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생활문화디자인전공 [MONO 展] 주제로,
시각디자인전공 [HIDDEN TRACK 展] 주제로
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서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전시회 포스터.jpg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학부장 박혜신 교수) 생활문화디자인 전공과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각각 10월 말과 11월 초 두 차례 잇따라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먼저 생활문화다자인 전공이 10월 27일에서 10월 31일까지 5일간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곧이어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5일간 동일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전시회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 사태를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온라인 전시 비중을 크게 늘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전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지하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시회는 시간에 관계 없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아카이브 홈페이지(https://design.skuniv.ac.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비 _ '달이 사랑한 사람' 그림책.jpg
'달이 사랑한 사람',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이은비

 먼저 개최된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전시회는 [MONO 展]이라는 주제로 총 20명의 졸업생들이 모두 하나로 화합하여 아름다운 멜로디를 내고자 하는 바람과 다짐의 메시지를 담았다. MONO라는 타이틀은 서로 다른 소리가 한 채널에 혼합되어 하나의 소리로 형성되는 모노포닉 오디오에서 착안한 것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소리를 키워온 졸업생들이 비로소 졸업작품 전시회라는 한 채널에서 만나 조화로운 멜로디를 이루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MONO 展]에서는 OUR HAPPY PLACE(강주은), 고손내 나는 5월(권도연), 드야나(김상명), 호꼼돌코롬(김수언), shimmering(김은아), 나이테(김지호), Laid lack Happiness(나은비), Comme un Dieu(박소영), POUR(박정용), movement(박지윤), Ethereal Aerie(서지예), The season's Rooo-------om(송빈), 연묵(양유진), ripelife(엄예진), MY13(유민영), Descanso(이주희), 鏡花水月(이해니), mamot(임수빈), empathy & Comfortable(조윤아), samaere(한리나) 등 라이프 스타일 분석, 브랜드디자인, 공간 스타일링과 같이 생활문화 공간 전반에서 요구되는 생활용품들을 기획 및 디자인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은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생활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브랜드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춘 디자이너,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성이 강화된 실무형 융·복합적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특성으로 하고 있다.

윤수민 _ '라운드 어스' 리플렛.jpg
'라운드 어스',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윤수민

이어 개최되는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의 전시회는 [HIDDEN TRACK 展]을 주제로 총 30명의 졸업생들이 4년간의 트랙 끝에서 자신만의 ‘히든 트랙’을 재생하는 순간을 담았다. 이는 나만의 재생 목록, 플레이리스트라는 키워드에서 시작된 타이틀로 개성 넘치는 곡이 모여 하나로 묶인 플레이리스트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재생’되어 관람객들에게도 다채로운 감상을 제공한다.
 
[HIDDEN TRACK 展]에는 REMONTO(고현지), 커스텀한강(권유정), Lucid Coma(김민재), COEARTH(김민지), BBUYA(김승연), 대문(김시윤), TORI SCHOOL(김유진), 테일즈 오브 오로라(김준원), 패인트 앤 페인트(김하은), Meaning-less ; unbirthday(김현지), SLON(남궁윤정), 네코 GYM(박세리), MoMoSsi(박정민), CORONA ORANGE(박지혜, AI 스케줄링 비서, SAI(박채현), AI 보보(박혜인), CREASTIC(배준혁), 루트 [:RooT:] 리듬액션 게임(양도환), 재활용분리수거 캠페인 ‘라운드 어스’(윤수민), 보드게임:블랙 플레그(윤재현), KIKI SPACE(이승연), 달이 사랑한 사람(이은비), CAFE CON QUESTO(이지영), ATTO(이지혜), SOSENG(이채하), CAFE.ZIP(임상민), 학습장애 인식 개선 브랜드 키스타(전재휘), OASIS(정민구), 산호의 숲(최지혜), 다 함(허은) 등 전공 특성에 따라 광고 및 그래픽디자인, 아이덴티티, 서비스디자인, 영상디자인과 같은 그 외 시각 매체 관련 각종 콘텐츠디자인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은 시각정보 트렌드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인 융복합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 걸쳐 개방적이며 협업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허은 _ '다함' 패키지.jpg
'다함',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허은

