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Q&A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제대로 알고 바르게 대처하자!
<26일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 현황 (왼) 국외 확진자 현황 (오) _ 출처 동아일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폭증하면서 이제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국가 위기경보 단계는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되었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게 더욱 중요해졌다. 확산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에 대비해 일상에서 코로나 19 감염을 막기 위한 수칙을 Q&A로 정리했다.― 코로나 19를 예방하려면 외출을 삼가야 할까.“외출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임에는 가급적 가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 19는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밀폐된 공간이면 더 위험하다. 코로나19의 주된 전파 경로는 비말(침방울)이지만, 밀폐된 환경에서는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미립자) 감염도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최근 대구에서 신천지교회 신자들이 대거 감염된 것도 다중이 좁은 공간에 밀집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공공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물건을 만져도 괜찮을까“불특정 다수가 같이 이용하는 물건은 접촉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영화관, 공연장,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 내 문고리, 엘리베이터 버튼,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난간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이용할 땐 손으로 직접 만지지 말고 옷자락이나 장갑으로 접촉하는 것을 권한다. 바이러스가 옷에 묻을 수 있지만, 생체가 아닌 곳에서는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어떤 증상이 어느 정도 이어지면 검사를 받아야 하나.“전문가들은 37.8도 이상의 고열 혹은 기침이 이틀째 이어지면 코로나 19를 의심하고 신고하기를 권한다. 특히 가래 없는 기침이 나면 더욱 의심할 만하다. 세균성 폐렴은 가래가 많이 끓지만, 바이러스성 폐렴은 가래 없이 기침만 나는 경우가 많다. 대구와 서울 종로구 등 확진자가 많이 나온 지역을 다녀온 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경증이라도 보건당국에 신고하는 것이 좋다.”― 곧장 선별진료소로 가면 안 되나.“코로나 19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 무작정 일반 병의원에 가면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옮길 수 있다. 보건당국은 경증 환자의 경우 상급 종합병원보다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가기를 권한다. 경증 확진자가 상급 종합병원에 갔다가 응급실이 폐쇄되면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일부 확진자가 뷔페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페에서 같이 음식을 먹으면 감염되나.“음식에 묻은 바이러스를 먹어서 감염이 되기보다는 식사하면서 대화나 기침을 하는 과정에서 옮을 가능성이 높다. 뷔페의 경우 음식을 뜨는 곳에서 환자가 기침을 하면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진다. 식기나 음식을 더는 수저에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는데 그런 식기나 수저를 만진 손으로 눈, 코를 만지면 감염되는 것이다.”― 공중 화장실에서도 전염될 수 있는지.“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의 배설물에서도 검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변기에 묻은 환자의 배설물이 손 등을 통해 눈, 코의 점막과 닿으면 감염될 수도 있다. 하지만 비말 감염보다 가능성이 낮으니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데 불안하다.“대중교통 대부분이 밀폐, 밀집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손잡이 등을 만진 뒤에는 가능한 한 빨리 손을 씻어야 한다. 택시를 탄다면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면서 가는 게 좋다.”― 정부가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고 하던데….“코로나 19의 지역 확산이 시작된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 많은 공공장소는 피해야 한다.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가면서 정부는 결혼식이나 장례식에서 단체식사도 하지 말라고 할 정도다. 특히 영화관이나 공연장처럼 실내에서 사람들이 밀집되는 곳은 당분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2m 이상 거리 유지하면 안전한가“코로나 19 감염 예방 수칙 중 하나가 ‘대화 중 최소 2m 이상 거리 유지하기’이다. 비말(침방울)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코로나 19의 특성 때문이다. 여기서 ‘2m’라는 거리는 침이 떨어지는 반경을 감안해 나온 수치다. 중력 때문에 침방울도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진다. 그 거리가 1m 이내이지만 안전을 위해 2m까지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가격리 중이라면 이 수칙을 특히 잘 지켜야 한다. 가족과 대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본인과 가족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가 없는데…재사용해도 되나?“마스크 품귀현상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는 물론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마저 동이 난 상태다. 그동안 정부는 일회용 위생용품인 보건용 마스크를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해 왔으나, 이제는 ‘오염 정도’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전문가들은 마스크 재사용을 권고하지 않는다. 하지만 (식약처는) 새롭게 교체할 마스크가 없는 경우에는 마스크의 오염 정도를 본인이 판단해 본인이 사용한다는 전제조건에서 일부 재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마스크만 쓰면 괜찮을까?“만약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바로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를 갈 것이 아니라 자택에 머물면서 감기약, 해열제 등을 3~5일간 복용해봐야 한다. 코로나 19 증상은 독감이나 일반 감기와 구분이 어렵다. 단순 감기환자라면 약 복용 후 3~5일 내 열이 내려간다. 5일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해외여행력, 대구 등 일부 지역 방문력, 특정 종교인 등 관련 노출력이 있다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를 안내 받아야 한다. 올바른 사용법도 중요하다.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두 가지다. 나의 비말이 남에게 가서 남을 오염시키거나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기 위해서, 증상자의 비말이 나의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마스크의 겉면이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이 마스크를 계속 만지고, 내리고, 코 밑에 걸치는 것은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다고 볼 수 없다. 마스크를 벗을 때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 마스크 겉면이 아닌 끈을 벗겨서 버리는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가글액을 사용하는 게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이 되나?“일부 가글 제품은 입안에 있는 미생물을 잠시 제거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부 기도에 주로 있는 수용체에 붙게 되는데, 가글로는 기도를 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입안에만 헹구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 19 감염 예방의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는 못한다. 양치질나 가글을 하는 것은 입안 건강 유지에는 좋겠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자의 침방울을 통해 또는 오염된 손을 통해 균이 코나 입의 점막을 통해 들어오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손씻기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일단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3, 4일간 경과를 관찰하다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로 전화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일반 병원이 아닌 관할 보건소나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 감염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수칙을 꼽는다면….