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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분야 산·학·관·연 전문가 토크 세미나 개최

산업현장의 융합기술 사례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신기술 양상에 대한 공감대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의 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구체적 방향성 논의서경대 혁신사업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4인을 초청, ‘뉴노멀 시대, 디자인&기술 융합교육모델 토크 세미나’를 18일 서경대 유담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돈정 PD(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식서비스 분과), 박재현 본부장(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 최재석 CMO(주식회사 스마트 스토어), 양기혁 대표(주식회사 모션테크놀로지) 및 대학 내 다양한 전공 영역별 교수 등 분야별 산․학․관․연 전문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18일 서경대 유담관에서 열린 ‘뉴노멀 시대, 디자인&기술 융합교육모델 토크 세미나’ 현장4차 산업혁명으로 진화되고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인공지능, 초연 결, 바이오 등 오프라인의 기술이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이전과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융합이 확산과 유통의 속도를 다투는 현실 속에서, 최적화된 전문 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김돈정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는 서비스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에 대한 국가 전략 방향을 기반으로 기존 제조 산업을 기술개발 중심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만드는 중요성과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 및 새로운 융합기회의 중요성을 대학의 자구적 노력과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박재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장은 디자인이 주도하는 기술과의 융합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제대로 대비하는 방법을‘Digital Energy’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가치사슬 조성 제품화 기술의 선진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유통-소비에 있어 혁명적 변화를 메가트렌드 중심으로 풀어내면서,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적정한 ‘디자인 주도 기술 융합형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양기혁 모션 테크놀로지 대표는 엔터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캐릭터 중심의 얼굴 모션 캡쳐, 볼륨 메트릭 비디오 등 실시간화 되고 있는 엔터테크놀로지 관련 최신 기술을 설명했다. 최재석 스마트 스토어 CMO는 융합산업의 정책방향과 미래가치에 대해 현재 비대면 비즈니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산업에 스마트 솔루션 구축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석형 서경대 혁신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산업현장의 융합기술 및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관련 신기술의 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방향성과 가능성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기술의 적용에 대한 융합적 사고와 역량 확산의 다양성이 제시됐다”며, “대학의 역할 및 교육과정에의 반영을 위해서는 산․학․관․연 협력을 통한 현장실무 중심형 교육과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캠퍼스잡앤조이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7413&depth1=1&depth2=1&depth3=1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 영화 '기생충'의 자막번역가 '달시 파켓' 선생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영화 자막 알기' 주제로 11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코로나 19 감염 예방 위해 비대면 온라인(Zoom) 형태로 진행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소장 이즈미 지하루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는 11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 영화번역가로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린 한국영화의 전도사 달시 파켓 선생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Zoom) 형태로 진행될 이번 초청강연회에서 달시 파켓 선생은 ‘영화 자막 알기’를 주제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의 하나인 영화 자막의 세계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세계를 열광케 했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자막번역가인 달시 파켓 선생은 영화 자막의 세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막으로 작품을 외국인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며 그가 사랑하는 한국 영화와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그 이유와 소회를 토로할 예정이다.   달시 파켓 선생의 특별초청강연회 참가신청은 11월 20일 금요일 23시 59분까지 받을 예정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UgBB5tJLIA4qpyhR2SystPXmQZsj8fsvT7jOaSRRcek/edit?usp=sharing)이며, 강연회 신청자에게는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전달해 비대면으로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인생나눔교실 ’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 시상식 개최

 우수상 24개, 최우수상 5개 등 콘텐츠 선정···후속 지원으로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유튜브 채널 공개11월 25일(수) 유담관에서 있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5인에게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여 예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수도권지역 기획사업인 ‘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의 시상식을 11월 25일(수)에 개최한다.‘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은 코로나 19의감염 우려로 다소 축소된 인생나눔교실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인생나눔교실이 지닌 세대 이슈를다채롭게 발굴함은 물론, 온라인에서의 공유 및 확산을 통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과 청년(만 19세~만 39세)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의 모집과 심사과정을 거쳐 총 24개 팀이 1차 선정되었다.1차 선정작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상과 함께 최대 4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였으며 해당 콘텐츠는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차 심의과정을 통해 최우수상 5건을 선정하고 지난 10월 7일‘우수사례 후속지원사업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워크숍을 기점으로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후속 제작을지원하였으며, 최우수상으로선정 및 재가공된 5건의 콘텐츠는 11월 중순부터 서경대학교예술교육센터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업로드될 예정이다.