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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 학기, 값진 경험으로 남을 사회봉사활동, 어떤 게 있나

긴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중순, 한 달 남짓한 개강을 앞두고 서경대학교도 캠퍼스 곳곳에서 건물 내부 도색을 하고 헌 책상이나 비품을 새 것으로 바꾸는 등 새롭게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연례적으로 유수 기업체나 기관들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내걸거나 지역 사회 현안을 찾아 대응하도록 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도 사회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자신이 평소 관심 있어 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도 하고 스펙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여기저기서 벌이는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찾는다. 대외활동은 앞서 한 두 번 소개한 바 있어 이번에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찾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다가오는 새 학기 개강 후 교내외에서 벌이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았다. 현재 단원들을 모집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곧 모집하는 프로그램들 위주로 소개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참가신청을 해 값진 경험도 쌓고 좋은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1. 본교 지원 프로그램 ■ 서경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 본교 서경혁신원 사회봉사지원센터를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학과별 · 팀별 사회봉사활동 지원프로그램과 국내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 SKU 그린캠페인,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 크게 네 가지 분야에서 사회봉사활동이 가능하다. 일반 자원봉사와 다르게 사회봉사는 사회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는 봉사를 진행한다. ▶학과(부)별 · 팀별 사회봉사활동 지원프로그램학과의 전공을 살려 구성된 전공연계 사회봉사활동과 전공에 상관없이 구성된 팀으로 수행하는 사회봉사활동에 대해 재정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사회봉사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약자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봉사 팀을 꾸리면 교통비, 식비, 필요 물품비 등을 지원해주며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공과 연계하여 구성된 활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미용예술 재능기부가 있는데, 미용예술 관련 전공 학생들이 시술, 헤어컷 등을 취약계층에게 제공해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이 활동들은 매 학기 시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기 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서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봉사단원들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철 김장, 연탄배달, 여름철 지역 내 저소득층, 혹은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양식 만들기 및 배달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길음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고 있으며 연 3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3월 봄 김장행사와 11·12월 겨울 김장행사, 그리고 7월 여름 보양식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이 외에도 관내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 지금까지 다양한 국내 지역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SKU 그린캠페인SKU 그린캠페인은 교내(운동장, 산책로 등)·외(둘레길, 정문 및 서문 앞 등) 주변 환경 미화를 실시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학기별 1회 학교 인근에서 환경미화활동을 진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해외 현지 고아원, 빈민가 등지에서 한국문화 알리기, 미술활동 등의 교육봉사 활동, 체육 활동이나 여러 가지 물품을 이용한 놀이봉사 활동, 건물보수, 환경정리 등과 같은 노력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취지로 매 학기 30명의 인원을 모집해 활동하고 있다. 학기 초에 인원을 선발하여 준비기간을 거친 후 방학 중 활동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미술활동, 놀이봉사, 건물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 따른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전공과 연관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면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벽화 그리기 봉사의 경우 디자인 학부, 놀이봉사의 경우 아동학과 등의 전공과 연관될 수 있다고 사회봉사지원센터는 전했다. 현재까지는 태국 위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앞으로 베트남으로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교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고 각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장학혜택이 주어지므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사회봉사지원센터는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내 청운관 3층 학생처(사회봉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 대외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 다음으로 교외에서 진행하는 대외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주목하면 좋을 봉사활동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학생 서포터즈 Top-Us 11기 모집 성북구청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대학생 서포터즈 Top-Us 11기를 모집하고 있다.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으로 성북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성북구 소재 학교에 해당하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기에 좋은 대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팀별 지원금으로 1백만 원이 지급된다. 현재 2개 팀을 모집하고 있다. 활동주제는 대학생과 가족/ 대학생과 결혼 등이며 주제 협의가 가능하다. 기존에 진행했었던 활동주제는 다양한 가족형태수용, 양성평등, 작은 결혼식 등이었다. 성평등과 고령화, 저출산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02-467-8914 ■ 서울대학교병원 2020 WOW 대학생 봉사단 제15기 모집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20 WOW 대학생 봉사단 제15기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25일까지이고,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는 병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활동혜택을 받을 수 있고, 6월까지 4개월 봉사도 가능하다. 활동내용은 아래와 같다.- 키오스크 봉사 : 대한외래, 암병원, 갑상선유방센타, 어린이병원, 신경과등에서 무인수납 기를 이용하는 환자의 수납 및 처방전 발급 안내 및 CD등록 봉사- 건강증진센터 봉사 :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검사실 안내 및 업무보조- 암정보교육센터 봉사 : 암정보교육센터 환자 응대 및 업무 보조- 암진료행정팀 : 암병원 위치 안내 및 내원객 문의사항 응대- 소아신체 계측 봉사(소아청소년과) : 소아청소년과에서 환아 키, 몸무게 등 신체 계측- 제중원 서재 봉사 : 제중원 서재에서 환자의 도서 대출 및 반납- 국제진료센터 봉사 : 외국인 환자 진료실 안내 및 동반 서비스- 주사치료실 봉사 : 환자 응대 및 환자의 주사약 수령 보조- 의료사회복지팀 봉사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 : 방문환자 응대, 인테이크 작성 보조 및 자 원봉사 업무 보조 등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www.snuh.org/board/B003/view.do?bbs_no=5035&pageIndex=1&restrictedBbsType=&viewType=&cate_cd=&searchKey=all&searchWord= 추가로 현재 모집 중인 봉사활동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실=최영원 학생기자>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漢字, 세상을 말하다] 名師<명사>

