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공지사항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 특별기획 '여름상상캠프'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 안내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 특별기획 '여름상상캠프'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 안내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 교육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가. 프로그램명 : 숲숲학교 〈교란의실험실〉 나. 주요내용 : 숲과 자연을 관찰하고, 비인간 존재와의 관계를 감각·기록하며 결과물을 제작·공유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프로그램 다. 참가비 : 무료   모집안내 가. 신청기간 : 2026. 6. 29. (월) 10:00 ~ 7. 5. (일) 나. 신청방법 : 지지씨멤버스 온라인신청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참조 다. 교육대상 : 만 18세 이상 청년 10명 ※대학생, 청년예술인, 기획자 등 라. 교육기간 : 2026. 8. 6. (목) ~ 8. 21. (금) 매주 목·금요일 10:00 ~ 12:00 ※총 6회차 마. 교육장소 : 경기상상캠퍼스(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홍보물 참고 부탁 드립니다. 붙임1. 포스터 1부. 끝.

2026학년도 1학기 서경엘리트 (대회수상) 장학금 신청

2026학년도 1학기 서경엘리트 (대회수상) 장학금 신청   우리 대학교 장학과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서경엘리트 (대회수상) 장학금 신청을 아래와 같이 신청 받고자 하오니, 내용 확인하시고 기한 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준정부, 공기업 및 기타 이에 준하는 기관에서 주관하는 대회 및 공모전 등에서 입상한 학생에게 주어진 장학금을 대회규모 별 장학금 차등 지급함.)  신청기간 : 2026. 07. 01(수) ~ 2026. 07. 20(월) 23:59분까지   제출서류 : 주최(주관)이 명시된 대회 및 공모전 수상관련 자료(포스터, 리플렛 등) 및 상장  제출방법 : 장학과 메일로 제출 : scholarship@skuniv.ac.kr 구분 지급기준   대회 및 공모전 주최(주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준정부, 공기업 및 기타 이에 준하는 기관 1등 100만원 50만원 30만원 10만원 2등 50만원 30만원 20만원 3등 30만원 20만원 10만원 4등 20만원       ※ 대회 및 공모전 주최(주관) 중앙행정기관(정부 행정조직) 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행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처> 국가보훈처, 대통령경호처,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혁신처 청> 경찰청, 관세청, 국세청, 기상청, 농촌진흥청, 대검찰청, 문화재청, 방위사업청,병무청, 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소방청, 조달청, 통계청, 특허청, 해양경찰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질병관리청 지방자치단체 자치단체> 특별시, 광역시. 도, 특별자치도, 특별자치시 기초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의 아래에 있는 시,군,자치구의 자치 단체    ※ 2026학년도 1학기 해당학기 수상내역만 지급함.    ※ 수상내역이 2개 이상인 경우, 지급가능한 대회 중 최고액으로 지급함.   ※ 팀으로 출전하여 입상한 경우, 팀내에 우리대학 재학중인 학생에게 균등 지급함.       단, 팀으로 입상한 자의 경우,  1인이 대표로 장학금을 신청하며 나머지 참가한 학생의 학번, 학년,       계좌번호 등 인적사항을 함께 제출하여 참가한 학생에게 균등 지급함.   ※ 일반기업, 사단법인 등 주최(주관)으로 시행하는 대회에서의 수상한 경우, 원칙적으로      선발에서 제외됨. 단, 총장의 별도 승인 또는 결재문이 있을 시 지급할 수 있음.   ※ 기타 장학금에 관한 사항은 장학과(940-7085, 7641, 7291)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2025학년도 후기(2026년 8월) 졸업예정자 학사학위취득유예 신청 안내

2025학년도 후기(2026년 8월) 졸업예정자 학사학위취득유예 신청 안내   학사학위취득 유예제도 8학기 이상을 등록하고 졸업요건을 충족한 자 중 졸업을 희망하지 않는 자는 학사학위취득유예를 할 수 있는 제도 신청자격: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중 본교 정규과정 8학기(편입학생은 4학기)를 이수하고 졸업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충족한 자.         ※ 단. 외국인유학생은 제외함. 신청기간 : 2026. 7. 6.(월) ~ 10(금), 10:00 ~ 16:00까지 (주말 제외) 제출서류 학사학위취득유예 신청서 1부.(첨부파일) 성적증명서(교내 제출용) 1부.         ※ 성적증명서 발급방법 : 서경포탈→학부→증명 및 발급→증명서 발급→성적증명서 신청→출력 신청방법: 교무과 방문 제출(혜인관 1층) 유예 조건 학사학위취득유예자는 본교 시설이용 및 학적 보유등에 따라 소정의 비용을 납부하여야 함. 학사학위취득유예자는 수료자 신분으로서 휴학할 수 없으며, 다음 학기 본인이 수강을 희망할 경우 신청 가능함. 학사학위취득유예자가 기간 내 소정의 비용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유예가 취소처리 되며, 당해 학기에 졸업으로 반영됨. 학사학위취득유예 비용 납부기간 : 2026. 7. 13(월) ~ 16(목), 16:00 유의사항 학사학위취득 유예자는 재학생이 아니므로 재학증명서는 발급받을 수 없으며, 졸업예정증명서, 수료증명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발급이 가능함. 학사학위취득 유예 승인 후 취소는 불가함. 기존 학사학위취득유예 신청자 중 2026년 8월 졸업을 희망하지 않을 경우 재신청 해야함. 학술정보관 자료 대출은 3책 10일간 가능하며, 대출 도서 미반납 시 제 증명발급이 제한될 수 있음. 조기졸업 신청 대상자는 학사학위취득 유예 신청을 할 수 없음. 문의사항 교무처(졸업관련) : 02-940-7071, 7020 재무과(비용납부관련) :  02-940-7030 학술정보관(자료대출관련) :  02-940-7036   2026. 06. 29. 교 무 처 장

