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MFS] 데이터 민주화 시대의 투자 플랫폼, TradingView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1. TradingView의 역사와 성장 스토리 TradingView는 2011년 설립된 미국 기반의 글로벌 금융 차트·분석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웹 기반 차트 도구로 시작했지만, 소셜 트레이딩 기능과 글로벌 자산 데이터 제공을 통해 점차 성장해 왔다.] 현재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트레이더 및 투자자가 이용하며, 단순한 차트 서비스가 아니라 투자 분석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분석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구조는, 과거 기관 중심이던 금융 분석 환경을 개인 투자자에게까지 확대했다. 2. 주요 서비스 TradingView의 주요 서비스는 크게 차트 분석 기능, 소셜 투자 기능, 브로커 연동, 그리고 구독 기반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TradingView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고급 차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수백 개 이상의 기본 기술 지표와 분석 도구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시장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특히 TradingView는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Pine Script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직접 투자 전략을 설계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주식, ETF, 외환, 선물,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군 데이터를 제공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TradingView의 또 다른 특징은 소셜 기능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차트 분석이나 투자 아이디어를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으며, 다른 투자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전 세계 투자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투자 아이디어 교환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환경을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TradingView는 구독 기반 서비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무료 플랜부터 프리미엄 플랜까지 다양한 단계의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위 플랜으로 갈수록 더 많은 차트 화면, 추가 기술 지표, 광고 제거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독 모델은 사용자의 투자 수준과 필요에 맞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TradingView는 단순히 차트를 제공하는 도구를 넘어, 데이터 분석 기능과 투자자 커뮤니티가 결합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 TradingView의 장단점 TradingView의 가장 큰 장점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차트를 중심으로 한 시각적 분석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 트레이더까지 다양한 수준의 사용자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기술적 지표와 분석 도구가 다양하게 제공되며, 사용자가 직접 전략을 제작하고 테스트할 수 있어 투자 학습이나 교육용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은 글로벌 금융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 ETF, 외환, 선물,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군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여러 시장의 흐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일부 브로커와의 연동 기능을 통해 차트 분석과 실제 거래를 연결할 수 있어, 분석에서 주문까지 이어지는 투자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준다. 반면 TradingView의 단점으로는 일부 실시간 데이터나 고급 기술 지표 기능은 유료 구독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어 무료 사용자에게는 기능적 제한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진행된 플랫폼 업데이트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변화에 대해 혼란을 느낀다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잦은 업데이트가 기존 작업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4. TradingView의 플랫폼 확장과 투자 환경 변화 최근 TradingView는 다양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 투자 플랫폼 Webull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가 TradingView 차트 화면에서 직접 주식과 ETF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하였다. 이는 투자자가 시장 분석 이후 별도의 거래 플랫폼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하나의 환경에서 분석과 거래를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 플랫폼이 단순한 차트 제공 서비스를 넘어 분석 도구와 거래 기능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기업인 CMC Markets 역시 TradingView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고객들에게 TradingView의 차트 분석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금융 기관들이 TradingView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은 TradingView가 단순한 분석 사이트를 넘어 글로벌 투자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분석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향후 데이터 기반 투자 환경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5. 결론: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툴인가, 데이터 민주화 플랫폼인가? TradingView는 단순한 차트 분석 도구가 아니다. 데이터 접근성과 분석 기능을 누구에게나 열어 준다는 점에서 금융 데이터 민주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동시에 수익 모델로서의 구독 기능 강화,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 경험 이슈 등은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개인 투자자가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해석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TradingView는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도구이지만, 도구 자체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전략적 판단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2988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7〉싱가포르 주택정책의 오해와 진실
