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경대학교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134

서경대, 서울 4년제 주요 대학 중 취업률 '5위' 달성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과'서경대가 1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에서 2018년 졸업생 취업률 '70.2%'를 기록하며,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4% 상승한 결과로, 유지취업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81.3%'를 기록했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을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경대는 입대자, 진학자 등을 제외한 2018년 졸업생 1405명 가운데 928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은 성균관대로 77%(졸업생수 4114명/취업자수 2470명)였으며, 한양대 73.4%(3511명/2007명), 서강대 70.4%(1642명/925명), 고려대 70.3%(2385명/3394명)에 이어 서경대가 톱5에 랭크됐다. 1, 2위인 성균관대와 한양대 외에 3~5위를 기록한 서강대, 고려대, 서경대가 같은 70%대로 0.1~0.2%의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그 밖에 서울대 70.1%(1458명/2081명), 연세대 70.1%(2198명/3137명), 숭실대 69.7%(2707명/1696명), 서울시립대 68.5%(1174명/1713명), 경희대 68.3%(3097명/4537명), 홍익대 67.6%(3940명/2488명), 동국대 67.4%(1668명/2475명), 삼육대 67.2%(1202명/751명), 국민대 67%(3132명/1827명), 중앙대 66.3%(2969명/4475명), 광운대 64.9%(1822명/1073명), 한성대 64.7%(1452명/909명), 건국대 64.5%(1841명/2854명), 숙명여대 64.4%(1347명/2090명), 상명대 64.4%(3191명/1820명), 세종대 64.2%(2588명/1480명), 한국외대 63.7%(2020명/3172명), 동덕여대 62.4%(1610명/942명), 이화여대 62.1%(1647명/2651명), 덕성여대 62%(1145명/661명), 성신여대 59.6%(2286명/1251명), 서울여대 58.9%(1576명/831명) 가톨릭대 59.8%(1710명/90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종학교(대학)와 산업대를 제외한 일반대, 교대, 이공계특성화대 합산 전국 202개 대학 평균은 '64.3%'였으며 서울지역 상위 15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8.5%'였다. 서경대 이석형 취업지원센터장은 "서경대가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은 저학년 진로설계 캠프, 고학년 취업준비 캠프,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하면서도 체계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 진출 경쟁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이 재학 중보다 더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질의 취창업 관련 강의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99<관련기사>헤럴드 경제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115000078대학저널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80 이투데이 : http://www.etoday.co.kr/news/view/1845527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3682683

서울 주요대 중 취업률 1위 성균관대…의약·공학계열 강세 지속

성균관대가 서울소재 대학 중 2018년 졸업생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9월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9 성균관대학교 잡페어'가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성균관대가 서울 4년제 종합대학 중 졸업생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한양대, 3위는 서강대가 이름을 올렸다. 계속되는 취업한파 속에서도 의약계열과 공학계열은 강세를 보였다.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8년 4년제 일반대학 졸업자에 대한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2018년 2월 기준)를 15일 공개했다. 졸업생 500명 이상인 서울소재 대학 중에는 성균관대가 취업률 77.0%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75.1%)보다 1.9%p 올랐다.그 뒤를 한양대(73.4%)‧서강대(70.4%)‧고려대(70.3%)‧서경대(70.2%)‧연세대‧서울대(70.1%)가 이었다. 이중에서도 성균관대 의학과‧반도체시스템학과,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는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취업률은 졸업자 중 진학과 입대자, 외국인유학생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를 기준으로 산출됐다.하지만 범위를 전국 4년제 대학 153곳으로 넓히면 순위가 달라진다. 경동대(82.1%)를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81.3%)‧목포해양대(80.6%) 등 지역대학들의 취업률이 서울대학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이사는 “대학이 산학연계 취업역량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들 대학에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보건‧간호‧공학 관련 학과가 많은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학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83.9%로 가장 높았고, 공학계열(69.4%)‧사회계열(62.4%)‧예체능계열(62.2%)‧자연계열(60.7%)‧인문계열(56.8%)‧교육계열(48.2%) 순으로 조사됐다.인문계열 학과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학과(졸업자 30명 이상)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학전공(95.0%)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려대 언어학과(84.6%), 동국대 국어국문학전공(83.3%),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82.5%) 등이 뒤를 이었다.사회계열 학과 내 경영학전공 졸업자(졸업자 100명 이상) 중에는 서울대 경영학과(86.0%)가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그 뒤를 성균관대 경영학과(81.8%), 한양대 경영학부(76.6%) 등이 뒤를 이었다.컴퓨터공학 전공 졸업자(졸업자 30명 이상) 중에는 고려대 컴퓨터학과(89.9%), 강릉원주대 컴퓨터공학과(89.7%), 한국항공대 소프트웨어학과(89.6%)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컴퓨터공학 전공 졸업자는 상위 10개 대학의 취업률이 모두 80%를 넘었다.전체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4.2%로 전년(62.6%)보다 높아졌지만, 최근 5년간 한 번도 70%를 넘지 못했다.<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82683

서경대생들의 창의력을 뽐낼 기회 - 창업, 어렵지 않아요!

