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9889

[인문학의 위기-냉엄(冷嚴)한 현실 (中)] 시스템의 붕괴…"한국의 마이클 센델은 없다" file

인문교양 과목 '전임교원' 개념 부재한 대학 당국..."앞으로도 한국판 센델은 없을 것“ ▲ 지난 2020년 6월 4일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강사법 시행령 공포 1년을 맞아 강사재임용 절...

서경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5.46대 1 전년 대비 ‘2.06%p 상승’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 369.00대 1 ‘최고’ file

1,354명 모집에 2만927명 지원  서경대학교는 15일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354명 모집에 20,92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5.4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3.40대 1보다 2.06%p 상승했다. ...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 인생나눔교실」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및 수도권지역 신규유형 멘티기관 모집 file

지난 4월부터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찾아가 멘토링 실시 사업의 긍정적 효과 확산을 위해 멘티기관 유형 확대 모집 중 인문 멘토링이 꼭 필요한 멘티를 새롭게 발굴하여 효과적인 활동을 도모...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霧霾<무매> file

비(雨)와 안개(霧)가 없다면 중국 문인들이 시(詩)를 쓸 수 있었을까? 쓸쓸함, 그리움, 실연, 그리고 소생(蘇生)은 비와 안개 아니면 전달할 길이 막막했을 것이다. “좋은 비 시절을 알아/봄이 되니 때맞춰 내린다./어둠 틈타 ...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경험 쌓고 취업도 앞당기자!’···‘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 릴레이 인터뷰 <5>‘마케팅 관련 분야’ file

코로나 19 펜데믹이 2년째 지속되면서 구직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되었고 침체된 경제마저 회복세가 더디기만 하다. 기업들도 공개채용을 줄이거나 아예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경력자만...

경찰-대학 손잡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나선다 file

서울성북경찰서는 11일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대학생들의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

[2021정시특집] '실용교육 중심대학' 서경대 446명 35% 모집.. 예술/미용예술, 군사학과 제외 수능100% file

가군 95명, 나군 20명, 다군 331명 서경대는 2021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446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95명, 나군 20명, 다군 331명이다.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 대비 35%의 비중이다. 수시 이월인원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성북구청 지원으로 ‘K-뷰티 메이크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 실시 file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대학(학장 윤영란 교수) 메이크업디자인학과(학과장 주영주 교수)는 성북구청의 지원으로 ‘2022년 K-뷰티 메이크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을 9월 24일(토) 개강식과 함께 시작했다. ‘2022년...

서경대학교, ’협업·소통·공감의 ‘허브(HUB) 12’, 국내 최초 실험적 실용 무대 선보인다 file

-CODE: COllaborative DEsign’ 주제로 12월 3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  -16개 전공의 학생, 교수진, 문화예술가 등 총 302명이 참여해 모두 10개의 환상적인 스테이지 연출  ...

“입시 도움 안돼” “학원이 더 낫다” 학생·부모 다 영재반 외면 file

길 잃은 영재교육 20년 “수업시간 내내 질문하거나 탐구하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었어요. 학생들에게 ‘너희 이걸 왜 배우고 있니?’라고 물으니 대다수에게 ‘부모님이 시켜서 듣는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 아이들, ...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