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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대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1위…성균관대학교·연세대학교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3주차 국내 대학교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트렌드 지수는 6,176포인트로 전주보다 96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대학교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성균관대학교는 4,003포인트로 전주보다 34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영남대학교,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계명대학교, 12위 원광대학교, 13위 한양대학교, 14위 백석대학교, 15위 경북대학교, 16위 단국대학교, 17위 서경대학교, 18위 동국대학교, 19위 수원대학교, 20위는 부산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남성 23%, 여성 77%, 2위 성균관대학교는 남성 42%, 여성 58%, 3위 연세대학교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10대 2%, 20대 12%, 30대 16%, 40대 31%, 50대 39%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주차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성균관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 수원, 성균관대학교 입학처, 성균관대학교 수시등급, 성균관대학교 기숙사, 성균관대학교 학과, 3위 연세대학교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대학교 입학처, 연세대학교 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포탈 등으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CWN https://cwn.kr/article/1065571507583115&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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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 고다현 중위(2019학번, 2023년 2월 졸업), 육군항공학교 수료, 여군 장교로는 드물게 기동헬기 조종사(KUH-1) 자격 취득, 항공휘장 수여 받아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군사학과(학과장 채성준)는 지난 2008년에 서울지역 최초의 군사학과로 개설되어 현재까지 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그 중 고다현 중위(2019학번, 2023년 2월 졸업)가 최초로 2024년 4월 19일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육군항공학교를 수료해 여군 장교로는 많지 않은 기동헬기 조종사(KUH-1) 자격을 취득하고 항공휘장을 수여 받았다. 학군(ROTC) 61기인 고 중위는 2023년 2월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육군 항공병과를 받고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OBC)을 거쳐 육군항공학교에서 21주간의 기동헬기 조종 훈련을 받았으며, 향후 육군항공부대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육군 항공병과는 과거에는 육군사관학교와 한서대학교 출신만 졸업 전에 병과를 받을 수 있었지만, 2023년 임관자부터 학군 출신 중에서도 소위 임관 전에 별도의 신체검사, 서류심사, 면접평가 등을 거쳐 선발하게 되었으며, 전역 후에도 소방, 경찰, 해경, 기업 등에서 헬기조종사로 취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경대 군사학과는 그동안 육군을 비롯해, 공군과 해병대 등 각군 장교로 진출했으며, 현재 졸업생 중 상당수는 현역 소령까지 진출했고 금년에는 중령 진급자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한민국 국군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고다현 중위가 서경대 군사학과 1학년 학생 대상 특강실시 전 기념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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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서울시·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 위한‘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운영

    교육생 160명 4월 30일(화)까지 모집, 5월 9일(목) 개강 3개월간 진행 일반과정과경력과정으로나눠개인역량에맞춰교육및지원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가 서울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현장 실무에 곧바로 투입해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화장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 16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장품 전문가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뷰티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갖춘 서경대학교와 국내 유일의 화장품 전문 연구기관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부터 현장 최고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 취업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2024년 상반기 모집은 4월 17일(수)부터 4월 30일(화)까지로, 5월 9일(목) 개강하여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대상은 뷰티업계 취업 및 뷰티 브랜드 창업∙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싶은 교육생으로, 전공과 경력 등 별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 과정’과 화장품 관련 학과 및 화학공학과 전공자 또는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는 ‘경력 과정’으로 개인 역량에 맞춰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제조∙품질 분야(일반 40명, 경력 20명), 마케팅∙수출 분야(일반 35명, 경력 15명), 화장품 브랜드 창업 분야(일반 35명, 경력 15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마케팅∙수출(일반, 경력)과 화장품 브랜드 창업(일반, 경력)은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화장품 제조∙품질(일반, 경력)은 분당에 위치한 실험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 동안 분야별 정규 과정 교육뿐 아니라 아카데미 수료생 중 신청자에 한해 취업 특강 및 외국인 유학생도 수강 가능한 K-뷰티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취업 특강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골격 진단, 퍼스널 컬러), 취업 면접 스피치 레슨 및 모의 면접, 현직자 취업 Q&A를 비롯해 뷰티업종 취업 동향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의 채용서류 작성법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자기 주도적 역량을 배양한다. K-뷰티 특강은 전문가의 K-뷰티 트렌드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시연과 코칭으로 1회차 운영된다.    