싱가포르 주택 정책은 오랫동안 '성공 신화'로 불려왔다. 국민 80% 이상이 공공이 공급한 자가주택에 거주하고, 신혼부부도 비교적 빠르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나라다. 무엇보다 집값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성과는 한국 사회에서도 자주 언급되며 “우리도 싱가포르처럼 하면 된다”는 주장으로 이어지곤 한다. 그러나 이 같은 인식에는 적지 않은 오해와 단순화가 섞여 있다. 싱가포르 주택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이점을 좀 더 심도있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가장 흔한 오해는 싱가포르가 '사회주의적 주택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델'이라는 시각이다. 정부가 주택을 대량 공급하고 국민 다수가 공공주택에 거주한다는 점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대표적인 시장경제 국가이다. 고가의 민간주택 시장도 10% 수준으로 적지 않은 비중이며, 가격은 공공주택은 물론 서울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투기나 자산 증식이 없다는 주장 역시 현실과 거리가 있고, 주택 정책과 수단, 종류만 비교하면 우리나라와 유사한 것이 많다. 두 번째 오해는 주택 공급 주체를 '정부'로 단순화하는 것이다. 싱가포르 HDB는 정부부처가 아닌 공공기관으로, 우리나라의 LH나 SH공사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다. 풍부한 국공유지의 기반이 되는 토지수용제 역시 한국에도 존재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중요한 것은 한국이 수용한 토지를 대부분 분양하는 구조인 반면, 싱가포르는 토지에 대한 공공 소유를 유지한 채 장기 임대(리스)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공공임대주택의 비중이 매우 클 것이라는 오해다. 싱가포르 역시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비중은 약 10% 수준으로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초기 임대료는 낮게 책정되지만 연장 시에는 점진적으로 인상되어 자가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다. 이는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자가 보유로의 이동을 정책적으로 설계한 것이다. 네 번째는 세금이 전반적으로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이다. 실제로는 구조가 다르다. 싱가포르는 일반적인 의미의 양도소득세가 거의 없지만, 일정 기간 내 되파는 경우에만 높은 세금을 부과한다. 이는 장기 보유에는 부담을 줄이고 단기 투기만을 정밀하게 차단하려는 설계다. 반면 취득 단계에서는 다주택자와 외국인에게 높은 세율을 추가로 부과해 시장 진입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 다섯 번째는 토지임대·건물분양 방식이 단순할 것이라는 오해다. 실제로는 매우 정교하게 설계돼 있다. 공급 입지는 수요와 선호에 따라 스탠다드, 플러스, 프라임 등으로 구분되며, 각각 의무거주 및 전매제한 기간, 보조금 환수 조건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연령과 소득 수준에 따라 보조금 규모뿐 아니라 주택 구매 자금의 조달 방식, 근로자와 고용주 간 적립 비율까지 차등화돼 있다. 주택 유형 역시 방의 개수에 따라 혼인 여부, 가족 구성, 소득 기준 등이 다르게 적용되며, 신규 분양과 재판매 주택 간에도 가격과 대기 기간에 차이가 존재한다. 나아가 가족 돌봄을 장려하기 위해 부모 거주지 인근에 우선 입주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회정책적 요소도 함께 반영되어 있다. 한국에서 싱가포르 모델을 언급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은 '단순 이식론'이다. 싱가포르의 주택 정책은 분명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모범 답안이라기보다 하나의 사례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하는 일이다. 특히 싱가포르는 수요자 특성은 물론 공급 입지에 따라 금융과 세제, 입지 정책까지 정밀하게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정책이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화로 소비하기보다 냉정한 비교와 분석의 대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해법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325000130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대학부설 뮤지컬영재교육원 설립 승인
서울시교육청 인가···3월 30일부터 2026학년도 영재 모집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대학부설 뮤지컬영재교육원 설립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경대학교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뮤지컬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에 설립되는 서경대학교 뮤지컬영재교육원은 대학의 공연예술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청소년 뮤지컬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대학교와 문화예술센터는 그동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영재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과정은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보컬, 연기, 무용 등 뮤지컬의 기초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또한 장면과 넘버 중심의 통합 실습, 앙상블 훈련, 발표 중심 수업 등을 통해 뮤지컬 장르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무대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운영 방식은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의 차별화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의 서울 거주 청소년이며, 총 60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실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026학년도 1년 동안 총 9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수익자 부담금은 90만 원이다. 또한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사회통합전형도 운영된다. 경제적 요인(저소득층), 사회·문화적 요인(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신체적 요인(장애인), 지리적 요인(도서·벽지 지역) 등을 고려해 정원의 일정 비율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교육비 감면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자가 미달될 경우 일반전형 또는 특별추천전형으로 추가 선발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 모집요강(https://aec.skuniv.ac.kr/656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정 서경대학교 뮤지컬영재교육원장은 “뮤지컬영재교육원은 예술적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이 보다 이른 시기에 전문적인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서경대학교가 축적해 온 공연예술 및 뮤지컬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문화예술계를 이끌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3/27/202603270300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497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05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44467214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5_0003563508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243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1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782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603251500035424 유니메이트 https://www.unimat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69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326n15799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3088?ref=naver
