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학우들,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 속 2020년 어떻게 보냈나?
텅 빈 서경대학교 운동장2020년은 코로나 19로 시작해서 코로나 19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19가 모든 이슈를 삼켜버렸고 우리의 일상과 풍경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다. 우리 대학도 학생들의 등하교로 붐볐던 버스정류장이 한산해졌고 각종 행사로 시끌벅적했던 캠퍼스 내 이곳저곳이 텅 빈 채 고요함마저 감돌았다. 수강하는 학생들로 가득찼던 강의실은 적막감이 느껴졌고 비대면 수업이 일상이 되었다. 학생들은 지난 3월 약 1-2주간 개강이 연기된 이후 대부분의 수업과 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러야만 했다. 2학기 때에는 학기 초반에 코로나 19 확산세가 잠시 추춤해짐에 따라 대면수업의 기대감이 커졌으나 이내 코로나 19의 재확산 및 장기화 여파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상적인 학교생활은 물론 외부활동조차 하지 못함에 따라 우울증과 무기력함을 동반하는 ‘코로나 블루’를 겪기도 했다. 2020년에 입학한 신입생은 첫 대학생활 1년을 교정에서 보낼 수 없었으며 4학년은 대학교에서의 마지막 학년을 언택트 프레임 속에서 보내야만 했다. 한편,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생긴 여가시간을 이용해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과 관련한 공부나 활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또한 상당수의 학생들은 서경대학교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준비한 캠프 프로그램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학교에 나오지 못 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온라인 대학생활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2020년, 우여곡절 끝에 종강을 맞이한 학생들은 2020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내고 느꼈는지 알아보기 위해 김유민(문콘 20), 윤상준(전자 18), 이동구(영화 15) 학우를 만나보았다. - 온라인으로 개강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김유민“올해 신입생으로 입학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개강한다는 소식에 새내기 라이프를 즐길 수 없다는 사실에 굉장히 절망적이었고 실망이 컸다. 한 해가 끝난 지금도 아쉬움이 크다.” 윤상준“상당히 아쉽고 당황스러웠다. 학교에 가서 전공 수업을 듣지 못 한다는 점, 과 동기들과 스터디나 조별 활동을 해야 하는데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점에 상당한 아쉬움을 느꼈다.” 이동구“올해 2학기 복학을 할 무렵, 1학기에 이어 2학기도 온라인으로 개강한다는 이야기 들었다. 6월 종강 총회 때부터 본격적으로 줌, 구글 미트로 비대면 방식을 처음 접했는데, 혼란스러웠고 기본적인 진행 방식이나 인터페이스 같은 부분에서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다.“ 학교 웹메일 드라이브에 업로드되는 녹화 강의들 - 온라인 수업, 전반적으로 어땠나? 김유민“사실 집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편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교수님들도 온라인 방식의 수업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삐걱거리는 부분이 많았다. 출석 부르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이 부분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느껴졌다. 그래도 전반적인 수업의 질은 괜찮았다.” 윤상준“개인적으로 좋은 면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좋았던 점은 한 번 듣고 잊어버리기 쉬운 내용들이 있는데, 다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ppt와 같은 시각 자료를 강의실에서는 뒷자리에 앉을 경우 보기가 힘들었는데, 온라인 수업은 화면 공유 시스템이 있어 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집중하는 데에 수월함이 있었다. 안 좋았던 점은 현장 수업에서 느끼는 긴장감이나 즉각적인 피드백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대면 수업을 통해 교수님들과 이론, 실습 수업을 진행하며 질의응답을 하고 현장 피드백을 받을 문제들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동구“실시간 수업과 녹화 강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녹화 강의 수업 같은 경우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점과 본인이 원할 때 들을 수 있다는 것에서 자율성이 부여되는 점이 좋았다. 실시간 강의는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졌기에 의사소통이 필요한 수업에서 좋았다. 두 가지 방식 모두 교수님과 상호작용 측면과 전공 특성상 영상 자료를 많이 보게 되는데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영상이 끊기거나 화면이 안 나오는 문제들이 생기기도 해 아쉬움이 있었다.“ - 온라인 시험은 어땠나? 김유민“배운 내용에 대해 시험을 보지 않고 대부분 과제로 대체했는데, 그 점이 아쉬웠다. 어느 정도 학습이 이루어졌는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 하는데, 과제로 대체하는 강의가 많아서 변별력 측면에 대해 아쉬움이 남았다.” 윤상준“과제 제출을 할 때 구글 클래스룸과 같은 프로그램을 썼는데, 사용해본 적이 없어 다소 미숙한 면이 있었다. 행여 제출 시간이 늦어지거나 빈 파일로 제출하게 될 것 같아 걱정되어, 한 시간 시험이었는데 50분 만에 급히 마무리 짓고 내야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동구“이번 학기의 경우 전공 강의만 들었는데 평가는 과제로 대체되었다. 주변 동기들에게 들었는데 교양 강의 시험에서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었다. 시험 때 시스템적 문제로 시험을 보지 못해서 일정을 다시 잡았는데, 안 되는 학생들이 있었음에도 강행하는 수업이 있었다. 또 비대면 방식이기 때문에 대부분 시험이 오픈북으로 진행되었는데 공부가 아닌 정보 습득을 통한 시험 준비 부분에서 형평성이 원활히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영화영상학과의 경우 영화사나 이론들은 대면 강의 때에는 시험을 봤었는데 이번 년도의 경우 일반교양 과목처럼 에세이 방식의 과제로 대체되었다. 시험은 답이 정해져 있다는 면에서 절대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있는데, 과제는 상대적인 부분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점에서도 변별력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 온라인 수업으로 생긴 여유 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했나 김유민“대부분 여유 시간에는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온라인 수업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또, 여유 시간이 많아져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을 시간이 많아져서 좋았다.”윤상준“원래 학기 중이라면 가지지 못 했을 여유로운 잠을 잘 시간이 있었고, 대외 활동이나 개인적인 공부 시간이 많이 생겨서 좋았다. 남는 시간에 운동을 할 수도 있고 평소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이동구“예년의 경우 과 특성상 영화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 사전작업 시간이 부족했는데, 올해에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겨 좋았다. 