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카드뉴스] 서경대학교 학생을 위한 무료 강의 사이트 소개
<홍보실=이현지 학생기자>
2024 HADO 코리아컵 성황리 개최, 올해 5월 상하이 월드컵·경희대 총장배 등 진행
2024 HADO 코리아컵 참가자들. 2024년 HADO 정규컵 피날레인 HADO 코리아컵이 막을 내렸다. 대한가상스포츠협회(협회장 김학균)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28일 파주 엠파이브 방송센터에서 펼쳐졌다. 1년 동안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루키 16개 팀, 어드밴스 6개 팀, 총 71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루트, 대구 카이로스, 창원 스카이, 광주 더메타, 서울 광진구 레인저스가 참가했다. 특히 창원 스카이는 지난 8월 썸머컵 이후 3개월 만의 출전해 기대를 모았고, 정규컵에 처음으로 등장한 광진구 레인저스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주 더메타는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루키 팀의 어드밴스 진출 가능성으로 주목받았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HADO 역사상 가장 오래된 라이벌인 루트와 카이로스의 대결이었다. 루키와 어드밴스 컵에서 늘 우승을 다퉈 온 두 팀이 명승부를 예고했다. 루트는 전승불패의 신화를 쓴 WSS 팀 해체 이후 어드밴스 부문에서 확실한 강팀 부재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카이로스는 RGB와 BOB 팀의 선전을 바탕으로 우승을 노렸다. 뚜렷한 강팀이나 약팀이 없는 데다 스카이의 실력마저 베일에 싸여, 이번 대회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스릴로 가득했다. HADO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흥미로운 경기로 평가받으며, 경기장은 선수들과 관객들로 가득 찼다. 16개의 루키 팀은 치열한 경쟁 끝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루트의 룩스, 카이로스의 카비드, 노틸러스, 스카이의 블랙타이거즈, 다이노스, 세이커스, 더메타의 썬더, 스타이퍼였다. 강자로 군림해온 루트와 카이로스가 각각 1개, 2개 팀만 본선에 올랐다. 가장 늦게 합류한 더메타가 2팀이나 본선에 진출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8월 썸머컵 이후 3개월간 온매치에 참석하지 않고 내부 경기에만 집중했던 스카이에서 무려 3팀이나 본선에 진출했다. 스카이 클럽의 정창힐 감독은 "본선에 1팀만 진출하자는 목표로 임했는데, 이렇게 3팀이 올라가게 되어 영광이고,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생 클럽인 레인저스는 아쉽게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4강에는 루트의 룩스, 카이로스의 카비드, 스카이의 다이노스, 더메타의 스나이퍼가 각 클럽에서 한 팀씩 나란히 올라갔다. 결승전은 루트의 룩스와 더메타의 스나이퍼의 대결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HADO의 시발점인 루트와 톱 플레이어를 보유한 더메타는 접전을 벌였다. 혜성같이 등장한 더메타의 스나이퍼(박규민 광주 봉선중학교 1학년, 김수현 광주 봉선초 6학년, 김시헌 광주 효천초 5학년)가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메타의 박정환 감독은 "선수들을 믿었지만, 오랜 강팀들이 건재해 우승은 욕심내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다니 꿈만 같다"며 "우리 선수들이 늘 '감독님도 우승기를 흔들게 해드릴게요'라고 했다. 그 말을 현실로 만들어줘 감격스럽다"고 기뻐했다. 어드밴스 경기는 전쟁처럼 화끈하게 벌어졌다. 전 경기 우승의 신화를 이어온 루트의 락, HADO의 역사를 함께 써온 루트의 메이저, 상하이 오픈컵 챔피언 카이로스의 RGB, 그리고 썸머컵 루키 우승 후 어드밴스에 갓 진입한 카이로스의 헌터가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같은 클럽 소속 팀들이 맞붙는 '형제 대결'이 펼쳐지며 흥미를 더했다. 루트의 락과 메이저, 카이로스의 헌터와 RGB가 각각 맞붙었다.두 경기 모두 새로운 팀이 기존 강팀을 꺾는 이변이 연출됐다. 락은 메이저를, 헌터는 RGB를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 형제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예와 전통의 충돌이 돋보인 이번 어드밴스 경기는 새로운 세대의 부상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루키 팀 톱 플레이어 정선우(왼쪽). 어드밴스 부문 1위를 차지한 루트의 락. 결승전에서는 전승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루트의 락과 어드밴스에 막 진입해 정규컵에 처음 도전하는 카이로스의 헌터가 맞대결했다. 팽팽한 승부 끝에 루트의 락(정재욱 서울 서경대학교 1학년, 김덕원 대구 제일고등학교 1학년, 최로빈 서울 사당중학교 1학년)이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냈다.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하며, 이번 경기를 HADO 역사상 손꼽힐 만한 명승부로 평가했다. 루키 톱 플레이어는 SSP팀의 KAI(정선우 광주 제석초등학교 6학년), 어드밴스 톱 플레이어는 헌터팀의 RIA(이준민 대구 월배초등학교 6학년)가 차지했다. 2024 HADO 코리아컵,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HADO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치열한 경쟁과 예측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경기로 각 클럽과 선수들의 열정과 실력을 증명됐다. HADO 코리아는 2025년 2월 유럽 앰버서더를 시작으로 5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HADO 월드컵과 11월 제2회 HADO 주니어컵 등에 출전한다.