취업난이 장기화되고 청년 창업이 붐을 일으키면서 최근에는 취업이 아닌 창업으로 진로를 선회하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다. 정부나 기업에서도 예비사업자 지원금이나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등을 통해 대학생 청년층이 창업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청년창업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가운데 서경대에서도 재학생들이 ‘스타트업’에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학교 수업과 전문 기관 등을 통해 권장하거나 지원하고 있다.  <창업 관련 수업> 1) 아이디어 스타트업 - 방미영 교수(문화콘텐츠학과) ‘아이디어 스타트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과 융복합 산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아이디어가 어떻게 창업으로 이어지는지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 과정을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이론적 지식 습득을 넘어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디어를 통한 비지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네트워킹 세션 구축, 아이디어의 비즈니스화를 위한 브랜딩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홍보 영상 제작 기초 이해 등에 대해 배우고 실습할 수 있다. 이 수업은 공통학과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학과나 학년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아이디어 스타트업 수업을 수강한 한 학우는 “굉장히 체계적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도 들어보고 이야기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 특강을 듣고 창업 도전에 대한 벽이 허물어진 것 같다.”며 “한번쯤 들어볼 것을 적극 권했다.2) 중국챌린지 - 이지나 교수(국제비지니스어학부) ‘중국 챌린지’는 중국 기업 및 마케팅 관련 기초 수업으로 진행되며, 취&창업과 관련된 중국 전문가의 특강 및 교류가 함께 진행된다.  현대 중국의 경제, 사회, 기업 등을 알아보고 이해하여 학생들의 국제적인 감각과 교양적 지식, 나아가 해외 취업 등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기르는 것을 수업 목표로 삼고 있다. 중국 시장 환경의 거시적 변화, 중국 내수시장의 변화 전망, 중국 소비자의 특성 및 중국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 중국 1등 기업의 특성, 중국 진출 한국기업의 전략, 중국시장 세분화 및 포지셔닝, 중국 유통, 중국 디지털 마케팅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실제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이 수업은 공통학과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학과나 학년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19학년도 2학기 중국 챌린지 수업을 들은 문화콘텐츠학부 17학번 김태훈 학우는 “중국 챌린지는 중국의 경영, 사업 현황에 대해 이해하고 중국시장 전반을 파악하는 강의로, 중국으로의 진출을 꿈꾸는 분들이 듣기 좋은 강의였으며 가끔 특강을 진행하는데, 중국 현장에 계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한 특강이어서 더욱 인상 깊었다.”며 “중국에서 창업을 구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국의 독특한 시장구성에 대해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외에도 서경대에서는 교양과목에서 창업마케팅, 기술과 벤처창업, 창업세미나 등의 과목들과, 더 나아가서는 경영학과의 ‘창업경영과 실무’, 물류유통경영학과의 ‘창업입문’, 공연예술학부의 ‘패션창업 실무’와 같이 각 학과에서 창업에 대한 전공수업을 개설하는 등, 점차 적극적으로 권장하거나 지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수업 외에도, 서경대에서는 창업지원센터라는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서경대학교 유담관 L층 CLC Zone 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해 있다. 유담관 CLC존 내부 전경<창업지원센터 담당자 인터뷰> 창업지원센터를 소개하기 위해 창업지원센터 한동훈 담당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업지원센터를 소개해 주시겠어요 ? 창업지원센터는 서경대학교 인재상인 CREOS형 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창업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공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창의역량 강화와 기업가정신 함양을 통하여 창의적 창업인재를 양성하고 재학생들에 대한 효과적인 창업지원으로 혁신적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크게 3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첫째, 실전창업교육 및 실무지원과 관련한 전주기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 프로그램 (Ready) -> 창업지원프로그램 (S.E.T : Seokyeong Entrepreneurship Training) -> 사업화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Go) 등 3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역량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창업동아리, 디자인씽킹 창업캠프, 창업아이템경진대회, 멘토링,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과 Co-Working Space를 활용한 학생창업기업입주 및 3D 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창업과 학업의 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여 창업으로 인한 학업중단을 방지하고자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2019년 8월 1일자로 제정하여 창업휴학제도와 창업교과 대체 학점인정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현재 창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사례가 있나요?  