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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荒唐<황당>

하명수사 의혹에 대한 청와대 해명이 번번이 자기 발목을 잡는다. 최고 권부인데 이 모양이다. 황당(荒唐)하다.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중국발 초미세먼지는 언제나 그랬듯 계속 날아든다. 겨울마다 반복되는 ‘독가스 테러’를 어찌해야 하나. 총이나 폭탄 테러는 피할 데나 있다지만 ‘독먼지 테러’는 어디로 피하나. 역시 荒唐하다. 북·미 정상이 어깨를 치며 반가워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북한은 다시 미사일실험에 들어갔고, 미국은 안보리를 소집했다. 덧없고 荒唐하다. 중국에서도 요즘 荒唐이 대세다. “미국에서는 정치가 일상이고 전쟁이 예외적 상황이지만 중국에서는 완전히 반대”라는 미국의 대중 강경파들의 말이 전해지자 중국 관영 CCTV는 “너무 荒唐해 입 속의 밥알이 튀어나올 지경”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세밑인데 荒唐한 일은 그치질 않는다. 하기야 살아가면서 부딪혀야 할, 어처구니없는 일이 어디 한둘인가. 황당은 ▶이치에 맞지 않음 ▶비정상 ▶일반적인 도리에 어긋남 ▶생각이나 언행이 옳지 않아 남들이 이상하다고 느끼도록 만드는 상황 등을 말한다.황당의 연원은 의외로 길다. 장자(莊子)는 『천하(天下)』편에서 “터무니없는 언설(言舌)과 荒唐한 말, 밑도 끝도 없는 언사로 시도 때도 없이 멋대로 행동하니 당당하고 올바를 구석이 없구나”라고 질타한다. 장자가 사용했던 荒唐은 황량(荒凉) 혹은 광대(廣大)의 뜻이다. 끝도 없고 알맹이도 없는, 막연하고 허랑방탕(虛浪放蕩)한 상태를 가리킨다. 당(唐)대 문학가, 철학자이자 정치가인 한유(韓愈)는 시 『도원도(桃園圖)』에서 “신선이 있다 없다, 얼마나 터무니없는(謬芒) 일인가? 도원(桃園) 같은 얘기는 참으로 荒唐하구나”라고 한탄했다. 당(唐) 시인 두목(杜牧)은 “위왕(조조·曹操)이 모래주머니로 강을 메워 오(吳)를 치려고 했던 건 한바탕의 희극이고, 진(秦)왕 부견(苻堅)이 채찍을 던져 강물을 끊을 수 있다며 동진(東晉)을 공격한 건 한층 더 荒唐한 짓이었지!(魏王縫囊眞戱劇 苻堅投棰更荒唐)”라고 조롱한다. 荒唐이란 말을 중국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荒唐한 일을 만나면 장자처럼 일갈하고, 두목처럼 조롱하자. 그렇다고 荒唐한 일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속병만은 막을 수 있지 않겠나.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56663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4학년 박하린, 경영학부 2학년 나인영 학생, 종로구청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종로구청 자원봉사 유공자로 선정돼 정세균 국회의원 표창 수상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하린 학생과 경영학부 나인영 학생을 포함한5명의 종로구 자원봉사 유공자들이 정세균 국회의원 표창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이희주 교수) 4학년 박하린(16학번) 학생과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학과장 김영호 교수) 2학년 나인영(18학번) 학생이 12월 10일(화)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종로구청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종로구청 자원봉사 유공자로 선정되어 정세균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한 해 동안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및 해당 지역구 의원 등 많은 귀빈들과 종로구 자원봉사에 기여한 약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종로구청은 박하린 학생과 나인영 학생이 그동안 많은 도움과 협조로 종로구에 의미 있는 일을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국회의원 명의의 표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종로구 자원봉사활동 공유를 위한 영상 시청과 종로구의 안녕과 발전에 이바지한 자원봉사자 또는 자원봉사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축하공연 등으로 채워졌다. 종로구는 이날 박하린, 나인영 학생을 포함 총 55명에게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하린 학생과 나인영 학생은 모두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소속으로, 서경대학교 청문단 내에서 진행된 ‘종로구 자원봉사 홍보기자단’으로써 종로구청에서 기사 작성, 카드 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서경대학교 청문단은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2013년 3월 26일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청년세대가 중심이 되어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실행하는 한편,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다수 기업들로부터 요청을 받아 문화콘텐츠, 홍보콘텐츠, 교육콘텐츠 등을 기획에서부터 제작,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두 학생들 스스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서경대학교 청문단의 운영위원장인 방미영 교수(문화콘텐츠학과)는 ‘2019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날‘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방미영 교수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은 2014년 종로구청과 MOU를 맺고 종로구 해피러스 홍보 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청문단이 콘텐츠 개발을 통한 사회공헌과 지역사회와의 각종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모색 및 취·창업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서경대학교 청문단 https://yaccw.skuniv.ac.kr/about

20대 70% "유튜버 되고 싶다"…대학에 '유튜브학과'도 등장

