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정기 사진전 '제10회 X-tension' 개최...전공 간 협업 실무교육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제10회 정기 사진전 ‘X-tension’을 지난 12~13일 양일 간에 걸쳐 서울 종로구 더 프리마 아트센터 별관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X-tension’은 로마 숫자 ‘X(10)’와 ‘Extension(확장)’의 의미를 결합한 전시명으로, 지난 10년간 이어져 온 정기 사진전의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예술적 경계를 넘어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모델연기전공의 비전을 담아낸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는 프로젝트 팀장을 맡은 이해교, 성승한, 안동연을 포함 총 44명의 재학생 모델들이 참여했다. 작품은 ‘빛과 그림자’, ‘복싱’, ‘Magazine Cover’, ‘파동’, ‘느와르’, ‘스포츠’ 등 20개 이상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총 130점이 공개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단순한 촬영 모델의 역할을 넘어 전시 기획부터 브랜딩, 협찬사 유치,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씨방앗간’, 향수 브랜드 ‘opiash.j’, 패션 브랜드 ‘PROCESS’도 학생들의 창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모델연기전공 학생들과 헤어·메이크업 분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는 국내외 모델 에이전시 대표 및 실무진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음악감독, 브랜드 관계자 등 패션·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이 방문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과 포트폴리오를 직접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태연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교수(슈퍼모델)는 HBN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진전은 학생들이 단순히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며 협업의 과정을 경험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모델실무와 더욱 가까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활동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HBN뉴스 https://hbnpress.com/news/view/1065581841340625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주요국 방첩 강화에 역주행하는 한국[포럼]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국군방첩사령부의 주요 기능이 국방방첩본부와 조사본부, 보안지원단 등으로 분산되거나 동향 조사 등 일부 기능은 폐지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현재 인원 3000여 명 중 1000명 정도가 퇴출당할 처지라고 한다. 문제는 조직의 개편이 아니라 기능의 실효성이다. 방첩은 사건 발생 이후 범인을 추적하는 일반 범죄수사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적의 공작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해야 하며, 정보 수집과 분석, 감시와 조사, 수사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기능이 과도하게 분산되거나 기관 간 협조가 원활하지 못하면 그 틈은 곧 국가안보의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안보 환경의 변화다. 오늘날의 방첩은 북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국을 비롯한 외국 정보기관들의 정보수집 활동과 산업기술 탈취, 사이버 공격, 영향력 공작은 이미 현실적 위협이다. 연구소와 대학, 방산업체와 첨단기업, 인터넷 공간과 SNS는 새로운 전장이 됐고, 군사기밀은 물론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방산기술 등 국가 핵심기술과 정책 정보, 나아가 사회 여론까지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주요국은 방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산업기술 탈취와 정보활동을 국가안보의 핵심 위협으로 규정하고, 연방수사국(FBI)의 방첩 조직과 인력을 계속 확대해 왔다. 영국 역시 보안국(MI5)을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방첩 활동을 강화한다. 탈냉전 이후 한때 정보·방첩기관 축소 논의가 있었던 서방 국가들조차 정보전과 기술전쟁이 격화하면서 방첩 기능을 국가안보의 핵심 수단으로 재평가하는 추세다. 방첩의 실패는 단순히 간첩 한 명을 놓치는 문제가 아니다. 전시 작전계획과 군사기밀이 유출될 수 있고, 첨단 무기체계와 국가 핵심기술이 해외로 넘어갈 수도 있다. 사이버 공격이 국가 기반시설을 마비시키고, 영향력 공작이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이 폐지돼 안보수사의 중심축이 경찰로 넘어갈 당시에도 북한 간첩에 대한 무장해제나 다름없다는 우려 목소리가 많았다. 실제로 경찰의 대공수사 성과는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 방첩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방첩사마저 해체된다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중대한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정부와 군은 방첩사 기능을 분산한 이후에도 기존 수준의 방첩 역량이 유지될 수 있는지, 국방방첩본부·조사본부·보안지원단 간 협조 체계는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 국정원·경찰·군 간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는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준법감찰위원회’를 설치해 권력기관화를 예방한다는데, 군 기밀에 대한 민간 개입 확대 우려도 있다. 방첩의 공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적대세력은 언제나 가장 먼저 그 틈새를 발견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방첩사 해체의 명분이 아니라, 방첩 공백을 막을 실질적 방안이다. 확실한 대안 없이 해체가 추진된다면 정치적 목적에 따른 조치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방첩기관에 대한 민주적 통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국가안보이며, 방첩의 빈틈은 곧 국가의 빈틈이다. <원문출처>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95847?ref=naver