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HADO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5월 경희대 총장배 HADO 대회와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HADO 체험 대회, 8월 화성시 전국청소년 HADO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원문출처> 마이데일리 https://mydaily.co.kr/page/view/2025011610593434906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기고] 트럼프 2기, 국정원의 역할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안보전략연구소장 美 보조금 축소·방위비 부담확대 등 韓 '그레이트 게임' 휩쓸릴 가능성 미 정보공동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미국의 정보기구(16개)는 국가정보장실(ODNI)을 정점으로 해외 정보 수집·공작을 담당하는 중앙정보국(CIA)과 방첩 및 국제범죄 수사를 맡는 연방수사국(FBI)이 양대 축을 형성한다.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ODNI 수장에 민주당 출신인 털시 개버드 전 하원의원, CIA 국장에 존 랫클리프 전 ODNI 수장, FBI 국장에 캐시 파텔 전 국방장관 비서실장을 각각 기용했다. 파텔 국장만 60대일 뿐 나머지 두 사람은 40대다. ‘슈퍼 트럼프 시대’의 야심이 투영된 포석으로 보인다.더욱 강력해진 권력으로 중무장한 트럼프 행정부 2기는 1기 때와는 판도가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우선주의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기치로 내세운 트럼프의 정책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각국은 가치나 선악보다 힘과 실리가 지배하는 냉혹한 국제 질서와 글로벌 대변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칠 것이며 이는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우선 경제적으로 여러모로 불리한 정책이 우려된다. 당장 우리나라의 배터리와 전기차, 반도체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방위비 문제, 주한미군 감축, 북핵 대응 기조 변화와 같은 안보상 부담도 상당하다. 무엇보다 미중 전략 경쟁의 심화는 우리에게 큰 도전이다. 여기에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겹치면서 한반도가 그레이트 게임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 올해가 ‘냉전 후 가장 위험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의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제적 불확실성에 더해 탄핵 정국이라는 설상가상의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우선 대외적으로 트럼프 리스크, 트럼프 포비아부터 극복해야 한다. 그러려면 트럼프 정책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정확한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다.하지만 이번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로 국가 운영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고 있어 그 몫을 누가 감당할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 비상시 국가 체제 유지의 축인 군과 경찰마저 수장 공백 상태다. 그나마 이번 사태에서 일부 논란은 있었지만 비교적 영향이 적은 핵심 국가기관이 국정원이다.국정원은 국가 안보와 국익 수호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내 보안 정보 부서가 없어지고 대공수사권마저 폐지되면서 기능과 역할이 축소됐다고 해도 그 중요성은 여전하다. 세계 모든 정보기관이 그러하듯 영광이 있으면 오욕도 있는 법이지만 국정원이 축적해 온 정보 역량은 다른 어느 나라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국가정보기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잠재적 적국의 전략적 기습(strategic surprise)을 조기 경보하는 데 있다. 또 다른 역할로는 국가의 이익 증대와 안전 보장 추구라는 전략적 목적 달성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에 있어 정책 환경 진단, 정책 수립 및 조정, 정책 선택, 정책 집행 및 평가 등이다.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큰 위기를 맞은 현실에서 국정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미국 정보 공동체와의 협력 체제부터 확고하게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다.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 올해가 ‘냉전 후 가장 위험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의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제적 불확실성에 더해 탄핵 정국이라는 설상가상의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우선 대외적으로 트럼프 리스크, 트럼프 포비아부터 극복해야 한다. 그러려면 트럼프 정책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정확한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다.하지만 이번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로 국가 운영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고 있어 그 몫을 누가 감당할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 비상시 국가 체제 유지의 축인 군과 경찰마저 수장 공백 상태다. 그나마 이번 사태에서 일부 논란은 있었지만 비교적 영향이 적은 핵심 국가기관이 국정원이다.국정원은 국가 안보와 국익 수호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내 보안 정보 부서가 없어지고 대공수사권마저 폐지되면서 기능과 역할이 축소됐다고 해도 그 중요성은 여전하다. 세계 모든 정보기관이 그러하듯 영광이 있으면 오욕도 있는 법이지만 국정원이 축적해 온 정보 역량은 다른 어느 나라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국가정보기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잠재적 적국의 전략적 기습(strategic surprise)을 조기 경보하는 데 있다. 