[교육이 미래다] 산업·학문 잇는 실용교육 … 취업률 서울 종합대 2위
서경대학교 신입생 무전공 실시, 융합 인재 양성 근로장학·해외 취업 등 적극 지원 창업대체학점제·창업휴학제 도입 서경대학교가 ‘산업-학문 연계형 실용 명문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그 저력은 2024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73.4%에 달하는 취업률에서 드러난다. 이는 서울 소재 종합대학(재학생 5000명 이상)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전국 일반대 평균 취업률(64.6%)을 크게 웃돈다. 이러한 결과는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서경대는 2025학년도부터 ‘미래융합대학’ 체제를 도입하고,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를 시행하고 있다. 학사 구조를 글로벌비즈니스, AI빅데이터, 파이낸스앤테크, 도시계획공학, 환경과학공학 등 신산업 수요 기반 전공 중심으로 재편하고, 신입생들이 1년간 충분한 전공 탐색을 거쳐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문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입생을 위한 ‘FYP(First Year Program)’는 산업 이해, 직무 탐색, 멘토링, 프로젝트 학습을 결합해 전공 선택 이전에 진로 역량을 키우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는 단순히 학과 선택을 유예하는 것을 넘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경대의 경쟁력은 탄탄한 산학협력 인프라에서 나온다. 교내 12개 연구개발(R&D)센터를 중심으로 정부, 지자체,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신산업 인재양성 사업 19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7건 등 40여 개의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융합 사례도 돋보인다. ㈜엑스온스튜디오와 협력해 제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확장현실(XR) 뮤지컬 ‘물꽃’과 ‘모태솔로 구해줘’는 콘텐츠 산업 현장과 교육을 잇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콘텐츠 산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아시아 최대 컴퓨터그래픽 전시회인 ‘SIGGRAPH Asia 2024’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실제 산업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대학·기업 협력형 SW 아카데미’는 52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AI·빅데이터·웹개발 분야에서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개발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서경대의 취업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조직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매년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진로 상담, 직무 멘토링, AI 면접 시스템, 해외취업 설명회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해외취업 부문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School 대학연합과정’을 운영하며 미국 현지 수요에 맞춘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 과정은 2023년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매년 2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6년 연속 선정돼 매년 약 400명의 학생이 산업 현장에서 근로 장학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고 있다. 현장실습학기제, 캡스톤디자인, 직무 아카데미 등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넘어 창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약 1000평 규모의 창업 공간에서 IR 피칭, AWS 클라우드 실습, 1인 크리에이터 교육 등을 운영하며 AI·XR·메타버스 기반의 K콘텐츠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대체학점제와 창업휴학제를 도입해 학업과 학사제도와 창업을 연계한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창업지원단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등 대학을 지역 기반 창업의 거점으로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서경대는 서울시로부터 북부여성발전센터, 시립청소년음악창작센터 등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평생교육과 청년·여성 역량 강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대학의 역할이 단순히 취업률 제고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서경대 관계자는 “‘배움을 넘어 성장으로’라는 비전 아래, 산업과 학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다”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융합적 사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야말로 서경대가 지향하는 진정한 ‘실용 명문대’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4572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시니어를 위한 ‘안전 임대차’ 체크리스트
[부동산 노트] 전세사기 그 이후 전세사기가 사회 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관으로 완성된다. 사례 1 은퇴 후 전세로, 김난감 씨 김난감(68, 가명) 씨는 ‘동네도 익숙하고 중개사가 괜찮다는데…’라는 마음으로 다세대 전세를 계약했다. 계약 당일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봤지만 ‘근저당이 있긴 하네’ 정도로만 넘겼고, 특약도 평범하게 작성했다. 그런데 입주(잔금) 직전 집주인이 추가로 대출을 받으면서 근저당이 더 설정됐다. 김난감 씨가 전입신고·확정일자를 받아도, 경매 상황에선 선순위 채권이 커져 보증금이 위험해지는 구조가 됐다. 김 씨는 “계약서에 ‘잔금 전 추가 담보 설정 금지’만 넣었어도…”라는 후회가 남았다. 사례 2 이중계약의 덫에, 나상심 씨 경기도에 거주하는 나상심(72, 가명) 씨는 손주들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기 위해 평소 잘 알던 동네 부동산을 찾았다. 10년 넘게 알고 지낸 중개사는 “집주인이 해외에 있어 내가 전권을 위임받았다”며 저렴한 전세 매물을 추천했다. 나 씨는 중개사만 믿고 계약금을 송금했지만, 입주 당일 실제 집주인이 나타나 “나는 월세로 내놓았지 전세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알고 보니 중개사가 집주인과는 월세 계약을, 나 씨와는 전세 계약을 맺고 보증금을 챙겨 달아난 ‘이중계약’ 사기였다. ‘설마’ 했다가 평생 재산 날린다 은퇴 후 평온한 노후를 꿈꾸며 또는 손주들을 돌보려고 등 많은 이유로 정든 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임대차 시장은 과거와 달리 매우 복잡하고 위험해졌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이 평생 모은 재산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다. 위의 사례처럼 미처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막으려면 계약 전, 계약 당일, 계약 후의 세 단계에서 빈틈없는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1단계는 계약 전이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서류’를 믿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서류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구 등기부등본)다. 