“어떤 감염병이든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비누를 잘 묻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씻어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은 금물이다. 마스크 착용, 소매로 가리는 기침 예절도 기본이다.”―감염 예방을 위해 고쳐야 할 습관은….“일단 눈, 코, 입을 만지게 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예를 들어 침을 묻혀 종이를 넘기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본인이 손으로 입과 혀를 만지게 되어 위험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침이 묻은 종이를 만지는 것도 위험하다. 특히 바닥에 침을 뱉는 등 누군가에게 비말을 묻힐 수 있는 습관은 하지 않아야 한다.”― 사태 장기화땐 언제까지 외출을 자제해야 하나.“야외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 가는 것까지 자제할 필요는 없다.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교회, 공연장, 예식장 등은 가급적 안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임신부, 고령자, 만성질환자는 이런 장소를 피해야 한다.”― 단체행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취소해야 하는 건지.“정부는 26일 집단행사 지침 개정판을 내놨다. 기존에는 ‘방역조치를 충분히 하면 집단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이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집회 등의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하라’고 지침을 강화했다. 특히 1000명 이상 모이는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에 방역 대응 방안을 보고하라고 했다.”― 개학이 1주일 미뤄졌다. 더 연기될 수도 있나.“가능성이 있다. 교육부는 최근 전국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에 최대 8주 이상 휴업하게 될 경우를 대비한 가이드라인을 내려 보냈다. 만에 하나 8주 이상 개학이 미뤄지면 수업일수와 대학 입시일정 등을 모두 바꾸는 휴업 장기화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맞벌이 부부라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일선 학교에 긴급 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개학이 미뤄져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가 8일까지 문을 닫기로 한 전국 어린이집도 마찬가지로 긴급보육이 이뤄진다. 직장인이라면 ‘가족 돌봄 휴가제’를 활용할 수도 있다. 가족을 돌보기 위해 연차와는 별도로 연간 최대 10일까지 쓸 수 있는 휴가다.”― 장기화에 대비해 면역력을 높이라는 말이 많은데 좋은 음식이 있을까.“코로나 19에 딱 맞춰 효과가 증명된 음식은 없다. 일반적으로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제철 과일, 채소 등을 먹으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이 높으면 설령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더라도 빠른 기간 내에 완치될 수 있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 예방에 도움이 되나.“코로나 계열 바이러스가 고온다습할 때 감염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는 있다. 다만 과학적으로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코로나 19 예방 효과가 생긴다고 입증된 바는 없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호흡기가 건조하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물을 자주 마시라고 권한다. 같은 맥락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자가 격리 대상자가 되면 어떻게 하나."자가 격리 대상자는 보건당국에서 알려주는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독방을 쓰고 가족과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 불가피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식기, 수건 등 생활용품도 따로 써야 한다.” SNS에 확진자가 다녀간 마트 영수증을 산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영수증을 내면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던데…. “사실이 아니다. 보건소에서 주는 자가 격리 통지서를 제출하고 실제로 접촉자임이 확인되어야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가짜 영수증으로 휴가, 지원금 등의 이득을 취하면 업무방해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 고온다습한 여름이 되면 코로나19도 잠잠해지나. “장담할 수는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이미 싱가포르처럼 덥고 습한 나라에서도 코로나 19 감염이 일어나고 있다.” ― 감염 땐 물에 빠진 것처럼 코가 막힌다고 하던데…. “항간에 도는 자가 진단법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오히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초기 증상과 감기를 잘 구별하기 어렵다고 한다. 보통 발열, 기침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오한, 근육통, 두통 등 사람마다 증상에 차이가 있다.” - 치료제로 거론되는 아비간, 국내에선 언제 사용되나?“정부가 코로나 19 치료를 위해 수입특례를 통해 ‘아비간(favipiravir)’의 국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비간’은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인 후지필름도야마 화학이 개발한 신종 플루 치료제다. 기존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듣지 않을 경우 사용하는 조건으로 2014년 승인됐으며, 국내에는 허가되지 않았다. 약사법에 따르면, 감염병 대유행 시 정부는 품목허가되지 않은 약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도록 강제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에 의하면, 보건복지부 등 당국이 요청만 하면 바로 수입할 수 있고, 현재 100명분 정도가 있는 상태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중앙임상위원회, 치료지침위원회 등 전문가의 협의를 거쳐 요청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허가 외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안전성’ 등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우리 학교에서도 교내 각 시설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곳곳에 열감지기와 손소독제를 배치해 두었으니 학생 여러분들의 자체 예방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출처 : 동아일보 '코로나 19 Q&A' 2월 22일 자 10면, 2월 25일자 10면, 2월 27일자 8면. 쿡기자의 건강 톡톡)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2/99818867/1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5/99857457/1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7/99896382/1
‘2019-2020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7기 단원 공연
2월 28일(금) 금천구 금래아트홀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전국적 확산에 따른 예방 및 안전조치로 공연 관람 취소, 영상기록으로 대체돼 제7기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스쿨 공연 포스터서울시 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가 주관하는 ‘2019-2020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7기 단원의 교육결과 발표 공연이 2월 28일(금) 서울시 금천구 금나래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른 예방 및 안전 조치로 공연 관람은 취소되었으며 대신 공연 영상기록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2019-2020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학년전환기 진로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금천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는 관내 청소년과 서울‧경기 일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통해 청소년 배우 52명과 제작진 8명. 