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과 ‘꿈NUM꿈’ 고등학생 공연예술분야 진로캠프 진행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고등학생공연예술(뮤지컬∙실용음악보컬∙연기)분야 진로캠프 ‘꿈NUM꿈’프로그램을 12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4일 동안 서경대학교 교내 캠퍼스에서 진행했다.‘꿈NUM꿈’은 학생들이 가졌던 꿈을 신나는(Nice) 학교생활을 통해 고유하고 독특한(Unique) 자신만의 진로설계로 기적(Miracle)을 만들어 꿈너머의 진정한 꿈의 완성을 이루는 서울진로교육 비전을 뜻한다.‘2019 꿈NUM꿈 고등학생 공연예술분야 진로캠프’는서울시 관내 고등학생 신청자 91명을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서경대학교 내 은주관, 대일관, 컨벤션홀에서 뮤지컬∙실용음악보컬∙연기 등 3개 분야로 기획 및 운영되었다.진로캠프 ‘꿈NUM꿈’ 프로그램은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예술대학장 김만식), 뮤지컬학과(학과장 권혁준), 실용음악학과(학과장 장웅상)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가 참여하였으며 ‘HI, MUSICAL(뮤지컬분야)’, ‘K-POP 보컬리스트 되어보기(실용음악보컬분야)’,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연기분야)’ 등의 주제로 다양한 공연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2019 꿈NUM꿈 고등학생 공연예술분야 진로캠프’는 참여 학생의 관심분야를 고려하여 멘토와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공연예술분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진로캠프 공유회를 교내 공연장에서 개최하여 무대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음악의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한정섭(공연예술학부, 조교수)센터장은 “꿈NUM꿈은 우리 대학만의 독특한(Unique) 예술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캠프 참여를 통해 진학에 대한 고민을 넘어, 예술가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7)로 문의하면 된다. ▲ 꿈넘꿈 발표회 모습 ▲ 꿈넘꿈 'HI, MUSICAL'(뮤지컬분야) 프로그램 참여 모습 ▲ 꿈넘꿈 'K-POP 보컬리스트 되어보기'(실용음악보컬분야) 프로그램 참여 모습 ▲ 꿈넘꿈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연기분야) 프로그램 참여 모습 ▲ 꿈넘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단체 사진
[조정근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세무 칼럼] '중국서 연봉 33억' 한국 축구선수, 세금은 어디에?
해외에서 돈 버는데 한국에 세금 내야 할까?서경대학교 경영학부 조정근 교수최근 중국 프로리그에서 연봉 33억원을 받은 우리나라 축구선수 A씨에게 종합소득세 9억1300만원을 부과한 서울 성동세무서의 결정이 정당하다는 행정법원 판결이 있었다. 아마 A씨는 “2016년 초 중국 진출 이후 줄곧 중국에서 생활한 ‘한국 비거주자’이기 때문에, 종합소득세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펼쳤을 것이다. 현행 소득세법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에게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동세무서는 A 선수의 가족관계나 경제적 관계가 밀접한 곳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이므로, 한국에 종합소득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역시 해당 선수가 중국에서 얻은 소득 대부분을 국내로 송금했고, 2016년 기준으로 부인·자녀 등 가족 대부분이 국내에서 거주한 탓에 A 선수가 중국에서 가족과 분리된 독자적인 생활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조선일보 2019년11월10일 기사, 中 연봉 33억원 숨긴 축구선수…法 “한국에 가족 살면 세금내야” 참조). 한국의 소득세법과 그 시행령에 따른 납세의무자인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이다. 하지만 위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주소’에 대한 판정은 원칙적으로 주민등록법에 따른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하되, 국내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 및 국내에 소재하는 자산의 유무 등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도 고려한다. 즉 민법상 주소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 거소는 주소처럼 밀접한 생활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장소이므로 체류 일수를 기준으로 판단한다.한국인이 해외 국가 중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은 어떨까. 연방소득세법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및 실제체류기간(Substantial Presence) 테스트를 충족하는 세법상 거주자를 납세의무자에 포함하고 있다. 해당 과세년도에 최소 31일 이상 체류한 사람으로서, 해당 과세연도 체류일수 전체와 직전년도 체류일수의 3분의 1, 직전전연도 체류일수의 6분의 1을 합한 누적 체류일수가 183일 이상을 충족하는 사람이라면 실제체류기간 테스트를 충족한다. 따라서 시민권자·영주권자·취업비자·투자비자를 소지한 한국인 중 과거 3년 동안의 실제체류기간 테스트 누적일자를 기준으로 183일 이상을 미국에 체류해 세법상 미국 거주자가 된 사람은, 한국에서 발생한 사업소득·부동산 임대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양도소득 등 모든 소득사항을 미국 연방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미국 연방증여세법에서 말하는 ‘거주자’는 연방소득세법상 거주자 개념과 달리 ‘거주의도(Intention)’ 여부를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여긴다. 