갑구와 을구를 통해 집주인이 누구인지(갑구), 집에 대출이 얼마나 있는지(을구) 확인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2026년 기준 집주인의 대출금과 내 보증금의 합이 집값의 70%를 넘는다면 ‘위험’ 신호로 본다. 아울러 집주인이 세금을 체납하면 국가는 내가 받아야 하는 보증금보다 앞서 돈을 가져갈 권리가 있다. 따라서 계약 전 반드시 집주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요구하면 된다. 아니면 국세청의 ‘미납국세 등의 열람신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텍스 미납국세 등 열람신청(주택임차, 상가임차) 개요 - 2023년 4월부터 임차인 재산 보호를 위해주택·상가 건물의 임대차 개시일까지 세무서 민원실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임대인 동의 없이 임대인의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내방 민원인의 방문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납국세 열람 사전 신청할 수 있는 화면을 서비스합니다. 신청 방법 - 홈택스 회원가입 후 다음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홈택스 로그인 → 신청·제출 메뉴 → 주요 세무서류신청 바로 가기 → 미납국세 등 열람신청 선택 →신청 화면(신청서 작성 후 파일 변환하여 제출) - 세무서를 선택하여 미납국세 열람을 신청하고, 열람 안내 문자를 받으면 신청한 세무서를 방문하여 미납국세를 열람하면 됩니다. 유의 사항 - 홈택스를 통한 미납국세 열람 신청은 임차예정인만 가능하며, 가족 등 대리인이열람하려면 세무서를 방문해야 합니다. - 임대인의 미납국세 내역은 열람만 가능하며 내역서 발급, 복사, 사진 촬영은 불가한 점 양해 바랍니다. - 임대인 동의 없이 미납국세를 열람한 경우 그 열람 사실을 임대인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시세 확인도 필수다. ‘안심전세 앱’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통해 주변 시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변보다 너무 싼 집은 의심부터 해야 한다. 2단계는 계약 당일이다. ‘말’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 집주인 신분증을 대조해 반드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소유주와 계약하러 온 사람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리인이 왔다면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보증금은 반드시 ‘집주인 계좌’로 입금하는 것이 원칙이다. 공인중개사나 대리인 계좌로 입금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계약서에는 강력한 ‘특약사항’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다음 문구를 계약서에 넣는다. “임대인은 잔금 지급일 다음 날까지 담보권을 설정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계약은 무효로 하며 임대인은 손해배상을 책임진다.” 3단계는 계약 후다. 법적 방어막을 즉시 구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이사 당일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즉시 신청한다. 이것이 있어야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순위에 따라 돈을 받을 수 있는 ‘대항력’이 생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도 중요하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보증보험은 보증금을 공적 기관이 책임지는 구조다. 매매도 임대도 챙겨야 할 집 체크 사항 계약 전 집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도 시니어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매매든 전세나 월세 계약이든 집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입주 후에 “이게 왜 이래?” 하며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시니어들은 건강이나 이동 제약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불편한 집에서 살면 스트레스가 커진다. 가능하면 낮 시간대에 자녀나 지인과 함께 방문해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두면 증거가 된다. 발견된 문제는 반드시 특약란에 “임대인 책임으로 수리”라고 명확히 적어 넣는 것이 좋다. 천장·벽·바닥 : 누수와 곰팡이 확인 천장과 벽 모서리를 자세히 본다. 물 얼룩(갈색 반점), 곰팡이(검은 반점), 벽지 들뜸이나 부풂이 있는지 확인한다. 비가 온 직후나 장마철에 방문하면 누수가 더 잘 보인다. 바닥은 발로 밟아보고 소리가 나거나 푹 꺼지는 곳, 즉 장판 아래 빈 공간이 없는지 확인한다. 누수와 곰팡이는 호흡기질환 등으로 건강을 해치고, 입주 후 수리 시 세입자 부담이 될 수 있다. 창문·문·베란다 : 개폐와 방음·단열 확인 모든 창문과 문을 열고 닫아본다. 소리가 크거나 잘 닫히지 않으면 고무 패킹이나 경첩 문제일 수 있다. 창틀 아래나 베란다 바닥에 물 고임이나 곰팡이가 없는지도 확인한다.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외부 소음, 차량 소리나 이웃 소리가 얼마나 들리는지 점검한다. 겨울에 찬바람이 새면 난방비가 많이 들고, 여름에는 습기가 차 불편해진다. 수도·배수 시설 : 물이 새거나 안 빠지는지 확인 싱크대·세면대·샤워기·변기 물을 모두 틀어본다. 물이 잘 나오고 압력이 적절한지 확인한다. 배수는 물을 흘려보낸 뒤 빠르게 내려가는지, 역류나 냄새 발생 여부를 살핀다. 수도꼭지 아래나 배관 연결 부위를 손으로 만져 물이 새는지도 확인한다. 입주 후 배관이 막히면 수리비 부담이 크고, 누수는 보증금 반환 시 분쟁 원인이 된다. 난방·냉방 시설 : 보일러·에어컨 작동 여부 보일러를 켜 각 방 바닥이나 라디에이터가 따뜻해지는지 확인한다. 소음이 크거나 물이 새지 않는지도 살핀다. 에어컨은 냉방·난방 모드로 작동시켜 바람이 잘 나오는지, 냄새는 없는지 확인한다. 주로 이용하는 계절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작동 여부는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에 보일러가 고장 나면 불편이 크고, 세입자의 수리비 부담도 커진다. 가스 시설과 환기 : 가스 누출 문제 가스레인지 불이 잘 붙는지, 불꽃 색깔이 파란색인지 확인한다. 노란 불꽃은 불완전 연소 신호다. 후드나 환기팬을 켜 흡입력이 있는지, 소음은 크지 않은지 점검한다. 가스 누출 탐지기가 있다면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 가스 냄새가 나면 즉시 중개인에게 알린다. 가스 문제는 생명과 직결된다. 화장실·욕실 : 낙상과 미끄럼 주의 화장실은 전체를 점검한다. 변기 물을 내릴 때 소리가 이상하거나 물이 계속 흐르지 않는지 확인한다. 타일 사이 틈새에 곰팡이나 물때가 심하지 않은지도 살핀다. 바닥 미끄럼 방지 여부도 중요하다. 시니어는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이다. 기타 확인 사항으로는 해충과 냄새, 주변 환경이 있다. 찬장과 싱크대 아래, 집 안 구석구석을 열어 바퀴벌레나 개미 흔적이 없는지 확인한다. 집 전체에 곰팡이 냄새나 담배 냄새가 배어 있지 않은지도 살핀다. 채광, 소음, 환기 상태는 낮과 밤 시간대를 나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주 후 냄새나 해충은 제거가 어렵고, 소음은 노후 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모든 문제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한다. 계약서 특약란에 “아래 하자(목록 나열)는 임대인 책임으로 계약 전 또는 입주 전 수리 완료”라고 명확히 적는다. 중개인이 “괜찮다, 입주 후 고치면 된다”고 말해도 구두 설명보다는 서면 기록이 우선이다. <원문출처> 브라보마이라이프 https://m.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18670#_enliple
환경보전원, 환경보건 전문인력 육성 협약…4개 대학과 협력
