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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채성준칼럼] 국정원의 마약왕 검거 쾌거와 홍장원 前1차장의 일탈

▲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안보전략연구소장‧前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국가정보원이 최근 해외에서 우리나라와 연계된 국제 마약왕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범죄조직에 관한 정보활동은 국정원법상 규정된 업무 중 하나다. 1994년 국제범죄정보센터가 설립된 지 30년을 넘어서면서 이룩한 낭보다. 그동안 국정원의 국제범죄와 마약 척결 역할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등을 통해 일부 알려졌지만. 비밀정보기관의 특성상 드러나지 않은 게 훨씬 많다.돌이켜 보면 국정원의 과거가 항상 자랑스럽지만은 않다. 역사의 변곡점마다 국가정보기관이 연루된 사건도 많았으며, 그로 인해 적지 않은 수난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는 유사한 국가중추기관인 군이나 경찰과 달리 비교적 논란과 책임에서 비켜나 있다. 이는 국정원 대공 수사권이 지난해부터 폐지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떤 식으로든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대공 수사권에는 ‘내란죄 및 외환죄 수사 권한’까지 포함되어 있다.이런 국정원이 순전히 한 개인 때문에 계속 여론의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바로 홍장원 전 1차장이다. 그는 국정원에서 신분을 드러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존재다. 국정원법에는 “국정원에 원장·차장 및 기획조정실장을 둔다”고 규정되어 있다. 나머지 직원들은 신분을 드러내지 못한 채 익명으로 살아가야 한다.홍장원 전 1차장은 항간에서 얘기하듯 국정원 2인자가 아니다. 업무 편제상 1·2·3차장으로 구분했을 뿐 원장의 지휘를 받는 같은 차관급에 불과하다. 원장의 해외 출장 등 부재 시에 편의상 직무대행을 하는 존재일 뿐 다른 2·3차장이나 기조실장에 대한 관할권은 없다. 1차장은 해외 정보 및 공작을 담당한다. 이번 사태에서 그나마 연관성을 찾을 수 있는 직책은 국내 보안·방첩 업무를 맡고 있으며, 경찰과 국군방첩사령부의 카운터파트인 2차장이다.어떻게 해서 1차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하게 되었는지 그 경위는 차치하고, 설령 관련된 지시를 받았다면 상관인 원장에게 보고하거나 2차장에게 통보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그는 단순히 육사 선후배 사이라는 사적 인연만으로 방첩사령관에게 뭘 도와줘야 할지를 물었고 이를 메모했다고 한다. 대통령의 직접 연락을 받고 의욕이 넘치다 보니 지휘 계통을 넘어 스스로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비상계엄이 해제되고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양 보이는 마당에, 자신의 일탈이 드러나 급기야 1차장 직책에서 해임되자 이를 정치권과 언론에 공개하고 나선 것이다. 정규 공채 출신이 아닌 그가 어떻게 국정원에 들어갔는지, 또 어떤 경로로 1차장에 발탁되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다만 이번 사태로 누구누구의 비서실장이나 의전비서관을 했다느니, 어느 나라 주재 공사를 하고 대북공작국의 블랙 요원으로 공작금을 착복한 의혹이 있다느니 하는, 알려져선 안 되는 일과 이력까지 공개되었다.그가 역사적 소명을 지닌 양심적 내부고발자인가, 상명하복과 비밀 유지가 생명인 정보기관에서 조직의 생리를 벗어나 내밀한 곳을 드러낸 자인가는 국민과 역사가 판단해 줄 거다. 그렇지만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면서 ‘자랑도 할 수 없고 변명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숙명처럼 알아 온 절대 다수 국정원 전·현직들에게 부끄러움을 준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원문출처>스카이데일리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3938