오는 25일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는 열리는 ‘세대공감콘텐츠실험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5개 콘텐츠의 출품자를 초청해 품평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및 최대 50만 원의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는 “콘텐츠 기획에서 제작 및 공유의과정 전반에 참여한 공모전 참가자는 물론 감상자에 이르기까지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생나눔교실이 세대를 넘어 인간 삶의 전반적인영역과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인문활동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기여 등의 계기를 마련하고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인문적 가치의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개인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사회가 직면한 이슈와 갈등을 세대 관점으로 성찰하며 포용적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업이다.올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응하여 비대면 온라인 활동과 소규모 대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세대공감 콘텐츠 실험실 공모전’ 시상식의 자세한 사항은 접수처(070-7791-3165, contest@artoms.co.kr) 및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2, https://aec.skuniv.ac.kr/)로 문의바라며 최우수 콘텐츠는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 ‘허브(HUB) 10‘ 개최

‘Wave; In Life’ 주제로 12월 4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등 19개 전공과 외부 문화예술가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다채롭고 개성 있는 14개 스테이지 선보일 예정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인 ‘허브(HUB) 10’을 12월 4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Wave; In Lif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을 주축으로 무대패션전공, 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영화영상학과,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문화콘텐츠학과, 군사학과, 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융합전공, 사이버드론봇 융합전공, 공연예술창작경영 융합전공, 화장품브랜드매니지먼트 융합전공, 콘텐츠커머스 융합전공, 빅테이터비즈니스인텔리전스 융합전공, 서경예술교육센터 등 19개 전공 학생들과 극단 STUDIO 134, 에이스드론, 앙상블아르코 등 외부 예술가들이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협업한다. 학습자 주도형 종합공연예술 프로그램인 ‘허브(HUB) 10’은 코로나 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khub.skuniv.ac.kr)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융합대학 6개 융합전공의 합류로 다양한 융복합 창작콘텐츠가 생산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아울러 ART&TECH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제안하기 위해 HUB 10의 우수작을 선정, ‘패션에 과학을 입히자’라는 구상 하에 각 스테이지의 하이라이트를 AR 영상으로 촬영, 관객들로 하여금 관람케 함으로써 더불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허브(HUB) 10’ 행사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공연을 비관객 생중계 방식으로 전환하였고 전시를 확대했다.총 14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메인 무대에서는 위장복, 생활복, 밀리터리(제복), 연극 ‘로미오와 쥴리엣’, 뮤지컬 ‘청춘’, Ocean-light, middle, deep 3Stage, 화장품브랜드매니지먼트 융합전공의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 디자인 오픈 쇼, 공존의 서, 아지트, 곰팡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다채롭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핫 이슈였던 뮤지컬학과의 드라마틱 콘서트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갈라 무대와 6ㆍ25 70주년을 기념해 군사학과와 무대패션전공이 콜라보한 밀리터리 룩 무대는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창작 시도가 돋보이는 실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밀리터리 룩 무대에서는 열병식, 결혼식 등 공식 행사나 특별한 상황일 때 입는 ‘정복’을 비롯해 신세대 장교용 생활복, 미래 전시를 위한 위장복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의상 퍼레이드와 함께 군사학과 재학생들의 무공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전개되고 시각적 효과를 살리기 위해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도 등장할 예정이다. 본 공연과 함께 12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8일 동안은 교내 컨벤션홀, 본관 로비, CLC, 유담관 7층 갤러리 등에서 ‘허브(HUB) 10’ 의상 전시, 무대패션 졸업작품 및 사진 전시, 군사학과·에이스 드론 전시, 문화콘텐츠학과의 허브 메이킹 필름 영상전,패션 e-BOOK, e-패션창업, 통합공연예술프로젝트 응용 캡스톤 디자인 · 산업체 연계형캡스톤 디자인 성과보고회, 캠퍼스타운 창업브랜드 당선작, 한지디자인경진대회 대상 작품 전시 등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HUB, 과학을 입다’ 라는 주제로 가상현실 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법무법인 ‘KCL’ 김범희 변호사의 ‘예술과 지식재산권’, 이도훈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의 크리에이티브 이야기, 대학생 창업도전기(무대패션전공 민지영의 ‘Ming’, 김시현의 ‘BLACKLINE’) 등의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서경대가 자랑하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허브(HUB) 10’은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이다. 패션을 기반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퍼포먼스 등의 공연들 중에서 하이라이트를 선별해 가장 흥미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인 허브(HUB)는 예술대학 소속 학과(부) 및 전공 학생들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허브(HUB) 10’의 총괄기획을 맡은 박은정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교수는 “허브(HUB)는 1인 창작자가 협업을 통해 멀티플레이화 되는 종합공연예술”이라며 “서경대는 허브(HUB)를 통해 1인 창작자인 학생이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정 교수는 또, “코로나 19 확산으로 모든 학과와 전공이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교수법으로 교육의 질 제고에 헌신하고 있는 동료 교수들과 자기주도적으로 창작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곳곳을 케어하며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혁신처와 대학혁신추진사업단 선생님들의 단합과 분투는 본교의 프라이드다.”고 말했다.

