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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3889

로드숍 줄고 드럭스토어 포화…중저가 뷰티 시장 위기 file

로드숍 줄고 드럭스토어 포화…중저가 뷰티 시장 위기 [앵커] 도심 번화가에 한 집 건너 또 한 집 있던 중저가 화장품가게들이 속속 문을 닫고 본사도 위기인 곳이 많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모아 이 로드숍 대신 고성장하...

[반성택 서경대 교수 칼럼] 디지털인문학 - 지연된正義 file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 징용공이던 할아버지들이 최근 대법원에서 신일본제철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또한 근로정신대 출신의 할머니 몇 분도 미쓰비시중공업에 승소하였다. 17세 청년이 징용공으로 일하고 초등학교 6학년 소...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제15회 졸업발표회 및 제18회 정기공연 개최 file

2017년 11월 23일(목) 오후 7시, 서경대학교 문예관 1층 문예홀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가 주최하는 제15회 졸업발표회 및 제18회 정기공연이 11월 22일(목) 오후 7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개최된...

서경대학교, 「최근 신설 및 변경된 학과(부) · 전공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6> 미용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 file

서경대학교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학 특성화에 맞는 창의융합형 교육혁신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부 학과(부) 및 전공의 명칭을 신설하거나 변경했...

서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지원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높아 file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경대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총학생회 류기선 회장과 신지훈 부학생회장 file

학생들의 ‘의견’과 ‘참여’는 좋은 학교를 만들고 운영하는 원동력 45대 총학생회는 학생회의 이름을 ‘동행’이라고 지을 만큼, 학생회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파트너인 학우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치 수레의 두 바퀴...

[디지털인문학] 대학입시와 서열화 file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 대학을 둘러싸고 두 담론이 등장해 있다. 입학자 감소와 대학입시이다. 대개 수요가 감소하면 가격이 내린다는데, 줄어드는 지원자에도 불구하고 한 단계 상위권 대학으로...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이영우 학우와 대학생 봉사동아리 ‘자주(ZAZU)’의 日 우토로 마을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성공 스토리 file

이영우 학우(왼쪽에서 두 번째)와 봉사 소모임 ‘자주’ 회원들 "석달 전, 광복절을 앞두고 3년 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알린 '우토로 마을'이 떠올랐어요. 방송 후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서 자료를 찾다가 평...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 한국직업방송 ‘생방송-취업이 보인다’ 제작 및 리포터로 활동 file

'청년기획단이 간다'코너 3월부터 1년간 맡아 진행 7회차 방송분 '플로리스트' 편, 4월 30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돼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漢字, 세상을 말하다] 弔問<조문>

조문은 죽은 자를 찾아 명복을 비는 일이다. 문상(問喪)이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조문 대신 조언(吊唁) 혹은 조상(吊丧)이란 표현을 더 많이 쓴다. 弔는 吊의 이체(異體)다. 글자 모양은 다르지만 같은 뜻이란 얘기다.중국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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