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서경대 물류유통학과 교수 칼럼: [항동에서] 해외로 유출되는 첨단기술과 기술인력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오늘날 세계 1~2위로 우리나라 수출 효자 종목이 된 자동차, 조선, 반도체 기술의 성장과정은 극적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추진하면서 피 눈물 나는 기술개발과 기업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세계1위가 된 조선공업은 1970년대 후반 정부에서 조선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지정했다. 수출금융지원과 세제혜택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설립, 해외유학프로그램 운영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힘입어 단기간에 세계1위로 성장한 산업이다.자동차는 어떠한가? 우리는 일본에서 1960~70년대 자동차 기술을 도입하면서 단순한 조립이나 비핵심 기술만 제공받았다. 일본은 한국이 자동차 산업을 독립적으로 발전 시킬 경우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을 우려해 기술이전에 소극적이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자동차생산 세계5위 국가가 된 것은 정부가 1970년대 자동차 산업을 중점육성산업으로 지정하고 국내생산 장려에 노력한 결과 자본부족, 기술부족, 숙련인력 부족 등을 극복하면서 이룩한 눈부신 결과다.반도체 산업은 1970년대 중반 정부가 수출지향산업으로 지정하며 세금감면과 대출지원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했다. 여기에 힘입어 삼성, LG, 현대 등 기업들이 해외기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연구소설립과 대규모투자와 함께 해외유학과 기술연수등을 통한 전문인력양성과 독자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그런데 정부지원과 기업의 투자에 힘입어 터득한 세계최고 기술을 국가와 자신이 몸 담았던 기업을 배신하고 돈 몇푼에 외국, 특히 중국에 넘기는 기술 유출범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거의없는 국가다. 오직 세계최고의 기술로 혁신 제품을 만들어 해외시장에 수출해야 살수 있는 나라다. 무역의존도가 83%이상 되는 국가다. 그동안 힘들게 이룩한 기술을 우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국인 중국에 넘겨 준다면 저렴한 인건비와 중국 정부의 과감한 지원 그리고 거대한 국토와 인구등으로 무장된 중국과 상대가 되질 않는다.최근 우리경제는 더욱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중소기업들은 수주량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고통의 연속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가 더 걱정되고 있다 이미 중국에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밀린지 오래다.정부통계에 의하면 2024년 상반기 해외기술유출적발건수는 12건으로 이중 10건이 중국과 관련이 있다. 반도체4건, 디스플레이3건, 전기,전자2건, 조선 및 기계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국가 핵심기술로 분류된 기술도 6건이나 된다. 2023년에는 22건으로 점점 정교화 되고 있는 추세다.우리가 키운 우수한 인력과 첨단기술은 절대 보호되어야 한다. 기업은 우수인력 관리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정부는 심각해진 기술인력 해외 유출을 막기위한 강력한 법제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하다. 가까운 일본은 2024년부터 경제안보추진법을 시행하여 반도체, 첨단분야의 기술유출 방지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미국도 산업스파이 방지법을 제정하여 스파이행위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우리도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법적처벌 강화와 기술적 보안, 핵심인력관리, 국제공조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더 이상 우리의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중국에 밀리고 추월당하는 신세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특히 기업과 정부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핵심기술 유출을 막기위한 산업기술보호법등을 통해 강력한 처벌 규정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애국심에만 호소할 수 없는 심각한 현실을 감안 할 때 더 늦기전에 정치권의 분발을 촉구한다./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원문출처>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837
“실용 인재 양성” 현장 실습-연구 프로젝트 기회 적극 지원
근로 경험 쌓아 취업할 수 있게 돕고다양한 연구과제로 역량 강화 유도예술 분야에 ICT 결합해 영역 확장지역 주민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도 서경대 등이 이달 주관한 ‘2024 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4기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은 수료자들. 서경대(총장 김범준)는 77년 역사의 명문 사학으로서 실용 학문에 기반한 교육 혁신과 학생 가치 창출, 산·학·연(産學硏) 협력 중심의 교육 시스템과 인재 양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책연구기관, 기업 등과 적극 교류하며 사회맞춤형 실용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유치해 기술을 개발하는 등 산학협력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현장 실습의 교과목 및 학기제 운영, 재학생-입주기업 인턴 매칭 프로그램, 기업 및 연구기관의 프로젝트·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언제든지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실용 교육으로 ‘준비된 인재’ 양성서경대는 학생들이 재학 중 배우고 익힌 학문을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근로 경험을 쌓아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서울과 수도권 우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매년 130여 개 기업에서 400여 명의 학생이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현장 실습 학생의 학과 졸업논문과 시험을 대체 인정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해 재학생,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을 위한 구직 상담과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서경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대학·기업 협력형 소프트웨어(SW)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됐다. 헥토, 오브젠, 디포커스 등 산업체와 연계해 SW 개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기업과의 실무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길러주고 있다.문화예술과 ICT의 융합서경대는 문화예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동북권 제1의 ‘기술융합 K-컬처 창업타운’을 조성해 지역 내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2년부터 교원,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 등으로 구성된 120개 기업이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재학생-입주기업(스타트업) 인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서경대는 AI, 확장현실(XR),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결합해 대학의 특화 분야인 문화예술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는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 학생들 주도로 엑스온스튜디오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XR뮤지컬 ‘물꽃’ ‘모태솔로 구해줘’를 제작해 콘텐츠원캠퍼스 우수 사업에 선정됐다. 세계 최대 규모 컴퓨터 그래픽스 전시회인 ‘2024 시그라프아시아’에 초청되는 성과도 냈다.‘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맞춤형 메타버스 공연 연구 기술을 개발하고 차세대 문화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다학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실질적 교육 및 취업 기회 제공서경대는 화학물질특성화대학원,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그린 앤캡 평가기술 개발사업, 문화기술개발연구지원사업,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해 학부생의 진로 탐색과 기본 연구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2024년 환경 연구개발(R&D) 우수성과 20선 선정,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2023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 우수성과 50선 선정 등의 성과를 올렸다.