또한, 성공적인 취∙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갖춰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서경대 진로취업센터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학생과 기업체의 각 니즈를 조사∙분석하여 선호도와 적합성이 고려된 매칭으로 보다 높은 취업성공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시 캠퍼스타운 및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하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갖춰 기초역량 강화부터 아이템의 구체화 및 사업화, 투자유치 기틀을 마련하며 창업기업 홍보를 위해 지속적인 멘토링∙카운셀링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료생 취∙창업 지원 및 추적 조사 등의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진로지도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 연계, 채용정보 제공, 지속적인 관련 역량 개발, 예비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관련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 공고 (제2024-1231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02-940-7812 (서경대학교 운영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mail 문의: syshin@skuniv.ac.kr) 신청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제공하는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양식을 다운 받아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4월 30일(화) 22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후,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5월 7일(화) 서울시 홈페이지에 합격자를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신세영 교수는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일, 경험 중심, 직무역량 강화 등 산업계의 실질 수요에 맞춘 K-뷰티 산업 특화 인력 배출을 목표로 제조(품질), 홍보(판매), 유통(수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각 교육과정별 K-뷰티 관련 실무자 중심 교수진의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교육생의 학습 발전과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운영 책임자인 서경대학교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 허성민 교수는 “산업 현장의 필수 이론 교육과 실무 경험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뿐 아니라 K-뷰티 분야 현직 전문가를 통한 현장 중심적 취업 특강 및 뷰티 관련 행사 참여 등으로 교육생들의 개인 역량을 높여 아카데미 수료 후 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뷰티 산업의 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라며 “각 분야별, 적성별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취∙창업에 관한 현실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취∙창업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4/18/202404180160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70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2179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62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119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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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실 서경대학원 경영학과 외래교수 기고 : 시대 의제가 된 ESG 경영

    시대 의제가 된 ESG 경영고운실 서경대학원 경영학과 외래교수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개선(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경영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측정하는 3가지 주요 지표를 말한다. ESG 경영은 더 이상 기업의 선택사항으로만 여겨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시대의 주요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ESG의 역사는 20년이 넘는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BlackRock)이 “화석연료 관련 매출이 25%가 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2020년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는 ‘Laurence D. Fink의 연례 CEO 편지’에서 화석연료와 관련된 리스크에 대해 경고하고 지속가능한 투자를 장려했다. 이러한 방향성은 기업이 환경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과 탄소배출 감축 계획 등을 고려한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지난해 ESG 관련 지침을 통해 2025년까지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공시를 활성화할 방침을 밝혔다. 이후 2030년까지는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에 ESG 정보 공시를 의무화하고 2030년 이후는 전체 상장사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는 단순히 이익 추구만이 아니라 지구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처럼 ESG는 기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가 차원의 의제로 선언되며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ESG 행정’으로 확산하는 추세에 있다. 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따라서 ESG 경영을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앨빈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사회변화의 수용성 속도를 기업이 100마일, 정부 관료 조직은 25마일, 학교는 10마일, 정치는 3마일, 법조는 1마일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미래학자 연구를 우리나라 사회 환경에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시사하는 바는 결코 가볍지 않다. 따라서 기업의 ESG 지속가능경영 관리체계를 보면 기업이 ESG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하며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칠 수 있다. 첫째, ESG 평가 및 분석으로 기업은 자사의 비즈니스 영향과 기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대한 ESG 요소들을 분석하고 평가를 한다. 그 후 ESG 전략 수립 단계로 기업은 평가된 ESG 요소들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프로세스 개선 단계로 기업은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ESG 요소들을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둘째,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단계로 기업은 ESG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투명하게 소통하여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니터링 및 보고를 통하여 지속적인 개선을 추적하고 보완을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은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 및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직원 20만명의 코닥을 몰락시킨 신생기업 인스타그램을 페이스북이 10억달러에 인수할 때 직원이 단 13명이었다. 한 발 앞서가면 호랑이 등에 올라탈 수 있지만 한 발 늦으면 호랑이 먹이가 되는 게 냉엄한 국제질서다. 기업이 이윤 추구가 설립 목적이라면 공공기관은 공공선을 위한 공공재 성격이 강하다. 같은 맥락에서 정부는 각종 규제 혁신을 통해서 민간의 다이너미즘(dynamism)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부연하면 민간의 역동성과 혁신성이 선진 사회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산 나눔재단 ‘스타트업 정책 제안’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100개 글로벌 스타트업이 한국에 들어오면 13곳은 사업을 시작할 수조차 없고 44곳은 사업 조건을 바꾸어야 규제를 통과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반면 ‘불타는 갑판’은 당장 현실로 다가왔다. 따라서 정부는 ESG 경영의 착근을 위해 시대 의제를 읽는 안목, 국민 이해를 얻는 소구력, 선택과 집중이라는 선구안 등 3박자가 요구된다.<원문출처> 경기도민일보미디어 https://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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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4학년도 취업연계 중점대학 및 현장실습학기제’ 설명회 개최