정화예대 방송영상전공 학생이 학교내 편집실에서 유튜브에 업로드할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20대 청년들의 고민 상담! 보내주신 사연 읽어보겠습니다.”지난 4일 오전 서울 정화예술대 남산캠퍼스 편집실. 방송영상학과 양은희(20)씨가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보면서 자막을 썼다 지우기를 반복했다. 양 씨는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디지털 편집' 수업의 과제로 청년 고민 상담 콘텐트를 만들고 있었다. 팀원들과 함께 기획부터 출연, 촬영과 편집까지 완성해 유튜브에 올리면 교수가 댓글로 피드백을 준다. 그는 “유튜브 편집이나 효과를 넣는 법을 배우고 있다. 혼자 영상을 만드는 역량이 생기면 유튜브·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대학에도 관련 전공이나 강의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아예 '유튜브 학과'를 신설하거나 '1인 미디어'를 강조한 별도 전공을 만드는 대학도 생겼다.세종사이버대와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등은 내년에 유튜브 학과를 개설한다. 세종사이버대가 개설하는 '유튜버학과'는 4년제 대학 중에 유튜브라는 이름을 붙인 첫 사례다. 이 대학 김상범 기획처장은 “방송보다 유튜브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시대가 되면서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은 많은데 제대로 된 교육 기관은 없다”며 “기획·촬영·편집·비즈니스까지 할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과거 방송연예학과가 등장할 때도 이상하다는 시선이 많았지만 지금은 인정받는 것처럼 유튜브도 하나의 학문 영역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영상 제작 실습을 하고 있다.한양사이버대는 내년부터 광고미디어학과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바꿔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학교 내 스튜디오를 활용하고 외부 편집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강의 중심으로 구성한다. 이 학과 서구원 교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연출 방법부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까지 가르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변화는 유튜버를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는 젊은 세대가 많아졌다는 방증이다.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이 성인 35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63%가 "유튜버 도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특히 20대의 70.7%가 유튜버에 도전할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유튜버는 선망의 대상이다.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진로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희망 직업 3위가 유튜버였다.대학들은 유튜브가 가진 상업적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는 올해 '콘텐츠커머스융합전공'을 신설했다. 영상 제작 기술뿐 아니라 콘텐트의 상업적 측면도 강조한 전공이다. 서경대 아이디어스타트업 수업에서 학생들이 기업 홍보 영상을 만들어보기 위해 회의하고 있다.이 학과 이승희(24)씨는 '융합콘텐츠의 이해' 수업을 통해 '키 큰 여자의 패션 코디법'이란 영상을 만들었다. 수업 과제 영상인데도 1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씨는 “수업에서 체계적으로 유튜브를 분석하면서 사람들이 어떤 콘텐트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앞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콘텐트 제작 교육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방미영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아마존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콘텐트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라며 “제작 기술과 창의성뿐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스스로 저질 콘텐트를 정화할 수 있는 윤리적 측면의 교육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55882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주관으로 12월 7일(토) 오후 1시 교내 유담관 11층서 열려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이희주 교수) 주관으로 2019년 12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교내 유담관 11층에서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동계학술대회가 열렸다.이번 학술대회는 ‘한류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전국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연구진 및 산업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류와 문화학’, ‘한류와 경제학’, ‘한류와 한국문화’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었다.이날 서경대 장영기 인문과학대학장은 축사에서 “1947년에 설립되어 올해 개교 72주년을 맞이한 서경대의 역사에 비하면 문화콘텐츠학과는 10년도 안 되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학과로 자리매김하였다.”며 “우리 대학은 뉴미디어시대를 맞이하여 미디어와 콘텐츠에 대한 개인 선택권이 강해지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차별화, 전문화, 세분화된 창의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융합대학을 설립하였으며, 특히 콘텐츠커머스융합전공을 신설, 문제 중심 학습프로젝트 수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PBL (Problem- Based Learnin) 강의실을 구축했는데, 이곳에서 학술대회 축사를 하게 되어 감명 깊다.”고 대회 개최 배경과 참석 소감을 밝혔다.