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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창원지원센터, 학생 창업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진행

창업기초이론부터 창의적 프레젠테이션ㆍ스킬 트레이닝까지 서경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박일순 교수) 주관으로 지난 3월 23일(금)부터 3월 30일(금)일주일간 비교과 과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동일 시간대에 ‘창업기초이론’과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및 스킬 트레이닝‘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되었다. 창업기초이론은 혜인관 501호에서,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및 스킬 트레이닝은 북악관 109호에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은 창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먼저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진출 방법과 성공사례를 들려줌으로써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창의기초이론 프로그램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   먼저 ‘창업기초이론’ 프로그램은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업주의 기본 마인드와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익혀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 창업의 현재 상황과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이미 성공한 창업자들의 사례와 설명으로 알려 주었다. 또 현재의 경제 상황과 경영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처음 창업을 시작했을 때의 위험 부담을 덜 수 있는 유익한 내용도 전달했다. 또 어떤 리더가 존경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강의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CEO가 가져야 하는 자세와 리더십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헤어메이크업학과 17학번 정은선 양은 “평소에 찾아 듣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강의를 학교에서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이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및 스킬 트레이닝 프로그램 시간에 조별활동을 하고 있다.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및 스킬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발표 시 요구되는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구성 스킬 및 발표자의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구현 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창업에 창의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가독성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방법과 효과적으로 스피치하는 방법을 통해 미래의 창업자들이 자신감 있게 자신이 계획한 창업 아이템을 소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을 마치기 전, 조별로 모인 학생들은 카드를 이용하여 동화ㆍ웹소설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컴퓨터공학과 17학번 김선진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과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 협업을 할수록 더욱 친해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았다.” 라고 말하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프로그램별로 지정되어 있는 모든 회차의 출석을 완료한 후 비교과 과정 마일리지 제도에 따른 역량별 마일리지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 외에 앞으로 ‘창업기초실무’,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아이템 발굴 프로그램’, ‘사업계획서 작성 트레이닝 A4 용지를 활용한 창의역량 강화 프로그램’, ‘SCAMPER를 통한 창의 개발 프로그램’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실 = 김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제8회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

2018년 4월 14일(토) 9시, 서경대학교 문예홀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주최하고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가 주관하는 ‘제8회 전국무용경연 대회’가 4월 14일(토) 9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개최된다.대회 참가자들은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한국무용(전통, 전통명작무, 창작, 규정), 발레, 현대무용 등 3개 장르로 나뉘어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서경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전순희 서경대 무용예술학과장은 “이번 전국무용경연대회는 무용예술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무용예술인 지망생들에게 자신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경연대회를 통해 재능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경대학교는 대학의 예술적 자원을 활용한 산학 연계는 물론 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서경예술교육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경예술교육센터는 각종 경연대회 개최는 물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교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성북구 음악멘토링’ ‘방과후학교 예술교육’ ‘청소년 예술진로 체험’ 등 다양한 