다른 동기들의 경우 수강신청을 할 때 아침 시간은 빠듯해서 꺼려했는데, 온라인으로 진행함에 따라 물리적 제한이 사라져 수강신청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서 좋았다는 학생도 있었다. 또, ocu 강의를 들을 시간적 여유가 생겨 좋았다.”발걸음이 끊긴 서경대학교 캠퍼스 - 정상적인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 했는데 가장 아쉬운 점은? 김유민“선배들이랑 관계를 구축해놓을 수 없었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대학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로 인간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행사나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 또, MT나 OT 같은 큰 행사를 즐기지 못 한 것에도 큰 아쉬움이 남는다.” 윤상준“매 학기마다 많은 학우들이 모인 개강 총회나 종강 총회에서 교수님들께서 주시는 말씀들이 대학생활에 있어 큰 의미가 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러한 자리를 가질 수 없어서 조언을 들을 시간이 없었다는 점에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 이동구“아무래도 여러 가지 학교 행사들을 즐기지 못해 아쉬운 면도 있지만 복학생 입장에서 신입생이나 새로운 학우들과 교류가 안 돼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서 오는 아쉬움이 가장 컸다. 전공 특성상 팀별 프로젝트가 많아 학생 간의 교류가 필수적인데, 신입생조차 서로 잘 모르고 선배도 후배들을 알 수가 없었다. 이에 따라 작업하면서 후배들에게 알려주지 못하는 데에서 한계가 있었다. 또, 연기 전공이나 미용예술 학과와 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원활히 이루어지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 2021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김유민“2021년에는 조별 활동이나 선후배 대화 수업이나 활동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고, 동기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대부분 신입생들이 자리가 없어서 선배들은 물론 동기들조차 잘 모르고 있는데, 이에 대해 빠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코로나 19 상황이 계속된다면 과 자체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교류행사라도 있으면 좋겠다. 강의 면에서는 교수님들이 좀 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능숙해지셔서 보다 원활한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윤상준“2020년에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느낀 것은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서경대학교 학생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코로나 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모두 함께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동구“펜데믹 상황 자체가 얼마 동안은 좋아졌다가 얼마 동안은 나빠지는 등 예측을 할 수가 없는데, 학교 차원에서 플랜 B를 만들어서 상황의 악화나 완화 시점에 따라 가이드라인에 맞춰 학생들이 겪는 혼란을 최소화했으면 좋겠다. 2020년의 경우 실시간 강의 관련 이슈와 평가 방식에서 혼란을 많이 겪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책 마련을 통해 학우 분들 모두 혼란스럽지 않은 2021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19 3차 대확산 여파로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있는 지금, 2021년에는 대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것이 현실이다. 모두가 처음 겪은 사상 초유의 펜데믹 사태의 불안감 속에서 끝난 2020년,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2021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캠퍼스를 자유로이 거닐며 꿈과 청춘을 이야기하고 일구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캠퍼스에서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소장 이즈미 지하루 교수), 목성과 토성의 만남 천문 이벤트 벌여
‘크리스마스 동방박사의 별’, ‘400년만의 대접근(Great Conjunction)’이라며 연일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화제가 된 목성과 토성의 만남 천문 이벤트 개최학교 정문 부근에 천체망원경 설치하고 현상을 관측 및 촬영하며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보여주는 행사 12월 20일, 21일, 22일 3일간 개최 <2020년 12월 22일 - 목성과 토성 01>“우와, 마치 조랭이떡처럼, 눈사람처럼 딱 붙어 보이는데, 이렇게 천체망원경으로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자녀들과 함께 운동 삼아 산책 나왔던 정릉동 주민 곽효민(여, 45) 씨는 학교 맞은편 남서쪽에 펼쳐진 북한산 자락과 그 위에 밝게 떠 있는 목성과 토성을 보며 얘기했다. ‘크리스마스 동방박사의 별’, ‘400년만의 대접근(Great Conjunction)’이라며 연일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화제가 된 목성과 토성의 만남 천문 이벤트에 우리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소장 이즈미 지하루 교수)가 한 몫 더하는 행사를 열었다. 본 연구소 정지욱 연구원은 천체망원경을 설치하고 이 현상을 관측 및 촬영하며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보여주는 행사를 12월 20일, 21일, 그리고 22일에 걸쳐 3일간 개최했다. 천문현상이 일어나는 서쪽 하늘을 훤히 볼 수 있는 곳이 학교 정문 부근으로, 3일간 오후 5시 30분경부터 7시경까지 천체망원경과 망원렌즈 등을 설치해 서쪽하늘에서 펼쳐지는 장관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는 ‘오늘의 천문사진’(APOD)과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Space.com) 등에 의하면 목성과 토성의 최근점 시각은 한국표준시(KST)로 12월 22일 새벽 2시 40분에서 50분 사이로 최근접 각거리는 0.102라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시각에 관측이 불가능하고, 관측이 가능한 저녁 시간대를 기준으로 하면 21일과 22일 저녁이 최적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소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목성과 토성을 관측하는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12월 20일에는 본 연구소 소장 이즈미 지하루 교수와 입자물리학자인 건국대학교 이종필 교수가 참석했고, 21일에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를 연출한 이정향 영화감독, 백두성 노원우주학교 관장,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소장, 천문학도 전민규 연세대 학생, 기계공학도 이겸 한양대 학생 등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그리고 마지막 22일에도 여러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물리학자 이종필 교수는 갈릴레이가 발견한 목성의 위성에 대한 이야기와 광학기술에 대한 이야길 들려줬고, 백두성 관장은 태양계의 생성과 특히 달이 만들어진 과정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길 들려줬다. 