이 경우 납세자와 가족의 주된 거주지, 입국비자의 종류, 주된 경제적 기반, 지인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주자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미국 영주권자라면 연방상속·증여세법상 거주자에 해당하지만, 해당 영주권자가 한국에 주로 거주했다면 거주자 여부에 대한 논란 여지가 있을 수 있는 것. 또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이라면 실제체류기간 누적일수가 183일을 초과해 연방소득세법상 거주자로 구분되더라도, 해당 인물의 거주의도에 따라 연방상속·증여세법상 비거주자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실제체류기간 누적일수가 183일을 초과하지 않아 연방소득세법상 비거주자라 할지라도, 거주의도에 따라 연방상속·증여세법상 거주자로 판정될 수도 있다.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이중 거주하는 사람에 대한 조세조약상 거주자 판정을 위해 만들어진 한미조세협약 제3조 ‘과세상의 주소’ 조항을 보면, 납세자는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 주거(Permanent Home)’를 가진 국가의 거주자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항구적 주거란 지속적인 일정 기간 동안 언제든지 거주 목적으로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이후 중대한 이해관계의 중심지(Center of Vital Interests), 일상적 거소 (Habitual Abode), 납세자의 국적(Citizenship) 등 우선순위 판단 기준을 순차적으로 적용한 뒤에도 거주자 판정이 어려운 경우라면, 마지막으로 한미 양국 당국간 상호합의(Mutual Agreement)로 이중거주자의 거주지를 판정하고 있다.다시 중국 리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축구 선수 A씨 사례로 돌아가보자. 행정법원 판결을 기존 한국 대법원 판례에 비추어 판단하면, 한중조세협약 제4조 ‘거주자’ 조항에 따른 이중거주자의 첫 번째 판단기준인 ‘항구적 주거’는 A선수가 자신의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다만 여기서 가족과 함께 생활한다는 요건은 항구적 생활을 이루고 있는 근거지를 판단하는 부가적 요인이기 때문에 규범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어, 반드시 실제 거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A선수가 중국에도 거주 가능한 주거지를 갖고 있긴 하지만, 본인의 수입만으로 배우자와 가족 대부분이 한국에서 거주했으므로, A선수는 여전히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항구적 주거를 형성했다고 판단한다. 즉 A선수 본인이 2016년에 가족과 떨어져 중국에서 체류한 것은 그의 사업목적상 일시 체류일 뿐, 중국에서 항구적으로 머무를 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한중 조세조약상 한국거주자에 해당한다고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종합해보면 ①납세자인 A선수 뿐 아니라 가족들도 중국에 있으면서 ②한국에서보다 밀접한 생활관계를 형성하고 ③국내에는 자산이 없거나 중국에서 보유한 자산과 비교했을 때 그 비중이 현저히 작으면서 ④국내에 연간 183일 이상 거주를 필요로 하는 직업이 없고 ⑤연간 183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지 않았다면, 소득세법상 한국에 납세의무를 가지게 될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기사 원문>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4/2019122402442.html
서경대, 2019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12월4일(수) ‘Startup Awards 성과공유회’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이석형)은 지난 4일(수)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 볼룸 홀에서 창업성과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 ‘2019 Startup Awards’ 를 개최했다.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대학-청년-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해 일자리, 청년문제와 지역활력 침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지역종합 도시재생 사업이다.서경대학교는 단위형 2단계 사업자로 선정되 2021년까지 서울시 보조금과 대응투자로 「성북지역주민 예술공동체 “예술나무”조성사업」을 추진한다.서울특별시와 성북구가 주관하고 서경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에서 선정된 20개의 창업팀의 추진성과발표와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성과공유회 1등에는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 공연기획 및 사회공헌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창업팀 ‘리커버리 예술단’과 실험적인 현대미술 전시공간기획 창업팀 ‘불나방’이 공동 수상했다.성과공유회에서 3등을 수상한 창업팀 보란드로윙 대표 김보란은 인터뷰에서 “저는 창업을 잘 모르는 예비창업자이자 작가였는데 캠퍼스타운에서 잘 가르쳐 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사업을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11월18일(월)~20일(수)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Design Thinking Workshop’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에서는 지역 기반의 청년 창업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지난 11월 9일(토) 성북구 지역축제인 제78회 개울장과 연계한 문화힐링캠페인 ‘쓰담보담 공작소 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하였으며,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2박 3일간 이루어진 ‘Design Thinking Workshop’ 이 외에도 △Storytelling 피칭 트레이닝, △문화예술창업아이템 크라우드펀딩, △Arts&Culture IR 투자설명회, △ABC Scale-up 멘토링 △창업활동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1월9일(토) 정릉시장 내 문화힐링캠페인 ‘쓰담보담 공작소 축제’ 현장<관련 기사>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56여행레저신문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56