대학과 지역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에 힘쓰고 있다. 서울시와 협력해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성북구와 ‘청년 뷰티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약자 돌봄 문제 해결 및 중장년 지역주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대학이 살리는 지역’이란 목표로 디지털 경로당 서포터즈를 양성하기 위해 ‘중장년 디지컬 서포터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현장 실습도 진행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과 매칭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7년 동안 이끌며 발굴한 중장년 인재들이 올해 초등학교 늘봄사업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강사로 취업하는 의미 있는 사례를 일궈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세대 통합 맞춤형 돌봄 협의체’를 출범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거점 역할을 하고 시니어 세대의 사회 재참여 등 다양한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이철민 서경대 산학협력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연구를 통한 원천기술 개발, 기술 사업화, 우수 연구 인력의 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서경대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은 물론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등과 교류 협력 채널을 확대해 지·학·관·연(地學官硏) 협력 체제를 다양화, 고도화해 국가 산업의 발전 및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사업 수행과 연구개발,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체부-질병청-국토부… 각종 국가 연구과제 수행 서경대가 11월 ‘세대 통합 맞춤형 돌봄 협의체’를 출범한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경대는 산학협력단 내에 환경보건센터, 도시기후대응연구소,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브랜딩아트센터 등 12개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기업 등과 산학교류 협력 및 기술개발·이전을 추진하고 있다.서경대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뉴럴 애셋 기반의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 연계를 위한 영상합성 및 편집기술 개발’ 연구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2026년까지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내외 테마파크 및 공공 초대형 사이니지에 기술개발 콘텐츠 디자인을 선보인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아토피피부염 악화 예방을 위한 중재연구’에 관한 연구용역과제 수행기관에도 선정됐다. 2025년까지 수행하는 연구에선 개인 측정 장치를 활용한 미세먼지 노출 정도 평가와 피부 상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미세먼지 장단기 건강 피해 및 질병 악화 저감을 위한 예방 중재 효과를 검증한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한국형 그린앤캡 평가기술 개발’은 2026년까지 수행한다. 우리나라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국제 회의체 자동차 실내공기질 분야 전문가 그룹에서 부의장국 역할을 맡고 있어 개발된 기술을 국제기준으로 제·개정하기 위한 국제 대응도 함께 진행한다.서경대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환경보건 취약지역의 환경노출과 건강영향 바이오마커 도출을 위한 근거기반 연구’도 하고 있다. 2025년까지 진행하는 이 연구는 환경오염이 발생해 환경유해인자 노출로 인한 건강 영향이 생겨날 수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영향 원인을 찾고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 지표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물 에너지 소비 데이터 통합관리 기술에 대한 국책과제도 진행하고 있다. 2026년까지 건물 부문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건물 에너지 소비 데이터 통합관리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과제다.서경대는 이 밖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미래 신산업 대응 전문 지식 인재 양성 사업(19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지원 사업(7건), 외국인 대상 K-컬처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4건), 삶의 질 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8건)을 유치, 수행하는 등 산학협력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218/130665743/2
2025년 동계방학 때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과 대외활동, 교내 교육 프로그램 뭐가 있을까?
기말고사가 끝나면서 2024학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고, 서경대 학우들에게 기다리던 동계방학이 찾아왔다. 이 시기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올 2025학년도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경험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에, 동계방학 동안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과 대외활동, 교내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학우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쉼과 도전, 그 사이에서 각자 의미 있는 방학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 공모전 - 2025 오펜 공모전 CJ ENM의 스토리텔러 지원 사업인 O'PEN이 2025년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펜 공모전은 새로운 스토리를 발굴하고, 창작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기회로,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창의적인 이야기를 찾는다. 응모 자격은 스토리 창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드라마 부문(단막/시리즈)와 영화부문(장편)으로 나눠지며 드라마의 경우 제출 기간이 2025년 1월 2일(목)부터 1월 15일(수) 오후 2시까지, 영화의 경우 2025년 2월 3일(월)부터 2월 17일(월)까지이다. 선정자의 경우 창작지원금 1천만 원과 함께 O'PEN 제작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 및 신청 방법은 O'PEN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https://open.cjenm.com/ko/applyinfo/story/ - CJ프레시웨이 대학생 외식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 CJ프레시웨이에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외식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 대학생 외식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가 가능하다. 