이겸 학생과 전민규 학생은 스마트 폰을 가져온 사람들에게 달은 물론 목성과 토성의 사진을 담아줘 이곳을 찾은 사람들로부터 ‘감사하다’는 인사를 연이어 받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이정향 감독은 “천체망원경으로 목성과 토성을 본 순간 말을 걸 뻔 했다. 우리들 사이에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일까? 내 마음이 그들에게 전해질 것 같아 뭉클했다. 적막한 우주에 묵묵히 떠 있다니, 외롭진 않니?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달... 상처투성이의 달을 보자니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구인이라는 실감이 났다. 지구를 더 아껴야겠다. 나를 철들게 한 경이로운 저녁이었다. 천체망원경을 다루는 외계인(우리는 정지욱 선생을 이렇게 부른다)이 갑자기 더 멋져보였다.” 라는 소감을 들려줬다.목성과 토성이 이번 현상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이보다 더 가깝게 접근했던 것은 400년 전인 1623년 7월 16일로, 불과 5분(1분은 60분의 1도) 각 거리에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60년 뒤인 2080년 3월 16일에 또 다른 6분각 대접근이 있을 것이라 한다. 이처럼 우주의 신비로운 현상은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또 다른 신비론 현상들을 우리는 일 년 내내 만나볼 수 있기도 하다.우리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의 정지욱 연구원은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어린 시절 10대 때부터 천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40년 넘게 아마추어 천문인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도 본 연구소에서는 특별한 천문이벤트가 일어날 때면 정 연구원이 천체망원경을 비롯한 각종 천체관측 장비를 갖추고 초청 인사들을 모시며 공개행사를 열 계획이다. <2020년 12월 20일 – 이즈미 지하루 한일문화예술연구소 소장과 이종필 교수> <2020년 12월 21일 - 관측행사에 참석한 게스트들 01> 왼쪽부터 조남석, 전민규, 이겸, 백두성, 김동현, 이정향 <2020년 12월 21일 - 관측행사에 참석한 게스트들 02> 왼쪽부터 백두성, 김동현. 이정향, 정지욱, 전민규, 조남석 <2020년 12월 21일 – 달> <2020년 12월 22일 – 달><2020년 12월 21일 - 휴대전화기로 촬영중인 모습> <2020년 12월 21일 - 휴대전화기로 촬영중인 이정향 감독> <2020년 12월 22일 - 목성과 토성 관측 01> <2020년 12월 22일 - 목성과 토성 관측 01> <2020년 12월 20일 - 목성과 토성 02 - 노출 시간을 많이 줘서 목성의 위성까지 볼 수 있다><2020년 12월 21일 - 목성과 토성 02 - 노출 시간을 많이 줘서 목성의 위성까지 볼 수 있다>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 <20> 토목건축공학과 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상적인 대학생활에서 누리던 전공 관련 학습 노하우나 진로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접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더더욱 캠퍼스가 낯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고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에 진출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를 마련, 각 과별로 학생들을 만나 전공에 대한 소개와 자신만의 공부법, 진로나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준비나 노력, 취·창업 성공 꿀팁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스무 번째로 이공대학 토목건축공학과 이승환 학우와 박경원 학우(17학번)을 만났다. - 안녕하세요. ‘토목건축공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이승환 학우 : “안녕하세요. 토목건축공학은 첨단산업사회의 지지기반인 국가기간시설 및 인간중심의 국토환경을 조성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도로, 항만, 교량, 댐, 상하수도 등 토목구조물의 설계 및 시공에 필요한 기술은 물론 산업의 입지 및 시설의 배치, 환경 친화적 국토 및 도시 개발과 관련된 설계용역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학문입니다. 또한 첨단 분야의 토목건축공학 이론 및 실무는 물론 인간중심의 국토 및 도시 건설에 유용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전문적인 학문과 인격을 갖춘 유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경원 학우 : “안녕하세요. 토목건축공학과는 건축과는 다른 의미로, 건축학과가 설계 모형을 만들거나 설계도를 그린다면 저희는 설계도를 계산하여 시공하는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자재가 얼마나 들어가고, 공사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계산하며, 건물을 세운다는 의미인 건축학과와 다르게 댐, 수도, 하천이나 고속도로 등을 건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전공에 있어 주요 핵심 강의는 어떤 것 들이 있나요? 이승환 학우 :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중요한 강의는 응용역학과 토질, 수리학 및 실험 이렇게 세 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과목 중 가장 기본적으로 학습해야 할 강의이며 기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이후 더욱 심화된 전공을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모든 구조에서 기초가 중요하듯 위 3과목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경원 학우 : “저희 학과는 교수님들의 전문 분야가 다르시다보니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안재현 교수님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안재현 교수님은 상하수도 분야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주로 판서로 수업을 하시는데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있었지만, 한 번도 졸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저희 토목건축공학과는 학교 뒤편 제 2생활관 앞과 대일관 뒤에 실습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공학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돌을 가지고 실제 콘크리트를 만드는 실습이었습니다. 제 2생활관 앞에 있는 실습장에 자재들이 있어서 실제 만드는 실습은 야외실습장에서 주로 하며, 콘크리트 공모전과 같은 공모전에 나가기도 합니다. 대일관 뒤의 실습실에서는 주로 흙 분야와 관련하여 실험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 자신만의 전공 공부법이 있나요? 이승환 학우 : “저는 전공과목 공부법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적인 부분을 암기하는 것과, 계산으로 문제를 푸는 공부입니다. 이론을 공부할 때와 설계나, 역학 공부를 할 때 공통적인 공부법이 ‘반복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 공부를 할 때 암기과목은 여러 번 회독하며 암기하려 노력했고 계산을 해야 하는 역학, 설계 전공을 공부할 때는 책에 나오는 모든 문제를 3~4번씩 반복해서 풀어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박경원 학우 ; “저는 이론적인 학과공부 뿐만 아니라 대외활동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자 하는 노력도 함께 하였습니다. 