이날 학술대회는 전국에서 많은 교수진들이 서경대학교를 방문하여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를 알리고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35개 팀이 참가한 포스터 발표에 ‘역사인물을 통한 창의콘텐츠 개발–소월길 진달래꽃축제 연구’를 발표한 서경대학교 위연정, 한동훈(이상 문화콘텐츠학과), 김민우, 김성준(이상 토목건축공학과)이 6명의 수상자들 가운데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역사인물을 통한 창의콘텐츠개발–어른이날 축제 연구‘ 장다솔(문화콘텐츠학과), 장재혁(군사학과), 김희래(아동학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활성화 전략 연구–속초 아바이 마을을 중심으로’ 박여름(문화콘텐츠학과), 윤지예, 이소미(이상 영화영상학과) 등이 포스터 발표에 참가하였다.포스터 발표를 지도한 방미영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포스터 발표에는 석사 이상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서경대학교에서는 학부생들이 참여했고 좋은 성적을 거둬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방미영 교수는 또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프로젝트 수업을 포스터 발표로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놨다.”고 덧붙였다.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패션 갈라쇼 서경대 HUB9 ‘DnYD’ 성료

12월 6일(금) 오후 3시·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열려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등 12개 전공 275명의 학생들과 외부 예술전문가들이 콜라보를 이뤄 다채롭고 개성 있는 13개 무대 선보여 △ 2019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 ‘HUB9’ 포스터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인 ‘HUB9(2019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 주관으로 2019년 12월 6일(금)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서경대학교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은 물론, 학생, 시민 등 누구나 볼 수 있는 열린 무대로, 무료로 좌석 예매를 할 수 있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이 가능했다.이번 ‘HUB9’에서는 개성 있는 디자이너별 패션쇼 무대와 뮤지컬, 연극, 문화계 예술 인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과 공연예술 의상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중심으로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영화영상학과와 미용예술대학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그리고 융합전공인 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전공까지 총 12개의 전공 275명의 학생들과 외부 예술전문가들이 협업하여 다채롭고 개성 있는 13개의 무대를 보여주었다.HUB9의 타이틀 <DnYD(Dream n Youth Designer)는 ‘젊은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꿈이 함께 꾸려나가는 무대’라는 뜻을 담고 있다. DnYD는 대학교 입학 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출발하여 인생의 첫 스테이지를 선보인 1학년들, 두 번의 뮤지컬과 함께 이번 HUB를 경험한 2학년들, 그리고 졸업이 한 발자국 앞으로 다가온 3학년들 모두를 위한 무대이다. 무대패션전공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여러 전공 학생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노력하여 하나의 꿈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2015년부터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이자 예술대학 소속 학과(부) 및 전공 학생들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2019년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HUB는 공연의 주체인 1인이 타 전공과 협업을 함으로써 각 전공의 현장 실무형 프로덕션을 경험하고 공연예술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멀티플레이어화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발상, 기획, 제작, 홍보, 마케팅된 창작 콘텐츠와 인재 콘텐츠들은 HUB의 고농축 결과물로서,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창작에 대한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도록 도와준다.HUB 공연 6개월 전 HUB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주제가 선정되면 예술대학, 미용예술대학, 문화예술가들, 산학협력을 통한 약 250여 명이 협업에 참여하는 대단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프로젝트는 총 두 단계로 실행되는데, 1단계에서는 전 공간 협업으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제로 이번 학기에는 연극 <이 아이>, <클로저(Closer)>, <안네의 일기>, <흥청망청>, <오장군의 발톱>, 뮤지컬 <ALL SHOOK UP> 등 예술대학 내 여러 공연에서 협업이 진행되었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전공별로 진행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등) 가운데 하이라이트 부분을 선별하여 코스튬 갈라쇼를 구성하는데, 이것이 바로 이번에 9번째로 개최된 ‘HUB9’이다.