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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학생들,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

6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사흘간 교내 북악관 8층 북악홀서 2018년 1학기 네 번째 정기 공연 펼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B팀 학생들이 선보인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홍보 포스터서경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이 선보인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6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사흘간 교내 북악관 8층 북악홀에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2018년 1학기 네 번째 정기 공연이었다.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의 공연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는데, A팀의 공연은 앞서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보인 것은 B팀의 공연으로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3학번 김민규 군이 직접 연출을 맡아 진행되었다. 원작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배우들의 말투를 조금씩 바꿔 더욱 섬세하게 캐릭터를 연기한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었다. 연출을 맡아 이번 공연을 진행한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3학번 김민규 군은 이번 작품을 선정한 이유로 “선천적 맹인이라는 소재에 흥미를 느껴서”라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연극을 진행하는 내내 돋보였던 것은 배우들의 시각장애인 연기였다. 김민규 군은 “평소에 대화할 때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대화를 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시각장애인 연기를 하면서 보이는 것도 안 보이는 것처럼 연기하도록 연출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고 신경 썼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라는 작품의 배경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맹인학교이다.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이지만 넉넉한 집안의 자제들이었고 앞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불편함에 대해 생각하지 않거나 외면한 채 지팡이를 내던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처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학생들 앞에 나타난 주인공 ‘아그나시오’의 등장으로 인해 모든 상황이 뒤바뀌게 된다. 아그나시오는 다른 학생들처럼 넉넉한 집안의 부잣집 도련님이었지만 남들과는 다른 삐딱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선천적 맹인으로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앞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감탄하곤 한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아그나시오는 앞을 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이러한 생각들이 아그나시오 이외의 많은 맹인학교 학생들에게 전염되면서 사건은 진행된다. 처음에, 행복하게만 보이는 맹인학교에서 혼자 맹인인 자신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아그나시오는 연극을 보는 관객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점차 연극이 진행되면서 그가 갖는 열망은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도 현혹시킨다. 아그나시오는 자신이 맹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는 학생들에게 실제를 보게 만들고 인정시키려 한다. 아그나시오를 통해 비록 앞은 보이지 않지만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인물들로 학생들로 하여금 변화되도록 하면서 관객들에게 앞을 보고 있지만 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제대로 된 진실을 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게 했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라는 작품은 선천적 맹인이라는 매우 특별한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성공적으로 그러한 이미지를 연출해 자연스럽고 완벽한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 김민규 군은 “부족한 자신을 믿고 같이 참여하고 수고한 B팀의 배우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정말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들, 작품,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이번 공연에 대한 소감과 함께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홍보실 = 김지은 학생기자>  