먼저 이론적인 공부의 경우,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일단 최대한 집중하여 듣고, 복습과정에서 모르는 과목은 답지를 보면서 동기들과 공부하였습니다. 안재현 교수님의 경우 수업시간에 과제를 내주시는데, 그게 다 시험 예상문제들이라 처음 과제할 때 매우 집중해서 하는 편입니다. 도저히 저희만의 힘으로 이해가지 않는 것은 대학원생 선배들에게 질문함으로써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대학원생 선배들이 제가 새내기때 회장하셨던 분들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학교 혜인관 게시판에 붙어있던 공모전에도 여러 번 도전하였고, 케이워터라는 서포터즈 활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 ‘진로 및 취·창업 지원’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강의나 교내 프로그램이 있나요? 이승환 학우 : “전공 모든 과목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사자격증을 준비하게 되고, 기사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한 모든 베이스가 전공과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과에서 공모전을 주기적으로 준비하고 계획하는데 학과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준비한다면 취업과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선배님들이 학교에 방문해 취업과 관련된 강연과 멘토링을 해주십니다. 취업과 관련하여 상담을 해주시는데 이러한 설명회 또한 3, 4학년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경원 학우 : “저는 매년 열렸던 ‘여성 멘토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17학번인데, 09학번 선배가 오셨어요. 나이 차이는 좀 났지만 그 선배가 갔던 진로방향, 어떤 공부와 활동을 해야 하고, 어떤 것 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여성멘토링은 전자공학과 여자교수님께서 주도하는 것으로, 취업과 관련하여 이공대 여학우들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멘토링이 1:N(다수)이기 때문에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진행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 졸업 후 주로 어떤 분야나 직종으로 진출하나요? 이승환 학우: “많은 졸업생들이 건설엔지니어링, 시공회사나 설계회사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공사,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할 수 있는데, 분야나 직종에 관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학과 내에서 계획하는 행사나, 멘토링 강의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진로나 미래를 위해서 어떤 공부나 노력을 하고 있나요? 이승환 학우 : “저는 한국수자원공사기술원에서 연구원으로 인턴직으로 일한 바 있고, 올해 여름방학 동안에는 군청 건설허가과에서 인턴직으로 전공과 관련된 일을 현장에서 배우면서 체험해보았습니다. 이론적인 공부만큼 직접 느껴보고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떠한 환경에서 작업이 진행되는지를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 관련 공모전을 준비하고, 기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면서 미래를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박경원 학우 : “저는 현재 4학년 복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과는 졸업을 위해서 토목기사나 건축기사 중 한 가지 기사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이 자격증은 3학년이 끝나면 딸 수 있으며, 현재는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교육의 완성은 학생의 성공’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과나 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승환 학우 : “토목건축공학은 실습, 실험이 중요한 학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학과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실험 장비나, 환경이 열악하여 실험을 못하거나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강도측정을 할 수도 없는 환경에서 구조적인 실험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학저같은 경우는 토목관련 쪽을 가시는 선배들은 대학원을 가서 취직을 많이 하십니다. 저는 고민 중에 있지만 동기들이나 선배들을 보면 공무원을 하시는 분도 많고 인테리어 쪽을 가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이에 ‘실험에 대한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경원 학우 : “학교에 따로 큰 불만을 가지고 생활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혜인관 폭풍의 언덕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코로나가 끝나면 올 한 해에 놓쳤던 행사를 다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새내기들을 위해서 여러 기회의 장이 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2021정시특집] '실용교육 중심대학' 서경대 446명 35% 모집.. 예술/미용예술, 군사학과 제외 수능100%
가군 95명, 나군 20명, 다군 331명서경대는 2021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446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95명, 나군 20명, 다군 331명이다.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 대비 35%의 비중이다. 수시 이월인원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 수시이월인원을 포함한 최종 모집인원은 서경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계획이다. 올해 군사학과 전형방법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기존 수능80%+면접10%+체력10%에서 올해 수능60%+면접20%+체력20%로 변경됐다.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은 모집군이 다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고, 실기고사 내용은 공연계획안 작성과 실기구술에서 실기구술만 진행되는 변화다. 일반전형에서 가/나군에는 예술대학과 미용예술대학만 모집을 실시하고, 다군에서만 인문과학 사회과학 이공계열 등의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모집단위에도 변화가 있다. 공공인적자원학과는 공공인재학부의 공공인재전공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같은 학부 내에 경찰행정전공이 신설됐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도 올해 신설됐다. 다군의 인문과학 사회과학 이공 등 예술/미용예술대학과 군사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는 수능100%로 선발한다. 예술/미용예술대학의 경우 학과/전공별로 전형방법 비중이 상이하다. 예술대학에서 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실용음악학과/실용무용전공, 뮤지컬학과, 연기전공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군사학과 전형방법은 수능60%+면접20%+체력20%다. <정시 446명 모집.. 