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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53049

[구병두 서경대 교수 교육칼럼] 노벨상 수상, ‘백약이 무효’인 이유 file

올해도 온 국민이 염원하는 노벨상수상자 명단에 우리나라는 그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지 이십 성상이 다되어 가고 있지만 그 이후 과학상, 경제학상 그리고 문학상 부문에서 여태껏 수...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 칼럼 : [아침광장] 대통령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file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 1980년대 초, ‘땡전(全) 뉴스’라는 말이 유행했다. 저녁 9시 뉴스를 알리는 시보(時報)가 끝나자마자 코를 들이밀 듯 대통령 동정 뉴스가 튀어나왔기...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진로 체험을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 file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지난 8월 20일, 교육부 2019년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 진로체험프로그램 진로체험망 ‘꿈길’(www.ggoomgil.go.kr)에서 신청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所望<소망> file

“우리의 所願(소원)은 통일, 꿈에도 所願은 통일.” 한자세상 지금은 거의 들을 수 없지만 1960~70년대 행사에서 자주 불렸던 ‘우리의 所願’이란 노래 가사다. 所願이, 간절하지만 이루기 힘든 목표를 상정하는 느낌이라면 所...

[기고]아름다운 노년을 이끌 ‘2등주의’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한다. 무엇을 채우느냐의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이런 이유로 필자도 노년에 접어들었지만 매일 2개의 일간지를 정독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문화 현상을...

서경대, 2022학년도 학과 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 file

-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 -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 속, 사회수요 및 시대요구 선제적 대응 - ‘대입 신입생 미달 쇼크’,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 변화’ 추진 배경으로 작용 - 대학들, ...

서경 체육인들의 축제, 제2회 서경대학교 총장배 스쿼시대회 개최 file

9월 16일(일) 오전 9시~오후 5시 서경대 유담관 3층 서경스포렉스 스쿼시장서 182명의 동호인 및 생활체육인 참가해 열정과 환호 속에 진행돼 서경대학교가 주관하는 제2회 서경대학교 총장배 스쿼시대회가 지난 9월 16일(일) 오전...

성봉근 서경대 교수,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 효율적 활용 방안’ 주제로 국회서 열린 정책 토론회서 ‘선(先)전시 후(後)환수‘ 해결책 제시 file

토론회 포스터 최근 국민의 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해외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우리 문화재’를 즉각 환수해야 한다는 게 국민의 여론이지만, 외교적 정치적인 문제가 복잡하게 얽...

서경대 '쟈니브'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 동상 수상 file

27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CBSi 주최로 열린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쟈니브(서경대)가 기뻐하고 있다. <원문출처>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455390

권재욱 서경대 특임교수 칼럼:[시론] ’한국 토지개발 전문협회‘ 창립에 거는 기대 file

사람이 거물이 되려면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한다. 법인도 세상의 흐름에 맞게 태어나야 얼굴 값을 한다. 지난 3월 19일 ’사단법인 한국 토지개발 전문 협회 (KOPA)‘가 창립되었는데, 이 협회의 탄생을 보며 든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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