[반성택 서경대 교수 칼럼 : 디지털인문학] 적성검사를 다시 생각한다

지난 겨울의 평창올림픽은 선언으로만 보이는 올림픽 정신이 스포츠를 넘어서서, 선언을 넘어서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보여준다. 평창올림픽은 몇 번의 실패 뒤에 유치되나 촛불시위 국면에서는 걱정거리로 전락하며, 외국에서 제기되는 안전문제에도 직면한다. 그런데 평창올림픽은 '사상 최초'라는 사건들을 매개한다. 사상 최초의 '백두혈통' 방문, 사상 최초의 판문점 남북회담, 사상 최초의 북미회담 등으로 말이다. 이는 단순한 수식어가 아니라 내용으로는 지난 20세기 중반, 아니 19세기말 이래로의 한반도 역사 추세의 반전을 알리는 말이다. 이렇듯 우리는 평창올림픽을 기점으로 한반도 과제가 제대로 다루어지려는 시기를 2018년 6월 지나고 있다. 현재에서 보면 평창올림픽 국면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음이 공유된 발판에 해당한다. 이전을 말하는 미국 대통령의 편지는 전세계에서 수많은 걱정스러운 반응에 즉각 직면한다. 올림픽이 개시한 한반도 담론은 정밀타격, 제한적 군사옵션 즉 코피 작전, 리비아식 해법 등의 말이 난무하는 지점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지난 몇 십년을 돌아보면 정치는 거리의 학생과 시민들이 흐름을 바꿔왔다. 경제도 90년대말 외환위기라는 국외의 충격을 감내하며 질적인 변화를 이루어 현재에 이른다. 정치와 경제의 이러한 변화는 오늘날 세상의 본질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오늘날 세상은 정치는 주로 국내적 요인으로 정해지고, 경제는 주로 세계화 추세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대화 국면도 현재 단계의 정치와 경제가 합해져 등장한 것이다. 문제 해결에 요구되는 정치적, 경제적 역량에 우리가 도달한 것이다.그런데 답답한 것은 저 거대 담론들이 방향을 잡아가는 현재 이 사회의 내부적 문제는 여전하다는 점이다. 이의 대표적인 분야가 교육이다. 과열이다 못해 처절할 정도인 입시경쟁과 사교육 등을 국가는 그냥 두고 있다. 알고 있다. 국가는 너무 바쁘다. 대통령은 태평양을 1박 4일 일정으로 건너가 미국 대통령에게 부탁하고 돌아오나, 돌아온 새벽의 그 하루가 지나기 전에 회담 취소는 발표된다. 또다시 촛불 대통령은 판문점으로 향한다. 하지만 다음의 연결고리를 잊지 않으면 좋겠다. 촛불은 민주주의를, 한반도 평화를 지켜달라고 말했을 것이다. 민주와 평화가 나의 삶에 정의를 위한 버팀목이기를 염원했을 것이다. 여기서 내실이 자라길 소망해서 그들은 거리에 나섰을 것이다. 처절한 경쟁과 학원에서의 늦은 귀가를 안타깝게 보며 민주와 평화 안에서 처절한 경쟁과 늦은 귀가가 어느 정도는 엷어지기를 희구하면서 말이다.우리의 교육 현실을 잘 담아내는 구절이 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이를 본 적이 없다.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라는 체험적이자 회고적 깨달음이 그것이다. 학종은 좋은 제도이나 우리의 현실에서 학종은 저 '돈, 무관심, 눈치'의 삼위일체가 전하는 그 일탈의 의미를 되도록 숨기면서 담아내는 기제로 작동하기에 반발에 직면한 것이다. 수능과 학종은 다르나 결정 요소는 사실상 동일하다. 국가는 분주하기에 개입하지 않고 각종 위원회와 토론회를 꾸린다. 아직 시작도 못한 것인데 교육부는 사교육 유발 등의 사유로 적성고사 폐지를 의견으로 제시한다. 필자는 지난 10여년 적성고사 현장에 있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항에 답하는 식의 적성고사는 개선돼야 하지만 수능과 학종이 일의적으로 지배하는 입시에서 그나마 다른 성격의 제도적 뜻을 발산해왔다. 수능과 학종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낳는 요인이 사실상 동일한 가운데 적성고사는 학생의 내재적 역량을 비교적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거의 유일한 통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에 청와대 청원도 적성고사 폐지 의견에 반대해 등장했을 것이다. 적성고사가 결정적 해법이라는 것이 아니라 중층적이자 모두의 과제인 교육 문제를 놓고 국가가 단선적인 해법을 구하는 현재에서는 학생들을 동일한 결정 요인에 질식시키지 않는 실질적인 제도임을 말하고 싶다.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관련기사>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202102251607001&ref=naver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1~3학년 학생 9명, ‘제11회 2018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최고상 수상과 함께 전원 입상하는 쾌거 이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김주연 교수)의 1~3학년 학생 9명이 지난 6월 8일(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2018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의 수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와 시데스코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들은 얼굴관리, 바디관리 부문에 출전해 학생부 얼굴관리부문에서 진숙희 양(‘17학번)이 국제시데스코한국지부회장상을, 김다현 양(’18학번)이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사장상을, 장은지(‘16학번), 김주희(’18학번), 이주영(‘18학번) 양이 최우수상과 금상, 테크닉상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역시 학생부 바디관리부문에서 지은경 양(’16학번)이 직능단체총연합회회장상을, 최연성 양(‘16학번)이 중앙회장상을, 박가혜 양(’18학번)이 은상을 잇따라 받았다. 그리고 박소은 양(‘17학번)은 일반부 얼굴관리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금번 기능경진대회에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820여 명이 대회에 출전해 얼굴관리, 바디관리, 특수관리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선수 및 모델, 관람객 등 1,3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김주연 교수는 “기능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뷰티경진대회에 도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대회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치열한 준비과정을 통해 많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709085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8671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21523744564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47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56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漢字, 세상을 말하다] 風景<풍경>