가군95명 나군20명 다군331명>서경대는 2021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446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 모집인원은 가군95명 나군20명 다군331명이다. 가군의 경우 예술대학의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연출전공 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실용음악학과/실용무용전공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예술대학의 뮤지컬학과와 미용예술대학의 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모집한다. 다군의 경우 인문과학대학 사회가학대학 이공대학 미용예술대학(메이크업디자인학과 제외) 예술대학(영화영상학과 연기전공 무대패션전공/한국무용전공/음악학부)에서 선발을 실시한다. 올해 공공인재학부가 신설되면서 기존의 공공인적자원학과는 공공인재전공으로 변경되고, 학부 내에 경찰행정전공이 신설됐다. 기존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가 헤어디자인학과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로 분리됐다. 화학생명공학과와 나노융합공학과는 구조조정돼 나노화학생명공학과로 합쳐졌다. 명칭이 변경된 곳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기존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광고홍보콘텐츠학과(문화콘텐츠학과), 실용음악학과 작곡전공(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전공) 등이다. <예술/미용예술대학, 군사학과 제외 수능100%.. 군사학과 전형비율 변경>예술/미용예술대학과 군사학과를 제외한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은 수능100%를 반영한다. 수능100%를 적용하는 모집단위는 모두 다군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다군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군사학과에서는 전형비중이 변경됐다. 기존 수능80%+면접10%+체력10%에서 올해 수능60%+면접20%+체력20%로의 변화다. 면접과 체력고사 비중이 확대됐다. 예술대학에서는 시각정보디자인전공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영화영상학과가 수능40%+실기60%를 반영한다. 연출전공은 수능60%+실기40%로 가장 수능비중이 큰 특징이다. 생활문화디자인전공과 무대패션전공/한국무용전공/음악학부는 수능20%+실기80%를 적용한다. 대부분 성적을 일괄합산하는 반면 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실용음악학과/실용무용전공 뮤지컬학과 연기전공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특징이다. 모델연기전공/실용음악학과/실용무용전공과 연기전공은 1단계에서 실기100%, 2단계 수능20%+실기80%를 각 적용한다. 무대기술전공과 뮤지컬학과는 1단계에서 실기100%, 2단계에서는 수능20%+실기40%+1단계성적40%를 반영한다. 수능100%를 적용하는 학과의 수능반영방법은 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인문과학대학 전 모집단위와 사회과학대학의 공공인재학부와 경영학부는 국40%+수(가/나)10%+영25%+사/과탐25%를 적용한다. 사회과학대학 군사학과는 국 수 영 사/과 각 25%, 이공대학은 전 모집단위에서 국10%+수(가/나)40%+영25%+사/과탐25%를 적용한다. 예술/미용예술대학에서는 국 수 탐 3개영역중 점수가 높은 2개영역을 각 40% 적용하고, 나머지는 영20%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모든 계열에서 제2외국어 영역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어 등급별 점수는 1등급 100점부터 5등급 50점까지 등급별로 10점씩 차감하고, 6등급 30점, 7등급 20점, 8등급 10점, 9등급 0점이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1~3등급은 5점, 4~5등급 4점, 6~7등급 3점, 8등급 2점, 9등급 1점이다. 이공대학의 경우 유일하게 수(가)와 과탐 선택시 각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실용교육 중심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서경대는 ‘CREOS(Creaivity Response Experience Obligation Sharing)형 인재를 양성하는 실용교육 중심대학’이라는 비전실현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인 ‘서경비전 2025+’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적인 실용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인프라 혁신 등의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단순 공급자 역할에서 대학-기업-지역이 함께하는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업수요 맞춤형 전공역량 도출, SKU-6C 기반 혁신교양 교육과정 및 지원체제 개편, 비교과 프로그램 고도화 및 맞춤형 통합상담시스템 구축, 창의혁신 교수법 지원체제 구축, 융합대학 설립, 미래형 융복합 교육공간 조성, Medici Platform 구축 등 18개 세부 사업 및 프로그램을 추진, 융복합 교육공간 Living Lab 구축,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 운영, 32개 직업, 339개 전공역량 도출 및 역량포트폴리오 관리시스템 구축,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 설립 및 운영, 학생참여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의 실적을 올렸다. <원서접수 내년 1월7일부터 11일까지>서경대 2021정시 원서접수는 내년 1월7일 오전10시부터 11일 오후5시까지다. 서류제출은 1월14일 오후4시까지다. 실기고사 일시 예약은 가군의 경우 실용음악 실용무용 모델연기 연출은 1월12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나군 뮤지컬 메이크업디자인학과/다군 연기 영화영상 음악학부(피아노) 한국무용 군사의 경우 1월16일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다. 고사일시와 유의사항 등은 가군 1월13일, 나/다군 18일 각 오후5시 발표할 예정이다. 실기고사는 모집단위별로 1월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최초합격자는 2월7일 오후5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미등록 충원합격 통보기간은 2월11일부터 18일까지다. <관련 기사>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543
서경인 인터뷰: ‘2020 강릉시 SNS 콘텐츠 공모전’, ‘제2회 국민참여 복지 공모전’ 수상한 디자인학부 강유석(16학번) 학우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강유석(16학번) 학우가 ‘2020 강릉시 SNS 콘텐츠 공모전’과 ‘국민참여 복지 공모전’에 잇따라 참가해 각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강유석 학우는 강릉시가 주최한 ‘2020 강릉시 SNS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부문에 참가해 미세먼지와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운 청정한 도시 강릉을 소개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주최한 ‘제2회 국민참여 복지 공모전’에 출전해 노인 인권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강유석 학우의 ‘2020 강릉시 SNS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 강유석 학우의 ‘제2회 국민참여 보훈복지 공모전’ 출품작강유석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공모전 준비과정과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16학번 강유석입니다.” - ‘2020 강릉시 SNS 콘텐츠 공모전’과 ‘제2회 국민참여 복지 공모전’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3학년 1학기 전공 수업 중 ‘sp 디자인’이라는 수업이 있었는데, 수업 연계로 공모전에 출품을 하게 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입선을 한 이후로 재미를 느끼게 돼서 공모전을 계속 찾아보고 도전하게 된 것 같아요.” - 작품 소개 및 수상 소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먼저, ‘2020 강릉시 SNS 콘텐츠 공모전’의 출품작은 코로나 19로 인해 줄어든 여행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웹포스터로 제작하는 것이 주제였고, ‘국민참여 복지 공모전’의 출품작은 노인인권 보장을 위한 포스터 제작이 주제였어요. 