2026학년도 2학기 교수 초빙 공고

2026학년도 2학기 교수 초빙 공고   초빙분야 구 분 소속학과(부) 분 야 인원 비 고 전임교수 (교육중점) 군사학과 군사학 1 명   전임교수 (교육중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연출 1 명   전임교수 (교육중점) 글로벌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메이크업 1 명 외국인전담 전임교수 (교육중점) 헤어디자인학과(계약학과) 메이크업 1 명 계약학과& 예술교육원전담 전임교수 (교육중점) 인성교양대학 교양(체육) 1 명 ★FYP디렉터전담 전임교수 (교육중점) 미래융합학부1 글로벌비즈니스전공 디지털무역 1 명   전임교수 (연구중점)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교양한국어 1 명 외국인전담 전임교수 (연구&교육중점) 미래융합학부1 AI빅데이터전공 AI빅데이터 및 데이터사이언스 2 명   ※ FYP 디렉터 : 무전공 입학생 대상의 신입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First Year Program)을 운영하며, 전공 선택을 위한 진로 상담 및 학업 로드맵 수립을 밀착 케어하는 전담 교원   지원자격 (1) 전임교수(교육중점) -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자격을 갖추고 「 국가공무원법」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 관련분야 실무 경력자(대학 강의 포함) -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단, 졸업예정자는 임용 전 까지 학위취득이 필수임) 초빙분야 지원자격 우대사항 군사학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대학 강의 경력자 -학생훈육 및 장교 진로지도 경력자 우대 -군인력획득분야 연구실적 보유자 우대 연출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대학 강의 경력자 -산업체 연출 실무 경력자 우대 메이크업 (외국인전담)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관련분야 산업체 경력 3년 이상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외국인학생 대상 강의 경력자 우대 메이크업 (계약학과)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관련분야 산업체 경력 3년 이상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학점은행제 관련 강의 및 학사업무 경력자 우대 교양(체육)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대학 강의 경력 5년 이상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 등) -대학생 진로 상담지도 업무 경력자 우대 디지털무역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대학 강의 경력 2년 이상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관련분야 연구논문실적 200% 이상자(최근 3년 이내) 우대 (2) 전임교수(연구중점)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자격을 갖추고 「 국가공무원법」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 국가 연구기관, 대학, 대학 부속연구소 및 부속기관, 산업체 등 연구 활동 경력자 - 연구 프로젝트 수행 가능자 -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단, 졸업예정자는 임용 전 까지 학위취득이 필수임) 초빙분야 지원자격 우대사항 교양한국어 (외국인전담)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관련분야 대학 강의 및 교육기관 경력 5년 이상자 -한국어교원자격증 소지자 우대 -관련분야 교재 개발 경력 및 외국인 학생 지도 경력자 우대 -일어 또는 중어 강의 가능자 우대   (3) 전임교수(연구&교육중점) -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자격을 갖추고 「 국가공무원법」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아래의 요건을 하나 이상 충족한 자 - 대학의 부설연구소 또는 부속기관 연구과제 수행 활동 경력자 - 관련분야 산업체 실무 경력자로 연구 프로젝트 수행 및 관련분야 개발 경력자 -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단, 졸업예정자는 임용 전까지 학위 취득이 필수임) 초빙분야 지원자격 우대사항 AI빅데이터 및 데이터사이언스 -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 관련분야 산업체 경력 및 대학 강의 경력자 - 관련분야 연구경력 및 정부과제수행 실적 우수자 우대   접수방법 (1) 지원방법 : 온라인 접수 ◀클릭하세요 * 원본서류 제출은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함 (개별통보예정) (2) 지원서 접수방법 가. 온라인 지원서 접수바로가기☜(2026.06.29.(월) 13:00부터 ~ 2026.07.13.(월)16:00까지 접수가능)클릭 후 신규지원서 작성  나. 온라인 지원서 자료 입력(기본인적사항, 학력 및 경력사항 입력) 후 중간저장 다. 온라인 지원서류(다운로드양식)를 작성 후 PDF 변환하여 파일로 업로드 라. 증명서류(학위 및 경력 증명서) 전체를 스캔하여 파일(1개)로 업로드 (각각의 파일을 1개의 PDF파일로 병합) 마. 