예술교육사업의 추진을 통해 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올해 전국무용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와 ‘뮤지컬 경연대회’, ‘실용음악 콩쿠르’, ‘전국 모노로그 콘테스트’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실용예술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경연대회에 참가 및 관련내용은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2, www.aec.skuniv.ac.kr)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기사>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377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748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83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1618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7430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신입생들의 공연, ‘예대인의 낮’, 3월 29일 오후 6시 30분, 교내 문예홀서 전석 매진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동료·선배 학우에게 ‘감동과 전율’, ‘긍정 에너지’ 선사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18학번 신입생들의 공연인 ‘예대인의 낮’ 행사가 3월 29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교내 문예홀에서 400석 전석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문예홀 400석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돼 높은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뜨거운 인기만큼 훌륭했던 공연은 예술대학 신입생들의 실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예대 신입생 공연인 ‘예대인의 낮’과 예대만의 끼와 흥을 느낄 수 있는 뒤풀이 현장인 ‘예대인의 밤’으로 이루어진 예대인의 해오름제는 올해 새로 출범한 예술대학 학생회인 20대 ‘청춘’ 예술대의 성향에 맞게 ‘해오름제’라는 명칭을 버리고 ‘청춘 예술제’로 명칭을 바꾸었다. 바뀐 명칭처럼 ‘예대인의 낮’은 청춘들의 열기로 가득했고, 열정과 실력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 공연이었다.   첫 무대는 실용음악학과 18학번 신입생들이 약 30분간 6개의 곡을 연주했다. 영화영상학과 신입생들과 콜라보를 이루어 영상학과의 intro 영상과 함께 시작된 공연은 ‘Bruno Mars’의 “Treasure”, ‘딘’의 “instagram” ‘아이유, HIGH4’의 “봄 사랑 벚꽃 말고”, ‘로꼬, 유주’의 “우연히 봄” 등 봄을 테마로 곡들이 메들리로 연주되었고 ‘김동률’의 “취중진담”, ‘곽진언, 김필’의 “당신만이”, 그리고 위대한 쇼맨의 삽입곡인 “This Is Me” 등의 순으로 연주가 이어졌다. 마지막 곡인 “This Is Me”은 모든 신입생이 함께 불러 진한 일체감과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실용음악학과의 공연은 직접 연주하는 밴드와 곡마다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드는 조명 등 모든 것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신나는 음악에도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이 공연을 통해 알았다. 10명이 화음을 쌓아도 무너지지 않고 관객의 마음을 훔쳤으며,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임을 실감했고 혼자 무대를 주도해도 그 무대에서 빈 공간을 찾을 수가 없었다. 신입생들의 공연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이었으며, 공연을 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무용예술학과 신입생들이 만들어낸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선은 예술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무용예술학과에 입학한 5명의 남성 신입생들로 이루어졌던 무대인 “탈의 고백”은 탈을 쓴 5명의 남자 무용학과 학생들의 적절한 강약 조절과 부드러움은 자체로도 경이로웠으며, 탈을 벗은 후의 훈훈한 외모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자아냈다.   무용예술학과의 두 번째 공연인 “인형 그리고 꿈”은 각자의 꿈을 가진 인형들이 인간이 잠든 밤에 잠시 꿈을 이루는 스토리를 가진 공연으로 마치 인형들이 춤을 추는 것 같다가도 우아하고 부드러운 군무를 연출하는 등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잠시 꿈을 이룬 뒤 다시 인형의 삶으로 돌아간 인형들의 이야기를 그린 무용예술학과의 아름다운 춤과 연기는 영화영상학과의 배경영상과 어우러져 그들의 못 이룬 꿈을 더욱 아련하게 하였다.   음악학부 신입생들 7명도 대중적인 곡인 “성자의 행진”과 “나팔수의 휴일”을 약 10분 가량 연주하며 클래식 음악의 새로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드럼, 트럼펫, 트럼본, 호른, 유포늄의 소리가 어우러지며 금관악기의 하모니가 만들어졌다. 특히 트럼본의 소리는 마치 중저음의 사람 목소리처럼 느껴져 관객들로 하여금 클래식의 미학에 빠져들게 했다.   공연예술학부 신입생들은 모델연기전공 5개 팀, 연기전공 5개 팀으로 나뉘어져 각각 20분씩 총 40분 가량 공연하였다. 모델연기전공은 미용예술학부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영화영상학과와 콜라보하여 모델의 재능이 더욱 부각되었다. ‘힙합/ 밀리터리’, ‘오리엔탈 차이나’, ‘아메카지/ 정글’, ‘가을/ 체크’, ‘로맨틱/러블리’ 등 5가지 테마는 각각의 폐션 및 모델연기 전공의 워킹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더욱 부각되었다. 그들의 재능은 문예홀을 페션위크로 만들며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에 있은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신입생들의 공연은 ‘청춘 예술제’에 가장 어울리는 청춘의 열정이 녹아든, 신입생만의 풋풋함이 돋보이는 공연이었다. 이들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삽입곡인 “그런가봐”의 한 장면을 재연하였다. 고등학생의 설렘과 남녀의 사랑차이를 보여주었던 연기전공 새내기들의 첫 공연은 마치 고등학교로 돌아간 듯, 설레임을 불어넣어 주었다.   ‘end of time’과 ‘boosy’에 창작안를 선보인 여자 댄스와 ‘킹스맨’곡에 창작 안무를 선보인 남자 댄스도 곡과 어우러지는 분위기와 끼가 돋보였다. 