강릉시 웹포스터는 속초의 파도가 바이러스를 쓸어가는 모습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깨끗한 강릉시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노인인권은 NO人에서 NO라는 테이프를 떼어내며 노인도 사람의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수상 소감은 제가 생각해서 만든 아이디어가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 수상으로 이어진다는 게 항상 신기한 것 같아요.” - 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준비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나요?“디자인 공모전이기 때문에 컴퓨터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서 준비기간은 두 세 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힘든 부분은 제작을 하기 전에 이전 수상작과 표절로 생각되진 않을지 저작권이 걸리진 않을지 찾아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게 개인적으론 항상 어렵네요.” - 이전에도 공모전에 참가한 경험이나 수상한 적이 있었나요? “2번째 질문과 이어지는데, 1학기 때 ‘SP디자인’ 수업연계로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70-80여 차례 공모전에 출품한 것 같은데 그 중에 17차례 정도 수상을 한 것 같아요.” - 나만의 공모전 수상 꿀팁이 있다면 공모전 초심자에게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그냥 재미를 느껴서 정말 많이 할 때는 하루에 세 개씩도 공모전에 출품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재능이 있거나 꿀팁이 있는 건 아니고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이전 수상작들을 보면서 해당 주최 측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점수를 많이 받는 형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이전 수상작들을 참고하면서 공모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먼저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공모전은 계속 할 계획이고, 기회가 된다면 인턴 같은 실무경험을 쌓고 싶어요.” - 공모전 수상 경력자로서 공모전 입상을 꿈꾸는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2학년까지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수상경력이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공모전에 나가야한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는데 막상 엄두가 안 나서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학교 수업을 통해 한 번 경험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놀랐어요. 한 번만 경험을 해보시면 나중에는 저절로 알아서 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홍보실 = 백가은 · 최호기 학생기자>
일부 전공 명칭·정원 변경… 대학 혁신 통해 미래 교육 선도
[2021 대학 가는 길] 서경대학교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269명 중 정원 내 446명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서경대 정시모집에서는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적자원학과가 공공인재학부로 변경됐다. 학부 내에 정원 40명의 공공인재와 20명의 경찰행정 전공을 신설했다. 그리고 미용예술대학 소속으로 정원 25명의 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새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정원 5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정원 4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로, 정원 40명의 화학생명공학과와 정원 40명의 나노융합공학과를 정원 40명의 나노화학생명공학과로, 그리고 국제비즈니스어학부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로, 문화콘텐츠학과를 광고홍보콘텐츠학과로,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전공을 작곡전공으로 각각 명칭과 정원을 변경했다. 또한, 선발인원을 아동학과는 60명에서 50명으로,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무대패션전공은 20명에서 25명으로, 실용무용전공은 15명에서 20명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0명에서 25명으로 각각 조정했다. 아울러 모집단위 중 군사학과는 전형 반영 비율을 수능 80%+면접 10%+체력 10%에서 수능 60%+면접 20%+체력 20%로 변경해 선발하기로 했다. 정한경 입학처장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대학의 경우 수능 수학 가형 또는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을 100%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총점이 동일할 때는 영어영역 성적 우수자를 1순위로 선정한다. 모집단위별로 가·나·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수험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 해당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서경대는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대학’ 비전 실현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서경비전 2025+’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SKU-DNA 전략’을 마련, 대학 발전과 혁신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나아가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서경대는 표준화되고 전문화된 기존의 학과중심 교육에서 탈피한 교육혁신으로 학생 중심의, 경계를 넘는 교육기반을 확립했다. 서경대는 혁신성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불확실성에 대비한 미래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단순 공급자 역할에서 벗어나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능동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소셜 유니버시티(Social University)’를 지향하고 있다. <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12/30/H4SRXPKCNNDDXMKJDF7GYCLEQU/
이공대학, 수학 가형-과학탐구 응시자에 가산점… 영어 우수자 우선 선발
