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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 ‘인공지능과 예술교육의 미래’ 주제로 ‘2025 디자인 학습윤리 글로벌 컨퍼런스(ICDLE 2025)’ 개최

2025년 2월 21일(금) 오후 1시, 유튜브 실시간 한국어·영어 동시 생중계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소장 김지인)는 2월 21일(금) 오후 1시 ‘인공지능과 예술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5 디자인 학습윤리 글로벌 컨퍼런스(ICDLE 2025)’를 개최한다.한국연구재단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경대학교 및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글로벌 컨퍼런스는 독일, 미국, 한국 3개국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디자인과 미술 학습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윤리교육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예술윤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디자인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실시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인 이번 글로벌 컨퍼런스는 박혜신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김지인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가 ‘디자인 · 미술 분야 학습윤리 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조영식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가 ‘인공지능과 디자이너의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칼 피터 부시쿨레 독일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가 ‘AI, 예술적 사고 교육을 지원하다’라는 주제로, 구아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프레즈노 캠퍼스 미술교육과 교수가 ‘경계를 탐색하며: 미술교육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추유진  미국 아트 디렉터스 길드 콘셉트 아티스트가 ‘생성형 AI 의 등장으로 인한 아티스트의 직업적 위기와 딜레마’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할 예정이며, 주제발표 후 다양하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진행 중인 사전등록 및 Q&A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받아 볼 수 있다. 컨퍼런스 구성 프로그램과 강연자 및 사전등록 이벤트 등 컨퍼런스에 대한 세부 내용은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 홈페이지(www.skudesigncen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의 대회 개최 관련 내용은 서경대 부설 디자인연구소(02-940-7537, designinst.sku@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인 서경대 부설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AI가 세계 산업 전반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지금, 디자인과 미술 교육에서도 AI 활용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이를 올바르게 다루기 위한 윤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참가하는 이번 컨퍼런스가 향후 국내외 디자인과 미술 학습윤리 교육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는 디자인 및 순수미술 분야의 학습윤리 연구와 친환경 날염기술인 나노 DTP를 활용한 창의적 디자인 활동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디자인연구소는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지원연구소로 선정되었고, 현재는 글로벌 디자이너 및 작가 양성을 위한 학습윤리 교수법과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를 통해 디자인과 순수미술 학습윤리 교육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수행을 위한 입지와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① ‘2025 디자인 학습윤리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 및 프로그램 안내 <관련기사>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13/2025021302075.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783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5065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 참여 기업 현장 의견 수렴

8개 신규 참여 기업 담당자 및 실습생 의견 들어 취업역량 강화 및 산학협력 교육, 추천 채용 등도 논의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2월 6일(목), 7일(금) 양일간 2024학년도 동계방학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 참여 기업의 실습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담당자와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업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학생 인력을 지원해 인적 자원을 확보하게 하며 대학에서는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취업과 연계되도록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 방문은 2024학년도 동계방학 취업연계중점대학에 참여 중인 ㈜삼안, 주식회사 시공사 등 8개 신규 기업을 대상으로 서경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센터장, 담당 행정직원 및 취업지원 전담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습 운영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실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활성화 및 장기 실습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서경대학교가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학생 수요 맞춤형 기업 발굴과 관련 사업 간의 연계 모델 구축, 기업 및 학생 홍보 등의 노력 때문이다. 2024학년도 동계방학 취업연계중점대학은 지난 2024년 12월 30일부터 오는 2025년 2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과 학생들이 취업연계중점대학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효과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11/20250211011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116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4855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5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70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837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64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745 세이프타임즈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447

[서경대 카드뉴스] 2025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총정리

<홍보실=장유빈 학생기자>

헥토그룹과 서경SW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수행한 ‘2024학년도 2학기 기업협력형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성료