증빙서류(연구실적물) 전체를 스캔하여 파일(1개)로 업로드 (각각의 파일을 1개의 PDF파일로 병합) 바. 중간저장 버튼 클릭 ☜ 필수항목 이외의 입력사항은 접수기간 중 수정이 가능 사. 최종접수등록 버튼 클릭 * 단, 접수기간 중이라도 최종접수등록 버튼 클릭 후에는 자료 수정이 불가능 하오니, 제출 전 작성한 내용을 반드시 확인 후 최종접수등록 버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서류 (1) 온라인 지원서 및 다운로드 양식 작성(지원시스템 입력 및 업로드-파일첨부) 소정양식 목록 교육 연구 연구&교육 가. 교수초빙 지원서(온라인지원서 접수사이트-입력) ○ ○ ○ 나. 자기소개서(다운로드양식-작성) ○ ○ ○ 다. 실적물목록(다운로드양식-작성) ○ ○ ○ 라. 향후 논문 발표 계획서(※2편)(다운로드양식-작성) ○ × ○ 마. 향후 강의 계획서(※2과목)(다운로드양식-작성) ○ × ○ 바. 향후 산학협력수행계획서(3년간)(다운로드양식-작성) × × × 사. 향후 외부과제수탁계획서(3년간)(다운로드양식-작성) × ○ ○ 아. 향후 연구수행계획서(3년간)(다운로드양식-작성) × ○ ○   (2) 신규 교수 초빙 증명 증빙서류(지원시스템업로드-스캔파일첨부) 증빙서류목록 교육 연구 연구&교육 가. 졸업 및 성적증명서(학사/석사/박사 순으로 해당전체) ○ ○ ○ 나. 대학 강의 경력 증명서 ○ 해당자 ○ 다. 재직증명서 해당자 ○ ○ 라. 경력증명서 해당자 ○ ○ 마.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직장가입내역) 해당자 ○ ○ 바. 기타 증명서 해당자 해당자 해당자 ※ 지원서 경력사항에 기재된 사항 증명서는 빠짐없이 제출 ※ 시간강사 및 기타(비상근),비전임교원(겸임,초빙 등)은 반드시 학기별 시수가 포함된 증명서로 제출 ※ 경력증명서는 근무기간(시작일/종료일),근무부서,직책,상근여부 등이 반드시 기재된 증명서로 제출 (3) 연구 실적물 증빙자료(지원시스템업로드-스캔파일첨부) 소정양식 목록 교육 연구 연구&교육 가. 학위 논문(석사/박사 해당전체) → 논문 표지, 목차, 발표일자, 논문제목, 지도교수, 논문 첫페이지/마지막페이지를 석사-박사 순으로 스캔하여 첨부 ○ ○ ○ 나. 학술지 논문 → 논문 표지, 목차, 첫페이지, 마지막페이지, 발표 및 게재일, 제목, 권(호), ISSN, 저자 수가 확인되도록 스캔하여 첨부 해당자 해당자 해당자 다. 저서 → 저서 표지, 목차, 첫페이지, 마지막페이지, 발행일(ISBN포함) 순으로 스캔하여 첨부 해당자 해당자 해당자 라. 지적재산권(특허, 기술이전 등의 사본) → 실적 관련 자료를 스캔하여 첨부 해당자 해당자 해당자 마. 외부수탁연구 실적 → 연구계약서 및 금액 증명 가능한 서류를 스캔하여 첨부 해당자 ○ ○ 바. 공연(기타) 실적(팜플렛, 티켓 등의 사본) → 실적 관련 자료를 스캔하여 첨부 해당자 해당자 해당자 사. 자격증 → 자격증 원본 및 증명서를 스캔하여 첨부 해당자 해당자 해당자 ※ 실적물은 2022년 9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게재된 실적만 인정함. ※ 실적물이 외국어로 되어 있을 경우, 한글 번역(요약)문을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함 ※ 국제전문학술지(SCI급 논문), SCOPUS, 국내전문학술지 등 등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해당 등재 사이트 확인 화면 출력물 등)을 함께 제출 ☞학술지 검색 바로가기 ※ 실적물목록에 기재된 모든 증빙자료는 원본을 스캔하여 제출하여야 함 ※ 실적물은 증빙이 가능한 실적만 인정됨(*미첨부된 업적물은 인정하지 않음)   심사절차 및 내용 (1) 심사절차 : 기초 및 전공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단계별 실시 (2) 심사내용   가. 기초심사 : 전공, 실무경력, 교육 및 연구경력, 산학협력 및 연구실적 등   나. 전공심사 : 전공 및 강의/연구/산학협력의 적합성, 학문의 우수성 등   다. 면접심사 : 자질 및 인성, 교수법 등 (3) 필요한 경우 공개강의 또는 실기심사 실시   서류제출 및 문의처 (1) 온라인 접수기간 : 2026.06.29.(월) 13:00 ~ 2026.07.13.(월)16:00까지 (마감시간 전 최종접수 등록자에 한함) (2) 문의처 : 인사처 인사과 교원인사담당자 (문의가능시간 10:00~16:00까지) (3) 문의전화(E-mail) : 02-940-7008 / skuhr@skuniv.ac.kr   기타사항 (1)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교 관련 규정에 의함 (2) 「대학 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제 12조, 「국가공무원법」제 33조 의 해당사항이 있는자를 발견할 경우 임용을 취소함 (3) 지원서는 정확하게 작성하여야 하며, 기재한 사실이 허위로 발견될 경우 임용을 취소함 (4) 서류미비, 허위 및 착오기재 서류로 인한 심사의 불이익에 대하여 본 대학교는 책임지지 않음 (5) 임용지원서에 기재한 경력 및 실적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는 원본을 각각 스캔(PDF)하여 파일1개로 변환하여 첨부하며, 증빙자료 파일로 제출하지 않은 증명이나 실적은 인정하지 않음 (6) 온라인 접수 마감 후 구비서류가 미비 된 것은 추가로 접수하지 않음 (7) 초빙분야의 지원자가 현저히 적거나, 적임자가 없을 경우 초빙하지 않을 수 있음 (8) 서경대학교 온라인지원서 접수사이트에 입력하기 전 오른쪽 하단“지원서 접수방법 및 가이드”를 반드시 숙지한 후 작성 (9) 교원 초빙기간 중 분야별로 안내 또는 공지사항은 초빙 시스템에 입력하신 지원서의 연락처 또는 전자메일을 통하여 안내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증빙 서류 제출은 면접심사 대상자에 한함(개별통보)  