서경대(총장 최영철)는 홍익인간의 정신 구현과 인류공영에 기여한다는 건학이념으로 1947년에 설립됐다. 지(智)·인(仁)·용(勇)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목적을 지향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른 실용적 교육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바른 인성과 품격 있는 교양을 지닌 사회인을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정한경 입학처장 서경대는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서경의 인재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젊은 도전을 당당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취업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의 비율도 크게 늘리는 소수정예 글로벌 강소대학으로 비상한다는 전략이다. 서경대는 2019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융복합 교육공간 ‘리빙 랩(Living Lab)’ 구축,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 설립 및 운영 등 교육의 질을 높여 미래 학문을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비대면 수업)의 뉴노멀을 선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원격교육지원센터 확대 운영 및 1인 미디어제작실 등을 확충하고 있다.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융합교육 시스템도 확립 중이다. 학생들이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개설 강좌 주요 내용을 미리 집에서 듣고 강의시간에는 이를 토대로 관련 주제에 관한 팀별 발표, 질의응답과 토론식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강의실 토론 및 발표 수업)를 융합한 이른바 ‘O2O(Online to Offline) 수업’을 대부분의 학과에서 시행하고 있다. 현장 친화적이며 수요자 중심의 학습 환경을 자랑하는 서경대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17개국 60여 개의 유수 대학과 교류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 놨다. 또 서경의 인재들이 자유롭게 학업에 몰두하며 대학생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유담관과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컨벤션홀, 국내 최대 규모의 레코딩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유담관 내에 있는 도서관은 엄청난 양의 장서와 함께 다양한 정보기술(IT) 시스템, U-서비스, 복합학습공간, 모바일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된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정보센터다. 서경대는 미래를 내다보는 열정적 자세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새로운 서경’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젊은 지성의 에너지와 감성이 살아 숨쉬는 가운데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대학이 되겠다는 포부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대학교육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대학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경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269명 중 정원 내 446명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서경대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적자원학과를 공공인재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부 내에 정원 40명의 공공인재와 20명의 경찰행정 전공을 신설했다는 것이다. 미용예술대학 소속으로 정원 25명의 메이크업디자인학과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정원 5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정원 4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로, 정원 40명의 화학생명공학과와 정원 40명의 나노융합공학과를 정원 40명의 나노화학생명공학과로, 국제비즈니스어학부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로, 문화콘텐츠학과를 광고홍보콘텐츠학과로,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 전공을 작곡전공으로 각각 명칭과 정원을 변경했다. 또 선발 인원을 아동학과는 60명에서 50명으로,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무대패션전공은 20명에서 25명으로, 실용무용전공은 15명에서 20명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0명에서 25명으로 각각 조정했다. 아울러 모집단위 중 군사학과는 전형 반영비율을 수능 80%+면접 10%+체력 10%에서 수능 60%+면접 20%+체력 20%로 변경해 선발하기로 했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대학의 경우 수능 수학 가형 응시자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총점이 동일할 때는 수능을 100%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영어영역 성적 우수자를 1순위로 선정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한다. 모집단위별로 가, 나, 다군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관련 기사>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9/104675288/1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경찰행정전공,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신설군사학과 수능 60% 면접·체력 각 20% 반영
서경대는 혁신적인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서경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269명 중 정원 내 446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적자원학과를 공공인재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부 내에 정원 40명의 공공인재와 20명의 경찰행정 전공을 신설했다. 미용예술대학 소속으로 정원 25명의 메이크업디자인학과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정원 5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정원 4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로 ▶정원 40명의 화학생명공학과와 정원 40명의 나노융합공학과를 정원 40명의 나노화학생명공학과로 ▶국제비즈니스어학부를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로 ▶문화콘텐츠학과를 광고홍보콘텐츠학과로 ▶실용음악학과 연주작곡전공을 작곡전공으로 각각 명칭 및 정원을 변경했다.또한 선발인원을 ▶아동학과는 60명에서 50명으로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30명에서 35명으로 ▶무대패션전공은 20명에서 25명으로 ▶실용무용전공은 15명에서 20명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30명에서 25명으로 각각 조정했다. 정한경 입학처장아울러 모집단위 중 군사학과는 전형 반영비율을 수능 80%+면접 10%+체력 10%에서 수능 60%+면접 20%+체력 20%로 변경해 선발한다.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대학의 경우 수능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총점이 동일할 때는 수능을 100%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영어영역 성적 우수자를 1순위로 선정한다. 