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포스터.png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포스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은 지난 619() 오후 2‘2023 HUB 15 Chromatic Visions’를 디지털 패션쇼로 선보였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HUB는 지난 2015년 공연예술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래 실용과 실험적 도전으로 그동안 창의적 콘텐츠를 생산해 왔으며 최초·최고·차별화된 전략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4년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HUB 15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의 주최 및 주관 아래 공연예술학부(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실용음악학부, 무용예술학부(실용무용전공, 한국무용전공), 미용예술대학(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융합대학(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인션 융합전공, 첨단인터렉티브공연 융합전공) 등이 참여하여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고 콜라보를 이뤄 진행되었으며 외부 예술가들까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Chromatic Visions’색채적인 환상, 패션과 색채가 만나는 창의적인 시각 경험이라는 의미로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23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18개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문화·예술분야의 각 아티스트들이 협업하여 만든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는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 채널 SF studio(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K-HUB 홈페이지(khub.skuniv.ac.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Stage 2, 4.png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Stage 2, 4>


첫 번째 스테이지인 ‘AFTER APOCALYPSE’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서 영향을 받은 의상으로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밀리터리와 빈티지의 특성과 기법을 사용했다. 두 번째 ‘LABYRINTH’ 스테이지는 미로 속에서 펼쳐지는 다른 차원의 세계와 다양한 시공간을 의상에 표현했다. 세 번째 ‘LAYER’ 스테이지는 지층의 다양한 모양과 크기, 각도, 색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네 번째 스테이지 ‘Bergamot’은 입욕제의 몽환적이고 잔잔한 흐름과 욕실의 편안하고 따뜻한 휴식을 콘셉트로 선보였다.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Stage 5, 6, 8, 10.png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Stage 5, 6, 8, 10>


다섯 번째 :은 열린 공간을 통해 보이는 무의식과 의식의 이중적인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스테이지이며, 여섯 번째 ‘1cm’는 가방을 뚫고 나와 펼쳐지는 낙하산을 새로운 시작과 자유로 해석하여 디자인에 담아냈다.


일곱 번째 ‘Timeline’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인 경험과 그 흔적을 따라가는 콘셉트로 나이테, 지층, 주름의 반복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여덟 번째 ‘WINSOME’은 화려하지만, 독이 있고 사람을 유혹하는 매력을 지닌 독버섯을 표현한 스테이지이다. 아홉 번째 ‘So:Ri’는 소리의 결합을 곡선의 형태와 다양한 소재로 시각화하였고, 열 번째 ‘Human-Ment’는 트라우마의 틀을 깨고 극복하는 과정을 표현한 스테이지이다.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Stage 14, 15, 16, 18.png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Stage 14, 15, 16, 18>


열한 번째 花鬪는 화투패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의미를 이용하여 디자인했으며 열두 번째 ‘Querencia’는 지친 일상 속의 안식처를 테마로 디자인하였다. 열세 번째 스테이지인 ‘Sonhadort’는 현실적인 사고를 갖게 된 몽상가가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을 표현했다. 열네 번째 ‘GREEN DAWN’은 새벽 숲의 이미지에 스팀펑크 무드를 더하여 신비하고 몽롱한 느낌을 표현했고, 열다섯 번째 ‘The way to find me’는 독립적인 자아를 갖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표현한 스테이지이다.


열여섯 번째 ‘Helix aNd Aspect’는 옵아트의 직선적 이미지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무용의 나선적 이미지를 대비적으로 표현한 스테이지이다. 열일곱 번째 ‘2025’ 스테이지는 왜곡하고 과장하게 되는 사람들의 심리를 화산 폭발과 함께 표현하였으며, 마지막 열여덟 번째 스테이지 ‘GLITCH’는 전진하는 발광 매체와 방해 요소가 만나 생기는 글리치 현상을 의상으로 표현했다.