응모 주제는 해결하고 싶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마케팅과 과제 아이디어로, 접수기간은 2024년 12월 23일(월)부터 2025년 1월 26일(일)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바이럴 되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 영상(PT 보드) 부문과 기획서(브랜드 솔루션을 제시한 마케팅 캠페인 기획)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내역은 대상(1팀), 금상(1팀), 은상(2팀), 장려상(2팀)으로 구분되며 상금은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20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s://contest.spectory.net/cjfw/univ/2024/1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숏폼 콘텐츠 공모전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주제로 한 참신한 홍보영상으로 만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24년 11월 18일(월) ~ 2025년 1월 5일(일)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본인이 제작한 순수 창작물을 개인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게시한 뒤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시상내역은 대상(1명) 50만 원, 최우수상(2명) 40만 원, 우수상(3명) 30만 원으로 구분된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https://job.skuniv.ac.kr/programs/1779/ ■ 대외활동 - 2025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모집 서울시에서 서울시 거주 및 생활권으로 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5 서울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2024년 12월 16일 (월)부터 2025년 1월 12일(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2025년 2월 8일(토)부터 2026년 1월 31일 (토)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청년 몽땅 정보통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며, 모집인원은 350명(정책제안 250, 정책 모니터링 50, 정책홍보 50)으로 구성된다. 모집분야는 정책제안, 정책 모니터링, 정책홍보로 나눠지며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주요 활동으로는 분과 토론 과정을 통한 정책제안, 예산(청년 자율예산) 심의 활동, 서울시 정책 모니터링, 정책홍보 활동,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제토론 및 사회 기여활동 등이 있으며 활동 혜택으로는 활동 우수자 서울시정 관련 각종 위원회 및 자문단 위촉 추천 및 자원봉사 시간(분과회의) 인정, 활동 증명서 및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ID 카드 발급이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니 확인하길 바란다. https://youth.seoul.go.kr/youthPlcyNtwkMbr/step1.do?key=2311050002&rlsYn=Y - 2025년 정책기자단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업정책 홍보를 위해 대학생, 주부 등으로 구성된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자단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주부, 그 외 농업 농촌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로, 모집인원은 블로그 취재분야 20명, 콘텐츠 제작·리포터 분야 10명으로 총 30명 내외이다. 활동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이며, 농식품부 관련 주요 행사 및 정책 소개를 중점으로 활동이 진행된다. 혜택으로는 활동비, 수료증 및 우수 기자에 대한 장관상,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2025년 1월 12(일)까지 모집을 하니 참고하여 지원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mifaffgov/223690710284 - 2025년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 모집 NH농협은행에서 대학생 봉사단 N돌핀 13기를 모집한다. 전국 대학생 2~3학년(휴학생 포함/2025년 3월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N돌핀 활동 기간 중 졸업학기 중복 불가이다. 모집인원은 총 21팀, 17개 지역(강원/경기/경남/경북/광주/대구/대전/부산/서울(본부)/서울(강남)/세종/울산/전남/전북/제주/충남/충북)으로 나눠지며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으로는 타 기업, 단체 등의 대외활동 유경험자, 영상기획, 제작 능력 우대, PPT 제작, 발표 능력 우대, 사회 공헌, 교육 기부 등의 재능 나눔 대외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은 대학생이다. 접수기간 2024년 12월 30일 (월)부터 2025년 1월 12일 (일) 까지로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https://with.nonghyup.com/jbnf/jbnfDtl.do?jbnfSqno=72699 ■ 교육 프로그램 - 2024학년도 서경대학교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 교육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에서는 직접적인 취업 구직 기술 향상 및 경쟁력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 교육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엑셀 등 주요 프로그램 활용 기능을 배우고 싶은 학생,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261306 - 2024학년도 서경대학교 온라인 현직자 직무 클래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에서는, 동계 방학 동안 온라인 현직자 직무 클래스를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직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확보하고 업계 동향을 탐색하고자 하는 학생, 현직 전문가들의 실제 업무과제인 직무1DAY클래스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며 2025.1.13.(월) ~ 1.24(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4일간 2~3시간씩 총 11회로 진행된다. 특강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261608 <홍보실= 황주영 학생기자>
박재항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 칼럼: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정치 이슈와 톱스타 연예인
연예인에게 사회이슈 의견 요구하는 시대자기 생각 정립이 마찰 줄이는 '지름길'박재항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최대 팬덤을 지닌 연예인인 가수 임영웅이 난데없는 논란에 휩싸였다. 어지러운 시국에 관한 목소리를 내달라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에 위와 같이 대응한 게 알려지면서다. 이 언사에 대한 반응은 둘로 나뉜다. 딱히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데 임영웅에게 DM을 보낸 이가 원한 말은 아니었다. 주고받은 DM을 공개했고,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측에서 비난이 쏟아졌다.임영웅과 대조되는 행보를 보인 연예인도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곳곳의 식당에 ‘선결제’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를 확인하는 소속사 공지도 나왔다. 소녀시대 유리, 뉴진스 등도 탄핵 시위에 나선 이들을 위한 식음료를 제공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런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던 탄핵 반대 측은 아이유가 광고하는 기업의 상품을 불매하는 운동을 촉구했다.톱스타가 정치적 이슈 때문에 비판 대상에 올랐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임영웅과 아이유 사례에는 차이점이 있다. 임영웅은 통상 비공개로 처리되는 개인 채널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이유는 소속사 이름으로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전자가 괜한 비밀이 까발려진 듯한 느낌을 주면서 대중의 관음적 속성을 자극한 데 비해 소속사가 앞장선 후자는 곡해될 여지도 적고, 가수 개인에 대한 공격도 완충 작용을 거쳐 무뎌졌다. 메시지를 전하는 대상도 팬클럽 회원을 먼저 내세웠고 말이 아니라 실물 혜택을 제공한 점도 차이였다. 물리적 실체가 있는 무언가를 받은 이들은 ‘원군’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과적으로 비슷한 행동을 하는 이들이 잇달아 나타났다.거의 모든 나라에서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어떤 사회적 이슈이건 찬반 갈등이 더욱 첨예하게 나타나고 있다. 기업이 정치·사회 이슈에 거리를 두고 침묵을 지키는 게 예전에는 당연시됐다. 이제는 대중이 의사를 밝히라고 요구한다.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도 마찬가지다. 어느 한쪽에서는 욕먹는 걸 감수할 수밖에 없다.그래도 이를 경감할 방법을 위에 든 한국을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의 사례에서 소소하게 얻을 수 있다. 우선 개인으로서 의사를 표현하는 건 자제하는 게 좋다. 의사 표현을 할 수밖에 없다면 팬을 1차 대상으로 해서 그들의 지원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말 이상의 물리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야 하고 동료 중에 함께할 수 있는 원군을 만들어야 한다.가장 중요한 게 있다. 확실한 자기 생각을 정립하는 것이다. 특정 이슈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왔다 갔다 하는 건 최악이다. 그건 자기 팬을 포함해 모두를 반대편으로 돌리는 지름길이다.