군사학과는 수능·면접·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인성검사·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한다.모집단위별로 가·나·다 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 지원해야 한다.한편 1947년에 개교한 서경대는 국가 및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개교 73주년을 맞은 서경대는 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500위권에 진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고, 국내에서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내실을 다지고 있다.서경대는 교육주체들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등 대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 교육방식인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과 ‘산학협력연계형 문제해결 중심 교육’은 학과와 전공이 경계를 허물고 융·복합적으로 컬래버레이션하는 혁신적인 수업 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업 및 기관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함께 발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현장의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문제 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현장실습 고도화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방식이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57590
[카드로 읽는] 서경대학교 2021 정시모집
<관련기사>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286
[모두가 주목하는 대학]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대학, 서경대학교
대학 혁신을 위한 ‘2025 서경비전’ 재정립서경대학교가 대학 혁신을 위해 ‘2025 서경비전’을 재정립하고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새로운 대학 비전을 수립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대학발전계획 목표로는 창의·융합·실용 특성화대학, 교내외 사회 네트워크가 강한 대학, 최적의 CREOS형 인재양성 교육시스템 구비 대학을 설정했다.‘CREOS형 인재’란 창의적 사고를 가진 인재, 상황에 적실하게 응답하는 능력을 소유한 인재, 산학협력과 해외연수 등을 통해 경험을 풍부하게 쌓은 인재,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한 인재,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뜻한다. 서경대의 이러한 CREOS형 창의·융합·실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비전의 중심에는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과 융합전공제가 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한 ‘블렌디드 러닝’ 수업 도입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는 대학에 융합적인 능력과 현장에 즉시 투입해도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줄 것을 요구한다. 서경대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0년, 국내 최초로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도입, 2015년에는 융합전공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설립된 융합대학은 2020학년도 융·복합 트렌드를 반영한 신산업 수요 및 직무능력 중심의 융합모듈 교과목을 신설했으며, 학제 간 융합(심화) 프로젝트 교과목을 개설해 융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교내 유담관 등 20여 개 강의실에 교수자 자동추적 카메라를 설치하고 고품질의 온라인 강의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췄다. 고도화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과 품질 관리를 위하여 교육혁신처 산하에 스마트 원격 교육센터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서경대 원격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기능을 도맡는다.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모든 정책의 중심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 둔 서경대는 교육학을 전공한 교수 및 연구원도 대폭 증원했다. 전공 교수와 함께 교육 개선을 위한 각종 위원회를 조직했고, 대폭 증가한 예산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 인재상과 교육 목표를 정비했고, 교육 과정을 개선해 교수 방법을 혁신했다. 서경대 교육혁신처는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 학습 역량 증진에 노력 중이다.교육뿐 아니라 재학생의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학교가 함께한다. 체계적인 진로 교육 및 학생주도적 진로개발을 위해 마련한 진로설계 프로그램, 트랙진로탐색 프로그램, 진로탐색학점제,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외 현장실습(인턴십), 취업 멘토링, 직무특강, 직무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졸업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정시 지원 전략서경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으로 465명을 선발한다.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전형 방법과 비율을 유지한다. 올해 정시모집부터 공공인적자원학과를 공공인재학부로 명칭을 변경해 공공인재전공 40명과 경찰행정전공 20명을 모집한다. 또한 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신설해 25명을 모집한다. 이 외에도 국제비즈니스어학부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로, 문화콘텐츠학과가 광고홍보콘텐츠학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일부 학과(전공)의 명칭 및 정원이 변경되었으므로 입시요강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또한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의 정시모집군이 가군으로 변경됐으며, 실기고사 역시 실기구술만으로 평가한다. 영어영역과 한국사영역의 경우 등급별 배점을 부여한다. 실기와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모집단위에 지원할 경우 고사 일시 예약일을 눈여겨봐야 한다. 가군은 1월 12일(화)에, 나군과 다군은 1월 16일(토)에 예약을 실시한다. 고사 일시와 유의사항은 예약일 다음 날 발표하므로, 서경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서경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정보접수 기간 1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11일(월) 오후 5시까지접수 방법 인터넷 접수(진학사 www.jinhakapply.com, 본교 www.skuniv.ac.kr)서류 제출 1월 14일(목) 오후 4시까지합격자 발표 2월 7일(일) 오후 5시 <관련기사>한겨레 신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762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