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 활용한 여성 일자리 확대 기여서울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창업 기회 확대 서경대학교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수탁을 받아 운영하는 여성인력 개발기관으로 1986년에 설립된 이래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서경대학교는 ‘지속 가능 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양성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서경대학교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경력 단절 여성의 노동시장 조기 재진입, 미취업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 뿐만 아니라 전 생애주기에 걸친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철민 교수(나노화학생명공학과)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창업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대학의 취‧창업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운영을 통해 지산학 생태계를 조성하여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5/2025022502744.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6456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5_0003077959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581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668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917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 혁신교수법 연구 결과 공유
3년간 5건의 연구 수행, 학습자 중심 교수법 활용 ▲S-Teaching LAB 연구성과 공유집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정수정 교수)은 혁신 교수법 연구(S-Teaching LAB) 결과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S-Teaching LAB은 혁신 교수법 적용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학년도부터 5건의 연구가 수행됐다. 연구는 3년간 ‘①개발→②적용 및 분석→③평가 및 환류’ 3단계로 나뉘어 지원되었으며, 문제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 PBL),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협동학습 등 학습자 중심 교수법이 활용됐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PBL을 활용한 전공교육 모델 평가 및 환류방안(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최창열 교수)’, ‘블렌디드 러닝을 적용한 직렬별 공직시험 대비 BL 교수법 연구(공공인재학부 이준복 교수)’, ‘PBL 교수법을 활용한 금융정보전공 수업모형 연구(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 ‘전공 및 교양 수업에 있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한 블렌디드 러닝의 적용(금융정보공학과 함형준 교수)’, ‘MZ세대 자기계발 협동학습 모형 개발, 적용 및 효과 분석(인성교양대학 김숙이 교수)’ 연구의 3년간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정수정 서경대 교수학습원 원장은 “이번 콘텐츠는 연구성과의 공유와 확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교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교수학습원의 ‘S-Teaching LAB 연구성과 공유집’은 대학 교수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5/2025022502871.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6457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78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41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654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329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508
2024학년도 S-Learning Contest(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 성황리에 개최···‘최우수상’ 수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고희영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은 2025년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19일간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S-Learning Contest(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을 개최했다.‘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은 우수 강의 수필 공모전으로, 2024학년도 1~2학기 동안 개설된 전 과목 중 학생들이 수강한 강의를 선택해 수필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2024년에 수강했던 강의 중 가장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던 강의’, ‘교수님의 열정과 독창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소개할 수 있는 강의’, 그리고 ‘교수님과 학생이 교수·학습 측면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즐거운 강의’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수강한 강의 중 공모전 주제에 적합한 강의를 선정해 자신이 경험한 수업 사례와 소견을 중심으로 글을 작성했다. 심사 기준은 네 가지 항목으로 나뉘어, 총 100점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첫째, 본교 구성원들에게 공유할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공유성), 둘째, 글의 구성이 잘 이루어져 있는지(구성력), 셋째, 글의 표현력이 뛰어난지(표현력), 넷째, 글이 설득력이 있는지(설득력)가 평가의 주요 항목이었다.심사 결과,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고희영 학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영화영상학과 이연주 학우와 소프트웨어학과 신채린 학우가 ‘우수상’을, 군사학과 송명근 학우와 경찰행정학과 김가연 학우, 경영학과 조현진 학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 원, ‘우수상’ 수상자(2명)에게는 각 상금 20만 원, ‘장려상’ 수상자(3명)에게는 각 상금 10만 원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고희영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공모전 주제로 선정한 우수 강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 ‘최우수상’ 수상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고희영 학우- 안녕하세요,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고희영입니다. 