    기관·기업현장에서직무교육받으며실무능력기를수있어호응도높아  동문현직자멘토의발표와생생한토크콘서트시간도가져 ▲ 동문 현직자 멘토의 토크콘서트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4월 11일(목) 교내 유담관 Co-Working Space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2024학년도 취업연계 중점대학 및 현장실습학기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 및 현장실습학기제 운영에 관심 있는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현장실습 주요 참여 기관과 실습 직무, 지원방법 등 프로그램 소개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작성법, 우수수기 활용법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전략 및 팁을 안내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취업연계중점대학 및 현장실습학기제 행사에 참여한 동문 현직자 멘토의 발표와 토크콘서트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은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2024학년도 하계방학 약 9주 동안 진행될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보름동안 우리 대학 공지 사항을 통해 학생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및 현장실습학기제 설명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국가에서는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대학에서는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제고 및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현장실습학기제’는 교육부의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대학과 기관의 산학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한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기관이나 기업에서 현장 직무 교육을 받으며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범준 서경대학교 총장은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및 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은 실무경험을 통해 전공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고 직무역량을 최대한 개발하여 자아실현 및 취업성공에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4/16/202404160165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94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693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07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427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416010008717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0764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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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 2024학년도 교수혁신 앰배서더 선정

    ▲ 사진 왼쪽부터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최창열 교수(인문/사회계열), 소프트웨어학과 이지영 교수(이공계열), 공연예술학부 이종석 교수(예술계열), 인성교양대학 이순희 교수(교양/융합계열)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정수정 교수)은 2024학년도 서경 교수혁신 앰배서더(S-Teaching Ambassador)로,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최창열 교수(인문/사회계열), 소프트웨어학과 이지영 교수(이공계열), 공연예술학부 이종석 교수(예술계열), 인성교양대학 이순희 교수(교양/융합계열) 등 4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4인에게는 총장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교수지원 프로그램 진행의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교원업적 평가에 반영한다. 선정된 교원들은 앰배서더로서 혁신 교수법을 적용한 강좌 운영, 교수법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학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서경 교수혁신 앰배서더는 교수지원 프로그램의 주체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교수학습원의 교원 대표로, 프로그램 참여점수와 강의평가 점수를 고려하여 계열별(인문/사회계열, 이공계열, 예술계열, 교양/융합계열)로 1인을 선정한다. 2024학년도의 경우 선정기준인 프로그램 참여점수를 대폭 강화하여 참여 중심의 앰배서더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정수정 서경대 교수학습원 원장은 “서경 교수혁신 앰배서더의 역할이 우리 대학 교수지원 프로그램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4/15/202404150133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679#home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415175003832099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397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60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59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07788?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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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정책디자인센터, ‘서울시 경계선지능 청년 실태와 일경험 지원방안 연구’ 진행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에서 착수보고회 진행 경계선지능 청년에 대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 경계선지능 청년 실태와 일경험 지원방안 연구 착수보고회가 지난 11일 개최됐다. 사진=서경대 정책디자인센터 제공.   서경대학교 정책디자인센터(센터장 한기영)가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와 체결한 ‘서울시 경계선지능 청년 실태와 일경험 지원방안 연구’ 에 돌입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의 경계선지능인센터이다.