또 다른 역할로는 국가의 이익 증대와 안전 보장 추구라는 전략적 목적 달성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에 있어 정책 환경 진단, 정책 수립 및 조정, 정책 선택, 정책 집행 및 평가 등이다.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큰 위기를 맞은 현실에서 국정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미국 정보 공동체와의 협력 체제부터 확고하게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다.<원문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PQUPL4R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8〉제왕적 대통령 인사권의 축소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대통령과 총리의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에서, 통상적으로 연말에 이뤄지던 공직의 승진 및 전보 조치가 동결돼 있다. 이는 대통령이 인사권을 가진 직위가 워낙 많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인사권은 그 범위와 영향력 면에서 제왕 이상이라 볼 수 있다.조선시대의 왕은 정승과 판서를 포함한 모든 관직에 대해 임명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권한은 왕의 독단적 결정보다 제도적 견제 속에서 이뤄졌다.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등의 기관에서 후보자의 자격과 도덕성을 검토하며 의견을 들어야 했다. 이는 정도전이 개국 과정에서 왕권을 견제하고 신권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제도적 장치였다. 실질적으로는 사색당파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태종, 세종, 세조, 성종 등 강력한 군주 몇 명을 제외하고는 왕권이 강하지 못했다. 사극에서 자주 묘사되는 수렴청정이나 외척의 득세는 이를 잘 보여준다.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매우 폭넓은 공직의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다. 재정권과 함께 핵심 권한이다. 국가 공무원 중 일반직은 물론, 경찰과 검찰, 군인의 고위급뿐만 아니라 중급 수준까지 포함된다. 행정기관 소속은 5급 이상 특히 고위공무원단, 검찰은 모든 검사와 임명과 보직을, 경찰은 총경(4급) 이상을, 군인은 장교 이상에 위임으로 장성급 인사권을 대통령이 행사한다. 광역 시·도의 부단체장과 기획조정실장도 대통령이 임명한다. 공공기관은 기관장, 감사, 상임이사까지 대통령이 임명권을 행사하며, 이러한 기관의 수는 수백개에 달한다. 행정안전부에 임명장을 서예로 작성하는 전담 직원을 채용하고 쉼 없이 붓을 잡아야 할 정도다. 반면, 공립 학교의 교원과 직원의 인사권은 시도 교육감에게 있다. 최소한 교감이나 교장 승진을 위에, 희망하는 학교로 옮기기 위해 대통령에게 줄 설 이유가 없는 이유다.승진후보 3배수에만 들어가면 로비에 의해 승진자를 바꿀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직위의 인사는 줄세우기라는 부작용이 따른다. 검증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그걸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인사가 대기상태로 지체된다. 직급에 따라 순서대로 인사가 이루어지는 특성상 줄줄이 늦어지는 것이다. 1년에 한 두 번씩 인사를 하다보니 두 세달 이상은 인사 로비, 대기 상태로 인사 때문에 업무에 공백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상황이다.대통령 선거 때마다 후보들은 총리의 제청권을 보장하고, 장관에게 부처 인사권을 위임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이를 지킨 대통령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인사권을 폭넓게 행사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존 조직과 인력은 관료주의와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새로운 혁신이나 규제 개혁에 소극적이다. 여론이나 민심에 둔감하며, 조선시대 사색당파처럼 얽힌 내부 인맥에 따라 인사가 이뤄지는 폐단도 있다. 이와 더불어 이전 정권과 차별화를 꾀하려는 정치적 목적도 작용한다.대통령 권한을 줄이려고 개헌을 주장하지만, 대통령의 인사권은 법률과 위임 법령에 있다. 국가공무원법, 검찰청법, 경찰공무원법, 군인사법 등을 개정하면 개헌 없이 가능하다. 민주당이 다수당으로 법률 개정이 단독으로 가능한 만큼 지금이 대통령의 인사권을 축소할 수 있는 적기다. 대통령의 인사권 축소는 광장에서 거친 구호보다 국민들에게 획기적인 개혁으로 비칠 수 있다.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원문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115000052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다시 만난 안중근,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조선이란 나라는 수백 년간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 온 나라지만 저 나라 백성들이 제일 골칫거리다. 받은 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다.”영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대사가 현실적으로 다가와 인상에 크게 남았다. 이토 역의 배우 릴리 프랭키가 감정을 절제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 대사는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한국을 대하기 쉽지 않다’는 뜻으로 던진 말이다.이는 그 당시는 물론 현재에도 해당되는 것 같다. 오늘도 젊은 청년부터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 각자 나라를 걱정하며 거리에 나와 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적어도 1868년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국가를 만들어 나갈 당시에는 비슷했을 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진 사람들이 많았다. 