  ×  헥토그룹과 서경SW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수행한 ‘2024학년도 2학기 기업협력형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소프트웨어학과 김가은(20학번) · 정유경(21학번) 학생이 ‘골드상-㈜헥토파이넨셜’을, 소프트웨어학과 박천보(19학번) · 이비오(18학번) 학생이 ‘실버상-㈜헥토이노베이션’을, 소프트웨어학과 이승민(20학번) · 최예진(21학번) 학생이 ‘브론즈상-㈜헥토이노베이션’을, 소프트웨어학과 안진원(19학번) · 허준호(19학번) 학생이 ‘우수상-㈜헥토헬스케어’을, 소프트웨어학과 신재인(21학번) · 윤선호(19학번) 학생이 ‘우수상-㈜헥토이노베이션’을, 소프트웨어학과 강우진(19학번) · 곽채연(21학번) 학생이 ‘우수상-㈜헥토데이터’을 각각 수상한 가운데 교육의 전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경SW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SW전문인재양성사업(사업비 52.5억)으로 설립한 기관으로 SW분야의 산업선도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백엔드 풀스택과 AI/빅데이터 개발 등 기업이 요구하는 SW개발기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헥토그룹은 서경SW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하면서 매 학기마다 팀별 프로젝트를 부여하고 멘토링과 결과물 검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멘토링에는 헥토그룹의 계열사 ㈜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 등에서 경력 10년차 이상 전문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IT, 핀테크, 앱테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헥토그룹은 지난 2023년 6월에 서경SW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SW개발 우수 인재 조기육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인 바 있다. 헥토그룹은 2024년에 경력사원 채용계획을 수정해 서경SW아카데미 교육생(소프트웨어학과 졸업예정자) 5명을 채용했다. <관련기사>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551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626000065  

서경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대학생 IT 연합동아리 UGG 해커톤에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최상위 상 휩쓸어

서경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UMC(University MakeUs Challenge), 9oormthonUNIV(kakao×goorm UNIV), GDGoC(Google Developer Groups On Campus)-서울여대챕터 등 3개의 대학생 개발 연합동아리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학생 IT 연합 동아리 UGG 해커톤에 참가해 최상위 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서경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김예찬(19학번, 서경SW아카데미 3기) 학생이 ‘대상’을, 소프트웨어학과 윤희준(20학번) · 장예원(22학번) 학생이 ‘최우수상’을, 소프트웨어학과 변예섭(23학번)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해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고 대학가에 학교의 위상과 평판을 높이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학생 IT 연합 동아리 UGG 해커톤은 판교 구름스퀘어에서 2024년 12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28일(토) 오전 10시까지 무박 2일 동안 ‘청년. 일상.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UGG 해커톤은 6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각자 지원한 파트에서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안에 프로덕트를 만들었고 현직자의 전문적인 멘토링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멘토링 및 심사는 GDG(Google Developer Groups)과 스타트업 개발자 전문 리크루트업체인 Candid의 소프트웨어엔지니어가 맡았다. 

서경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허준호 학생, 전국 대학생 개발 동아리 UMC가 주최한 ‘UMC 7th 해커톤’에 참가해 ‘최우수상’ 수상

서경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허준호(19학번, 서경SW아카데미 3기) 학생이 전국 대학생 개발 동아리 UMC(University MakeUs Challenge)가 주최한 ‘UMC 7th 해커톤’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생 연합 개발자 동아리인 UMC는 해마다 다른 컨셉과 이벤트로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UMC 7th 해커톤’은 ‘흑백 개발자’ 컨셉으로 서울 마포구 공덕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1월 11일(토) 오후 1시부터 12일(일) 오후 1시까지 무박 2일 동안 진행됐다. 해커톤은 참가자가 대회 참가 신청 시에 선택한 기획, 디자인, 웹, 모바일, 서버 등의 파트로 구성된 팀에 배정되어, 주어진 시간 내에 프로젝트 기획부터 개발 및 배포까지 완성해야 하므로 개발능력과 협업능력을 동시에 체험하고 레벨업 할 수 있는 대회로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허준호 학생 팀의 iOS 모바일 앱 ‘런지’는 단체 식사 메뉴 선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그룹을 생성하거나 그룹원들을 초대해 각자의 메뉴를 선정하고 정해진 게임을 수행하여 1등을 한 그룹원의 음식이 오늘의 메뉴로 선정된다. 사용자에게 재미와 몰입을 경험하게 하는 ‘런지’의 서비스 방식은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같은 제목 다른 수익률 ETF 이유는?