<원문출처>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22612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2024 HUB 18 ‘S-ynergy’ 성료…학생준비위원장 무대패션전공 이선민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은 지난 12월 6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24 HUB 18 ‘S-ynerg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HUB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6년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 열린 HUB 18 ‘S-ynergy’에서는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의상을 중심으로 공연예술학부의 다양한 전공과 미용예술대학, 실용음악학부, 무용예술학부, 음악학부, 융합대학 등 교내 16개 학과 및 전공은 물론 외부 아티스트까지 총 410명이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HUB 18은 ‘S-ynergy’라는 주제 아래, ‘나생문(羅生門)’, ‘사자(使者)’, ‘Silence’, ‘OVERGROWTH’ 등 총 1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었다. HUB 18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무대패션전공 인스타그램 및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인 SF 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학생준비위원장 무대패션전공 이선민 학우를 만나, 이번 HUB 18의 준비 과정과 개최 소감 등을 들어보았다. □2024 HUB 18 ‘S-ynergy’ 학생준비위원장 무대패션전공 22학번 이선민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HUB 18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22학번 이선민입니다. - 이번 HUB 18의 주제가 S-ynergy이었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S-ynergy’는 서경대학교를 상징하는 대문자 ‘S’와, 이번 HUB 18에 협업으로 참여한 다양한 전공 및 예술가들의 서로 다른 에너지가 만나 하나로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HUB는 매년 서경대학교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협업이다 보니, 준비시간도 만만치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대를 올리기까지의 전체적인 준비 기간과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HUB 18은 1학기 HUB 17(온라인)에서 선보인 4학년들의 졸업작품과, 무대패션전공이 참여한 공연예술학부의 2024년도 연극, 뮤지컬 정기공연 하이라이트 스테이지 등이 함께 올라가기에 스테이지 준비 자체는 1학기 때부터 시작됩니다. 2학기 개강을 하면 갈라쇼에 올릴 스테이지들을 선별하고, 모든 협업 전공이 참여하는 전체 기획회의를 통해 HUB의 타이틀과 전체적인 스케줄 및 운영 계획을 소개하게 됩니다. 이후 11월 초까지 의상을 완성하고 도록과 포스터를 위한 화보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하는 동시에 무대디자인이 픽스되면 무대 셋업을 한 후, 본 쇼 1주일 전부터 본격적으로 리허설에 들어가게 됩니다. - 이번 HUB 18의 준비위원장을 맡으셨다 들었습니다. 준비위원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 지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우선 무대패션전공이 HUB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운영팀을 조직하게 됩니다. 기획팀, 총무팀, 진행팀, 기술팀, 영상팀, 편집팀, 백스팀, 헤메팀, 홍보팀 등으로 파트를 나눠 인원 분배를 하여 진행하는데요. 저는 이 운영팀들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파악하며, 타 전공 팀장 및 교수님들과 무대패션전공의 학생 대표로 소통하며 HUB 갈라쇼를 준비합니다. - 지난 HUB 때와는 다른 HUB 18 만의 매력이나, 차별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장 큰 변화는 무대디자인과 인트로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무대디자인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HUB에서 진행된 무대디자인과는 달리 ‘퍼즐’이라는 특정 오브제를 이용한 새로운 가벽디자인을 시도했습니다. 또 인트로 영상도 역대 HUB가 여러 프로 매거진 및 브랜드의 패션필름을 참고하여 의상만을 보여주기 위한 컷 편집으로 이루어진 영상들이었다면 이번 HUB 18에서는 휴대전화를 매개체로 사용해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배경을 가진 스테이지들을 연결해주는 연출이 있었는데, 이렇게 무대디자인과 영상에서 S-ynergy라는 타이틀에 알맞는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아이디어가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 각 스테이지마다 구성과 콘셉트가 다양하고 참신했던 것 같아요. 네. 각 스테이지별로 그 매력점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연극 <나생문> 스테이지와 2학년의 여성복 <modifica> 스테이지를 통해 일본 헤이안 시대 배경의 의상과 르네상스, 세계대전,아방가르드 드레스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시대와 국적의 의상들을 HUB 18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었다는 것도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또 이번에 <U:CA> 스테이지가 패션계에서 핫한 드랙아티스트 ‘나나영롱킴’과 콜라보를 함으로써 새로운 장르를 열며 멋있는 발자취를 남겨주었습니다. 다른 스테이지들도 하나하나 매력을 어필해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분량이 어마어마해질 것 같아서, 추후 무대패션전공 유튜브 계정인 SF studio에 올라올 영상을 통해 모두 빠짐없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그럼 각 스테이지의 기획과 구성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었나요? 4학년 스테이지는 주로 졸업작품이기 때문에 컨셉이 맞는 여러 팀이 합쳐져서 한 스테이지로 올라가게 되고, 연극, 뮤지컬의 경우 정기공연 의상팀 일을 진행하면서 정해지게 됩니다. 또 각 수업에서 HUB에 필요한 컨셉 등을 교수님께서 안내해주시면 학생들이 그에 맞게 자체적으로 무드보드 및 일러스트 등을 준비하며 교수님의 지도 하에 기획을 마무리한 후 제작 준비 과정을 거칩니다. - 열심히 준비했던 HUB 18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소감이 어떠신가요? 돌이켜보니 매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사실 즐거웠던 만큼 힘든 일도 있었기에 후련하기도 하지만, 제가 언제 또 이렇게 재밌는 일을 해볼까 싶어 꽤 섭섭하기도 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쇼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세요. 우선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뮤지컬전공, 연출전공, 연기전공, 미용예술대학 헤어팀, 메이크업팀, 실용무용전공, 한국무용전공, 음악학부, 실용음악학부 지도 교수님들과 콜라보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예쁜 화보와 영상을 남겨주신 사진작가님들과 영상감독님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교수님, 김국희 교수님, 노은영 교수님, 조영아 교수님, 송아름 교수님 등 모든 교수님들께서 잘 지도해주셔서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매번 응원과 격려를 쏟아주신 4학년 선배님들, 모든 일에 함께 고생해 HUB 18을 이끌어줬던 3학년, 크리에이티브센터 6, 7층 불이 몇 달 내내 꺼지지 않도록 함께한 2학년, 스탭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제 역할을 수행해준 1학년까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ku_stagecostume/ ■서경대학교 유튜브 SF STUDIO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mSfkWM3S9JT-1DwmyglkA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4 콘텐츠 원캠퍼스 구축 운영 사업 인공지능 저작도구 활용 XR 공연 창제작 및 미래형 디지털 공연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제작한 XR 뮤지컬 <모태솔로 구해줘!> 유튜브 통해 온라인 생중계··· 작/연출 심다하 학우 인터뷰
