용예술, 패션, 모델·연기, 메이크업 학과의 교수와 학생들이 한류예술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연마하는 창작공간이자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 밖에 서경대는 가상현실연구센터 설립, 학생역량평가 시행, CREOS(Creativity, Response, Experience, Obligation, Sharing·서경대가 양성하려는 인재의 덕목) 졸업인증제 도입, 대학 재정지원사업 수주 확대, 복합문화예술 공연이 가능한 대학로 제2캠퍼스 개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자억 서경혁신원 원장은 “서경대는 교육환경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있으며 사회선도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인정받는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629/851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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