[서경대 카드뉴스]SKUL 靑春 필사 안내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서경대 학술정보관, ‘2026 AI(인공지능) 북큐레이션’ 성료, 현장 도서 대출률 100% 달성…"AI 시대, 책으로 답하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은 지난 5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학술정보관 9층 로비에서 학생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2026 AI(인공지능) 북큐레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AI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을 책을 통해 탐색할 수 있는 지식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AI와 책이 만나는 미래의 지식 공간 이번 북큐레이션에서는 AI 기술, 윤리, 사회, 미래,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관련 도서 약 300여 권을 선별해 전시했다.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AI를 다양한 관점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학술정보관을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개최 위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현장 대출률 100%…관심을 ‘읽기’로 연결 행사 당일에는 현장 도서 대출과 함께 연체 도서를 보유한 학생을 대상으로 연체 해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그 결과, 행사 참여자 전원이 현장에서 도서를 대출하며 대출률 100%를 달성했다. 이는 전시된 AI 도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독서 행동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주제 선정과 도서 구성의 적절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 "만족도 4.61점, 재참여 의향 98%"…높은 호응 확인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만족도 4.61점(5점 만점), 도서 구성 적절성 4.71점, 향후 재참여 의향 98%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도서 주제와 구성, 프로그램 내용 등 모든 항목에서 4.5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으며, 부정적 응답은 단 한 건도 없었다. 학술정보관 관계자(권혜조)는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의성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지적 탐구를 유도하는 큐레이션을 직접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출률 100%라는 성과는 AI라는 주제가 학생들의 실제 관심과 깊이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술정보관이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지식 허브이자,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캠퍼스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성료
자유전공학부 정솔엽 학생 ‘큰잎상’ 등 총 13명 수상, 전 과정 온라인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명이 2차 영상심사 대상자로 선발됐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심사 결과, 자유전공학부 1학년 정솔엽 학생이 최고상인 ‘큰잎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풀잎상’, ‘새잎상’, ‘성장상’ 등 총 13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들은 진로 키워드 도출, 진로 로드맵 설계, 진로 계획 수립을 중심으로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진로 방향성의 명확성, 키워드 도출의 적절성, 경험과 진로 계획 간의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정리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큰잎상’을 수상한 자유전공학부 1학년 정솔엽 학생을 만나 수상 소감과 준비 과정, 진로 탐색 경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큰잎상’ 수상자 자유전공학부 정솔엽 학생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상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자유전공학부 정솔엽입니다. 진로는 늘 막연한 고민이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제 적성과 가치관을 돌아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인정받아 ‘큰잎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통해 저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차별화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둔 전략은 무엇인가요? A. 진로를 단순한 결과가 아닌 ‘자기이해의 과정’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저와 맞지 않는 부분을 발견하고 방향을 수정해 온 과정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했습니다. 특정 직업에 한정하기보다 제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진로 분야를 탐색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Q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된 교내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진로동아리 활동과 ‘원데이 커리어 피팅 데이’, 진로설계워크숍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진로동아리 활동을 통해 단계적으로 자기이해를 심화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제 적성과 성향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막연했던 고민을 구체화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A. 앞으로는 현직자 특강과 면담을 통해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진로 불안 요인을 점검하며 진로 상담을 통해 로드맵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학우 여러분도 진로를 단순한 직업 선택이 아닌 자기이해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로와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기반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홍보 및 고용서비스 제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16/202606160189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685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966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3849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 성료
경영학부 구혜진 학우 ‘큰잎상’ 영예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를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4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전 과정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채용공고 분석부터 직무 키워드 도출, 경험 정리, 발표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직무와 경험 간의 연계성, 직무에 대한 이해도, 경험의 구체성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2차 영상심사에서는 발표 전달력과 경험 매칭도, PPT 구성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경영학부 24학번 구혜진 학생이 최고상인 ‘큰잎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풀잎상’, ‘새잎상’, ‘성장상’을 수상했으며,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큰잎상’을 수상한 경영학부 24학번 구혜진 학생을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경진대회 참여 과정 및 준비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큰잎상’을 수상한 구혜진 학생은 세무회계사무소 인턴 경험을 통해 쌓은 실무 감각을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혜진 