그리고 아역배우 6명을 선발해 지난 10월부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앞서 금천구 청소년에게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연기부터 제작, 헤어·메이크업, 무대패션 특강 등 다양한 양질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센터는 교육기간동안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인문-영어-뮤지컬’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며 뮤지컬 작품이 완성되기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에 필요한 협력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협력중심 교육을 위해 팀티칭 교수법을 채택한 센터는 교육과정부터 제작 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수진과 강사 및 대학생 멘토 등이 참여하였다. 사업의 책임 및 제작총괄을 맡은 한정섭 교수(공연예술학부)는 총감독 최은정 교수(뮤지컬학과)와 협력하며 교육 및 제작을 진행하였다. 인문교육을 위해 심해빈 교수(인성교양대학)와 권미경 교수(실용음악학과)가, 연출과 무대제작은 김삼일 교수(뮤지컬학과)와 이승복 교수(공연예술학부)가 협력하였다. 또한 무대패션 및 헤어·메이크업과 관련된 특강과 시연을 위해 박은정 교수(무대패션전공)와 신세영 교수(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가 팀티칭을 이루었다. 교육의 총감독을 맡고 있는 최은정 교수(서경대 뮤지컬학과, 서경예술교육센터 운영위원)는 “이번 금천구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교육에 참여한 단원들에게 뮤지컬이 지닌 예술교육의 가치는 물론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방식으로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싶었다.”며 “공연과정도 교육의 일환이므로 관객의 기대는 잠시 뒤로하고,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단원들이 기대하는 청소년을 위한 무대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및 공연영상 기록 시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델의 아틀리에 2편] 주정은, 아프리카 말리에서의 안녕①…소녀, 날다
슈퍼모델이자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ㆍ예술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 교수인 주정은, 1994년 여고생 신분으로 SBS슈퍼모델대회에서 (당시 한국슈퍼모델대회) 우승하며 스타로 발돋움, 슈퍼모델 전성기를 연 황금세대의 멤버이다. 찰나의 순간에 완성된 이미지 또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모델로서, 다양하고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만큼이나 역동적이면서 성찰로 빚어진 그녀의 삶을 담아본다.■ 한국 무용, 이 미친듯한 사랑 ▲ 슈퍼모델 주정은의 퍼포먼스는 드라마틱하다. 그 만큼 찰나의 순간에 전하는 연기력과 감성이 발군이다. 이 같은 기교는 어린시절부터 익혀온 한국무용을 접목시키면서 가능했다. 사진은 '내밥이야' CF촬영현장그녀의 퍼포먼스는 드라마틱하다. 때로는 경쾌한 왈츠처럼, 때로는 격렬한 자이브처럼, 때로는 여성스런 룸바처럼,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도 우아한 로맨스를 잃지 않는다.주정은이 모델로서의 이 같은 독자적인 기교를 갖춘 데는 무용의 영향이 컸다.“무용수가 꿈이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린이대공원에 놀러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또래 여자아이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예쁜 화장을 하고 공연하는 것을 구경하게 됐어요. 어찌 그리 부럽던지, 부모님을 몇 개월 동안 계속해서 졸라 한국무용을 배우게 됐죠.”여덟 살배기 이 어린 소녀는 유리구두를 벗은 신데렐라처럼 춤과의 사랑에 빠져들었다. 살풀이, 장고춤 등 마음 깊숙이 저려오는 자유롭고 격렬한 전통무용과의 사랑이었다. 특히 현란하면서 절제된 ‘태평무’ 춤사위에 관심이 많았다.“그 시절 저는 무대에서 춤추다 죽고 싶다는 꿈을 꿀 정도로 미쳐있었죠.”순탄할 것 같던 무용수로의 길은 여고 2학년 때 위기를 맞았다. 키가 갑작스럽게 폭풍성장을 해버리면서 고1 때만 해도 160대 초반에 머물던 키가 몇 달 만에 177cm까지 자랐다. 급격한 골격 변화가 따르면서 거짓말처럼 9년을 갈고닦은 춤 동작이 부자연스러워진 것이다.“한국무용은 굉장히 섬세해요. 호흡 하나에도 동작이 달라지죠. 이런 와중에 키 때문에 교복 치마가 짧아지면서, 매일 학생주임한테 불려갔어요. 고의로 치마 길이를 줄였다고 의심받은 거죠.”■ SBS슈퍼모델대회 1등 ‘천재소녀모델’로 떠들썩 ▲ 슈퍼모델의 전성기를 연 황금세대 외에도 수많은 타이틀이 그녀를 수식한다. 한국 전통 무용수가 꿈이었던 어린 소녀를 모델계로 이끈 것은 가족이었다.그 아름다운 춤을 놓을 수가 없어서 종말과도 같은 우울함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3녀중 막내로 위의 두 언니와는 4살, 9살 차이이다. 이 언니들이 주정은을 모델의 세계로 이끌었다. 당시 주정은은 대학입시를 위해 새벽 6시40분 등교, 밤11시 귀가를 철칙처럼 지키던 경기여고 3학년생이었다.“1994년 평소 연예계에 관심이 많던 두 언니가 SBS슈퍼모델 대회에 나가보라고 바람을 넣었어요. 등 떠밀리다시피 출전하게 됐는데, 예선접수마감인 6월30일 마감 무렵에서야 언니들이 허둥지둥 사진과 원서를 접수했죠.”SBS슈퍼모델선발대회는 예나 지금이나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엘리트모델 선발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위상도 현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국민적 성원도 높았다. 그렇지만 철부지 소녀에게는 그저 나들이하는 기분이었다.“모델이란 직업을 제대로 알지 못했어요. 대회 기간 동안 하이힐을 신고 있는데, 발에 물집 잡히고 힘들다고만 생각했죠. 예선통과 성적순위가 저조해 본선에도 올라가지 못할 거라고 믿었고요.”결과는 놀라웠다. 1천여명의 지원자중 본선진출 33인에 선정된데 이어 고교생 신분 최초로 1등을 거머쥔 것이다. 2개월에 걸친 합숙기간중 평소 한국무용이 전공인 탓에 이상한 팔자걸음을 걸어 스태프들에게 혼쭐나기 일쑤였던 그녀였다.당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회 당일 워킹 연습 때는 유일하게 지적받지 않을 정도로 빠른 성장속도를 보였다고 한다. 본선진출도 ‘쌍꺼풀도 없고 콧날도 오똑하지 않지만 출전자중 흔치 않은 신선하고 자연스런 용모가 친근감을 준다’며 장래성에 도박을 건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가능했을 정도였다.‘여고생 주정은 SBS슈퍼모델대회 1등’ 이 소식에 전국이 들썩였다. 예나 지금이나 미디어는 10대이면서 천재 게다가 소녀라면 히트상품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심야 토크쇼 SBS 「스타와 이밤을」 등 각종 방송프로그램, 언론매체은 여고생 신분의 슈퍼모델 주정은 캐스팅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다.심지어 경향신문은 1994년 10월12일자 ‘여고생 연예활동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여고생 주정은의 활동을 우려하기도 했다.그러나 당사자인 주정은은 본인의 주변을 둘러싼 일들에 관심이 없었다. 무용대회에 나갈 때마다 큰상을 받았던 탓에 별다른 감흥조차 없었다.“담담했어요. 그저 모델 언니들하고 제주도ㆍ해외로 촬영가고, 태국 가서 코끼리 탄 것이 좋았을 뿐이에요. 연예인들이 나를 알아봐 주는 것도 신기했고요.”당시의 그녀는 국내 최고의 슈퍼모델대회 1등이란 타이틀이 주는 무게감조차 모르던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였다.■ 21살의 사춘기와 쌓이는 중압감 그리고 겉도는 시간들 ▲ 슈퍼모델로서 방송인으로서 지명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무겁게 덮쳐온 정체성과 중압감. 그녀의 기나긴 사춘기는 21살에 시작됐다.“저의 사춘기는 21살 때였어요.”늦은 사춘기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란 강한 자의식을 버리고, 자신의 관념 세계와 타인의 관념 세계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이 아닌 같은 세계를 공유한다는 상호교류로 완성된다.하지만 주정은은 어릴 적부터 무용을 해온 데다, 고교 때 스타모델로 데뷔하다보니 또래들과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적었다.심지어 학교에 알리지 않고 모델대회에 나갔다고 해서, 퇴학당할 뻔한 위기도 있었다. 다행히 은사들이 두둔해줘 1주일간 반성문 쓰기로 대체됐지만, 몇몇 여학생들에게 미운털이 박혀야 했다. 누가 퍼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생판부지의 남학생과의 열애설 같은 악의적인 헛소문도 심심찮게 떠돌았다.그럴수록 ‘잘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쌓여갔다. 대학은 원하던 대로 경희대학교 무용학과에 입학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고독해져 갔다.“좋아하는 무용과에 등록만 했지, 속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모델 엔터 활동에 바쁘다보니 동기들과도 진솔한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요. 저는 어디까지나 ‘주정은 씨’였죠.”결국, 다음해 휴학계를 제출했지만, 모델계에서조차 겉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유명세를 타면서 무대에 서달라는 요청이 밀려들었죠. ‘슈퍼모델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과 ‘이른 데뷔’ 이 두 가지가 겹쳐 주변에서는 쟁쟁한 베테랑 모델들과 똑같이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게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서, 언니들에게 자주 투정을 부렸죠.”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온 것이다. 사춘기는 그렇게 갑자기 ‘훅’하고 들어왔다.<계속><원문출처>무비스트 http://www.movist.com/star3d/view.asp?type=32&id=atc000000002742
준비된 실력으로 언제, 어디서든 취업의 기회를 잡자!-서경대생들에게 알려주는 대기업 취업 성공 필수 조건들
