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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대한민국 소속의 배우 이라희와 김선녀, 아나운서 유나은이 지난 15일 서경대 수인관에서 열린 제6회 스타킹 월드뷰티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과 시상자, 진행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가 후원하는 제6회 스타킹 월드뷰티콘테스트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대만・베트남・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뷰티전문가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의 미용대회로 꼽힌다.


이러한 영향력과 입지를 입증하듯 이번 6회 대회는 지난 5회 대회때보다 더 세분화되어 경연이 펼쳐져서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번 대회는 한성진 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서경대학교 부총장, 김성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박준 원장 등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라희와 배우 김선녀는 제6회 스타킹 월드 뷰티 콘테스트의 VVIP로 초대되었으며, 심사위원과 시상식의 대상 시상을 맡았다. 두 사람은 여배우답게 화려한 드레스와 이에 버금가는 멋진 무대 매너와 탁월한 안목의 심사로 행사와 시상식을 장식하며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라희는 “별은 혼자서 빛날 수 없듯이, 이렇게 뛰어난 실력과 안목을 지닌 뷰티 인재분들 덕분에 배우와 모델로서 빛날 수 있었죠. 특히 미용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아름답게 꾸미는 것뿐만 아니라, 컨셉과 주제에 맞게 소화함으로써 새로운 캐릭터와 자아를 연출하는데 있어요.”라며 뷰티에서의 스토리텔링을 강조하였다.


또한 배우 김선녀도 “학생들의 열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세에서 미의 정수와 극치를 볼 수 있었어요. 섬세함이 배어 있어서 마치 장인이 만든 예술 작품을 보는 듯 했죠. 또한 이 친구들이 타고난 실력도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수련자세가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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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치열하고 힘든 과정을 힘든 내색 없이 즐기고 있더군요. 이런 훌륭한 뷰티 인재들이 있어서 K-beauty는 한 순간의 유행으로 치부될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뷰티업계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라며 모델로서 트렌드 분석도 빼놓지 않았다.


유나은 아나운서는 이날 귀빈 및 수상자, 관계자 인터뷰를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리포터로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의 영상촬영 및 사진은 장경필 예능제작 대표와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사진부 학생들이 협찬하였으며, 오브라인 하늘숲(대표 성준경)은 손ㆍ발팩을 협찬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다채롭게 만들었다.


<원문 출처> 

CCTV뉴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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