박혜신 서경대 디자인학부장은 졸업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창조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디자이너가 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이번 디자인학부 졸업작품 전시회를 기념해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과 생활문화디자인전공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융복합 지식문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그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무한한 가능성으로 도전하며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디자이너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HIDDEN TRACK 展]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준비위원장 이채하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관한 소개를 부탁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 인터뷰: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시회 준비 위원장 이채하 학우
 
이채하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준위원장.jpg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위원장 이채하 학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졸업준비위원장 이채하입니다. 2021년도 시각디자인 전공 졸업작품 전시회는 30명의 졸업 예정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전시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기획부, 편집부, 총무부, 디피부, 홍보부 총 5개의 부서로 나누어서 일을 분담하였고, 그 안에서 각 부장님들과 부위원장님이 저와 함께 전시 기획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총 7명의 인원으로 졸준위(이하 졸업 준비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졸준위는 매주 정기 회의를 통해 전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 중 저는 전시회를 꾸려 나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내용을 회의를 주도하며 갖추어 나갔습니다. 각 부서별 세부 일정 계획을 세웠고, 졸업작품 전시회 참여 학생들의 의견 수렴 및 반영을 통해 이번 제27회 시각디자인 전공 졸업작품 전시회를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계획하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의 주제와 전시된 작품들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학생들은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어떤 식으로 작품에 녹여냈을까요?
 
"제27회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의 타이틀은 ‘HIDDEN TRACK’입니다. ‘HIDDEN TRACK’은 나만의 재생목록, 플레이리스트라는 키워드에서 시작했습니다. 30명의 졸업생들이 4년이라는 트랙 끝에서 자신만의 마지막 히든 트랙을 재생하는 순간을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플레이리스트처럼 다양한 장르의 트랙을 모아 재생하고 이 트랙들을 보고 듣는 모든 사람의 기억에 오랫동안 간직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HIDDEN TRACK’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로 쉽게 다가가 다채로운 감상을 제공하려 합니다.
 
저희의 전시는 같은 전공 안에서도 <브랜딩, UX/UI, 영상, 편집/캠페인, 게임> 등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라는 포괄적인 컨셉을 잡은 덕분에 어떠한 제한없이 졸업생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4년 동안 열심히 배워온 여러 수업들을 이번 전시에 녹여내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어서, 저 또한 굉장히 기대가 되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이전에 개최되었던 디자인학부의 졸업작품 전시회와 달리, 이번 제27회 졸업 작품 전시회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존의 전시는 다양한 개성을 담기에는 타이틀이나 컨셉적인 부분에서 약간 아쉽다고 생각하여, 이번 전시에는 기획부터 컨셉츄얼하게 가보고자 하였습니다. 전시의 컨셉부터 확실히 잡아 전체적으로 개개인의 개성과 전시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스플레이에도 힘을 굉장히 많이 실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전시 방식을 버리고 각자 파트에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생각하여 보다 확장된 디피 방식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 단순히 그래픽과 일러스트 위주로 디스플레이를 했던 이전과 다르게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디지털적인 요소들을 많이 추가하였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회의 형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식으로 준비가 되었고,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을까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하면서도 최대한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를 편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전시 또한 가능하다면 대면 관람 대신 온라인 또는 영상 방식으로 전시회 관람을 권장하고 있으나, 불가피하게 대면으로 전시를 관람하게 될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온라인 전시를 관람하게 될 경우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아카이브를 통해 시각정보디자인졸업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니, 아카이브를 통해 다양한 졸업전시 작품을 즐겨주세요."

이채하_'SOSENG'.jpg
SOSENG,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이채하
 
- 오랜 준비 끝에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사실 졸업작품 전시회를 준비하는 동안, 중간중간 지치고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앞섰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혼자만의 전시가 아니었기에 저로 인해서 전시 준비가 엉망이 되면 어쩌나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진행해주셨고 쉬지 않고 막바지까지 열심히 달려온 결과,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들어 이제야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상 해오던 큰 일을 끝내려고 하니 시원섭섭하고, 한편으로는 코로나 19가 종식되거나 저희에게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저희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충분히 성공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 사람들이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같은 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이 저희의 졸업작품 전시회를 많이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분야의 사람들이 어떤 작품을 전시했는지도 궁금해 하실 것이고, 앞으로 본인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작업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며 많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저희의 작품들로 인하여 후배들이나 관심사가 같은 디자인학과 학우들에게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점을 약간이나마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저희도 해냈기 때문에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와 같은 긍정적인 메세지를 통해서요.
 