지난해 주요 대기업 131개사 가운데 공채 외에 수시채용으로 사원을 뽑는 기업이 72개사로 전체 선발인원의 55%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들어 기업들의 인력 채용이 공채보다 수시채용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언제, 어디서 자신이 원하는 기업과 직군에 대한 취업의 기회가 찾아들지 모른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갑작스럽게 취업의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준비된 실력으로 그 기회를 단 한 번에 잡을 수 있고,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을 수 있는 취업 성공 필수 조건들은 무엇이 있을까 ? 원하는 기업과 직군의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서경대 학생들에게, 공기업, 외국계 대기업, 사기업 등 기업별 취업에 도움이 될 필수 조건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외국계 대기업 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대학생들의 취업 폭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넓어지고 있다. 직접 외국에 나가서 취업하는 방법도 있지만, 한국에 자회사를 세운 외국계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도 많다. 1000대 기업 핵심공채 전략과 정보, 맞춤채용정보, 기업정보, 연봉정보, 합격정보 등을 제공하는 ‘잡코리아’ 사이트에서 서치한 것을 토대로 작성해보았다. 외국계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당연히 ‘외국어 능력’이다. 평균적으로 영어는 기본 토익 750점, 또는 토플 5급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 외의 제2외국어로는 중국어를 가장 우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일본어를 선호한다. 하지만 이는 필수요소인 곳보다 선택적인 기업도 많으니 제2 외국어에 능숙하지 못하다고 해서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다.또한 외국계 기업은 한국기업과 공통적으로 상공계열 자격증이나 경력을 우대하지만, 콜센터 또는 고객 응대 업무의 경험 있는 사람 또한 우대하고 있다. 한국 기업과는 공통적으로 OA 자격증 소유자를 우대한다. 여기서 OA(Office automation)는 컴퓨터와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엑세스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사무 작업의 효율성 증대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컴퓨터활용능력, ITQ,모스(MOS),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자격증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모스 마스터 자격증은 비교적 빠른 취득이 가능한 편이며,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은 다수 기업에서 인정해주는 편이다. □ 공기업 공기업에서는 대부분 한국사 자격증을 필수조건으로 내걸고 있으며, 전공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라면 면접에서 자신의 강점을 증명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전공분야 자격증에는 ‘~기사 자격증’과 같은 예시들이 있다.또한 공기업들은 서로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공기업에서의 경험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경력이 없다고 해도 면접에서 기회를 얻어갈 수 있다. 공기업은 스펙만큼 기업분석도 중요하다. 특히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회사에 대한 사업내용, 이해 관계자 등이 다 적혀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 기업에 대한 이해도나 본인의 진실성을 어필 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DART, SMINFO, NICE> 등에서 기업의 금융정보, 고용형태 등 기업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 일반 대기업 일반 대기업(사기업)에서는 여러 가지 스펙들을 보고 있다. 평균적으로 토익 750점 이상, 업무에 따라 전공분야 자격증을 요구한다. 이 중에서도 회사 내의 적성검사와 더불어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많다. CJ, SK와 같은 대기업에서는 자회사 인성적성검사를 하고 있다. 면접에 자신있는 사람은 해당 기업의 적성검사 문제지를 사서 풀어볼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해당 기업의 적성검사 문제지의 답변들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세가지 분야의 회사에서는 공통적으로 한국어 능력 검정고시,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 전산세무/전산회계자격증 등과 같은 실무처리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 또한 재무업계의 경우 특정 기사 자격증 외에도 몇가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대하는데 AFPK는 한국FPSB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AFPK 인증자는 재뭘계 업무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윤리성을 지닌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금융권 취업에서는 취업필수자격증이라 불리울 정도이다. 그리고 2018년에 비해 2019년의 AFPL 접수자의 비율이 크게 올랐다고 한다. CFP시험은 재무설계 분야의 통합적인 이해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시험으로 지식형, 사례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은행, 증권, 보험사에서 인정하고 있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으로 인정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으로 세무 회계 분야의 지식을 평가하는 인증시험이다. 전산세무 1,2급과 전산회계 1,2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인정되고 있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보유자의 경우 일부 기관 또는 기업에서 우대 또는 가산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취업컨설팅에서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자격증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에는 정부에서 청년취업 지원 정책을 도입하여 활성화시키고 있다. 직업훈련, 훈련비, 인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인데 첫 번째로 직업훈련 지원은 청년 취업 성공패키지, 청년 취업 아카데미, 고용 디딤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직종의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음으로 훈련비 지원은 내일배움카드, 청년수당, 청년통장 지급을 통해 청년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한 복지이다.그 외에도 취업날개서비스라는 복지를 통해 면접복장을 대여해주고, 공유 독서실과 같은 공부할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이러한 혜택을 잘 찾아보고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 우리 학교의 공공인적자원학부에서도 공무원 및 공기업 취업 아웃풋에 힘을 쓰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공공인적자원학부 전공수업 중 일부이다. 공직임용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업과 더불어 공공인적자원학부에서는 공무원 특별 초청 강의 까지 진행하고 있다.공공인적자원학부 전공과정 중 일부 서경대 학생들 모두 이같은 정보를 잘 활용해 실력을 키우고 꼼꼼하게 준비해 자신이 원하는 직장과 분야에 취업하길 바란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잡코리아 https://www.jobkorea.co.kr/
서경대학교 캠퍼스, SBS ‘런닝맨’ 2월 23일(일) 방영분에 재등장