“교수님. 작년에 미국 빅테크 업종이 좋다고 해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각자 하나씩 모바일로 투자를 했는데 이상하게 수익률이 달라요. 왜 그렇지요?”최근에 어떤 수강생이 필자에게 질문한 내용이다. 예전에 펀드도 똑같은 ‘차이나’라는 단어가 있어서 중국펀드니 무조건 수익이 좋겠거니 가입했는데 수십개의 펀드가 수익률이 달라서 칼럼을 통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ETF도 같은 이유로 보면 된다. 물론 아래에 다시 설명해 보도록 할테니 같이 고민해보자.우선 ETF는 "상장지수펀드"라는 투자 상품이다. 쉽게 말하면,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는 펀드라고 보면 된다. 펀드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한꺼번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 5명이 돈을 모아서 과자를 여러 종류 사는 것과 비슷한데 혼자 투자하는 대신,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함께 투자하면 돈도 더 많이 모이고 다양한 투자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그럼 ETF는?ETF는 특정 지수나 업종, 혹은 통화, 금 등의 원자재를 따라가는 펀드이다. 예를 들어, 미국테크 기업에 투자되는 ETF는 미국의 주요 테크나 IT관련 종목들의 주가변동을 반영하는 것이 목표이며 주식처럼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사고팔 수 있다. 그런데 같은 미국 테크기업에 투자하는 ETF인데, 왜 수익률이 다를까?이해하기 쉽게 초콜릿 상자를 예로 들어보도록 하자. 초콜릿 상자에 초콜릿이 여러 종류 들어가 있으면 초콜릿 종류가 조금 다를 수 있다. 같은 초콜릿 상자(지수나 업종)를 판다고 해도, A 브랜드는 우유맛이 나는 초콜릿만 채우고, B 브랜드는 계피나 다른 맛이 나는 초콜릿을 채울 수 있다. 따라서 OO초콜릿 세트나 XX초콜릿 세트가 다른 맛이 나는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의미이다.똑같은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되는 ETF 몇 가지를 비교해보도록 하자.‘PLUS 미국테크TOP10’ ETF를 모 포털사이트에서 조회해 봤다. 최근 1년 수익률이 2024년 1월 18일 종가가 11,260원에서 12월 27일 19,660원으로 수익률이 74.6%에 육박한다. 대략 1년 수익률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그렇다면 이 ETF 편입하고 있는 종목 상위 10개를 살펴보도록 하자. 엔비디아, 애플, 구글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브로드컴, 테슬라, 메타, T-모바일, 넷플릭스로 구성되어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확정 이후에 주가가 크게 오른 테슬라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다.이번에는 ‘KODEX미국빅테크10(H)’의 같은 기간 수익률을 살펴보도록 하자. 최근 1년 수익률에 2024년 1월 17일 종가 31,580원이었고 12월 17일 49,190원으로 기간 수익률이 55.76%이다. 위에서 언급한 ‘PLUS 미국테크TOP10’의 수익률에 비해서 같은 기간 20% 가량 수익률 차이가 났다.이 ETF의 편입종목을 비중 순서대로 살펴보면 엔비디아, 구글 알파벳, 아마존, 브로드컴, 애플,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 마이크로 소프트, 메타, 넷플리스, 서비스 나우의 순서이다. 편입종목에서 비중 순서와 종목의 차이가 몇 개 눈에 띈다.이번에는 ‘ACE미국빅테크TOP7Plus’의 수익률과 편입종목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같은 기간 수익률은 78.57%이고 편입종목은 엔비디아, 구글 알파벳, 아마존, 애플, 브로드컴, 마이크로 소프트, 메타, 어드벤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테슬라, 넷플릭스 였다. 앞에서 언급한 ETF들과 수익률에서는 뒤지지 않았고 역시 편입 종목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있다.그렇다면 비슷한 단어 즉,‘테크’나 ‘AI’혹은 ‘배당’,‘커버드콜’등 단어가 같이 들어간 ETF들의 수익률 차이는 무엇에서 오는 것일까? 지금부터 정리해보도록 하자.