중국 속담은 우리와 결이 다르다. 비유가 실제적이고 직선적이다. 우리는 ‘썩어도 준치’라고 하는데 중국은 ‘낙타는 말라 죽어도 말보다 크다(瘦死的駱駝比馬大)’라고 표현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은 ‘여럿이 땔감을 모으면 불길이 커진다(衆人拾柴火焰高)’고 얘기한다. 요즘 중국 방송이 내건 표어 ‘중지성성(衆志成城)’과 같은 뜻이다. 여럿의 뜻이 모이면 성처럼 견고해져, 어떤 곤란도 이겨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인민을 동원할 때 주로 사용된다.‘중지성성’은 베이징올림픽을 코앞에 둔 2008년 5월 12일 처음 등장했다. 이날 쓰촨(四川)성 원촨(汶川)에서 규모 8이 넘는 강진이 발생했다. 북으로 랴오닝(遼寧)성, 동으로 상하이(上海), 서로 파키스탄, 남으로 태국·베트남에까지 흔들림이 전해질 만큼 강력한 지진이다. 7만 명의 사망자와 1만8000명의 실종자, 38만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비탄에 빠진 인민들을 위로한 인물이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다. 그는 점퍼에 운동화 차림으로 한 달 넘게 재해 현장을 누볐다. 백발이 성성한 노정치인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눈물을 흘릴 때 인민들도 울었다. 중국 언론과 SNS에서는 “모든 지도자는 원 총리를 따라 배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중국 속담에 ‘명사출고도(名師出高徒)’라는 말이 있다. 훌륭한 스승 아래에서 빼어난 제자가 나온다는 말이다. 여기서 ‘사도효과(師徒效應)’라는 말이 나왔다. 스승의 전수가 빚어내는 효과를 말한다.사도효과는 노벨상에서 두드러졌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에 따르면 1972년까지 노벨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부문 수상자 92명 가운데 48명이 노벨상 수상자를 스승으로 모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수상 연령은 일반 수상자에 비해 평균 7.2세 적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쫓기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에게는 원자바오라는 名師가 있었다. 따라서 사도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名師를 외면했다. 코로나 재앙을 달포 넘게 뭉갰고, 코로나 경보를 알린 의사를 연행했으며, 그는 결국 감염으로 사망했다. 시 주석은 ‘견현사제’(見賢思齊·현인을 보면 그처럼 되기를 소망하라)라는 공자(孔子)의 가르침도 무시한 셈이다. 그에게 정치적 위기가 닥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06732

[2021수시] ‘마지막 적성고사’ 11개교 4279명 모집.. 홍대 폐지

을지대 국어5문항 축소.. 2022대입 전면 폐지2022대입에서 폐지를 앞두고, 올해 마지막 모집을 실시하는 적성고사전형은 11개교 4279명 규모다. 지난해 12개교 4524명에서 245명 규모가 줄었다. 홍익대가 학생부적성을 폐지하고, 고려대(세종)이 30명, 한국산기대가 100명 모집인원을 줄인 영향이다.올해 을지대가 국어를 5문항 축소해 수험생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어15문항 수학15문항 영어20문항으로 총 50문항이다. 시험시간은 60분으로 작년과 같다.올해 모집현황은 2021전형계획을 기반으로 분석했다. 2021전형계획 상 적성고사 시험형태를 명시하지 않은 대학은 2020수시요강을 참고했다. 2021전형계획은 각 대학이 지난해 4월 발표한 계획으로, 실제 요강에서는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수험생들은 5월 발표하는 수시요강을 참고해 변화지점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적성고사 11개교.. 홍대(세종캠) 폐지>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전형은 가천대 적성우수자(1031명), 수원대 적성일반(550명), 고려대(세종) 학업능력고사(400명), 한성대 적성우수자(380명), 한신대 적성우수자(355명), 을지대 교과적성우수자(341명), 서경대 일반학생1(327명), 성결대 적성우수자(283명), 삼육대 교과적성우수자(234명), 한국산기대 적성우수자(200명), 평택대 PTU적성(178명)이다.올해도 반영요소간 비율의 변화는 없다. 모든 대학에서 교과60%+적성40%로 합산한다. 올해 홍대가 적성고사전형을 폐지하면서 고대(세종)이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대학별 차이는 적성고사 시험유형에 있다. 2021전형계획 기준(전형계획 상 공개하지 않은 경우 2020수시 기준) 60분 동안 60문항을 출제하는 경우가 가장 보편적이다. 수원대 한성대 한신대 삼육대가 해당한다. 모두 국어 수학에서 각30문항 출제한다.올해 출제문항 수에 변화를 준 곳은 을지대다. 국어를 20문항에서 15문항으로 줄였다. 국어15문항 수학15문항 영어20문항으로 총 50문항을 60분간 출제한다. 지난해 수학을 5문항 줄인데서 올해 국어까지 부담을 줄인 모습이다.국어/수학은 대체로 많은 대학이 공통적으로 출제한다. 국어를 출제하지 않는 곳은 고대(세종) 자연계열, 수학을 출제하지 않는 곳은 고대 인문계열이 유일하다.<수능최저 적용 고대(세종)>고대(세종)은 지난해보다 30명 줄어든 400명을 모집한다. 올해 적성고사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모집단위별 지정 응시 영역 기준, 국수탐 중 1개 3등급 이내 또는 영어 2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국수탐 지정 응시영역은 인문계는 국어 수(가/나) 영어 사/과탐, 데이터계산과학전공 사이버보안전공 디스플레이융합전공 반도체물리전공 신소재화학과 전지/기계융합공학과는 국어 수(가) 영 과탐,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전자및정보공학과 생명정보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환경시스템공학과는 국어 수(가/나) 영 과탐, 경제통계학부(자연) 자유공학부 체능계는 국어 수(가/나) 영 사/과탐이다.지원자격 제한은 없다.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다른 대학들이 계열별 문제를 분리하지 않은 반면, 고대(세종)은 인문/체능계와 자연계의 출제영역에 차이가 있다. 전체 문항은 40문항으로 동일하지만 인문/체능계는 국어20문항 영어20문항을, 자연계는 수학20문항 영어20문항을 출제한다. 영어는 공통으로 출제하고 인문/체능은 수학 대신 국어를, 자연은 국어 대신 수학을 출제하는 차이다. 고사시간은 80분이다.교과는 인문/체능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군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수능최저 미적용 10개교>- 가천대 1031명 모집.. 11개교 중 최대 규모가천대는 지난해보다 16명 늘어난 1031명을 모집한다. 적성고사전형 모집을 실시하는 11개교 중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교과성적은 금융수학과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과 금융수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에 더해 사회 과학 중 택해 반영한다. 반영교과의 점수가 높은 순으로 35% 25% 25% 15% 반영한다. 반영과목은 교과별 상위등급 5과목이다.적성고사 형태는 2021전형계획 상 드러나 있지 않다. 지난해 수시요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60분간 총 50문항이 출제된다. 국어20문항 수학20문항 영어10문항이다. 전년 수능의 80%수준 난이도로 출제되며, 고교 수업을 통한 내신/수능 준비로 충분히 준비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수원대 550명 모집.. 국수 각30문항수원대는 적성일반전형 모집인원에 변화가 없이, 550명을 모집한다. 인문사회대학에서는 외국어학부의 모집규모가 45명으로 가장 많다. 법행정학부 20명, 인문학부 행정학과(야) 각15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0명이다. 경상대학에서는 경영학부 40명, 경제학부 20명, 호텔관광학부 10명을 모집한다.공과대학 모집인원이 많은 편이다.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화학공학/신소재공학부 각 40명, 바이오화학산업학부 산업및기계공학부 각30명, 건축도시부동산학부 전자재료공학부 각25명을 모집한다. ICT융합대학에서는 데이터과학부 컴퓨터학부 정보통신학부 각30명을 모집한다. 건강과학대학에서는 간호학과 아동가족복지학과 식품영양학과 각15명, 의류학과 10명을 모집한다.적성고사는 국어30문항 수학30문항으로 출제하며 60분이 주어진다.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의 배점이 더 높다.교과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내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을 반영한다.- 한성대 380명 모집.. 지난해 국수 각30문항한성대 적성우수자는 전년과 동일하게 380명을 모집한다.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사회과학부 글로벌패션산업학부 IT공과대학에서 모집을 실시한다. 각 모집단위는 주야로 구분한다.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는 주간 56명, 야간 27명, 사회과학부는 주간 43명, 야간 44명, 글로벌패션산업학부는 주간 19명, 야간 20명이다. 컴퓨터공학부 기계전자공학부 IT융합학부 스마트경영경학부로 구성된 공과대학은 주간 115명 야간 56명을 모집한다.교과성적은 인문/사과/예술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공과대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적성고사 형태는 2021전형계획 상 드러나 있지 않다. 지난해 수시요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국어 수학에서 각30문항 출제되며, 60분이 주어진다.- 한신대 355명 모집.. 51명 확대한신대 적성우수자는 적성우수자로 355명을 모집한다. 전년 304명보다 51명 늘었다. 컴퓨터공학부가 45명으로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정보통신학부35명, 수리금융학과 20명 순이다.적성고사는 국어 수학 각 30문항으로, 60분간 실시한다. 사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교과성적은 국어/수학 중 3과목, 영어 3과목, 사회/과학 중 3과목으로 총 9과목을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과목을 구분하지 않은 특징이다.  - 을지대 341명 모집.. 국어 5문항 축소을지대 교과적성우수자는 341명을 모집해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13명 줄었다. 간호(의정부) 30명, 간호(성남) 31명으로 모집규모가 크다. 입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가 각 26명으로 뒤를 이었다.적성고사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실시한다. 국어15문항 수학15문항 영어20문항으로 영어 문항수가 가장 많다. 국어는 지난해 20문항 출제했으나 올해 5문항 축소해 15문항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을지대는 전형계획상 “적성고사는 대학교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수학능력과 교과적성능력을 평가하고자 인문/자연 구분 없이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 이수한 학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능 출제경향을 반영해 출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수학에 한해 사지선다형과 단답형 주관식이 함꼐 출제된다.