또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Red & Black’과 명장명인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을 재연한 남자 합창은 자유에 대한 간절함과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이 노래를 통해 전해졌다. 그리고 위대한 쇼맨의 ‘Come Alive’를 재연한 전체 군무는 관객석에서 관객들과 어우러져 더욱더 빛이 났다.   새내기로 대학에 입학한 지 채 한 달도 안 된 신입생들의 실력이라고 믿을 수가 없었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의 미래와 장도가 기대되며, 그 출발선에서의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직접 공연 무대에 섰던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8학번 오병곤 군은 “밤낮 없이 열심히 연습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관객 분들이 공연을 보고 나가면서 말문이 막힐 정도로 ”멋있다“라고 느끼길 바랬다. 보러와 주시고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빛나는 18학번이 되겠다.”라고 말하며 신입생의 의욕과 열정을 보였다.   제20대 청춘 예술대 정학생회장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6학번 이재민 군은 “예술대만의 첫 행사로, 이번에 처음으로 명칭을 ‘청춘 예술제’로 바꾼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름에 걸맞게 공연을 준비한 신입생들이 청춘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고 잘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훌륭했다고 말하고 싶다. 신입생 여러분의 열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올 한 해 큰 성취를 이루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우리 청춘 예술대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한 해를 시작하는 행사를 잘 마무리함에 감사해 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보여 주었다.<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KBS 《안녕하세요》 359회 청춘특집 ‘서경대학교’ 편 4월 2일(월) 방송

서경대학교, 대한민국 ‘청춘’을 대표하다. - 서경대 학생 200명 방청석 메운 가운데 김해송 군(모델연기 전공), 소유진 양(문화콘텐츠학부), 서휘정 군(뮤지컬학과) 고민사연 주인공으로 출연, ‘공감’과 ‘감동’ 자아내  4월 2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 채널로 《안녕하세요》 359회 청춘특집 ‘서경대학교’ 편이 약 1시간 25분 가량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서경대 학생들로 방청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대한민국 청춘들을 대표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고민의 주인공으로 나서 재미 있으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연으로 또래 대학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이영자,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이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KBS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은 사연자의 고민을 함께 듣고 모두가 사연의 주인공이 돼 서로의 감정과 의견을 같이 나누는 대국민 토크쇼이다. 사연의 주인공이 가진 고민을 MC가 대신 읽고, 게스트와 방청자가 고민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이후 방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장 공감 가는 고민을 토로한 주인공 1명을 선정, 시상하는 방식으로 8년째 진행 중인 KBS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방송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200여 명의 서경대 학생들이 서경대학교 로고와 교명이 새겨진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방청석에 앉아 3명의 고민사연의 주인공, 6명의 게스트들과 함께 《안녕하세요》 청춘특집 ‘서경대학교’ 편을 촬영하였다. 이날 소개된 3개의 고민사연은 2월 넷째주부터 3월 셋째주까지 한 달 가까이 교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접수된 30여 건의 고민사연 가운데 KBS 제작진의 서면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것이다. 방청석에 자리한 학생들도 3월 한 달간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청 신청을 받았다.   이 날은 청춘특집 답게 청춘이란 말이 어울리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했다. 우리대학 실용음악학부 16학번으로 현재 활발하게 가수활동을 하며 신곡 ‘소나기’를 발표한 가수 정승환 군, 최근 ‘너랑 나랑 노랑’이라는 신곡을 발표한 랩퍼 ‘산이’와 신곡 ‘내일해’로 돌아온 EXID의 ‘정화’와 ‘하니’, 대한민국 대표 흑인 모델 한현민 군, 영원한 HOT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경대생의 고민을 진솔하게 함께 나누었다.   고민을 가진 주인공들의 본격적인 사연 소개에 앞서 “요즘 청년들의 고민은 무엇이냐” 는 MC들의 질문에 20대 게스트인 EXID 하니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나도 피할 수 없는 고민이다”며 청춘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20대 초중반 때 나의 고민은 딱 두 가지였다”며 “‘저 여자애는 도대체 누굴 만나고 있을까?’와 ‘왜 나는 고등학생 때보다 술이 약해진 것 같을까?’” 라고 말해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첫 번째 고민은 영재과학고 출신의 모델연기 전공 18학번 김해송 군이 과학고를 졸업하고 예술학도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부적응과 괴리감에 대한 사연이었다. 김해송 군은 과학고를 졸업하였지만 재수를 통해 자신의 꿈이었던 모델의 길에 도전장을 내밀어 당당히 서경대 모델학과에 합격했다.   밝고 유쾌한 성격과 큰 키로 자신감을 가졌던 김해송 군은 입학 후 친구들의 톡톡 튀는 끼와 매력적인 개성에 주눅이 들었고, 친구들에게 김해송 군은 지루하고 딱딱한 이미지를 가진 학생으로 비춰져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다. 