“히어로가 있다면 용기 내 날아올라, 내 사랑을 좀 구해줘!” 2024 콘텐츠 원캠퍼스 구축 운영 사업 인공지능 저작도구 활용 XR 공연 창제작 및 미래형 디지털 공연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뮤지컬 <모태솔로 구해줘!>가 12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25분 동안 공개됐다. <모태솔로 구해줘>는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은 사랑과 정의를 잃고 파괴된다. 위기 속에 나타난 것은 바로 히어로들. 그들은 도시를 안전하게 지키며 사랑과 정의가 필요할 때 나타나 시민들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같은 학교 선배 민식을 좋아하는 모태솔로 구해주는 매일 고백도 하지 못한 채 쩔쩔매고 있다. 그런 혜주는 사랑을 쟁취하도록 도와주는 히어로 지망생 럽맨의 광고를 보고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 럽맨은 자신이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고백하지 않으려고 하는 혜주에게 고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민식을 만나는 약속을 잡은 혜주는 드디어 그에게 고백하려 하는데... 혜주의 사랑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XR은 ‘eXtended Reality’의 약자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확장된 현실을 창조하는 확장 현실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여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현실과 비현실이 혼합된 연출들을 보여줄 수 있으며, XR이라는 확장된 공간에서 다채로운 연출은, 마치 현실 속에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것 같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뮤지컬 <모태솔로 구해줘!>에는 3가지의 배경이 등장한다. 도시의 길거리, 강변의 공원 같은 평범한 장소에 새로움을 담았다. 평범한 듯한 장소의 새로움을 담은 환상적인 공간들을 통해 혜주와 히어로 럽맨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뮤지컬이다. 이번 작품에는 혜주 역을 맡은 박소연 학우, 민식 역을 맡은 한현구 배우가 출연했다. □ 작/연출 심다하(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4 콘텐츠 원캠퍼스 구축 운영 사업 인공지능 저작도구 활용 XR 공연 창제작 및 미래형 디지털 공연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제작한 XR 뮤지컬 <모태솔로 구해줘!>의 작/연출을 맡은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 심다하입니다. - 우선 이번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모태솔로 구해줘’는 어떤 작품인가요? 작품의 배경과 줄거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모태솔로 구해줘!>는 확장 현실 기술인 XR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한 뮤지컬로, 유튜브 송출을 통하여 작품을 라이브로 상연했습니다. 작품은 가까운 미래, 파괴된 도시에 나타나 도시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히어로가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러한 배경에서 같은 학교 선배 ‘민식’을 좋아하는 모태솔로 ‘구혜주’가 사랑을 이루어주는 히어로 ‘럽맨’을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작품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구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 저것 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때 비로소 타인의 마음을 구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대도 내 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태솔로 구해줘!>는 모태솔로인 주인공 혜주가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고통스러운 순간에서 자신을 ‘구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스스로 용기를 내고 누군가의 마음을 ‘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이 작품은 누군가가 자신의 사랑을 찾아주고,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닌 스스로 솔직해지는 것만이 타인의 마음을 구할 수 있다는 주제를 전달합니다. - 특히 이번 공연을 직접 작·연출을 하시면서 애정도가 상당히 높으실 것 같은데, 공연을 준비하며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이 있었나요? 연출적으로 다양한 방향성에서 신경을 썼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 이 작품의 가장 큰 키워드로 잡은 것은 ‘기다림’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위험에 빠진 자신을 히어로가 구해주길 기다리는 것처럼 주인공 혜주 역시 용기를 내지 못하고 항상 자신에게 누군가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하지만, 사랑은 결국 스스로 용기를 낼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연출적으로 ‘신호등과 횡단보도’라는 컨셉을 활용하였습니다. 초반부에 혜주는 신호등의 초록불이 점등되어도 민식을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합니다. 이는 민식에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혜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럽맨을 따라 용기를 낸 혜주는 한 발자국씩 횡단보도를 건너고, 비로소 민식에게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키워드를 직관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용기’를 상징하는 럽맨의 의상은 푸른색으로 정하였고, ‘기다림’을 상징하는 혜주의 의상은 붉은 톤으로 입히게 되었습니다. - 이번 공연의 전반적인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모태솔로 구해줘!>라는 작품은 인공지능 저작도구를 활용하여 창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언어 모델 ‘챗 GPT’를 활용하여 작품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아이디어를 생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클리셰에 대한 레퍼런스를 서치하고, 인물들의 관계를 AI와의 대화를 통해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창작하였습니다. 또한, 공연의 배경이 되는 공간들은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3D 모델링을 통하여 제작하였는데, 이러한 에셋을 제작하기 위한 레퍼런스 역시 다양한 AI를 활용하여 추출하였고 AI가 제공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에셋을 제작하였습니다. 에셋에 광고판으로 등장하는 영상 역시도 디자이너 학생이 제작한 원화를 기반으로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요소들 중 실제로 등장하는 인물을 언리얼 엔진 상에서 모델링 된 캐릭터에 모션캡쳐 방식을 토하여 실제 등장 인물이 언리얼 엔진에서도 3D 캐릭터로써 등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들은, 만화적인 작품의 색깔을 살리고,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연출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희 작품의 자세한 제작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https://www.savemenbsb.com/링크를 통하여 컨셉노트를 자세히 보실 수 있고,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YOUTUBE를 통하여 메이킹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을 준비하시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XR’이라는 작업 자체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기존의 공연 연출 방식과 다르다는 점이 어려웠습니다. 기존의 공연 연출과 다르게 영화적인 시퀀스나 구도, 배경의 구조 등도 생각하며 연습을 진행해야 했고, 실제 무대가 아닌 LED로 이루어진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테크니컬적인 이해도를 쌓는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방식으로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공연 이후, 연출가님의 계획이 궁금한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앞으로도 연출적으로 다양한 방향성과 주제를 가지고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이 공부하고 또 연구할 것 같습니다. 또한, 더욱 더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작업들을 새로 기획하여 공연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작·연출가님에게 공연 ‘모태솔로 구해줘’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XR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 본만큼 스스로 많이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모두가 고생한 만큼, 재미있는 작품 모두 즐겁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에게 <모태솔로 구해줘!>는 많은 히어로들의 도움을 받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이 모여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마지막으로 공연을 함께한 배우, 스텝, 교수님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쉽지 않은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 그렇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서로의 히어로가 되어 작품을 만들어 나갔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스탭, 배우 분들게 감사드리고 특히나 지도해주신 모든 교수님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홍보실=장유빈 학생기자>