서경대학교, ‘제75회 2024학년도 전기(2025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20명, 석사 147명, 학사 1,111명 등 총 1,278명의 인재 배출 서경대학교는 2월 20일(목)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75회 2024학년도 전기(2025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서경대는 박사 20명, 석사 147명, 학사 1,111명 등 총 1,278명의 인재를 배출했다.학위수여식에는 내빈, 보직교수들과 학교 관계자, 졸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사회를 향해 함찬 발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위증 수여, 상장 수여, 공로상 수여, 축사, 교가 제창, 폐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전체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상 이사장상은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 김호중 학생이,그리고 단과대학 수석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상 총장상은 인문과학대학 아동학과 이수빈,사회과학대학 군사학과 김현수,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구엔티호아, 이공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윤웅상, 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 김수연, 미용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 신희은,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숑완링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학은 학위증, 수상자의 상장 및 상품 등을 20일부터 학과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게 된 것을 서경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정성껏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도움을 주신 직원 선생님,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했다.김범준 총장은 이어,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며 우리 앞길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있겠지만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날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여러분이 설정한 목표와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믿음을 갖고 역경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총장은 이와 함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어려운 시간을 땀과 눈물로 이긴 사람들이며 어려움이란 멋진 결과를 성취한 사람들이 거치는 필수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김 총장은 또, “강자 앞에 비굴하지 않고,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으며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 세대에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선도국가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 총장은 “그동안 맺어진 동급생, 선후배간의 우정과 인간관계, 학교에 대한 사랑을 잊지 말고, 학교를 떠나더라도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계속 연락해서 배움을 이어가고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전통을 계승해 가고, 여러분이 졸업을 해도 우리 대학의 역사와 긍지는 졸업생 여러분이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면서 “올해로 개교 78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서경대학교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4만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여 글로벌 시대, AI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문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경대, 2025학년도 2기 박사후과정 수료 및 증서 수여식 개최

서경대학교는 2월14일(금) 오전 10시 교내 유담관 코워킹스페이스에서 2025학년도 2기 박사후과정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들에게 박사후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구자억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 김숙이, 이지나, 박상신 교수 등과박사후 수료생 12명 및 그 가족이참석했다. 수료자 모두 외국 대학 교수인 이들은 지난 1년간 주어진 연구과제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이틀간의 세미나를 통해 연구결과를 발표,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경대 박사후 과정은 국내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들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1년간 하나의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저서로 발간하는 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재 약 30여 명의 외국 학생들이 박사후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구자억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은 수여식에서 행한 기념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저마다 전문 역량을 갖춘 학자로서 융합적 사고로 사회적문제 해결에도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장은 "또, 서경대학교는 78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이다. 우리 학교를 졸업한 많은 인재들이 사회 곳곳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제 여러분은 우리 서경대학의 교우가 된 만큼, 해외에서 활동할 때 서경대학의 교우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특히 서경대에서의 경험을 살려 학문적으로 보다 더 성숙하고, 한중 우호에도 앞장서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서경대는 앞으로도 박사후 과정을 통해 연구형 학술 인재를 양성하며, 한중 우호관계를 선도해 갈 인재 양성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5/202502250168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637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550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5_0003077309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16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10〉지방분권하면 진짜 나라가 달라지나?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시도지사를 이미 선거로 뽑고 있는데 지방분권을 하자는 게 무슨 말인가? 지방분권이 왜 필요한가? 지방분권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지방분권을 하려면 개헌까지 해야 하는가? 개헌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핵심 쟁점들이다.지방분권이 왜 필요한가? 가장 큰 이유는 현재의 방식으로는 지방이 발전은커녕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앙정부는 그동안 지방을 살리겠다며 획일적인 균형 배분 정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지역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지방에는 돈이 없다. 기업은 물론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지방 예산의 70~80%를 교통, 복지 등등 항목을 하나하나 따져서 돈을 타 쓰고 있다. 중앙정부가 정한 정책을 지방세까지 보태어 집행해야 하는 구조다. 무엇보다 시도지사에게는 '경제'와 '교육'은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 헌법 때문이다.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헌법(117조 1항)이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한 업무다. 광역 경제권 같은 목표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같은 것은 언감생심이다. 시작도 할 수 없지만, 세액이 큰 국세를 감면할 수 없어서다. 지방 명문고와 대학의 경쟁력이 떨어진 것도 이 탓이다. 교육감을 따로 선출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대학입시나 특목고 정책을 대통령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대통령 뜻에 반하여 조례도 만들 수 없다.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117조 1항)'고 헌법에 명시돼 있어서다. 개발제한구역을 풀려는 조례는 국토교통부의 시행령에, 전통시장을 보호하려고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려는 조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행령에 제동이 걸리는 식이다. 지하철은 적자가 계속되어도 요금을 올릴 수 없고, 지원도 해주지 않는다.어찌보면, 이러한 현상은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에서 시작된다. '단체(團體)'는 사전적으로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의 일정한 조직체로 정의된다. 사회단체, 비영리단체처럼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는 성격을 띤다. 현재 지방정부는 필요한 경비의 70~80%를 국고 보조로 받고, 국가위임사무를 수행하는 성격을 고려한다면 적합한 명칭이기는 하다. 정부 기능을 수행하지만 자치정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름은 정체성을 반영한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는 이를 잘 설명해 준다. '단체'의 명칭을 정부로 바꾸려면 개헌이 필요하다. 헌법에 명시된 용어이기 때문이다.도지사(道知事)라는 직책은 더 기가 막힌다. 조선시대의 8도 관찰사가 도지사로 바뀐 것은 1919년 일제강점기 때다. 일본 직책을 의도적으로 바꾼 것인데, 그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불교에서 제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다. 지방자치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과 그 수장의 직책명을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 첫 발걸음이다.우리 헌법은 총 130개 조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 중에서 지방자치와 관련한 조항은 2개뿐인데, 이것이 족쇄가 되고 있는 셈이다. 제헌 헌법 수준에서 시작한 조항에 일부만 개정하다가 어정쩡하게 지방자치를 시작하였고, 30년 동안 개헌을 하지 못해서다.개헌이 가능한가? 개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 시도지사가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역에 맞는 정책을 펼칠 수 있어야 지방이 발전할 수 있다. 지금이 그 기회다.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원문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219000039