졸업하기 전에 이렇게 최우수상도 다 받아 보고 정말 기분 좋네요.-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감은 어떠신가요?수상자로 선정됐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등수가 안 적혀 있더라고요. 몇 등인지 궁금해서 공지사항 페이지를 며칠 동안 수십 번씩 새로고침 했어요. 사실 제가 2등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걸 이번에는 꼭 깨고 싶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1등을 해서 더더욱 의미가 남달라요.- 박재항 교수님의 ‘글로벌 광고현장의 이해’ 강의를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수업의 진행 방식과 수업 내용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광고현장의 이해’를 강의하는 박재항 교수매 수업 초반에는 학우들이 한 동향 분석 과제를 편집해서 보여주시고 의견도 물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를 하죠. 해당 과제는 한 주에 하나씩 총 10번 과제를 제출하는데 과제가 가볍고 또 유익합니다. 최근에 일어난 이슈(제가 했던 과제로 예를 들면 NCT 마크 닮은 꼴 찾기 대회, 뉴진스 미발매 곡 데모 버전 공개 바이럴 마케팅)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의견 및 해석을 덧붙이기도 하죠. 이를 통해 트렌드도 파악하고 새롭게 사고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과제는 항상 지루하고 하기 싫은 느낌이었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느낌에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우들이 한 과제들을 보면서 시야를 넓힐 수도 있죠. - ‘글로벌 광고현장의 이해’를 공모전 주제로 선정하신 이유와 작성한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전공 강의 과제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았던 게 처음입니다. 이렇게 과제를 메일로 제출하면 교수님께서 간단한 피드백을 작성해서 회신해 주십니다. 방향성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받을 수 있으니 피드백도 기다려지고요. 전공 강의는 항상 힘들게 느껴진다는 느낌인데 그 느낌을 탈피했다는 점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글로벌 광고현장의 이해’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 무엇을 얻을 수 있었나요?이렇게 동향 분석 과제를 하는 게 저에게 좋은 습관이 되어 주었습니다. 인턴 면접을 준비하면서 기업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데 평소 과제하는 것처럼 자료를 만드는 건 어떨까 싶더라고요. 그렇게 자료를 제작하여 면접 때 제출하였고 이런 부분을 되게 좋게 보셔서 바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면접이 있으면 이런 식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 강의를 어떤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트렌드 파악은 사실 광고홍보콘텐츠학과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뉴스를 잘 안 읽게 되고 단순하게 사고를 하는 것 같으면 해당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고력도 기를 수 있고 교수님께서 다양한 이슈(계엄령, 트럼프 당선)들도 소개해 주셔서 시야를 넓히는 데에 최적화된 강의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글로 표현하는 습관은 정말 좋은 자산이 되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나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차별화’는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다른 학우들보다 어떤 점을 다르게 어필할 수 있을지를 염두하셔야 합니다. 이는 취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고요. 교수님께 마지막 과제 메일을 드릴 때 교수님의 다른 강의를 못 듣게 되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와 교수님을 만나서 수기 작성도 빠르고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A4 3-4장 분량을 작성해야 하기에 진심으로 애정이 있어야 글도 잘 써집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도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홍보실=이현지 학생기자>
2024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 고대 성대 숙대 등 7개교 추가.. 지난해 인증 한대 등 15개 포함 22개교 선정
인증대학 121개교..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등 혜택’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우수인증 대학으로 일반대(이하 4년제대) 기준 22개교가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인증을 받은 건국대 경북대 계명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포스텍 한양대 홍익대 15개교에서 고려대 선문대 성균관대 세명대 숙명여대 충남대 한성대의 7개교가 추가됐다.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대학은 일반대/전문대/대학원대학 포함 모두 158개교다. 4년제대만 살펴보면 121개교다. 121개교 중 22개교가 까다로운 평가기준을 충족해 우수인정대학으로 인정 받은 것이다.‘우수인증대학’은 인증대학과는 다르게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한다.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인증대학 홍보 강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참여 우대 등의 인증대학이 받는 혜택에, 우수인증대학에게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추가 부여 등이 더해진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주관 하에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05년 ‘Study Korea Project’를 통해 국제학생 유치를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유입 유학생의 수는 증가했지만 질적인 인프라 구축 노력과 관리에서 한계점이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2012년 시범사업 이후 2013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인증은 불법체류율 기준이하라는 기본요건을 충족하면서 모든 영역에서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인증 기간은 최대 3년이며 매년 모니터링을 통해 지위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4년제대 22개교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고대를 비롯해 7개교가 우수인증대학 명단에 추가됐다.<교육국제화역량 158곳 인증.. 