기존 HUB 공연과 다른 점이 있다면, HUB9은 이번에 새로운 시도로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캠퍼스 CEO 창업 프로젝트’와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과의 패션 창업 무대를 선보였다는 점이다.SBA의 ‘캠퍼스CEO 육성사업‘은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열기 확산을 위해 서울시 ‘글로벌 TOP5 창업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BA가 서울의 13개 대학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패션·예술분야와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스타일테크 중심의 창업교육을 통해 젊은 CEO를 양성하고자 하는 SBA와 서경대는 국내 최대 패션 클러스터인 동대문의 전문가들과 함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창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3개의 프로젝트팀(‘창신동 옷할배와 K-컬처 중심으로’, ‘내 사수는 데님명장’,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HUB, 창신 숭인 옷할배들과’)이 구성되어 진행되었는데, 창신동과 숭인동 지역 봉제 명인들의 전문적인 멘토링을 통해 이번 HUB9의 3개 스테이지에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퍼스 CEO 창업 프로젝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내년까지 이어가며, 문화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혁신 창업을 할 수 있는 청년 스타트업 창업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또 무대의상연구소 산학협력을 통해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과의 협업을 진행하였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과 연계한 ‘Designer’s Market(디자이너스 마켓)‘을 통해 3명의 학생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여 디자인 특허와 제품 생산판매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었다. 디자이너스 마켓은 주문제작 플랫폼으로서 선주문을 받고 최소 주문량이 넘으면 상품을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대량생산이 아닌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으로 점차 자신의 개성에 맞는 상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디자이너들의 개성 있고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주문제작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젊은 디자이너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개인 브랜드 확립과 소비자-디자이너-생산자를 서로 연결하는 선순환적인 환경 조성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창업까지도 이어지는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SBA ’캠퍼스 CEO 창업 프로젝트‘와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와 국가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주었다. 인간 가치에 중점을 둔 협업 그리고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플랫폼 ’디자이너스 마켓‘을 통해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손지연, 최국진, 민지영 학생의 상품들‘HUB9’은 Stage 1 ‘문명의 새벽’으로 본 공연을 시작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로코코, 로마 시대 총 4개의 컨셉으로 각 문명 시대의 의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감각적이고 멋스러운 의상을 선보였다. 이어서 Stage 2 ‘SBA프로젝트 UFO – Upcycle For Ourself’는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업싸이클링한 스테이지였다. 버려진 옷이나 자투리 천을 이용한 앞치마, 강아지 옷, 가방, 조기 껍데기 등을 이용한 악세사리, 청바지나 천을 이어 만든 패치워크, 버려진 우산을 이용한 우비 등으로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는 의상을 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데님 명장과 함께 준비한 5개의 브랜드 런칭 쇼,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 <ALL SHOOK UP>, 연극 <노부인의 방문> 무대의상과 한지를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아트적인 의상을 제작하고, 직접 염색하여 학생들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전주 한지 패션 경진대회 수상작 등과 함께 실용음악학과 공연과 래퍼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댄스스포츠, 보디빌더 등 문화계 예술 인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름답고 다양한 무대를 보며, 관객들은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와 모델들에게 몰입되어 환상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 마지막 피날레에는 HUB9 준비에 참여한 275명의 모든 학생들이 워킹하며, 자신들의 꿈을 펼친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1, 2, 3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HUB9은 특별한 사명감을 가진 무대패션전공 교수진들의 도제식 교육 방법과 존경의 마음으로 스승의 기량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절실함이 응축된 코스튬 갈라쇼였다. 각 전공의 교육과정이 태산인데도 공연의 주최가 '나'라고 생각하는 주인의식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예술대학과 미용예술대학 교수진들, 그리고 교수진들의 지원에 힘입어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자신의 꿈을 보여준 의리 1000만점 끝판왕 학생들까지 모두가 HUB9의 주인공이었다. 이번 행사의 총괄 기획을 맡은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HUB9에서는 사람이 보여 좋았다."