학생은 ”채용 공고의 핵심 역량과 NCS 직무기술서의 태도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며 ”다양한 경험을 단순한 나열이 아닌 회계 직무에 필요한 꼼꼼함과 데이터 분석력 등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취업 준비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전에는 자격증 취득 등 정량적 스펙에 집중했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실무에서도 태도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경험을 직무 역량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는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여름방학 동안 재경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학점 관리에 힘쓰고, 3학년 2학기에는 현장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졸업 전까지 총 3번의 인턴십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직무 키워드 도출 과 경험 연결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사례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직무 중심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와 고용서비스 제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16/202606160187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685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056046547 네이트 https://news.nate.com/view/20260615n2604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5_000366978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2285?ref=naver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성공을 위한 관찰학습법
영재교육학회장을 지낸 필자는 30년간 학문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영재들을 연구했다. 최근엔 파괴적인 혁신기술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 안트러프러너(파괴적 혁신가), 현실세계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막대한 부를 이룬 메타·엔비디아·테슬라 등의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에 관해 연구했다. 사업과 부를 동시에 거머쥔 슈퍼리치들은 단순히 돈 많은 부자가 아니다. 그들의 비전과 말 한마디는 사회경제적인 것을 넘어 국제정치에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누구를 만나고 어떤 계약을 체결하는지가 실시간 뉴스가 되고, 주식시장을 움직인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달 관광시대뿐만 아니라 화성의 환경을 바꾸는 일도 가능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대학생 때 페이스북을 개발해 현재 55억 명의 사용자를 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는 연말까지 모든 수익을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다. 그로 인한 가장 큰 수혜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여러분은 학창 시절 공부를 열심히 해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 마음에 반에서 1등이 무슨 참고서를 보는지, 하루에 몇 시간이나 공부하는지, 심지어 잠은 몇 시간 자는지 등 사소한 것까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혹시 1등의 공부비법과 생활방식을 롤모델 삼아 그대로 해 본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며 따라 해 본 경험이 다들 한두 번은 있지 않은가? 수영, 테니스, 골프 등 운동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다. 처음 배울 때는 기초 동작을 굳은살이 박이도록 반복 연습하고, 멋진 프로 선수나 코치를 롤모델 삼아 그의 운동 모습을 관찰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익혔던 것 또한 관찰학습의 원리다. 공부나 운동과 마찬가지로, 부자로 멋지게 성공하기 위해서도 같은 원리를 적용하면 좋다. 먼저 세계적인 슈퍼리치로 검증받은 성공한 부자들의 성공요인을 잘 파악하고 롤모델 삼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성공요인을 자신의 능력과 현 상황에 맞게 잘 적응시키려 노력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빠른 지름길이다. 머릿속에 잘 아는 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로버트 스턴버그 예일대 교수가 성공한 인물들을 연구한 ‘성공지능 이론’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사회는 공부 잘하는 ‘분석지능’이 중요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사회는 새로운 혁신을 해내는 ‘창의지능’과 배운 것을 사회에 잘 적응하는 ‘실천지능’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성공할 수 있다. 알리바바 마윈의 ‘가난한 사람’ 이야기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35세가 될 때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면 당신 탓이다.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큰 비즈니스를 이야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어렵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길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을 듣길 좋아하고, 대학교수보다 많은 생각을 한다고 하면서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신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난다.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불평불만과 인터넷만 뒤적거리는 가난한 사람이 되지 말고, 성공을 향해 행동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원한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612/1/ATCE_CTGR_0050020000/view.do
서경대학교·금단제·㈜오르디자인하우스, 패션산업 미래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는 6월 10일(수) 금단제, ㈜오르디자인하우스와 함께 패션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취업 연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노은영 창업교육센터장과 금단제 이일순 대표, ㈜오르디자인하우스 장하은 대표가 참석해 산학협력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패션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산업체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취업 연계 확대 △산업 현장 전문가 특강 △ 공동 프로젝트 및 연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은 패션디자인, 무대의상, 디지털 패션 콘텐츠, AI 기반 패션디자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 역시 현장 노하우와 실무 프로젝트를 제공하며 교육과 산업 현장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된 산학협력 모델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무대패션전공은 