서경대, 학사경고자/장애학생 등 소수학생 대상 맞춤형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 실시

서경대학교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 포스터서경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가 학사경고자 및 학업저성취자, 편입생, 장애학생, 북한이탈주민자녀 학생 등 학내 소수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교내외 전문가의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을 19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Dream Explore(학사경고자 관리 프로그램)과 교내 학습전문가의 학습클리닉이 이들 소수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나타난 성과와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학내 대상 인원을 더욱 확대하고 학습상담 전문기관인'마음과 배움'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zoom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비대면 컨설팅을 단계별로 지원하면서 학습 배려자 역량 지원 체제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이번 '일대일 학습전략 컨설팅'은 학업 부적응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개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단계로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개설된 MLST-Ⅱ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한다. MLST-Ⅱ 학습전략검사는 Multi-dimensional Learning Strategy Test의 약자로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적 요인, 정서적 요인, 행동적 요인을 측정한다.2단계로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학습자의 학업 부적응 및 학업 저성취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개별 처방을 컨설팅 과정에서 제시한다. 학습동기 강화, 우울/짜증/불안과 같은 정서요인의 완화, 시간관리/노트필기/집중전략/기억전략/시험준비 등 개인별 상황과 원인에 맞추어 진행한다.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5회차의 컨설팅이 약 2달간 지속되므로 학습자의 행동 및 정서적 요인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3단계로 학교생활 적응, 학업성취도 향상 및 중도 탈락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적, 지원,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중도 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의무적 학습전략검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학기 중에는 해당 학생의 소속 학과 선배를 통해 학업과 관련해 도움을 받는 튜터링 활동을 지원하는 등 일반학생은 멘토/멘티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성적 향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수기를 제작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MLST-Ⅱ학습전략검사 결과 활용방안 워크숍 등을 진행해 교수-학생 상담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학교현장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학사경고 학생 이외에 학업 저성취자, 편/복학생, 장애학생, 북한이탈주민자녀 학생 등 소수 학생들에게 새롭게 개발되고 특화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함으로써 이들의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재학비율 향상 효과를 거두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23813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8/2020111801739.html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78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19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10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957

멋진녀석들 백결·의연부터 다원·예나까지… 'K스쿨' 대본리딩 열기 후끈

세계 최초 8K 뮤지컬 영화 ‘K스쿨’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스쿨’ 남자주인공 레이 역의 멋진녀석들 백결(왼쪽)과 수아 역의 우주소녀 다원제작사 강 컨텐츠는 지난 14일 시나리오 리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스쿨’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 뮤지컬 영화다.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우주소녀 다원, 멋진녀석들 백결, 에이프릴 예나, 멋진녀석들 의연이 뿜어내는 사각 로맨스 케미로 리딩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극중 다원이 맡은 수아는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천재소녀다. 친구 대타로 간 패션쇼 헬퍼 알바에서 그녀의 천재성을 엿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상위 1%만 갈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패션스쿨인 K스쿨에 특별청강생이 된다. 흙수저를 용납할 수 없는 로얄 클래스들의 방해공작에 시달리지만, 특유의 명랑함과 건강한 에너지로 안티 세력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비타민 같은 소녀다. 백결이 맡은 레이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패션모델이다. 세련된 감각과 무대 장악력, 디자이너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디자인적 재능까지 겸비해 프로 데뷔 1년 만에 업계를 제패한 무서운 신인이다. ‘타고난 천재’라는 업계의 시각과 달리, 재능만큼이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한 천재이자 완벽주의자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우주소녀 다원이 맡은 수아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만큼 뛰어난 혜안을 지녔고, 수아로 인해 자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졌을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관과 소신으로 수아를 끝까지 서포트하는 제대로 된 왕자님이다.  ‘K스쿨’ 에이미 역의 에이프릴 예나(왼쪽)와 테디 역의 멋진녀석들 의연극 중 예나가 맡은 에이미는 상위 1%만 갈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패션스쿨인 K스쿨 이사장의 딸이다. 그야말로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 수저라 할 수 있는데, 탁월한 패션 디자인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릴만큼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세를 치르는 이슈 메이커다. 그런 그녀가 흙수저도 못될 만큼 무수저인 수아로 인해 그녀의 아성이 흔들리게 되자, 로얄 클래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수아와의 무한경쟁에 뛰어든다. 의연이 맡은 테디는 상위 1%만 갈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패션스쿨인 K스쿨에서 별 같은 존재다. 재벌 4세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들을 타고난 자상함과 배려심으로 평등하게 대해 여학생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인기남일 뿐 아니라 청소 직원들에게도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개념있는 재벌 4세다.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천재소녀 수아가 K스쿨의 로얄 클래스들의 방해공작에 시달릴 때 티 나지 않게 수아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백마 탄 왕자님이다. 그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절친이었던 K스쿨 이사장 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에이미를 분노케 한다.전 세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8K 뮤지컬 영화 ‘K스쿨’은 K스쿨의 배경인 서경대에서 22일에 크랭크인에 돌입, 내년 3월에 국내 극장 개봉 후 해외에 배급할 예정이다.<원문 출처>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46486625966704&mediaCodeNo=258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와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1월 13일(금) 오후 7시 서경대 유담관 세미나실서 서경대학교 미래국방창업센터(센터장 조동연)는 11월 13일(금)오후 7기 교내 유담관 세미나실에서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 (지부장 Jacob kim)와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얍을 통해 견고한 한미 동맹 유지와 상호 호혜적 성장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과 리더들의 멘터링, 교육과 연구, 상호 소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 측에서 이석형 산합협력단장, 조동연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 류병목 융합대학 교수, 조흥연 융하배학 교수, 이경택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수석연구원 및 학군단 대표 등 10여 명이,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 측에서 Jacob Kim 한국지부장, Andrew Ahn 한국부지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조동연 서경대 미래국방창업센터장은 “지금까지 한미 동맹은 정부와 군 차원에서는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오늘 체결하는 파트너십은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환경에서 뉴 디펜스 측면의 새로운 시도”라며 “양 기관은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협업할 것이며 상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따.  Jacob Kim 외국군교환장교협회 한국지부장은 “한국의 방위산업 특히 우주항공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미래국방창업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로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한미 동맹의 근간이 되는 미래 리더들의 육성과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갓 스물 디자이너와 모델의 생애 첫만남…서경대, ‘허브10’ 그 설레임

지난 10일 오후 6시 서울 정릉동에 위치한 서경대학교의 워킹실에서는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새내기 예비 디자이너와 모델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무대패션전공 1학년생들이 파트너인 모델연기전공 1학년들을 대상으로 미완성 의상이지만 피팅 시간을 가진 것이다. 피팅은 패션디자이너 또는 의류제조업자가 마네킹 대신 모델에게 새로 만든 옷을 입혀보고 착용감과 핏(fit)감, 외관 등을 점검하는 작업이다.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이번 작업은 서경대가 자랑하는 패션 기반 통합형 공연예술인 허브(HUB)10 즉, 이 무대에 올라갈 OCEAN 3부작인 LIGHT와 MIDDLE 그리고 DEEP를 테마로한 의상을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   단일대학 최대규모인 허브는 무대패션전공의 박은정 교수가 주창한 21세기 뷰티ㆍ리빙 라이프스타일에 IT 기술을 패션에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공연예술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4차 산업형 스타일 테크(Style Tech)를 철학으로 한다.   공연기획 단계에서 허브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패션쇼, 연극, 영화, 뮤지컬, 퍼포먼스 등의 공연들 중에서 하이라이트를 선별해 각 전공과의 협업을 통해서 코스튬 갈라 쇼로 진행한다.   동갑내기 디자이너와 모델의 첫피팅. 정예은 양(왼쪽)이 모델 정현석 군의 의상을 손질하고 있다무대패션전공, 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경영학부, 컴퓨터공학과, 화학생명공학과, 문화콘텐츠 등 전공 간의 벽을 허문 대단위 프로젝트이다.   운영위원장인 김국희 교수(무대패션전공)는 “학생들이 발상, 기획,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쇼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주도하며 1인창작자에서 멀티플레이화되는 종합공연예술”이라고 허브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서경대는 1인 창작자인 학생이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돕는다는 복안이다.   