이토도 한국인들에겐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략 역사를 상징하는 존재이지만 일본의 근대화 초기에는 그런 인물 중 하나였을 수 있다.한국에서는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막상 일본인인 나는 이토에 대한 지식이 ‘(1963∼1984년) 1000엔권 지폐에 담겼던 수염이 긴 할아버지’ 정도로 빈약했고, 오히려 영화 ‘하얼빈’을 계기로 이들을 둘러싼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우연히 지난해 11월 지인의 장례식으로 일본 야마구치현 하기(萩)시를 다녀왔다. 이곳은 옛 죠슈(長州)번으로 에도막부 말기에 사쓰마(薩摩)번과 함께 메이지 유신의 원동력이 됐던 곳이다. 이 때문에 이토가 13∼27세에 살았던 고택과 그의 스승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이 운영한 배움의 학사 쇼카손주쿠(松下村塾) 등 유적지가 많다. 그런데 실제로 가본 학사는 너무 작고 소박했고, 구도심에서 떨어져 하급무사들이 살았던 외곽 지역에 있었다.이토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하급 무사가 된 뒤 하기에서 요시다를 만났다. 원래는 부패한 막부체제를 비판하고 국왕을 중심으로 외국 세력을 일본에서 추방한다는 ‘존왕양이(尊王攘夷)’ 사상에 경도됐다. 하지만 영국과 유럽을 다녀온 뒤 일본과 유럽 간 국력에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개국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외교 능력과 능통한 영어 실력을 발휘해 1885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초대 내각총리대신(총리) 자리에 오르고, 1889년에 발포된 일본제국 헌법의 초안을 만드는 등 근대 일본의 초석을 다졌다.서구의 근대화에 한발 뒤처진 일본은 이를 추종하는 것이 살 길이라 믿고 돌진했다. 아니면 스스로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본 것이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동양의 평화를 위해 한국을 지키려고 이토를 사살한 안중근, 그리고 일본의 부국강병을 우선으로 한 이토는 각자의 조국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위했던 인물로 여겨질지 모른다.그러나 당시에는 군국주의, 제국주의,그리고 식민주의와 분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토는 서구와 대등해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타국을 식민지로 삼는 오류를 저질러 대과(大過)를 지었던 것이다.며칠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안중근 書(서)’ 전시를 보러 갔다. 재판 후 안중근은 뤼순감옥에서 유묵 200여 점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유묵들을 중심으로 한 전시다. 안중근이 감옥에서 만났던 일본인의 후손들이 기증한 유묵들도 포함돼 있었다.뤼순감옥의 간수 중 지바 도시치(千葉十七)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는 처음에 이토를 살해한 안중근을 미워했지만 대화를 거듭할수록 공감하게 됐다고 한다. 처형 직전 안중근은 ‘爲國獻身 軍人本分(위국헌신 군인본분·나라 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이라고 쓴 유묵을 지바에게 주며 “동양에 평화가 오고 한일 우호가 되살아났을 때 다시 태어나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그 후 지바는 평생 안중근을 위해 공양했다. 그렇게 안중근과 소통한 일본인들은 입장이 다를 뿐 모두 입을 모아 “매우 훌륭한 사람이었다”라고 기억했다. 안중근은 한국의 독립을 지키고 동양의 평화를 바랐지, 그저 일본인을 미워했던 것은 아니었다.영화 ‘하얼빈’은 내게 이토와 안중근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던져줬다. 전시 ‘안중근 書’ 또한 안중근의 학식과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식을 심어 줬다. 영화와 전시가 나의 인식에 새로운 시작을 던져준 셈이다. 이처럼 문화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올해도 좋은 영화와 전시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원문출처>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114/130863075/2
2024학년도 ‘내 인생을 바꾼 교양 교과목’ 수기 공모제 ‘대상’ 수상자 도시공학과 21학번 김수민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학장 정수정 교수)이 주관한 2024학년도 ‘내 인생을 바꾼 교양 교과목’ 수기 공모제가 지난 11월 18일 (월)부터 12월 8일 (일)까지 3주간 서경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내 인생을 바꾼 교양교과목’ 수기 공모제는 우리 대학의 교양 교과목을 수강하고 내 인생에 변화를 준 경험을 공유하는 수기를 공모하는 것으로, 본 공모전을 통해 교양교육과정의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학생 중심 배움의 경험을 장려하고 학생들에게 수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교양 교과목 (교양선택 및 자유선택)으로 교양 교과목 수강 관련 이야기, 참여 소감 및 활동 사례, 교양 교과목과 관련된 모든 기타 경험담을 토대로 공모제에 참가할 수 있었다. 공모전 개최 결과, 도시공학과 21학번 김수민 학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소프트웨어학과 23학번 임다현 학우, 신채린 학우가 ‘우수상’을, 전자공학과 21학번 이경민 학우, 컴퓨터공학과 22학번 강명석 학우, 공연예술학부 22학번 은명희 학우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0만 원이 인성교양대학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각각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도시공학과 21학번 김수민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을 들어봤다. □ 인터뷰: ‘대상’ 수상자 도시공학과 21학번 김수민 학우 -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시공학과 21학번 김수민입니다. - 공모전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도에 수강한 교양 교과목 중에서,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던 교양에 대한 소개와 감상을 작성하는 수기 공모전입니다. - ‘대상’을 수상하게 된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쁩니다. 