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입네비게이션] 총 355명 모집 (1).jpg


[대입네비게이션] 총 355명 모집 (2).jpg

서경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에서 가군 85, 나군 10, 다군 260명 등 총 355명을 뽑는다.


서경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85, 나군 10, 다군 260명 등 정원 내 355명을 선발한다.


·어촌학생 특별전형 등 정원 외 전형과 미용예술대학, 융합대학은 100% 수시모집으로 수시에서 결원 발생으로 이월 인원이 있을 경우 선발할 예정이다. 단과대학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인문사회과학대학 91, 이공대학 132, 디자인&영상대학 46, 공연예술대학 86명 등이다.


[대입네비게이션] 총 355명 모집 (3).jpg

최창열 입학처장


인문사회과학대학(군사학과 제외), 이공대학, 미용예술대학은 일반전형에서 100% 수능성적을 적용하고, 그 외 디자인&영상대학, 공연예술대학, 융합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각각 20~80% 범위에서 학과별로 다르게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과목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한다. 미용예술, 공연예술, 디자인&영상, 융합 대학은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 중 점수가 높은 2개 영역을 적용한다.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올해 광고홍보콘텐츠학과가 폐지되고 광고홍보영상학과가 신설됐으며, 아동학과가 아동청소년학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일부 학과의 정원도 조정됐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가 각각 5명이 늘어 30,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10명을 증원해 30, 아동청소년학과는 10명을 줄여 40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202413~6일 대학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서류 제출은 19일까지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6140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8427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문화예술교육의 확대 및 질 제고, 사업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본교 출신 전문인력 육성 사례 소개 기획시리즈 <2> 본교 출신 ‘문화예술교육사’ 최미현 선생님 file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 교수)는 재학생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서의 다각적인 성장 및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지도적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진리의 탐...

[현장] 스마트건설 트레이닝센터, 제주도 ‘지역 혁신’ 이끈다 file

▲ 14일 제주 휘슬락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건설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 안전관리 기술개발’ 사업 추진 세미나 단체 사진 “스마트건설 코드 개발에 따른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만드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서경대학교 2024 동아리 알림제’ 성황리에 열려 file

‘서경대학교 2024 동아리 알림제’가 ‘서로’ 총동아리연합회 주최로 3월 27일(수), 28일(목) 양일간 교내 스콘스퀘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아리 알림제는 서경대학교의 여러 동아리들을 알리고 활동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번 동...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서기수 교수의 성공투자 법칙⑭] 달러 투자 방법 file

<지난 호에 이어서> 환율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달러에 대한 투자방법을 어찌 알아보지 않을 수 있을까? 특히 몇 년 전부터 투자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달러자산에 대한 투자방법을 알아보자. 외화예금 우선 가장 기본적...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신냉전시대 첩보전쟁에 군의 역할 인식 필요 file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냉전시대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부터 1991년 8월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기까지의 46년을 말한다. 미·소가 주축이 된 이 시기에는 양국 간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은 없었다. 대신 선전과 ...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기고] 알토대-미네르바대의 창조적 파괴…한국대학도 바뀌어야

조지프 슘페터가 제시한 창조적 파괴란 말이 있다. 기술의 발달에 경제가 얼마나 잘 적응해 나가는지 설명하려고 제시한 개념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 파괴가 필요해졌다. 기술 발전이 예측 가능한 수직상승에서 ...

서경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학업성취도 ‘UP’ 마음건강 ‘OK’···인터뷰: 박수민 전임상담사 file

3월 개강과 함께 2024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에서부터 공부와 진로, 취업에 대해 고민하는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대학 생활에 대한 고민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 교수 : 비트코인·金 이제라도?… “나만 빼고 대박” 포모증후군 번진다 file

국내 비트코인 1억원 터치하나 업비트 일일 거래양 19조 육박 코스피 거래액 12조 뛰어넘어 금값 첫 온스당 2100달러 돌파 닛케이 4만선 넘어 투심 자극도 이차전지 같은 '영끝 빚투' 우려 또 올랐다… 비트코인 최고치...

[서경대 MFS] 글로벌 온라인 송금 서비스 'Remitly’ file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

[자막뉴스] 화장지·콘택트렌즈에도 있는 그것...만성 질환 유발

이른바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를 결합해 만든 물질로 물이나 기름, 열에 강해 표면 코팅제에 주로 쓰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고 한 ...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