네. 먼저, 서경대학교 재학생 국제비지니스어학부의 박찬목 학생은 창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인 2019학년도 1학기 디자인씽킹 창업캠프와 창업 소모임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창업지원센터장 상을 수상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 예비창업자패키지 사업화 지원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서경대학교 재학생 디자인학부의 고종현 학생은 창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인 2019학년도 창업 소모임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1학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총장상을 수상하였고, 2019학년도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산학협력단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고종현 학생 역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 예비창업자패키치 사업화 지원에 최종 선정 되었으며, 교육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9 학생 창업유망팀 최종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해외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국내에서 육성, 지원하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2019 K-Startup Grand Challenge에서 3위에 입상한 Inspire me Korea 대표 Diana와 창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아동학과 민동주 학생과 문화콘텐츠학과 폼생폼사팀의 협업을 주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BA(서울산업진흥원) 주관 ‘캠퍼스 CEO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 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문화예술분야 창업지원’에도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정말 한 해 동안 쉴틈없이 달려왔는데, 창업지원센터의 2020년도 계획은 무엇인가요?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실전창업교육 및 실무지원과 관련한 전주기적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사회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하여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역량습득과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취,창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크게 2가지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첫 번째, Co-Working Space를 통한 학생창업기업 육성과 3D 프린터 등 다양한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하여 서경대학교 교내 창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두 번째, 다양한 가족기업과의 협약을 통하여 지속적인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산업체연계형 캡스톤디자인 등과 같은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방학이 시작된 후에도, 창업지원센터는 역동적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다양한 컨텐츠 생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에는 3D프린터기를 학교에 들여와 이미 ‘3D 프린터를 활용한 Rc카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저작권 자문을 요청하는 팀에게 저작권관련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변리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을 지원하였다.  2020년에는 동계 계절학기를 맞이하여 창업지원 시리즈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월 8일 ~1월 10일> 3D 프린터기를 활용한 드론 만들기 프로그램- <1월 13일 ~1월 15일> ‘린 캔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작성 프로그램- <1월 20일 ~1월 23일> ‘IR피칭’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각 프로그램 별 시작 3일전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창업에 대한 학교의 지원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들 또한 창업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창업 관련 수업과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문화예술힐링프로젝트 ‘쓰담보담 공작소’ 축제 열어