유담관 CLC존, 북악관, 폭풍의 언덕, 초록운동장, 은주2관 등 캠퍼스 곳곳 노출돼2월 23일(일)에 이어 3월 1일(일)에도 잇따라 방송될 예정 서경대학교 캠퍼스가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재등장했다.‘런닝맨’은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 등 고정 출연진과 특별 게스트인 유명 연예인들의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와 명소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며 지난 2010년 7월 11일부터 현재까지 10여 년간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국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브루나이, 대만, 타이,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해외 여러 나라에도 수출돼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해 3월 31일(일)과 4월 7일(일) ‘런닝맨’ 방영분에서는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모델학과,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출연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한편, ‘런닝맨’ 출연진들이 유담관 CLC ZONE과 뷰티아트센터 및 모델학과 워킹 연습실과 본관 군사학과 세미나실, 캠퍼스 내 폭풍의 언덕, 초록운동장 등 교내 곳곳을 누비며 재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각종 게임을 진행하고 레이스를 펼쳐 아름다운 서경대학교 캠퍼스가 공중파를 통해 전국에 소개된 바 있다.작년 방송 이후 서경대학교는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최상위권을 오르내리면서 이른바 ‘런닝맨 대학교’로 불리는 큰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이번 2월 23일(일)에 방송된 ‘런닝맨’에는 고정 출연진인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과 배우 신혜선, 배종옥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서경대학교 캠퍼스에서 <방구석 특집 2탄: 결정 BAG - ‘결백’ 레이스>(이하 ‘결백’ 레이스)를 펼쳤다.‘결백’ 레이스는 출연진들이 신혜선 팀과 배종옥 팀 등 두 팀으로 나뉘어 총 3라운드의 대결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각 미션 마다 이긴 팀은 ‘굿존’에서, 패배한 팀은 ‘배드존’에서 가방을 선택한 후 최종 1, 2위에게는 상품을, 꼴찌 2인에게는 벌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이날 방송 오프닝 장면에서 서경대학교 캠퍼스 전경이 고공 촬영으로 인서트 샷으로 비춰졌으며 유담관 내 CLC ZONE과 학술정보관 시설이 방영되었다.또한 ‘런닝맨’ 출연진들이 차를 타고 첫 번째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북악관 건물 및 북악관 건물에 붙어있는 현수막에서 혜인관, 문예관, 은주관, 은주2관, 대일관 등의 캠퍼스 내 건물명과 폭풍의 언덕, 초록운동장, 은주2관 외관이 전파를 탔다.초록운동장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션은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차 10대 중 본인 차를 제외한 다른 사람의 차에 탑승한 뒤 제한시간 10분 내에 차 안의 물건을 훔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고, 물건을 훔치지 않은 쪽이 소수인 경우는 안 훔친 모두에게 각 5만원을 지급, 물건을 훔친 쪽이 소수인 경우는 훔친 품목에 5,000원을 곱한 만큼을 지급, 소수에 들지 못한 인원에게는 1만원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이후 촬영분은 다가오는 3월 1일(일)에 추가 방영될 예정이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https://www.skuniv.ac.kr/main SBS 런닝맨 https://programs.sbs.co.kr/enter/runningman/
[조정근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조선비즈 국제세무칼럼] 한국 6개 연기금이 맨해튼에서 1600억원 말아먹은 이유
조정근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2007년 3월, 우정사업본부 등 한국의 6개 연기금(사학연금, 공무원연금, 지방행정공제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은 미국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특수목적 합자회사(SPC)의 유한책임사원으로 뉴욕 맨해튼의 미드타운 아래, 피터 쿠퍼 빌리지(Peter Cooper Village)와 스타이브센트 타운(Stuyvesant Town)에 있는 아파트를 매입했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를 위한 임대용 아파트로 총 1만1232가구 규모다. 한국 6개 연기금은 미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맨해튼에 1523억의 지분투자를 감행했다. 낡은 임대아파트를 리모델링 하고, 이후에 임대료를 올려 증가한 자산가치를 매각하여 수익을 거두겠다는 계획이 있었다.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를 위해 지어진 뉴욕 맨해튼 임대아파트.한국의 연기금들은 미국 뉴욕시에는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재개발 수익도 기대할 만한 상황이었다. 특히, 이 투자를 주도한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업체 티시먼스파이어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은 이미 다수의 성공적인 부동산 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운영의 경험이 풍부한 것도 투자를 이끈 요인 중 하나다. 한국 연기금들이 투자하기 전 캘리포니아주 공무원연금 (CalPERS), 플로리다주 연기금, 싱가포르 투자청 (GIC), 캘리포니아주 교직원퇴직연금 (CalSTERS), 캐나다 온타리오주 행정공제회 (OMERS) 등의 지분 참여가 이미 확정됐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국 연기금들 입장에선 안정적인 투자라고 생각할 만한 상황이었고, 투자심의위원회 통과도 수월했을 것이다. 그런데 불과 3년만에 한국 6개 연기금은 투자금을 모두 날려먹었다. 우리나라 연기금 투자 역사에서 보기 드문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미국 부동산 투자의사 결정은 규제 임대료를 시장 임대료 수준으로 전환하는 비율에 달렸다. 뉴욕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 임대료 금액과 상승률에 제한을 두며, 보통 시장 임대료의 3분의1 수준으로 책정한다. 국내 연기금이 투자한 임대아파트의 경우 1만1232가구 중 61%가 규제 임대료 적용 대상이었다. 2001년 이후 연간 5.5%의 가구가 규제 임대료에서 시장 임대료로 전환됐는데, 티시먼스파이어와 블랙록은 이 비율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불법 임차인 강제퇴거와 고급 단지화를 통해 연평균 7.5% 수준의 예상 전환율을 합자회사 지분투자자들에게 제시했다. 노후화된 단지를 전면 개보수함으로써 J-51프로그램(개보수가 이뤄진 주거용 부동산 소유주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에 따른 세제 혜택을 받고 임대료 수익을 증대를 통해 자산가치를 올려 매각 차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계획이었다. 국내 연기금 등 합자회사의 자본투입 비용 일부는 세제 혜택으로 조기 회수하고, 상황에 따라 콘도미니엄 방식으로 개별 분양해 투자수익률 향상을 추구하는 전략도 포함돼 있었다. 한국 6개 연기금은 맨해튼 임대아파트에 1600억원을 들여 지분 투자에 나섰으나 3년만에 전액 손실했다.하지만, 한국 6개 연기금이 투자를 하기 직전 2007년 1월 임대아파트 단지의 임차인 4명은 약 3000세대를 대표해 티시머스파이어와 블랙록을 상대로 ‘임대료 인상의 부당함’의 소송을 제기했다. 임대인이 패소할 경우, 임대아파트의 규제 임대료가 시장 임대료로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한데다, 이미 시장임대료를 적용함으로써 초과로 수령한 임대료 약 2억 달러까지도 승소한 임차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위험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 큰 문제는 패소에 따른 자산가치 손해로 변제 우선 순위에서 가장 후순위인 합자회사 지분투자자들은 투자원금 중 회수 가능한 금액과 그 시기조차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됐다. 2009년 10월 임대인은 항소심에서 패소해 J-51 프로그램에 의한 세금 혜택이 만료되는 2020년까지 규제임대료의 시장임대료 전환이 불가능하게 됐고, 항소심 판결에 따른 투자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으로 한국 6개 연기금은 초유의 투자금 전액 손실을 경험하게 됐다. 총 사업비로는 62.9억 달러가 투입됐다. 합자회사의 지분투자 총액은 18.9억 달러로 이 중 한국 6개 연기금의 투자 총액은 1.55억 달러, 지분율은 8.2%였다. 총 사업비 중 부족한 금액 44억 달러는 미국 와코비아은행으로부터 선순위 및 중순위 차입 (借入 )을 통해 이뤄졌다. 당시 한국 연기금 등이 투자한 합자회사의 지분은 투자법인이 해산할 때 변제 우선순위 상 최후순위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정리하면 한국 연기금의 뉴욕 투자 실패의 가장 이유는 현지 부동산 관련 법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다. 뉴욕주의 임대료 안정법과 이후 확대 개편된 뉴욕주 임대 관련 법(비상임대주택입주자보호법)에 따르면, 규제 임대료를 시장 임대료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2000년에 제정된 임대료 규제법은 J-51프로그램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은 경우, 임대료 통제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즉, 세제 혜택과 시장 임대료로 전환하는 두가지 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없는데 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에서 상위법 규정(가장 최근에 시행된 법안을 포함)을 보다 엄격하게 해석하는 방향으로 기조가 바뀐 것도 한국 연기금들이 유례 없는 투자 실패를 겪게 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9/2020021903441.html
2020대입 추가모집 개시..외대(글로벌캠) 동국대 인하대 등 162개교 9830명