서경대, 만족도 높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추진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사 연수로 학교 교육의 변화 이끌어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지역의 1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교사가 중심이 되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맞춤교육을 제공하여, 학교 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성・융합 역량・비판적 사고력・인성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변화를 지원하는 교육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서경대는 ‘더나은미래교육연구소’, ‘한국미디어교육’, ‘해오름 사회적협동조합’, ‘21세기교습 및 상담기법연구회’, ‘서울사립학교장회 산하 서울교육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질 높은 디지털 혁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 이수진 연구부장은 “이번 연수는 지금까지의 연수와는 차원이 다른 새롭고 실질적이며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컨설팅으로, 많은 교사들이 연수에 참가해 교육내용에 공감하고 있으며, 새 학기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게 돼 기대에 차 있다.”고 전했다. 고병준 교장선생님은 “서경대의 이번 컨설팅은 시작 단계인 협의 과정에서부터 연수 마무리까지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잘 해주어서 교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서경대의 강선미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선정되자마자, 전체 컨설턴트 및 강사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참여기관별 워크숍을 통해 전문역량을 강화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또한 사업의 선도과정 프로그램 개발 참여 및 자문 경험을 가진 초·중등 선도교사들을 구성하여, 학교 현장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19/202502190104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012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5397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80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772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28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8786?ref=naver