우수인증대학 22개교>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 국내 고등교육기관 158곳이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34개교에서 24곳 늘었다. 일반대학 121개교, 전문대학 22개교, 대학원대학 15개교가 학위과정 인증을 받았다. 어학연수과정은 103개교로 지난해 90개교 보다 13곳 증가했다. 일반대학 91개교, 전문대학 11개교, 대학원대학 1개교가 어학연수 과정 인증을 받았다. 교육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지난해 대비 증가해 대학에서의 유학생 관리가 체계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고등교육 기관의 국제화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해 국외 우수인재 양성을 관리/지원하는 제도다. 인증대학은 법무부와 교육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를 비롯한 교육 정책, 교육사업에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인증대학 중 국제화역량이 특히 우수하다고 선정된 ‘우수인증대학’에는 추가적인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는 4년제대 22개교, 전문대학 1개교, 대학원대학 4개교의 총 27개교가 선정됐다. 지난해 18개교보다 9개교 증가했다. 4년제대는 7개교 많아졌고 전문대학과 대학원대학은 각 1개교씩 늘었다. 우수인증을 받은 4년제대는 건국대 경북대 계명대 고려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남대 포스텍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다. 전문대학은 경복대, 대학원대학은 개신대학원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 온석대학원대 KDI국제정책대학원대의 4개교다. 학위과정 인증대학 중 4년제대는 121개교다. 지난해 108개교보다 13개교 늘어났다. 인증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서대 강원대 건국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남대 경동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경운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GIST 광주여대 국립강릉원주대 국립공주대 국립군산대 국립목포대 국립부경대 국립순천대 국립안동대 국립창원대 국립한국교통대 국립한국해양대 국립한밭대 국민대 김천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DGIST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신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WISE) 동덕여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의대 명지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부산대 부산외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결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경주대 신라대 신한대 아주대 안양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산대 우석대 우송대 UNIST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중원대 청주대 추계예대 충남대 충북대 평택대 포스텍 KAIST 한국교원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호남대 호서대 홍익대 등이다. 전문대는 거제대 경기과학기술대 경남정보대 경복대 구미대 군장대 대림대 동의과학대 목포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천대 서울예대 서정대 영진전문대 오산대 용인예술과학대 울산과학대 인하공업전문대 전주비전대 한국영상대 한양여대 호산대의 22개교가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2개교보다 10개교 증가했다. 대학원대학은 15개교다. 지난해 14개교에서 1개교 많아졌다. 개신대학원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 국제언어대학원대 동방문화대학원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서울미디어대학원대 서울외대학원대 선학유피대학원대 예명대학원대 온석대학원대 KDI국제정책대학원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 한국학대학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등이 명단에 올랐다. 어학연수과정은 4년제대 91개교가 인증을 받았다. 가천대 가톨릭대 국립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기대 경남대 경동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경운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국립공주대 국립군산대 국립부경대 국립순천대 국립안동대 국립한국교통대 국립한밭대 국민대 김천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WISE)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명지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부산대 부산외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결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신경주대 신라대 신한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산대 우송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중부대 중앙대 청주대 충남대 충북대 평택대 한국외대 한남대 한서대 한성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호남대 호서대 홍익대 등이다. 전문대는 11개교다. 지난해 4개교보다 7개교 증가했다. 경기과학기술대 경남정보대 경복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천대 서정대 영진전문대 오산대 용인예술과학대 울산과학대가 어학연수 과정 인증을 받았다. 대학원대학은 선학유피대학원대가 유일하다. - 인증대학 과정.. ‘불법체류율, 인프라, 유학생 중도탈락률/만족도 등 평가’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는 게 목적이다. 인증 지표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으로 구분된다. 학위과정은 단독 신청이 가능하지만 어학연수과정은 학위과정 인증이 있어야만 부여된다.인증대학 평가영역은 학위과정의 경우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을 비롯해 ‘전략/선발’ ‘유학생 관리/성과’의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어학연수과정은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과 ‘전략/인프라’ ‘어학연수생 지원/관리’의 두 가지 평가분야를 통해 선발한다. 기본요건을 비롯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하는 대학에 대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인증대학 혜택.. 최대 3년 '중도 박탈 가능'인증대학은 유학생과 대학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절차 간소화 △인증대학 홍보강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우수인증대학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추가 부여 등의 혜택도 추가로 주어진다. 