패션에 관한 센스부터 모델 워킹 수업까지 뒤처져 있어 따라가기 어려워하는 해송 군의 고민사연을 들은 중고등학교 친구들의 과학고 시절 해송 군의 과학 유머를 듣고 부모님의 지지와 게스트들의 격려를 받으며 해송 군은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갔다.   또한 MC 이영자는 “안경부터 벗자”고 하는 등 해송 군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대학 모델학개론 수업을 맡고 계신 김태연 교수님이 해송 군의 부모님과 나란히 특별출연해 “입학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이미 자신의 장담점을 파악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모델에 대해 관심도 많고 수업태도도 좋아 충분히 잘할 수 있고 달라질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라”고 응원했다. 이에 김해송 군은 동기들에게 앞으로 재밌게 학교생활을 하며 멋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힘찬 모습을 보이며 녹화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고민은 너무 바쁜 동기 언니의 청춘을 바라보는 인문대학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김가연 양의 사연이었다. 가연 양의 동기언니인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소유진 양은 갑상선 항진증과 과민성 대장염 등 크고 작은 질병을 앓고 있지만, 치료를 뒤로 하고 생계와 자신의 꿈을 위해 알바 3개와 홍보실 학생기자, 동아리 회장, 방송국 리포터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고 수업과 과제 등으로 하루에 4시간 밖에 못 자는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자신의 꿈을 일구고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을 대표하는 사연으로, 이날 쌍둥이 동생의 증언과 생명이 위급한 순간에도 돈을 생각해 구급차를 부르지 않은 소유진 양의 사연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4남매 중 장녀로 가족들과 함께 살 집을 장만하고 싶어서 이처럼 치열하게 산다는 그녀의 고백에서 바쁘지만 외로운 청춘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 날 게스트들은 모두 김 가연 양의 고민에 동감하면서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며 건강도 본인의 책임의 일부”라며, 랩퍼 산이는 평소 소유진 양이 가지고 싶었던 흰색과 검정색 롱패딩을 본인이 직접 주고싶다는 마음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정승환 군은 고민이라 생각하지만 충분히 잘 하고 있다며 기죽지 말고 힘내라며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세 번째 고민은 여자 울렁증이 있지만, 여배우와 연기를 해야 하는 뮤지컬학과 14학번 서휘정 군의 사연이었다. 서휘정 군은 여자 울렁증으로 상대 배우와 애정신을 연습하는 데에만 몇 시간이 걸리고, 심지어 여자와 함께 있으면 손까지 떨어 커피도 쏟는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EXID 하니와 정화를 피하는 모습에 웃기기도 했지만, 그 고민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껴졌다.   휘정 군은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 할머니와 살며 본인 스스로 가진 것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게 됐고, 현재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6개의 알바로 생활비를 홀로 벌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이런 울렁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동기들이 함께 40만 원을 모아 생활비에 보태라고 주는 등 친구들의 응원에 뮤지컬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해 동료 학우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휘정 군은 하니와 눈 마주치기, 정화와의 상황극, 관객들 앞에서 납득이 연기하기 등을 통해 자신감을 찾아가고, 여자 울렁증을 이겨내려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또, 친구들이 휘정 군에게 애정을 담아 아카펠라를 들려주었고, 그런 응원으로 휘정 군은 녹화의 마지막에 여자 울렁증을 거의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3명의 고민 주인공의 사연이 소개되는 가운데 MC와 게스트들은 모두 불안한 청춘들에게 아낌없이 조언했다. 신동엽은 열정 넘치는 김해송 씨에게 과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힘을 보탰고, 컬투 역시 취업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히 느낄 수 있지만 먼저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ID의 정화와 하니는 서휘정 씨와 동기 사이의 끈끈한 우정에 눈물을 쏟는 것은 물론, 이들이 가진 청춘에 대한 고민이 자신에게도 해당된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만들었다. 정승환은 "고민인지 아닌지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애썼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산이는 돈 걱정에 옷도 하나 못 사입고 병원 치료도 받지 못하는 소유진 양의 사연을 듣고 롱 패딩을 두 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안녕하세요》는 MC와 게스트 모두 청춘들의 고민에 귀기울이며 그들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고 힘을 불어넣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런 휘정 군의 용기 있는 극복과 진심어린 사연으로 138표를 얻어 서휘정 군의 고민사연이 1등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자에게는 서경대학교 총장 명의로 장학금 20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휘정 군을 포함한 다른 고민 사연자들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서경대 학생들은 《안녕하세요》 방송을 통해 “학교의 이름이 전국 방송을 통해 알려지게 되어 좋다.”, “우리 대학이 청춘특집을 대표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다.”, “사연자들도 응원하지만, 다양한 고민을 가진 우리 대학 많은 친구 모두를 응원한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KBS 《안녕하세요》 청춘특집 ‘서경대학교’ 편은 KBS 