며 "학생들, 교수님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축복이었고, 공연이 끝나도 아쉬움과 환희에 들떠 무대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스스로와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디자이너와 모델, 스텝, 학부모님, 관객들을 보고 함께하면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국희 HUB 운영위원장은 "저희 서경인들은 HUB9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타인과 교류하고 협업할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며 "지난 1년 동안 HUB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도움을 주신 주신 모든 분들께 오늘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민 학생준비위원장은 "수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저희들의 꿈, HUB9을 관람하러 와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다양한 분야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운영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무대패션 영역 전반에 걸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홍보실=안준성 학생기자> (페이스북 페이지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https://www.facebook.com/STAGECOSTUMESEOKYEONG/(인스타그램 페이지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https://www.instagram.com/stagecostumeseokyeong/  △도제식 교육의 주인공 막강무패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교수진.왼쪽부터 노은영, 조정현, 김국희, 박은정, 조영아 교수님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미용예술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전공 졸업논문 발표회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미용예술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전공(주임교수 김주연)의 졸업논문 발표회가 11월 27일(수) 교내 유담관 5층 H3에서 진행됐다.  이번 졸업논문 발표회에서는 졸업을 앞둔 미용예술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전공 학생들의 학사학위 논문 13편이 발표되었다. 발표된 논문은 20대 남성의 세안 화장품 사용 및 구매 실태(김윤선), 여대생이 지각하는 한류와 K-Beauty 인식 연구(김은아), 여대생의 피부미용 관심도와 기능성화장품 사용 실태(김진성), 20대 여성의 자가 피부관리 실태조사(모윤경), 20, 30대 성인여성의 팩 사용 실태와 시트형 마스크팩 선호도 연구(석지윤), 20대 여성이 지각하는 유튜브 뷰티 동영상 특성과 뷰티관리행동 연구(심채은), 20~30대 여성의 SNS 이용 및 화장품 구매 실태(유아영), 메디컬 에스테틱 프로그램 및 20대 여대생의 미용시술 이용 실태(윤현지), 군인의 외모 관심도 및 화장품 구매와 미용관리행동 연구(임그린), 뷰티서비스 종사자가 지각하는 블랙 컨슈머의 행동유형과 대처방안(조누리), 20대 여대생이 지각하는 자외선 인식 및 자외선차단제 제형에 따른 선호도 연구(천유진), 20대 남자대학생의 화장품 사용과 구매결정요인 및 피부관리실태 연구(최다애), 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 스파 프로그램 비교 연구(최연성) 등으로 주제 및 분야가 다양했다.이번 미용예술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전공 졸업논문 발표는 학과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약 1년 동안 뷰티와 관련된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연구설계 및 연구결과를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미용예술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전공 김주연 주임교수는 "4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뷰티분야에서 관심 있었던 내용들을 학술적으로 잘 녹여낸 13편의 논문을 멋지게 완성해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뷰티를 빛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 발전하길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노블아트오페라단 '나비부인',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 수상

 노블아트오페라단 '나비부인' 공연 모습 (사진=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우리나라 오페라계의 한 해를 결산하는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선섭)의 '나비부인'이 대상의 연예를 안았다.대한민국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노블아트오페라단의 '나비부인'(자휘 장윤성·연출 김숙영)은 탁월한 무대연출과 보기 드문 세련미를 추구했고, 주연 성악가들의 높은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조직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소감 전하는 노블아트오페라단 신선섭 단장 (사진=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 제공)노블아트오페라단의 신선섭 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오페라 제작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이인선상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주역으로 활약하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이 차지했다.창작부문 최우수상은 영산오페라단(단장 조용찬)의 '인형의 신전'과 (사)조선오페라단(단장 최승우)의 '주기철의 일사각오-열애'가 선정됐고, 소극장부문 최우수상은 (사)한러오페라단(단장 손성래)의 '카르멘'이, 세계화부문 최우수상은 (사)뉴서울오페라단(단장 홍지원)의 '사마천'이 수상했다.또 우리나라 오페라 역사를 이어온 인사들을 시상하는 특별공로상은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이사장과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영남오페라단 김귀자 단장이 받았다.특히 큰 관심을 모은 남녀 주역상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와 바리톤 강형규가, 신인상은 소프라노 김서영이 수상의 연예를 안았다.양송미는 한국인 메조소프라노로는 최초로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극장에서 데뷔 후 유명 극장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서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강형규는 파르마 왕립극장 데뷔 이래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왔고, 현재는 경희대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신인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김서영은 독일 슈트트가르트 음대를 졸업하고 쾰른, 본, 크레펠트, 바이마르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귀국한 재원이다.한편, 이번 오페라대상 수상자들은 내년 2월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 특별 출연 명품 오페라 갈라콘서트'에 출연해 기량을 다시금 뽐낼 예정이다.<원문 출처>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256860