인증대학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 알리미’ 등에 공개되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로도 활용된다.2024년 인증대학들의 인증기간은 최대 3년으로 2027년까지다. 다만 인증대학은 인증기간 중에도 매년 모니터링을 통해 인증기준 미충족시 인증이 취소된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미달 시 불이익>인증 신청대학 외에도 외국인이 유학생 1명 이상 재학 중인 모든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대학의 지속적인 유학생 질 관리가 이 사업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대상은 외국인 유학생이 1명 이상 재적 중인 대학, 전문대, 대학원대학이며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을 분리해 심사한다. 조사 지표는 학위과정의 경우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과 핵심지표인 중도탈락률,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공인 언어능력 등이다. 어학연수과정도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과 핵심지표인 어학연수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한국어교원 자격증 비율 등을 평가한다.심사에서 실태조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대학은 1년간 외국인 유학생 모집제한 권고대학(비자발급 제한대학)으로 지정된다. 모집제한 권고대학으로 분류되면 대학을 대상으로 한 각종 박람회 참여 제한과 사업 참여 배제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 추후 신입생 유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올해 모집제한 권고대학에는 학위과정이 11개교, 어학연수과정이 13개교가 지정됐다. 지난해 학위과정 어학연수과정 각 20개교에서 모두 감소했다. <원문출처>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405
서울교육청, 늘봄 지원 확대…강서·서경·숭실·서울교대와 협력
대학연계 프로그램 사업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과 '늘봄학교 숲교육' 진행 24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등교를 배웅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늘봄학교가 초등학교 2학년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강서대, 서경대, 서울교대, 숭실대 4개 대학과 협력해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 참여 대학을 공모를 통해 4개 대학을 선정했다. 사업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교육청과 각 대학은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대학별 특색을 살린 우수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선정된 대학은 △우당탕탕 책놀이 △창의수학체험활동 △놀이영어 △덩더쿵 옛날놀이 △신나는 교실체육 △뮤지컬 Play △K-Pop 나라로 Go!Go! △아츠 크래커 △신기한 마술과학 놀이 △자연친구, 생태친구 △친구와 관계 맺기 등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단계에 적합하고 재미있는 22종의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 41명을 3월부터 학교에 지원한다.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늘봄학교 전문기관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3개 기관이 선정돼 △문화·예술·체육 △AI·SW·과학 △기초학력·사회정서·생태 등 각 기관의 연구 및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26종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 68명을 학교에 지원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과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늘봄학교 숲교육'은 학생들의 환경·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공예 중심으로 구성된 36개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 49명을 지원한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늘봄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원문출처>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99935<관련기사>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4_0003076566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224000988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news/629838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225060057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84847&ref=A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530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3TON9Q2핀포인트뉴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84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8107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97552&plink=ORI&cooper=NAVER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05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9234?ref=naver스마트에프엔 https://www.smart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54피앤피뉴스 https://www.gosiweek.com/article/1065568268405835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219
서경대학교, ‘2024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2월 21일(금) 오후 2시, 서경대학교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서 서경대학교는 2월 21일(금) 오후 2시 교내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에서 ‘2024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추진 성과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이석형 서경대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학생의 전공 선택권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신입생 모집단위 개편’을 비롯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학생지원 프로그램 우수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의 성과인 ‘2024 Global CORE Project’, ‘마음건강을 위한 재학생 심리 안전망 구축’, ‘서경대학교 진로 특화 모듈 프로그램’, ‘지역연계형 IMMERSIVE THEATRE PROJECT’ 등이 잇따라 발표됐다. 