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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여물지 않은 아직 미숙하지만 아름다운 존재청춘 불살라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학우들에게 많은 동기부여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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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관 6층 예술대학 학생회실에서 만난 유쾌한 두 학생회장. 이재민 정학생회장(우), 박윤정 부학생회장(좌)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제20대 통합 청춘 총학생회는 말 그대로 청춘을 이끄는 청춘, 청춘을 위하는 청춘, 청춘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춘들이었다. 청춘으로서 누구보다 청춘을 더 잘 이해하고 청춘을 위하여 일하며 더 아름다운 청춘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청춘들이었다. 인터뷰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로 즐거움을 선사해준 그들이 이끌어가는 예술대학 학생들의 청춘은 어느 단대보다 즐겁고 아름다울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의 이재민 정학생회장과 박윤정 부학생회장, 이들 회장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청춘을 믿고 맡겨보길 바란다.

 

소유진 학생기자 : 안녕하십니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재민 정학생회장 : 안녕하세요. 20대 통합 청춘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16학번 이재민입니다.

 

박윤정 부학생회장 : . 안녕하세요. 부학생회장 미용예술학과 15학번 박윤정입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 반갑습니다. 이번 예술대학 학생회 타이틀이 청춘인데요. 이유가 뭔가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이번 예술대학 학생회가 20대이기 때문에 20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청춘이었어요.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청춘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과 즐길 수 있는 예술대학을 만들어 주자라는 마음을 담아서 20대 청춘 예술대, 청춘을 예술하다라고 타이틀을 정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정말 멋있네요. 그렇다면 청춘 예술대 학생회에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박윤정 부학생회장 : , 저희 청춘 예술대에서는 예술대학의 전반적인 행사를 진행 및 총괄하고 있습니다. 학생회 일원들과 함께 예술대 학우들이 질적으로 좀 더 나은 대학생활을 하며 청춘을 즐길 수 있도록 두 발로 뛰며 학생복지 등을 개선하고 각종 행사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이번에 신입생을 위한 예대인의 낮과 예대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셨는데, 기억에 남거나 힘드셨던 점은 없으셨나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제가 작년에 사무국장을 하면서 지금의 예대인의 낮인 구 해오름제를 경험했는데요. 그때 느꼈던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예술제에 참여하는 예술대 과가 8개 과가 있는데 많이 참여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프로덕션 진행 등으로 바쁜 뮤지컬학과를 제외하고 7개 과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비록 3주라는 짧은 기간이고 준비하느라 힘도 들었지만 학생들이 협업하고 화합하면서 유대감이 돋보인 보람찬 행사였습니다. 학사 일정과 행사 스케줄이 겹쳐서 조정하느라 어려웠지만 각 과에서 잘 협조하고 양보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게 돼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웃음)

 

박윤정 부학생회장 : 저도 학생회장님의 말처럼 이제까지는 항상 예대인의 축제라고는 하지만 함께 참여하지 못하거나 소외되어 있는 과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체 과가 참여하고 모두 즐길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저희보다는 각 과들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동안에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만들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나 다름 없는 기량으로 예대인의 위상을 높인 무대를 보면서 예대의 일원인 것에 자금심을 느꼈고 더 많이 지원해 주고 더욱 분발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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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 학생회


소유진 학생기자 : 정말 두 분의 자부심과 사명감이 저에게도 느껴집니다. 저도 이번에 예대인의 낮을 봤는데 굉장히 프로다웠고 에너지가 넘쳤어요. 그 근본적인 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예대인의 낮은 1학년 공연인데, 1학년들은 아직 성인이 되고 자신의 끼와 에너지를 분출할 기회가 많이 없었을 거예요. 3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들끼리 친해지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더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선후배 교류의 기회까지 되면서 후배들도 선배들에게 배우고 서로 친숙해지면서 또 거기서 더욱 멋진 무대가 만들어졌습니다. 모두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서 훌륭한 무대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박윤정 부학생회장 : 저희가 이끌어 냈다기보다 각 과의 그런 재능을 가진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저희의 노력과 만나서, 에너지가 발산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도와주는 재학생들과 신입생의 재능이 뒷받침되어서 시너지가 발생한 것이 동력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학생은 도움을 주고 신입생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춘 예술대에서는 그런 장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예대인의 낮 행사는 해오름제로 한해를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는 행사인데, 예술대 회장담은 1년이 어떻게 전개되길 소망하셨나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1년 동안 예술대학 학생들은 야간작업 일도 적지 않고, 긴 시간동안 결과물을 도출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적지 않게 받고, 건강이 나빠지는 친구도 있고 목표를 포기하는 친구도 있어요. 저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안타깝고 속상한데 건강적인 부분에서 아프지 않길 바라고 다치거나 하는 친구들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빌었습니다. 무엇보다 예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바라는 일들을 성취하길 바랬습니다.

 

박윤정 부학생회장 : 저는 신입생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예대인의 낮 행사를 뒤로 늦추지 않고 1학기에 빠르게 진행한 이유 중 하나는 예대에 입학한 친구들이 하루라도 빨리 예술대의 일원으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컸습니다. 신입생 친구들이 성공적으로 예대인의 낮 행사를 치르고 예대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크고 깊게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처음 성공적으로 마친 무대를 기억하면서 그때의 보람과 성취감을 기반으로 앞으로 1, 또는 그 후의 행사나 무대에서 본인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많이 성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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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인의 낮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정 학생회장 이재민 군.