성북구 정릉동 정릉시장 청수교 주민참여마당지역발전 기여 및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문화힐링캠페인 ‘쓰담보담 공작소 축제’가 성북구 대표 지역축제인 개울장과 연계하여 11월 9일(토) 개최되었다.문화·예술·치유를 소재로 정릉주민에게 다가가는 청년힐링문화제 겸 지역문화축제 ‘쓰담보담 공작소’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주체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가치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본 행사는 3,946명의 인원이 참석하였고 서울시, 성북구, 성북문화재단에서 후원했으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단 주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사업단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업체와의 협업으로 쓰담보담 공작소 축제를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프로그램 존에서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부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메이크업&네일아트’ 체험 프로그램과 서경대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에서 지원받고 있는 창업팀 ‘소스구사‘의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이외에도 DISC 심리검사, 석고방향제 만들기, 힐링타로와 나의 이미지 타로카드가 운영되었다. 더불어 문화예술관련 공간과 교육컨텐츠를 운영 중인 은평공유센터와의 협업으로 정릉시장 놀이터에 ‘나무놀이터’를 마련하여 지친 일상에 목공과 같은 단순작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버스킹존에서는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생 밴드 ‘철인’ 및 지역예술인으로 이루어진 5개 팀의 버스킹이 진행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초코라떼를 무료로 증정하는 작은 음악회(초코라떼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콘서트에 초청된 어쿠스틱 밴드‘뮤나’,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랩퍼 ‘포이’, 팝페라 그룹 ‘필로스’는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지역주민들과 정릉시장 장터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문화예술창업아이템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 개최

2019년 12월 4일(수)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에서 서경대학교 및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단이 주최하고 서울시, 성북구, 성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창업아이템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가 개최되었다.문화예술창업아이템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는 크라우드펀딩을 유치할 수 있는 실무적인 방법을 습득하여 문화예술의 경제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 날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에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이 지원하고 있는 20개 팀 중 15개 창업팀이 참여하여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였으며 대회는 불특정 다수의 참석자들이 투자자가 되어 1인당 20$(1$=100,000의 가치로 계산)의 현금(실물)을 창업팀의 투자함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투자자들에게 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청바지 디자인 개발 창업팀인 ‘GMH’와 의상 기획·제작 창업팀인 ‘M!NG’ 등 2개의 창업팀이 모의 크라우드펀딩 지원팀으로 선정되어 1,000만 원 상당의 운영·실행 지원금을 지원받았으며 크라우드 펀딩 관련 동영상 제작 및 Viral Marketing 등 실질적 펀딩 기회를 제공받았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Design Thinking Workshop’ 진행

2019년 11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2박 3일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예비)창업자,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 총 30명을 대상으로 서경대학교 및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단이 주최하고 서울시, 성북구, 성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Design Thinking Workshop’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Design Thinking Workshop’ 프로그램은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가치 있는 문화예술 창업워크숍을 통해 성북구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창업아이템 및 BM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디자인 씽킹은 사용자에 대한 관찰 등을 통해 그들을 공감하고 문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이다. 본 워크숍은 문제규정, 아이템 선정, 비즈니스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완성 등의 과정을 거쳐 참여자 전원이 최종 발표일에 창업 아이템을 완성하여 발표하는 올인원 클래스로 진행되었다.본 워크숍을 진행하는 2박 3일 동안 참가자들은 5조로 나뉘어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는 조별활동을 수행했다. 최종 발표일에는 △Creative Discovery App, △예술공유공간 Web Site, △복합 힐링공간 ‘멍때리기센터’, △옷 만드는 핑계로 인연도 만드는 App, △예쁜쓰레기 잡화점이라는 주제로 조별 발표가 진행된 후 ‘Design Thinking Workshop’이 마무리 되었다.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達人<달인>