27일 오후9시까지 진행2020대입의 ‘막판 찬스’인 추가모집의 막이 올랐다. 올해 162개교에서 총 9830명을 모집해 전년 165개교 7437명보다 학교수는 줄었지만 인원이 대폭 확대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대학이다. 상위15개대 중에서는 동국대 인하대 외대(본분교 통합캠퍼스체제인 외대는 글로벌캠 모집에 한해 추가모집 실시)가 추가모집을 실시하며, 단국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한양대(ERICA) 등 수험생 관심도가 높은 대학들이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의치한수 등 의학계열에서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대학별 현황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모집은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19일까지 정시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산업대 전문대 정시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대학별 전형일정이다. 추가모집은 수시/정시와 달리 대학별 전형일정이 큰 차이가 있다. 대교협이 정하고 있는 추가모집 일정은 20일부터 27일 오후9시까지다. 이 기간 내에 원서접수/전형/합격자발표가 모두 완료돼야 한다. 28일은 등록만 실시할 수 있다. 2020추가모집이 162개교 9830명 규모로 실시된다. 동국대 등 선호도 높은 상위대학에서도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만큼, 대입의 '마지막 기회'로 적극 활용해볼 만 하다.<추가모집 20일 개시.. 162개교 9830명>대교협은 20일 전국 4년제 대학의 2020 추가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20추가모집은 2월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대학별로 정한 일정에 따라 원서접수/전형/합격자 발표/등록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통보 마감 기한은 2월27일 오후9시까지이고, 2월28일은 등록만 실시할 수 있다. 추가모집은 대학들이 수시와 정시를 거쳤음에도 계획한 인원을 선발하지 못해 발생한 결원이 있는 경우 실시하는 제도다. 수험생 입장에선 ‘마지막 찬스’라 할 수 있다. 현행 대입은 ▲수시모집 ▲수시 최초합격자발표 ▲수시 미등록충원합격 ▲수시 이월반영 ▲정시모집 ▲정시 최초합격자발표 ▲정시 미등록충원합격까지 모두 끝난 후 추가모집을 진행하는 순서로 실시된다. 한 해 대입일정의 가장 마지막 단계가 추가모집인 셈이다. 올해 추가모집은 162개교 9830명 규모다. 지난해 165개교 7437명과 비교하면 대학수는 줄어든 반면 인원이 2393명이나 늘었다. 통상 상위대학 충원율이 하락할 경우 대학들이 선발하지 못한 결원도 줄어들면서 추가모집 역시 줄어드는 수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상위대학 충원율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모집 인원은 확대된 모습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추가모집 인원은 향후 늘어날 수도 있다. 수시/정시에서 합격해 등록을 마친 수험생 중에서도 재수험을 결심하고 등록을 포기하는 등의 추가 결원 사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가 모두 이뤄지는 만큼 일정확인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교육 전문가는 “추가모집은 짧은 기간 내 모든 전형절차가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대학별 원서접수 일정도 전부 달라 주의를 요한다. 추가모집 실시대학의 전형일정과 지원자격, 전형요소 등을 확인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기존 합격/등록자 지원 불가.. 지원횟수 제한 없어>추가모집은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2월19일까지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산업대학 전문대학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모집이 지원 가능하다. 추가모집은 지원횟수 제한이 없다.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을 제외하면 4년제 대입에서 수시는 6회, 정시는 모집군별 1회씩 총3회 지원가능한 반면, 추가모집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특징이다. <주목할 2020추가모집 대학>전형방법은 대다수 인원을 선발하는 정원내 일반전형의 경우 대부분 수능100%다. 일부 학생부를 반영하거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만 유의하면 된다. 2020추가모집에서 선호도 높은 대학 중에서는 단국대 동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인하대 한국외대(글로벌) 한양대(ERICA) 홍익대 등이 있다. 일부 전형방법을 살펴보면 △단국대의 경우 2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23일 오후5시 마감한다. 죽전캠 모집인원은 정원내 일반학생 기준, 행정학과 1명, 경영학부 1명, 전자전기공학부 2명,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5명, 토목환경공학과 2명, 기계공학과 7명, 건축공학전공 1명, 컴퓨터공학과 2명, 모바일시스템공학과 1명, 산업보안학과 2명, 한문교육과 1명, 과학교육과 2명, 영화(이룬/연출/스탭) 1명으로 총 28명이다. 천안캠 모집인원은 중국학전공1명, 수학과2명, 식품영양학과1명, 생명과학전공2명, 식품공학과1명, 식량생명공학전공3명, 의생명공학부1명, 공공정책학과(야) 1명, 사회복지학과1명, 임상병리학과2명, 치위생학과1명으로 총 16명이다. △동국대는 20일 접수를 시작해 21일 마감해 촉박한 일정이다. 정원내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영어영문학부 1명, 물리/반도체과학부 2명, 행정학 1명, 경제학과 1명, 식품산업관리학과 1명, 정보통신공학 1명으로 총 7명이다. △인하대는 20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일반전형 기준, 수능100%로 11명을 모집한다. △외대는 글로벌캠 추가접수를 실시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수능100%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다. △한양대(ERICA)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총 17명을 모집한다. 무용예술학과를 제외하면 수능100%로 선발한다. 추가모집은 정시에 비해 합격선이 다소 높게 형성되곤 한다. 합격 후 등록포기한 학생도 지원가능한 특징이지만, 대부분 추가모집 지원자들은 3개 모집군에서 전부 불합격한 경우다. 점수가 낮지 않더라도 잘못된 지원전략을 세워 불합격한 경우가 있고, 모집인원이 수시/정시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정시에 비해서는 합격선이 치솟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추가모집에서는 배치표 등 합격 가능성을 점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다소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 지원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만큼,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는 특징을 살려 선호도 높은 대학 중심으로 과감한 지원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2020 추가모집 실시 대학은>추가모집을 실시하는 162개교 명단은 가야대(김해)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감리교신학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남과학기술대 경남대 경동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경운대 경일대 경주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고신대 공주대 광신대 광운대 광주대 광주여대 국민대 군산대 극동대 금강대 금오공대 김천대 꽃동네대 나사렛대 남부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예대 대구한의대 대신대 대전대 대전신학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경주) 동덕여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양대 동의대 루터대 명지대 목원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 부산장신대 삼육대 상명대 상지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울장신대 서울한영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송원대 수원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경대 신라대 신한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안동대 안양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남신학대 영산대 영산선학대 예수대 예원예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원광대 위덕대 유원대 을지대 인제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국제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승가대 중원대 차의과학대 창신대 창원대 청운대 청주대 초당대 충남대 충북대 칼빈대 케이씨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국제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기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글로벌캠)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라대 한려대 한림대 한밭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ERICA) 한일장신대 협성대 호남대 호남신학대 호서대 호원대 홍익대다. <원문 출처>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72