올해는 Wave;In The Life를 주제로한 총14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날의 주인공인 무대패션전공 1학년들은 이중 3스테이지를 담당했다.     디자이너는 LIGHT팀은 팀장인 백솜이를 필두로 권소희 김환희 류상희 서현아 전예린, MIDDLE팀은 이자윤(팀장), 권현진 서아라 오나연, DEEP팀은 김시현(팀장) 이해림 강수민 정예은 박소윤 김성은이다.   옷을 돋보이게 하는 파트너 모델로는 LIGHT팀은 손은수 김단아 조정빈 최윤지 김대연 박진우, MIDDLE팀은 오수미 주승현 정현석 김현서 유가연 김민서, DEEP팀은 이하늘 박정연 이서준 이상빈이 참여한다.정현석 군(모델연기전공)은 “내가 정예은 양의 첫 번째 모델로 알고 있다”며 “그런 만큼 허브 무대에서 그녀의 패션 컨셉과 철학을 잘 표현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스포츠경향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11141601003&sec_id=560101&pt=nv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학년별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 운영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교육의 뉴노멀이 될 원격수업 시대를 앞두고 학생들의 학업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 협력학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11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보름동안 학년별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를 개최한다.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는 서경대 교육혁신처 내 진로심리상담센터와 취업지원센터가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비교과 교육과정 'CREOS 졸업인증제' 캠프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진행되는 CREOS 캠프(1학년), SKON 캠프(2학년), DREAM 캠프(3학년)를 모두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적 비대면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캠프를 온라인 원격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언택트 학습전략 캠프는 학년별 학습주기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학년은 Level-Up 학습전략단계로 맞춤형 기초학습 관리 프로그램, 2학년은 Grow-Up 학습전략단계로 자기주도적 학습관리 프로그램, 3-4학년은 Skill-Up 학습전략 단계로 협력적 학습관리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학년별 학습자 특성별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1학년 CREOS 캠프(Level-Up 학습전략단계)에서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MLST-Ⅱ 학습전략검사 및 내·외부 전문가 학습컨설팅으로 ‘나만의 학습법 찾기’를 진행하고, 교양과목 필승 전략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MLST-Ⅱ 학습전략검사는 자신의 학습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이해하고,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에(성격, 정서, 동기, 행동적 특성)대해 알아봄으로써 학습자로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고 학습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있다. 특히 학업 부적응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개별 맞춤 컨설팅이 진행된다. 교내 학습전문가의 학습클리닉이 진행되고, 학습배려자를 유형별로 범주화하여 ‘마음과 배움’ 학습상담 전문기관과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한다. 또한 학생의 인성, 도덕적 소양, 창의적· 통합적 사고 능력을 총체적으로 키워주기 위한 핵심 역량별 기초 교양과목 로드맵을 상세히 소개하는 등 학생 맞춤형 기초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학년 SKON 캠프(Grow-Up 학습전략단계)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동기부여’, ‘내 생활을 바꿔주는 효율적인 시간관리’, ‘A+학점을 위한 암기와 기억하기’, ‘만점 받는 노트 필기 전략’ 등 주제별 비대면 방식으로 ‘랜선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각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3학년 DREAM 캠프(Skill-Up 학습전략 단계)는 취업 준비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 ‘셀프 리더십으로 스텝 업!’과 ‘협동학습 깨부수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그 많은 리더십 중 왜 셀프 리더십을 강조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이며, 이 시대에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 셀프 리더십 향상을 위한 4단계 전략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미래 핵심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 특히 협력적 학습관리 프로그램으로 ‘협동학습 깨부수기’는 협동학습을 잘 해내기 위한 기본 스킬을 학습할 수 있고, 실제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10여 종류의 학습동아리 및 서경튜터링를 통해 적용· 심화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자기주도적 협력 학습자 양성’을 목표로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연계 기획, 운영 및 개선과 교수학습 지원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주기적 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3-Step(진단->교육->검증) 기반의 핵심역량별·단계별·학년별·영역별·학습자특성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 시행하고 있다. On/Off-line 기초학습프로그램, 전공학습역량 프로그램(學-Up), 학습자맞춤형 프로그램, 학습Cop 협력학습 프로그램, Living-Lab 학습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습역량을 증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 그 누구도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겠다는 ‘NSLB(No Student Left Behind)' 정신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조성해 주고, 학생 맞춤형 학습전략을 설계하며, 학습 자존감 향상 및 학습동기 부여를 통해 학습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3/2020111301978.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19983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01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51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시나리오 피칭 행사 현장① - 젊은 작가들의 콘텐츠가 몰려온다