풍경은 바람과 빛을 합친 말이다. 1600여 년 전, 중국 동진(東晉) 시대에 처음 사용됐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의미는 풍광(風光)이다. 남송(南宋)시대 편찬된 세설신어(世說新語) 언어(言語)편에 보인다. “장강(長江)을 건너는 이들아, 풍광은 옛날과 다르지 않구나. 다만 산하를 통치하는 자가 달라졌을 뿐(過江諸人, 風景不殊, 正自有山河之異!)”. 나라를 빼앗긴 울분을 토로한 말이다. 풍채(風采) 혹은 풍도(風度)라는 뜻도 있다. 진서(晉書) 유의(劉毅)편에 “선비들이 풍도를 중시하도록 이끌어서 마을 전체가 맑아졌다(故能令義士 宗其風景 州閭歸其淸流)”라고 유의를 상찬했다. 정경(情景)이란 의미도 있다. 2009년 중국에서 상영된 『아들딸 영웅전(兒女英雄傳)』이란 드라마 23회에 “보아하니 집안 분위기가 여전하구만(看了看家中風景依然)”이란 대사가 나온다. 풍경은 영어의 랜드스케이프(Land scape)와는 격이 다른 말이다. 랜드스케이프의 본래 의미는 토지 소유권이다. 서양인에게 풍경은 물적 대상일 뿐이다. 건축가 승효상은 이를 두고 “마치 장사치와 선승(禪僧)이 쓰는 언어의 차이처럼 보인다”고 표현했다. 풍경은 냉랭하지 않다. 자연과 환경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살아 움직이는 사람과 자연의 복합체다. 인간의 감정, 그리고 집단의 문화가 녹아 있다. 이를 한자 문화권에선 ‘인문경관’(人文京觀), 서양에선 ‘문화풍경(Culture Landscape)’이라고 부른다. “풍경이 가지는 아름다움의 본질은 인간이 존재함으로써 완성된다(J.B. 잭슨)”는 말이 가능한 이유다.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완성된 감동적인 풍경이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서는 살풍경(殺風景)으로 변하는가 싶더니, 극적으로 훈풍이 되살아났다. 북한을 물리적 상대로, 혹은 이용해야 할 자원으로만 본다면 그건 ‘랜드스케이프’, 즉 장사치 수준에 머무는 일이다. 북한을 살아 숨쉬는 풍경으로 대할 때 비로소 마음이 오가고, 마음이 오가야 신뢰도 쌓을 수 있다. 협상은 그 다음에야 가능한 일이다.   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원문출처>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99337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주최 HUB6 : ‘마주치다’ 개최

2018년 6월 8일(금) 오후 4시 · 8시(2회 공연),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이 주최하는 HUB6(2018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 & 제3회 무대패션전공 졸업패션쇼가 2018년 6월 8일(금)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금번 HUB6에서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중심으로 모델연기(모델·연출), 무대기술(무대디자인·조명·음향), 뮤지컬학과(뮤지컬), 미용예술대학(헤어·메이크업), 영화영상학과(영상촬영), 실용음악학과(노래), 무용예술학과(무용)의 학생들과 외부 예술 전문가(푸리댄스컴퍼니 외 다수)가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HUB6의 타이틀은 ‘마주치다’로 기대와 설렘을 안고 수많은 순간들과 마주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무대패션전공 4학년 학생들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HUB6는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관람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공연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무료로 좌석을 신청할 수 있다.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및 산업현장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무대 의상과 패션 분야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예약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1Vrx6ogK79zAHKVdKrQhma668z0eps7ISoAG_LlTHUb8/edit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STAGECOSTUMESEOKYEONG/인스타그램 계정 : https://www.instagram.com/stagecostumeseokyeong/  <관련기사>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608135157642091

최내경 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2018 프랑스학 공동학술대회’ 참가해 ‘대학프랑스어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문화활용 교수법 모색’ 주제로 발표 예정