홈페이지, 네이버 TV와 다양한 통신사 서비스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관련 기사>KBS 연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18881OSEN http://osen.mt.co.kr/article/G1110869669마이데일리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804030305782553&ext=na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227056331339469019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03.99099000852스포츠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18848MK스포츠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8&no=211039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863패션엔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3&number=24080톱스타뉴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87628#08e1헤럴드 POP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804022352394711536_1텐아시아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461118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02001840459TV리포트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48200

2018학년도 신입생 대상 학교생활 적응 및 진로·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CREOS 캠프 열려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교내 유담관 14층 1408호서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3월 12일(월)부터 4월 3(화)까지 교내 유담관 14층 1408호실에서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및 진로·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18학년도 CREOS 캠프를 열었다. CREOS 캠프를 작년까지는 합숙훈련 형태로 1박 2일 동안 남양주시에 있는 서경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성 있고 효율성 있게 하고 학생들의 캠프에 대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교내 유담관에서 이뤄졌다. 신입생들은 다양한 시설과 첨단 장비가 갖춰진 유담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CREOS 캠프는 신입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보다 더 잘 적응하고 향후 있을 진로 및 취업에 대비해 갖추어야 할 지식과 역량을 습득, 개발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CREOS 인증제’, ‘신입생 기초 심리검사’, ‘새내기 취업 로드맵 설계’, ‘새내기를 위한 슬기로운 서경생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도서관 이용자 교육’ 등 학교생활과 진로 및 취업준비 활동에 필요한 여러 과목과 프로그램이 망라돼 있다. 캠프는 14회로 나누어 인문과학대학(1~2회), 사회과학대학(3~4회), 이공대학(5~10회), 예술대학(11~14회) 순으로 열렸으며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취업지원센터, 서경혁신원, 학생처, 학술정보관 등에서 맡아 진행하였다. 신입생들이 CREOS 캠프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제일 먼저 신입생들에게 ‘CREOS 인증제’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CREOS 인증제’란 사회 수요 및 미래 사회에 대비해 학교 측이 설계한 핵심 역량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소정 기준 이상 이수하면 CREOS형 인재로 인증하는 제도로 졸업학기까지 전공 인증, 교양 인증, 비교과 인증, 캠프 인증 등 각각의 인증을 모두 획득해야 한다. 새 학기를 맞이한 신입생들이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실시하는 설명회라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신입생 기초 심리검사와 새내기 취업 로드맵 설계가 진행되었다. 심리검사는 MMPI와 Holland 검사를 통해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전문가와의 상담을 지원해 주고 학생 개개인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를 파악해 이를 장려, 개발, 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원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새내기 취업 로드맵 설계를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하며 최종 방향을 잡도록 해준다.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스펙만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왜곡된 채용문화나 구체적인 계획이나 목표 없이 스펙쌓기에만 급급한 학생들에게 스펙만이 아닌 인성과 비전,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안목을 제공하고 길러준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다음으론 처음 대학교에 들어온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새내기를 위한 슬기로운 서경 생활’과 무엇이 성폭력인지를 이해하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틀린 시선으로 봐선 안 된다는 걸 깨닫게 하는 ‘성폭력·가정폭력 통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관 이용자 교육’ 설명이 진행되었다. 성폭력· 가정폭력통합교육 강의를 듣고 있는 신입생들CREOS 캠프에 참가한 18학번 이영진 군(음악학부 관현악 전공)은 “CREOS 캠프에서 다면적 인성 검사와 진로 검사를 통해 내 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고, 보통 대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성폭력, 가정폭력 등에 대한 여러 가지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CREOS 캠프는 1학년 필수 참여 캠프이며 매년 3월에 진행된다. 2학년은 ‘SKON 캠프’(매년 4월 중 진행), 3학년은 ‘DREAM 캠프’(매년 9월 중 진행)에 참가하여야 하며 학년별, 단계별로 진로 모색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홍보실 = 김지은 학생기자>