서경대학교 청년도약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행정직원 채용

  서경대학교 청년도약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행정직원 채용 공고   서경대학교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 업무를 담당할 행정직원 채용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채용분야 및 담당업무 채용분야 담당업무 근무부서 채용인원 사업단행정 ▪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관리 ▪ 사업단 행정 업무 ▪ 사업비 예산 관리, 집행 및 정산 관리 ▪ 기타 사업단 운영 관련 제반 업무 ▪ SK 부트캠프사업단 0명 ※ 채용 후 관련 자격, 경력 등에 따라 협의하여 담당업무 배치 2. 자격 요건 공통사항 우대사항 ▪ 학사 이상(졸업 예정자 가능) ▪ 대학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신입 또는 경력(연수 무관) ▪ 즉시 근무 가능자 우대 ▪ 국가재정지원사업 유경험자 우대   3. 전형방법 1단계 2단계 합격자 선정 ▪ 서류전형 - 26.06.26.(금) ~ 26.07.05.(일) ▪ 1단계 합격자 대상 면접 평가표 종합 평가 - 26.07.08.(수) 예정 ▪ 채용 예정자 결정 및 임용 - 26.07.09.(목) 발표 - 26.07.13.(월) 임용 예정   4. 접수 방법 ○ 접수 기간 : 2026.6.26. ~ 2026.7.5.까지 ○ 접수 방법 : 사람인 접수(바로가기) ○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해당자에 한함) ※ 자유 양식, 필수 서류 제출 누락 시 서류 전형 탈락   5. 급여 및 근로조건 ○ 채용 형태 : 계약직(계약기간 : 채용일 ~ 2027.2.28.) ※ 직무평가 등을 고려하여 사업종료 시까지 계약 연장 가능(사업종료 : ~2028.2.29.) ※ 단, 사업의 중단·변경 등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 계약기간 중이라도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급여 : 사업단 운영 지침에 따름 ○ 근무시간 : 1일 7시간(09:30~17:30), 주 5일 근무   6. 기타사 ○ 이력서 허위 기재, 증빙서류 위조 및 변조, 지원 자격 부적격 등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 또는 임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합격 취소 또는 임용이 취소됨 ○ 이력서 허위 기재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자 본인의 책임으로 함 ○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채용 일정은 산학협력단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발생 시 메일, 휴대전화 등으로 별도 공지함 ○ 합격 후 신원조사를 통해 결격사유가 확인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최종 합격자 발표 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관련 서류는 일체 파기함

[창업] 2026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창업아이디어 멘토링-IP권리화 프로그램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재무상담은 환경을 설계하는 것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재무상담은 환경을 설계하는 것

