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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펜데믹이 2년째 지속되면서 구직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되었고 침체된 경제마저 회복세가 더디기만 하다. 기업들도 공개채용을 줄이거나 아예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경력자만을 선발하거나 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에 가서 일을 해야 경력을 쌓을 수 있고 경력을 쌓아야 취업문호를 넓힐 수 있는데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너무나 어렵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제한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 기관으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특정기간 동안 기업에서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근로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해 주고 현장실습지원센터(전 산학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의 근로활동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로부터 취업역량 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프로그램에 지원을 고려중인 학생들에게 보다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현장실습활동을 돕고자 미용예술 디자인 마케팅 영상 기획 취업사례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 직접 겪었던 선발과정과 근로기간 동안 담당했던 업무,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연계 중점대학 기획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취업연계 중점대학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더 나아가 정직원 채용 및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는 데까지 성공한 강민구, 이채운 학우를 만나 직접 겪었던 선발과정과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정직원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계기, 후배들을 위한 조언 등 재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강민구(공공인적자원학부 13학번), 이채운(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공공인적자원학부 13학번 강민구 학우.jpg

강민구 학우(공공인적자원학부 13학번)


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이채운 학우.jpg

이채운 학우(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강민구: “안녕하세요. 공공인적자원학부를 전공, 경영학 마케팅을 복수전공한 공공인적자원학부(현 공공인재 학부)13학번 강민구입니다. 4학년 여름방학부터 2학기까지 약 6개월 간 홍보대행사 ‘KPR’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채운: “안녕하세요,‘YSK 파트너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문화콘텐츠학부(현 광고홍보콘텐츠학과) 16학번 이채운입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언제,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강민구: “4학년 재학 중이던 당시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도중 학교에서 진행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과정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채운: “저는 카투사 출신으로 영어가 특기입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를 다니던 중 4학년 1학기에 들었던 영어 관련 수업에서 만나 뵙게 된 박부남 교수님이 취업연계 중점대학을 담당하시던 조흥연 교수님께서 영어를 잘하는 학생을 찾고 있다며 저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저도 원래 가능한 한 막 학기에는 취업계를 쓰고 일을 하고 싶었고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일에도 흥미를 많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연계 중점대학 지원 당시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였거나 공모전, 대외활동 참여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이 있었나요?


강민구: “마케팅을 복수전공하면서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KT&G 상상마케팅스쿨, 동성제약 마케팅 서포터즈, 잠자리 프렌즈 등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실제 실행까지 옮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강의와는 조금 다른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채운: “위에서 말씀드렸듯 제가 따로 준비한 것은 없었지만 평소에 흥미에 따라 독학했던 외국어(영어, 일본어)가 있었고 운 좋게 카투사로 군복무를 하여 영어를 남들보다 조금 잘하게 된 것이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참여를 위해 겪었던 선발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민구: “학교 공지사항에 있는 기업 중 원하는 기업을 선정한 후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교수님과 대면 면접을 했으며, 간단한 영어/일본어 자기소개도 진행했습니다.”

 

이채운: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는 보통의 선발과정을 겪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간단하게 설명되는 일이 아니어서 지원계기와 흥미에 대해 특히나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부터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KPR의 고객사.png


강민구: “KPR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 창의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며, IMC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프로모션 영역 등 커뮤니케이션 전부문에 걸쳐 Insightful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홍보대행사입니다.”

 

YSK 파트너스.jpg


이채운: “‘YSK 파트너스는 마케팅, 투자, E스포츠 게임단 운영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몸담고 있으면서 회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것은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외국의 스타트업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인바운딩 사업과 한국 스타트업들을 외국으로 확장시키는 아웃 바운딩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때 담당했던 업무와 현재 담당하는 업무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강민구 학우의 업무모습.jpg


강민구: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참여했던 당시 담당했던 업무는 지원, 조사 등 조금 더 Raw data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면, 현재는 해당 data를 바탕으로 Insight를 창출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방식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바이에서 업무 중인 이채운 학우의 모습.jpg