6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서  최내경 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학부 교수가 6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열리는 ‘2018 프랑스학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한국프랑스학회 한국불어불문학회 프랑스학회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등 6개 학회가 ‘변혁의 시대의 프랑스학’이란 주제로 여는 금번 학술대회에서 최내경 교수는 ‘대학프랑스어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문화활용 교수법 모색’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프랑스어문학의 위기 나아가 대학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배경과 원인을 분석, 진단하고 프랑스어문 교육의 경쟁력 제고와 대학 인문학의 위기극복 및 부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프랑스문화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교육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프랑스학이 추구해야 하는 바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해 보고, 더 나은 프랑스학의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방향을 설정해 보는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관련 기사>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47961.html#csidxd26fe5c85c6ff62b9d3aa21a809bb53

서경대학교, “제6차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 성황리에 개최

6월 1일(금) 오후 6시 교내 북악관 110호서,졸업한 선배들이 4학년 후배에게 어떻게 하면 취업을 잘 할 수 있는지, 역량과 커리어는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경험담과 조언 아끼지 않아 이공대학 학생들이 졸업생들의 취업 멘토링 강연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서경대학교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서울지역 사업단이 주최하는 제6차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가 6월 1일(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교내 북악관 110호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서경대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이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 여학생들을 위해 선배로서 소중한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공대 여학생들의 취업을 활성화시키고 커리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학생들을 위한 강연이긴 했지만 남학생들도 들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시작되었다.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멘토로 참여한 졸업생들과 교수님들을 포함하여 약 1백여 명이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강선미 전자공학과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강연을 앞서 이번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 강선미 교수의 개회사가 있었다. 강선미 교수는 학생들에게 어떤 식으로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게 좋을지 계속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고민 끝에 멘토링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어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는 말씀을 덧붙여 주셨다.  전자공학과 14학번  졸업생 오수진 양이  ‘이공계 대학원 진학 가이드’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강연은 ‘이공계 대학원 진학 가이드’, ‘경험을 통한 직업 찾기’,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나의 가치, 가치관’, ‘4년차 연구원 되기까지’, ‘PASSION MOVES THE WORLD’, ‘할 일 많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세’ 등 총 7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먼저 졸업한 선배로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조언을 통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소중하고 다양한 정보와 함께 큰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실제로 먼저 사회에 나가 경험을 쌓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이라 그런지 듣는 학생들에게 힘이 많이 되었던 강연이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졸업생들과의 저녁 식사가 이어졌다. 간단한 식사를 하며 이루어지는 대화를 통해 강연에서 듣지 못했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재학생들에겐 아주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연에 나섰던 졸업생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92학번 서미양 씨는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연이어서 그런지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지금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했던 것 같다. 취업을 앞두고 있으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오늘 강연을 하러 왔다기보단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최고 학년으로 있으면서 가지고 있는 고민이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고민일지, 혹은 어떻게 더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일지 궁금했던 것 같다. 학생들은 모두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연을 하러 왔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가장 먼저 물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고 응원해 주었다. <홍보실 = 김지은 학생기자>

대입 적성고사 운영 11개 대학 ‘연합 입시설명회’

가천대·삼육대·서경대·한성대 등 적성고사 운영 한신대 시작으로 6회 실시, 적성고사전형 분석전국 적성고사대학 연합 입시설명회 포스터2019학년도 대입에서 적성고사전형을 운영하는 11개 대학이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신대 등 11개 대학은 오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전국 적성고사대학 연합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9일 한신대를 시작으로 △가천대(6월 17일) △평택대(6월 23일) △삼육대(7월 15일) △한국산업기술대(8월 11일) △성결대(8월 19일)에서 열린다.  올해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입에서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가천대·고려대(세종)·삼육대·서경대·성결대·수원대·을지대·평택대·한국산업기술대·한성대·한신대 등 11곳이다. 연합 입시설명회에서는 수험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적성고사전형 안내 △입시전문가의 적성고사전형 분석 특강 △대학별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학부모 등은 대학별 입학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적성고사 전형은 학생부와 적성고사 점수를 반영, 합격자를 가리는 수시 전형이다. 대학이 자체적으로 출제하며 난이도는 수능의 70~80% 수준이다. 수능 유형의 국어·수학·영어 객관식 시험으로 치러진다. 2019 수시모집 적성고사 일정(자료: 한신대)< 원문 출처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562086619238440&mediaCodeNo=257&OutLnkChk=Y