[기고] '키스먼저할까요' 감우성, 헤어 스타일링 따라잡기

[한강타임즈] <키스 먼저 할까요>는 감우성과 김선아의 출연만으로도 설레임을 주는 드라마였다. 더군다나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다. 연예 초반 주저하고 혹은 평가하는 단계인 소위 말하는 ‘썸’을 부정하고 성숙한 어른의 사랑과 현실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얻고 있다. 감우성의 90년대 20대의 모습을 기억하는 세대는 지금의 그의 모습에서 느끼는 반가움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극중의 역할이 인상 깊다.김유경 교수 미용예술학(메이크업)박사현)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부 외래강사현)'아트윅플러스'종합방송미술제작 방송분장 팀장더불어 이제 중년되어 자연스럽게 보이는 흰머리를 그대로 두고, 광택은커녕 버석해 보이는 헤어스타일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의 모습 그대로 이며 헤어제품으로 완벽하게 세팅 된 기존의 남자연기자의 분장과 차별화되어 현실적인 드라마 속 <손무한>의 모습으로 오롯이 남았다.극중 감우성의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우며 가르마 부분의 볼륨감이 높고 웨이브가 없는데, 이런 헤어스타일은 샴푸 후에 헤어를 건조 시킬 때부터 스타일링을 생각해야 한다.샴푸 후 머리를 말리 때 헤어의 뿌리를 세우듯이 드라이하여 말려준다. 헤어의 길이는 두상을 전체적으로 덮을 정도의 길이기 적당하며 가르마는 3대 7정도로 해준다.가르마사이를 두피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볼륨을 주는데 롤빗을 사용하여 두피 가까이에 90도 직각으로 대고 드라이의 열을 가하여 볼륨이 많이 살도록 롤빗을 돌리면서 스타일링 한다.뿌리를 부풀린 다음에는 컬이 자연스럽게 구겨지게 손으로 꾸겨서 드라이 해준다. 옆머리와 구레나룻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드라이해 주고 가벼운 질감의 소프트 왁스로 들뜨지 않게 스타일링 해준다.왁스를 사용할 때에는 손바닥과 손가락을 다 사용하여 발라주는데 이 방법은 손가락이 머리카락 안쪽까지 들어가서 뒤로 빗듯이 넘겨주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을 넘긴 방향으로 왁스가 묻어 고정력을 높아지게 할 수 있다.이렇게 바람에 날리는 듯 한 헤어스타일은 완벽한 세팅을 자랑하는 2대 8 가르마의 멋짐이 묻어나는 꽃중년이 아니어도 중년 남자만이 갖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표현할 수 있어 멋스럽다.<원문출처>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23<iframe data-src="송분장 팀장

[UCN PS] 2018 프레지덧트 서밋 개막 “미래교육과 지속가능한 대학경영” 논의

첫번째 콘퍼런스에서 김상곤 부총리와 간담회 및 자유토론 이어져2018.03.29  23:49:38▲ 프레지던트 서밋 개막식에서 참석 총장단이 대학가 미투 운동을 지지하고 위드유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고 서명한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2018 대학경쟁력네트워크(UCN) 프레지던트 서밋이 2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본지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들과 사립대 총장, 대학 유관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과 지속가능한 대학경영’을 주제로 첫 번째 콘퍼런스를 열었다.이인원 본지 회장은 개막 환영사에서 “최근 대학기본역량평가 보고서를 준비하고 제출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을 텐데 한국교육의 장래를 위해, 교육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같이 걱정하기 위해 모여주신 데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대순 UCN 프레지던트 서밋 고문(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하계와 동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7번째 나라가 됐고, 올림픽을 통해 국민의식 역시 선진국에 진입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그러나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진입은 아직 초입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교육 분야부터 선진국이 돼 모든 시스템과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새 시대로 나아가는 서막을 올려야 한다. 오늘 시작하는 프레지던트 서밋이 그 서막을 장식하고 한국 고등교육을 선진화하는 데 큰 역사적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가 곧 인구 5000만 이상이면서 소득이 3만 달러를 달성한 여섯 번째 나라가 된다”며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고등교육 예산은 6위가 아니라 50위권에 머물러 있으니 부총리께서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섭 UCN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콘퍼런스는 김상곤 부총리의 모두발언과 총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미래 사회의 변화, 대학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으며, 이후 참석 총장단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콘퍼런스에 앞서 미투(#Me Too)운동 지지서명식을 갖고 참석총장단이 위드유(With You) 서약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개막식 겸 1차 컨퍼런스에는 장호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단국대 총장)과 이승훈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세한대 총장)을 비롯해 이길여 가천대 총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유지수 국민대 총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 신구 세종대 총장, 황준성 숭실대 총장, 박형주 아주대 총장,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 김성익 삼육대 총장, 최영철 서경대 총장, 김인규 경기대 총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서민원 우송대 부총장, 정정권 원광대 부총장, 정영태 한남대 부총장,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 이응주 동명대 기획처장 등 총장단을 비롯해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전찬환 대교협 사무총장, 강낙원 대교협 고등교육연구소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교육부에서는 김상곤 부총리 외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 김규태 고등교육정책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 이해숙 고등교육정책과장, 이재력 사립대학정책과장, 김정연 사학혁신지원과장이 참석했다. 