이채운: “처음에 회사에 들어가면서 받았던 질문은 얼마나 이 일에 흥미가 있는가였습니다. 현재 같이 근무를 하는 상사께서 담당하게 될 업무는 연말까지 계속 이어지는 일이라 누군가를 가볍게 투입할 수가 없다며 방학 동안 가볍게 일을 돕는 것과 주도적으로 깊게 일하는 것 중 어떤 것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고 6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프로그램들을 맡아 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그램도 하나 진행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참여 중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또는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강민구: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실무 중심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안서 작업, 각종 실무 보조 등 실제 업무가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며 업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채운: “좋았던 점은 높은 시급을 받으면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현실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 어느 정도의 급여를 받는 가인 것 같습니다. 한 달을 문제없이 근무한다고 했을 때 190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만큼만 받기 때문에 그 달에 주말과 공휴일이 어떻게 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학생들이 업무 경험을 쌓으면서 받는 금액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급으로 따지기 때문에 GPS를 이용한 어플로 위치와 시간을 체크하고 이것이 족쇄처럼 작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국가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공정하게 체크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편하게 느껴졌었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참여했던 기업에 취업을 하셨는데, 어떤 점이 취업으로 이어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강민구: “인턴으로써 시키는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닌, 주도적으로 업무의 목적, 의의 등을 파악하며 책임감 있게 임하는 모습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결국 상사 입장에서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업무관련 아이디어, 고민 등을 한 흔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채운: “외국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열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흔한 말이지만 저를 포함한 누군가가 일을 할 때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이 사람의 일에 대한 열의라고 생각합니다. 일에 모든 것을 바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직장에서는 열의를 보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제가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선택한 이상 제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의 일은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취업연계는 회사에서 월급을 주는 것은 아니라 원한다면 아르바이트의 개념으로 좀 여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열심히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 업종에 대해 판단하거나 취업으로 연결시켜 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제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 최선을 다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저를 좋게 봐준 것 같습니다.”


- 어떤 역량이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 취업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강민구: “사실 경력직 직원이 아닌 이상, 신입사원에게 실무에 대해 큰 기대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관련 업계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인 비즈니스 지식 등이 갖춰져 있는 사람이라면 직무와 관련 없는 자격증 몇 개보다도 더 큰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업계 관련된 인턴이 아니더라도 실무라는 걸 경험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


이채운: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외국인들과 회의를 갖거나 그들이 진행하는 세미나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외국어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네이티브 영어를 구사할 필요는 없지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외국어 능력은 어디서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있어 새로운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참여했던 기업을 어떤 학생에게 추천해 주고 싶나요?

 

강민구: “기획/마케팅 분야로 진출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 분야는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 단순히 공모전 및 대외활동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취업연계 중점대학에서 실무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경쟁자 대비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채운: “외국/외국어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은 학생들이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번에 저는 두바이로 해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특성상 외국의 전시회에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위에 말한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업무 경험을 쌓기 아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향후 목표 및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강민구: “더 많고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이언트들을 상대하면서 IMC 컨설팅, 디지털 브랜드 저널리즘 쪽으로도 커리어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이채운: “사실 저는 이 일을 계속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단계입니다. 보람도 많이 느끼고 있고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지만 첫 직장이기 때문에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때문에 앞으로의 꿈을 물으신다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에 맞춰가는 내가 되기보다는 나를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분야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사회에 먼저 발을 내디딘 선배의 입장에서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강민구: “최대한 다양한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자기와 맞는 분야를 찾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하나, 둘씩 취업을 해 나간다고 조급한 마음에 아무 곳이나 일단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첫 직장이 정말 중요하니 신중하게 잘 생각해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채운: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흥미를 가진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경험해 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취업을 위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저만 해도 연극, 댄스, 버스킹, 유튜브, 신문사 등 조금이라고 관심을 가진 것들은 흥미 위주로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들에게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대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학점 외에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은 열정을 발휘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에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현장실습지원센터 위치 및 연락처

유담관 LCLC존 현장실습지원센터 02-940-7642/internship@skuniv.ac.kr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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