[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인민해방군 첨단 기술주, 중 증시 들었다 놓을 슈퍼베이비

인민해방군(PLA) 보물창고가 열렸다중국에서 가장 알짜 기업은 어디일까? 기준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답은 여럿일 수 있겠다. 그러나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최대, 최우량 기업이 있다. 바로 인민해방군이다.인민해방군은 매우 독특한 조직이다. 우선 규모가 세계 최대다. 예비군을 포함해 약 4백만 명의 병력을 거느린 것으로 추산된다. 신분도 특이하다. 국가의 군대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군대다. 중국은 중국 공산당의 일당(一黨) 영도로 지탱되는 국가다. 따라서 인민해방군이 곧 중국의 국가상비군이 된다.군 조직은 일반 국가 행정 조직과 같이 이원화돼 있다. 중앙 정부에서 성(省) 정부, 시 정부 그리고 말단 진(镇)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 단위의 최고 책임자 위에는 반드시 당 서기가 군림한다. 예컨대 성장(省長) 위에 성 서기가 있는 식이다. 성장은 대부분의 경우 당 부서기 직을 맡는다. 당이 국가 위에 군림하고 있음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출처:셔터스톡]군 역시 마찬가지다. 군 지휘관 위에는 반드시 정치위원이 있다. 정치위원을 총괄하는 부서가 군 총정치부다. 군 총정치부는 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직접 지휘를 받는다. 결국 당이 군을 세포 단위로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당 조직인 만큼 운영도 독립적이다. 국가의 감사가 아닌, 당의 직접 지휘와 감사를 받는다. 따라서 모든 것이 자체 해결이 원칙이다.생각해 보라. 4백만 명에 달하는 인력이 먹고, 입고, 사용하는 것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상상하기 어렵다. 장비는 또 얼마나 될까? 이 모든 것을 인민해방군이 직접 운영하는 기업이 조달한다. 중국 인민해방군 자체가 거대한 기업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하니 군에 납품하는, 인민해방군 산하 기업이 망할 리 만무하다. 기업으로 치면 초 우량기업인 셈이다.그렇다면 인민해방군 산하 기업이 주식시장에 나오면 어떻게 될까? 엄청난 자금이 몰릴 것이 틀림없다. 절대 망할 리 없는 초우량 기업에 돈을 밀어 넣지 않을 투자가 있을까?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군 산하 기업이 상장되는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단, 기업은 아니고 군 산하 과학기술연구원이다. 말이 연구원이지 실은 첨단 IT 기업이나 다름없다. 군의 IT 수준은 중국 내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중국 투자가들이 술렁대는 이유다.구체적인 상황을 살펴 보자.인민해방군 공업과학연구원은 올해 들어 본격적인 개혁 작업에 돌입했다. 연구소를 기업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이다. 요컨대 일반 기업처럼 주식회사로 만드는 일이다. 지금까지도 제한적으로 군 산하 연구기관이 기업으로 바뀐 적은 있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연구소는 여전히 비공개 상태다. 그런데 앞으로는 전 분야에 걸쳐 본격적인 전환이 이뤄진다. 올해 안으로 각 연구원 별로 개혁 작업을 완수한 뒤 당에 심사를 신청하고, 당 비준을 받으면 곧 바로 일반 회사처럼 증시에 상장할 수 있게 된다. 일반 투자가들에게는 다시 없는 기회다. 중국 최대 방위산업체인 노린코는 2017년 8월 16일 네이멍구에서 열린 무기 쇼에서 신형 경전차와 장갑차를 공개하고, 실사격 연습을 진행했다. 사진은 중국 자체 기술로 생산한 최신형 수출용 경전차인 VT-5가 기동하는 모습. [출처:관찰자망 캡처]중국 안신(安信)증권의 군(軍)공업 분야 수석 분석사인 펑푸장(冯福章) 박사는 “중국의 전자과학 시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시장화 정도는 높은데 자본 집약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투자할 만한 전자 관련 기업이 그리 많지 않다는 얘기도 된다. 따라서 우량 IT 기업이 시장에 나올 경우 자본이 왕창 몰릴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군 연구소는 기술 집약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따라서 만일 군 연구원이 시장에 편입된다면 이 분야에 대한 자본 몰림 현상은 항공산업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군 연구소의 상장은 증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현재 중국 군 산하 기업의 주식화 비율은 30%에도 미달한다. 이제 본격적인 기업화가 추진되면 중국 증시에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될 수 있다. 5월7일 중국 국방과학공업국 등 국방 관련 8개 부처가 공동 발표한 《병기 및 장비 관련 연구집단의 기업 전환 실시 방안에 대한 비준》에 따르면 병기와 장비 관련 연구소가 올해 이뤄질 기업화의 주된 타깃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병기와 장비는 누구나 탐 내는 분야다. 축적된 기술도 상당하다. 상장될 경우 단숨에 블루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윈-20 수송기.