우선 당연히 ETF의 구성 종목 차이라고 볼 수 있다. ETF는 특정 주식, 섹터, 혹은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되는데 같은 '미국테크'라는 이름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ETF는 대형 기술주(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집중하고, 다른 ETF는 중소형 기술주를 포함할 수 있다.따라서 ETF에 포함된 종목들의 성과가 다르면, ETF의 수익률도 차이가 나게 된다. 예를 들어 ‘ETF A’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으로 운용되어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고 ‘ETF B’는 클라우드 컴퓨팅, AI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용되어 고위험·고수익 가능성인 높다.두 번째로는 지수 추종 방식 차이이다. ETF는 액티브형과 패시브형으로 나뉘는데패시브형은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고 액티브형은 펀드 매니저가 더 높은 수익을 위해 특정 종목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액티브형은 운용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즉, 패시브 ETF는 안정적이지만 지수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액티브 ETF는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더 높거나 낮을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운용 비용 차이로 ETF를 운영하려면 운용 수수료(Expense Ratio)가 발생하게 된다.수수료가 낮은 ETF는 투자자의 비용 부담이 적고, 수익률에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다. 같은 테마의 ETF라도 수수료 차이가 있으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TF마다 수수료 등의 비용에서 몇 배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 꼭 챙겨보고 확인해야 하겠다.네 번째로 추적 지수의 차이가 있는데 '미국테크나 지수' ETF라도 추적하는 기준 지수가 다를 수 있다. 어떤 ETF는 나스닥 100 지수를, 다른 ETF는 S&P 500 기술 섹터 지수를 추종할 수 있다. 기준 지수가 다르면 포함 종목, 가중치, 리밸런싱 방식 등이 달라져 성과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아울러 환율 및 거래 방식의 차이도 있다.미국 ETF는 미국 달러 기반으로 거래되므로, 투자자는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달러 가치가 상승해서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익이 증가하게 되고 달러 가치가 하락해서 원달러 환율이 인하하면 수익이 감소하게 된다.또한, 일부 ETF는 파생상품(예: 선물)을 사용해 투자하기 때문에 수익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배당 수익 및 분배 정책도 ETF의 수익률 차이를 유발하는데 기술주는 배당금 지급이 적거나 없을 때가 많지만, ETF 운용사는 배당금을 재투자하거나 투자자에게 분배할 수 있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TR(Total Return)‘가 하나의 예이다. TR 방식은 총수익 방식이라고 하는데 ETF가 추적하는 지수의 가격 변동뿐만 아니라, 배당금이나 기타 수익도 포함하여 계산하게 된다. 다시 말해, 배당금이 재투자된 상태를 가정하여 지수와 동일한 성과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분배 방식이 다르면 총 수익률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이처럼 ETF의 설계와 운용 방식의 다양한 차이가 비슷한 ETF같은데 수익률의 차이를 불러오게 된다. 운용종목이나 수익률 등 확인을 위해서는 해당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의 홈페이지에서 투자설명서 등 자세한 자료가 있고 금융투자협회(kofia.or.kr) 홈페이지의 펀드정보 One-Click시스템(fund.kofia.or.kr)에서 ETF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펀드정보 One-Click시스템(fund.kofia.or.kr)에서 ETF 전종목 조회 화면<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78141