가톨릭대·고려대·서경대·서울시립대 참여 교육·연구·홍보 연계해 2030년까지 인재 양성 한국환경보전원은 23일 서울스퀘어에서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가톨릭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환경보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 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환경공학과 의학, 역학,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환경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전문 연구자와 현장 실무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국가 환경보건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4개 대학 환경보건센터는 대학원생과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환경유해인자의 건강영향 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훈련, 대국민 환경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도 함께 맡는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사업 전담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 총괄 기획과 조정, 센터 간 역할 분담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와 행정 지원 등을 맡아 참여 기관이 연구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환경보건은 연구와 정책,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라며 “기후부와 4개 환경보건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환경보건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24438/%ED%99%98%EA%B2%BD%EB%B3%B4%EC%A0%84%EC%9B%90-%ED%99%98%EA%B2%BD%EB%B3%B4%EA%B1%B4-%EC%A0%84%EB%AC%B8%EC%9D%B8%EB%A0%A5-%EC%9C%A1%EC%84%B1-%ED%98%91-2026 <관련기사>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31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2377?ref=naver 투데이에너지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95579 디지털비즈온 http://www.digital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2474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7469 국토일보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10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579 데일리경제 https://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28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60325112804 에코타임즈 https://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60 환경방송 https://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47 환경데일리 https://ecoday.kr/article/1065595367466951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24438/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E-DISC x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 워크숍 운영
행동·성격 유형 통합 진단으로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학년도 1학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기반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E-DISC ×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0일(월) 1회차를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자기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계획 수립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 입학생과 진로 미설정 학생들의 초기 진로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E-DISC 행동유형 검사와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결합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E-DISC를 통해 개인의 외적 행동 스타일과 의사소통 방식을 분석하고, 에니어그램을 통해 내면의 동기와 가치관을 탐색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자기이해를 돕는다. 두 검사 결과를 통합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워크숍은 △진로설계의 중요성 및 자기이해 필요성 인식 △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별 유형 분석 및 강점 도출 △진로 연계 활동 및 로드맵 설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검사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유형별 특성을 전공 및 직무 탐색과 연계한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하고, 관심 분야와 적합 직무를 탐색한 후 단기 및 중장기 목표를 포함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직접 설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추상적인 진로 고민을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이해와 진로설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진로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기초 단계로 삼아 직무탐색, 현직자 연계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과 연계한 단계별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기반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안내 및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대 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3/20/202603200356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313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48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391601012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39160101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2149?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3_0003560325 유니메이트 https://www.unimat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0
2026학년도 새학기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공모전 ‘풍성’…실무 경험부터 정책 참여까지 기회 확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대학가에서는 다양한 대외활동과 공모전이 잇따라 열리며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전공 지식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정책 참여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폭넓게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포터즈 활동부터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 제안 프로그램까지 분야가 다양해 자신의 진로와 역량에 맞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새학기를 맞아 보다 적극적으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하려는 학우들에게 이번 기회는 경험과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대학생 서포터즈 · 대외활동 아동권리보장원, 제5기 서포터스 아동권리보장원이 오는 3월 25일까지 ‘제5기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 참여 홍보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아동권리 및 정책에 관심있는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직접 아동정책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포터스 활동은 월별 미션을 기반으로 기관 주요 행사 및 정책 참여, SNS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이며, 참여자에게는 월별 활동비와 수료증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팀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 2~3인 팀 구성을 통해 약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제출 서류를 하나의 파일로 압축해 이메일(ncrc@hyubiz.