'슈스케'→'믹스나인' 손예림(서경대 실용음악학과), 솔로 가수로 9년 만 정식 데뷔
'슈스케 꼬마'로 화제를 모았던 손예림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측은 2일 "손예림이 오는 5일 데뷔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손예림은 지난 2011년 11세의 나이로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한 후 약 9년만에 정식 데뷔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초등학생 시절 '슈스케3'에 출연해 '슈스케 꼬마'라는 애칭을 얻은 손예림은 당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며 심사위원 이승철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2017년에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JTBC '믹스나인'에 참가, 폭풍 성장한 근황과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탁월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은 손예림은 유명 작곡가 손무현의 조카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예림은 지난 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해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해 왔으며, 고심 끝에 완성도 높은 데뷔 싱글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번 데뷔 곡은 손예림만의 감수성과 밝은 매력 모두가 담긴 작품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손예림은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발랄하고 트렌디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대중 및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원문 출처>엑스포츠뉴스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217838<관련 기사>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89YTN https://www.ytn.co.kr/_sn/0117_202001020934416436THE FACT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74051.htm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33468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736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02_0000877716&cID=10601&pID=10600조선일보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212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서울와이어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031엑스포츠뉴스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217838MBC 연예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73692매일경제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0/01/6085/한국경제TV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1020053&t=NN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25633784&mediaCodeNo=258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0210192416309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3/all/20200102/99059481/2SBS 연예뉴스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767502&plink=ORI&cooper=NAVEROSEN http://osen.mt.co.kr/article/G1111286837
서경대학교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10.53대 1,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1위
