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8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9년이 시작됐다. 지난해 실기를 했거나 아쉬움이 있었다면 올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심기일전, 더욱 분발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내야 할 것이다. 질풍노도의 시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만큼, 알차고 의미 있는 학교 생활을 위해 앞으로 전개될 2019학년도 주요 학사일정을 안내하니 참고하여 그랜드 플랜을 세우고 좋은 인연, 큰 성취를 일구길 바란다



<2019학년도 학사일정>

2019학년도 2월~5월.jpg


먼저, 214()에는 제69회 전기 학위수여식이 예정되어 있다. 2019학년도 졸업식은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내외 귀빈과 총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올해는 학사 1,019, 석사 99, 박사 28명 등 1,146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은 218()부터 20()까지 3일간 서경포탈에서 이뤄지며, 수강신청 기간 전인 장바구니 기간에는 미리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을 담아 놓을 수 있다. 시간은 장바구니 신청과 수강신청 모두 10:00~18:00이다. 장바구니 기간 및 각 학과()별 수강과목에 대한 안내는 추후 학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31()이 공휴일인 관계로 2019학년도 1학기는 4()에 개강하며, 개강일인 4()부터 8()까지 닷새간 신청한 수업을 정정할 수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오리엔테이션 대신 3월 초에 신입생 문화제가 진행된다. 신입생 문화제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연예인들의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여하기 바란다.


8주차가 되는 422()부터 26()까지는 1학기 중간시험 기간으로, 중간시험 기간에는 학생복지위원회, 각 단과대, 각 학과() 학생회에서 간식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유담관 9층 열람실이 24시간 개방되어 자유롭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다.


중간시험이 끝나고 5월이 되면 대학 생활의 꽃인 축제 한마당 대동제가 기다리고 있다. 낮에는 각 학과마다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연예인들의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모든 단과대가 참여하는 청야체전과, 단과대 별로 진행되는 인문대의 인문체전, 사과대의 사체전 등 다양한 체육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2019학년도 6월~7월.jpg


610()부터 13()까지는 보강 기간으로 어린이날 대체휴일, 근로자의 날, 현충일, 임시휴업일의 수업 보강만 이루어진다. 보강 기간이 지나면 14()부터 20()까지 1학기 기말시험 기간이다. 중간시험 때와 마찬가지로 간식 지원 및 열람실이 24시간 개방된다. 21()2019학년도 1학기 종강일로 하계방학이 이어진다.

621()부터 27()까지 1학기 성적평가 입력 기간이고, 628()부터 78()까지 1학기 성적 열람 및 정정이 가능하다. 성적 열람은 강의평가를 완료해야 가능하니 성적열람 전 미리 완료하길 바란다.


2019학년도 8월~11월.jpg


812()부터 19()까지 8일간 2학기 수강신청이 진행되고, 마찬가지로 추후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장바구니 신청과 수강신청은 서경포탈에서 할 수 있다. 14()에 제69회 학위수여식까지 마치고 나면 26()에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된다.


8주차인 1014()부터 25()까지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고, 1학기와 마찬가지로 학생복지위원회, 각 단과대, 각 학과() 학생회에서 간식 지원 및 유담관 열람실 24시간 개방이 이루어진다. 전날인 21()은 개교기념 대체휴업일로, 72주년 개교기념일인 22()에는 정상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12월~2월.jpg


122()부터 9()까지는 추석연휴, 개천절, 임시휴업일, 한글날, 개교기념 대체휴업일의 보강 수업을 진행한다. 보강 기간 이후 10()부터 16()까지 2학기 기말시험이 진행되고, 마찬가지로 간식 지원과 열람실 24시간 개방이 이루어진다. 기말시험이 끝나면 17()2학기가 종강된다.

1219()부터 110()까지 2019학년도 동계계절학기가 이어진다. 1224()부터 12()까지 2학기 성적열람 및 정정이 가능하며 이 기간 동안 기말강의평가도 함께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13() 2학기 성적이 발표되면 2019학년도가 모두 마무리된다.



학사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다면 수강신청 관련은 학사관리과(02-940-7022), 학적 관련은 교무과(02-940-7020), 등록 관련은 재무과(02-940-7030)로 연락하면 된다. <홍보실=이지헌 학생기자>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9493

투표합시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학생 여러분! - ‘청춘을 예술하다’ 제20대 통합 청춘 예술대학 학생회장 단일후보 출마, 선거 11월 27일 ~ 12월 1일 5일간 실시 예정 file

정학생회장 후보 공연예술학부 이재민 군, 부학생회장 후보 미용예술학과 박윤정 양 ①예술대 연합동아리 운영 –봉사, 포트폴리오 ②타 학교와의 연합 활성화 ③예술대 홍보 ④학생들에게 돌려주는 학생회비 ⑤익명 ASK 페이지 운...

양자리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전사카드' file

[별자리 특성 담은 타로 카드 심볼론 이해하기] 양자리 그림  'The Warrior'는 우리말로 전사 카드로 해석되고 인물은 전쟁의 신 '아레스', '아킬레스' 캐릭터다. 붉은 색을 전체적으로 사용함으로 강한 화기(火氣)가 느...

[사회혁신 특집좌담 (1)] 뒷담화와 모략의 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 file

왼쪽 두번째부터 박상병 정치평론가, 좌장을 맡은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손애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정재룡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성봉근 서경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경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머드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 ‘머드뷰티케어’ 인기 file

올해 보령머드축제 기간 800여 명 이용… 중국인 유학생, 동시통역 서비스 보령시는 지난 28일 막을 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의 특별 이벤트인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머드뷰티케어’에 10일간 8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이용...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 시론] 인문학 지원사업과 전임교수제 file

지난 6월 말 국회에서 열린 인문학진흥 토론회에 다녀왔다. 객석에서 보니 인문한국(HK)사업,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 관계자들이 대형회의실을 가득 메우고 지원 지속을 거론하고 있었다. 돈 이야기였다. 가을철 예산국회를 앞...

서경대, 서울여대 등 5개 대학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실감미디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file

 디지털 신기술 ‘실감미디어 분야’ 핵심인재 양성 사업 공동 추진키로 합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4월 8일(목) 서울여자대학교, 세명대학교, 신라대학교, 안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4개 권역 6개 대학교와 디지털...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권순재 서경대 제20대 으뜸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file

사회과학대 권순재 정 학생회장과 조하경 부 학생회장이 무대에 올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제20대 으뜸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권순재 군은 학생회장 선거 때 내세웠던 공약들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 서울시·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시범사업 ‘문화예술분야 창업 잡(JOB)는 멘토링’실시 file

서경대,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2단계 사업의 사업대상자에 선정돼 2019년부터 3년간 사업 추진 3년간 사업비 18억 원 투입해 서경대 캠퍼스를 중심으로 성북지역 문화예술 경제생태계 조성 2018년 시범사업 통해 문화예술분야 ...

‘봄을 여는 바이올린 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은 서경대 겸임교수, 13일 독주회 file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은 ⓒ서울필하모닉제공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은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김지은의 봄빛소리’를 연다. 에스파냐 작곡가 마누엘 데 파야의 스페인 가곡 모음집인...

[LAW & JUSTICE] 형사법 학자들, 정부 발표 수사권 조정 합의문 어떻게 보나 file

검찰미래기획단-형사법 아카데미, 수사권조정 세미나 정웅석 교수 “검찰 개혁 아닌 법체계 선택의 문제다” 김성룡 교수 “수사 기본원리에 부합하지 않는 논의” 이경렬 교수 “유사 논의 있던 독일 볼 때 방향 잘못” 이정민 ...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