본지에서는 UCN 고문인 이대순 한국총장협회 회장, 이인원 회장, 홍남석 발행인, 홍준 UCN 본부장, 이재규 상무이사, 이정환 편집국장이 배석했다.   사립대 프레지던트 서밋은 향후 6월 21일까지 여섯 차례 이어진다.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난 해소를 통한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해법을 창출하고 공유, 확산하는 연속 콘퍼런스로 진행될 예정이다.개막식 겸 1차 콘퍼런스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unnmedia)으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콘퍼런스 전 내용은 온라인(unn.net) 및 한국대학신문 4월 2일 월요일자 지면에서 볼 수 있다.<원문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459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권순재 서경대 제20대 으뜸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사회과학대 권순재 정 학생회장과 조하경 부 학생회장이 무대에 올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제20대 으뜸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권순재 군은 학생회장 선거 때 내세웠던 공약들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이행하려다 보니 하루하루가 무척 바쁘다. 분주한 중에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내 이곳저곳을 찾는다. 햇볕이 따뜻한 3월 봄날 오후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사무실에서 권순재 군을 만났다.   김지은 학생기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권순재 학생회장: 안녕하세요! 저는 제20대 으뜸 사회과학대학 정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군사학과 15학번 권순재라고 합니다.   김지은 학생기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를 소개해 주세요.   권순재 학생회장: 저희 20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학생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로 나아가는’이라는 의미의 ‘으뜸’을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저희가 사회과학대학을 위해 하는 일은 사회과학대학 내에 있는 공공인적자원학과,경영학부, 군사학과 학생들을 돕고 필요한 것들을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 가서 요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은 학생기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가 내세웠던 선거공약들을 말씀해 주세요.   권순재 학생회장: 첫 번째로 내세웠던 공약이 프로모션을 통한 여러 이벤트를 열어 학우들이 즐거운 학업 분위기 속에서 대학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최근에 신입생 문화제라든가 개강 총회, 신입생 환영회 같은 행사들을 진행하면서 저희가 여러 가지 프로모션 이벤트를 일으켜 받은 상품 등을 학우들에게 나눠 드렸어요. 프로모션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제안서도 넣고 있고 앞으로도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개강 총회와 소모임을 지원하는 것인데요. 소모임 지원은 앞으로 해오름제 때 할 예정이고 개강 총회 같은 경우는 저희 학생회가 이번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하고 있던 보조 배터리나 우산 대여 같은 경우는 작년보다 갯수를 조금 더 늘렸어요. 그런데 이 부분에 애로사항이 있는데 학우들이 모르시는 경우도 있고, 이용을 많이 안 하세요. 그래서 이 부분은 홍보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웃음) 그리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개설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 그것도 개설되어서 학우들의 여러 질문에 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회과학대 학생회 임원들이 신입생 환영회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로 받은 음료들을 새내기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지은 학생기자: 선거공약들을 정하고 이행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권순재 학생회장: 사실 개강 총회나 소모임 지원, 우산 · 보조 배터리 대여 같은 복지분야 공약들은 기존의 학생회가 진행하고 있던 것들이었어요. 이것들을 그대로 진행하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공약을 만들고 싶어서 프로모션 이벤트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같은 공약들을 내세우게 되었습니다.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예전에 총학생회 임원을 할 때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저희는 홍보를 해주고 물품을 무료로 받는 것이잖아요. 홍보를 해줌과 동시에 학우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다는 이점을 잘 활용해 보자는 추지에서 공약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의 숙제이기도 한데, 사회과학대학 학우들을 제가 4년째 보고 있지만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도 참여가 사실 저조한 편이에요. 