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SKU(창의·융합·실용)3, 단과대학(휴니·소니언·엔지·아티·미예)10, 아차(특별)5편 선정

모두 84편 응모, 서경대와 서경인 응원하는 메시지와 서경대의 정체성, 미래 비전, 이미지 높이는 내용 많아


삼행시 공모전 타이틀.jpg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서경대 개교 72주년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11일부터 22일까지 12일 동안 실시한 서경대 삼행시 공모전의 당선작 18편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

 

서경대학교의 DNA를 찾아서 삼행시를 지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서경대학교 창립 72주년, 경험을 통한 실용학문으로, 대한민국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합니다’(이*환 이공대학 토목건축공학과), 서울의 품격, 경쟁의 품격, 대학의 품격, 서경대‘(김*이 대학혁신발전연구원), ’서경이라는 배움터에서, 경험과 경쟁력을 쌓아, 대찬 인생으로서의 출발을 이루는 서경인’(원*범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3편이 최고상인 SKU(창의·융합·실용)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단과대학상 가운데 휴니상은 서울에서 가장 실용적인 학문을 가르치며 아시아 최고의 대학들과, 경주하는 여기는, 대한민국 인재양성의 요람, 서경대학교입니다‘(이*희 인문과학대학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서경인이여, 경배하라 당신의 앞날을, 대답하라 대한의 미래를’(김* 인문과학대학 문화콘텐츠학과) 2편이, 소니언상은 서툴고 힘들지라도 수많은, 경험을 통해 배우며 함께 나아가자, 대견하고 대단해질 그대들 서경이여’(최*호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1, 아티상은 서 있지 말고 뛰어라, 경험을 선도하라, 대로로 나아가는 창의적 대학, 서경대학교’(박*영 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1, 엔지상은 서로가 배움이 되는 학교, 경쟁보다 협력을 먼저 배우는 학교, 대한민국의 멋진 자랑 서경입니다’(최*성 이공대학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서경대는 우리들의, 경쟁력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을 이끌 것이다’(정*성 이공대학 전자공학과),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고 경쟁도 선의의 경쟁으로, 대학생활이 행복한 서경대학교’(강*완 이공대학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서툰 것 투성이었던 스무살 서경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경험을 쌓고 지식을 쌓고 인생을 배워가며 나를 찾아가고 있다. 대학교는 내게 꿈을 찾아주기도 나 자신을 찾아주기도 하는 선생님이다’(이*수 이공대학 화학생명공학과), ‘서경대는 미래로 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경이롭고 새로운 방식의 가르침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키우는 곳입니다, 대학의 중심 72년째 그 명성을 이어온 서경대학교입니다’(방*배 이공대학 전자공학과) 5편이, 미예상은 서서히 꽃 피우며 빛을 발하는, 경험과 실용교육을 통해 탄생한, 대한민국의 참된 인재(신*정 미용예술대학 미용예술학부) 1편이 각각 선정되었고, 아차(특별)상은 서경대학교에서 배우는, 경험과 실용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끕니다’(김*우 이공대학 컴퓨터과학과)서경인이여 고개를 들어라, 경이로운 언덕 위에 우뚝 솟은 그대가, 대한민국의 미래다’(권*수 이공대학 화학생명공학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경험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우리는 서경대학교입니다‘(이*규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을 쌓기 전에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준비되고 싶으신가요?, 대외적으로 최적화된 CREOS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을 갖춘 서경대학교가 정답입니다(이*지 인문과학대학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서로의 장벽을 허무는 글로벌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경쟁력 있고 실용적인 실력을 가진 그런, 대학생들이 모여 있는 학교, 서경대학교입니다(임*홍 이공대학 금융정보공학과)5편의 작품이 뽑혔다.

 

SKU(창의·융합·실용)상에는 영화예매권 각 10, 단과대학(휴니·소니언·엔지·아티·미예)상은 영화예매권 각 4, 아차(특별)상은 영화예매권 각 2매가 수여될 예정이다.

 

개교 72주년을 맞이해 지난 72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미래를 향한 비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며 서경대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84(84)이 응모했다.

 

심사는 10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되었으며 서경대학교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서경대학교와 서경인을 응원하는 메시지,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서의 서경대학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

 

당선작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115일 오후 발표되었으며, 부상은 116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1시 이후 홍보실을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7750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漢字, 세상을 말하다] 過慾<과욕> file

 過慾(과욕)은 ‘지나친 욕심’이란 의미다. 단어 자체에 비난이 담겨 있다. 우선 過가 부정적이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안 좋다는 건 상식이다. 孔子(공자)도 지나침을 경계했다. 제자 子貢(자공)이 묻는다. “子張(자장)과 子夏(자...

서경대학교, 제2회 전국 모노로그 콘테스트 개최 file

8월 11일(토) 서경대 북악관 북악홀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8월 11일(토) 교내 북악관 북악홀에서‘제2회 서경대학교 전국 모노로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와 서경대학교 공연...

‘코리아 모델 페스티벌’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뷰티쇼 성료, 다양한 졸업작품 선보여 file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주최 주관으로 진행하는 ‘코리아 모델 페스티벌’ 기간 중인 지난 20일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의 뷰티쇼(지도교수 김성남)가 미용업계 관계자를 포함한 1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올림픽공...

[교수 인터뷰] 이천기 전 서경대 교수 file

가톨릭, 리더를 만나다 가시밭길 인생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어느새 꽃길로 ▲ 서경대 이천기 명예교수가 봄꽃이 활짝 핀 벤치에 앉아 과거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께 의지해 열심히 살았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힘 기자 le...

서경대학교,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file

3월 15일(금) 오전 10시 교내 북악관 110호서…혁신지원사업 비전 및 전략, 9개 핵심 프로그램 소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3월 15일(금) 오전 10시 교내 북악관 110호에서 대학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공유대학' 성큼… 서울 23개 대학 '온라인 학점교류 시스템' 도입 file

서울총장포럼 "회원 대학 협력 확대" ▲공유대학 플랫폼 학점교류 과목 조회 캡처 화면. 학점교류와 관련해 서울 소재 23개 대학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올해 2학기부터 학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5 ‘알아두면 도움되는 대학생활 정보’ file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등 정상적인 대학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해 모르는 것이 많은 새내기 신입생과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해 원활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 전국 대학생을 대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다! file

12월 4일(월) 낮 12시 교내 유담관 로비층 현관 앞에서 촬영…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응원 서포터즈인 ‘화이트 타이거즈’ 공식 SNS 통해 국내외에 홍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학부장 장지연)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을 ...

[인물탐구] 김낙순 마사회장 ① 경력: 자수성가한 ‘조직의 달인’, 마사회 혁신 위한 긍정 변수 file

마사회 취임 초기부터 ‘개혁성’ 강한 인사 및 정책 단행, ‘낙하산 논란’ 조기 해소 ‘탈권위 리더십’으로 마사회 젊은 직원들과 ‘소통 능력’ 발휘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리더’인 김 회장, 일반 국민 눈높이 맞춘 마사회...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폐기물 재활용 사업가 된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file

[더,오래] 전규열의 나도한다 스타트업(8) 지난 4월 중국의 쓰레기 수입중단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대란'으로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 지구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세계적으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확산하면서 발생한 일이...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