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서포터스 모집은 대학생들이 아동권리 증진에 직접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대학생 MOVE 서포터즈 성북구보건소가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MOVE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 내 어린이집, 돌봄교실, 캠페인 현장 등에서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 교육과 캠페인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 관내 대학교 체육학과(체육 관련 학과) 재학생 및 휴학생, 대학원생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지원은 이메일(kkomi1026@sb.go.kr)로 학교, 학년, 이름, 연락처를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요청 시 동아리 활동 증명서가 제공된다. 또한 뉴스포츠 교육 및 보조 활동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건강정책과 건강증진팀 신체활동 담당자(02-2241-5946)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직접 기여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이 만드는 산업분과위원회, 위원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청년의 시각에서 HRD(인적자원개발) 정책과 산업 관련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청년이 만드는 산업 분과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산업 현안에 대한 청년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HRD 정책 및 산업 이슈에 관심 있는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총 7명을 선정한다. 활동은 오는 2026년 5월에 진행되는 분과위원회 회의 1회 참석을 중심으로,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정책 의견 제안과 브레인스토밍 참여가 이뤄진다. 지원 방법은 제안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4월 10일까지 이메일(ymyoungs@keca.or.kr)로 제출하면 되며, 이메일 제목은 ‘2026 산업분과위원회 지원자_이름’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선정된 위원에게는 위촉장 발급과 함께 회의비 20만원이 지급된다. 문의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043-711-4233, 4234)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HRD 정책과 산업 발전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ANCON SNS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한글과컴퓨터 계열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컴이노스트림이 ‘SNS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실제 업무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기업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될 수 있어,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마케팅, 광고, 디자인, 영상 관련 전공자나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참여자는 세 가지 직무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콘텐츠 마케터(CM)는 SNS 채널 분석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성과 개선 업무를 맡는다. 퍼포먼스 마케터(PM)는 광고 전략 수립과 A/B 테스트, 데이터 기반 성과 최적화를 담당하며, 브랜드 마케터(BM)는 브랜드 방향성 기획과 채널 컨셉 설계, 콘텐츠 검수 및 가이드 제작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3일 개별 메일로 발표되며, 4월 10일 오프라인 발대식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제작 콘텐츠의 공식 SNS 업로드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현업 실무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팀 리더에게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상품도 주어진다. 1기 참가자에게는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디지털 마케팅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한컴이노스트림 강의 100% 할인 쿠폰 3종도 지원된다. 지원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다양한 대외활동은 대학생 공모전 및 대외활동 플랫폼 링커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쌓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주목할 만하다.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대학생 중앙기획단 서대문구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앞두고 대학생 중앙기획단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유학생과 각국 대사관, 국내 대학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스와 세계 음식 체험, 학생 공연 및 동아리 활동, 외국 전통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학생 중앙기획단은 축제 준비와 운영을 함께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명 내외다. 축제와 관련 분야에 관심과 경험, 전문성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축제 종료까지며, 참여 학생에게는 활동 인증서와 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단장과 팀장에게는 인센티브가 추가로 제공된다. 신청은 지정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jengjeng2@s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대문구의 내부 검토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이번 모집은 대학생들이 글로벌 문화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가 오는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AI 이용권 신청(3월 16일5월 31일) △작품 접수 및 제출(5.1~5.31) △1·2차 심사(6~7월) △시상식(8월 11일 예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대학(원)생, 교직원, 공무원, 일반인 등 폭넓게 열려 있으며, 특히 대학(원)생과 일반인을 포함한 일반 부문에서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을 중심으로 작품을 모집한다.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data.edmg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교육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 교육의 혁신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모전 대구광역시 동구, ‘제3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구광역시 동구가 오는 5월 29일까지 ‘제3회 대구광역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로, △조경 △시설물 △시각이미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대상지는 효목동 1314번지 일대 동촌유원지다. 