그리고 사실 2021 졸업작품 전시회는 저희가 4년 동안 고생했던 모든 것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잘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결국은 저희의 피, 땀, 눈물을 갈아 넣은 작품이기 때문에 마음껏 칭찬하고 멋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권유정 _ '커스텀 한강' ui, ux디자인.jpg
'커스텀 한강',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권유정

-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일단 1년 정도 같이 고생해주고 힘 써주신 저희 졸준위 분들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든든한 선배분들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시각디자인 교수님들 덕분에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저희를 제일 많이 신경 써주시고 모든 일에 같이 고민해주신 졸업전시 담당 서인숙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여러 동기 선배들과 같이 일을 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저에게는 앞으로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믿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30명의 졸업생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이끌어가는 자리는 처음이라 제가 졸업준비 위원장으로써 부족한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건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을 하고나면 앞으로 만나기는 힘들 수도 있지만, 다들 원하는 바를 꼭 이루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모두 1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전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u_vd/ 
서경대학교 졸업전시 아카이브 https://design.skuniv.ac.kr/skudvid2020gradproject/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2072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가 담긴 옷을 만드는 ‘HHAN’ file

장범준 HHAN 대표 한(HHAN)은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가 담긴 옷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장범준 대표(23)가 2019년 3월에 설립했다. 장 대표는 “HHAN은 ‘HISTORY HANDMADE’를 줄인 표현으로 역사를 핸드메이드하는 ...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아이와 지구를 지키는 국민 약병 ‘ZZUP’ file

최혜미 ZZUP 대표 쭙(ZZUP)은 영유아 전용 친환경 약병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혜미 대표(34)가 2020년 4월에 설립했다. 쭙은 약을 잘게 나눠 영유아에게 투약하는 친환경 실리콘 약병을 개발했다. 쭙이 개발한 약병은 ...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예술과 융합한 역사체험 콘텐츠를 만드는 ‘더이음문화예술교육 협동조합’ file

이영욱 더이음문화예술교육 협동조합 대표 더이음문화예술교육 협동조합은 예술가들이 모여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단체다. 이영욱 대표(47)가 설립했다. 더이음은 2021년 4월 법인단체가 됐다. 더이음은 현재 역사 소재를 예술...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청년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 만드는 스타트업 ‘디타임’ file

이재정 디타임 대표(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디타임은 문화예술 스타트업이다. 이재정 대표(29)가 2019년 12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디타임은 예술의 일상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지역의 건강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형성하는 ‘마을온예술’ file

김가희 성북문화예술교육가협동조합 마을온예술 대표(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성북문화예술교육가 협동조합 ‘마을온예술’은 서울 성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모인 단체다. 김가희 대표(50)는 2016년 2월에 설립...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홈 인테리어 공동구매 플랫폼 ‘민케아’ file

홍민기 민케아 대표 민케아는 데이터를 활용해 홈 인테리어 공동구매 플랫폼을 개발하는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홍민기 대표(35)가 2021년 6월에 설립했다. 민케아는 인테리어 공동구매 플랫폼이다. 비슷한 무드, 비슷한 자재, ...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공예품 구독박스로 해외에 판매하는 ‘블루스텔라’ file

김호중 블루스텔라 대표 블루스텔라는 국내 공예품을 아웃소싱해 해외에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호중 대표(33)가 2020년 7월 설립했다. “국내 대다수 공예인들은 창작활동과 경영 두 가지를 겸업합니다. 한 사람이 두 가지를...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시민 참여하는 공연 만드는 생활예술 단체 ‘소셜아트고래’ file

이해성 협동조합 소셜아트고래 대표(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협동조합 소셜아트고래는 생활예술이나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등의 활동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극단 고래의 공동대표이자 작·연출을 담당하는 이해성 대...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통·번역자 매칭 앱을 개발하는 ‘앤서미디어’ file

이민아 앤서미디어 대표 앤서미디어는 통·번역자를 매칭하는 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민아 대표(44)가 2019년 3월에 설립했다. 싱가포르항공과 현대하이스코, 미국 워싱턴DC의 국제도시마케팅협회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던...

[2021 서경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건강한 외식문화 생태계 만드는 사회적 기업 ‘엘마드레’ file

이남주 엘마드레 대표(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엘마드레는 건강한 외식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남주 대표(49)가 2016년 3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엘마드레는 먹거리로 사람을 잇고 다양한...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