이석형 서경대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서경대학교는 대학의 인재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복합적 문제해결 역량과 융복합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 실용인재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과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혁신 전략을 수립해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24학년도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한해가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평가해 본다.”며, 나아가 “오늘 소개되는 우수 사례들이 서경대학교의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로 널리 알려지고 확산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학생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한 신입생 모집단위 개편’ 발표에서는 대학의 비전과 대학 특성화 분야 및 대표 성과 사례 소개를 주제로 대학 특성화 분야 중심 학사구조 개편에 대한 소개와 모집단위 개편 배경, 모집단위 개편 관련 학내 구성원 의견 수렴, 신입생 모집단위 개편 추진 성과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이어, '2024 Global CORE Project’ 발표에서는 서경대학교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비전 및 발전전략을 소개한 후 2024 Global CORE Project’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Program A, B, C, D의 운영을 통해 과제도출, 일본 도쿄 및 제주도 방문, 결과물 공유의 시간을 가지며 학생 역량 강화와 더불어 전년도 동 프로그램 대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인원 확대, 아이디어의 현실화 지원, 타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 2025학년도의 Global CORE Project’ 운영 계획을 밝히며 발표를 마무리했다.학생상담센터는 ‘마음건강을 위한 재학생 심리 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재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학 생활 위기 예방과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기 학생을 위한 긴급상담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개인상담, 단체·개인 심리검사, 집단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와 다양한 지역기관 활용 지원을 통한 높은 만족도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또, ‘서경대학교 진로 특화 모듈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체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센터주도형 진로동아리 기획 및 내부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재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취업에 관련된 니즈를 파악하여 센터주도형 진로동아리, 진로로드맵경진대회, 진로캠프, 진로방탈출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재학생 수요조사와 만족도 조사 및 결과 분석을 통해 환류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연예술학부의 ‘지역연계형 IMMERSIVE THEATRE PROJECT’ 성과 발표에서는 IMMERSIVE THEATRE 소개와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최근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르게 성북구 주민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주도하여 기획, 추진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혁신 공연예술 선도 대학으로서 본교 학생들의 창작 콘텐츠가 창출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통해 개발된 다양한 콘텐츠는 재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취창업의 발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사회 연계형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성북구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콘텐츠 개발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석형 서경대 대학혁신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성과 발표를 통해 발표 부서와 학과뿐만 아니라 많은 부서와 교직원들이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그같은 일련의 노력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도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 2주기 성과가 3주기에 환류돼 선순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4/2025022401364.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606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351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5698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41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336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024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15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21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채성준칼럼] 국정원의 마약왕 검거 쾌거와 홍장원 前1차장의 일탈