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서경대 327명 모집.. 총 40문항 서경대는 일반학생Ⅰ로 327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325명과 비슷한 규모다. 경영학부가 36명으로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각32명, 국제비즈니스어학부 26명, 아동학과 24명 순이다.교과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미용예술대학 예술대학은 국어 영어 사회, 이공대학은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서경대는 2021전형계획상 적성고사의 구체적인 형태는 드러나지 않았다. 지난해 요강을 통해 가늠해보면 언어 수리에서 각 20문항을 출제한다. 주어진 시간은 대부분 대학과 동일하게 60분이나, 문항수가 적은 편이다. 오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성결대 283명 모집.. 총 50문항성결대는 지난해와 동일한 283명을 모집한다. 주간으로 모집하는 모집단위에서 동아시아물류학부가 28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미디어소프트웨어가 각 26명, 산업경영공학가 22명, 사회복지가 15명 규모다. 야간 모집을 실시하는 학과는 영어영문 사회복지 행정 경영으로 각 10명을 모집한다.적성고사는 국어 25문항, 수학 25문항으로 출제하며 시험시간은 60분이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을 반영한다. 반영 교과 영역별로 석차등급이 가장 우수한 과목을 선택해 1학기 4과목을 반영한다.- 삼육대 234명.. 총 60문항삼육대는 지난해보다 4명 줄어든 234명을 모집한다. 화학생명과학 환경디자인원예학에서 각 20명을 모집한다. 컴퓨터공학 19명, 유아교육 18명, 영어영문 16명, 동물생명자원학 15명, 경영 식품영양 각14명 순의 규모다.적성고사는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을 60분간 출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배점이 더 높다. 인문계열에 해당하는 모집단위는 영어영문 중국어 일본어 글로벌한국학 경영 경영정보 유아교육 사회복지 상담심리, 자연계열에 해당하는 모집단위는 간호 물리치료 보건관리 식품영양 컴퓨터공학 IT융합공학 화학생명과학 동물생명자원 환경디자인원예 건축이다. 교과 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중 3개를 선택해 반영한다.- 한국산기대 200명.. 100명 축소한국산기대는 적성우수자 규모가 대폭 줄어든다. 200명을 모집, 전년보다 100명 줄었다. 메카트로닉스공학 17명, 기계공학 16명, 기계설계공학 산업경영 IT경영 각14명, 전자공학 나노반도체공학 각13명, 신소재공학 생명화학공학 에너지전기공학 각12명 순의 규모다.적성고사는 국어 25문항, 수학 25문항으로 총 50문항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70분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지는 편이다. 공학계열은 수학, 경영/디자인은 국어 배점이 더 높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학생부는 교과 내 석차등급 상위 5과목씩 반영한다. 공학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경영/디자인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을 반영한다. 사회/과학 중 이수단위가 높은 교과를 반영한다.- 평택대 178명.. 총 50문항평택대는 올해 전년과 비슷하게 178명을 모집한다. 미디어디자인전공 스마트콘텐츠전공 합산 23명으로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ICT환경융합전공이 15명, 융합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데이터정보가 각 13명, 국제지역학부 12명, 국제물류 국제무역행정 국제도시부동산 경영 사회복지 각10명 순이다.적성고사는 국어 수학 각 25문항을 60분간 출제한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 상위3과목을 반영한다.  <원문 출처>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076

2020 인생나눔교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 · 튜터 · 멘티기관 및 그룹 모집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20 인생나눔교실’ 사업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3년 연속 선정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나눔교실 활동의 지속가능한 모델 제시멘티 기관 및 그룹을 발굴하고, 적합한 튜터(멘토링 매개·지원인력) · 멘토봉사단을 선발해650회의 멘토링 실시 예정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기획형 인문멘토링),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인생나눔 크리에이터(서포터즈) 등 하반기 다양한 지역 밀착형 인문활동 및 사례 확산 계획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가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수도권지역주관처로3년 연속(2018~2020) 선정됐다.2020년 『인생나눔교실』의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 및 인문예술 전문가를 멘토봉사단으로 선발해 다양한 그룹의 멘티를 찾아가 삶의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는 ‘인문 멘토링’ 이다.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다양한 경험등을 기반으로 세대 간에 차이를 허물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지혜를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 아래 오는 5월부터 수도권 지역의 인문멘토링인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까지 3년 연속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를 맡게 된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사업의 긍정적 효과 확산을 위해 기존 멘티기관의 유형화를 탈피하고, 멘티를확대 모집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나눔교실 활동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이에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의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함께 할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 · 튜터 · 멘티기관 및 그룹을 모집한다.모집공고는 지난 2월 3일 멘티기관 및 그룹의 모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경예술교육센터는 현재 한 해 동안 본 사업에 함께할 수도권지역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정보는 서경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의 긍정적 내용 및 취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문적 성장을 꾀하여 성숙한 공동체를 추구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인문멘토링 운영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명의 튜터와 45명의 멘토봉사단을 선발하여 45개의 멘티기관 및 그룹에 총 650회의 멘토링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 하반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밀착형 인문 활동 및 사례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기획형 멘토링)과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인생나눔 크리에이터(서포터즈) 등의 기획사업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기주도형 인문활동을 모색하고, 지역밀착형 인문활동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며 우수사례 발굴 및 기록을통해 생활 속 인문가치를 확산시킬 예정이다.사업의 총 책임자인 한정섭 센터장(서경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교수)은 “인생나눔교실은세대 간 인문적 만남과 공감 형성을 통한 인간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은 물론,신중년을 비롯한 중·장년세대가 주도하는 인문활동 확산으로 고령화에 대한 현대사회의인식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멘티의 자발적 참여와 멘토의지속적 활동을 독려하여,생활 속 인문가치의 발견을 넘어 실천적 범위로 지속가능한 인문활동 확산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2/2937)로 문의하면 된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3304.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05601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9/99774376/1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803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959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88684&depth1=2&depth2=2&depth3=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04 이로운넷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49광남일보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81902783349158018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501001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35한국강사신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39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3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렇게 예방하자!