HUB 15의 총괄기획을 맡은 박은정 교수(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HUB는 현장 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경험하고 공연예술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세스를 이해함으로써 1인 창작자가 협업을 통해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주는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면서, 작품 제작뿐만 아니라 옴니채널 형 e-book, e-포트폴리오 Archivekhub,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 ‘SF studio’에 정열을 쏟은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여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 ·운영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소통’, ‘융합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실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HUB 151인 창작자인 학생이 창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사회적 경쟁력과 취업의 확장성을 갖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의 성공적 모델이다.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와 관련하여,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HUB 행사의 학생준비위원장인 무대패션전공 22기 서현아 학우를 만나 행사의 준비 과정과 개최 소감, ‘HUB 15’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점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 학생준비위원장 무대패션전공 22기 서현아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앞서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22기 서현아입니다. 올해 졸업 패션쇼 HUB 15의 학생준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 이번 HUB 15를 준비하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 226명이 참여했다고 들었어요. 대규모 협업이 이루어지는 큰 프로젝트인 만큼 준비 기간도 만만치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대를 올리기까지의 전체적인 기간과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각자 이번에 어떤 스테이지를 만들어 나갈지 발상하며 콘셉트를 정하였고, 콘셉트에 맞추어 의상을 디자인하는 단계를 진행하였습니다. 3월에는 디자인에 맞추어 소재를 정하고 의상 가봉 의상 제작 단계에 들어갔고, 4월에는 HUB 15에 참여해주시는 교수님들, 감독님들, 학생들과 기획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디자이너들은 본봉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의상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헤어, 메이크업 학과와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4월에서 5월 초에 걸쳐 모델연기전공 교수님들, 학생들과 영상 촬영 시 동선 연습을 하였고, 각 스테이지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 공연예술학부 말고 무용예술학부와 미용예술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꾸려진 것 같아요. 여러 전공 간의 협업이 어떤 시너지를 냈는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학부 및 전공, 외부 예술가분들과 협업을 하였기 때문에 각자가 보여주고자 했던 콘셉트의 이미지가 더 효과적으로 보이게 되는데, 그러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노력하는 단계가 학생들의 역량을 더욱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번 ‘2023 HUB 15 Chromatic Visions’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영상 업로드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였다고 들었습니다. 디지털 패션쇼이기 때문에 가진 제약이나 혹은 이점이 있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관객이 온라인으로 무대를 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 ‘HUB 15’의 주제가 Chromatic Visions라고 들었는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Chromatic Visions’는 색채적인 환상, 패션과 색채가 만나는 창의적인 시각 경험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23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18개의 개성 넘치는 스테이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매해 HUB의 주제는 어떤 과정을 통해 선정되나요?


저희가 졸업 패션쇼를 통해 가장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짧은 단어에 녹여낼 수 있는 주제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필요하여 무대패션전공 교수님들과 전 학년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공유하고 투표를 진행합니다.


- 각 스테이지마다 구성과 콘셉트가 다양하고 참신했던 것 같아요. 스테이지 디자이너의 의도를 패션쇼에 반영하고자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었나요?


디지털 패션쇼인 만큼 사진과 영상 촬영에 콘셉트를 담아야 하는데, 그래서 각자가 원하는 분위기의 시안들을 여러 번 찾아보고 준비합니다. 또한 영상에 어떤 컷을 담고 모델들의 동선은 어떻게 할지도 자세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번 HUB 15의 학생준비위원장으로서 공연의 전체적인 준비 과정을 도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대해 어떤 업무를 맡으셨는지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요?


가장 큰 틀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모든 업무의 총괄을 맡았습니다. 운영팀과 협업 전공, 콜라보와의 일정 조정 및 공지사항 전달 등 원활한 소통이 가능케 하는 업무가 가장 주되며, 기획 회의와 동선 회의 등 각종 회의 준비 및 촬영 현장에서 현장 지휘, 피드백 정리 등을 맡았습니다.


- HUB 15를 준비하며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까지 마냥 순탄하진 않았을 것으로 보여요. 이번 HUB 15를 준비하며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정말 많고 다양한 인원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이 처음엔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제가 챙기지 않으면 어긋날 수 있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번 체크했던 것 같습니다.


- 직접 공연을 올리기까지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도움이 되었을 거라 짐작됩니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의 커리큘럼이나 학과 특성 중 어떤 부분이 패션쇼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나요?