2018년 11.22대 1, 2019년 10,47대 1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경쟁률 기록 실용학풍 기반 구조개혁과 학과개편 지속 추진, 특색있고 다양한 학과와 전공 운영 영향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163.40대 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65.36대 1, 뮤지컬학과 34.00대 1,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21.70대 1,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트럼펫)전공 27.00대 1, 영화영상학과 16.53대 1, 문화콘텐츠학과 7.20대 1, 국제비즈니스어학부 6.39대 1, 금융정보공학과 6.31대 1, 나노융합공학과 6.19대 1, 경영학부 6.94대 1, 군사학과 4.60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5.47대 1 등 기록 서경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서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1위를 기록, 2018년,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서경대학교는 12월 31일 2020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582명 모집(정원 내)에 6,129명이 지원해 평균 10.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018년(754명 모집, 8,463명 지원) 11.22대 1, 2019년(700명 모집, 7,326명 지원) 10,47대 1에 이어 3년째 1위를 나타냈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서울지역 4년제 대학 경쟁률을 보면 가톨릭대 4.69대 1, 중앙대 9.88대 1, 삼육대 6.53대 1, 홍익대 9.48대 1, 상명대 5.48대 1, 한양대(서울) 5.22대 1, 고려대(안암) 4.39대 1, 서울대 3.58대 1, 연세대(서울) 5.01대 1, 광운대 5.89대 1, 덕성여대 4.93대 1, 서울시립대 5.05대 1, 성균관대 5.16대 1, 성신여대 5.85대 1, 세종대 4.17대 1, 숙명여대 3.85대 1, 숭실대 7.41대 1, 이화여대 4.39대 1, 한성대 4.93대 1, 건국대 7.04대 1, 동덕여대 4.59대 1, 서울여대 5.94대 1, 경희대 6.12대 1, 국민대 5.71대 1, 서강대 5.98대 1, 한국외대 5.85대 1, 동국대 5.15대 1 등이다. 서경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3년째 최상위권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모집 인원은 작지만 실용학풍에 기반한 구조개혁과 학과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특색있고 다양한 학과와 전공을 개설하고 운영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고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실용교육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것도 수험생들이 서경대를 찾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26일부터 진행된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87명 모집에 2,429명이 지원해 27.92대 1, 나군은 10명 모집에 340명이 지원해 34.00대 1, 다군은 392명 모집에 3,155명이 지원해 8.0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으로 5명 모집에 817명이 지원, 163.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 전공이 77.00대 1, 기악/드럼 전공이 76.50대 1,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34.67대 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이 65.36대 1, 뮤지컬학과 34.00대 1,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이 21.70대 1,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이 12.15대 1을 나타냈다. 그밖에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트럼펫)전공이 27.00대 1, 영화영상학과 16.53대 1, 문화콘텐츠학과 7.20대 1, 나노융합공학과 6.19대 1, 토목건축공학과 5.85대 1, 경영학부 6.94대 1,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4.00대 1, 아동학과 5. 95대 1, 국제비즈니스어학부 6.39대 1, 전자공학과 5.89대 1, 도시공학과 4.62대 1, 화학생명공학과 4.44대 1, 컴퓨터공학과 4.83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5.47대 1, 공공인적자원학과 5.43대 1, 물류시스템공학과 4.06대 1, 소프트웨어학과 5.40대 1, 금융정보공학과 6.31대 1, 군사학과 4.60대 1을 기록했다.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서울의 흔적을 더듬다
나에게 서울에서 눈에 띄게 아름다운 곳은 한양도성이다. 특히 은은한 조명이 켜진 야경은 일품이다. 한양도성은 태조 5년인 1396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600년 이상 수리를 거듭하며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지내왔다. 남산, 인왕산, 북악산(백악산) 그리고 낙산의 네 가지 산기슭을 이어 지었기에 구불구불하며 완만한 곡선을 띠고, 커다란 높낮이로 오르락내리락한다. 게다가 성벽이 조성된 시기에 따라 모양과 색조가 다른 돌들로 구성되어 미묘한 무늬를 이루고 밤의 성벽에 불빛이 비춰지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자태를 나타낸다. 그런 야경을 만끽하며 가벼운 운동을 겸해 오늘 밤에도 혼자 성곽을 따라 걸었다.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 이 코스는 밤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낙산이 그리 높지 않아서 겨울에도 다니기에 무난하다. 성벽 안팎으로 서울의 야경이 보여서 낙산에 다다르면 더욱 눈이 즐겁다. 멀리 인왕산과 북악산 위를 지나가는 성벽의 빛도 보여, 머릿속에 옛 한양의 지도를 그려 본다.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교수오늘은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아 일 년을 돌이켜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어둡고 아픈 사건도 많았지만 한양도성에 얽힌 즐거웠던 시간, 기억들이 생각났다. 지난 학기에 담당한 과목 ‘관광일어’ 시간의 야외 실습도 즐거웠던 작업이었다. 서울의 역사가 담긴 문화관광콘텐츠를 찾아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을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연구하고 직접 현장에 가 본 수업이었다. 