요즘엔 達人(달인)이 흔하다. 『達人』이란 제목을 단 TV 프로그램까지 나왔다. 각 분야에서 나름의 경지를 개척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達人이란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이때 達人의 ‘達’은 형용사다. 人을 꾸며 주는 말이 된다.  達人은 예부터 칭송된 개념이다. 첫째, 사리(事理)를 통달한 사람이란 뜻이다. 『춘추(春秋) 좌전(左傳)』에 “성인은 밝은 덕을 지닌 자다. 만일 현세에 없다면 그 뒤에는 반드시 達人이 나타날 것이다. 그는 지혜롭고 통달한 자다”라고 기록한다. 둘째, 활달하고 도량이 크다는 의미다. 한(漢) 가이(賈誼)는 『붕조부(鵬鳥賦)』에서 “작은 지식은 이기적이다. 남을 낮추고 자기는 귀하게 포장한다. 達人은 대관(大觀)이다. 넓고 크게 본다.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 없다”고 설명한다. 셋째, 신분이 귀한 사람을 가리켰다. 송(宋) 사마광(司馬光)은 『훈검시강(訓儉示康)』에서 “맹희자(孟僖子)는 그 후에 반드시 귀인(達人)이 있을 것임을 알았다”고 표현한다.  달인에겐 이런 뜻만 있는 걸까? 공자(孔子)의 達人은 다르다. 공자는 논어(論語) 옹야(雍也)편에서 “어진 자는 자기를 일으키기 전에 남을 먼저 세우며, 자기가 깨닫기 전에 남을 먼저 깨닫게 한다(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고 말한다. “평생 몸에 지니고 실천해야 할 한마디 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라는 자공(子貢)의 질문에 공자는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행하지 말라(己所不欲, 勿施於人)”라고 답한 뒤 곧이어 이 말을 내놨다. 앞 답변이 ‘소극적 삼가 혹은 회피’를 말했다면 이어진 답변은 ‘적극적 도움’을 강조한다. 공자는 達을 형용사 아닌 동사로, 人을 꾸밈받는 말이 아닌 목적어로 썼다.  요즘 세상엔 達人이 넘쳐 난다. 그러나 기술과 능력을 갖춘 達人들은 재승박덕(才勝薄德)이 되기 쉽다. 대통령도 검찰 개혁의 達人을 찾다가 낭패를 보지 않았나. 더 뛰어나다며 다른 達人을 세웠지만 성공은 여전히 미지수다.  우리에겐 일반적인 達人 아닌, ‘공자의 達人’이 필요하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세우는 사람 말이다. 정치가 국민을 먼저 세우고, 기업이 직원과 소비자를 먼저 일으켰다면 지금처럼 혼탁한 세상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서양인은 고도를 기다리지만, 우린 ‘공자의 達人’을 기다린다.  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원문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79470

[서경대생의 알찬 겨울방학을 위해] <1> 미드 추천 편: 미국 드라마로 즐겁게 영어회화 공부하자!

분주했던 기말고사 기간을 뒤로 하고 즐겁고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함께 서경대학교 캠퍼스는 긴 겨울방학을 맞았다. 학생들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제각기 다른 겨울방학 계획을 세우고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람되고 의미있게 살아낼 지 목하 고민 중이다.   한편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 다양한 국내외 드라마 및 영화 감상 플랫폼이 성행하면서 여가시간에 미국 또는 영국, 유럽권 등의 해외 드라마나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미국 드라마 시청은 영어를 듣는 귀를 트이게 할 뿐 아니라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일상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고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또는 토플(TOEFL), 오픽(OPIC) 등 영어회화 공부에도 유용하다.   미드 시청을 통해 영어회화 공부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쉐도잉’을 하는 것이다. ‘쉐도잉’이란 미국 드라마를 시청할 때 영어 자막을 틀어 놓고 배우들의 대사를 들으면서 똑같이 읽어 보고, 몇 번 반복하다가 자막을 끄고 배우들의 대사를 영상 속도에 맞게 똑같이 따라 읊는 것을 말한다. 쉐도잉은 토익(TOEIC) LC 파트를 공부할 때도 매우 도움이 많이 되는 방법이다. 쉐도잉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를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읽거나 말을 해봄으로써 모든 영어 단어를 정확하게 듣는 연습을 하면서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실제 회화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왓챠플레이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영상에서 한영 이중자막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모바일로도 이중자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매우 실용적이다. 넷플릭스의 경우에는 이중자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에서 크롬 웹스토어에 접속하여 ‘nflxmultisubs’ 라는 이중자막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야 하며 이는 PC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이번 편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기초영어회화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방학기간 동안 볼 만한 미국 드라마를 간추려 보았다. <시트콤/코미디>▪ 프렌즈(Friends) 프렌즈(Friends)는 뉴욕에 사는 레이첼, 모니카, 피비, 조이, 챈들러, 로스 여섯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0년 간 미국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미드의 정석’으로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사랑스러운 시트콤이다.   프렌즈에 등장하는 여섯 친구들은 뉴욕에 거주하면서 ‘센트럴 파크’라는 카페 또는 모니카와 레이철의 아파트 또는 바로 앞집인 조이와 챈들러의 아파트에 모여 한순간도 웃음을 터트리지 않을 수 없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일으킨다. 