흔히 재무적 의사결정을 ‘지식’이나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투자에 실패하면 정보가 부족해서였다고 탓하고, 소비를 줄이지 못하면 의지가 약해서라고 자책하는 식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충분한 정보를 가진 사람도 투자 과정에서 군중심리에 휩쓸리고,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도 충동구매의 유혹 앞에서 흔들린다. 문제는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생각보다 큰 간극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행동경제학은 이러한 현상을 인간의 인지적 오류와 행동편향으로 설명한다. 사람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다양한 심리적 편향의 영향을 받으며 소비하고, 저축하고, 투자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재무상담의 역할도 새롭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재무상담은 단순히 금융상품을 추천하거나 판매하는 과정이 아니다. 고객이 더 나은 재무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행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과정에 가깝다. 즉, 재무상담은 사람들의 선택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부드러운 개입’, 넛지(nudge)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소비와 투자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편향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재무상담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소비는 왜 자꾸 계획에서 벗어날까? 많은 사람이 소비 문제를 절제력의 문제로 생각한다. ‘안 살 수 있었는데’, ‘참았어야 했는데’라며 후회하곤 한다. 하지만 소비는 생각보다 의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우리의 소비는 수많은 심리적 편향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SNS를 보다 보면 친구가 다녀온 해외여행이 부러워지고, 누군가 새로 산 가방이나 자동차가 눈에 들어온다. 원래는 관심도 없던 물건이 갑자기 갖고 싶어진다. 소비 욕구가 자신의 필요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군중심리나 사회적 모방으로 설명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 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이 가진 물건이나 경험을 보며 자신도 비슷한 욕구를 느끼도록 만드는 거울뉴런의 작용 역시 이러한 모방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충동소비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미래의 자신이 지금보다 더 절약할 것이라고 믿는다. ‘다음 달부터는 아껴야지’, ‘이번 달만 특별한 경우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은 현재의 만족을 미래의 이익보다 더 크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를 현재편향이라고 부른다. 은퇴준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저축보다 소비를 선택하고, 카드값 걱정을 하면서도 눈앞의 할인행사를 지나치지 못하는 이유도 다 이 때문이다.   인지부조화에 의한 정당화소비도 많다. 인지부조화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어긋날 때 느끼는 심리적 불편함을 말한다. 가령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값비싼 물건을 충동적으로 사고 나면, ‘합리적으로 소비해야 한다’는 평소의 신념과 ‘계획에도 없던 지출을 해버렸다’는 실제 행동 사이에서 마음이 불편해진다. 사람은 이 불편함을 그냥 두지 못한다. 그래서 ‘오래 쓸 거니까 괜찮아’, ‘나한테 주는 선물이지’, ‘어차피 언젠간 살 물건이었어’ 등과 같은 이유를 붙여 자신의 소비를 정당화한다. 이러한 정당화가 확증편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람은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래서 구매 이후에는 해당 제품의 장점이나 긍정적인 후기만 찾아보고, 반대되는 정보는 자연스럽게 외면하게 된다.   이처럼 소비는 단순히 필요와 예산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타인의 소비를 보며 욕구를 느끼고, 현재의 만족을 미래의 이익보다 크게 평가하며, 이미 해버린 소비에는 그럴듯한 이유를 붙인다. 그래서 계획적 소비는 생각보다 어렵다. 이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며, 단순히 의지력이 약해서 생기는 일도 아니다.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소비에서 온갖 행동편향이 드러나듯, 투자도 다르지 않다. 투자의 성패는 결국 심리를 다스리는 데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군중심리와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다. 시장에는 언제나 뜨거운 종목이 있다. 한때는 비트코인이었고, 또 한때는 2차전지였으며, 요즘은 인공지능(AI) 반도체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 열기를 한참 지켜보다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 뒤늦게 올라탄다는 데 있다. ‘이러다 나만 뒤처지는 것 아닐까’,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들기 시작하면, 냉정한 판단은 설 자리를 잃는다. 종목의 가치보다 남들의 움직임에 눈이 가고, 어느새 군중을 따라 함께 휩쓸리게 된다.   기준점 편향도 투자자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이다. 사람들은 머릿속에 특정 가격을 못 박아두고 거기에 기대어 판단을 내린다. 어떤 주식이 10만 원일 때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매수를 미뤘다고 해보자. 이후 주가가 12만 원, 15만 원으로 올라도 투자자의 기준은 여전히 10만 원에 묶여 있다. ‘너무 많이 올랐어’, ‘조금만 떨어지면 사야지’ 하며 기다리지만, 주가는 좀처럼 내 마음 같지 않다. 흥미로운 점은 그 10만 원이라는 숫자가 시장의 적정가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저 투자자가 마음속에 찍어둔 점일 뿐이다.   손실회피편향 역시 투자에서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 행동경제학에 따르면 사람은 같은 크기의 이익보다 손실에서 더 큰 심리적 고통을 느낀다. 이에 투자자들은 수익이 발생한 종목은 서둘러 매도하면서도 손실이 발생한 종목은 쉽게 정리하지 못한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본전은 되겠지’, ‘손실만 회복되면 팔아야지’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버틴다. 반대로 수익이 난 종목은 수익이 사라질까 두려워 너무 일찍 처분해 버린다. 그 결과 작은 이익과 큰 손실이 반복되는 비합리적인 투자행동이 반복된다.   자기과신편향도 빼놓을 수 없다. 사람은 자신의 판단력과 투자 실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몇 번의 성공적인 투자 경험은 ‘내가 시장을 읽을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낸다. 이에 시장을 예측하려 하고, 매매 타이밍을 맞추려 한다. 하지만 시장은 누구도 꾸준히 예측하기 어렵다. 오히려 이러한 자신감은 불필요한 매매를 늘리고 과도한 위험 추구로 이어지기 쉽다.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실력을 가장 확신하는 투자자의 성과가 평균을 하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투자 역시 냉정한 분석과 정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군중을 따라 움직이고, 스스로 만든 기준점에 묶여 판단하며,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는 시장이 아니라 어쩌면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나만의 문제일까? 아니다. 원래 인간이 그렇다. 인간은 다양한 심리적 편향 속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존재라는 뜻이다.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바꾸는 일 지금까지 살펴본 소비와 투자의 편향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의지가 약한 일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인간은 원래 군중을 따라 움직이고, 현재의 만족을 앞세우며, 손실 앞에서 흔들리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그렇다면 해법의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 그동안의 재무상담은 사람을 바꾸려 했다.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면, 의지를 다잡게 하면 합리적으로 행동하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인간이 원래 그런 존재라면, 아무리 좋은 솔루션을 줘도 행동은 좀처럼 바뀌지 않을 것이다. 재무상담의 역할은 사람을 합리적으로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의지가 없어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선택을 하게 되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의지에 기대지 않고 구조에 기대는 것, 이것이 바로 넛지(nudge)다. 넛지는 강요가 아니다. 선택의 자유는 그대로 두되, 더 바람직한 선택을 하도록 부드럽게 유도하는 개입이다. 재무상담 역시 마찬가지다. 재무상담의 목적은 고객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정답에 가까운 행동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소비지출 관리에서 재무상담사가 해야 할 일은 고객에게 절약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 통장을 별도로 만들고 한 달 동안 사용할 변동비만 옮겨두도록 제안할 수 있다. 여기에 체크카드를 연결하면 소비는 정해진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충동소비가 잦은 고객이라면 의지력을 강조하기보다 소비를 자극하는 환경과 거리를 두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쇼핑 앱 알림을 끄거나, SNS·홈쇼핑 노출을 줄이고, 소비를 유발하는 장소 방문을 줄이는 것 역시 효과적인 행동설계다. 저축과 투자 역시 의지에 맡기기보다 자동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상담사는 고객이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할 돈을 먼저 떼어두고 남은 돈을 소비하도록 자동이체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지출로 인해 저축과 투자 계획이 무너지지 않도록 충분한 비상예비자금을 확보하도록 도와야 한다. 결국 재무상담의 역할은 고객이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의지력이 없어도 좋은 소비습관이 지속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데 있다.   투자에서도 재무상담의 역할은 고객에게 투자원칙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원칙을 실제로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급일 점심시간마다 미리 정해둔 금액을 시장지수 ETF에 투자하도록 하거나, 연말정산 환급금은 곧바로 연금계좌(IRP·연금저축)에 추가 납입하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급여가 인상될 경우 인상분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연금계좌에 추가 투자하도록 미리 정해둘 수도 있다. 이러한 장치는 투자 여부를 매번 고민하게 하기보다 좋은 투자행동이 자연스럽게 반복되도록 만든다. 또한 투자원칙을 문서화하고 계좌 확인 빈도를 줄이도록 유도함으로써 군중심리, 포모(FOMO), 자기과신, 손실회피와 같은 행동편향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결국 좋은 재무상담은 고객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올바른 행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환경과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재무상담은 금융상품을 파는 일이 아니다.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좋은 선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일이다. 사람은 의지만으로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환경은 바꿀 수 있고, 바뀐 환경은 행동을 바꾼다. 결심을 요구하기보다 결심이 필요 없는 구조를 만들고, 다그치기보다 자연스럽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 그것이 넛지다. 결국 재무상담의 가치는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행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데 있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43&p_bd_key=44904&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서경대학교의 헤리티지를 디자인하다 무대의상연구소의 18년