북한산 밑에 위치하는 우리 학교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성북구와 종로구를 중심으로 윤동주 문학관, 최순우 옛집,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청계천의 광통교, 공간건축 옛 사옥, 원서동, 북촌 등을 선정했고 한양도성 길을 걸어 보고 사소문 중엔 창의문과 혜화문을 걸어가며 직접 살피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도 했지만, 각자 예습을 해오고 현장에서는 문화유산해설사 선생님들의 설명을 진지하게 들었다. 특히 ‘최순우 옛집’, 옛 서울시장 공관을 살린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는 역사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로 되살리려 하는 시도에 크게 관심을 나타냈다. 성북동의 일부 성벽이 끊어진 구간을 실제로 다녀 보고 각자 생각하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과제로 삼기도 했다. 나는 젊은 사람들에게 기대가 크다. 우리 세대가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젊은 학생들에게 던져 본다. 답은 기존 세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27/98978514/1
2019학년도 2학기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빛낸 6개의 작품, 12월 13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공개
지난 12월 13일 오후 6시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제28회 Premiere Of Passion (이하 POP) 행사가 진행되었다. POP 행사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 학기마다 진행되어 온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만의 제작발표회이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매 학기 수십여 개의 워크숍을 진행한다. POP 행사에서는 워크숍 진행으로 제작된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을 뽑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제28회 POP 행사는 신정범, 장민용, 홍성대, 전준혁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다. 학생회의 윤지예, 이승엽 학생이 총괄을 맡았다. 최학림 학과 조교와 이성욱, 조특래, 장주영, 최인일, 홍영준 학생은 영사팀에 소속돼 진행을 도왔다. 그리고 영화영상학과 19학번 학생 전원이 스텝으로 참여해 선배들의 작품 상영에 힘을 보탰다. POP 행사에서는 학교관계자만 뿐만 아니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이들의 투표를 통해 뽑힌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3학번 오현도 감독의 <주희에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망했던 사람과 서로를 위해 얼룩을 지워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최영주 학생이 조연출을 맡았다. 관객상은 14학번 한동희 학생의 <고래를 본 가족>이 받았다. <고래를 본 가족>은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 자리를 갖게 된 민지가 가족들과의 갈등을 겪으며 발생하는 일련의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이 역시 최영주 학생이 조연출을 맡았다. 이어서 촬영상은 17학번 최우석 감독의 <카페 온 터널>이 수상했다. 로맨스 작품으로 카페 직원 예원이 매일 같은 시간에 찾아오는 손님 찬영과 느끼게 되는 감정의 교류를 다루었다. 문초은 학생이 조연출을 맡았다. 이 외에도 15학번 민가람 학생의 드라마 장르 <참가상>, 15학번 손동완 감독의 로맨스 장르 <잘 들었어요>, 13학번 박민우 감독의 코미디 장르 <옻맨> 작품이 상영되었다. POP 행사는 한 학기 동안 탄생한 영화영상학과의 수 많은 작품 가운데 엄선된 작품들만 상영의 영광을 얻게 되는 만큼 수준급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나아가 관계자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참석이 가능하다. 영화를 사랑하는 서경대생이라면 한 학기 동안의 노고를 자축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POP 행사를 선물해보길 추천한다. <홍보실=박하린 학생기자>
청년창업 요람 ‘서울 캠퍼스타운’, 서울대·연세대 등 17곳 추가 선정
서울 캠퍼스타운 현황. 서울시 제공대학 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캠퍼스타운 17곳이 새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내년 시내 49개 캠퍼스타운에 총 410억원을 지원해 연말까지 500여개 창업팀을 육성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신규 공모를 통해 캠퍼스타운 17개소(종합형 7개소, 단위형 10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2020년 종합형 사업은 최대 20억원, 단위형 사업은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종합형에는 서울대(관악구), ‘서울대학교 OSCAR 캠퍼스타운’, 성균관대(종로구) ‘역사‧예술‧문화 × 기술혁신 × 창업으로 사람이 모이는 서울’, 연세대(서대문구) ‘시작(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 서북권 청년창업거점 S3(에스큐브)’ 등 7곳이 최종 선정됐다.서울대 OSCAR 캠퍼스타운은 공간의 개방(Open), 지역자원의 공유(Share), 혁신주체협동(Collaboration), 창업활성화(Activation), 도시문화재생(Reproduction) 청년창업을 지향한다. 