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취업지원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 향상을 위한 각종 학술토론회 및 캠페인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서경대학교 연구진 및 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반적인 연구 계획과 세부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를 맡은 김보람 서경대 교수는 “서류전형이나 실습, 인턴활동까지는 하더라도 실제로 취업으로 연결되는 것에 어려움을 겪거나, 취업을 하더라도 고용의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아서 이직이나 실직으로 곤란을 겪는 경계선지능청년들이 많다”며 “적절한 맞춤형 직업교육이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 제도적 정책적 지원으로 자립의 가능성을 훨씬 높일 수 있고 경계선지능청년을 잠재적 인재로 보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청년 현황 조사 ▲경계선지능 청년의 취업 및 고용 욕구조사·분석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일경험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해 경계선지능인 청년을 위한 종합적 발전 방안 및 취업지원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교봉 센터장(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서울시 경계선지능청년의 일경험 욕구를 세밀하게 살피고, 지원방안의 우선순위를 도출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와 법적근거 마련의 토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원본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997935&code=61121111&sid1=soc&sid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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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건국대학교-세종대학교, 3개 대학 연합 ‘지역사회 활성화 공모전’ 개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지역의 사회 및 문화 활성화 방안 도출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은 2024학년도 3개 대학(서경대, 건국대, 세종대) 공유·협력 프로그램으로 인사동전통문화보존회와 연계하여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대상 「지역사회 활성화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학생 참여형 지역-대학 간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통해 인사동 지역의 사회 및 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대학 간 공유·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사동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은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인사동 지역사회 활성화와 문화예술 인력 양성 및 대학의 사회 기여 역할 확대의 목적으로 개최된다.  공모전 참여 학생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수상팀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인사동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만들어지거나 각종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①인사동 5대 권장 업소 홍보 영상 제작, ②인사동 관광 코스 개발, ③인사동 홍보 캐릭터 디자인 총 3개의 분야로 나뉘며, 작품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각 대학에서 진행한다. 이후 2번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수상팀(대상 1팀-종로구청장상, 우수상 3팀-종로구의회장상, 장려상 6팀-전통문화보존회장상)을 선정해 5월 29일 이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각 대학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 이석형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이번 3개 대학 연합 공모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활성화 및 대학 간 공유·협업 사례 다양화 등의 우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재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율 증진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4/15/202404150122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67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5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940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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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메이크업·속눈썹 연장 입문과정 운영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메이크업·속눈썹 연장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메이크업·속눈썹 연장 입문과정」은 4월 27일부터 8주간 진행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K-뷰티 인프라를 보유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번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미래의 뷰티 인재로서 취·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미용사(메이크업) 국가자격증 취득 목표로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실제 창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돌 메이크업, 트렌드 메이크업, 속눈썹 연장 등 실제 뷰티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커리큘럼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나아가 서경대학교의 뷰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뷰티업체 채용의 연결고리가 형성되도록 지속적인 멘토링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받고 있으며(1차 온라인 접수, 2차 비대면 면접)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성북구 소재의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85~2005년 출생자들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당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뷰티 아카데미 외에도 청년들의 취·창업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사업 정보는 성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원문출처>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71547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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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MFS] 독일의 투자 자산 관리 플랫폼 Scalable Capital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Scalable Capital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Scalable Capital은 독일의 투자 자산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상장 기업이다. 2014년 12월 설립되었으며, 창립자로 Erik Podzuweit, Florian Prucker, Adam French, Stefan Mittnik 교수 등이 있다. 본사는 독일의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에 자리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500명 안팎이다. Scalable Capital은 거래에서 고정 금리와 이자, 디지털 자산 관리 기능을 갖춘 브로커를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관리 시에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을 갖추고 있는 고객을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ETF 포트폴리오를 제작 및 관리하고 있다. 