‘대입 수험서의 밀리언 셀러’인 EBS 메인 교재에 서경대학교 홍보광고 게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특강’ 국어 · 수학 · 영어· 사탐 · 과탐 등 5개 영역 7개 과목 교재 표지 이면 및 속지에 실려 EBS 교재와 수능시험 70% 연계 출제해 60만 대입 수험생 EBS 교재 선호도 매우 높아 서경대학교가 전국 60만 대입 수험생들의 필독서인 EBS ‘수능특강’에 학교 홍보광고를 게재했다. EBS가 2021학년도 수능에 대비해 최근 제작한 <국어영역 독서>,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 <수학영역 수학Ⅰ>,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사회탐구영역 윤리와 사상>,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Ⅰ>,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Ⅱ> 등 5개 영역 7개 과목 수험서의 표지 이면 및 속지에 ‘열정 하나로 621: 1의 경쟁률을 뚫다’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19학번 황애림 학생의 사진과 서경대학교 안내 자료집 표지 QR코드, ‘개교 73주년’, ‘수시 및 정시 인터넷 원서접수 기간’ 등의 홍보 내용이 실렸다.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70%를 EBS 교재와 연계해 출제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해당 교재를 직접 감수하기 때문에 대입 수험생들의 EBS 교재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높다.특히 EBS ‘수능특강’은 대부분의 대입 수험생들이 연초부터 구입해 수능시험달인 11월까지 1년 여 가까이 매일같이 보는 ‘대입 수험서의 밀리언셀러’여서 고3, N수생 등 대입 수험생들에게 서경대학교를 알리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서경대학교 https://www.skuniv.ac.kr/mainebsi http://www.ebsi.co.kr/index.jsp?hitCountPage=ace
‘인상 깊게 읽은 책’, 뭐라고 대답해야 해? - 서경대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준비와 가치있는 대학생활을 위한 ‘추천도서’
해마다 취업 준비생들이 늘고 있고 특정 기업으로 지원자가 몰리는 이른바 쏠림현상이 가중됨에 따라 취업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다른 경쟁자와 차별화 된 면접 전형이나 자기소개서 작성이 취업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취업 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 또는 입사 면접과 관련해 종종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또는 “가장 기억에 남는 책 3가지를 말씀해 보세요.” 등과 같은 질문을 받곤 하는데, 이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대답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운 질문이 될 수 있다.아니, 꼭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전형 준비를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질 높은 독서를 통해 전공 서적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보다 넓고 깊은 지식들을 습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취업 준비나 보다 가치 있는 대학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이에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준비와 가치있는 대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천도서’를 정리해 보았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이 시대의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인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논하고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또한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의 과학기술의 발전 및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대응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고 있다.‘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는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시각을 통해 온전히 담겨 있다.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기계의 발전과 함께 동시에 발생하는 성장 가능성과 노동력의 위기 및 각종 도덕과 윤리 문제에 대해 인지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의 이면을 살펴보고 국제안보 문제, 정보 격차와 같은 불평등 문제, 개인정보 및 보안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이 진단한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사회문화를 신랄하게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가족주의 문화가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수많은 개인들이 ‘내가 너무 별난 걸까’ 하는 생각에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제풀에 꺾어버리며 살아가는 것은 거꾸로 건강하지 못한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원인이 된다며 경고한다.따라서 저자는 개인으로서, 시민으로서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연대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래야만 진영논리(자신이 속한 조직의 이념은 무조건 옳고, 다른 조직의 이념은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논리)만이 확연한 정치, 과잉된 교육열과 경쟁 그리고 공고한 학벌사회, 서열화 된 행복의 기준 같은 고질적인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구조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기주의’와 동의어로 오해받는 ‘개인주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할 때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한편 판사 문유석은 2018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영되었던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소설을 집필하고 직접 대본에 참여하기도 했다.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와 섣부른 선의보다는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그리고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와 재판부가 펼치는 초밀착 법정 드라마이다.▪ ⌜이방인⌟, 알베르 카뮈 ‘이방인’은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인 알베르 카뮈가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 책이다.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다. 알베르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기존의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뫼르소는 교육을 받았지만 신분 상승에 대한 욕구나 야심이 전혀 없고 생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주위에 무관심한 청년이다. 그런 그는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리는데, 변호사와 재판관, 사제 등 그를 도우려는 누구도 뫼르소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 또한 주위 세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알베르 카뮈는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뫼르소의 삶과 죽음에 이르러서야 신앙과 구원의 유혹을 떨치고 자기 자신과 세계를 똑바로 마주하게 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 속에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전 세게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추적하고 이를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 책이다.세계 곳곳에서 기아를 극복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장 지글러는 불평등한 구조를 뛰어넘어 인류가 연대하고 서로 돕는 구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그런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한국의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추천하고 소개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이 책은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는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막화와 삼림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 불평등을 야기하는 금융과두지배 등 기아를 발생시키는 정치·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살펴본다.