저희가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서 노력해 보자는 취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활발하게 글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김지은 학생기자: 학생회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권순재 학생회장: 프로모션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반응이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신입생 문화제 때 다른 단과대학에는 없는데 사회과학대학에만 이런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같은 경우에도 과 학생회를 안 하는 친구들이나 혼자 학교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질문하기 버거운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라는 걸로 좀 더 쉽게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사회과학대학 정 학생회장 권순재 군과 학생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지은 학생기자: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권순재 학생회장: 제가 1학년 때 사회과학대 수습부원을 했었는데 그때부터 사회과학대 학생회장을 제 학교생활의 목표로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4학년 때는 ‘회장선거에 출마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2학년 때는 사회과학대학 정책국장을, 3학년 때는 총학생회 대외협력국장을 하면서 ‘내가 저 자리에 갔을 때 뭘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준비해 왔습니다.   김지은 학생기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서 사회과학대가 더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게 있을까요?   권순재 학생회장: 제가 알기로는 사회과학대학의 정원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주 예전에 사회과학대학은 굉장히 의견을 많이 내는 단과대였거든요. 총학생회에 나가서도 의견을 많이 개진하곤 했는데 점점 갈수록 참여가 저조해지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작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것들을 개선하고자 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사회과학대학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지은 학생기자: 학생들이 의견을 많이 내고 이를 수렴, 반영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권순재 학생회장: 다들 알고 계시는 ‘단학 대회’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회의도 매주 수요일마다 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것들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시도를 많이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회의 때 학생회 임원이 아닌 일반 학우들이나 부원들이 좋은 제안을 할 의사가 있으면 인원에 상관없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아직 일반 학생들에게 까지는 잘 전파가 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는 게 생소하기도 하고 사실 두렵잖아요. 그리고 단학 대회 같은 경우에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와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지은 학생기자: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포부랄까 다짐을 말씀해 주세요.   권순재 학생회장: 지금 저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공약 이행이 잘 되고 있어요. 초반에 이뤄 놓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출마할 때 가졌던 초심과 각오 또한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학우들이 바라는 일들을 이루는 학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보실 = 김지은 학생기자>

신구 세대 멘토링 '인생나눔교실'…멘토봉사단 214명 선발

2017 인생나눔교실 멘토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올해 진행될 세대 간 멘토링 프로그램 '2018년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할 멘토봉사단 21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7일 밝혔다.선발된 멘토봉사단은 4월 중 멘토 소양교육을 받고서 활동에 들어가, 연말까지 군부대,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기관별로 최대 15회의 멘토링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선발 결과는 문예위 누리집(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인생나눔교실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5개 권역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원문화재단, 충북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사업을 주관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문예위가 운영하는 인생나눔교실은 현역에서 은퇴한 선배 세대와 한창 성장하는 후배 세대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쌍방향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됐다. 2017 인생나눔교실 멘토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원문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7/0200000000AKR20180327069900005.HTML?input=1195m

[중앙 시조 백일장] 3월 수상작

<장원>비혼(非婚) 시대-이순화   자정 지나 퇴근하는 환갑 줄 총각 이씨 기다리는 처자식 누구 하나 없어도 대세는 비혼이라며 너털웃음 달고 산다 앞질러 기다리는 자잘한 불행에게 젊음과 맞바꾼 돈 빚 갚는 셈 내어주며 새벽길 파지 한 장도 기쁨으로 주워든다 바닥을 치면서 바닥이면 또 어떠냐고 국보급 무한긍정 같이 늙는 트럭 한 대 방지 턱 넘을 때마다 달빛 출렁 쏟아진다  1965년생. 서경대 일문과. 동두천 문협, 동연독서회에서 활동. 유심시조아카데미에서 시조 공부 중. < 원문출처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48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