  현재 중국을 비롯, 우리나라와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지역 국가들은 물론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2월 12일 오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18명이 사망하였고 감염 확진자 수도 43,103명에 이르며 태국,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인도, 영국, 러시아, 스페인 등 28개 국가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28명의 감염 확진자(검사진행자 수 992명)가 발생하였고 더 많은 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와 보건당국이 감염자 치료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적을 가리지 않고 퍼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음압텐트를 설치하고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와 잠복기간 동안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희대에서는 학생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의 이동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사이트를 개설하기도 했다. ( http://dev.ksic.net:8089/coronavirus/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은 바이러스(병원체)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 바이러스 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하였으며,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 근육통, 설사 등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오고 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기 때문에 환자의 증상에 따른 대중치료로 진행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1월 9일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1월 30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전염 위험성이 높고 현재 치료할 백신이나 치료제가 따로 없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이 더욱더 중요한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바이러스 감염이 쉬운 부위인 손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1)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톱 밑을 비누로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2) 기침할 땐 침이나 타액이 다른 사람에게 튀지 않도록 소매로 가려야 한다.3) 외출 시 전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4)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상담을 요청해야 한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침방울과 같은 비말(*날아 흩어지는 물방울) 접촉이나 호흡기로 주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가까이 있는 누군가의 기침, 재채기, 대화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전염성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데, 현재 시중에는 일회용 마스크를 비롯하여 ‘KF94,’‘KF80’ ‘KN95’ ‘N95’ 등등 여러 마스크가 나와 있다.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추천하는 상품은 ‘KF마스크’이다. 이 중에서도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추천하는데, ‘KF’란 <Korea Filter>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입자 차단율이 높아진다.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타인의 침을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KF94(한국), KN95(중국), N95(미국)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참고하면 좋다. 마스크를 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미세입자로부터 코와 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허가된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아무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마스크’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고 해도 단순 ‘공산품 마스크’나 ‘수술용 마스크’처럼 효능이나 효과가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된 것이 아닌 제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장 겉면에 등급(KF80, KF94, KF99) 표시와 ‘의약외품’이라고 적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우리 대학에서도 몇 가지 조치사항을 취하고 있다. 기침, 어지러움, 구토, 설사,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났을 때 아래의 긴급연락망으로 꼭 연락하도록 해야 한다.1) 일반학생의 경우- 학생과 (02-940-7024)2) 대학원생일 경우 – 대원교학과 (02-940-7073)3) 외국인 학생의 경우 – 외국인학생지원센터(02-940-7671)4) 생활관(기숙사) 거주자일 경우 – 총무과 (09-940-7114) 또한 학교에서도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교 곳곳에 손세정제 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서경대학교 재학생들 또한 위의 예방방법 (마스크 착용, 깨끗이 손 씻기 등)을 실천하여 건강하게 개강을 맞이하길 바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예방 방법에 대한 설명은 ‘서경대학교 공지사항’에서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skuniv.ac.kr/167360)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서경대생에게 추천하는 2월 대외활동 및 공모전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개강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고, 새롭게 도전해볼 수 있는 국내 대외활동과 공모전을 소개한다. [공모전]□ <서울특별시> 서울 UD라이프스타일 광고,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 UD라이프스타일 공모전 서울디자인재단, DDP, 한국 산업 디자이너 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시상규모 총 50,000,000원 상당의 ‘서울 UD라이프 스타일’ 광고, 아이디어 공모전이 2019년 12월 12일(목)부터 2020년 2월 12일(수)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되고 있다. 당선작 발표는 3월 중순 (가칭) )UD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개관식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UD 라이프 스타일’ 광고 공모전의 ‘UD’는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의 약자로.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불편한 요소를 제거하고 편리한 사용성과 시스템을 배려하는 디자인 분야며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서울 UD(Universal Design)라이프스타일 공모전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생활문화(생활양식, 행동양식, 생활방법 등)를 유니버설디자인에 기반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디자인을 찾는 과정으로 보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공모전은 일반인 부문, 기업 부문, 청소년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를 원할 경우 일반인 부문, 기업 부문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http://udlifestyleaward.ddp.or.kr/할 수 있으며, 청소년 부문은 이메일로 접수를 받고 있다. (udlifestyle@seouldesign.or.kr) 공모 주제는 서울 UD라이프스타일 개념에 부합하는 제품디자인 및 아이디어이며, 일반인 부문의 경우는 제품디자인에 대한 1차 서류 심사, 2차 PT 발표 심사, 3차 프로토타입 제작(제품 개발 컨설팅), 4차 기업과의 연계단계라는 심사과정을 거친다. 또한 1팀 2인 이내 구성과 1팀당 응모 가능한 제품 수는 2개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수상 특전으로는 해외디자인워크숍 지원,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비 등이 있다. 기업 부문은 2019년에 출시된 대한민국(전국) 기업의 제품 공모를 받고 있으며, 1차 서류심사 단계를 거친다. 수상 특전으로는 DDP 배움터 스토어 입점 및 판매 연계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부문은 디자인 아이디어 영상 공모를 받고 있으며, 우리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라는 부주제를 달고 있다. 아이디어 스케치,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 등 자유롭게 표현 가능하다. 1팀 8인 이내 구성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수상 특전으로는 DDP 영상 미디어 및 온라인 미디어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일반인, 기업 부문은 홈페이지 회원 가입- 접수 페이지에서 접수 클릭- 제출 항목 기입- 접수 등의 과정을 통해 접수를 하면 되고, 청소년 부문은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참가신청서 작성- 영상 첨부- 메일 전송 등의 과정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서울 UD라이프스타일 공모전  http://udlifestyleaward.ddp.or.kr/Web/01award.html □ <비룡소> 2020 제1회 비룡소 틴 스토리킹 공모 틴 스토리킹 공모전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청소년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비룡소가 10대 독자와의 더 깊고 즐거운 호흡을 위해 ‘2020 제1회 틴 스토리킹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2019년 10월 1일(화)부터 2020년 3월 31일(화)까지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해당 공모전은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2020년 6월 중순, 비룡사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로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분야는 청소년이 직접 골라 읽을 스토리텔링의 힘이 강한 원고를 찾고 있다. 