▲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안보전략연구소장‧前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국가정보원이 최근 해외에서 우리나라와 연계된 국제 마약왕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범죄조직에 관한 정보활동은 국정원법상 규정된 업무 중 하나다. 1994년 국제범죄정보센터가 설립된 지 30년을 넘어서면서 이룩한 낭보다. 그동안 국정원의 국제범죄와 마약 척결 역할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등을 통해 일부 알려졌지만. 비밀정보기관의 특성상 드러나지 않은 게 훨씬 많다.돌이켜 보면 국정원의 과거가 항상 자랑스럽지만은 않다. 역사의 변곡점마다 국가정보기관이 연루된 사건도 많았으며, 그로 인해 적지 않은 수난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는 유사한 국가중추기관인 군이나 경찰과 달리 비교적 논란과 책임에서 비켜나 있다. 이는 국정원 대공 수사권이 지난해부터 폐지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떤 식으로든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대공 수사권에는 ‘내란죄 및 외환죄 수사 권한’까지 포함되어 있다.이런 국정원이 순전히 한 개인 때문에 계속 여론의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바로 홍장원 전 1차장이다. 그는 국정원에서 신분을 드러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존재다. 국정원법에는 “국정원에 원장·차장 및 기획조정실장을 둔다”고 규정되어 있다. 나머지 직원들은 신분을 드러내지 못한 채 익명으로 살아가야 한다.홍장원 전 1차장은 항간에서 얘기하듯 국정원 2인자가 아니다. 업무 편제상 1·2·3차장으로 구분했을 뿐 원장의 지휘를 받는 같은 차관급에 불과하다. 원장의 해외 출장 등 부재 시에 편의상 직무대행을 하는 존재일 뿐 다른 2·3차장이나 기조실장에 대한 관할권은 없다. 1차장은 해외 정보 및 공작을 담당한다. 이번 사태에서 그나마 연관성을 찾을 수 있는 직책은 국내 보안·방첩 업무를 맡고 있으며, 경찰과 국군방첩사령부의 카운터파트인 2차장이다.어떻게 해서 1차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하게 되었는지 그 경위는 차치하고, 설령 관련된 지시를 받았다면 상관인 원장에게 보고하거나 2차장에게 통보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그는 단순히 육사 선후배 사이라는 사적 인연만으로 방첩사령관에게 뭘 도와줘야 할지를 물었고 이를 메모했다고 한다. 대통령의 직접 연락을 받고 의욕이 넘치다 보니 지휘 계통을 넘어 스스로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비상계엄이 해제되고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양 보이는 마당에, 자신의 일탈이 드러나 급기야 1차장 직책에서 해임되자 이를 정치권과 언론에 공개하고 나선 것이다. 정규 공채 출신이 아닌 그가 어떻게 국정원에 들어갔는지, 또 어떤 경로로 1차장에 발탁되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다만 이번 사태로 누구누구의 비서실장이나 의전비서관을 했다느니, 어느 나라 주재 공사를 하고 대북공작국의 블랙 요원으로 공작금을 착복한 의혹이 있다느니 하는, 알려져선 안 되는 일과 이력까지 공개되었다.그가 역사적 소명을 지닌 양심적 내부고발자인가, 상명하복과 비밀 유지가 생명인 정보기관에서 조직의 생리를 벗어나 내밀한 곳을 드러낸 자인가는 국민과 역사가 판단해 줄 거다. 그렇지만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면서 ‘자랑도 할 수 없고 변명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숙명처럼 알아 온 절대 다수 국정원 전·현직들에게 부끄러움을 준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원문출처>스카이데일리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3938
서경대학교, ‘제75회 2024학년도 전기(2025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20명, 석사 147명, 학사 1,111명 등 총 1,278명의 인재 배출 서경대학교는 2월 20일(목)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75회 2024학년도 전기(2025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서경대는 박사 20명, 석사 147명, 학사 1,111명 등 총 1,278명의 인재를 배출했다.학위수여식에는 내빈, 보직교수들과 학교 관계자, 졸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사회를 향해 함찬 발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위증 수여, 상장 수여, 공로상 수여, 축사, 교가 제창, 폐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전체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상 이사장상은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 김호중 학생이,그리고 단과대학 수석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상 총장상은 인문과학대학 아동학과 이수빈,사회과학대학 군사학과 김현수,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구엔티호아, 이공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윤웅상, 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 김수연, 미용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 신희은,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숑완링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학은 학위증, 수상자의 상장 및 상품 등을 20일부터 학과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게 된 것을 서경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정성껏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도움을 주신 직원 선생님,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했다.김범준 총장은 이어,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며 우리 앞길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있겠지만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날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여러분이 설정한 목표와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믿음을 갖고 역경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총장은 이와 함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어려운 시간을 땀과 눈물로 이긴 사람들이며 어려움이란 멋진 결과를 성취한 사람들이 거치는 필수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김 총장은 또, “강자 앞에 비굴하지 않고,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으며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 세대에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선도국가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 총장은 “그동안 맺어진 동급생, 선후배간의 우정과 인간관계, 학교에 대한 사랑을 잊지 말고, 학교를 떠나더라도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계속 연락해서 배움을 이어가고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전통을 계승해 가고, 여러분이 졸업을 해도 우리 대학의 역사와 긍지는 졸업생 여러분이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면서 “올해로 개교 78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서경대학교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4만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여 글로벌 시대, AI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문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경대, 2025학년도 2기 박사후과정 수료 및 증서 수여식 개최