  10월 30일 열린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시나리오 피칭 행사에서 <맨투맨>을 쓴 최재영 작가가 발표 중이다.<맨투맨>은 종합격투기 선수의 꿈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영화계 신인 시나리오작가 육성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10월 30일 열린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시나리오 피칭 행사는 그 질문에 희망적인 대답을 안겼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영화창작물 실용 산업화를 위한 인터랙티브 도제식 멘토링 프로젝트 시즌2’는 30인의 신인 작가진과 15개 제작사를 매칭해 시나리오 기획/개발에 주력한 프로그램이다.   2년차에 접어든 올해는 프로젝트 규모를 키워 노바필름, 로드픽처스, 보난자픽처스, 볼미디어, 빅스토리픽처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상상필름, 씨앗필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사 시선, 영화사 심플렉스, 콘텐츠 지, 콘텐츠 지음, 투유드림, 하이컨셉픽쳐스 등 총 15개 제작사가 참여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올해 5월부터 멘토 1인(제작사)과 멘티 2인(작가)이 한팀을 이뤄 속속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30개 프로젝트를 피칭하는 자리였다. 3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30인의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의 매력을 짚었고, 뉴(NEW), 메가박스 투자팀, CJ ENM 기획제작팀, 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제작팀, 쇼박스 콘텐츠랩 등 총 10개 주요 영화 투자·배급사와 플랫폼사가 참여해 향후 제작 가능성을 엿봤다.6개월 가까이 이어진 멘토링 프로젝트와 피칭 행사를 마친 후, 수행책임자 오은영 교수와 30인의 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선보인 작품들은 코미디, 멜로, 판타지, 스릴러 등 다채로운 장르 서사로 구성돼 작가진의 개성은 물론 대중과의 접점에 대한 고민도 여실히 느껴졌다. 서울에서 전세 사기를 당한 두명의 여자가 시골로 내려가 집을 짓는 성장 서사 <꿈의 집>(작가 김연주), 돈을 벌기 위해 행사용 트로트 그룹을 결성한 세 여자의 이야기 <그로우 업!>(작가 이용범) 등 여성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서사들이 돋보였다. 은퇴한 전직 형사가 자신이 투자한 재개발 지역의 범죄를 직접 추적하는 <언노운>(작가 조지훈), 취재 윤리에 둔감했던 기자가 장기이식 과정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파헤치는 <실락원>(작가 손경배) 등 사회비판적 주제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물 또한 강세였다.   작가별 특성을 세심히 파악해 IP 전략에 접근하는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인터랙티브 도제식 멘토링 프로젝트는 자칫 형식적인 매칭에 그칠 수 있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물이다. 수행 책임자인 오은영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는 “작가와 작품에 맞게 영화 시나리오는 물론 드라마, 숏폼 콘텐츠, 웹툰 등으로 플랫폼을 다각화하는 ‘Neo-IP’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콘텐츠의 시작과 끝은 작가 인터랙티브 도제식 멘토링 프로젝트 수행책임자 오은영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전 CJ E&M 영화사업부문 한국영화투자팀장, 중국영화투자팀장, 쇼박스 한국영화팀을 거치며 한국 영화산업의 전천후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오은영 교수.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 새롭게 자리 잡은 그는 이제 신인 작가 육성에의 소명에 미래를 걸고 있다. 20여년간 스튜디오 투자팀에서 일해온 그는 영화제작의 최전선에서 “감독-배우 패키징보다 근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이 작가”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지속적인 작가 지원 제도가 부족함을 절감한 오교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살피다 스스로 작가 육성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제작사와 작가를 단순 매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집필 역량은 물론 투자사, 배우가 원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실질적 이해, 저작권을 비롯한 법률 지식, 세일즈를 위한 피칭 실력 등 산업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기생충>의 한진원 작가를 초빙해 한류를 이어갈 K-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특강 라인업도 공들여 꾸렸다.   “자신이 다루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하나의 세계관으로서 시나리오, 드라마, 웹툰과 같은 여러 매체에 언제든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확장성을 염두에 두라”는 게 신인 작가를 위한 오 교수의 조언이다. 그는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섭렵할 K-콘텐츠의 부상도 작가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내다보며 궁극적으로 신인 작가들의 IP를 제작으로까지 직접 연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산업이 작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좋은 처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원문 출처>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