그리고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속에 사각시대에 놓여 있는 기아들,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내용은 1998년 옥스퍼드대학교의 ‘인간 가치에 관한 태너 강의’에서 논의한 ‘시장과 도덕(Markets & Morals)’에서 출발했으며 2000-2002년 카네기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으면서 더욱 진전되었고, 2012년에 ‘Markets & Morals’라는 이름으로 하버드대학교 철학 강의로 개설되었다.저자 마이클 샌델은 2009년 BBC 라디오 4가 주최하는 리스 강연(Reith Lectures)에서 시장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한 강의로 많은 청중을 감동시켰고, 2011년 세계지식포럼과 2012년 SERI CEO 강연, 채널A의 특별토론 ‘공생발전과 정의’를 통해 국내 지식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시장지상주의의 한계를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 토론 강의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이 시장의 도덕적 한계에 대해 15년간 철저히 준비하고 고민하여 완성한 역작이다.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시장논리가 사회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한 시장만능주의의 자화상이다. 저자는 시장의 무한한 확장에 속절없이 당할 것이 아니라 공적 토론을 통해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마이클 샌델 특유의 문답식 토론과 도발적 문제 제기, 그리고 치밀한 논리를 통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을 파헤치며 시장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철학논쟁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1984⌟, 조지 오웰 ‘1984’는 『동물농장』과 함께 조지 오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저항하다가 파멸해 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또한 이 책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가 분명한 사생활 침해가 문제되는 21세기 고도의 정보사회에 던지는 경고이기도 하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로, 오세아니아의 정치통제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함께 보면 좋은 책: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언 ‘미디어의 이해’는 캐나다 출신의 문명 비평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인 마셜 맥루언의 저서로, 음성 언어, 문자 언어, 의복, 주택, 인쇄, 만화, 사진, 신문, 광고, 전화,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에 대한 글을 통해 오늘날의 미디어에 관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이 책은 ‘미디어는 메시지다.’ 라는 명제를 선포하며 문명의 발달을 여러 가지 미디어로 분석했다. 마셜 맥루언은 미디어는 새로운 시각과 의식을 제공하는데 이바지하지만 수많은 정보들 사이에게 우리 스스로가 현명하게 의식을 컨트롤해야 함을 당부하고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미디어들이 과연 무엇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책이다. 언론의 비난과 이 책의 출판을 막으려는 화학업계의 거센 방해에도 카슨은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중적 인식을 이끌어내며 정부의 정책 변화와 현대적인 환경운동을 촉발시켰다.1963년 케네디 대통령은 환경 문제를 다룰 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1969년 미국 의회는 국가환경정책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암연구소는 DDT의 암 유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각 주들의 DDT 사용 금지를 이끌었다. 그리고 《침묵의 봄》을 읽은 한 상원의원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연보호 전국 순례를 건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구의 날(4월 22일)이 제정되었다.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에는 환경이라는 말이 정말 낯설었고, 모두 전후 과학 기술에 대한 맹신이 존재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은 한 개인이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레이첼 카슨의 노력은 마침내 미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요청하는 시민운동을 이끌어냈다.▪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유전자가 진화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면서 지은 책이다.여전히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결정론적 생명관(유전자가 모든 생명 현상에 우선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여러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화 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더 나아가 생명체 복제기술이나 인간의 유전자 지도의 연구로 여러 가지 질병의 정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유전자의 영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지금,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학습이나 경험과 같은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인간 중 어느 것이 인간 본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등한 삶의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1975년에 언어 연구를 위해 인도 북부의 작은 마을 라다크를 방문헀던 언어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인 헬레나 호지가 빈약한 자원과 혹독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생태적 지혜를 통해 천년이 넘도록 평화롭고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해온 마을이 서구식 개발 속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사회적으로 분열되는 과정을 목격하고 쓴 책이다.이 책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저생산체계 구축과 느림의 철학으로 생활하는 라다크인들의 삶을 통해 새로운 의미의 발전상을 제시하며 사회 생태의 합리성을 추구해야 함을 주장한다.앞으로 한 달 남짓 남은 동계방학 기간 동안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새 학기 개강을 준비하면서 조금만 시간을 내어 위에서 소개한 양서들을 읽어보길 바란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정문, JTBC 편성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6화 방송장면에 등장
서경대학교 정문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했다. 박새로이 역의 박서준이 버스에 타는 오수아 역의 권나라에게 ‘장가’와 자신 사이에서 곤란하게 만든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서경대학교 정문과 정문 앞 버스정류장이 수분동안 방영된 것이다.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JTBC에서 지난 1월 31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박서준, 유재명, 김다미, 권나라, 김동희 등이 출연한다.‘이태원 클라쓰’는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에서 서로 의기투합해 불합리한 세상 속에서 고집과 객기로 각자의 가치관과 자유를 쫓는 청춘들의 창업 신화를 그린 드라마이다.“원하는 것만 하며 살 수 있냐?”, “혼자 사는 세상이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타인의 말에 길들여져 자신의 가치관을 ‘현실’이라는 ‘장벽’에 맞춰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다.재벌의 갑질로 인해 꿈과 가족 모두를 잃고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전과자가 된 주인공 박새로이는 끝없는 나락 속에서 우연히 걷게 된 이태원 거리에서 자유를 느끼고 다시금 희망을 품고 이태원 골목에서 뜻이 맞는 동료들과 창업을 시작한다.그저 보통사람인 주인공의 거침없는 행보는 한 때는 그와 같은 삶을 살았으나 현실에 타협했거나 또는 그 험난한 길을 걷고 있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타인과 세상에 맞춰가는 삶이 정말 잘 사는 삶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카타르시스와 강한 자극을 준다. 서경대학교는 1947년 한국대학으로 출발하여 1955년 교명이 국제대학으로 변경되었고 종합대학교로 승격한 1992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10년을 전후해 실용과 혁신, 글로벌에 기반을 두고 구조개혁과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중 신입생 경쟁률 1위(2020학년도 정시모집), 취업률 5위(2019년) 등의 성과를 거두는 등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서경대학교 https://www.skuniv.ac.kr/이태원 클라쓰 http://tv.jtbc.joins.com/plan/pr1001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