서경대학교의 헤리티지를 디자인하다 무대의상연구소의 18년

무대의상은 단순히 공연을 위한 의상이 아니다. 그것은 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담아내며, 한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문화유산이다.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는 2007년 설립 이후 공연예술, 교육, 문화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협력, 창업, 지식재산권(IP)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경대학교만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축적된 디자인 역량을 대학의 상징으로 확장하며 '학교의 역사를 디자인하는 연구소'라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대의상연구소는 지금까지 연극, 뮤지컬, 패션쇼, 갈라쇼 등 130여 편의 공연 의상을 제작했으며, 공연예술학부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예술 특성화 HUB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학내 주요 행사와 공연 제작에도 참여하며 학문 간 융합과 협업 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재학 중 실제 공연과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연구소의 활동은 공연 제작을 넘어 대학의 문화유산을 창출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서경대학교 학위복 디자인 프로젝트다.   연구소는 2023년 개교 76주년을 맞아 학사 학위복을 새롭게 기획·디자인하고 대학의 상징성을 담은 로고를 개발했다. 해당 디자인은 지식재산권(IP) 출원과 함께 총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2025년 개교 78주년에는 대학원 석·박사 학위복을 새롭게 디자인하며 서경대학교만의 학문적 품격과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새롭게 개발된 학위복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대학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학문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상징 컬러를 적용하고, 전통적인 학위복의 권위는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더해 서경대학교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든 ‘헤리티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은 디자인 기획부터 패턴 개발, 샘플 제작, 수정과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상징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결과물이 대학의 역사로 남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무대의상연구소는 이 외에도 공연예술 창작, 문화콘텐츠 개발, 지식재산권 창출, 공연예술 교육,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을 꾸준히 수행하며 지금까지 총 336건에 이르는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공연예술 분야를 넘어 서경대학교의 문화적 자산을 축적하고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박은정 무대의상연구소장은 "좋은 디자인은 아름다운 옷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대학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고 다음 세대에 전통을 이어주는 것이 진정한 디자인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서경대학교만의 헤리티지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8년 동안 이어진 무대의상연구소의 노력은 공연 의상 제작을 넘어 서경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디자인하는 문화유산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무대의상연구소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Heritage’는 앞으로도 서경대학교를 상징하는 자산으로서, 미래 세대에 이어질 소중한 가치로 남게 될 것이다.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 : https://stagecostume.kr/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30/202606300234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1220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5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315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2026학년도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 두 번째 정기공연  성료···연출 정하라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2026학년도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 두 번째 정기공연 성료···연출 정하라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2026학년도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두 번째 정기공연으로 연극 <화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 속에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서경대학교 북악관 8층 북악홀에서 진행됐으며, 평일에는 오후 7시, 토요일에는 오후 3시에 막을 올렸다. 정식 공연에 앞서 6월 3일 오후 7시에는 프리뷰 공연도 마련돼 관객들과 먼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연극 <화염>은 레바논계 캐나다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가 레바논 내전을 모티브로 집필한 작품이다. 어머니 나왈의 죽음 이후, 쌍둥이 남매 잔느와 시몽은 공증인 르벨로부터 뜻밖의 유언을 전달받는다. 유언에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와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형제를 찾아 각각의 편지를 전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과 오랜 침묵 앞에서 혼란에 빠진 남매는 나왈의 흔적을 따라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가 감춰온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작품은 전쟁과 폭력이 한 인간의 삶에 남기는 깊은 상처를 조명하는 동시에, 증오가 개인을 넘어 가족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극한의 고통과 상실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의 의지와 함께 증오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번 공연은 정하라 학우가 연출을 맡아 무대를 이끌었으며, 천사랑, 홍서윤, 이동혁, 탁윤규, 유승민, 최희우, 강용석, 서지민, 신준혁, 유요한, 강성혁, 박연아, 유승완, 이나경, 이상훈, 김도이, 이정우, 이혜원, 황인태 학우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예매는 지난 5월 27일 오후 12시부터 각 회차 공연 시작 전까지 진행됐다. 이번 <화염>은 전쟁의 참상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삶과 희망,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작품을 연출한 정하라 학우와의 인터뷰를 통해 <화염>에 담긴 메시지와 공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터뷰: 연극 <화염> 연출 정하라 학우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출 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22학번 정하라입니다. 이번 공연예술학부 정기공연 <화염>의 학생 연출을 맡아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 <화염>은 어떤 작품인지, 배경과 주요 줄거리를 중심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화염>은 레바논계 캐나다 작가인 와즈디 무아와드가 레바논 내전을 모티브로 집필한 작품입니다.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어머니 ‘나왈’이 남긴 기이한 유언과 함께 두 통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을 찾아 편지를 전해 달라는 유언에 따라, 남매는 어머니의 과거를 추적하며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전쟁 속에서 한 인간이 겪는 비극과 상처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증오가 개인을 넘어 가족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그 증오의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낼 수 있는지, 그리고 상처를 안고도 인간은 어떻게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나요?   작품의 첫 대사가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여기서 보이는 건 자동차들과 쇼핑센터죠."입니다. 저는 이 한 문장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희망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눈앞의 삶을 버텨내는 데 집중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대사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작품 속에서 주인공 나왈은 전쟁이라는 증오의 굴레 속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아이를 잃고, 소중했던 친구들을 떠나보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폭력을 겪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삶을 살아내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저 역시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분들께 '아무리 고통스러운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결국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관객분들께서도 공연을 보면서 삶이 때로 잔인하고 버겁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용기를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 이번 공연을 연출하시는 준비 과정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신경 쓰신 부분을 알려주세요.   <화염>은 배우를 비롯해 많은 스태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만들어낸 프로덕션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든 요소가 드라마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작품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장면에서 어떤 상황과 감정을 관객에게 전달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들이 조명, 음향, 영상과 같은 기술적인 요소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또한 약 3시간에 이르는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이 지치지 않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장면 전환의 템포와 공연의 리듬감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배우들의 드라마와 테크니컬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공연을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었던 만큼, 각 파트의 의견을 하나의 방향성을 향해 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뿐만 아니라 각 스태프 파트마다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고민이 달랐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공연 전체의 방향성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작품에 대해 공부하고 분석하며 공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각 파트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즐겁게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 공연을 본 관객들의 반응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공연을 관람해 주신 분들의 후기를 주변 지인들을 통해 들었는데, 예상보다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3시간이나 되는 러닝타임이 관객분들을 지치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3시간 같지 않았다는 피드백이 정말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는데,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다음 학기가 마지막 학기인 만큼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좋은 공연을 만드는 제작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을 함께한 배우분들, 스태프, 그리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먼저 3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함께 달려온 배우분들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셨기에 <화염>이라는 작품을 무사히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들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덕분에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있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은 없어.’라는 작품 속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가 <화염>을 준비하는 시간을 잘 표현해 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염>과 참여한 모든 분들께 함께 했기에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홍보실=최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정기사진전 'X-TENSION' 성료···창의성과 개성을 담은 작품 선보여···팀장 이해교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정기사진전 'X-TENSION' 성료···창의성과 개성을 담은 작품 선보여···팀장 이해교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정기사진전 'X-TENSION'이 6월 12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6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두 차례 더 프리마 아트센터 별관 2-3F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X-TENSION'은 'Extension(확장)'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시선과 감각의 확장을 담아낸 사진전이다. 열 번째 사진전이라는 의미를 담은 로마 숫자 'X'와 'Extension'을 결합해 전시명을 완성했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프레임 속에 서로 다른 순간과 감정을 담아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통해 다양한 시선과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본 전시는 모델연기전공 학생 44명이 참여해 20개 이상의 다채로운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에이전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학생 모델들의 개성과 독창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완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사진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X-TENSION’의 팀장을 맡은 이해교 학우를 만나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X-TENSION’의 팀장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24기 이해교 학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모델연기전공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10회 정기사진전 팀장을 맡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22학번 24기 이해교입니다! 모델연기전공은 모델과 연기를 함께 배우며 다양한 무대와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전공입니다.   - 사진전 「X-TENSION」은 어떤 전시였나요? 전시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번 전시가 담고 있는 의미를 소개해 주세요.   Extension은 시선의 확장과 감각의 확장을 의미하는데, 이 단어를 보자마자 각자의 프레임 안에서 서로 다른 순간과 감정을 담아낸 저희의 사진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열 번째를 의미하는 로마 숫자 X를 이어서 X:tension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 이번 사진전의 주제와 작품 구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빛과 그림자 - 빛과 그림자가 머무는 순간을 담다 복싱 - 싸움의 기록이 아닌, 버팀의 기록Magazine Cover - 10 Years, Still Here 콜라주포스터 - Y2K감성을 바탕으로 담아낸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 앨범커버 - 실존 앨범 커버를 차용해 이미지 구조와 의미를 오마주 인격 - 나란 무엇인가 파동 - 움직임은 끝나도 파동은 남는다 아메리칸 사이코 - 통제된 얼굴 위로 스며드는 불안의 흔적 책- 책을 사진으로 마주하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어느 편지 속에서 공생 - 모든 존재는 서로에게 흔적을 남긴다 야외촬영 - 비비드한 강렬함으로 물든 푸른하늘 잔상 - 꿈이나 환상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강렬하고 서늘한 흔적들 오피스 - 차가운 업무 속 우리는 서로의 흔적을 남긴다 머그샷 - 기록되었지만 규정되지는 않는다 팝펑크 - 팝펑크 속 녹여낸 키네틱아트 페르소나 에코 - 타인의 시선으로 복제된 나 속에 숨겨진 본연의 얼굴 블랙포트레이트 - 꽃과 인물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분위기 듀오 - 두 개의 시선이 만나 하나의 프레임으로 완성된 순간 느와르 - 차가운 복수와 금지된 감정 정의와 우정의 대립 스포츠 - 역동적 순간을 포착하다 에 맞는 컨셉으로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 전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관람객들에게 특히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사진전이 단순히 멋있는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주제인 ‘익스텐션(Extension)’처럼 시선과 감각이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했으면 했습니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각자만의 방식으로 색다른 감각의 확장을 느끼는 것이 저희가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또한 이러한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도전적인 콘셉트와 다양한 시도를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 모델연기전공에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들이 이번 사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나요?   저희 전공 수업 중에서는 강신 교수님의 ‘포토 포즈’와 김태연 교수님의 ‘뷰티 트렌드’ 수업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뷰티 트렌드 수업에서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특징과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배우며, 컨셉에 어울리는 의상과 스타일링, 그리고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직접 구상해 볼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 촬영을 준비할 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포토 포즈 수업에서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컨셉에 따라 어떤 표정과 포즈를 활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촬영 결과물을 보며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델 활동 경험이 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승복 교수님의 ‘고급연기’와 김영환 교수님의 ‘카메라연기’ 수업도 사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수업을 통해 사진전의 컨셉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었고,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 감정을 잡고 전달하는 것이 한결 편해졌고, 이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이번 전시는 도전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촬영 이후의 후반 작업에도 많은 공을 들여야 했습니다. 다만 저희의 현실적인 상황과 작품의 방향성을 잘 구현해 주실 실력 있는 작가님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부분을 신중하게 조율하며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습니다.   -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지금, 가장 큰 보람이나 성취감은 무엇이었나요?   아무래도 가장 인원이 많은 팀이었고, 늘 하던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진행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함께 힘을 모아 모든 과정을 잘 마무리했다는 사실이 가장 보람 있게 느껴집니다.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그 과정 자체가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   - 사진전을 준비하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Process, Opiash.J, 아씨방앗간 등 물품 협찬을 해주신 브랜드와 많은 작가님들,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팜플렛에도 모든 분들의 이름을 기재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분들께서 함께해 주셨기에 이번 사진전을 더욱 완성도 있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2학기 모델연기전공에서 준비하고 있는 활동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다음 학기에는 패션필름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패션필름은 사진전처럼 비슷한 방향성과 목표를 가진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자신만의 패션과 접목해 자유롭게 영상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영상보다 사진 작업에 더 익숙하다 보니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번 사진전을 준비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필름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홍보실=조가연 학생기자>