[2025 서경대 정시] 교육혁신 첨단학과 - 전공운영 산학협력, 미래혁신형 실용인재양성 전력
▲2021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전국 100대 대학브랜드 평판분석에서 서경대는 17위에 랭크됐다. 이같은 성과는 겉모양이 아니라 실용과 미래, 현장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교육을 받은 서경대 출신들이 진출한 사회에서 받은 성적표다.■신입생경쟁률 3년연속1위…졸업생취업률 5년연속 '톱10'(서울권역기준)서경대(총장 김범준)는 1947년에 개교해 올해로 창학 77주년을 맞은 전통 명문 민족사학이다. 서울에서도 중심지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해 있다. 서경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CREOS형 글로벌 리더로, 창의적이고, 현장경험이 풍부하며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다. 실사구시, 교육보국을 건학이념으로 메인 캠퍼스인 정릉캠퍼스 이외에 혜화동 대학로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와 서경청소년수련원에서 1만여 명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서경대는 미용예술, 공연예술, 예술분야에 보다 특화돼 있어 해외에서도 8백여 명에 이르는 많은 유학생들이 서경대로 유학을 와 수학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 수 서울 1위, 5천명이상 1만명미만 규모 대학) 장학금수혜율도 85.3%나 되고 신입생 경쟁률 3년연속 ‘1위’(2020~2023년 정시기준), 졸업생 취업률 5년연속 ‘TOP 10’(2019~2023년 서울지역 대학기준)을 기록하는 등 내실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QS아시아평가 500위권 진입…자기주도 문제해결능력서경대는 2021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전국 100대 대학브랜드 평판분석에서 17위에 랭크됐으며, 2019년 QS아시아 대학순위 평가에서도 500위권 내에 진입했다. 서경대는 온·오프라인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학습과 역량을 습득, 계발할 수 있는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서고 있다.서경대는 온라인강좌를 적극 개발하는 동시에 미래 혁신기술이 갖춰진 교실에서 학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대학교육이 교수 주도의 커리큘럼과 평가에 맞춰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스스로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서경대는 수업방식과 교육과정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업방식은 플립러닝을 적극적으로 채택했다. 플립러닝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학습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관련 전공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정문제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소규모로 모여서 자기주도적으로 문제해결능력과 팀워크를 기르고 의사소통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배양하는 PBL(프로젝트기반 학습)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등 미래신산업 인재양성무크(MOOK) 활용확대, 인공지능기반 개별학습체제 구축 등 학습자중심 학습방법 도입해 운영한다. 기초교양으로 기업가정신, 코딩교육과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전공을 신설해 전공기초교육도 강화하고 있다.서경대는 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역량을 학생들의 미래핵심 역량으로 설정하고 미래사회에 적합한 교육과정 마련 및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미래를 주도할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글로벌비즈니스전공, 인텔리전트비즈니스전공,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AI빅테이터전공, 인텔리전트컴퓨터전공, 인텔리전트디자이스전공, 파이낸스앤테크전공, 토목건축전공, 도시계획공학전공, 환경화학공학전공 등 다양한 첨단 학과 및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와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예술적 표현능력과 첨단 테크놀로지 활용능력을 두루 갖춘 AI융합 콘텐츠분야 미래형 인재와 스포츠의 국제화·정보화·산업화를 선도하는 스포츠산업 및 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기술적 지식과 예술적 창의력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의 발전방향을 예측하며 사회의 새로운 요구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과 스포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체계적 실기와 건강관리 활용 능력을 배울 수 있다.글로벌비즈니스전공은 국제적 시각에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운다. 글로벌 경제동향과 복잡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시장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다국적 기업의 운영, 국제무역, 글로벌 전략수립 등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인텔리전트비즈니스전공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식과 역량을 함양한다.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도출, 자동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스마트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은 컴퓨터 시스템 설계, 개발, 유지보수를 다룬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관리, 운영체제, 네트워크, 인공지능, 머신러닝, 보안, 웹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AI빅테이터전공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있는 정보를 도출하며, 이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베이스, 통계학,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서경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학생들이 모션캡처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험할 수 있는 모션캡처스튜디오(Motion Capture Studio)에서 교수와 함께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대학들은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융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연구 인프라를 혁신하고 있다.■ 인공지능(AI)부터 도시계획·환경화학 필요학문 총망라인텔리전트컴퓨터전공은 인공지능(AI),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처리(NLP) 등 첨단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지식과 역량을 배양한다.인텔리전트디자이스전공은 센서, 임베디드 시스템, IoT(Internet of Things), 자율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지능형 장치를 구현하고 이러한 장치들이 실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동작하도록 하는 지식과 역량을 배운다.파이낸스앤테크전공은 금융과 정보기술(IT)융합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혁신하고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학문이다. 금융이론과 실무, 데이터 분석, 정보 시스템 및 기술의 활용방법을 다루며, 금융산업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도시계획공학전공은 도시와 지역사회의 설계, 개발, 관리 및 개선을 다룬다. 도시환경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운다.환경화학공학전공은 환경공학, 화학공학 및 환경보건관련 분야를 다룬다. 