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아나운서 조서연’, PD ‘한아름’)52회 차 방송분 연기 지도자편이 지난 311()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영됐다. 1부에서는 청문단 B(문화콘텐츠학과 17학번 김도훈, 송현진)이 연기 지도자를 만나 인터뷰한 후 스튜디오에 출연해 연기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연기 지도자의 역할 등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전했다. 연기 지도자는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연기라는 과목을 학습시켜 사회로 배출시키는 직업이다. 본래 개그우먼을 꿈꿔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가, 연기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에 흥미를 느껴 연기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김은우 연기 코치는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순간이 가장 보람 차고, 아이들의 성장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성숙에도 도움이 되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수영 교수와 김은우 연기 지도자가 출연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연기 지도자가 하는 일과, 연기 지도자가 되는 방법, 연기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질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연기 지도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최수영 교수는 연기 지도자가 되는 것은 교육자가 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연기적인 기술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소통능력, 공감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사명감과 정직함 역시 연기 지도자의 주요한 자질로 꼽았다. 김은우 연기 지도자는 학생을 위해 발로 뛰어준 보답으로 학생에게서 운동화를 선물 받았던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을 성장시킨다는 것에 대한 보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방송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홍보실=김준이 학생기자>

 

1https://youtu.be/FsB3FiTFoHQ

2https://youtu.be/IrJJBwtp3WI


취업이 보인다(1).JPG

취업이 보인다(2).JPG 취업이 보인다(3).JPG 취업이 보인다(4).JPG 취업이 보인다(5).JPG 취업이 보인다(6).JPG 취업이 보인다(7).JPG 취업이 보인다(8).JPG 취업이 보인다(9).JPG 취업이 보인다(10).JPG 취업이 보인다(11).JPG 취업이 보인다(12).JPG 취업이 보인다(13).JPG 취업이 보인다(14).JPG 취업이 보인다(15).JPG 취업이 보인다(16).JPG 취업이 보인다(17).JPG 취업이 보인다(18).JPG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52352

서경대학교,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 위한 ‘서경SKON어린이집’ 개원 file

서울시 성북구 정릉 캠퍼스 내 위치, 280평 규모 최신 시설에 64명 영·유아 수용 대학 구성원들의 육아부담 완화, 업무 몰입도 제고, 안심보육 통한 저출산 해소 정책 기여 기대 서경대학교 수인관에 위치한 서경SKON어린이...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 서울시와 함께 우리동네 예술학교 통합 공연 ‘2017 제2회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개최 file

11월 29일(수) 오후 7시 KBS홀서 서울시 9개 자치구 351명 어린이 단원 참여 서울시가 2010년부터 대표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운영 서울시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총괄운영기관인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

[방미영 교수 칼럼]이제 추억이 된 장충동 file

얼마 전 뷰티 관련 행사에 초대받아 장충체육관을 다녀왔다. 장충동에 대한 특별한 추억 때문에 행사가 시작되는 시간보다 일찍 서둘러 연구실을 나섰다. 장충체육관은 2012년 새 단장에 들어가 2015년 새롭게 개장하면서 지하철...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2019년 1학기 제27회 프리미어 오브 패션(PREMIERE OF PASSION) 개최 file

6월 14일(금) 오후 6시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 3관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이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단편영화 제작발표회 겸 제27회 프리미어 오브 패션(PREMEIRE OF PASSION)이 6...

인문대여! 고개를 들어라, 인문대 반란 <5>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일어전공 편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비서 겸 부번역관 강주연 file

인문학의 사전적 정의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인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인문대는 취직이 안 된다.”, “인문학을 전공해서 어디에 쓸 수 있냐?”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었을 것이...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주최 ‘집콕하면 뭐하니?’ 공모전 수상작 발표 file

 실용음악학과 서*은 학우, ‘혼밥송’ 뮤직비디오로 대상 영예 안아 출품작 51편 가운데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총 10명 수상 독특하고 개성있는 집콕 비법 잘 드러나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가...

이선경 교수, 다음 달 3일 여성CEO 아카데미서 초청 ‘실버 메이크업’ 특강 file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이선경 교수  이선경 교수(서경대 미용예술학과 메이크업)가 여성CEO를 위한 메이크업 특강을 갖는다. 이 교수는 오는 7월 3일 경기도 가평 한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여성CEO 아카데미에 특별 강연자로...

[리얼X무비] 모델, 왼손의 플랫폼 아티스트…12월 서경대 모델학전공 졸업 워킹에서 file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한 ‘흐르는 강물처럼’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영화이다. 부산대학교 이왕주 명예교수는 이 영화를 파이아아벤트의 명언 “예술은 모두 왼손에서 탄생한다”와 연관 지어 평론해 좋은 반응을 얻었...

[평창 아리아리] 팔 다친 선수 머리 감겨주고…문전성시 평창선수촌 미용실 가보니 file

한국 루지 남자 더블의 박진용(25·경기도체육회)은 지난해 10월 훈련 도중 팔꿈치를 다쳐 뼛조각이 떨어져 나갔다. 경기도 문제이지만 인간 생활의 기본인 청결 유지가 고민이다. 팔을 제대로 뻗지 못해 매일 아침 머리를 감을 ...

중국 유학전문기구들, 서경대의 미용예술 노하우로 시선 돌렸다 file

서경대 대표단, 중국유학기구 최고경영자 모임에서 미용예술대학 소개 유학기구 대표들, “미국, 유럽 외에 서경대에도 관심 쏟겠다” 다짐 중국 전문대∙일반대학과 서경대 간의 합작항목 주선 의향도 밝혀 미국과 유럽 시장에만...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