"뭉쳐야 산다" 서울 동북4구 대학 산단장 포럼 개최

고려대서 강북구·도봉구·노원구·성북구 소재 대학 참석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이 10일 고려대 안암 자연캠퍼스 산학관에서 열렸다. 고려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한 포럼은 강북구·도봉구·노원구·성북구 소재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서울테크노파크 등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1개 기관이 참석해 세미나와 현안을 논의했다.'산단장 포럼'은 소재 대학 산학협력단의 지역산업과 연구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류와 포럼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강동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팀장.(맨 위)<원문 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4082

[포토]그랑하나 패션쇼 선보이는 서경대 예교원 모델들

29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 본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共 zone - Seven Soul' 패션쇼, 그랑하나 무대에서 모델들이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共 zone - Seven Soul' 타이틀로 진행된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예교원)의 제6회 정기패션쇼는 '서로 다른 7개의 영혼이 함께 공존한다'는 의미를 지니며, 7가지 콘셉트(concept)의 스테이지들이 합을 이루어 무대를 완성한 것을 뜻한다. 서경대학교 예교원 모델학전공이 주가 되어 미용학전공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이 함께 협업하였으며 총33명의 모델이 각 브랜드마다의 개성으로 꾸며진 스테이지들을 채색하였다. 기획-섭외-홍보-협찬-연출 등 공연의 전체 제작 과정 모두를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진행하였다는데 더욱 의미가 깊다.디자이너 브랜드의 의상만으로 채워진 이번 패션쇼는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김지만 디자이너의 GRAPHISTE MAN.G(그라피스트 만지)가 첫 스테이지를, 아무것도 없는 세상과 재탄생을 주제로 mrow(므로우)와 액세서리 Reincarnation(리안카네숑)을 매치한 두 번째 스테이지, 'Always be with you'를 주제로 한 CAMINOSTREET(카미노스트릿)은 세 번째 스테이지, 네 번째는 '기초에 합리를 더한 사치'를 주제로 한 남성복 MEN IN JUNGlE(멘인정글), 다섯 번째 스테이지는 '어른 아이'를 주제로 한 OZOD(어저드), 여섯 번째 스테이지는 '고독한 어둠의 형상화'라는 주제의 A.X.V(악스비), 그리고 '민족의 혼, 예술의 가치'를 모티브로 한 그랑하나가 마지막 일곱 번째 스테이지를 장식하였다. 또한, 미프(MIP), 바디콜로지(bodycology), 멜로우터치(MellowTouch), 엑스데이, 봉프레(BONFRE), 미스사사(MS.44)가 후원하여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서경대 예교원 모델학전공은 에스팀, YG K+, 가르텐, 에이코닉, 고스트 등 국내 유명 에이전시의 교내 오디션으로 데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많은 재학생들이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 각종 패션쇼와 아레나, 싱글즈, GQ 등 패션 매거진 촬영,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페이스오브아시아, 더룩오브더이어 등의 선발대회에서도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서경대 예교원 모델학전공 출신 모델로는 SBS슈퍼모델 김재범, 성혜민을 비롯하여 이철우, 이호정, 김설희, 이현석, 정용수 등 많은 톱 모델들을 배출하고 있다. 미용학전공은 최고의 시설과 교수진으로 국내 미용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교육기관이며, 최고의 실무교육과 더불어 각종 미용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게 되므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뷰티산업의 한류 열풍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디지털 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0802109970821032&ref=naver

[서경대학교] 매 학기 작품 완성으로 내공을 쌓는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과소개많은 영화과 지망생들이 대학에서 어느 수준까지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어떻게 기획부터 제작까지 해나갈지, 얼마나 완성도 있는 창작물을 만들 수 있을지, 또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미디어 스퀘어’(mediasquare.or.kr)라는 자체포트폴리오 페이지를 통해 그런 물음에 대한 대답을 들려준다. ‘미디어 스퀘어’에서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완성한 단편영화 중 교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앞세운 자신감은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인해 가능했다. 이는 매 학기 단편영화의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학생들의 주도하에 책임지는 경험을 위해 마련된 커리큘럼이다. 