서경대학교, 금천구청과 함께 국내 최초 뮤지컬 <영웅> 스쿨에디션으로 종합문화예술교육 실시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에서 실시하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금천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종합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에 한국의 대표 창작뮤지컬 뮤지컬 ‘영웅(에이콤, 2009)’의 스쿨에디션 버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 도입해 뮤지컬 넘버·안무·연기뿐만 아니라 무대의상·무대소품·무대기술·공연기획·연출·홍보 등 뮤지컬 프로덕션의 전 과정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천 청소년들은 작품 속 역사적 대상으로 분하여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시대정신과 인류 보편정신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월 18일에는 금천 청소년들이 서경대학교를 찾아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무대기술전공, 무대패션전공 등을 탐방하고 참여 교수진 및 대학생 멘토와 함께 작품 영웅의 무대의상피팅과 무대분장시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문화예술센터는 작품 영웅의 무대의상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부설 무대의상연구소와 창의적의상조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요 배역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의상도안을 완성해보는 인문문화예술 융합교육을 실시해 금천 청소년들의 예술감수성과 인문가치를 함께 견인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금번 사업은 제작총괄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장)를 비롯 예술감독 권미경 교수(문화예술센터 운영위원장), 기획행정 김민하 교수(문화예술센터 운영위원), 성과분석 허수연 교수(문화예술센터 운영위원), 주지희 · 이승복 교수(연출), 김삼일 교수(드라마터그), 이진석 교수(무대기술), 박은정 교수(의상감독), 노은영 교수(의상디자인), 신세영 교수(헤어메이크업) 등 서경대학교의 다양한 학과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최은정 교수(뮤지컬전공, 문화예술센터장)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에 뮤지컬 영웅 스쿨에디션을 도입해 지역문화예술교육의 확장을 실현했다.”며, “오늘날 문화예술교육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감성이 결합된 능동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지역문화예술교육의 가치확산을 위해 대학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 스쿨에디션은 2025년 2월 27일(목), 28일(금) 양일간 500석 규모 공연장인 금천구 금나래아트홀(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에서 선보이며, 좌석은 전석 무료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19/202502190254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09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72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9_000307084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210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262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7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196

박재항 서경대 광고홍보영상학과 교수 칼럼: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슈퍼볼 광고에서 한국 기업이 사라진 까닭

광고 단가 치솟았지만 효과 입증 어려워과감한 투자 꺼리는 건 아닌지 걱정돼박재항 서경대 광보홍보영상학과 교수 미국 프로 아메리칸풋볼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 중계에 광고를 집행하길 소망했다. 삼성전자가 주요 광고주인 광고회사의 미국 주재원으로 현지에 부임했을 때 얘기다. 당시 삼성전자는 일본 경쟁사들을 누르고 최고의 전자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었다. 미국 소비자들은 삼성을 ‘언더독’(약자) 이미지로 보고 있었다. 미국인들에게 달라진 삼성의 위상을 실감하게 할 무대로 슈퍼볼만큼 어울리는 곳이 없었다.당시 30초짜리 슈퍼볼 광고 단가가 200만달러 이상이었다. 한화로 25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한국에서 1년 광고비로 25억원을 집행하면 제법 큰 광고주 행세를 한다. 그런 돈을 30초라는 순간을 위해 투자한다면 확실한 효과가 보장돼야 했다. 슈퍼볼 광고로 성공한 기업을 줄줄이 댈 수도 있지만 직접 광고와 성과 간 연관 관계를 증명하기는 힘들다. 심한 경우 기업 규모에 걸맞지 않은 슈퍼볼 광고 투자로 망했다는 기업도 꽤 있다. 삼성전자는 2012년과 2013년 연속으로 슈퍼볼에 광고를 집행했다.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슈퍼볼에 광고를 집행한 곳은 현대자동차였다. 현대차는 2008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빠지지 않았다. 기아도 2010년 뛰어들어 코로나19가 휩쓴 2021년을 제외하고는 지난해까지 슈퍼볼 광고 개근생이었다.현대차·기아는 2009년 전후로 이미지 면에서 2000년대 초 삼성과 비슷했다. 품질과 기술 수준이 오르고 매출도 늘고 있는데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기존 이미지를 깰 파격적인 대형 무대가 필요했다. 2010년대 현대차·기아는 슈퍼볼 광고 후 여러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런데 올해는 슈퍼볼 광고를 중단했다. 이유가 뭘까?일단 급상승한 비용이 원인으로 꼽힌다. 슈퍼볼 광고는 올해 단가가 800만달러를 돌파했는데, 원화 가치가 낮아져 한화로 120억원에 가까워졌다. 작년만 하더라도 700만달러에 한화로는 93억원 정도로 계산했는데, 1년 새 20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글로벌 대기업이라 해도 지출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 큰 금액이다.올해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인물 중 가장 화제가 된 이는 83세의 배우 해리슨 포드였다. 30여 년 전 영화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의 주연 남녀 배우가 60대, 70대가 돼 영화 주요 장면을 재현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최고의 평가를 받은 보험 광고 모델들은 80대인 대니 드비토와 70대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였다. 젊은 이미지를 추구하는 현대차·기아의 브랜드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자동차와 같은 고가에 무거운 상품일수록 광고 효과가 매출로 이어지는 기간이 길다는 점도 슈퍼볼에 계속 참여하기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다. 자동차업종은 전통적으로 슈퍼볼 광고의 큰손이었다. 2010년대만 하더라도 6개사 이상이 슈퍼볼 광고를 꾸준히 집행했다. 업종별 광고 수로 자동차는 맥주, 스낵류와 1위를 다툴 정도였다. 2023년 3개사로 확 줄었다가 2024년 전기차를 다투어 내보내며 4개사로 늘었다. 그런데 올해는 단 한 개사만 이름을 올렸다.슈퍼볼 광고에 정답은 없다. 상황에 따라 집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최근 한국 기업들의 슈퍼볼 광고 불참 결정이 브랜드 위상에 대한 자만이나 과감한 실행을 가로막는 보신주의적 행태로 내려진 게 아니길 바란다.<원문출처>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466391