브로커를 통해 개인은 1유로 미만으로 주식, ETF, 암호화폐, 펀드 등을 거래할 수 있으며, ETF 및 주식 저축 계획을 수립은 1유로 미만으로 가능하다. ▲ ‘Scalable Capital’ 로고 ▲ ‘Scalable Capital’이 운영 중인 소셜 미디어 Scalable Capital 앱 메인화면 ▲ ‘Scalable Capital’ 앱 메인화면 Scalable Capital 앱을 구동하면 먼저 사용자의 자산에 맞게 관리된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앱의 하단은 Broker, Finden, Wealth, Profil로 구성되어 있는데, ‘Broker’ 영역에서는 고객의 목표에 맞는 ETF 저축 플랜과 포트폴리오 분석이 이루어진다. 1유로라는 적은 금액으로 ETF나 주식, 암호화폐 및 펀드 투자를 위한 저축 플랜 설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결정된 금액으로 점진적인 부 쌓기가 가능하다. ‘Finden’ 영역에서는 고객이 다양한 투자 상품들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자산 상태에 기반하여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거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 ‘Wealth’ 영역은 20유로의 월 저축액을 시작으로 투자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고객의 가치와 목표에 맞는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투자유형 결정 후 투자 전략을 선택하면, 모니터링을 통해 적합하고도 유연한 투자 자동화가 이루어진다. ‘Profil’은 고객이 자신의 프로필 정보를 직접 수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곳이다. 언제든지 개인정보 열람 및 변경이 가능하다. Scalable Capital 회원가입 방법 ▲ ‘Scalable Capital’ 회원가입 창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주소로 confirm 메일이 날아온다. confirm 버튼을 누르면 ‘증권 계좌로의 3단계 이동’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세 단계가 나오는데, 이것이 계좌 개설 단계를 요약한 것이다.  ▲ ‘Scalable Capital’ 계좌 개설 순서 1. FREE, PRIME 또는 PRIME+ 브로커 선택 2. 계좌 개설 개인정보 입력 3. 식별, 입금 및 시작 위의 단계를 숙지한 후, 거주국을 고르고 ‘start now’ 버튼을 누르면 3단계가 차례대로 진행되면서 계좌가 개설된다. Scalable Capital 주요 서비스와 내용 ▲ ‘ETF 저축 플랜’ 서비스 Scalable Capital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바로 ‘ETF 저축 플랜’이다. 유럽은 코로나19 이전까지 적극적인 자기 주도적 특성을 띤 투자자들이 많지 않았으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저축률 증가 및 저금리 등 여러 상황에 맞물려 개인 투자자들이 급증하게 되었고, 이로써 Scalable Capital의 ‘ETF 저축 플랜’ 서비스가 주목받게 된 것이다. ETF 저축 플랜은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자신에게 유입되는 현금 중 일부를 투자하고 포트폴리오에 정리한 것을 한눈에 구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일정 주기마다 사용자 자신이 선택한 ETF에 정해진만큼 금액을 투자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중개 비용이 많이 감소하였고 접근의 용이함 등 독일의 젊은 층 사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Scalable Capital 회사 및 서비스 관련 기사 - [12월 2주차 글로벌 투자] 투자시장 냉각 속 글로벌 유니콘 기업 4곳 투자유치 성공(report@roa.ai 23.12.16) 2023년 12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로아엔진에 수집된 국내 및 국외 소식을 토대로 정리한 12월 2주차 ‘글로벌 주간 투자 동향’이다. Scalable Capital은 기업가치 14억 달러를 기록 중이며, 해당 날짜 당시 약 6,5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더불어 60만 명 이상의 고객과 170억 유로의 자산을 포함해 ETF, 주식, 펀드, 채권, 암호화폐 등 다양한 상품을 관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이미 진출되어 있는 유럽 내 6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더 많은 국가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uropean neobroker Scalable Capital raises $65M on a flat $1.4B valuation(@ingridlunden / 4:29 PM GMT+9•December 7, 2023) Scalable Capital은 투자시장이 혹한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도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Scalable Capital은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시작하여 풀 서비스 브로커리지로 성장하였다. ETF, 주식, 펀드, 채권, 암호화폐나 파생상품, 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 중이고, 8천 개의 주식과 2,500개의 ETF, 3,500개의 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운영 중이다. 그중에서도 ETF가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Scalable Capital 분석정리 Scalable Capital은 독일의 디지털 투자 플랫폼 운영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가 매월 자신에게 적립되는 금액과 리스크의 한계, 투자할 금액 등을 지정하면 알고리즘이 투자 자산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거래까지 맡아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30개가 넘는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공 중이며, 투자자가 원하는 방향성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Scalable Capital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ETF 저축 플랜 역시 적은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어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투자자가 금액과 납입 날짜를 정하면 자동으로 은행 계좌에서 자금이 인출되어 ETF에 투자되는데, 브로커가 해당 고객의 주문을 받고 진행되는 방식이므로 안전하면서도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온라인 브로커 비교 플랫폼인 ‘BROKERCHOOSER’에서 Scalable Capital을 신뢰할 수 있는 브로커라고 발표했는데, Scalable Capital이 아래 금융 규제 기관들에 의해 최상위 규제를 받고 있으므로 신뢰 가능하다고 보았다. ▲ 전 세계 최상위급 금융 규제 기관 만일 Scalable Capital에서 제공하는 브로커와 문제가 발생할지라도, 위의 규제 기관으로부터 검열을 받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안전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다만 규제 기관의 기준이 다양한 만큼, 항상 명확하게 사기 브로커들을 걸러내지는 못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Scalable Captial이 정교한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만큼 인간적인 손길이 부족하고, 그 알고리즘이 오류가 날 가능성도 있다는 약점이 있다. <참고문헌> -https://de.scalable.capital/en -https://engine.roa.ai/companies/dQGYy880Cc/summary -file:///C:/Users/hapli/Downloads/202311_Scalable_Capital_Fact_Sheet_France_in_EN.pdf -https://www.linkedin.com/company/scalable-capital/about/ -https://newsroom.koscom.co.kr/35389?print=pdf -https://coinness.com/search?q=scalable+capital&category=news -https://brokerchooser.com/ko/safety/scalable-capital-broker-safe-or-scam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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