판타지, SF, 로맨스, 호러 등 장르 구별 없이 오로지 스토리텔링의 힘으로 청소년의 관심을 끌 장편 소설들이며, 청소년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시상내역은 대상작 1편에 상패와 2,000만 원의 상금을 함께 수여한다. 참가방법은 강남출판문화센터 4층 비룡소 편집부 틴 스토리킹 담당자 앞으로- 1) 원고 출력물(A4)- 2) 응모지원서(비룡소 홈페이지에서 응모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를 출력한 상태로 꼭 우편으로 보내야 하며, 지원서 외 원고에 전화번호나 이름을 기재하면 안 된다. 또한 응모작 발송 겉봉투엔 반드시 ‘제1회 틴 스토리 킹 응모작’이라고 명시해야 한다. 200자 원고지 500~700매 내외로 완성된 원고 형태로 접수를 받으며 완결되지 않은 작품은 응모자격이 주어지지 않지만, 연작의 경우는 연작 1부의 완결성을 보인다면 완결로 본다고 하니 주의 깊게 보고 기획하길 바란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공모전 담당 메일 (teenstoryking@bir.co.kr)를 통해 받으며, 전화문의는 정중하게 사양한다고 한다. 틴 스토리킹 공모전 http://bir.co.kr/ □ <경기도문화재단>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작사부문]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지난 해, 그동안 사용해 왔던 경기도가(道歌) 작곡자의 친일행적이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이에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만들어 친일 잔재 청산을 확고히 하고, 도민 공모를 통한 노래 제정으로 경기도가를 도민의 노래로서 온전히 돌려드리고자 .경기도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_작사부문’이 1월 17일(금)부터 4월 16일(목) 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_작사부문’의 주제는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작사 부문]- 경기도의 역사와 비전, 생활은 담은 노랫말- 자연스럽고 친근한 쉬운 노랫말1, 2절, 후렴을 포함한 약 3분 분량 내외의 노랫말이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재외국민 포함, 개인 또는 단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개인이 개인과 단체로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한 개인(단체)이 3개 작품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참가방법은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이메일(ggsong@ggcf.or.kr)로 접수하는 것이며, 그 외의 다른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문의처 tel) 운영사무국 02-2054-8180으로 연락하면 된다.경기도 문화재단 http://www.ggcf.kr/archives/116015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전기안전콘텐츠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주최하는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이 1월 1일(수)부터 2월 28일(금) 3시까지 약 6주 동안 진행되고 있다. 총 80점의 작품들에, 총 상금 3,355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포스터를 제외한 광고, 사진, tv 스토리보드 분야에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작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부문은 개인 참여지만, 포스터 부문은 6인 이상 팀 출전이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분야별로 다르다.1) <포스터, 광고, tv 스토리보드> : 생활 속 전기안전.2) <사진> - 생활 속 전기안전 요령을 표현하는 사진- 전기안전 체험사진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작품- 전기안전 기술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사진- 전기안전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사진해당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대상(1편) 100만 원, 금상 (1편) 70만 원, 은상 (1편) 50만 원, 동상(2편) 30만 원, 가작(15편) 15만 원, 입선 (30편) 10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http://design.kesco.or.kr □<한국선거방송>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청자가 만드는 깨알영상 시청자가 만드는 깨알영상한국선거방송이 주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청자가 만드는 깨알영상’ 공모전이 1월 1일(수)부터 2월 14일(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공모주제는 총 3가지로,1)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알리는 내용2) 내가 바라는 선거, 내가 바라는 국회의원3) 내가 경험한 선거이야기 (기억에 남는 선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지원, 팀 지원 둘 다 가능하다. 제작한 영상과 지원서를 (etvcontest@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영상 길이와 작품 수는 제한이 없으며 광고, 드라마, 다큐, 애니메이션 등 영상 형식은 자유롭게 만들면 된다. 지원팀별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팀별 지원을 할 경우 유의하길 바란다. 공모 발표 및 시상은 3월 2일(월)에 이루어질 에정이며, 한국선거방송 공식 홈페이지 공지(etv.go.kr)와 개별 연락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1편)에 중앙위원장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최우수상(1편)에 중앙위원장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그 외에 우수상(3편)에 상금 100만 원, 장려상(5편)에 상금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한국선거방송(KT올레 273번, 티브로드 205번)에서 방영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SNS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국선거방송 etv.go.kr□ ㈜ 크린에이드, 홍보를 부탁해! 광고, 마케팅 공모전 크린에이드 홍보를 부탁해 ㈜ 크린에이드가 주관하는 ‘크린에이드, 홍보를 부탁해!’ 공모가 2019년 12월 24일(화)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되고 있다. 중.고.대학생. 프리랜서. 직장인, 주부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개인이나 팀별 참가도 선택에 따라 가능하다. 그리고 영상, 포스터, CM송과 같은 총 3가지 부문의 작품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영상부문에서는 유튜브 영상- 웹드라마/ 바이럴영상/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등 제한이 없으며, 5분 이내의 제한시간을 갖고 있다. 포스터부문에서는 그림, 사진, 텍스트 자유 형식, 짤툰/ 웹툰 또한 가능하며 594 x 841mm, A1 사이즈의 규격을 가지고 있다. CM송 부문에서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보컬이 있는 30초 내외의 음원을 응모받으며, 3가지 부문 전부 유튜브에 업로드할 시 선정 확률이 높아진다. 해당 작품들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cleanaid01@naver.com) 수상자 발표는 3월 16일(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금 및 상품 증정은 발표일 이후 별도로 공지된다고 한다. 1등(1명/팀)에게 1,000,000원, 2등(1명/팀) 500,000원, 3등(5명/팀) 100,000원, 참가상(전원)에게는 1만 원 세탁상품권이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1~3등 선정자 중 당사 마케팅부서 특채 기회가 부여된다고 한다. 1명(팀)당 부문별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품은 크린에이드로 귀속되며, 추후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으며, 활용 시 제작자의 정보가 표기된다고 한다. 공모전 제출 및 문의는 (cleanaid01@naver.com), TEL: 031-522-2035으로 하면 된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패키지 디자인&네이밍 아이디어 MY PAD 공모전  화이트패키지 네이밍 광고 공모전 유한킴벌리 화이트가 주관하는 ‘화이트 패키지 디자인&네이밍 아이디어 MY PAD 공모전’이 1월 6일(월)부터 2월 9일(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고 있다. 화이트를 사랑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https://www.ykbrand.co.kr/white에서 온라인 제출을 통해 접수 받는다. “2020년에 출시되는 화이트 신제품의 디자인과 네이밍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해당 공모전은, 패키지 디자인 부문과 네이밍 아이디어 부문, 총 2가지의 공모를 받는다. 먼저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화이트 신제품(손바닥보다 작게 포장된 생리대)의 패턴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패키지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홈페이지의 첨부파일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네이밍 부문은 화이트 신제품(손바닥보다 작게 포장된 생리대)의 제품 이름을 짓는 것이다. 네이밍 아이디어 가이드 라인은 자유롭게 기획하되 ”산뜻하고 깨끗하게“라는 화이트 브랜드 가치와 제품 속성이 잘 표현되어 보이는 것이며, 네이밍 기획 의도 및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자유형식의 기획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1차 예선작 발표는 2월 17일(목)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최종 목표는 2월 28일(금)로 계획되어 있다. 