서경대신문 584호

서경대학교, ‘2024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아동학과 전민선 · 전자공학과 우영하 공동 1등 수상‘대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사례 공유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1월 24일(금) ‘SKU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 ‘SKU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수기공모전’에는 총 3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주제 부합성, 표현력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큰빛상(1등) 2명 △풀잎상(2등) 4명 △성장상(3등) 6명 등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1등인 큰빛상 수상작으로는 전민선(아동학과) 학생의 ‘온전히 내 마음이 가는 곳으로’와 우영하(전자공학과) 학생의 ‘취업동아리 팀장 활동과 표준학기실습 인턴 활동, 취업성공의 계기를 마련하다’가 공동 선정했다. 두 수상작은 각각 진로동아리와 취업동아리, 인턴 경험 등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경대 재학생 및 졸업생 뿐만 아니라 지역청년 참가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지역 대학의 일자리 정책에 지역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장려하는 계기가 됐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수기공모전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진로취업 상담은 물론,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담과 실제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9992

세계 최초 4년제 미용예술대학 운영···뷰티산업 선도할 글로벌 리더 양성

세계 최초의 4년제 미용예술 단과대학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지혜, 인의, 용기를 갖추고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주도하고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글로벌 뷰티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국제직무능력표준(CIDESCO) 교육과정, 현장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산학일체형의 Beauty shop in Institu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국내 최초로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 운영하고 있다.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은 실무현장과 동일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용예술대학을 비롯, 공연예술대학, 디자인&영상대학 소속 15개 학과 및 전공 학생들과 외부 예술 전문가들의 실험적 협업을 통해 매년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전공 외에 다른 학문을 학습할 수 있고 다양한 취업군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취업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성과물도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등 다양하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국내 유명 미용실과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국가 미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전문자격증도 취득하고 경험도 쌓도록 하고 있다. 재학 중 많은 학생들이 헤어컬렉션 백스테이지 스타일링을 담당하도록 해 특별한 포트 폴리오도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2024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3억 8천만 원 규모)을 운영하고 있다.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일, 경험 중심, 직무역량 강화 등 산업계의 실질 수요에 맞춘 K-뷰티 산업 특화 인력 배출을 목표로 제조(품질), 홍보(판매), 유통(수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별 K-뷰티 관련 실무자 중심 교수진의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교육생의 학습 발전과 전문성 향상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뷰티 산업체 현직자 특강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아트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뷰티산업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수준 높은 전공교육을 하고 있다. 산업체 업무협약을 통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강점 중 하나다.   서경대하교 미용예술대학의 학과별 강점을 살펴보면 헤어디자인학과는 미용실 현장 실습형 salon training program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4학년에 시행되는 승급 테스트를 통해 디자이너 자격을 수여한다. ‘pivot point’라는 해외 헤어 자격증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산업체 교수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디지털 미디어와 뷰티, 뷰티 CAD 등 산업체 수요에 맞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뷰티 교육을 하고 있다. 협업 프로젝트 1, 2 교과를 운영하여 에스쁘아, 하트퍼센트 등 산업체와 협업을 통한 뷰티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고, 패션쇼, 뮤지컬, 무대공연 등의 뷰티 스타일링 기획 및 연출도 하고 있다. 교내 유담관 5층에 메이크업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메이크업 강의 및 현장 실무 교육도 하고 있다.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는 화장품 기획 및 마케팅, 브랜드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화장품 상품 기획 동아리 운영을 통한 향수도 제작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산업체 업무 기반 학습 기회도 확대하고 있으며, 화장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글로벌 비즈니스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사와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입학정원 외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뷰티테라피&코스메틱학과와 글로벌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두 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2024년 말 현재 600여 명이나 된다. 이 학과에서는 국제 미용기술자격증 CIDESCO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계약학과로 헤어디자인학과,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계약학과에서는 산업체 취업조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준오, 박준, 이철, 제오 등 유명 프랜차이즈 미용실 및 병원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9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