환경부, 환경 특성화대학원 7곳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9) 회의장에서 환경부-UNFCCC 사무국 주관 '개도국 투명성 교육 부대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환경부는 화학물질안전원과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함께 환경 특성화대학원 7곳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강화하는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부는 △유해성 시험 분야 △유·위해성 평가관리 분야 △취급시설 안전관리 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육성한다. 전문 교육은 △대구가톨릭대·서울시립대·호서대 △경성대·서경대 △전남대·국립한국교통대에서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날 협약 뒤 특성화대학원 발전 방안 학술 세미나를 함께 개최한다. 화학물질안전원 내부 시설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각 특성화대학원이 국내외 최신 제도와 정책, 사회적 여건, 첨단 과학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원문출처>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nvironment/5690610<관련기사>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50216130957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article/20250216500192에너지신문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5투데이에너지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79682데일리환경 https://www.dailyt.co.kr/newsView/dlt202502160006에너지플랫폼뉴스 http://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91385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074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224

신간『부자들의 성공심리학』, 슈퍼리치들의 심리를 탐구해 성공의 비밀을 찾다

억만장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성공 지침서부와 성공을 동시에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와 전략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천적 조언 신간 『부자들의 성공심리학』(이정규 지음, 힘찬북스)오늘날 경제적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슈퍼리치’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부자들의 성공심리학』(이정규 지음, 힘찬북스)이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세계적 조만장자(兆萬長者)들이 부와 성공을 동시에 이룬 방법을 분석한다. 이 책은 그들의 개인적 특성과 심리적 요인을 탐구하고, 성공의 핵심 요소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부자들의 성공심리학』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심리학적 관점에서 부와 성공의 관계를 깊이 연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30년간 영재 연구를 수행하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을 분석해 왔다. 이 책에서 그는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손정의, 마윈 등 글로벌 슈퍼리치들이 어떻게 부를 이루었는지 심층적으로 설명한다. 또, KB·하나은행 등의 국내 부자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국의 슈퍼리치들이 거둔 성공의 원인과 특징을 비교·분석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총 3부로 구성된 『부자들의 성공심리학』은 시작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는 주제로 세계적 부자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부의 흐름을 읽는 법을 소개한다. 이어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일론 머스크, 손정의 등 세계적인 부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장 과정과 결정적 성공 요인을 탐구한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슈퍼리치들이 공통적으로 실천하는 5가지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 목표 설정과 계획, 모험과 도전, 파괴적 혁신, 자기 관리 및 역량 개발, 그리고 인생 멘토 및 파트너의 중요성을 다루며, 독자들이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저자인 이정규 교수(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는 30여 년간 영재 연구를 수행하며 교육심리학자로 활동했다. 『성공하는 미래교육전략』을 집필해 2021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으며, 교육과 창의성 연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한국영재교육학회장을 역임하며 창의성과 융합 교육 연구를 주도했다. 또, 노벨상 수상자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과학 창의성』과 창조 경제에 관한 연구서 『창조경제 Creative Economy UN 보고서』를 집필했다. 사회적·경제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의 사고방식을 연구하며, 그들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왔다. 이번 저서에서도 슈퍼리치들이 실천한 성공 전략을 분석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출판사 관계자는 “부자가 되는 길은 운이나 출신 배경이 아니라, 철저한 계획과 실행력, 그리고 심리적 강인함에서 비롯된다”며 “이 책은 경제적 성공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자들의 성공심리학』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실천서이자 심리적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다. 도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문출처>문학뉴스 https://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33