환경 및 화학공학 관련 공무원(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화학물질, 화학안전·관리, 대기·수질·토양·폐기물, 실내·외 환경 및 모델링 분야(기업 및 관련연구소), 환경노출 및 인체 유·위해성 평가분야(기업 및 관련연구소), 환경 및 화학물질 관련분야 컨설팅 및 교육직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All that 취·창업…전 분야 동문멘토 진로취업박람회 등서경대는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등은 학생의 진로와 취·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학생 취업지원 플랫폼, 비교과 인증 Camp 및 콘텐츠전공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수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Career Challenge Campus(C.C.C) 프로그램, 지적재산권 확보 실무프로젝트(HUB),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진로검사부터 동문특강 및 멘토링, 인턴 직무체험, 모의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까지 취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풀코스로 지원하고 있다.▲최창열 서경대 입학처장■ 인터뷰 – 최창열 서경대 입학처장학과신설·명칭·정원·전형방법 일부변경···정원내 274명 선발2025학년 정시전형 특징에 대해.서경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6명, 나군 10명, 다군 188명 등 정원 내 27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미래융합대학내에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유전공학부 등 3개 학부가 신설됐고,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와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군사학과도 미래융합대학소속으로 변경됐다.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는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로 개명했다.신설학부의 모집인원은 미래융합학부1 67명, 미래융합학부2 63명, 자유전공학부 16명이고, 군사학과는 정원이 10명 줄어 40명으로 정시에서 10명을 선발한다. 기회균등② 특별전형 중 서해5도전형은 폐지됐다. 실용음악학부 기악전공, 작곡전공은 수시 미충원 인원발생시 선발한다. 보컬 5명, 싱어송라이터 2명으로 선발정원이 조정됐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페션전공도 창의적의상조형에서 7명 선발로 바뀌었다.올해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전형요소별 반영비율도 일부 변경됐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수능30%+실기20%+1단계50%으로, 디자인학부 VD_비주얼디자인전공은 수능20%+실기80%으로,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수능30%+실기30%+1단계40%으로,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수능60%+실기40%로 각각 바뀌었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인원도 1단계에서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500%,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400%를 뽑는 것으로 변경됐다.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중 점수가 높은 2개영역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반영과목에 제한없고,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수험생에게 한 마디.2019년 QS아시아 대학순위 평가에서도 500위권 내에 진입하는 글로벌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겉모양이 아니라 실용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교육과 연구가 바탕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서경대에서 대학 4년은 나를 알고 나에게 필요한 공부, 현장과 미래에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서경대의 알찬 실용정신학습은 기업인사 담당자들로부터 전국 100대 대학브랜드 평판분석에서 17위에 랭크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발전하는 서경대에서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31일(화)부터 2025년 1월3일(금)까지 4일간 서경대 입학홈페이지나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서류제출 필요 수험생은 2025년 1월7일(화)까지 내야 한다.<원문출처>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8076
수능 백분위 적용… 미래융합대학 내에 3개 학부 신설
[2025 대학 가는 길] 서경대학교최창열 입학처장서경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6명, 나군 10명, 다군 188명 등 정원 내 274명을 선발한다. 서경대 전경.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6명, 나군 10명, 다군 188명 등 정원 내 274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미래융합대학 내에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유전공학부 등 3개 학부가 신설됐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군사학과도 미래융합대학 소속이 됐다.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는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로 학과 명칭이 바뀌었다. 신설학부의 모집 인원은 미래융합학부1 67명, 미래융합학부2 63명, 자유전공학부 16명이다. 군사학과는 정원이 10명 줄어 40명이 됐다. 정시에서 10명을 선발한다. 기회균등② 특별전형 중 서해5도전형은 폐지됐다. 실용음악학부의 기악전공, 작곡전공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있을 때만 선발한다. 보컬 5명, 싱어송라이터 2명으로 선발인원도 조정됐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도 창의적의상조형에서 7명 뽑는 것으로 바뀌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도 변경됐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수능 30%, 실기 20%, 1단계 50%로 바뀌었다. 디자인학부 VD비주얼디자인전공은 수능 20%, 실기 80%가 적용된다.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수능 30%, 실기 30%, 1단계 40%로,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수능 60%, 실기 40%로 각각 바뀌었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인원도 1단계에서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500%,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400%를 뽑는 것으로 변경됐다. 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 중 점수가 높은 2개 영역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반영 과목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으며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31일(화)부터 2025년 1월 3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서류제출이 필요한 수험생은 1월 7일(화)까지 내야 한다. 서경대는 정부와 지자체 등이 주관하는 정책사업에 다수 선정되며 산학협력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부처협업형 인재 양성사업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사업 △해외 취업 연수사업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등에 선정됐다. 더불어 서경대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신산업 대응 전문 지식 인재 양성 사업 19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지원 사업 7건 △외국인 대상 K-Culture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 4건 △Quality of Life 사업 8건 등을 유치했다. 또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유치ㆍ수행하는 등 활발한 산학(産學) 협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문의 (02)940-7114, go.skuniv.ac.kr 최창열 입학처장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4/12/23/F5Q3PMBQ7ZDX5KH5EMMEPY22QY/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6〉대통령의 전문성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직업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전문성이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이른바 '전문직'은 보다 세부적인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그렇다면 전문성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경험을 의미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경험적 전문성을 요구하기는 어렵다. 