대상(1팀) 패키지 디자인 300만 원, 네이밍 디자인, 3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150만 원, 우수상 (3팀) 각 100만 원, 인기상(5팀) 각 10만 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PDF파일(40MB이하), 네이밍 디자인 부문은 화이트 신제품 네임의 기획 의도 및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자유형식으로 (EC,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포토샵 등) 제출하면 된다. 그 외 문의는 유한킴벌리 화이트 공모전 담당사무국 Tel) 070-8829-5036, email : whitemypad@gmail.com로 하면 된다.[대외활동]□ <하이트진로_서울> 하이트진로 통합 서포터즈 HIFIVE 1기 모집  하이파이브 서포터즈 ㈜ 하이트진로_서울에서 주관하는 ‘하이트진로 통합 서포터즈 HIFIVE 1기 모집’이 2월 1일 (토)부터 2월 16일(일) 24;00까지 약 3주간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 폼 신청서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온/오프라인 미션활동이 가능한 자,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성신여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세종대, 시립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양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자, SNS를 자주 사용하는 자. 다양한 끼 가 넘치는 자, 영상편집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하고 있다. 서포터즈에 합격하면 기업홍보 CSR 활동, 하이트진로 공장 견학,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캠페인, 팀별 미션활동, 참이슬 파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네이버 폼에 대한 1차 서류심사 발표는 2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2차 면접은 2월 21일, 최종 발표는 2월 24일로 계획되어 있다.발대식은 2월 27일이며 필수 활동이다. 활동기간은 2020년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공식 홍보품 (단체복, 명찰, 소맥자격증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봉사시간(참여활동에 따라 지급시간이 변동될 예정)에 서포터즈 수료증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하이트진로 마케팅활동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최우수 서포터즈 선정 시 서류전형 통과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그 외의 문의는 Tel) 010-3108-1288 담당자 장혜성으로 하길 바란다. □ <고용노동부> 제12기 청년기자단 모집 고용노동부 12기 청년기자단 모집 고용노동부 제12기 청년기자단 모집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고용노동부 제12기 청년기자단’ 모집이 1월 22일(수)부터 2월 12일(수)까지 약 3주간 진행되고 있다. 국내/ 해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내 청년 기자단은 기획취재 15명과 영상전문 5명으로 구성된 총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월 2건의 기사작성과 월 1건의 영상제작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해외청년기자단의 경우는 기획취재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월 2회의 기사작성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해외 청년기자단은 귀국 시 국내 기자단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모든 기자단에게 수료증과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국내 청년기자단의 경우는 활동 우수 기자에게 장관상을 수여하며, 고용노동부 행사에 초대하고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해당 기자단은 고용노동부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molab_suda에 첨부되어 있는 기자단 지원서 양식을 작성하여 [청년기자단[국내/해외]]_홍길동_20200114] 과 같은 형식으로 molab_suda@naver.com메일로 보내면 참가가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문의 메일(molab_suda@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molab_suda/221781246080 □ <삼성 DS부문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0 희망공부방 대학교 선생님 모집  희망공부방 멘토링 삼성 DS부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2020 희망 공부방 대학교 선생님’ 모집이 1월 13일(월)부터 2월 11일(화)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되고 있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과 휴학생 또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매주 2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하고, 중학생 기초영어 또는 기초수학의 지도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더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활동 지역은 용인, 화성, 오산, 안성, 평택, 여주이며 중학생, 고등학생 대상 기초영어, 기초수학을 가르칠 수 있는 대학생 멘토를 모집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활동을 통해 장학금과 교육훈련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체험받을 수 있고, 봉사시간 인정과 함께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에게 취업&진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으니, 봉사시간과 함께 스펙을 쌓고 싶은 학우들에게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한다. 참가방법은 2020희망공부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http://www.hopestudy.co.kr/index.new 그 외의 개별 문의는 2020 희망공부방 운영사무국 E-MAIL : hopestudy@all-f.com과 TEL : 070-4648-7429로 하면 된다. □ <파나소닉> 제12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  파나소닉 서포터즈 ㈜ 파나소닉이 주최하는 ‘제12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가 2020년 1월 20일(월)부터 3월 22일(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고 있다. 전국 4년제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동일 대학 및 동일 캠퍼스 인원으로 4~5인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서포터즈의 주제는 2가지다.첫 번째 파나소닉 제품들의 마케팅 홍보 기획서.- 파나소닉 에스테, 구강케어, 헤어케어, 쉐이버 카테고리 중 택1로 각 카테고리 온라인 콘텐츠 및 교내 온라인 콘텐츠 제작 (2건) 및 홍보 이벤트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때 마케팅 홍보기획서 및 팀 소개서는 하나의 파일로 합쳐서 제출해야한다.2) 팀 PR소개서 : 팀명, 팀장, 구성원(성명, 학과, 캠퍼스, 학년, 연락처, 경력사항 등을 필수로 기재해야 한다. 이 서포터즈를 통해 참가자들은 총 약 3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1팀):1,000만 원, 최우수상 (1팀) : 500만 원, 우수상 (3팀): 300만 원, 장려상(5팀): 200만 원, 감투상(2팀): 100만 원. 교내 온/오프 홍보 실행비 지원: 팀당 120만 원 또한 수상팀은 파나소닉코리아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2020년 겨울방학 인턴 (2~3개월) 기회 제공과 기획한 마케팅 전략 실제 실현. 각종 문화행사 프로그램 초청, 파나소닉 행사 Staff 참여 등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 기회 부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응모기간 내 기획서를 대용량 첨부로 이메일 (pr_contest@kr.panasonic.com)로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파나소닉 홈페이지http://www.panasonic.co.kr를 참고하기 바란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동행] 자비에 살몽 루브르박물관 학예장 “한지의 세계화 열쇠는 패션”

 ▲ 사단법인 '미래에서온 종이협회'의 초청으로 방한한 자비에살몽 루브르박물관학예장. 그는 문경, 안동, 전주에 머무는 동안 한국전통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지의 세계화 열쇠는 패션과의 콜라보에 있다고 봅니다.”7일 전북 전주시를 방문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자비에 살몽 학예장(Xavier Salmon)은 한지의 세계화 가능성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무비스트>와 가진 단독 동행취재에서다.독자의 오해를 피하고자 한 가지 사실을 밝힌다. 살몽 학예장의 답변은 취재기자가 보여준 사진에서 비롯됐다. 학교명을 언급하지 않고 “사진은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패션모델들이 한지로 만든 옷으로 공연한 패션쇼이다. 감상을 말해달라”라고만 질문했다.이 사진을 보자 그간 말 없던 아리안 드 라 샤펠 (Ariane de La Chapelle) 박사마저 “뷰티풀”이라며 영어로 감탄사를 내뱉었다.■ 살몽 학예장은 누구?  ▲ 무비스트와의 인터뷰 장면. 왼쪽부터 김민중 미래에서온종이협회 이사, 자비에살몽학예장, 아리안 드 라 샤펠 박사. 그는 한국전통유적중 건축물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살몽 학예장 일행의 방한은 ‘(사)미래에서온종이’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미래에서온종이협회는 우리나라 고유종이인 한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보급하면서, 한지를 문화재 복원에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와 걸맞게 살몽 학예장의 공식 방문목적은 문화재 복원에 사용되는 대한민국 한지 생산시설을 확인하는 것이다.