패션디자인과 무대의상디자인을 융합한 특화 전공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단제 이일순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 양성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르디자인하우스 장하은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기업이 보유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공연예술, 패션, 뷰티, 디자인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15/202606150198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5946 미주중앙일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61018104275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798398923 OSEN https://www.osen.co.kr/article/G111281869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1_0003665165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611n1238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1825?ref=naver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5682
서경대 시니어모델·모델학전공, '한빛, 하나로 빛나라' 개최
서경대학교가 세대의 경계를 넘어 예술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마련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은 지난 6일 서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패션쇼 ‘한빛, 하나로 빛나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대를 지도한 김태연 교수는 패션쇼 주제인 ‘한빛, 하나로 빛나라’에 서로 다른 세대가 하나의 무대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과정 모델들과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무대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올랐다. 학생 모델과 시니어모델은 같은 무대 동선과 구성에 맞춰 런웨이를 준비하며, 세대별 모델 교육 과정이 하나의 공연으로 연결되는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의 의상은 모델들이 준비한 의상, 서경대 무대의상연구소의 의상, 마지막 스테이지에 활용된 제이카렌 의상으로 구성됐다. 이번 패션쇼는 모델 교육뿐 아니라 의상 제작, 무대디자인, 음악, 동선 구성 등이 결합된 종합 교육 성과 발표의 성격을 지녔다. 서경대 무대의상연구소 학생들이 제작한 의상이 런웨이에 활용됐고,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무대디자인과 음악, 동선 구성 등 공연 요소에 참여했다.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과정과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은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중심 모델 교육과 세대 통합형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문출처> HBN 뉴스 https://hbnpress.com/news/view/1065586787523975
성북구·서경대학교, ‘2026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성북구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청년 뷰티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에서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북구가 개관하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뷰티 분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모집은 6월 8일부터 시작되며, 뷰티 분야 전문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뷰티 분야의 기초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실무교육 및 창업교육으로 연계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026년 6월 29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서울시 성북구 삼양로 29, 5층)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미용사(일반), 미용사(메이크업),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분야별 실기 과제 반복 훈련과 모의평가를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집중 지원하며, 위생·안전 관리, 도구 사용법, 실기시험 대비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모집은 총 36명 규모로, 헤어·메이크업·네일 분야별 각 12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성북구 거주자 또는 성북구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해당 분야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거나 뷰티 분야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8일(월)부터 6월 21일(일) 오후 6시까지이며, QR코드를 통한 구글폼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성북구 거주 확인용), 재학·졸업증명서(해당자에 한함) 등이다. 실기교육에 필요한 개인 준비물은 최종 선발 이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1인 1분야 지원이 원칙이며, 교육 및 현장 운영 프로그램에는 필수 참여해야 한다. 이번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서경대학교 주영주 교수는 “이번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준비를 넘어, 뷰티 분야 청년들이 전문기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고 실무와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함께 조성하는 청년 뷰티 창업 생태계가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성북구의 정책적 지원과 서경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 뷰티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성북형 뷰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문의는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Tel: 02-942-8176, E-mail: sb.beautystartup@gmail.com)’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뉴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09/202606090304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521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28275738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9_0003662449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8470 더코리아 http://www.thekore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10797 핀포인트뉴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88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1799?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