응모 자격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총 22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1,0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복지공단, ‘산재신청 바로알기’ 숏폼 영상 공모전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근로자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산재신청 바로알기’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재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산재보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청 절차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업무상 사고·질병·출퇴근 재해 등 유형별 신청 방법, 업무상 질병 신청부터 처리까지의 절차 그리고 요양 급여신청서 작성법(서면 및 토탈 서비스 활용) 등이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상은 60초~180초 이내, 9:16 비율(1080×1920픽셀)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 참가자의 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한 뒤,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업로드 시에는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의날 #산재신청 #산재절차 해시태그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점(150만원), 우수상 2점(각 100만원), 장려상 3점(각 50만원)으로 구성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산재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록뱀미디어·㈜티엔엔터테인먼트, ‘KOREA AI CONTENT FESTIVAL’ ㈜초록뱀미디어와 ㈜티엔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는 ‘KOREA AI CONTENT FESTIVAL’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고,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분야는 △드라마 숏폼 △드라마 미드폼 △뮤직비디오 △광고 등이며,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분야별 상이하게 진행된다. 총 상금 규모는 1억 6천만원으로, 각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 제작을 통해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 ‘AI-PORT 아이디어 공모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과 안전 강화를 위해 ‘AI-PORT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항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AI 활용으로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 △AI 기반 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 아이디어로 나뉜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이며, 참가 자격은 △세션1: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세션2: 창업 10년 이내 AI 스타트업(기업별 4인 이하 팀, 공공데이터 활용 결과물 제출 필수)이다. 참가 방법은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결과물을 이메일(ai-port@biz.airport.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세션별로 구분되며, △대상: 세션1 – 1팀(300만원), 세션2 – POC 부대비용 최대 1천만원 지원 △최우수상: 세션1 – 1팀(200만원), 세션2 – POC 부대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우수상: 세션1 – 2팀(100만원), 세션2 – POC 부대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 △장려상: 세션1 – 2팀(50만원)이다. 문의는 인천공항 AI-PORT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032-741-6917)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과 스타트업이 AI 기술을 활용해 공항 서비스와 안전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모레퍼시픽, ‘BRAND CHALLENGE 2026’ 아모레퍼시픽이 K-뷰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AMOREPACIFIC BRAND CHALLENGE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로컬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아모레퍼시픽에 관심 있는 대학(재·휴학)생으로, 3인 1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과제는 “Connect Your Vibe – Co-creating Our Brand Universe”라는 주제로,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라네즈, 에뛰드, 이니스프리, 코스알엑스 중 택1)를 선정해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제안하는 것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500만원) △우수상 3팀(각 300만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대학생 방학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해외법인 채용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BRAND CHALLENGE는 대학생들이 글로벌 뷰티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실제 마케팅 전략을 기획·제안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미유·사랑의 열매, ‘2026 대학생 기후환경 변화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대학생 기후환경 변화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이 아미유와 사랑의 열매 주최로 3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30팀을 대상으로 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사회적 실천 모델’을 주제로 한다. 지속가능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5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는 2박 3일 워크숍도 진행된다. 참가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며, 팀 지원자가 우선 선발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mu.or.kr) 또는 1811-8361로 문의하면 된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3년 연속 운영 2026 상반기 8기 교육생 모집