서울대 105억원, 관악구청은 55억원의 인프라 구축비를 투입해, 창업과 지역상생을 위해 로봇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연세대는 청년창업거점인 S3를 조성하고, 대학으로 돌아온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4년 간 창업 720개, 일자리 4220개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단위형에는 이화여대(서대문구) ‘스타일과 기술혁신으로 살아나는 Estilo Town’, 한양대(성동구) ‘HY-성동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등 10곳이 뽑혔다.선정된 캠퍼스타운 대학과 자치구는 내년 1월부터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1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캠퍼스타운 종합형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다. 단위형은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창업을 늘려야 한다.홍철기 캠퍼스타운 심사위원장은 “사업시작부터 창업가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창업공간 구축 여부, 창업가의 원활한 성장을 유도하고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창업육성’ 계획 포함 여부, 사업추진에 따라 지역활성화 등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점 고려해 우수한 팀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075924&code=61121111&cp=nv
박은준 서경대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학과장 “미용서비스 종사자들, 학과 커리큘럼 배워 보고 싶어해”
△서경대는 서울 지역 대학에서 처음으로 미용예술학과를 설립했다. 헤어‧메이크업 분야로 가장 가고 싶은 대학으로 서경대를 꼽는 이들이 많다. 박은준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학과장. 서경대는 서울 지역 대학에서 처음으로 미용예술학과를 설립했다. 헤어‧메이크업 분야로 가장 가고 싶은 대학으로 서경대를 꼽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K-뷰티의 영향으로 헤어‧메이크업을 배우기 위한 유학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경대 미용예술학과는 한해 200여명의 유학생이 입학한다. 미용서비스 산업 종사자 사이에서도 서경대의 실무중심 커리큘럼을 배우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흐름 속에 서경대는 2018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까지 설립하며 교육 방식을 확대했다. 박은준 서경대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학과장을 만났다.2018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개설했다“계약학과는 2011년부터 재교육형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다 2018년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를 채용조건형으로 개설했다. 계약학과는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에서는 실용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학과 학생들은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채용조건형은 기업과 협약을 맺는 것이 우선이다. 기업 선정은 어떻게 이뤄지나“해당 기업에서 학생의 등록금 절반을 지원한다. 졸업 후 학생의 취업도 보장한다. 지원을 받은 학생은 해당 기업에서 1년간 의무적으로 일해야 하기에 좋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도 대학의 책임 중 하나다. 기업은 학생들의 수요조사와 기업의 인재양성 방법, 경영 방침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선정한다.”계약 학과 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국내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서경대 전형기준에 부합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 미용 관련 고등학교 또는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국가기술 미용사 자격증 중 1개 이상 소지해야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후 계약학과는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한다. 방학에도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재학 기간 전과를 포함한 복수전공, 부전공, 교직과정 이수 등이 불가능하다. 지원자는 이런 부분은 충분히 고려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계약학과의 강점은 무엇인가“앞서 말했듯이 취업이 100% 보장된다는 점이다. 기업들은 실무 중심의 현장인력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바로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을 대학에 요구한다. 계약학과가 그런 부분을 충분히 채워준다. 계약학과는 실무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언어 수업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교수들이 학생 개인별 상담으로 직업에 대한 가치관과 직업의식도 심어주고 있다.”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는“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학생 90%가 헤어살롱에 취업한다. 나머지 학생들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미용샵 창업 또는 화장품 관련 기업에 취업한다. 일부는 교육 강사가 되기도 한다.”<원문 출처>캠퍼스잡앤조이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79229&depth1=2&depth2=2&depth3=8
100% 취업 보장 서경대 계약학과…‘헤어·메이크업’ 분야 인재 양성