살몽 학예장은 현재 루브르 박물관 총 8개 부서 중에 그래픽 아트 부서의 총 책임자이다. 그는 루브르박물관으로 오기전, 베르사유 궁전에서 17세기 회화와 그래픽 아트 컬렉션을 담당했고, 프랑스 박물관 총감독, 샤토 드 퐁텐 블로 (Château de Fontainebleau)의 문화재 및 컬렉션 소장을 역임했다.프랑스 북부 렌스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등 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지류 전시의 권한을 갖고 있다.이번 방한에 동행한 아리안 드 라 샤펠 박사는 현재 루브르 박물관 그래픽 아트 부서 보존 복원 응용연구책임자이자 루브르 박물관 복원실 창립멤버이다. 프랑스 보존 복원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통한다.■ 한지, 제대로 만들면 복원력 뛰어나  ▲ 전주의 전통 한지제조공장을 찾은 살몽 학예장 일행. 그래픽아트부서총책임자라는 위치답게 국내 언론, 전주MBC 등 지역 방송국의 관심도 뜨거웠다.“문경, 전주 그리고 안동을 방문하면서 한지의 우수성을 발견했습니다.”그는 이날 루브르박물관 보존·복원 응용연구책임자인 아리안 드 라 샤펠, 미래에서온종이협회의 김민중 이사, 김성중 이사와 함께 전주 한지의 제조과정과 전주 한옥마을 등을 견학했다.살몽 학예장은 일본 화지가 우리 한지에 비해 질적으로 뛰어나다고 언급하지 않았다. 반대로 한지가 일본 화지와 비교해 우수하다고도 하지 않았다. 동행 내내 신중하고 균형잡힌 답안을 내놓았다.“한지는 강도 저항성과 유연성 그리고 특유의 성질 등을 갖고 있어 문화재 복원에 사용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동석한 김민중 이사도 “일전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근무하면서 테스트를 한 일이 있습니다. 전통기법으로 제대로 만든 한지의 경우 화지보다 복원력이 높았습니다”라고 거들었다.복원력이 높을수록 물이 들어왔을 때 축소나 확대 등 크기의 변화가 적다. 한지는 세로로만 뜨는 화지에 비해 가로와 세로 동시에 뜨기에 섬유가 치밀하게 얽힌다. 화지의 경우 물에 젖을 때 세로변형은 없으나 가로로 퍼지는 등 수치 안정성에 한계를 보인다는 김민중 이사의 설명이다.한지가 문화재 복원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진단한 이유이다.■ 일본 화지, 세계시장 99.9% 점유…“인맥”  ▲ 한지를 만드는 틀과 발 제작장인인 무형문화재 유배근 옹을 찾은 살몽 학예장 일행.이후 조선 태조의 어진을 봉안한 경기전을 찾았다.살몽 학예장은 세계화를 언급할 때는 한지라는 단어 대신 ‘아시아 종이’ ‘극동 종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사단법인 미래에서온종이협회에 따르면 극동 종이는 우리나라의 ‘한지’, 중국의 ‘선지’, 일본의 ‘화지’로 나뉜다. 4조원 규모의 문화재 복원에는 99.9% 일본 화지가 사용된다.“(문화재 복원시) 한지는 현재 몇 %를 사용한다는 말을 붙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일본 종이를 대다수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한지와 화지의 격차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의외로 단순했다.“일본 화지의 힘은 40년간 축적된 인맥에서 나옵니다. 수십년간 일본인들은 화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라져가는 유럽의 종이를 대신할 수 있다고 피력해왔습니다. 또한 관계 개선 및 유지를 위한 소통방식도 훌륭했고요.”■ 패션이란 언어로 한지 세계화의 길을 열어야 ▲ 살몽 학예장이 한지 세계화 열쇠라고 언급한 허브9의 패션쇼 '서경, 한지에 홀리다' 사진.그와 샤펠 박사는 '뷰티플'이라고 감탄한 뒤 패션이란 언어로 세계에 다가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샬몽 학예장이 총괄하는 그래픽아트 8개부서에는 공연예술부도 있다.살몽 학예장은 한지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한지가 복원시장에서 괄목한 성적을 올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금 보여준 (사진 속의) 학생들이 만든 한지 패션쇼처럼 패션을 살려야 합니다. 한지 패션을 통해서 지금까지 한지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있던 분들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요?”기자가 보여준 사진은 서경대학교의 통합형 패션갈라쇼 ‘HUB 9’(허브9)중 한지 패션쇼 ‘서경대, 한지를 홀리다’의 컷이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전공과 전공의 경계를 허문 창의력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원문 출처> 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2650

서경대학교, 2020학년도 합격자 발표 '경쟁률 크게 올라'

 서경대학교는 3일 오후 2시 2020학년도 수시, 정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해당 지원자는 입학처 폼페이지에서 생년월일, 수험번호, 이름을 입력하면 조회 가능하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754명 모집에 8463명이 지원해 평균 11.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8.19대.. 1에 비해 크게 올랐다.  정시모집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100명 모집에 2779명이 몰려 27.79대 1의 경쟁률을 ‘나’군 일반 학생 전형은 14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해 23.57대 1의 경쟁률을, ‘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549명 모집에 5095명이 지원해 9.28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 ‘다’군 군사학과 전형은 16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해 6.63대 1의 경쟁률을, 농어촌학생 전형은 2명 모집에 18명이 지원해 9대1의 경쟁률을,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19명 모집에 121명이 지원해 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실용음악학과의 보컬전공이 100.7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기악-드럼전공 72대1. 연주작곡전공 62.5대 1로 뒤를 이었다. ‘나’군 일반학생 전형의 뮤지컬학과 경쟁률은 23.57대 1이었다. ‘다’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음악학부(피아노)가 9.3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화학생명공학과가 9.05대 1, 공연예술학부(무대패션)와 음악학부(관악 플롯), 음악학부 (현악 첼로) 등이 각각 9대 1 순이었다. <원문 출처>충청 리뷰http://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069 

‘에이코닉’ 듀오 이종민ㆍ김영수 뉴욕 진출…‘서경대 모델학전공의 저력’

에이코닉 듀오! 모델 이종민ㆍ김영수가 최근 세계적인 패션 무대인 뉴욕 진출을 성사시키면서 다시한번 모델명문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이 주목받고 있다.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 학생들은 모델테이너로서의 전문성 위에 창의성과 교양 그리고 품성을 조화롭게 일치시키는 전인(全人) 교육, 그러면서도 퍼포밍 아티스트로서의 스타성을 발전시킨다.한 담당기자는 “서경대 모델학전공을 워킹 수업을 취재하다보면, 학생들이 즉석에서 짠 섬광같은 퍼포먼스, 연출, 동선에 감탄할때가 있다”며 “저 워킹실에서 얼마나 많은 작품이 나타났을까 하는 상념에 빠질 때가 많다”고 전했다.서경대 모델학전공 학생들을 보자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장 이상적으로 믿었던 교육의 황금비율을 구현해 놓은 듯 하다.이는 “예술교육의 정점에서,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예술가를 기른다”는 서경대 예교원의 교육이념이기도 하다.서경대 모델학전공은 ‘만능모델, 워킹에서 연기까지’를 지향하는 전문기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신체의 유연성과 리듬감을 기르기 위한 ‘기초댄스’, 이미지메이크업, 다이어트, 모델미학, 모델과마케팅, 모델학개론, 워킹, 퍼포먼스 워킹, 프로페셔널 워킹, 표정연출테크닉, 뷰티메이크업 외에도 강의 지도법, 카메라, 대중문화예술사, 철학, 연기, 연기 발성법, 경영학 개론, 미술 감상법, 생활예절 심지어 부동산 투자법 등 다양한 분야의 배움터이기도 하다.4년제 학사학위와 동등한 인정을 받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이다.■ 런웨이ㆍ방송ㆍ영화계 주목…에이코닉 김혁 대표 “스타성+인성+창의력” 이를 바탕으로 서경대 모델학전공은 최근 모델에이전시와 방송ㆍ영화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톱모델 강신 교수를 비롯해 슈퍼모델 출신인 주정은ㆍ김태연 주임교수, 연극 연출가 주지희 교수 등은 모델 에이전시와 연예기획사의 교내 오디션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YG 케이플러스, 에스팀, 에이코닉, COL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모델 에이전시의 교내 오디션을 통해 유명 에이전시의 소속사 모델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 각종 패션쇼와 GQ, VOGUE, ARENA 등 패션 매거진 촬영,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 각종 선발대회 수상,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톱모델 김설희, 남궁담, 이철우,함정연, 민대홍, 김성민, 허현, 성혜민, 오영수, 유성찬, 이성신, 윤현조, SBS슈퍼모델 첫 남자대상에 빛나는 김재범 신한대 교수도 서경대 모델학전공 출신이다.한 방송ㆍ영화사 관계자는 “서경대 출신 모델은 나는 모델이란 의식 때문인지, 무표정하게 연기다운 연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카메라가 돌아가면 타고난 키만큼 큰 끼가 돋보인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한류 모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진출도 활기를 띠고 있다.재학생인 이종민ㆍ김영수 군은 세계4대 패션위크인 뉴욕의 뮤즈 에이전시와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 학생은 모두 세계적인 모델에이전시로 성장중인 ‘에이코닉’ 소속이다. 이밖에도 아시아 각국으로의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유명에이전시 ‘에이코닉’의 김혁 대표는 “서경대 모델학전공은 기본기를 바탕으로한 창의적인 퍼포먼스, 협업을 위한 예절과 인성, 스타성을 갖춘 학생들이 많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원문출처 <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2614

[조정근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칼럼] 미국 건너가 사업 대박났는데 "1100억 탈세"…법원 판단은?