헌법이 대통령 단임제를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번 해봤다'는 경험이 큰 자산이 되어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재선에 성공한 것과 대비된다.우리나라의 대통령은 크게 국가원수로서,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2가지 지위를 모두 부여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계엄령 선포는 국가원수로의 권한이고, 국군 통수권과 법률안 거부권은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으로 구분된다.먼저, 국가원수로서의 전문성은 외국에 대하여 나라를 대표하는 품격과 자질이다. 외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말과 행동, 표정으로 국격을 나타내며, 반대로 실수 하나가 국가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도 있다.영국이나 일본 등이 수상에게 행정부를 맡기면서도 여전히 국왕에게 국가원수로서의 지위를 부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행정부 수반으로서의 전문성은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과 국회가 의결한 법률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국무회의 의장, 정부에 대한 지휘 감독과 관련된다. 이것을 보려면 공무원은 전문성이 있는가, 그들을 지휘 감독하려면 별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해 답해야 한다.공무원, 흔히 말하는 늘공에 대해 국민들은 잦은 보직 변경으로 업무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를 보완하려고 개방형 직위나 전문계약직을 채용해 보았지만 의회, 예결산이나 회계, 민원(民怨) 처리, 언론홍보 등의 업무에서 경험부족으로 애로를 드러내었다. 반대로 보면 그 영역이 늘공들의 전문성이라 볼 수도 있다.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이 전문성이라 할 수 있느냐의 잣대는 속도와 정확도이다. 정확하다면 실수가 적고, 빨리 처리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묻거나 자료를 찾지 않아도 될만큼 숙련되어야 한다. 사실상 기본 지식을 암기한 상태에서 기계와 같은 수준을 상상할 수 있다.정치인에게 전문성은 그 어떤 분야보다도 중요하다. 영향력이 크고 기계나 AI로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에서의 속도와 정확도는 경험과 지식에서 나온다.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정치인의 경험은 부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치 경력이 오래될수록 부정부패나 권모술수, 조변석개에 능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경험없는 인물이 혜성같이 나타나면 참신하다, 깨끗하다고 보는 것이다.문제는 대통령을 뽑을 때 더욱 심하다는 것이다. 참신성이 떨어지지만, 때로는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한 순간이 존재한다. 경험이 아무도 없다면 정치와 행정에서 비슷한 혁신 경험을 갖춘 인물을 선출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원문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1218000201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모집… 혁신형 실용 인재 키운다
최창열 입학처장1947년 개교 이래 7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세계 속의 한국 발전을 주도할 창의융합형 실용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대 변화와 사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첨단학부를 신설하고 전통적인 학문 분야 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촉진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서경대는 올해 미래융합대학 내에 미래융합학부1·2와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했다. 신설된 미래융합학부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무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나 역량에 맞춰 다양한 학문 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학부로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해 다양한 직업 분야나 학문적 경로를 모색할 수 있다.서경대는 첨단학부 신설과 함께 강의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 중심 및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현실 세계에서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서경대는 사회의 디지털 대전환과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 등 미래 교육 혁신에 교수와 학생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교수·학습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수 지원 프로그램은 서경대의 교수 역량인 기본 역량(변화관리·자기계발)과 수업 역량(계획·실행·평가)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별 프로그램으로 특성화돼 있다.서경대는 학생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생, 복학생, 편입생, 학업 저성취자 등 학생 유형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습 단계별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은 ‘4-UP 프로그램’이다. △학습 역량을 진단하고 검사해 학습 역량을 개발하는 Start-up △기초학습 및 전공기초학습을 지원하는 Level-up △일대일 학습클리닉, 멘토 교수와 학습 상담, 외국어와 디지털 교육 강화 등을 통해 학습 역량을 심화하는 Grow-up △교수와 함께하는 학습·연구 프로젝트: S-Learning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습 역량을 향상하는 Skill-up의 4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정원 내 274명 선발… 일부 학과 신설서경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6명, 나군 10명, 다군 188명 등 정원 내 274명을 선발한다.올해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미래융합대학 내에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유전공학부 등 3개 학부가 신설됐고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군사학과도 미래융합대학 소속이 됐다.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는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로 명칭이 바뀌었다.신설 학부의 모집 인원은 미래융합학부1 67명, 미래융합학부2 63명, 자유전공학부 16명이고 군사학과는 정원이 10명 줄어 40명으로 정시에서 10명을 선발한다.기회균등② 특별전형 중 서해5도전형은 폐지됐다. 실용음악학부의 기악전공, 작곡전공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있을 시 선발하며 보컬 5명, 싱어송라이터 2명으로 선발 인원이 조정됐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도 창의적의상조형에서 7명을 뽑는 것으로 바뀌었다.전형요소별 반영 비율도 일부 변경됐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수능 30%+실기 20%+1단계 50%로, 디자인학부 VD-비주얼디자인전공은 수능 20%+실기 80%로,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수능 30%+실기 30%+1단계 40%로,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수능 60%+실기 40%로 각각 바뀌었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 인원도 1단계에서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500%,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400%를 뽑는 것으로 변경됐다.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 중 점수가 높은 2개 영역을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반영 과목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으며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정시 원서 접수는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4일간 서경대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이뤄지며 서류 제출이 필요한 수험생은 1월 7일까지 내야 한다.<원문출처>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221/130692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