△미용·예술 분야에 강점이 있는 서경대는 사회적 흐름에 부응해 2018년부터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운영하고 있다.취업난이 심화하면서 입학과 함께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미용·예술 분야에 강점이 있는 서경대는 사회적 흐름에 부응해 2018년부터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는 2018년 준오, 2019년 뷰쎄·박준뷰티랩·마샬 미용실과 각각 정원 20명의 계약학과 설치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틀을 다졌다.학비 절반 협약 기업 지원…정규 학사 수여계약학과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체가 대학과 계약을 체결해 학과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학사 학위 과정이다. 산업체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의 하나로 도입됐다.계약학과는 채용조건형과 재교육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서경대는 2011년부터 재교육형 계약학과(미용예술학과, 경영학과, 물류유통경영학과)를, 2018년부터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재교육형은 취업이 된 상태에서 학업을 병행하는 제도다. 산업체 등이 소속 직원의 재교육, 직무능력 향상, 전직 교육을 위해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면서 교육을 의뢰하는 경우에 이뤄진다. 채용조건형은 산업체 등이 채용을 조건으로 대학과 학자금 지원계약을 체결한다. 학생은 졸업 후 해당 산업체에 채용돼 근무하게 된다. 산업체 의무 근무 기간은 1년이다.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일부 조건만 충족하면 취업이 100% 보장돼 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이나 학생으로서는 학비 부담 해소와 취업 보장이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계약학과 학생의 학비 절반을 협약 맺은 산업체에서 지원하며 정규과정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서경대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는 지난해 10월 미용프랜차이즈 기업 뷰쎄, 7월 박준뷰티랩‧마샬미용실 등과 각각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기업과의 협약은 서경대가 지향하는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미용 기업의 의미 있는 만남”이라며 “계약학과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으로 미용 교육 분야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업들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 확보가 가능해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신용진 뷰쎄 대표는 “학과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져 기업으로서는 신입 직원 재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학생은 전공 48학점, 교양과목 30학점, 일반 선택 48학점 이상을 이수한다. 이 학과 커리큘럼의 특징은 실습 교과목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교과목 80% 실습 진행…경영 관리까지 배워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학생은 전공 48학점, 교양과목 30학점, 일반 선택 48학점 이상을 이수한다. 이 학과 커리큘럼의 특징은 실습 교과목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베이직커트 △헤어컬러링 △퍼머넌트웨이브 △맨스타일커트 △방송헤어스타일링 등 실습 교과목인 응용‧실무 교육과정이 전체 교과목의 80%를 차지한다.응용‧실무 교육과정은 헤어‧피부‧메이크업‧네일아트‧운영관리 등으로 세분돼 교육한다. 수업은 ‘헤어살롱에 현재 유행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방송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메이크업’ 등 트렌드에 맞춰 실습이 이뤄진다.지난 2학기 수업에는 유튜브를 비롯한 SNS를 통한 마케팅 수업이 진행됐다. 개인 고객 유치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헤어 업종의 특성을 반영했다. 박은준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학과장은 “디자이너는 본인 고객이 얼마만큼 많으냐에 따라 성과급이 다르다. 본인이 하나의 브랜드화가 돼 고객을 늘리는 것도 능력”이라며 “헤어살롱에서는 이런 부분까지 가르치는 것이 어려워 대학에서 배워오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런 부분을 반영해 수업 내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외에도 ‘불만 고객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등과 같이 헤어살롱에서 벌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수업도 있다. △미용고객서비스 △뷰티매니지먼트 △미용인적자원관리 △미용프레젠테이션 등 경영관리 수업도 진행된다. 서경대 관계자는 “헤어살롱 운영을 기획해 볼 수 있도록 ‘5억원의 예산으로 헤어살롱 개업’이라는 프로젝트를 학생들에게 제시한다”며 “헤어 분야는 디자이너로 일한 후 직접 본인의 가게를 개업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경영 수업도 필수”라고 설명했다.수업 외 활동도 활발하다. 학생들은 학기 중에 양로원‧군부대‧보육원 등에서 현장 실습을 한다. 박은준 학과장은 “미용이라는 직업이 감정 노동이라 이직이 많다”며 “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원문 출처>캠퍼스잡앤조이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79224&depth1=2&depth2=2&depth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