 조정근 서경대 조교수.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간 A씨. 봉제인형 수출 사업으로 부를 쌓기 시작했다. 그는 본인이 대주주로 있는 홍콩법인에서 발생한 수익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와 같은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역외 법인(페이퍼컴퍼니)으로 귀속시키는 방식으로 돈을 벌었다.그런데 A씨가 2011년 한국에서 불구속 기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2000~2008년 1136억원의 소득 신고를 누락해 종합소득세 473억원을 포탈(逋脫)하고 947억원을 해외에 은닉·도피한 혐의다. A씨가 2000~2001년 국내에 머무르면서 수익을 거둔 것이 문제가 됐다. 그는 본인 명의로 구입한 국내 한 주택에서 2년간 연 평균 183일 이상을 체류했다. 그러면서 국내 부동산과 골프장을 다수 보유한 내국 법인의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급여도 받았다. 현행 소득세법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에게 소득세를 부과한다.국세청은 A씨를 '국내거주자'로 규정하며,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정당하게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A씨는 아내와 공동 명의로 미국에 한 주택을 구입해 자녀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고, 미국에 연방소득세까지 납부한 ‘미국거주자’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는2001년과 2002년을 제외하면 연 평균 330일 이상을 미국에 체류했다. 8년간 엎치락 뒤치락했던 형사·행정소송은 과연 어떻게 결론이 났을까. [땅집고] 국세청이 역외 탈세 혐의로 기소한 A씨의 세금 포탈 과정을 설명하는 화면. /조선DB2018년 11월 대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조세) 등 A씨 혐의에 대해 원심 판결 중 유죄 부분을 파기 환송했다. BVI 법인을 통해 해외 수익을 빼돌려 탈세한 혐의 역시 무죄로 판단했다. 대법원은 “A씨가 홍콩법인 대주주로서 정당하게 취득한 과세연도 배당소득은 한국의 종합소득세 부과 대상이 아니며, BVI 법인에 귀속된 소득에 대해서도 국세청이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쉽게 말해 조세협약상 '미국거주자'라고 인정한 것이다. [땅집고] 서울 서초동에 있는 대법원. /조선DB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기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먼저 국세청은 A씨를 ‘기러기 아빠’로 규정하며, 항구적 주거가 ‘한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 판결은 A씨가 사업상 한국에 체류한 것일 뿐 업무를 마치면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생활했기 때문에 항구적 주거가 ‘미국’에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반면, 서울고등법원은 항소심에서 A씨의 미국 거주자 지위를 인정해 2000년 이전까지 발생한 소득에 대한 납세의무가 없다고 봤다. 하지만 2001~2002년 한국에 실제로 183일 이상을 거주했기 때문에 납세의무가 있고 역외탈세의 고의성도 인정했다.A씨가 미국 연방소득세법상 미국 거주자로 봐야 할지, 한미조세협약상 한국의 거주자로 판단할 지가 재판 과정에서 최대 쟁점이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의 국내 거주자 지위 ▲A씨가 한국 내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이 존재하는지 ▲국내 직업과 소득 현황, 국내 소재 자산 등을 고려해 미국 영주권자인 A씨를 소득세법상 한국 거주자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따졌다. 8년간의 소송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다. 우선 ①A씨의 국내 체류일이 쟁점 과세연도(2000~2001년) 2년간 누적 일수가 1년을 초과하고 ②국내 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급여를 수령한 점 ③A씨가 다수의 국내 자산을 보유한 측면에서 한국 소득세법상 A씨를 국내 거주자로 판단한 국세청의 주장이 타당할 수 있다. 반면 A씨가 적법한 미국 영주권자로 쟁점 과세연도 기간 중 연방소득세를 ‘거주자’ 지위에서 미국에 신고한 점 등을 고려하면 연방소득세법상 미국 거주자로 봐야 한다.소득세법상 국내 거주자임과 동시에 연방소득세법상 미국의 거주자인 이른바 ‘이중 거주자’로서 양국의 내국세법상 거주자 지위 판정이 충돌하는 경우, 한미조세협약 제3조 ‘과세상의 주소’ 조항을 통해 그의 거주지 국가를 판정한다. 항구적 주거(Permanent Home), 중대한 이해관계의 중심(Center of Vital Interests), 일상적 거소(Habitual Abode), 납세자의 국적(Citizenship) 등의 요소를 순차적으로 고려한다.OECD 모델협약 주석서 제4조 12장에 따르면 항구적 주거는 ‘일시적이 아닌 일정 기간 개인이 가족과 함께 언제든지 거주 목적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하지만 그 거주 요건은 항구적 생활을 이루고 있는 근거지를 판단하는 ‘부가적 요인’으로 해석해야 한다. 따라서 실제로 거주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대법원 판결은 그가 2년간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서 지낸 것도 사업 목적상 일시적일 뿐, 항구적으로 한국에 머무른다는 의도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또 A씨의 수입만으로 가족이 생활하는 것을 고려할 때 A씨의 항구적 주거는 미국에 형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이다. 이처럼 항구적 주거를 통해 납세자의 거주지 국가가 판정되면, 차순위인 중대한 이해관계의 중심지, 차차순위인 일상적 거소 등의 판정 요건들은 고려하지 않는다.<원문 출처>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3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