김광석 서경대 물류유통학과 교수 칼럼: [항동에서] 영종, 항공특화도시로 전환이 성장 동력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정부는 지난 2021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통해 “정비 품질향상으로 항공 안전을 보다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항공사의 해외 정비 비중은 2019년 45.5%, 2023년 59%로 계속 증가추세다. 특히 저비용 항공사의 경우 중정비의 해외 의존 비율은 71%으로 이로 인한 국부 유출은 연간 약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 MRO 물량은 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서 처리되고 있다.제주항공의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이를 계기로 항공 정비(MRO) 산업 정책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MRO 능력을 살펴보면, 대한항공은 1976년 항공기 엔진 중정비를 시작하여 국내 유일하게 엔진 분해조립 작업을 한다. 아시아나항공도 자체 정비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저비용항공사들은 주로 해외에 위탁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은 2024년에 4단계 확장공사를 마무리하여 연간 여객 1억명으로 세계 톱3 공항이 되었다. 이런 세계정상급 공항에 MRO 관련 인프라 조성은 초보 단계다.지난해 12월29일 무안공항에서 국내 최대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한달 뒤 1월30일에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화재 사고가 또 발생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사전점검과 항공기 정비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티웨이항공의 정비용 격납고 구축 계획이다. 티웨이는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공항 MRO 단지에 중·대형 항공기 정비용 격납고를 구축하여 2028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최근 인천 국제공항 인근에는 항공 MRO 인프라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이 유치되어 보잉 화물기 개조 및 중정비 사업이 지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이후 양사 항공기 자체 정비를 위해 인천공항 근처에 새로운 엔진정비 센터를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그밖에 2024년 4월18일 인천공항 4활주로 북서측에 있는 '인천공항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식이 개최되어 오는 2026년 2월 완공된다. 이곳에는 세계적인 항공기업과 국내 전문 MRO 업체들이 입주하여 통합항공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관할 지자체인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를 자족형 첨단경제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주력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 흐름이 이어지도록 지역 중심의 공항경제권 형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제3유보지가 지정되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지역의 경제·산업·문화 거점으로 공항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항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때 인천공항공사가 예측하는 MRO산업과 화물터미널, 관광·문화 융복합 시설을 비롯해 새로운 항공산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1조7000억원의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등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종지역을 항공 특화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세계적인 공항이 소재하고 있는 미국의 애틀랜타공항, 네덜란드 스히폴공항, UAE 두바이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도시들은 항공산업, 물류, 금융, 제조, 관광산업 등 다양한 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인천공항 주변도 이런 모델을 참고할 만하다. MRO산업, 바이오 물류, 첨단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쇼핑 및 관광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자가 오도록 해야 한다. 관할 지자체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호 협업 행정을 수행하여 쉽고 편한 행정서비스 제공해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해야 한다./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원문출처>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