졸업 패션쇼뿐만 아니라 매년 HUB를 올리고 있기에 현장 실무형 역량들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졸업 패션쇼를 진행할 때 각자의 역량들이 가장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전공 교수님들이 항상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모든 과정에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열심히 준비했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소감이 어떤가요?


학교를 4년 동안 다니며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성장했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줄 기회였는데 그 소중한 과정에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준비위원장님께 앞으로 이 HUB 15는 어떤 공연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정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저 말고도 학생들에게도 그런 공연으로 남았던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한 것 같습니다. 이번 HUB 15는 제 학교생활에 있어 가장 소중한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쇼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세요.


일단 가장 먼저 HUB 15를 총괄 기획해주신 박은정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국희, 조영아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항상 응원해주신 노은영 교수님, 송아름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협업 전공 교수님들과 학생분들 덕분에 더욱 다채로운 무대들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큰일 없이 항상 웃으며 따라와 준 4학년 학우들에게 가장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HUB 15 온라인 도록 링크

https://indd.adobe.com/view/e14ee64e-cacd-43c6-ab18-abf23a94aaa2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 SF studio

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


K-HUB 홈페이지 링크

khub.skuniv.ac.kr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51311

[2023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서울 성북구에 있는 인간미 넘치는 동네책방 ‘호박이넝쿨책-야책’ file

김정훈 호박이넝쿨책-야책 대표(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선정기업) -마을잡지 ‘정릉야책’ 발행하고 다수의 극 공연을 진행 -7개의 낭독모임이 활동, 인간적인 관계가 만들어져   호박이넝쿨책-야책은 서울 성북구에 있...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코스맥스(주), 코스맥스 바이오(주) 업무협약 체결 file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코스맥스 주식회사, 코스맥스 바이오 주식회사와 뷰티산업 발전 및 교육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24일 코스맥스 본사에서 체결했다. ▲ 코스맥스 주식회사 ▲ 코스맥스 바이오 주식회사 ...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세이프팀’ file

추유빈 세이프팀 대표 -첫 번째 제품으로 등산객을 위한 물병 파우치 개발 -버려지는 끈을 모아서 만든 제품으로 친환경 의미 강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이프팀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추유...

[서경대 카드뉴스] 2023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연수생 1기 모집 공고 file

 <관련 공지>  2023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안내 공지 https://www.skuniv.ac.kr/226168 □ 학생설명회, 연수과정 안내 및 신청 서식 등 관련 자료(공유드라이브 URL) https://drive.google....

“가치있고 재미있는 콘텐츠 담아 의병역사 산실로” file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전시·콘텐츠 구성 방안 마련 토론회 첨단기술 접목 특별한 경험과 느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덤·세계관 이용한 마케팅 나서야 어떤 메시지와 경험들을 건넬 것인가가 가장 중요 대표 ...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 교수의 성공투자 법칙④] 경제공부의 첫걸음 ‘기준금리’ file

2022년 한해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로 시작해서 기준금리로 끝나지 않았나 싶다. 경제나 투자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뉴스로 하루를 시작했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알고 있고 기준금리의 인상...

[2024 수시특집/서경대학교] 취업에 강한 대학…서울 소재 4년제 연속 취업률 10위권 file

올해 1월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은 71.2%…서울 소재 종합대학(학생 수 5000명 이상) 중 5위 ‘주목’ 산학 공동연구 기술개발, 계약학과 체결…서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30개 청년창업 기업 지원 등 융복합 교육 대응으로 아트...

"N번방 방지법, 불법 함정수사·사전검열 변질 우려" file

경찰학연구 수록 논문…"함정수사 금지 규정 필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시행 중인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불법 함정수사나 위헌적인 사전검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임팩트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길드(GUILD)’ file

김태윤 길드(GUILD) 대표 -모바일과 스팀 크로스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개발 -등장인물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 갖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길드(GUILD)는 임팩트 있는 게임을 개발...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이·미용 기능장 2명 배출하는 성과 거둬 file

강문희 최부경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이 이·미용분야 최고수준의 국가기술 자격인 이·미용 기능장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의 주인공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에서 이·미용 기능장 교육과정을 수학한 최부경(현대...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