매년 6월과 12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프리미어 오브 패션’이라는 과내 영화제를 개최해 그 경험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프리미어 오브 패션’은 단순히 학생들의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다. 매 학기 재학생들이 제출하는 작품은 70편가량. 이중 단 8편만이 상영 기회를 누린다. 그렇게 초청된 8편의 작품은 대상, 촬영상, 관객상을 두고 또다시 경쟁을 거친다. 끝으로 수상작과 본선 진출작은 ‘미디어 스퀘어’에 올라 그 영광의 이름을 빛내게 된다. ‘미디어 스퀘어’에 게시된 작품들은 출품연도, 장르, 수상 내역에 따라 조회할 수 있는데, 이미 만 단위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과 함께 여러 단편영화제의 부름을 받고 있다. 2019년에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청춘불패 단편영화제’에 서경대학교 학생 감독들의 작품이 5편 상영되었고, 2017년, 2018년에는 ‘유럽단편영화제’에서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단편 작품을 연이어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열기도 했다. 입상 및 수상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이현아 학생의 <끝자락>은 2016년 제1회 대한민국 단편영화·영상 어워즈에서 입상했고, 이상아 학생의 <제발>이 2015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커리큘럼은 수업과 과제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끊임없이 영화 제작에 도전하게끔 이끌고, 자체적 행사와 발전적 경쟁을 유도한다. 그 도전의 과정에서 타 학과와의 협업을 빼놓을 수 없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에는 디자인학부, 음악학부, 뮤지컬학과, 실용음악학과 등 다양한 학과가 있다. 특히 공연예술학부의 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전공 학생들,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과의 합동 작업에 익숙하다. 무대기술 전공생들은 촬영 세트를 만들고, 연기 전공생들은 배우가 되고, 패션 전공생과 미용예술 전공생들은 각각 의상과 분장을 도맡아 작품에 참여한다. 기초 지식에서 작업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단계적 커리큘럼은 미래 현장에서 활약할 졸업생들의 준비과정에 힘을 보탠다. 영화개론, 영화사, 실험영화, 영화비평 등의 이론 수업부터 사운드디자인, 디지털 편집 등의 실습 수업은 물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학습하는 모션그래픽스, 크리에이팅 이미지 등의 수업이 주목할 만하다. 동경과 호기심을 넘어 영화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무엇인가를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진 학생을 찾는다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문을 두드려보자. 입시전형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수능 40%, 실기 60%의 반영비율로 수시전형과 정시 다군에서 각각 1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019년 12월 26일(목)부터 31일(화) 오후 5시까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실기고사는 2020년 1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진행되며, 실기고사 일시 예약은 1월 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경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go.skuniv.ac.kr)에서 할 수 있다. 실기고사는 영화·영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지원자의 전공 소양에 대한 질의를 비롯해 주어진 시나리오를 해석하는 능력에 대한 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지식보다 관심을 드러내라"-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신정범 교수 인터뷰 - 매 학기 단편영화 제작 실습을 한다. 학기가 지날수록 학생들의 성장을 체감하나.= 학생들은 지난 작업에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깨우치기 마련이다. 그 깨달음을 토대로 다음 학기 프로젝트에서는 강점을 내세우고, 약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이 뚜렷하게 보일 수 밖에 없다. 우리 학과의 목표는 학생 한두명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 입학 전 실기 경험이 없어도 실습 프로그램을 잘 수행할 수 있나.= 고등학교 재학 중 영화 제작 경험이나 실기고사 대비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그런 경험이 없는 친구들이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한다는 관습에 일찍 갇히게 되면 생각하는 범위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이 없어야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실습에 임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실기고사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나리오의 포인트를 잡아내는 능력이다. 학원을 다니면서 외운 해석보다는 자기만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한다. 영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특별히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것보다는 영화영상 분야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를 보이는지를 평가한다. 교수진 장민용, 신정범, 홍성대, 이승택, 전준혁 홈페이지td.skuniv.ac.kr 전화번호02-940-7146 커리큘럼영화개론, 스토리텔링이해, 디지털이미지이해, 영화사, 영화기술, 크리에이팅이미지, 디지털영화제작기초, 영화촬영, 사운드디자인기초, 디지털편집실제, 영상디자인, 실험영화론, 디지털영화제작실제, 기록영화실습, 영화촬영실제, 디지털음향제작실습, 영화분석과 비평, 영화제작실습1·2·3·4, 사운드디자인실제, 영화시각효과, 영화작가론, 시나리오작법실제, 영화연출, 모션그래픽스, 영화영상비즈니스, 영화독립과제1·2, 영상테크놀로지1·2<원문 출처>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439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