 

소유진 학생기자 : . 정말 학생회장다운 말씀이네요. 지난 1월 임기가 시작돼 벌써 5월이 끝나 가는데, 앞으로 어떤 예술대학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학우들이 과 학생회랑은 가까워서 그런지 단대 학생회란 개념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공격적으로 운영하고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여 학우들과 많이 친해지고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싶어요. 학교랑 소통할 수 있는 가까운 장으로서 그런 만남의 기회를 많이 만들고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어떻게 장을 마련할 계획이신가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저희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되게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청춘 알림이를 통해 공연정보를 엘리베이터 내부나 건물 게시판 등에 붙이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함께 올리고 있어요. 대나무숲에도 포커스가 되어 있는데 예술대만의 페이지가 아니라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어려워 ASK 페이지를 만들어 보완하였습니다. 예대인의 낮 공연 표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추첨 배포하였고요. 이것 말고도 앞으로 청누리라는 연합 봉사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이 재능도 살리고 학생회와 소통할 기회를 가지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다양한 소통의 장을 기대하겠습니다. 임기 반환점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학생회를 운영해 나가실 계획인가요?

 

박윤정 부학생회장 : 우리를 믿고 학생회비를 내준 예술대 학우분들을 위해 학생회비를 지금까지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왔고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게 운용할 생각입니다. ‘학생회비 안 내도 돼라는 생각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학생회비를 내면 얼마나 이득이 돌아오는지 느낄 수 있게, 학생들을 위해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싶어요. 예술제에서, 시험기간에 간식 지원과 행사 진행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고, 낸 만큼 보답을 받고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예술대라는 공동체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돌려주는 학생회비라는 공약을 이행 중에 있는데, 행사마다 이벤트를 기획해 상품을 드렸어요. 단대 마당에서 상금을 통해 각 과를 지원했고, 스포츠 용품, 구급상자 구비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여성용품도 구비 완료되어 주말에도 대여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저녁에 연습하는 예대생들을 위해 24시간 대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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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는 학생회비 공약을 이행중인 예술대. 각종 구비물품(위)과 중간고사 간식지원(아래).


소유진 학생기자 : 공약을 이야기하셨는데, 현재 공약을 어떻게 이행하고 계신가요? 이 공약은 너무 좋아서 빨리 이행해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는 것이 있으면 함께 소개해 주세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연합봉사 동아리인 청누리가 가장 기대가 되는 공약입니다. 신청자를 받아 연합동아리원 청누리-청춘을 나누리을 모집하였습니다. 인원이 구성되는 대로 보육원 등을 컨텍해 봉사활동을 나갈 계획입니다. 각 과의 재능을 살려 음악 봉사, 미술 치료, 미용 봉사.등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보람을 얻어가길 바랍니다. 올해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힐링도 하고 타 과와 교류도 활발히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윤정 부학생회장 : 철저하게 익명으로 보장된 ASK 페이지를 이용하여 예술대 학우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 요구사항을 듣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빠르게 피드백하고 있습니다. 예술대 학우분들만 이용하는 페이지라서 더욱 빠르고 편하게 건의가 가능한데요. 오랫동안 지체되어 있던 연습실의 수리 안건을 빠르게 해결하였고, 학과 내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즉각적으로 답변하고 학교 측에 신속하게 요구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저도 청누리에 들어가고 싶을 만큼 멋진 공약들이네요. 이제 앞으로 어떤 청춘 예술대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학우들이 대학생활을 더욱 알차고 보람있게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청춘에 의미있는 청춘 예술대가 되겠습니다! 예술대의 신입생으로의 입학과 졸업시까지의 생활에서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는 행복한 청춘 예술대를 만들겠습니다.

 

박윤정 부학생회장 : 저희의 열정과 청춘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저 사람들이 여러분의 청춘을 이끌고, 위하며,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열심히 해야 친구들도 열심히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어요. 실제로 수습부원 지원률이 높았는데, 지원자 말로는 학생회가 열심히 해서 들어왔다고 하여 마음이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청춘을 이끄는 청춘, 정말 멋진데요? 더 아름다운 청춘이 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게 학생회 회장단인데, 학생회 회장단을 넘어서 여러분의 청춘은 무엇인가요?

 

이재민 정학생회장 : 피카소의 모든 예술가는 아마추어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그 말을 되게 좋아하는데, 청춘이라는 게 사실은 여물지 않은 아직 미숙하지만 아름다운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피카소가 말한 아직 미숙한 아마추어이고 여러분도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아마추어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훌륭한 예술가가 되기 위해 아마추어 시기를 살고 있는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청춘을 불살라 저의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예술대 학우분들도 모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학우들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박윤정 부학생회장 : 인생에 어느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가 청춘이면 언제나 청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저와 여러분이 20대 청춘이고 질풍노도의 시대를 살고 있어도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청춘을 불사르지 않는다면 청춘의 의미와 가치 또한 잃게 될 것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청춘은 청춘 예술대에 속해 있는 지금입니다. 학우 여러분! 청춘을 불사르십시오. 모두 화이팅!


<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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