서경대학교가 서울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2026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상반기 8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서경대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시와 해당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하며, K-뷰티 산업 현장과 교육을 잇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산업 수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서울형 K-뷰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육-산업-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울시 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서경대학교는 축적된 뷰티 분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카데미 운영을 맡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교육은 기존 일반과정과 경력과정을 통합하고, 직무별 특화 교육 중심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화장품 제조, 조향, 화장품 마케팅, 화장품 수출, 화장품 브랜딩, 화장품 비즈니스 등 6개 분야로, 총 184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화장품 제조 36명, 조향 28명, 화장품 마케팅 30명, 화장품 수출 30명, 화장품 브랜딩 30명, 화장품 비즈니스 30명이다. 모든 과정은 과정당 6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서경대학교는 교육 거점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화장품 마케팅, 수출, 브랜딩, 비즈니스 과정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되며, K-뷰티 특강과 취업 특강은 교내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규 교육과 특강, 실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한 현장 밀착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 또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장품 제조 과정은 법규와 성분 분석, 제형 실습 등을 포함하며, 조향 과정은 향료 이론부터 제품 적용 및 시그니처향 설계까지 다룬다. 화장품 마케팅 과정에서는 브랜드 전략, AI 기반 콘텐츠 제작, 퍼포먼스 마케팅, SNS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을 교육하며, 수출 과정은 글로벌 시장 분석, 인증·허가, 이커머스 플랫폼, 수출 물류와 계약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브랜딩 과정은 BI, 브랜드 스토리, CX, AI 기반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을, 비즈니스 과정은 브랜드 론칭, 상표권, 재무관리, IR, 물류, 스타트업 모델 등을 포괄한다. 교·강사진 역시 산학 연계 강점을 갖췄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신세영 교수와 사업 운영 책임자인 허성민 교수(서경대학교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를 비롯해 유니레버 카버코리아, 이니스프리, 아모레퍼시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CJ 등 뷰티·유통·글로벌 사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학문적 기반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교육 체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정규과정 외에도 AI 기반 SNS 마케팅 특강, K-뷰티 특강, 취업 특강 등이 운영되며, Q&A 세션을 통해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센터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산업 현장 견학, 진로·취업 컨설팅, 기업 매칭, 창업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교육 이후 진로 설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영 교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운영을 넘어, 교육-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서울형 뷰티 비즈니스 인재 양성 모델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그동안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과 취·창업 연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번 2026년 상반기 8기 모집 역시 서경대학교가 서울시와 함께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대표 교육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8기 모집 기간은 3월 18일(수)부터 4월 7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교육은 4월 22일(수)부터 7월 19일(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고시·공고’ 내 관련 공고(제2026-941호)를 확인한 뒤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운영사무국(02-940-7812) 또는 이메일(syshin@skuniv.ac.kr)로 가능하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3/19/2026031903508.html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72059586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279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33 교수신문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33 CMN저널 https://www.cmn.co.kr/sub/news/news_view.asp?news_idx=49421 에듀 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33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신입생 맞춤 ‘진로진단컨설팅‘ 운영
핵심교양 연계 진로 설계 지원···1대 1 컨설팅 연 2회로 확대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 및 미래융합학부 무전공 신입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 ’진짜 나를 찾아줘! - 진로진단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전공 입학생들이 입학 초기 겪을 수 있는 진로 탐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FYP센터 및 인성교양대학과의 연계·협업으로 운영되며, 교내 ’핵심역량교양필수‘ 교과목과 연계해 체계적인 자기이해와 진로설계를 돕는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학생 맞춤형 밀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대 1 진로 컨설팅 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연 1회 진행되던 필수 진로 상담을 학기별 1회씩 총 2회로 늘려 보다 지속적인 진로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1학기 초에는 교과목 1주차와 3주차에 E-Disc 진단검사를 실시해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기 진로 방향을 설정한다. 이어 2학기에는 설정된 진로 로드맵의 실행 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심화 컨설팅을 진행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무전공 신입생들에게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조기 진로 설계와 지속적인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담 횟수를 확대한 만큼 교과목과 First Year Program(FYP)을 더욱 긴밀하게 연계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기반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주요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홍보 및 고용서비스 제공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대 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3/19/202603190335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313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319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34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827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95 네이트 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319n31891