최대 적재중량 66t, 운항거리 7천800㎞로 대형 수송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성능인 미국 C-17을 겨냥해 개발된 기종이다. 2016년 7월부터 배치된 윈-20이 전면적 실전 단계에 접어들며 중국 공군의 전략 수송능력과 장거리 공수작전 능력 측면에서 획기적인 도약이 이뤄졌다는 자체 평가다. [출처:신랑군사망 캡처]『중국증권보』는 군 관계자를 인용해 “앞으로 41개의 군 산하 각종 연구기관이 속속 증시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기업개혁발전위원회 리진(李锦) 부회장도 ”군 산하 핵심연구기관의 기업화 작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2020년 안에 완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 부회장은 이어 “군 산하 연구기관의 기업전환은 ^군 연구기관 자체의 혁신과 개혁 ^시장경제의 다원화 촉진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갖고 추진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그 동안 군 산하 연구기관은 인민해방군 산하 기업의 부속 기관으로 존재해왔다. 따라서 모든 예산은 국가 재정의 지원을 받아 왔다. 외부 의존적 체제였던 셈이다. 그러나 개혁이 진행되면 지원의 범위와 폭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독립적인 기업으로 홀로 서게 된다. 중국 H-6K가 남중국해에서 순찰 비행에 나선 모습 [출처:중앙포토]요컨대 인민들의 세금으로 지탱해 오던 체제에서 스스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운영 및 유지 자금을 마련할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익까지 창출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인민해방군은 해당 연구소가 기업으로 독립한 후에도 실제적인 독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금 등 각종 우대정책을 계속 부여할 방침이다.인민해방군 고위 관계자는 안신증권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인민해방군 산하 각 기업들의 시장화 작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이는 인민의 세금 절감, 즉 인민해방군의 경비 절감과 시장경제 다원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추진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 위에 추진되는,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개혁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군 산하 기업의 개혁이 점차 확산된다면 중국 자체의 경제는 물론 주변국들의 관련 산업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우리 산업계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글=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     정리=차이나랩 정용환 <원문출처>차이나랩 https://m.blog.naver.com/china_lab/221286081381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1학년 재학생들, (사)한국춤협회가 주최한 2018 제9회 한국춤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 거둬

                              조제연 양                                강범석 군                              김도영 군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사)한국춤협회가 주최한 2018 제9회 한국춤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9일(토)에 예선이, 5월 20일(일)에 본선이 진행되었다. 금번 경연대회는 초·중·고, 대학, 전문인, 일반인 등으로 나누어 한국전통춤, 한국창작춤, 타악민속춤, 전통재구성춤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중 대학 한국창작춤 부문에 참여한 무용예술학과 조세연 양, 강범석 군, 김도영 군이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조세연 양은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며 그 그리움의 감정을 애환으로 승화시킨 작품 ‘녹두꽃 애’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강범석 군은 어머니를 잃고 그리워하며 회상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린 ‘어미니’라는 작품으로, 동기인 김도영 군은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갈 길을 잃은 나그네의 심정을 표현한 ‘연무’ 라는 작품으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춤 경연대회는 1981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춤협회가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무용경연대회로 한국 춤 뿌리 찾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 전통춤의 올곧은 전승과 병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수용하고, 이를 통해 한국 춤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며 건강한 무용문화를 이루고자는 취지로 열리는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 중 하나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무용예술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재학생들을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한 결과이다.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전문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