프렌즈는 총 약 230여개의 에피소드 중 인기 있는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유튜브 클립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어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방영 당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미드 프렌즈는 조지 클루니, 브룩 쉴즈, 줄리아 로버츠, 브루스 윌리스, 위노나 라이더, 게리 올드만, 리즈 위더스푼, 브래드 피트, 폴 러드, 다코타 패닝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프렌즈는 친구, 애인, 결혼, 가족, 질병, 장례, 직업, 회사, 문화생활 등 일상에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제공하면서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영어 표현과 영어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숙어 및 각종 재치 있는 농담 표현을 사용하여 오랜 세월동안 한국인들이 영어회화 공부를 위해 시청한 드라마로 부동의 1위에 꼽히고 있다.시청: 넷플릭스▪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  빅뱅이론은 캘리포니아 공대의 석박사 친구들인 쉘던, 레너드, 하워드, 라지와 금발 미녀 페니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로, 10여 년간 12개의 시즌이 방영되어 오면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쉘던과 레너드는 룸메이트이고 이들의 집에는 항상 하워드와 라지가 놀러 와서 게임도 하고 밥도 먹으며 어울리는데, 어느 날 이들의 앞집에 페니가 이사 오면서 이들과 친해지고 하루하루가 코믹한 일상이 펼쳐진다.   미드 빅뱅이론의 등장인물들은 천재적인 두뇌로 14살에 박사가 되어 사회성이 조금 떨어지는 괴짜 과학자 쉘던을 중심으로 모든 일상의 사건과 행위들을 모두 과학적으로 연관 지으면서 대화를 이어나가기 때문에 다양한 과학 및 물리 용어와 일상 표현 및 비꼬는 표현, 재미있는 농담 표현 등을 배울 수 있다.시청: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굿플레이스(The Good Place) 굿플레이스는 자기 멋대로 살던 주인공 엘레너가 사고로 죽은 후 사후 세계에 가게 되는데, 원래 배드(Bad) 플레이스로 가야하는 엘레너가 다른 사람과 뒤바뀌게 되어 마이클과 제닛이 관리하는 굿 플레이스로 가게 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가 가미된 이야기이다.   엘레너는 굿 플레이스에서 치디, 타하니, 지안유와 친해지는 한편, 자신이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선과 악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고 새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드 굿플레이스는 도덕과 철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제공하여 이와 관련된 용어를 배우고 익히는 데에 도움을 주는 한편, 쉽고 다양한 일상 표현을 다루어 가볍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배우들의 발음이 굉장히 정확하고 또렷한 편이어서 자막 없이도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알아듣기가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피스(The Office) 오피스는 ‘던더 미플린’이라는 사무용지 판매회사의 스크랜턴 지점의 사무실에서 깐깐하고 성가시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고 이상한 지점장 마이클 스콧과 토비, 드와이트, 필리스, 케빈, 스탠리, 팸, 라이언, 짐, 앤디, 에린 등 독특한 캐릭터의 부하들이 단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지 않고 사건 사고를 벌이는 코믹 이야기이다.   한편 미드 오피스에서는 주인공들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모로 유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선사하여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미드’라고 불리는 비즈니스 시트콤이다.   학생들은 미드 오피스를 통해 직장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표현과 재치 있는 농담 및 숙어 표현들을 배우고 미국 직장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오피스에는 ‘to get one’s head out of the box’(틀에서 벗어난 사고를 하다), ‘to bend the truth’(진실을 왜곡하다), ‘one’s leg is asleep’(다리가 저리다), ‘all surface’(단순하다)와 같이 직역하면 이상하지만 미국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관용 표현들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요즘 학생들이 많이 쓰는 유행어인 ‘TMI’(To Much Information)이라는 표현이 2005년에 방영된 오피스 시즌1에서 등장한 바 있다.시청: 왓챠플레이<범죄/심리/의학/정치>▪ 범죄의 재구성(How to Get away with Murder) 범죄의 재구성은 법학과 교수이자 거의 모든 사건에서 승소하는 저명하고 실력있는 변호사인 애널리스 키딩과 그녀의 조수인 프랭크와 보니, 그리고 법학대학에 재학하며 애널리스의 밑에서 인턴 변호사로 활동하는 네 명의 학생들 웨스 기븐스, 코너 월시, 미카엘라 프렛, 로럴 카스티요가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추리 스릴러이다.   미드 범죄의 재구성에서 애널리스는 극 중에서 이성적이고 냉철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면에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심적 괴로움을 드러내며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또한 애널리스 팀이 시즌 전체에서 주를 이루는 한 사건을 해결하면서도 매 회마다 새로운 사건들을 맡아 법정 싸움을 벌여나가기 때문에 첫 화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지루할 틈이 없고 사건을 역순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학생들은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전문적인 법정 용어를 배울 수 있고 등장인물들이 해결해야 하는 다양한 사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의학, 정치, 경제, 가정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듣고 익힐 수 있다.