시간을 쪼개가며 공모전에 참여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고, 공모제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졸업을 앞두고 학교 공지사항을 자주 확인하던 중, 이 공모전을 발견했습니다. 교양 교과목을 홍보하는 취지도 좋았고, 제 경험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청년 내 집 마련 프로젝트’ 과목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하셨어요, 해당 과목을 선정하신 이유와 작성하신 내용에 대한 소개 간략히 부탁드립니다. '청년 내 집 마련 프로젝트' 과목을 선택한 이유는, 2024년도에 수강한 일반 교양 중 이 과목이 유일했고, 그만큼 집중하여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수기에서는 이 과목을 선택한 배경과 강의를 듣기 전의 가치관을 서론에, 강의 내용과 경험한 사항들을 본론에, 그리고 강의 후 달라진 점을 결론에 담았습니다. - 어떤 방식으로 공모전을 준비했고, 특히 어떤 부분을 고민하면서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공모전 준비 시, 강의에서 얻은 정보와 느낀 점을 서론, 본론, 결론 형식에 맞춰 작성하되, 문학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 '내일을 짓는 청년(나) 이야기'라는 주제를 먼저 정하고, '내일을 짓는다'는 의미를 풀어내며 딱딱한 정보글에 감성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아직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지만, 한 가지 확실한 목표는 제가 쓴 글처럼 돈을 착실히 모아 내 집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 <홍보실=장유빈 학생기자>
[서경대 카드뉴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1학기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학생 모집안내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성북구 ‘뮤지컬 영어캠프’ 성료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는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학력신장 프로그램으로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일자는 1월6일(월)~11일(토)로 오전에는 언어학습을 위한 영어교육과 오후에는 노래와 안무를 중심으로 한 뮤지컬 음악교육으로 운영했다. 1월11일에는 서경대학교 은주관에서 성과공유회로 뮤지컬 영어캠프를 성료했다. 올해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뮤지컬 <The Greatest Showman> 의 중요 장면과 악곡을 중심으로 언어 습득과 이해가 빠르게 발달하는 초등학교 초1~3학년 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육했다. 교육 활동은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Chris Pugay, Dylan Pauley, Tim Wright) 및 뮤지컬 전공 교수진(최은정, 김삼일), 문화예술 전공 교수진(김준범, 권미경, 허수연), 강사진(이문아, 안은비) 등 관련 전문가의 협업으로 집중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를 기획, 총괄한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장)는 “뮤지컬 영어캠프는 대학의 전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력신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언어학습-예술활동-공연으로 연계, 확장되는 융합 교육이 참여 아동의 자아 성취와 표현력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했을 것”이며 ”이번 캠프를 통해 긍정적인 학습태도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 뿐 아니라 삶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데 계기를 마련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1/14/202501140168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744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182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4_0003031397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236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517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5581?ref=naver
서경대학교 ‘2024학년도 신규 교양교과목 아이디어 공모제’ 성황리에 개최···‘대상’ 수상자 경영학부 23학번 김미선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학장 정수정 교수)이 주관한 ‘2024학년도 신규 교양교과목 아이디어 공모제’가 많은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제는 2024년 11월 18일 (월)부터 12월 8일 (일)까지 3주간 서경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 대학의 6대 핵심역량과 기초학문영역을 기반으로 신규 교양 교과목 기획’을 주제로 이루어진 금번 공모제는 미래 사회 수요와 재학생의 흥미에 적합한, 수요자 중심의 신규 교양 교과목을 발굴,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제 개최 결과, 경영학부 23학번 김미선 학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컴퓨터공학과 22학번 강명석,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고희영 학우가 ‘우수상’을, 전자공학과 20학번 정동건, 전자공학과 