서경대학교는 2월14일(금) 오전 10시 교내 유담관 코워킹스페이스에서 2025학년도 2기 박사후과정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들에게 박사후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구자억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 김숙이, 이지나, 박상신 교수 등과박사후 수료생 12명 및 그 가족이참석했다. 수료자 모두 외국 대학 교수인 이들은 지난 1년간 주어진 연구과제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이틀간의 세미나를 통해 연구결과를 발표,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경대 박사후 과정은 국내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들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1년간 하나의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저서로 발간하는 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재 약 30여 명의 외국 학생들이 박사후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구자억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은 수여식에서 행한 기념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저마다 전문 역량을 갖춘 학자로서 융합적 사고로 사회적문제 해결에도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장은 "또, 서경대학교는 78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이다. 우리 학교를 졸업한 많은 인재들이 사회 곳곳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제 여러분은 우리 서경대학의 교우가 된 만큼, 해외에서 활동할 때 서경대학의 교우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특히 서경대에서의 경험을 살려 학문적으로 보다 더 성숙하고, 한중 우호에도 앞장서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서경대는 앞으로도 박사후 과정을 통해 연구형 학술 인재를 양성하며, 한중 우호관계를 선도해 갈 인재 양성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5/202502250168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637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550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5_0003077309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16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10〉지방분권하면 진짜 나라가 달라지나?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시도지사를 이미 선거로 뽑고 있는데 지방분권을 하자는 게 무슨 말인가? 지방분권이 왜 필요한가? 지방분권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지방분권을 하려면 개헌까지 해야 하는가? 개헌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핵심 쟁점들이다.지방분권이 왜 필요한가? 가장 큰 이유는 현재의 방식으로는 지방이 발전은커녕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앙정부는 그동안 지방을 살리겠다며 획일적인 균형 배분 정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지역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지방에는 돈이 없다. 기업은 물론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지방 예산의 70~80%를 교통, 복지 등등 항목을 하나하나 따져서 돈을 타 쓰고 있다. 중앙정부가 정한 정책을 지방세까지 보태어 집행해야 하는 구조다. 무엇보다 시도지사에게는 '경제'와 '교육'은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 헌법 때문이다.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헌법(117조 1항)이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한 업무다. 광역 경제권 같은 목표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같은 것은 언감생심이다. 시작도 할 수 없지만, 세액이 큰 국세를 감면할 수 없어서다. 지방 명문고와 대학의 경쟁력이 떨어진 것도 이 탓이다. 교육감을 따로 선출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대학입시나 특목고 정책을 대통령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대통령 뜻에 반하여 조례도 만들 수 없다.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117조 1항)'고 헌법에 명시돼 있어서다. 개발제한구역을 풀려는 조례는 국토교통부의 시행령에, 전통시장을 보호하려고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려는 조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행령에 제동이 걸리는 식이다. 지하철은 적자가 계속되어도 요금을 올릴 수 없고, 지원도 해주지 않는다.어찌보면, 이러한 현상은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에서 시작된다. '단체(團體)'는 사전적으로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의 일정한 조직체로 정의된다. 사회단체, 비영리단체처럼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는 성격을 띤다. 현재 지방정부는 필요한 경비의 70~80%를 국고 보조로 받고, 국가위임사무를 수행하는 성격을 고려한다면 적합한 명칭이기는 하다. 정부 기능을 수행하지만 자치정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름은 정체성을 반영한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는 이를 잘 설명해 준다. '단체'의 명칭을 정부로 바꾸려면 개헌이 필요하다. 헌법에 명시된 용어이기 때문이다.도지사(道知事)라는 직책은 더 기가 막힌다. 조선시대의 8도 관찰사가 도지사로 바뀐 것은 1919년 일제강점기 때다. 일본 직책을 의도적으로 바꾼 것인데, 그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불교에서 제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다. 지방자치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과 그 수장의 직책명을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 첫 발걸음이다.우리 헌법은 총 130개 조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 중에서 지방자치와 관련한 조항은 2개뿐인데, 이것이 족쇄가 되고 있는 셈이다. 제헌 헌법 수준에서 시작한 조항에 일부만 개정하다가 어정쩡하게 지방자치를 시작하였고, 30년 동안 개헌을 하지 못해서다.개헌이 가능한가? 개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 시도지사가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역에 맞는 정책을 펼칠 수 있어야 지방이 발전할 수 있다. 지금이 그 기회다.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원문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21900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