시청: 넷플릭스▪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  그레이 아나토미는 남녀 외과 수련의 5명이 시애틀의 ‘그레이스’라는 대형 병원에서 혹독한 수련의 과정을 겪는 중에 일어나는 인간적인 고뇌에 초점을 맞춘 메디컬 드라마로, 2005년에 첫방송 되었으며 2019년에 시즌16에 육박하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산드라 오가 출연하고 있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학생들은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를 통해 전문적인 의학 용어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연애사와 그들이 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다양한 일상 표현들을 익힐 수 있다.   한편 비슷한 미국의 의학 드라마로는 한국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굿닥터’가 있다. 미드 ‘굿닥터’는 왓챠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하다.시청: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  미국에서는 대통령 신년 국정연설 때 각료 중 한 명을 비밀 장소에 격리시키고 정부를 상대로 한 테러가 발생할 경우 그 각료를 새로운 대통령으로 임명하며 그 대통령을 ‘지정생존자’라고 부른다고 한다.   지정생존자는 가공할 테러로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된 워싱턴과 미합중국의 운명이 하위 각료 한 사람의 손에 달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정치 스릴러로, 이야기는 무자비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위정자 대부분이 사망하면서 시작된다. 지정생존자 시청은 미국의 정치 방식과 다양한 정치/경제 용어를 배우고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한편 미드 지정생존자는 ‘60일 지정생존자’라는 국내 드라마로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에 맞게 리메이크되어 16부작으로 tvn에서 방영된 바 있으며 큰 화제성과 인기로 국내에서 미드 지정생존자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시청: 넷플릭스 오리지널<판타지/스릴러/SF>▪ 기묘한 이야기(The Strange Things)  기묘한 이야기는 미국 인디애나 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에서 어느 날 친구 마이클의 집에서 더스틴, 루카스와 함께 평소와 같이 ‘데모고르곤’ 게임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윌 바이어스라는 어린 소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가운데 갑자기 일레븐이라는 정체불명의 소녀가 등장하고 마을에서 초자연적 현상이 계속해서 목격되면서 사건이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 스릴러이다.   이야기는 윌 바이어스의 엄마인 조이스가 호킨스의 경찰 호퍼와 큰 아들 조나단 및 마이클의 누나인 낸시, 낸시와 친한 스티브와 함께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을 덮으려는 비밀 정부 조직에 맞서 일레븐을 지키고 윌을 찾아 나서면서 진행된다. 또한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 미국의 문화와 패션을 엿볼 수 있다.   미드 기묘한 이야기는 80년대의 스타였던 위노나 라이더가 강한 엄마 역할로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방영과 동시에 지난해 시즌3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이번 해에 시즌4가 공개될 예정이다.시청: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스트(Lost) 로스트는 의사 잭, 살인죄를 저지른 현상수배범 케이트, 전직 군인 사이드, 복권에 당첨된 헐리, 밴드 활동을 펼치다가 마약 중독자 찰리, 한국인 부부 진과 선, 이복남매 분과 섀넌, 매사에 비협조적인 소이어, 다리가 불편한 로크, 어린 아들이 있는 마이클, 임산부 클레어 등 제각기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호주 시드니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오세아닉815에 탑승한 사람들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태평양의 한 무인도에 고립되면서 생존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이다. 미드 로스트에서 48명의 생존자들은 끝까지 살아남아 구조받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섬에서 탈출하고자 고군분투한다.   한편 로스트는 과거과 현재를 번갈아 가면서 연출하여 생존자들의 사고 이전의 모습 또한 다양하게 보여주면서 재미를 더하고, 그들의 생존기를 그려내면서 어떤 인물이 선한 인물인지 악한 인물인지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간의 이중적인 면을 잘 표현한다. 또한 로스트는 한국인 배우 김윤진이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연기한 ‘진’의 부인인 ‘선’ 역할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로스트는 오지에서의 공포와 야생동물이나 정체 모를 검은 연기의 위협에 대해 다루면서 다양한 의학 용어와 재난 용어를 사용하고 위급 상황에서 사용하는 SOS 신호를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시청: 넷플릭스, 왓챠플레이미드 쉐도잉 방법은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매우 간단하므로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쉐도잉을 시도하여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 이외에도 다양한 해외 드라마들은 넷플릭스 및 왓챠플레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   넷플릭스 https://www.netflix.com왓챠플레이 https://play.watcha.net

보훈무용예술협회, ‘2019 올해의 예술상’ 예술대상 전순희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교수 선정