21학번 이경민, 컴퓨터공학과 22학번 이소정 학우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 ‘장려상’ 수상자(3명)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인성교양대학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각각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영학부 23학번 김미선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을 들어봤다. □ 인터뷰: ‘대상’ 수상자 경영학부 23학번 김미선 학우 -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경영학부 23학번 김미선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자로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공모제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024 신규 교양교과목 아이디어 공모제'는 학생들이 평소 희망하거나 학생들의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하여 교양 교과목을 직접 기획해보는 공모제입니다. 공모 주제는 우리 대학의 6대 핵심역량과 기초학문영역을 기반으로 신규 교양 교과목 기획하는 것이었습니다. - ‘대상’을 수상하게 된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처음 도전한 공모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놀랍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당초 참여에 의의를 두었던 터라, 이번 수상은 더욱 특별한 것 같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고, 신규 교양교과목 아이디어 공모제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학기 말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참여를 결심했습니다. - ‘AI 시대의 철학과 윤리’ 과목을 주제로 공모제에 참가하셨어요, 해당 과목을 주제로 선정하신 이유와 작성하신 내용에 대한 소개 간략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제안한 'AI 시대의 철학과 윤리' 과목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AI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윤리적 고려 사항이나 철학적 함의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과목을 통해 AI 시대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어떤 방식으로 공모제를 준비했고, 어떤 부분을 특히 고민하면서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주제를 정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고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인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스스로가 필요한 지식이 어느 부분인지, 저뿐만 아니라 요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강의가 무엇인지를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 다양한 학술적 활동과 공모전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참여에 그치지 않고, 각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학업과 진로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홍보실=장유빈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숏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6팀 선정 ▲ ‘대상’에 선정된 ‘요정조심’의 ‘대플에 가면’ 숏폼 장면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1월 10일(금)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숏폼 콘텐츠 공모전' 수상삭을 발표했다. 총 30개 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6편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에 선정된 ‘요정조심’의 ‘대플에 가면’은 숏폼 콘텐츠의 특성을 잘 살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역할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숏폼 콘텐츠 공모전 심사 장면 이번 공모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체 참가팀 중 약 65%의 비중을 차지한 지역청년의 높은 참여율이었다. 이들 중 일부는 ‘최우수상’까지 수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취업 및 일자리 관련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지역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다는 사실이 성과로 확인됐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인 허성민 교수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스타일을 가진 참가자들이 제출한 콘텐츠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메시지나 목표를 여러 방향에서 표현할 수 있었다"라며, "이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스킬을 습득하여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1/10/202501100168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659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84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0_0003027589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977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