방학을 성장의 계절로 바꾸는 법

방학을 성장의 계절로 바꾸는 법

대학생을 위한 알찬 시간 활용법과 자기계발 독서 전략   학기 중 대학생의 일상은 강의, 과제, 시험, 팀 프로젝트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다. 그만큼 여유를 갖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방학은 단순한 휴식기가 아니라, 미뤄두었던 목표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번 방학은 의미 있게 보내야지”라고 다짐하면서도, 구체적인 계획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곤 한다. 방학은 길어 보이지만 계획이 없으면 금세 지나간다. 반대로 분명한 목표와 꾸준한 실천이 있다면 한 학기 이상의 성장을 이룰 수도 있다.   이 글에서는 대학생들이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내는 방법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기계발 독서 전략을 소개한다. 중요한 것은 방학을 무조건 바쁘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성장의 방향을 찾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 방학은 '비는 시간'이 아니라 '설계하는 시간'   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유 시간을 '남는 시간'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학기 중에는 시간표가 생활을 이끌지만 방학에는 스스로 일정을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의지보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계획이다.   "영어 공부를 해야지", "운동해야지"와 같은 막연한 목표보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토익 공부", "주 4회 40분 운동"처럼 실천 가능한 계획이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방학의 질은 의지보다 계획의 선명함에 달려 있다.   □ 첫 번째 방법: 목표를 세 영역으로 나누기   효과적인 방학 계획은 다음 세 영역으로 나누어 세우는 것이 좋다.   ○ 학업·진로: 전공 공부, 자격증, 포트폴리오, 공모전 ○ 생활·습관·건강: 수면 관리, 운동, 디지털 사용 조절 ○ 정서적 성장·관계: 독서, 가족과의 시간, 일기 쓰기   □ 두 번째 방법: 완벽한 시간표보다 ‘루틴’ 만들기   처음부터 촘촘한 시간표를 만드는 것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반복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계발서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도 거대한 변화보다 ‘작은 습관의 반복’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에 공부와 운동, 독서를 배치하면 자연스럽게 생활 리듬이 형성된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내일도 이어갈 수 있는 습관이다.   □ 세 번째 방법: 독서를 ‘행동’으로 연결하기   방학은 독서를 하기 좋은 시기지만,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자기계발서는 읽은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때 비로소 의미가 커진다.   예를 들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작은 행동의 반복을, 『원씽(The One Thing)』은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는 법을, 『딥 워크(Deep Work)』는 깊이 있는 몰입의 가치를, 『개구리를 먹어라』는 가장 어려운 일을 먼저 해결하는 습관을 강조한다.   책을 읽은 뒤에는 "이번 주 바로 실천할 한 가지"를 정해 실행해 보자. 이 작은 실천이 쌓여 삶의 변화를 만든다.   □ 네 번째 방법: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 병행하기   방학은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인턴십,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공모전, 온라인 강의, 포트폴리오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은 단순한 스펙을 넘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하는 활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다.   □ 다섯 번째 방법: ‘소비’보다 ‘생산’의 시간 늘리기   짧은 영상이나 SNS는 방학 시간을 가장 쉽게 빼앗는 요소다. 따라서 하루 중 ‘소비 시간’과 ‘생산 시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독서, 글쓰기, 운동, 공부처럼 자신에게 남는 활동을 늘리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거나 공부 시간에는 휴대전화를 멀리 두는 등 작은 환경 변화가 실천을 훨씬 쉽게 만든다.   □ 여섯 번째 방법: 휴식도 계획이다.   알찬 방학은 하루를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 아니다. 충분한 휴식 역시 중요한 계획의 일부다. 일주일에 하루는 완전히 쉬는 날로 정하거나, 하루 일과 후 산책이나 취미 시간을 가지면 회복과 재충전에 큰 도움이 된다. 방학은 성장의 시간이자, 다음 학기를 위한 회복의 시간이기도 하다.     □ 자기계발 책을 활용한 방학 독서법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는 단순히 좋은 문장을 찾기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독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읽기 전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한 줄로 적는다. ○ 읽으면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표시한다. ○ 다 읽은 뒤 핵심 내용을 세 줄로 정리한다. ○ 가장 실천하기 쉬운 한 가지를 일주일 동안 적용해 본다.   이 과정은 독서를 지식 습득이 아닌 행동 변화로 연결해 준다.   □ 방학을 잘 보낸다는 것의 의미   방학을 잘 보낸다는 것은 더 많은 자격증이나 스펙을 만드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방학이 끝났을 때 이전보다 생활이 정돈되고, 자신을 더 잘 이해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성장이다.   누군가에게는 영어 공부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수면 습관 회복이나 독서가 더 중요한 과제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남의 계획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찾는 일이다.   방학은 조용히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자기계발서는 그 길을 안내하는 도구일 뿐, 삶을 바꾸는 것은 결국 매일의 작은 실천이다. 현실적인 목표와 반복 가능한 습관을 통해 이번 방학이 다음 학기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01 02 03 04 05

SNS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SNS On Air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찾아오시는길

찾아오시는길

서경대학교 찾아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캠퍼스맵

캠퍼스맵

서경대학교 주요 시설과 위치를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VR TOUR

VR TOUR

서경대학교 캠퍼스 곳곳을
VR TOUR를 통해 탐험해보세요.

잘되는 취업의 비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준비되도록 지원합니다.

채용정보 보러가기(새 창 열림)
서경대학교 마스코트 스콘

진로취업 프로그램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 교육,
지금 신청하세요.

진로취업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

현장실습 프로그램

실무중심 실습 교육,
실력 향상의 기회를 잡으세요.

현장실습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