'예술대상' 전순희 서경대학교 교수'문화예술특별상'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 박재홍 한국발레협회장 ▲ 전순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 (사진 이데일리 제공)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관하는 '2019 올해의 예술상' 예술대상에 전순희 서경대학교 교수가 뽑혔다.수상자심사위원회는 지난 3일 예술대상과 문화예술특별상에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 박재홍 한국발레협회장 등 14개 분야 총 22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 라마다 서울동대문호텔에서 거행된다. 선정부문 및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예술대상 전순희(서경대학교 교수)△문화예술특별상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작품상 노정식(용인대학교 교수)△안무가상 강윤선(고양댄스컴퍼니 예술감독), 조재혁(휴먼스탕스 아트그룹 대표)△무용가상 최원자(국립무용단 단원)△전통무용가상 홍연지(서울시무용단 단원)△공연예술가상 박종현(추계예술대학교 콘서바토리 교수)△공연예술공로상 장옥주(공감M아트센터 대표)   △공로상 전상준(제이조명 대표)△지도자상 이수진(한사모댄스컴퍼니 대표), 김순화(보훈무용예술협회 전남지회 이사), 박지원(보훈무용예술협회 경기도지회장), 김솔지(보훈무용예술협회 화성시지부장)△신인 무용가상 안형국(댄스컴퍼니 틀 대표), 이다인(경기도립무용단 단원)△신인 안무가상 정의석(정의석무용단 대표), 김유연(알티밋무용단 단원)△신인 전통무용가상 채수정(서울기독대학교 강사), 문지원(평화통일전국무용경연대회 대통령상)△젊은 기획자상 이다혜(네이버 문화재단 사원)<기사 원문>UPI뉴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01060003   <관련 기사 및 사진 출처>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94246625635424&mediaCodeNo=257&OutLnkChk=Y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교육부 주최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지역사회연계·협력부문 장려상 수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지난 12월 18일(수)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대학-학교의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실천하여 방과후학교 활성화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동기를 촉진한 점을 인정받아 지역사회연계·협력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방과후학교 대상'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교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제정됐다.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은'학교', '교사·강사',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 3개 부문에 총 172편이 응모해 47편의 우수 사례가 본상에 선정됐다.   방과후학교 대상은 1~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가 수상한 지역사회연계·협력상은 학교와 지역 간의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실천한 비영리 지역 사회기관 및 단체에 시상하는 상으로 대학 부설기관으로서는 유일하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한정섭(공연예술학부, 조교수)센터장은 "지역대학으로 예술교육의 인프라를 마련하고 지역연계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양한 예술교육과정을 제공한 점과, 지역 청년예술가를 발굴하여 마을 예술교육의 기반 마련과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식이나 기술전수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예술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에 힘써주신 예술강사와 대학, 그리고 지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학교예술교육 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단위학교의 예술교육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며, 지역에 산재한 예술교육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여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해소하고 있다.   특히, 관내 구청 및 교육청, 문화재단과 함께 예술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이들을 위한 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으로 방과후학교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예술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였다.   센터는 음악멘토링 ‘드림온스테이지(성북구청)’,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성북강북교육진원청)’,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종합교육(금천구청)’, ‘꿈길 교육기부 진로체험(교육부)’, ‘뮤지컬 드림캠프(성북구청)’, ‘오케스트라교육(서울사범대학교 부설초등학교 외)’, ‘지역인재육성 1인1악기(성동구청)’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음악학부(학부장 조원경), 뮤지컬학과(학과장 권혁준), 미용예술학과(학과장 신세영), 실용음악학과(학과장 장웅상),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 등의 교수진과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졸업생 및 재학생 멘토, 지역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며 예술분야 강사워크숍을 거쳐 운영되고 있다.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